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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양육하는 자녀교육 세트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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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에스더,여운학,백은실,이영희, 그 외 3명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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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매일 성경을 가르치고 아이와 함께 암송하는 '바보엄마' 최에스더 사모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엄마되기


세상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의 건강과 정서 발달에만 관심을 기울이지만, 크리스천 엄마들은 아이의 영혼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자녀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다. 단순히 성경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기쁨과 감동,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뤄내는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고 있다.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면서도 동시에 성경적인 자녀 교육의 산 모델이 되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순종 훈련, 예배 훈련, 성품 훈련, 기도 훈련, 암송 훈련, 성교육 등 성경적인 자녀 교육에 있어서 실제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번역서가 주축을 이루는 자녀 교육서들 중에서 동시대를 사는 저자의 이야기는 훨씬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 이 과정들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겸손히 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이 시대 크리스천 어머니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본문 내용과 함께 성경 엄마의 기도문과 추천 도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9살 아이와 함께 한 300절 암송 실황 훈련 지침이 들어있어 엄마들이 직접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대상]
1. 성경적인 자녀 양육에 관심이 있는 예비 엄마를 비롯한 크리스천 부모
2.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부모
3. 신앙교육은 일주일에 한 번 주일학교에만 의지하고 있는 엄마
4.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는 아이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초보 엄마
5. 주일학교 예배와 교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은 교역자와 선생님
순도 100% 하나님 말씀으로 키우는 자녀교육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자녀를 변화시킨다!!

‘말씀암송’과 ‘암송가정예배’의 지속이 기적을 낳는다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여운학 장로의 암송교육 결정판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쓰는 가운데 교육됩니다.
특히 어릴 때 암송한 말씀은 평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와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암송의 달란트를 주셔서
사물의 이름과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암기하고 오래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점점 자라면서 그 암기력과 기억력을 거두어가시는 반면,
생각하고 분별하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말씀을 암송하게 하고,
날마다 말씀암송이 있는 아이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려서부터 암송하면 처음엔 그 뜻도 모르고 외우지만
놀랍게도 말씀에는 신비한 권능이 있어서 그 아이의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깨닫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말씀암송, 이래서 좋습니다!!

* 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는 영적 예배다. 요 1:1 ; 롬 12:1
* 말씀암송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주관하게 하는 순종훈련이다. 롬 8:2
* 말씀암송은 성령의 권능을 받기 위한 즐거운 영적 근력운동이다. 행 1:8
* 말씀암송은 성도에게 복을 내려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이다. 신 28:1-6
* 말씀암송은 온유한 자녀를 얻는 말씀암송태교의 핵심과제다. 시 139:13
* 말씀암송은 하나님 중심 자녀교육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잠 22:6
* 말씀암송은 성도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혀주는 영적 보약이다. 시 19:8
* 말씀암송은 천국시민권자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특권이다. 빌 3:20
* 말씀암송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한 큐티의 필요조건이다. 수 1:8
* 말씀암송은 사모하는 마음과 갈급한 심령에게 크고 비밀한 상급이다. 시 107:9

자녀교육의 왕도( 王道) 는 말씀암송이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의 가장 큰 배움의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와 같이 그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말씀을 가르칠 때 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다’(딤후 3:15-17).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오직 말씀으로 교육할 때에 영혼구원뿐만 아니라 그의 전인격이 온전케 되며, 평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와 양식이 된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쓰는 가운데 교육되어야 함을 알지만 부모들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교육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이와 엄마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되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성경암송이다.

