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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민기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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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 규장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부모님들, 기뻐하세요!!

드디어, 자녀교육의 대로가 열렸습니다.
금쪽같은 내 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


세상의 방법, 세상의 기준으로 키운 자녀는  
분명 그의 인생을 망칠 것이다.

세상 따라 키우면 세상 자녀 된다.
하나님 없는 성적지상주의는 아이에겐 독약이다.
부모의 거룩한 고집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자녀를 만든다.
오직 하나님의 방식만이 내 자녀를 살린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자녀를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키우는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보다

어떻게 하면 내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울 수 있는가 하는
세상적인 방법을 따르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아이들을
이 세상에서 우뚝 세워주실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교육법과 가치관을 버리면
그제야 하나님이 보일 것입니다.

이 책을 쓰며 하나님의 강한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사람다운 자녀교육을 원하십니다.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어느 학원 선생에 대해 침을 튀기며 말하는
옆집 엄마의 말도 믿지 마십시오.
 

지금 우리의 자녀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하는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부모가 변하든지 자녀를 망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당신의 자녀가 지금 당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는다면
과연 그 모습이 스스로 만족스러워할 만한 모습일지
상상해보라.

 

가정의 제일순위가 하나님으로 회복되지 않은 가정,
부모의 일상과 신앙생활이 일치하지 않는 가정에서는
부모가 어떠한 훈계를 하더라도 통하지 않는다.
그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올바로 자라날 수 없다.

 

진정한 부모가 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부모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 진정한 부모, 지혜로운 부모라면
자식의 성공을 바라보는 눈부터 바뀌어야 한다.
세상의 성공을 지향하며 자식을 떠받드는 부모,
자식이 과연 그 부모를 존경할까?

 

우리의 삶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되고 아무리 성공해도
영원한 삶에서 실패한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듯이
당신의 자녀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부터 될 수 있도록 도우라.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그분이 보시기에 참 좋은 부모 되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 내 자녀 기르기,
그래서 참 좋은 가정 만들기의 시작이
말씀과 예배로 나아가는 것임을 역설한다.

 

내 자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인정하라.
자식의 문제보다 부모 자신의 문제에 집중하라.
완벽한 부모를 꿈꾸기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부모가 돼라.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사람다운
거듭난 자녀교육을 강력히 원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부터 변화를 받으라.

홍민기 | 규장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교회 선생님들에게 힘을 더해주는 영적 파워 에너지!

교회 선생님 당신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힘내라, 힘! 아자 아자 으랏차차!!

정말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고 계시지만 많이 힘들고 지치셨죠~
하나님은 당신을 지명하여 믿고 어린 영혼들을 맡기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회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다시 한번 힘내세요!!

>> 교사의 힘 오디오북 <<




교사의 힘 (오디오북)/ 규장문화사 / 5,400원






프롤로그

선생님, 힘내세요!


심장이 뛰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영적 심장이 뛰고 그 열정으로 이 땅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심장도 뛰길 원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제 심장이 뛰길 원합니다. 심장이 뛰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일이 기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교육’은 ‘살아 있는 심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이미 ‘신뢰’라는 단어가 낯선 현실이 되었습니다. 학교교육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사교육 역시 돈으로 경쟁하는 것만 가르치는 이때에 아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말하자면 교회학교는 지금 위기가 아닙니다. 물론 현재 모든 조사에서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만 세워진다면 이 땅의 교회학교는 다시 한번 부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교사는 희생해야 하는 사역자입니다. ‘제사’를 영어로 ‘sacrifice’라고 합니다. 그런데 ‘sacrifice’를 우리말로는 대개 ‘희생’이라고 번역하지요. 희생 없는 제사는 없습니다. 교사는 하나님 앞에 그분의 은혜 때문에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역을 감당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얼마나 많이 실망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교사와의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절대 교사의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교사’라는 타이틀만으로 존경을 받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 교사의 삶에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손길이 없다면, 요즘 아이들은 그 교사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다른 봉사를 한다면 칭찬받을 때가 더 많고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의 사역은 특별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이 엄청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부르심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시간과 물질, 마음의 희생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은 살아날 것입니다.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적인 복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교사인 당신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희생 때문에 이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변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는 날, 우리는 그간의 모든 희생과 고난과 아픔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교사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제대로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변화되면 이 세상이 변합니다. 그렇지만 한 아이가 변화되기까지 교사는 쉴 새 없이 기도하고 가슴 아파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때로는 기나긴 기다림에 지치기도 할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교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죄로 병들어 썩어가고 있고, 이 땅의 회복은 우리 아이들의 회복에서 비롯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회복될 때 비로소 이 땅에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학교는 탁아소인가?
그런데 지금의 교회교육 실정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각 교회는 다들 교육을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다는 표어나 비전도 주보에 잔뜩 적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인색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든 것이 장년 위주입니다. 심지어 교회학교는 장년들의 예배를 돕도록 마련된 탁아소라는 느낌마저 줍니다. 예산 조금 떼어줄 테니 어른들이 원활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아이들이나 잘 돌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영아부의 중요성을 도외시하는 어떤 교회의 장로님은 심지어 이런 말까지 합니다.

