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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조병수 교수 저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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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병수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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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 , 2 장 해설 빛에 가까운 어둠 우리는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진짜와 가짜가 잘도 어우러져 병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 곁에는 언제나 허위가 동행한다. 어둠이 빛에 가까이 있다. 사실 어둠의 자리가 빛에 가장 가까운 곳이라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런 현상은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시대, 그의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가 목회하던 시대에도 이미 그대로 나타났다. 그 때도 어둠은 빛 곁에서 활개를 치고 있었다. 빛에 가까운 어둠! 이것은 기독교가 시초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봉착하고 있는 가장 두려운 문제이다. 이 책에서 나는 목회서신을 해설함으로써 이 문제를 조금 다루어보려고 한다. - 머릿글 중에서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신약신학 열두 주제 영원히 가까이 하려는 미열에 사로 잡혀서 또 한권의 논문집을 낸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하여 그 동안 써 두었던 글 중에서 열 두 개를 뽑았다. 내가 보아도 모두 변변치 않은 것들이지만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이 될까 하여 출판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강연으로 발표하기도 하고 논문으로 게재하기도 했던 것들인데, 대체적으로 한번 발표하고 게재하면 다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강연을 들었거나 지상으로 논문을 읽었던 사람들에게 제한되어 있었다. 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이런 제한성을 뛰어넘게 할 것이다. 독자들이 나와 같이 영원의 미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지난번에 『신약신학 열두 논문』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집을 냈었는데, 이번에 다시 책을 펴면서 『신약신학 열 두 주제』라는 제목을 붙이고 보니 자연히 숫자놀이와도 같은 하나의 시리즈가 되었다 그렇다면 다음 논문집을 낼 때도 이와 비슷한 이름을 잡아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신학도 학문인지라 기술하다 보면 논리에 매여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되고 만다. 어떻게든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운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아주 깊은 진리를 아주 쉬운 글로 설명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 논문집에 실린 글 가운데 몇 개는 아주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대하기에 상당히 지루할 것이 분명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면서 읽으면 적지 않은 유익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머지 몇 개는 주석과 같은 글이어서 곧 바로 유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시편 23편 해설 시인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하나님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어떠한 공간에서도, 어떠한 시간에서도, 어떠한 사람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리라.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이제 시인은 시를 맺고 있다. 말을 시작한 시인은 말을 끝내고 있다. 시인은 무슨 말로 시를 마치고 있는가? "영원히." 그러므로 시인은 시를 끝내고 있지만 이 시는 끝나지 않는 노래인 것이다. 이 시는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계속해서 불러야 할 노래이다! 이 시는 영원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여기에 신약신학과 관련된 열두 개의 논문을 싣는다. 필자는 이 논문을 싣는다. 필자 문들을 정리하면서 두 가지를 생각하였다. 우선 신약신학의 범위에 관한 것이다. 신약신학의 범위는 폭이 매우 넓다. 신약신학은 신약성경 그 자체를 연구할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 앞으로는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신구약 중간시대를 연구하며, 시간적으로 뒤로는 신약성경에 의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초대교회를 연구한다. 또한 신약신학의 성격에 관한 것이다. 이런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신약신학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는, 학문적인 틀이다. 학자들이 이 틀 속에서 신약성경을 연구하면서 신학은 학문을 위한 신학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말하자면 신약신학은 교회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리 떨어진 학문이 되었다. 둘째는, 비판적인 틀이다. 신약신학이 학문을 위한 신학이 되다 보니 신약성경을 마음대로 비판하는 경향이 일반화되었다. 신약성경이 더 이상 아무런 권위도 갖지 못한다. 필자는 이 논문들을 가지고 이러한 경향과 싸우려고 한다 이 논문들은 신약성경을 이해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그렇게 하여 교회에 유익한 건설적인 신학을 마련하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약성경을 열면 처음부터 구약 인물들을 만난다.
그리고신약성경을 관통하여 구약 인물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발견한다.
구약 인물들은 신약성경에서 때로는 예증적으로 사용되며, 때로는 신학적으로 해석된다.
이런 방식으로 구약 인물들은 신약성경에서 다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구약은 그들에게 몸을 만들어 주었고, 신약은 그들에게 영을 불어넣었다.
우리는 신약 속의 구약 인물들을 봄으로써 구약을 새롭게 조망하게 된다.
9,500 → 8,5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70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교회 형태인 가옥교회를 연구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사도행전, 서신서, 그리고 속사도 문서에 나오는 가옥교회에 관한 자료들을 수집, 분석하고, 당시 그리스-로마 가옥의 구조를 재구성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가옥 교회의 구성과 성격을 확인한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많다. 첫째로 초기 기독교의 살아 숨쉬는 현실을 이해함에서 오는 기쁨과 둘째로 오늘날의 교회가 지향해야 할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된다는 점과 부수적으로 요즈음 유행하는 '가정교회'를 제대로 평가할 준거를 발견하게 된다는 점이 그것이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 이 책은
히브리서의 본문을 읽어볼 때 그 안에 있는 보석들은 바울서신을 비롯하여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들과 동일한 상자에 담을 수가 없다. 이것은 어느 보석이 더 낫냐 더 못하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광채가 그만큼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각 책에 들어있는 보석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서로 다른 빛깔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섞을 수 없다는 말이다.