어릴수록 암송을 더 잘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잘못된 암송교육으로 인해 암송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어른도 힘든 암송을 아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뭘 모르거나 해보지 않은 사람의 말이다. 하나님은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암송의 달란트를 주셔서 사물의 이름과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암기하고 오래 기억하게 하셨다. 그러나 점점 자라면서 그 암기력과 기억력을 거두어가시는 반면, 생각하고 분별하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주신다. 아이들이 엄마보다 암송을 잘하는 것은 예사이고, 7살 언니보다 3살 동생이 암송을 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말씀을 암송하게 하고, 날마다 말씀암송이 있는 아이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아이에게 말씀을 먹일 수 있다. 성경적인 동화책이나 교재는 열심히 찾으면서 성경 자체를 먹이는 훈련을 게을리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아이들에게 성경공부나 큐티는 암송보다 더욱 어렵다. 아이에게 성경은 뜻을 풀어 가르치는 것이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이는 것이다. 어릴 때 뜻도 모르고 암송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그 아이의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깨닫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달라진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놀이가 부모가 이웃이 변화되는 놀라운 간증들이 넘친다. 부모와 자녀가 말씀을 중심으로 대화하고 형제애가 돈독해지며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으며 구원의 확신을 어릴 때부터 갖게 되는 그야말로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말씀암송가정예배의 놀라운 축복
암송교육의 관건은 지속이다. 누구나 말씀암송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저자는 10여 년 동안 3000여 명에 달하는 엄마들을 교육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말씀암송가정예배이다. 기존의 가정예배는 일주일에 한 번 드리거나, 그나마도 부모님 설교 중심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아이들에게는 졸리는 시간이요, 부모님의 훈계를 듣는 시간일 뿐이었다. 부모는 나름대로 설교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암송가정예배는 설교 대신 암송을 함으로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 또한 아이들 중심의 예배이므로 사회도 아이들에게 맡기고 찬양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하게 되면서 예배를 즐거워하게 되고 발표력과 자신감이 생기는 효과도 얻게 된다.(책 안에 암송가정예배의 순서와 유의사항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렇게 매일 드려지는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며 부자간의 관계가 원만해지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등 예배하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들을 받게 된다.

말씀암송으로 이루는 신인류의 꿈
지금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코 교육이다. 과열되어 폭파 직전인 사교육과 아이들의 예의와 도덕성의 부재 등.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이것은 크리스천 가정이나 교회학교에서도 다를 바 없다. 교육은 예로부터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여 백 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야가 필요하다. 그래야 이 민족이 근본부터 새롭게 변화될 수 있고, 그때서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다. 303비전은 바로 그런 꿈이다. 한 세대 30년이 말씀암송을 생활화하여 3대(三代, 즉 할아버지와 아들과 손주대에 이르는 3대)에 이르면 말씀으로 삶과 인격이 변화된 크리스천 문화민족이 되는 꿈이다. 벌써 수 십 가정에서 매일 암송가정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말씀을 마음과 영혼에 새기고 그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기도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303비전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꿈이다.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꾸준히 자녀에게 먹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켜보라.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므로 당신의 자녀를 온전케 만들어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성도가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을 가리켜 ‘말씀의 생활화’라고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 모시고 살기 위한 첫 단계가 암송입니다. _p 40

왜 이렇게 세상이 어두워져만 갈까요? 이대로 가다가는 30년 안에 이 민족은 멸망의 늪으로 빠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 후손이 제대로 사람답게 살려면 이 세상은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이 바뀌려면 구성요소인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려면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암송으로 잘 훈련받아야 합니다. _p 83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늘 암송 묵상한다면, 그 태아의 영적 건강은 최상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증거를 유니게과정을 마치고 말씀암송태교를 성실하게 하여 태어난 수십 명의 자녀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암송태교로 낳은 자녀들은 한결같이 여간해서 잘 울지 않고, 늘 방글방글 잘 웃을 뿐 아니라 지혜도 뛰어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_p 133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학교의 주보를 보면 ‘이번 주 암송 요절’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매주 다른 요절로 바뀝니다. 1년간의 주보만을 보면 아이들이 수십 절의 말씀을 암송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떻습니까? 담당 교역자도, 교사도, 학생도 암송 과제가 무엇이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런 무모한 교육을 우리는 예사로이 하고 지나갑니다.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_p 211

구별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어린 시절 심은 말씀이 내 아이를 평생 인도한다!