“영아부는 어른이 예배드릴 때 아기 돌보는 부서인데 그게 무슨 교육이랍시고 예산이 필요합니까?”
저는 그 말을 듣고 답답하다 못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이런 말은 ‘무식’의 수준을 넘어서는 영적이고 정신적인 ‘폭력’입니다. 그런 장로님의 생각이 영아부에 대한 예산 지원 축소의 결과로 이어지고, 아기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그들을 방치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청소년 문제를 조장하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유년부나 초등부, 그리고 중고등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그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것은 마치 가정에서 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에게 적당한 음식과 입을 것을 주지 않고 적합한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아동학대에 해당합니다. 넓은 의미에서 ‘폭력’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에게 육체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여 폭력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누려야 할 권리와 기회를 박탈하거나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하면 대개는 예의범절을 가르친다고 하여 일단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고 난 다음 아이들이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하지만 일단 식사기도를 끝내고 어른이 먼저 식사를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모든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고 부드러운 것을 골라 아이들이 많이 먹도록 배려합니다.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분들 몫의 음식까지 덜어 손자 손녀의 그릇에 놓아줍니다. 또 밥을 굶더라도 아이들 과외수업은 시킵니다. 이렇게 가정에서는 기초적인 생활 유지비와 부식비를 제외한 모든 예산 사용의 우선순위가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모든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모아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기만 하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에게 우선순위를 빼앗기고 소외당하기 일쑤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교회에서조차 어른들이 휘두르는 폭력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황폐한 교육 환경과 턱 없이 모자라는 예산만으로 교회학교를 운영하라고 방치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 대한 폭력이나 다름없습니다.

헛되지 않을 교사의 수고
저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성장기는 물론 사역자가 된 후 상당 기간 동안 미국 한인교회를 섬겨오다가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를 보니 참으로 놀랍고 안타까운 측면이 많았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의 교회학교 운영이 담당 부장집사나 교사들의 자체적인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가 지금까지 존속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말로만 관심 있다고 하지 실제로는 아무 관심도 없어 보이는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저는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무관심 속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변화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도 소망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이 땅에 아이들이 있고 그들이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원하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특히 당회의 교회학교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교회학교에 충분하고 넉넉한 예산을 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어도 교회학교 교사들은 더욱더 활기차게 헌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회학교의 승부는 예산으로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된 승부는 우리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도록 희생을 감수하는 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며 현장에서 뛰는 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면 우선 교사 여러분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교사들이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보며 힘들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이들 편에 서서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아이들은 변화됩니다. 또한 그 변화가 이 땅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희망은 있다!
부산에 집회를 갔다가 수년 동안 고등부 부장을 맡아오고 있다는 어느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집사님은 그간 자신이 교사로 사역하며 받은 은혜를 말씀해주었습니다. 집사님은 어느 교회 고등부가 잘 된다고 하면 주중에라도 찾아가 담당 부장님을 만나 비결을 가르쳐달라고 했답니다. 교사세미나가 있으면 생업을 접고서라도 찾아가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매주 변화되어야 하건만 변화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 흘린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담당교역자가 열심히 안하고 학생들과 맞지 않을 때는 “하나님, 소명 있는 전문 사역자 좀 보내주세요”라고 매달려 기도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가리켜 청소년사역자라고 말하는 그 집사님을 보면서, 저는 이런 교사들이 있으면 우리의 교회학교에 미래가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우리의 미래를 보고 소망을 보는 교사들이 있을 때 우리의 교회학교는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시간, 힘들고 지쳐 있는 교사들이 있다면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의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살고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이 살아날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이 땅에 아이들이 있는 한 그들이 복의 근원이 되기 원하는 교사는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바로 그 교사가 여러분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글을 쓰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신 규장의 귀한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場)을 열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송태근 목사님과 강남교회 동역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또 많은 부담을 주어도 꿋꿋이 기쁘게 사역하는 강남교회 교사들과 공부방 강사님들에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제가 사역하는 이유인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저와 함께하는 강남교회 학생들에게 그들 때문에 행복다고, 그리고 그들의 편에 꼭 서 있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목회의 본을 보여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기도와 격려로 함께해주시는 처가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바쁜 남편을 두었지만 웃음으로 격려하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가 늦게 들어와도 뛰어나와 반겨주는 두 아들 석진, 석영이에게도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 땅의 어린 영혼들의 회복을 위해 오늘도 수고하시는 모든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홍민기



