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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아이의 행복키우기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단계 양육법
자녀 양육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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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0-06-04  |  (175*225)mm 335p  |  978-89-81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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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부모가 자녀에게 남겨 줄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책!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 행복지수, OECD 국가 중 꼴찌
최근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OECD 26개국 국가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지난 5월 4일 한국방정환재단의 후원으로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437명을 전수 조사한 ‘한국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 행복도 등을 점수화한 ‘주관적 행복지수’는 65.1점으로 OECD 국가(평균 100점)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는 산재해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과외활동에 지쳐 있는 아이들, 한 줄로 서서 똑같은 목표물을 향해 가기를 강요당하는 아이들, 놀아야 할 때 놀 시간이 없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행복할 리가 있을까. 부모들은 아이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은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할 것이다. 그러나 바로, 지금이 중요하다. 지금 행복을 저당잡혀 미래의 행복을 살 수 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지금,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을 키워줘야 한다.


아이의 행복은 부모가 키워 줄 수 있다
저자의 강의 중 “우리가 아이들에게 갖는 가장 큰 바람은 무엇일가요?” 라고 부모들에게 물으면 백이면 백 모두 “행복이요”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죠?”라고 다시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어떨까?
다행스럽게도 행복은 훈련과 학습을 통해 키워갈 수 있는 ‘기술’이라는 최근 과학적 연구들을 통해 입증된 책(≪아이의 행복 키우기 원제: Raising Happiness≫)이 나왔다. ≪양육 쇼크≫에 이어 ‘자녀양육 시리즈’ 2권으로 출간된 이 책에서 저자는 자녀의 행복은 부모가 키워줄 수 있다는 말한다.
사회심리학자, 양육 전문가이며 UC 버클리 대학의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과학센터’ 소장인 크리스틴 카터 박사는 이 책에서 심리학과 사회학, 뇌신경학적으로 증명된 자신감과 감사하는 마음, 낙관주의의 메커니즘을 소개하는 동시에, 자신이 경험한 정신없고 유쾌한 워킹맘의 좌충우돌기를 곁들여 부모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알려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양육방법을 소개한다. 지혜롭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부모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양육에 대한 고민들을 해결해 주고 있는 이 책은 가정교육, 학교생활,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식사예절뿐 아니라 아이들이 친구들과 건강한 교우관계를 맺고 감성 지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10단계 방법을 통해 아이들에게 평생에 걸쳐 긍정적인 감정들을 키워갈 수 있는 행복 기술을 가르쳐준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우리는 점점 완벽해지려고 한다. 멀티가 되어야 하고 공부만 잘해서도 안 된다. 유치원생부터 여러 가지 예능과외와 학교 들어갈 준비까지 다 해야 한다. 이 완벽주의에서부터 우리의 불행은 시작된다. 행복은 완벽한 상태가 되어야 오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려고 하는 생각 자체가 행복에서 멀어지게 한다. 완벽주의는 죄책감을 불러온다. 뭔가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실수를 했을 때 죄책감으로 돌아온다. 그런 감정을 느끼면 불행해진다.
이런 완벽주의는 부모부터 버려야 한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일도 잘해야 하고 집안일도 잘해야 하고 아이도 잘 키워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 매일 바쁘고 힘든데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고 잘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100퍼센트 불행하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은 더 그렇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매번 죄책감을 느낀다. 그럴 필요 없는데도 말이다.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 부모도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부모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라고 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 부모의 행복이 우선인가. 이 책에서는 엄마의 우울증이나 감정 상태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런 기분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것이다. 엄마가 피곤하면 아이를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거나 기다려줄 수 없다.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엄마의 속도에 아이를 맞추려 한다. 그러면 아이는 조급해지고 불안해진다.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옮아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렇듯 우리는 매 순간순간마다 행복에서 멀어지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다. 행복은 습관처럼 익히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엄마가 행복해지면 아이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고 아이는 보살핌 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안정감 있게 자랄 수 있다. 그 속에서 행복은 싹을 틔우게 된다. 행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행복 설정값’이라는 이론이 있었는데, 그 이론이 틀렸다는 여러 가지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이 책에서 그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론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의 행복, 이렇게 키운다