지혜와 명철이 탁월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키우라


이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득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했기에 더 은혜가 되고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명성교회 담임목사)

이러한 귀한 지혜를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섭리에 감사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 엄마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여운학 장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말씀이 심어진 아이는 잘못될 일이 없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며 갈 6:7 ,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마 7:17 말한다. 당신의 자녀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다운 성품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말씀을 심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암송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자녀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심는 눈물의 수고를 한 부모는 하나님나라의 리더로 우뚝 선 자녀의 모습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영어 하나만으로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아이에게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시판을 둘러보고 나오는 말은 “정말 대단하다” 였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니 교육열 1위인 나라답게 엄마들의 욕심과 아이들을 향한 포부가 도를 넘어 있는 건 사실이었다. 영재가 나와도 수천 명은 나올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몹쓸 욕심이 순간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이런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이기고 헤쳐나갈 것인가 생각하니 ‘한 가지에 미치는 것’만이 해결책이었다.
다행이도 그것이 ‘말씀’이라는 진리는 이미 깨달았다. 이제는 완전히 미치는 것이 관건이다. 역시 해답은 ‘단순한 삶(Simple life)’이다. 말씀만 바라보고 가면 불필요한 잔가지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세상 사람이든 믿음의 사람이든 똑같은 시작 선에 서 있다. 하지만 결승선에 이르렀을 때 최후의 승자는 이미 나와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

구별되는 아이
조이는 평범한 이웃집 아이다. 하지만 그 안에 살아 있고 능력 있는 말씀이 심어져 있고, 오늘도 매일 말씀을 듣고 배우고 암송하고 있기에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고 있다. 다섯 살 조이는 성경 160절을 암송하고 있다. 자신이 가정예배를 인도하기도 하고, 벅찬 감격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드린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아픈 사람을 보면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주는 그리스도의 작은 제자로 살아가고 있다. 조이 동생 온유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매일 엄마와 형의 암송 소리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말씀을 너무 좋아하고 항상 기쁨과 평안이 넘친다.

어떤 엄마라도 가능한 ‘성경 과외 선생님’
저자는 자신을 ‘성경 과외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결혼 전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이 그 선생님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암송을 시작하고 나서 말씀만 붙드는 삶을 결단하자 모든 것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암송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치게 되었고, 암송한 말씀으로 순종 훈련과 성품 훈련을 했다. 둘째 아이 태교도 성경암송을 했고, 엄마의 신앙도 더욱 굳건해졌다. 책 안에는 성경암송태교의 경험과, 아이에게 말씀을 심는 실질적인 방법, 가정예배의 구체적인 조언들이 있어 처음 암송을 접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말씀 심는 엄마
아이 안에 심어진 하나님 말씀은 아이의 영과 생각을 하나님 중심으로 조금씩 바꾸어간다.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기쁜 아이,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는 아이,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아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심는 것이다. 암송태교로 씨를 뿌리고, 성경암송 훈련으로 싹을 틔우며, 매일 예배로 꽃을 피우고, 성품 훈련으로 말씀의 열매를 확인하자. 하나님은 오늘도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부모를 부르신다. 그리고 분명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고 약속하신다.


[본문 중에서]
“온유야, 축복해. 엉아(형아)가 말씀해줄게.”
하루는 조이가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암송해주었더니 온유가 들리는지 속에서 난리가 났다.어찌나 힘 있게 차는지 얼른 조이 손을 대주었더니 조이도 깜짝 놀랐다.
“엄마, 엄마 배 ‘아야’ 해요.”
조이는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고는 울먹였다.
“조이가 온유한테 암송해주니까 온유가 좋다고 그러는 거야. 온유가 되게 좋은가보다. 그치?”
“응.”
계속해서 내가 고린도전서와 신명기, 시편 말씀을 암송해주었다. 암송을 다 하고 조이와 온유에게 “이 말씀과 같은 축복이 조이와 온유의 삶에 가득 넘치길 기도해요” 했더니 신기하게도 조이는 ‘응’으로 온유는 발차기로 동시에 대답을 했다. 이것이 성경암송태교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 20 p