에필로그

선생님, 자부심을 가지세요!


교사가 성숙해야 성숙한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성숙에는 감성적인 요소와 지적인 요소가 모두 필요합니다. 영성에는 감성과 지성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교사가 건강한 학생을 키워낼 수 있듯이 자신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평가하는 교사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성숙한 교사는 학생들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숙한 아이들로 자라나게 해줍니다. 교역자 또한 주님과 동행해야 아이들이 동행합니다. 교사들이 주님과 동행해야 아이들이 따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제가 저희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만날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교사가 영적으로 10이면 학생들은 8이 됩니다. 교사가 8이면 학생들은 6이 됩니다. 그러니까 교사가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기독교교육의 전문가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기독교교육 전문가로서 교사들은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학교교사나 학원강사와는 달리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영혼을 책임지는 ‘하나님의 종’ 된 교사입니다.

이 일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이 귀한 일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올해도 교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이만큼 했으니 이제는 그만두고 좀 쉬운 사역을 해야겠다고 고르시는 겁니까?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주께서 부탁하신 일입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일이며 아이들을 통해서 이 민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힘을 내어 한 해 동안 더 열심히 사역하리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특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도 그 아이들과 함께 꿈꿀 수 있기 바랍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곧이어 아이들은 이 땅의 주연급 배우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교사는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 모습으로 설 수 있을 때까지 힘들어도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의 회복이 찾아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저에게는 이런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중요하고 가르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그들을 가르치는 귀한 사역자들 자신입니다. 부르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자부심으로 어려움을 견뎌내는 사랑하시는 교사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이 사역으로 우리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아이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밀알 교사
교사로서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역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사역에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게 되고 쉽게 이 사역을 놓지 못할 것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사역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하여 교사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밀알이 땅에 묻혀야 하고 썩어야 하듯이 교사의 철저한 헌신이 있어야 아이들의 삶이 변화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일은 손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라고 명하셨고 이에 우리는 순종할 뿐입니다. 이 순종만이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원수 사탄에게서 승리하도록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한 교사의 헌신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며 기억하실 것입니다.

얼마 전 집회를 인도하던 중에 30년간 교사로 헌신하신 한 권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권사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30년은 꿈과 같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이제 우리 교회의 기둥입니다.”
저는 감격스러워서 그 권사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권사님, 앞으로 30년만 더 교사하십시오.”

많은 교사들이 나이가 조금 들면 교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교사를 그만두거나 다른 일로 봉사하겠다며 교사를 그만둡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교사는 시간이 많다고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빠도 열정이 있는 분이 교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십시오. 아이들을 보면 그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는 여러분이 계속 교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주십시오. 그런 교사가 있는 한 교회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장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는 집회에서 남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잠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다시 제 눈앞에 서고 그 아이들의 모습이 제 눈에 가득 들어올 때 저는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제가 비록 대접받지 못한다고 해도 저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이미 많은 세월을 뒤로 한 어른보다는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일에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교사 여러분,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목사나 교사나 모두 사명자입니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셨습니까?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가르치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그 아이들을 마음에 꽉 채우십시오. 다시 새로운 힘이 생겨날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 특별히 가정의 어려움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저밉니다. 그 아이들과 함께해주었을 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아이들을 보게 되는 것, 그것이 이 사역의 열매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혼자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저를 웃게 만드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변화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열매입니다.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열매가 있고 변화가 있는 사역을 기대하십시오.

