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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계 영성의 거장 시리즈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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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의 삶과 시대와 증거를 엿보다!

본회퍼 탄생 100주년 기념판
340컷이 넘는 풍부한 사진을 곁들인 디트리히 본회퍼의 전기
본회퍼의 삶과 사역을 간단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회퍼의 삶은, 행동으로 표현된 신앙이었다.
그리스도 예수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선한 격려와 영감을 줄 책!

“이것이 끝이다. 하지만 내게는 생명의 시작이다.” - 본회퍼의 마지막 말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저항가였던 본회퍼(1906~1945)의 삶은 사후 60년이 넘도록 세상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다. 본회퍼의 삶과 가족, 친구 그리고 그가 살고 죽었던 시대의 독일을 사진과 함께 설명한 이 책이 출간되었다.
본 책은 본회퍼의 조상과 가족모임 사진 그리고 당시 사건과 지도, 우편엽서, 신문기사, 포스터, 책 표지사진을 포함한 340컷 이상의 사진을 실은 만큼, 본회퍼의 가족적·시대적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12부에 걸친 이 흥미진진한 책은 교회와 국가, 국제무대의 혼란 속에서 본회퍼 자신의 삶과 가족의 상황을 되짚는다. 곁들인 짧은 글들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지만 사진만 보아도 충분하다. 글이나 영화를 통해 이미 본회퍼를 접한 독자들은 본회퍼 탄생 100주년 기념판인 이 책을 통해 본회퍼의 인간적인 면모 그리고 그와 함께 운명적인 선택을 한 가족과 친구들을 더 선명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들여다보기 -

본회퍼의 일대기를 사진과 수기手記, 서신 등으로 정리한 이 책은 행복하고 단란한 중산층 가정에서 곱게 자라서 독일교회와 신학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한 젊은 신학자가 나치 독재자 히틀러 암살모의에 가담해 처형당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하고 있다.
본회퍼는 유대인들에 대한 나치의 압제와 광범위한 인권유린 사태에 직면하여 유대인들을 도와주려다가 요주의 인물이 되었고, 히틀러 암살모의에 가담한 후에 나치체제에 의해 체포되고 처형당했다. 그의 히틀러 암살모의 가담은 소박한 이웃사랑, 즉 강도 만난 자의 아픔에 대한 동정과 공감에서 나온 것이다.

본회퍼의 인간관계, 그 중심에 있는 가족
다양한 가족, 친구, 스승 그리고 동시대의 적들과 동지들의 사진들과 편지 등은 본회퍼의 인간관계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특히 본회퍼의 인격과 사상에 영향을 끼친 가족 및 인척관계, 스승관계, 우정과 동지적 연대 관계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아울러 본회퍼의 신앙과 덕을 형성시켜주는 다양한 외국 경험, 독일 안팎의 스승들과의 깊은 만남 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본회퍼를 성장시키고 성숙시킨 토양은 사랑과 지지, 후원과 격려, 깨우침과 각성, 따뜻한 우애와 의리의 관계였다. 그는 자신의 우정과 사랑의 관계 안에 묶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서 히틀러 체제라는 괴물과 맞섰다. 영웅이나 투사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다가 점점 더 시대의 중심문제로 접근하게 되었다. 자신의 가족 때문에 히틀러 나치체제가 그토록 증오하고 박해해 마지않던 유대인들의 국외탈출을 돕다가 본회퍼는 히틀러의 포착망捕捉罔에 걸려들었고 마침내 국방부 내의 정보기관인 정보국의 암살모의에 가담하게 되었다. 이 정보국의 히틀러 암살모의에 가담하게 된 계기도 그의 세 살 위 누이였던 크리스티네와 그녀의 남편 곧 매형, 정보국 요원이었던 한스 폰 도나니와의 깊은 우정과 사랑이었다. 다섯 살 위의 형 클라우스 본회퍼 또한 히틀러 암살모의에 적극 가담자였다. 어찌 보면 박애와 자유를 존중했던 평범한 한 중산층 가족 전체가 히틀러 체제와 맞선 셈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본회퍼의 가족 전통이 본회퍼의 인격과 사상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었음을 은근히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이 주는 감동과 슬픔의 공감은 가족사랑이 이웃사랑이 되고 그것이 보편적인 인류애로 승화되었다는 사실에서 나온다.

행동으로 표현된 교회사랑, 진리사랑
이 책은 본회퍼가 얼마나 자신이 믿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충실하게 행동했는가를 투명하게 보여준다. 신앙은 행동으로 표현되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죽음이 기다리는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뚜벅뚜벅 전진했던 나사렛 예수처럼 연대기적 순서로 배치된 많은 관련 사진들은 본회퍼가 내린 매순간의 신앙적 결단들을 더욱 장엄하고 숙연하게 만든다.
이 책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신학적 예지, 목회자적 감수성, 예언자적 열정, 그리고 인문교양적인 지성으로 단련된 무교병같이 순전한 본회퍼가 히틀러라는 동시대의 악마적 정사와 권세와 맞서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본회퍼의 인격과 사상 속에는 히틀러 체제라는 악마적 권력을 용납하기 힘든 너무나 순수한 교양과 사랑의 열정이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히틀러 제거가 가장 희생이 적고 편리한 이웃사랑이었다.