“엄마! 저기 하늘 좀 봐요.”
“왜? 뭐가 있는데?”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에서 상이 클 거예요!”
조금은 엉뚱한 말이었지만, 당시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조이를 통해 위로해주시고 다시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마치 꾹 누르면 “사랑해” 하고 말하는 인형처럼 아이들의 입에서 말씀이 튀어나오기를 기도했다. - 73,74p


조이가 커가고 온유도 태어나면서 두 아이와 함께 성경암송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포기한 건 오래다. 그 대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었다. 집 전체가 들썩들썩한 예배를 드린다. 교회에서 이렇게 예배를 드렸다가는 아마도 여러 번 퇴장 당했을 것이다.
가정이라는 우리만의 울타리 안에서 가능한 예배이다.
조금은 어수선하더라도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축제가 될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기쁘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찬양해서 기쁘고, 말씀이 선포되어서 기쁜, 예배의 기쁨을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통해 배우길 원한다. -98 p


“조이야, 예수님 만나고 싶어?”
“네.”
“예수님 만나면 뭐 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어찌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을까. 저 어린 입술의 고백에 내 마음이 이리 기쁘고 설레는데…. 예수님이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 아이의 찬양이 계속되는 동안 나도 함께 ‘예수님 사랑해요’를 맘속으로 함께 고백하며 기도했다.
‘예수님 우리 조이 꼭 만나주세요.’ -115p

이영희 | 규장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내 아이가 평생 동안 붙잡고 갈 것을 가르쳐라!!

구구단보다 십계명을 먼저 배운 아이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유대인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리더로 키우는 말씀 우선 교육 


[ 출판사 책 소개 ]

말씀 우선 교육의 핵심은 암송이다
“어떤 책이 내 아이에게 구원받는 길을 알려주는가?”
“어떤 책이 믿는 자에게 형통케 하는 복을 주는가?”
“어떤 책이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알려주는가?”

우리는 그 답을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다. 부모는 아이의 생명을 지켜줄 수 없지만, 생명에 이르는 지식을 가르칠 수는 있다. 내 아이의 일생을, 그리고 영원까지 붙들고 갈 진리의 말씀을 어려서부터 마음판에 새겨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녀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전세계 정치, 경제, 언론, 예술을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을 만든 교육은 말씀 우선주의 교육이었다. 이스라엘 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말에 따르면 말씀 우선주의 교육의 핵심은 바로 암송이다. 유대 민족은 기록이 아닌 기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지지 않고 보존해왔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살을 붙여 이야기로 만들지 않고,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암송하고 묵상하고 실천했던 것이다. 이를 통하여 그들은 하나님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신 복을 누릴 수 있었다.

말씀에 순종하는 아이는 거저 나오지 않는다.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야 한다. 자신 안에 있지도 않는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반복해서 읽고, 듣고, 결국 외워서 그것을 묵상해야 순종할 수 있는 것이다. 말씀 암송은 아무리 빨리 해도 빠르지 않다.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아이들은 들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여호수아, 모세, 다윗 등 성경 속 7명의 말씀의 달인들의 암송법과 자녀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유대인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암송법과 랍비들의 암송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본문에 ‘5분 암송 실전’을 두어 짧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고, 부록에서는 십계명을 한글과 영어로 암송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너무나 많은 책들…, 그러나 너무나 적은 성경 말씀

여기, 자녀 양육에 성경을 사용하는 실제적인 방법이 있다
이제 성경으로 당신의 자녀를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라!


자녀에 대한 사랑은 바른 길을 교육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당신의 자녀를 날로 치열해지는 세상의 싸움터에서 승리하는 자녀로 교육하라.
 
자녀 교육을 위해 돈을 투자하고 지식을 쏟아 부었다면 이제 그만 멈춰도 좋다.
자녀 교육에 대한 세상의 지식들을 배우러 다녔다면 이제 그 걸음을 멈춰도 좋다.