저는 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소원합니다. 공부 때문에 찌들어 있는 얼굴을,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얼굴로 바꿔주고 싶습니다. 아이들 편이 없는 이 시대에 영원히 아이들 편에 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동역합시다! 교사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헌신된 교사가 필요합니다! 헌신된 교사만 있으면 해볼 만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한번 싸워보지 않겠습니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까? 아이들을 가르치십시오. 우리가 먼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고 아이들을 마음껏 축복하는 귀한 복의 근원이 됩시다.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홍민기

당신을 사용하고 싶어 하신다!


‘에이스’(ACE)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편을 승리로 이끄는 가장 믿을 만한 자이다
당신도 주님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탱크목사 홍민기 목사가 부산 호산나교회 부임 후 외친 삶의 중심 회복 메시지



에이스
(ACE)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운동경기에서는 대표선수, 주된 공격자를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 편을 승리로 이끌 만한 실력과 신뢰를 얻는 사람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이 언제라도 믿고 쓰실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하나님의 에이스’다.



“내가 쓸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의 에이스다!


저는 하나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들고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을 때 드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전에도 또 지금 이 시간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들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다윗을 마음에 들어 하셨듯이 말입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행 13:22)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칭하면서
그가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굳게 신뢰한 것이지요.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가는 사람,
언제고 마음 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에이스’가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집안에 귀한 손님이 오는 날까지도
밖에서 양을 쳐야 했던 소년 다윗,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아시고
모든 이들에게 “이가 그니!”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가 그니!”라고
말씀해주시는 장면을 상상하며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소개하실 때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해주시길,
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것이라 믿어주시고
저를 하나님의 에이스로 사용해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나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들고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을 때 드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전에도 또 지금 이 시간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들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다윗을 마음에 들어 하셨듯이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입니까? 아니 구체적으로 다시 질문하면, 다윗은 무엇이 특별했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었을까요?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 13:22)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칭하면서 그가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굳게 신뢰한 것이지요.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가는 사람, 언제고 마음 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에이스’가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인생이 그리 평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처럼 고생하고 고통 받은 인생이 또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통과 몸부림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살이에 우리가 어떤 ‘생각’과 ‘중심’과 ‘판단’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좋은 표지(標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집안에 귀한 손님이 오는 날까지도 밖에서 양을 쳐야 했던 소년 다윗,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아시고 모든 이들에게 “이가 그니!”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삼상 16:12)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며 “이 사람이 내가 택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가 사용할 나의 에이스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가 그니!”라고 말씀해주시는 장면을 상상하며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소개하실 때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해주시길, 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것이라 믿어주시고 저를 하나님의 에이스로 사용해주시길,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사람이 꼭 필요한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라고 부르시고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2011년 7월, 제가 호산나교회에 부임하고 나서 9월부터 10주 동안 수요예배에서 전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새롭게 부임한 목사인 저와 호산나교회 성도들을 향해, 그리고 오늘의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간절한 소망을 담아 외친 메시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에 듭시다! 하나님의 마음을 차지하는 사람, 하나님의 자존심, 하나님의 에이스가 됩시다!”


그 예배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임재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임재와 능력을 고스란히 전할 방법은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꼭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더 풍성하게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는 돌이켜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큰 힘이 되어주시는 원로목사님 내외분과 호산나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서 늘 중보해주시는 양가 부모님과 친지 여러분, 그리고 응원의 은사가 충만하여 저에게 늘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제 동지로서 함께 교회를 위하여 애쓰는 호산나교회 동역자들과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식구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을 전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겠습니다.


낙동강 하류에서
홍민기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의 복음의 사자후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입니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입니다.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모든 것이 떠나가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욥처럼 ‘하나님 중심’을 삶을 살라!
‘하나님 중심’이 유일한 신앙의 길이다!