행복은 학습되는 것이다. 행복습관을 어릴 때부터 키우면 누구보다 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알게 된다는 말이다. 객관적으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적인 상황보다 주관적인 이유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그건 행복습관을 키우지 않아서다. 그렇다면 행복습관이란 어떤 것들인가. 이 책에서는 행복습관을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여기에 씌어 있는 ‘한번 해보기’ 코너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부 사이가 좋아야 아이들이 행복한 것은 물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부 사이에 필요한
싸움의 기술. 또 집안의 평화를 위한 10단계 갈등해소법, 성장마인드 세트를 심어줄 수 있는 칭찬법, 아이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비명상의 실천, ‘행복한 마을’의 주민 되기, 오늘 저지른 실수 고백하기, 완벽주의 무찌르기, 감사연습 해보기, 용서를 실천하는 3가지 방법, 행복한 음악에 맞춰 춤추기, 가족 감정 어휘사전 만들기, 권위 있는 부모 되기, 협박이나 당근 없이 보상하기, 아이에게 명상법 가르쳐주기, 창의력을 키우는 5가지 방법, 최고의 유치원 고르기, 건강한 식습관의 롤모델 되기, 가족식사 습관화하기.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할 수 있는 행복 키우기 방법들이 재미있게 제시되어 있다. 아마도 이 책에 있는 ‘한번 해보기’를 잘 실천한다면 느리지만 확실히 변화의 기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도 타고나는 것도 행복한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란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행복은 스스로 만들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것도 말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행복을 물려주는 일. 그보다 더 값진 유산이 있을까.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생활에서 검증된 살아 있는 양육서
저자 크리스틴은 사랑스런 두 딸(피오나(여덟 살), 몰리(여섯 살))의 엄마이다. 그리고 사회 심리학자이자 양육 전문가이다. 그녀가 하는 일은 너무나 많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며 24시간 허덕여도 그녀는 행복하다. 행복습관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행복 키우기≫는 그녀 자신이 스스로 부딪히며 수도 없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깨달은 살아 있는 양육서이다. 과학적인 근거만을 가지고 있는 연구결과도 아니고 책상머리에서 학자들이 써 낸 학술서도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들과 과학적인 근거들을 토대로 증명된 대안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어떤 양육서보다 생생하고 단호하고 명쾌하다. 그리고 중요한 건 누구나 가정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실천방법들이다. 저자의 사랑스런 두 딸아이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 옆집의 풍경처럼 그려진다.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은 그런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무릎을 칠 것이다.
“바로 우리 집 이야기잖아?”
그래서 우리는 이 이야기들에 깊이 공감하고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을 것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했던 문제에 대한 대안들을 아주 쉽고도 재미있게 엮어놓았다. 이 책을 옆에 두고 한 단계 한 단계 실천사항들을 실천해보자. 물론 처음부터 잘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거북이의 속도로 아이와 함께 나아가보자. 그 시간이 어떻게 채워지고 어떤 변화의 물결이 일렁일 것인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국내에서 출간 하자마자 부모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우리나라 자녀양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양육 쇼크≫에 이어 ‘자녀양육 시리즈’ 2권으로 나온 이 책(≪아이의 행복 키우기 원제: Raising Happiness≫)은 2010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 10위까지 오르는 등 현재까지 전국적인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책 속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행복은 부모가 키워줄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4 p (문용린 교수 추천사 중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우울증만이 아니다. 불안증이 있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어머니와 함께 불안해한다. 나도 불안증이 있는 편이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지 못하면 예를 들면, 필요한 잠이나 운동을 하지 못하면 우울증에 빠지거나 만성적인 불안증이 계속되어 아이들이 힘들어지게 된다. 나의 행복을 위한 행동들은 내 아이도 행복하게 만든다. - 23p(우선 부모가 산소마스크를 쓰자 중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두 가지다. 우선 친구를 찾고 우정을 키워가는 기술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남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힘은 유년 시절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래집단에서 계속 따돌림을 당한 아이들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아이들은 법이나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하며,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크고 작은 정신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대니얼 골먼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서 및 사회 지능이 높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줄 아는 아이들은 ‘풍성하게’ 잘 자란다. -59p(행복한 마을을 잘 가꾸게 도와 주자 중에서)

아이에게 성장 마인드 세트를 심어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칭찬이다. 부모들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격려하고 칭찬한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준답시고 우린 이렇게 칭찬하곤 한다. “넌 할 수 있어. 똑똑한 아이니까.” 하지만 이건 좋지 않다. 즉, 똑똑하다는 고착된 마인드 세트 식 칭찬은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부모라면 좀 더 칭찬을 건설적으로 해야 한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네가 집중력만 발휘하면 해낼 수 있다고 엄만 믿어” -108p(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 중에서)