이미 수많은 부모들이 그 결과를 경험하며 절망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진리로 승리하는 지혜.

지금 여기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을 세상에 나가 승리하게 했던 하나님의 지침서가 있다.
 
성경!
이제 그 강력한 메시지를 당신의 자녀에게 가르치라.
당신은 한 영혼을 보살피는 부모일 뿐 아니라
한 영혼을 온전히 세우는 위대한 스승이어야 한다.
온전한 영혼. 주님을 닮은 영혼.
그 영혼의 위대한 스승으로 당신을 세우라!
 

부모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방법을 공부하고 삶에 적용하라

자녀를 위한다며 도리어 망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교육법을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부모에게
찬물을 끼얹어
정신 번쩍들게 하는 책!

이 책은 30년 동안 현장에서 땀 흘려 가르치며 느꼈던 점과 신학을 공부하면서 묵상한 것들을 녹여 만든 ‘성경적 자녀 교육’ 책이다.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양육하려면 부모 노릇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며 실천해야 한다. 믿음이 좋다고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 속 인물들이 자녀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길 바란다. 자녀의 드러난 행동이 아니라 자녀의 행동 속에 숨은 마음을 볼 수 있기를,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 줄 수 있기를, 성적이 아닌 실력을 키워 줄 수 있기를, 출세보다 행복한 삶을 살도록 격려해 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마음 모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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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지만 부모들은 너무 늦게 철이 드는 것 같다. 열심히 애써서 키우지만 청소년이나 대학생이 되어 반항하고 빗나가는 자녀를 보면서, 그때서야 부모 의도와 욕심대로 자녀를 끌고 왔음을 통탄하는 부모들을 너무나 많이 본다. 부디 이 땅의 부모들이 조금이라도 일찍 자녀 교육에 대해 공부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 번에는 성경적 관점에서 자녀 교육의 해법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인물들이 어떻게 자녀를 교육했는지 살펴보고 왜 그들이 자녀에게 복수당했는지, 또는 왜 자녀들이 축복을 받았는지 그 이유를 추적할 것이다. 나는 우리 후대를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 우리가 에드워즈가 되느냐, 아니면 슐cm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p. 11

다윗은 왜 자녀 교육에 실패했을까? 다음 세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그는 자녀를 한 번도 섭섭하게 한 적이 없었다.
성경에는 암논이 여동생인 다말을 범해도, 압살롬이 형을 죽여도, 아도니야가 왕이 되겠다고 해도 다윗이 한 번도 훈계했다는 기록이 없다. 다윗은 자녀를 잘못 사랑한 것이다.
다윗은 자녀들을 정말 사랑했다. 다윗은 자식 사랑을 적합한 방법으로 표현하지 못했다. 그는 자녀들을 무한대로 너그럽게 키웠을 뿐이다. 이렇듯 한 번도 섭섭하게 하지 않고 키운 자식들이 나중에 엄청난 죄악들을 저질렀다.
둘째, 자녀들과 안정된 애착 관계를 맺지 못했다.
...그는 어느 한 곳에 정착하지도, 가정의 행복을 맛보며 살지도 못했다. 왕이 되기 전에는 쫓기는 생활 때문에, 왕이 된 다음에는 바쁜 일정 때문에 자녀들과 따뜻한 사랑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셋째, 아버지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다윗은 자녀들을 사랑만 했지 아버지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그것은 부모 역할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다른 자녀들과 다윗을 심하게 차별 대우했다. 아버지가 막내아들인 다윗을 무시하자 형들도 똑같이 다윗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에게 부모 역할을 잘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당대에 끝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p. 30

자녀들은 부모가 자신을 이해해 주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부모는 자녀에게 바라는 것을 전달하기에 바쁘다.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지시하고 요구하느라 바쁘다. 거기에 자녀의 가슴은 없다. 자녀의 마음과 감정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 이제 먼저 자녀의 가슴과 마음을 알려고 노력해 보자.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요구를 잠시 멈추고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자녀의 말과 행동에 숨은 동기를 읽고, 자녀의 거슬리는 행동에 숨은 부모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읽는 것이다. p. 212

강동협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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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성경을 안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자랍니다!