홍민기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대고 확성기를 들었다.
“나는 축복보다 회개를 가르치겠다!”
“축복, 형통, 능력, 긍정 등 듣기 좋은 설교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설교하겠다!”
“구원은 기독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거룩을 위해 몸부림 쳐야 한다!”
“진짜 믿는다면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서라!”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귀 따가운 이야기겠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원하는 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속이 뻥 뚫리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을 요술램프의 요정처럼 취급했고, 복 받기 위해 섬기는 이방신처럼 대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중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신령하고 영적인 것처럼 가장하고 하나님을 자신의 기도로, 선포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교만도 서슴지 않았다.
홍민기 목사는 이러한 세태를 통탄하며, 죄악을 먹으며 멸망의 길로 달려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외치던 선지자의 심정으로 ‘회개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설 것을’ 외친다.
그는 온통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에만 관심이 있는 성도들에게 참 복음을 말한다. 신앙생활은 포도나무로 향하던 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고. 이 세상을 향해 살던 삶을 하나님 외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겠다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고,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유의 크기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돈이 없어도, 성공을 못해도, 명예가 없어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만족을 누리길 바란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홍해와 애굽 군대 같은 위기로 둘러싸여 있는가?
‘전적 무능’을 인정하고 믿음의 승부수를 띄우라!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전하는 믿음 필살기!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는 데 목숨을 거는 홍민기 목사가 믿음 필살기를 전하는 책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뒤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 강력하고 벅찬 훈련을 허락하신다. 그것이 광야이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광야의 시간을 거쳐서 세워진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은 누구며, 하나님은 누구신지, 그리고 자신들이 부름 받은 목적에 합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믿음을 덧입어야 하는지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는데 앞장섰던 모세가 처음부터 믿음의 사람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 80년을 투자하셨다. 40년은 애굽의 왕자로, 40년은 광야에서 지내게 하신다. 이후 모세의 마지막 40년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았다. 모세는 광야에서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셔야만 한다”는 것을 철저하게 경험했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방법을 배웠다. 이 책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여정을 통해 믿음의 본질을 파헤치고 그 안에서 습득해야 할 믿음 훈련 과정을 단순하지만 강렬한 필치로 들려준다.


위기 때 하나님 앞에 믿음의 승부수를 띄우라.
하나님을 믿고 배짱을 키우라.


하나님은 우리가 바닥에 있을 때 믿음을 성장시켜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신다. 연단하고 훈련시키신다. 학생이 다음 학년으로 등반하는 것처럼 성도가 시험을 통과하면 더 강건한 믿음의 단계로 오를 수 있다. 하나님은 믿음을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이다. 믿음은 광야와 같고 밑바닥 같은 인생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해주는 안경이다. 바닥에 있을 때 우리의 믿음이 성장한다.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 중심’이다. 자기중심적이면 믿음에 실패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모세처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이 책이 자기 힘을 빼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믿음으로 순종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암흑 같은 이 시대에 모세처럼 쓰임 받는 믿음의 승부사가 되는 원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우리는 늘 넘어지고 무너진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당신을 붙들고 놓지 않으시는 그분이 다시 세우신다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전하는 인생 재건 프로젝트

모든 것이 무너져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그때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잘될 때도 있고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뿌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것이다.
만일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면
바로 다시 세우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세상에 어려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이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영적으로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상황 때문에 세상을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시간을 어떻게 잘 견뎌내는가,
어떤 방향을 찾아 돌파하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바로 그 시간에 일하신다.
모든 사람이 포기하라고 말하고
나 자신조차 포기한 채 쓰러져 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주신다!
그 하나님을 믿고 다시 주먹을 움켜쥐고 서라!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다시 세워져야 하는 시대
다들 힘들고 다들 지쳐가고 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바라며 소망 중에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거룩함이나 정결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면서 무력하게 지낸다. 하루하루 우리는 지쳐가고 있다.
성읍을 든든히 보호해줄 성벽이 무너져버린 상태처럼 나 자신도, 가정도, 그리고 교회와 민족도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을 보면 무력감만 더해갈 뿐이다.