완벽주의야말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완벽한 착각이다. 완벽주의는 언뜻 성공을 향한 고속도로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며, 행복으로 가는 길도 아니다. 오히려 완벽주의는 성공과 행복의 방해물이다. 왜냐하면 공포, 좌절, 실망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지배되어 항상 불만을 느끼기 때문이다. 완벽주의자들은 성공을 했더라도 항상 좀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때문에 그 성공을 즐기지 못한다. - 113p(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 중에서)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용서와 분노 사이에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선택할 기회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종종 나는 방향을 미처 틀지 못하고 교차로를 지나쳐버린다. 인생에는 수없이 많은 갈림길이 있지만 행복으로 향하는 길은 많지 않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래서 뭐가 달라지냐고? 아이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이정표를 읽을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고, 부모 자신도 같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멋지지 않은가? -131p(감사와 용서, 낙관주의를 키워주자 중에서)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스리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분노나 슬픔, 불안 같은 불편한 감정들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런 감정들은 사람들에게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이며, 상대방과의 유대감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들은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나쁜 영향을 준다.-166p(아이들의 정서 지능을 키워주자 중에서)

내재적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들은 보다 큰 행복과 성공을 성취할 수 있는데, 특히 유년시절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학교에서의 수행평가에 큰 도움이 된다. 자발성이 높은 아이들은 성취도가 높았고, 스스로를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하며, 불안감이 적었다. 외재적 요인에 의해 공부하는 아이들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웠다. 또한 내재적 동기는 즐거움을 끌어내지만 외재적 동기는 실패에 대한 공포나 실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불행을 느끼게 된다.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에 비해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나 환경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외재적 동기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경향이 있다. 그 결과 우울과 좌절을 느낄 가능성도 더 높다. -203p(행복 습관을 길러주자 중에서)

이 실험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크다. 자기 통제력은 성공과 행복의 열쇠이다. 유아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도 참고 기다릴 수 있는 ‘만족 지연 능력’이 있다는 것은 참을성이 없는 아이들에 비해 청소년기의 지능과 학업 성취, 사회적 기술이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유는 자기절제가 뇌의 학습 및 정보 처리과정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인데, 절제력이 강한 아이들이 좌절과 스트레스를 잘 견디며 책임감이 강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227p(자기절제를 가르치자 중에서)

아이들의 놀이는 단순히 에너지를 발산하고 몸을 조금 움직이는 활동이 아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서 자기규제를 배울 뿐 아니라 아이가 주도하는 자유놀이는 지능적, 신체적, 사회적, 감정적 웰빙을 촉진시킨다. 자유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체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운다. 양보, 협상, 갈등상황 해결, 감정과 행동을 다스리고 생각을 말하는 법까지 배우는 것이다. -259p(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중에서)

커다란 주택을 개조한 어린이집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포근했다. 게다가 매일 유기농 재료로 만든 영양가 있는 점심식사와 두 번의 간식이 나왔다. 그것은 내 일거리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현명했더라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좀 더 관찰하고, 다른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다. 하지만 주위의 수많은 똑똑한 사람들도 그곳에 아이를 보내고 있었고 그걸로 검증이 되었다고 믿었다. 그곳에 들어오려는 아이가 줄을 서 있었기 때문에 망설일 시간이 없었다. -290(행복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자 중에서)

‘저녁식사’라고 해서 멋진 테이블 세팅이 된 식탁에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근사한 음식을 우아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란, 아이들이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어른과 일주일에 5일 이상 저녁을 함께 먹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나이에 맞게 식사 준비를 돕고, 상을 놓고, 치우는 일까지도 포함된다. -317p(가족과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자 중에서)

추천사(문용린 교수): 자녀의 출세와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복을 키워주는 것이다
들어가기: 행복한 양육의 예술과 과학
누구에게나, 언제나 필요한 ‘행복’의 기술
죄책감은 버리고 양육의 기쁨을 즐기자

Step 1: 우선 부모가 산소마스크를 쓰자
이기적인 엄마의 고백
왜 나의 행복이 우선인가?
행복으로의 길
<한번 해보기> 더 나은 관계를 위한 5시간 요법
재미없는 성생활 극복하기
견원지간처럼 싸우기만 하는 부모
<한번 해보기>싸움의 기술

Step 2: ‘행복한 마을’을 잘 세우게 도와주자
친밀성 키우기
갈등의 효용
엄마는 해결사?
친절로 세워진 마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
<한번 해보기>아이들과 함께 남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 갖기
<한번 해보기>자비명상의 실천
아빠의 힘
<한번 해보기>아빠의 양육 참여도 높이기
<한번 해보기>‘행복한 마을’의 주민 되기