엄마아빠가 교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을 그대로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회에 맡긴다고 해도 실제로 자녀들이 제자훈련을 받는 시기는 대부분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입니다.
중고등부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초등학교 때는 아직 어리다는 인식 때문에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송은 가정에서 자녀가 아주 어릴 적부터, 더 나아가 태아일 때부터 할 수 있는 제자훈련입니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녀를 제자로 키워야 한다는비전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전수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말씀을 암송하고 자녀에게 암송훈련을 시키는 것이 자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하늘 자녀교육법
서점에서 자녀교육서를 뒤적이다 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자녀를 키우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데, 어떤 것을 믿고 적용하란 말인가? 이때, 진정 현명한 부모라면 더는 헤매지 않고 ‘성경’을 선택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자녀교육법에는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모가 먼저 마음에 말씀을 새긴 다음 자녀에게 그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자녀를 복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약속하셨다(신 6:4~24). 그럼에도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세상의 방법을 좇아, 옆집 엄마가 하는 대로, 매스컴이 좋다는 대로 따라 하는데 급급하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곧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임을 헤아려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자녀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교회 몫이 아니라 부모의 몫이다!
-가정에서 먼저 시작하는 제자훈련 세 가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에게 자녀를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다(창 18:18,19). 하지만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은 성경을 잘 모른다는 이유와 사역자들이 더 잘 가르칠 거라는 막연한 확신으로 교회에 그 책임을 전가한다. 그리고 자녀가 불신자가 되면 목사를 원망하면서 뒤늦게 후회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적 자녀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세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우는 경험을 잘 버무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녀를 키우는 세 가지 제자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성경암송훈련’은 성경암송태교부터 시작해, 성경암송으로 자녀의 머리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이다. 저자가 암송훈련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가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아이들과 성경암송예배를 드리며 울고 웃었던 이야기가 엄마의 일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암송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암송 요령’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둘째, ‘열 살 전에 해야 할 인격훈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인격의 으뜸임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간에 배려하고 순종하는 법을 소개한다. 셋째,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전도훈련’은 자녀의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고, 자녀에게 전도의 방법을 전수하는 대화법을 수록했다. 실제적인 성경적 자녀교육법에 대해 목말라 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
자녀를 키우는 감격과 기쁨을 아는 부모

교회가 부흥하려면 청년부를 살려야 한다고들 말합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청소년부를 살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회학교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신혼부부와 아기 엄마들에게 관심을 두고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교회나 예배의 사각지대는 아기 엄마들입니다. 교회가 그들을 위해 해주는 것이라고는 자모실을 만들어놓고 아기와 함께 고립(?)시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예배다운 예배를 드리는 엄마는 거의 없습니다. 한 명을 낳으면 최소한 3년을, 두 명을 낳으면 최소한 6년을, 세 명을 낳으면 최소한 9, 10년간을 예배를 예배답게 드리지 못합니다. 엄마들의 영적 수준이 거의 바닥을 치는 것이지요.
결혼하기 전 청년 시절보다 못한 영적 수준으로 아이를 양육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예배다운 예배를 거의 드리지 못하는 상황의 엄마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아기 엄마들의 영적 갈급함을 해결하는 문제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따라서 아기 엄마들이 진실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회가 부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엄마아빠가 변화되면 자녀를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게 되고, 엄마아빠가 자녀교육에 자신감이 생기면 자녀를 많이 낳기 때문입니다.