느헤미야도 그랬다. 먼 이방 땅에서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져 성읍이 황폐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절망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안타까운 기도 소리를 들으셨고 그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를 이루어주셨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케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특별 수요예배 때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선포했다. 지난 해 우리 교회는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통해 ‘다시 세움’의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삶을 섬세하게 다시 세워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지금 당신의 삶이 무너져 있다면 바로 이때가 ‘다시 세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무너진 인생의 잔해 틈에서 아무런 소망 없이 살던 나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케 하신 그 은혜로 나를 다시 세워주실 것이다.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우리 인생의 성벽을 다시 세우자. 무너진 벽돌 잔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느헤미야는 눈에 보이는 성벽 재건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영적 공동체로 다시 세워지길 기도했다. 하나님을 위한 예배 공동체로 다시 서길 바랐다. 다시 세워져야 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도 나만의 다시 세움에만 만족할 수 없다. 나를 통해 가정과 교회, 이 민족이 다시 세워지도록, 그 놀라운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자. 이스라엘의 영적 재건자로 쓰임 받은 느헤미야처럼.
암흑과 같은 시대에 느헤미야를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등장을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이 땅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다시 세움의 역사를 기도하며
홍민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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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실패, 역경 등 인생에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과연 주님은 어떤 메시지를 주실까?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수많은 인생의 장면 속에서 즐거운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즐거운 일이 있는가 하면 어느 순간 고난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와 마음의 상처와 걷잡을 수 없는 유혹으로 빠지게 하곤 한다. 그리하여 쓰러지고 무너져서 단단한 믿음마저 얄팍해지고 바닥까지 드러내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기도 한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며 떠나는 극단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나약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하나님은 진정 원하실까? 이런 모습을 기대하여 고난이라는 손님을 대면하게 하시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사탄의 종노릇되듯 비참하게 작은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고 또 무너진며 울부짖는다.
하지만 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없을 수는 없다.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의 차이일 수는 있지만 각자의 삶에서 고난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고난의 단계, 단계를 뛰어넘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맛보게 된다. 우리 하나님도 그런 희망을 보여 주기 위해 좌절, 역경, 실패 등을 훈련의 통로로 주시지 않았을까? 그런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이 예상하신 시나리오와는 반대로 쉽게 좌절하고 쉽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다. 나약하고 갈대처럼 쉽게 흔들려버리는 우리 믿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이 책을 통해 그 중심 메시지를 강조하길 원하신다.

고난은 고난일 뿐 그 뒤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이 책 《하늘이 무너질 때 하나님과 마주하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그 중심에 계신 하나님을 다시 깨닫고 그분의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능력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해답을 주신다는 믿음을 던져주고 있다. 평소 탱크목사로 주님 한 분만 믿고 굳건하게 앞을 향해 장군처럼 나아가는 홍민기 목사가 고난을 풀어가는 방법을 그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담았다.
수많은 상처의 키워드 중에 12개를 뽑아 그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통해 진정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 그리스도인이 붙들고 가야할 것은 무엇이면 어떤 태도를 갖춰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그리스도인이나 비그리스도인이나 힘듦에 곡소리 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 그 어지러운 세상에서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 행복을 품어야 하는 우리이기에 이 책을 통해 진정 곡소리 나는 곳에서도 웃음과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진정 우리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사춘기 자녀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도와라!


누구나 맞는 인생의 사춘기, 어떻게 잘 보내게 할 수 있을까? 20년 동안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홍민기 목사가 사춘기 자녀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돕는 노하우를 담았다.
사춘기를 맞아 방황하는 자녀를 어찌하지 못해 허탈한 마음으로 쓴 눈물만 삼켜야 하는 부모가 수도 없이 많다. 부모들이 이토록 아파하고 속수무책으로 낙심하는 이유는 사춘기를 문제 시기로 보며, 사춘기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 같은 평행선처럼 팽팽한 긴장 상태에 있는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사춘기를 겪고, 훌륭한 성인, 행복하고 지혜로운 부모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급하여 일희일비하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인지 가슴깊이 깨닫고 평정심을 되찾게 될 것이다.
또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31가지 질문과 대답이 수록되어 있어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홍민기
17년간 10대들과 동고동락해 온 탱크 홍민기 목사. 그에게 10대는 사랑이요, 사명이요, 인생이다. 10대를 위해서라면 극한 고난도 달게 여기며 혼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진정한 10대 목회자. 그가 긴 세월 동안 한 호흡으로 함께해 온 10대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심장에서 심장으로 전해지는 생생한 감동과 진한 사랑이 묻어나는 〈정면승부〉를 통해 많은 10대들이 살아나고, 비전의 불꽃으로 용솟음치길 기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전공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이며, 청소년·청년 코스타 강사로 섬기고 있다. 2007년 4월에 다음세대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겠다는 비전으로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해 열심히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교사의 힘〉,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홍민기 / 규장
가격: 8,500원→7,650원
홍민기 / 규장
가격: 8,500원→7,650원
홍민기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홍민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홍민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홍민기 / 규장
가격: 5,500원→4,950원
홍민기 / 넥서스CROSS
가격: 11,000원→9,900원
홍민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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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홍민기 저서 세트(전8권)
저자홍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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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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