아마도 히브리서의 보석들 가운데 백미는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과 함께 대제사장 기독론일 것이다. 이것이 신약성경의 다른 책들에서도 넌지시 암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히브리서만큼 자세하고 강력하게 제시하는 책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신약성경의 다른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멜기세덱 대제사장 기독론이 히브리서에서 명료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은 신비감에 신비감을 더해준다.

사도 바울이 사랑의글을 쓸 무렵에는 어느덧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도 바울에게 겨울이 절망을 의미했다면 봄은 희망을 의미했다.
겨울은 겨울로 끝나는 법이없다. 겨울은 반드시 봄으로 이어진다.
겨울 그리고 봄.

겨울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위하여
길고 긴 편지를 썼다.
사도 바울은 하늘과 대지가 마주 닿는
에베소의 언덕에 걸터앉아
저편 하늘 아래 놓여 있는
바다 건너에 자리잡은,
다른땅에 위치한
고린도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한없이 애달픈 기도를 드렸다.
사랑에 대하여 알려주어야지,
사랑의 글을 써 보내리라.
긴 겨울이 지나는 하늘에는 눈부신 햇살이
사랑의가사를 쏟아내고 있다.
바닷물이 출렁이며 흥겹게 노래를 부른다.
땅이 아른하게 춤을 추고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몸이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와 신기하리만큼 닮아 있다. 지저분한 이유로 분쟁하고, 영적 음행뿐 아니라 신체의 음행으로 더럽혀지고, 세속화와 자유화로 신앙과 신학은 어지럽다.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 교회에 발생한 이 다양한 문제들의 근원을 여러 군데서 찾지 않는다. 단 한 가지의 결핍에 주목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전 12:27)는 사실을 망각했다. 분쟁은 그리스도의 몸을 쪼개는 것이며, 음행은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히는 것이며, 신학의 혼란은 그리스도의 몸을 육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 역시 단 하나의 문제 앞에 서 있다. 현대 교회의 불량한 상태를 염려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린도전서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 외침을 듣고 몸이신 그리스도께로 끊임없이 돌아가야 하며, 한 몸인 교회를 끝끝내 이루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은 곧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들이며,
사도 바울의 회신은 바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답안이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18개월 동안 목회하여 세운 교회다. 바울에게 장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교회다. 초대교회의 유력한 인물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속해 있었고(참조. 16:19; 롬 16:3-4; 행 18:2 이하), 그리스보, 소스데네, 스데바나 등이 배출되었으며, 성경에 능한 아볼로가 교류하던 교회였다(행 19:1).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다(1:7).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신앙에 있어서 오류와 탈선을 범했다. 분쟁을 정당화했으며(1:12; 11:19), 신령한 것에 무지한 채 여전히 육에 속했고(3:1), 음행에 대해 관용을 베풀었으며(5:2), 바울이 글로 가르친 내용까지 오해했다(5:9 이하).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자 실제 사건인 부활을 부인하는 오류까지 범했다(15:12).
고린도 교회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다양한 은사를 경험하고 큰 성장을 이룩했지만, 또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의 분쟁과 타락과 음행과 이단 사상에 휩쓸려 있다. 세상이 교회에게 “빛과 소금”으로서의 도움을 요청하기는커녕,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의 문젯거리들이 오늘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가 직면한 각양각색의 구설수와 의문들에 대해 세심한 답변들을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고린도전서는 그저 그리스의 옛 도시에서 회람되던 고(古)문서도 아니고, 먼지 쌓인 성경 어딘가에 위치한 교리 문서도 아니다. 오늘 우리에게 도착한 편지다. 우리 귀에 쟁쟁한 사도 바울의 일갈이다.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전서를 씨줄로 분해하고 날줄로 끄러 내어, 오늘날 우리 삶의 옷감으로 촘촘하게 엮어 간다. 이 정밀하고 실천적인 성경읽기를 통해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 삶이 된다. 우리 삶은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그리스도의 몸 된 삶으로 우리는 교회를 한 몸으로 세워 간다.
조병수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독일 뮌스터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신학은 교회를 위해, 신학자는 목회자로서 존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독일 유학 중에는 아헨과 부퍼탈에서 한인 목회를 했고, 귀국해서는 녹번동 염광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다. 합동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가르치는 중에는 양재동에 그의나라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40년 가까이 성경을 연구했고 어려운 신학도 공부해봤지만, 이제 그의 교수사역은 어떻게든 성경을 알아듣기 쉽게 전하고 가르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는 모교인 합동신대학원대학교의 총장으로 시무하며 후배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병수 / 도서출판 가르침
가격: 5,000원→4,50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9,000원→8,100원
조병수 / 하나출판사
가격: 3,000원→2,70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8,500원→7,650원
조병수 / 하나출판사
가격: 3,500원→3,150원
조병수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9,500원→8,550원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8,000원→7,200원
조병수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6,000원→5,400원
조병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평점
이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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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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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조병수 교수 저서 세트(전9권)
저자조병수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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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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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조병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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