책을 낸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더욱이 자녀교육과 관련된 책을 내는 것은 더욱더 두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저의 경험보다는 성경에 근거한 자녀교육의 원리를 설명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신혼부부, 아기 부모, 청년들을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저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을 만나면 행복한 가정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미친 듯이 말합니다. 그리고 결혼 전에 암송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지요. 또 임산부를 만나면 성경암송태교를 소개합니다.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심방해서 설교를 할 때는 하나님의 자녀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아빠들이 자녀들은 아주 소중한 존재이며, 자녀들의 미래가 자신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의 시기에 미리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청년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훈련할 수 있는 부모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모들이 많지 않다는 데 저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도 자녀교육을 새롭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입니다. 사실 이 책에는 자녀교육의 모든 것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다른 자녀교육서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보완할 수 있으면 이 책의 목적은 다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303비전이 궁금해지신 분들께는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추천합니다.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여운학 장로님의 강의를 듣고 성경암송 실전에 임하여 자녀교육에 접목한다면 자녀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자녀교육이 어렵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 자녀를 키우는 감격과 기쁨을 당당하게 외치는 부모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립니다.

최에스더
예쁜 딸 진수를 얻기까지, 자신을 제외하고는 식구가 모두 남자인 집에서 ‘갱상도 사나이’인 남편(강신욱 목사, 남서울평촌교회 담임목사)과,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씩 운동하며 땀을 흘리지 않으면 온몸에서 가시가 돋는 큰아들 진석이, 온갖 실내놀이를 고안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작은아들 은석이와 함께 살았다. 큰아들을 낳고서 어떻게 키울지 몰라 울기만 했던 초보엄마 시절을 거쳐, 홈스쿨링(자택학습)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지만, 아들을 둔 여느 엄마들이 겪는 일들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집 안과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아들의 힘을 감당하느라, 그것도 아들 둘을 키우면서 더하기 2가 아니라 곱하기 20이 되는 에너지와 소음을 감내하느라 허리가 휘는 세월을 보냈다. 딸아이들 엄마처럼 아이의 손을 잡고 조용하고 우아하게 걷는 소박한 꿈을 가졌지만, 현실은 “아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닌지 병원 한번 데려가보라”는 소리를 듣고 대성통곡하는, 아들을 둔 엄마들의 마음이 바로 그녀의 마음이다. 성경을 계속해 읽으면서, 아들과 함께 만났던 성경의 남자 인물들을 통해, 남자에 관한 시각이 많이 교정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남자인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여자인 자신과는 다른 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할지, 그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남자다운 남자, 참 신실한 일꾼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엄마들과 함께 성경에서 받은 은혜와 지혜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슬비성경암송학교 유니게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암송학교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에 「성경 먹이는 엄마」가 있다. 최에스더 사모의 ‘바보 엄마’ 카페 cafe.godpeople.com/sillyoldmom
여운학
그의 모든 세포조직에는 말씀암송 DNA가 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말씀으로 가득 차 있어, 그를 건드리기만 해도 말씀이 출렁거려서 넘쳐흐를 것 같다. 그가 여든을 바라보면서도 매일 기쁨과 열정으로 말씀암송에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말씀이 곧 그리스도시요 생명이기 때문이다(요 1:14; 6:68). 생명의 그리스도와 더불어 거룩한 로맨스에 빠졌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으로써 말씀암송에 일로매진하는 것이다. 그는 말씀암송을 이렇게 정의(定義)한다.

“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 들이기 위한 거룩한 작업이며, 기쁘고 보람된 영적(靈的) 근력운동이다.”

그의 꿈은 모든 가정마다 말씀태교로 자녀를 3~5명씩 낳아서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말씀암송을 가르치고 날마다 말씀암송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말씀의 생활화가 절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 혈액에 말씀이 흐르는 3대가 확립될 때에 세상이 변화된다는 이른바 ‘303비전’의 사명으로 산다.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말씀암송으로 교육할 때에 “내 발에 등(燈)이요 내 길에 빛(시 119:105)”인 하나님 말씀을 ‘인생 내비게이션’으로 자녀의 뼛속 깊이 정착시킬 수 있다고 그는 역설한다. 그는 303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엄마들에게 매주 한 통씩 보내는 ‘303비전맘들에게 보내는 사랑의편지’ 내용을 골라 이 책을 엮었다. 그리고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만난 엄마들의 양육일기를 통해 엄마들이 자녀들과 함께 암송가정예배를 드리는 현장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암송을 지속해나가야 할지 알려준다. 우리는 실제 사례를 살펴봄으로 엄마와 자녀와 그 가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깨달을 수 있다.