Step 3: 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
성장 마인드 세트란 무엇인가
성공의 과학
완벽주의의 함정
<한번 해보기>오늘 저지른 실수 고백하기
<한번 해보기>완벽주의 무찌르기
선택의 함정

Step 4: 감사와 용서, 낙관주의를 키워주자
당연함 vs 감사함
풍요로움의 역설
<한번 해보기>감사연습 해보기
분노와 용서
<한번 해보기>용서를 실천하는 3가지 방법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낙관적으로 생각하기

Step 5: 정서 지능을 키워주자
애착관계 : 좋을수록 좋다
감정코칭: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양육법
행복 만들어내기
<한번 해보기>행복한 음악에 맞춰 춤추기
<한번 해보기>가족 감정 어휘 사전을 만들기

Step 6: 행복 습관을 들여주자
잘못된 행복 습관
코끼리와 기수
변화의 단계
계획은 한 주에 하나씩
<한번 해보기>행복습관 들이기

Step 7: 자기절제를 가르치자
자기 통제력은 성공과 행복의 열쇠이다
외부 자극으로 자제력 길러주기
<한번 해보기>권위 있는 부모 되기
‘감정 시스템’은 식히고 ‘지능 시스템’의 시동을 거는 방법
<한번 해보기> 협박이나 당근 없이 훈육하기

Step 8: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마음챙김을 연습하자
<한번 해보기> 아이에게 명상법 가르쳐주기
놀이는 시간 낭비가 아니다.
<한번 해보기> 창의력을 키우는 5가지 방법
지금 이 순간을 음미하고, 지난날을 반복하자
아이의 몰입을 도와주자

Step 9: 행복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자
쥐 공원 만들기
보육시설의 장점과 단점
<한번 해보기>최고의 유치원 고르기
현대 문화는 행복의 걸림돌인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자유의 힘

Step 10: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
저녁 식사 시간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행복습관이다.
<한번 해보기>건강한 식습관의 롤모델 되기
함께 하는 식사의 의미
<한번 해보기>가족 식사 습관화하기

“≪아이의 행복 키우기≫는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려는 부모를 위한 신뢰할 만한 양육 안내서이다. 저자 자신의 통렬한 경험담과 명확한 과학적 증거를 버무려 부모의 고민거리에 대해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매력적인 양육서는 자녀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준다.”
- 김인자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소장) -

“자녀의 출세와 성공은 분명히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녀의 행복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매일매일 실천방법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조금씩 변화되는 자신과 아이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읽고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녀의 행복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얻었으면 좋겠다.”
-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현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긍정심리학회 회장) -

“이 책에서 특별히 공감 가는 부분은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자녀교육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부모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이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삶이 힘들고 버겁다고 느끼는 많은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책이다.” - 박진호 (큐이디 부모학교 대표) -

“아이들의 삶의 목표와 의미를 ‘행복’으로 정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원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나서서 아이의 행복을 위한 초석을 다지자! 그런 점에서 크리스틴 카터 박사의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이제부터 임상에서도 행복 키우기 10단계를 실천해보자.”
-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 -

“성품이 가르치고 연습함으로써 더 좋은 성품을 소유할 수 있는 것처럼 행복도 가르치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은 공부 잘하고 성취 잘하는 능력보다 다른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잘 누릴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책은 그 길을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 이영숙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

“활기차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만큼 ‘행복 키우기’에 중요한 것은 없다. 여러 연구들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에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를 찾고 우정을 키워가는 기술부터 남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서 유년 시절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최염순 (한국카네기연구소 대표) -


크리스틴 박사는 사회심리학자며 양육 전문가이다. 그녀는 사회의 행복과 배려, 이타심 등의 연구들을 분석하는 연구센터인 UC 버클리 대학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과학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ABC 방송의 토크쇼 〈해변의 경치(View from the Bay)〉의 고정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San Francisco Chronicle Magazine〉의 커버스토리에 소개된 적이 있으며, 그녀의 글과 견해는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아메리칸 베이비〉,〈페어런팅〉등의 출판물과 인터넷 매체들에 자주 인용되고 있다. 두 딸의 어머니인 카터 박사는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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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이의 행복키우기
저자크리스틴 카터
출판사도서출판 물푸레
크기(175*225)mm
쪽수335
제품구성
출간일2010-06-04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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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크리스틴 카터)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물푸레)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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