그는 규장문화사 설립자, 지하철사랑의편지 발행인, 303비전장학회 대표이며 이슬비전도학교 교장으로 사명을 다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이 주신 지혜로 독창적이며 탁월한 전도법과 암송법을 개발했고, 다수의 전도편지와 책을 집필했다. 현재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각처에서 말씀암송의 불씨를 퍼뜨리고 있다.

저자 블로그  http://blog.daum.net/yowh47

303비전성경암송학교  http://cafe.godpeople.com/honeybee

백은실
광고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일하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 무작정 하와이로 떠났다. 그곳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며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중학생 때부터 배우자와 자녀를 위해 기도해온 한 형제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 한 달 만에 예상치도 못한 태 胎 의 유업을 받았으나 출산 직전까지 일하는 바람에 제대로 태교를 하지 못했다. 백일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녀양육이라는 부르심 앞에 10년 차 프로 디자이너의 삶을 내려놓았다. 대신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프로 엄마가 되기 위해, 성경적인 자녀양육서를 찾아 읽던 중 《성경 먹이는 엄마》와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만나게 되었다. 16개월짜리 천방지축 아들을 업고 다니며 200절 성경암송을 마쳤다. 이를 통해 오직 아이의 마음밭에 말씀을 심는 일이 엄마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깨닫게 되었다. 첫아이 조이는 22개월이 되면서 엄마의 암송 동반자가 되었다. 처음 암송을 할 때는 ‘엄마는 뭐 하나’ 하는 표정이던 아이가 다섯 살인 지금은 성경 160절을 암송하고 있다. 엄마의 성경암송이 체질화될 무렵, 하나님께서 둘째를 주셔서 말로만 듣던 성경암송태교를 하는 복을 누리게 되었다. 둘째 온유를 보며 암송태교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말씀 심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랑하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매일 성경을 암송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는 꿈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영희
유대인의 앞선 교육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디아스포라로서 살아가는 그들의 교육 비밀에 대해 폭넓은 연구를 할 목적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유대인 초등학교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예쉬바 고등학교의 탈무드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이 과정을 통해 유대인들이 오늘날 천재적인 민족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기까지 매우 단순하고 소박한 교육이 뒷받침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성경암송을 통한 철저한 ‘말씀 우선주의 교육’이었다. 그들은 암송한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함으로서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누렸다. 예수 안에 있는 이 나라 자녀들이 그 축복을 누릴 차례가 되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울판(Ulpan:언어과정)을 수료했으며,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총 500시간 동안 이스라엘 말키아 키부츠에서 유대인들과 동일하게 유대주의, 성인교육, 스포츠, 유아교육, 이스라엘 노래, 군사교육 등의 훈련 과정을 거친 이스라엘 교육 전문가이다. 왕십리장로교회와 장충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카도쉬비전센터 이스라엘교육연구원의 원장이다. 또한 총신대 사회교육원 이스라엘 지혜교육 과정 강사이자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 《내 아이 영성지수로 키워라》, 《공부 습관, 3세부터 확실히 잡아라》 등의 자녀교육서와 《뽀뽀뽀 하나님》, 《소요리야 넌 누구니?》 외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가 있다. 저자 홈페이지 _ 카도쉬비전센터 www.hol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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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에스더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여운학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백은실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이영희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루 프리올로 / 미션월드
가격: 10,000원→9,000원
전성수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강동협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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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말씀으로 양육하는 자녀교육 세트 (전7권)
저자최에스더,여운학,백은실,이영희,루 프리올로,전성수,강동협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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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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