한국독자에게 던지는 함의
이 책은 기독교신앙이 미신과 기복신앙, 중산층의 이기주의와 탐욕과 교묘하게 제휴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는 낯선 방문자처럼 대접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이 책은 선한 격려와 영감을 줄 것이다. 기독교신앙은 내면의 안심입명이나 기복신앙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널리 확산시킴으로써 우애와 사랑이 가득 찬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공적인 봉사임을 확신시켜줄 것이다. 본회퍼는 기독교적 덕과 단란한 가정이 주는 행복을 아는 사람이었고 그 사랑과 기독교적 자유에 대한 확신 때문에 순교적 죽음을 자초한 그리스도의 참 제자였다.

무신론자에서 기독교의 중심에 선 C. S. 루이스의 삶
그의 삶, 그의 세계… 그 세상의 이미지들

많은 독자들에게 루이스는 단순한 작가가 아니다.
루이스는 독자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는 안내자다.
그는 독자들을 끝없는 발견의 과정으로 이끌어 그 생각과 삶을 변화시킨다.

‘그의 삶, 그의 세계’라는 부제목은 이 책의 주안점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초점은 루이스의 설명식 일대기가 아니다.
- 루이스 인생의 중요한 시점들에 대한 설명은 ‘루이스 연대기’에 따로 간략하게 소개해놓았다.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는 그리스도인 작가로서 루이스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종교적·지적·영적 변화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월터 후퍼 신부는 이렇게 썼다. “루이스는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철저히 개심한 사람처럼 보였다. 그의 인생 비전을 보면 자연세계와 초자연세계가 불가분하게 결합된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루이스가 신자가 된 길고 힘든 과정을 알게 되면 그의 세계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다.

C. S. 루이스가 세상을 떠난 후 60년이 넘은 지금, 첫 번째 서정시 모음집인 『구속된 정신』Spirits in Bondage을 포함해서 50권 이상의 책이 그의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그보다 유명했던 동시대 학자와 작가, 신학자들의 작품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루이스의 작품은 지금도 여전히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루이스의 작품에는 수많은 매력이 있다. 일부 독자들, 특히 어린이들은 나니아연대기를 가장 매력적인 책으로 손꼽는다.
대학생들은 아마도 과학소설 3부작을 가장 높이 평가할 것이다. 루이스의 문학비평 연구서적들은 표준 교과서로 널리 채택되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루이스의 변증적 작품들을 읽고 큰 힘을 얻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이 작품들은 그 명료함과 정확함으로 인해 불신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칭 낭만주의자인 루이스는 사실 당시 가장 현실주의적인 작가 중 한 명이었다. 찰스 A. 브래디Charles A. Brady에 따르면 “그의 혈관에는 잉크가 아닌 피가 흐른다. 그의 뼈에는 곰팡이가 없고 그의 입술에는 무의미한 말이 없다.” 독자들의 증언이 이 사실을 증명해준다.

이 책의 목적은 C. S. 루이스 라는 인물과 그가 살았던 환경을 묘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글과 사진을 통하여 그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고자 노력했다.
고고학자들은 배경적인 시대상에 비추어 연구할 수 있는 증거를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루이스의 사실적인 면모도 다루고자 했다. 다시 말해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아일랜드의 소년시절, 잉글랜드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아일랜드 해를 건넌 청소년시절, 옥스퍼드 모들린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막달렌 칼리지의 교수시절에 관한 자료를 실었다. 이 책에서 루이스가 매우 좋아했던 모들린 칼리지의 사슴공원, 그가 삶의 대부분을 보냈던 킬른스, 그가 걷고 헤엄치고 이야기했던 장소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그 때 그의 친한 친구와 동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레나테 베트게
저자이자 편집자인 레나테 베트게(Renate Bethge)는 디트리트 본회퍼의 조카이며, 본회퍼의 절친한 친구인 고故 에버하르트 베트게의 미망인이다. 그녀는 공동 저자와 함께 본회퍼 사후 그의 많은 글을 출간했다.
크리스티안 그레멜스
크리스티안 그레멜스(Christian Gremmels)는 독일 카셀 종합대학의 복음주의 신학 교수이자 본회퍼에 관해 여러 책을 낸 저자이며, 국제 본회퍼 학회(International Bonhoeffer Society)의 리더이기도 하다.
더글라스 길버트
이미 자신의 작품으로 국제전을 가진 바 있는 프로페셔널 사진작가이다. ≪Look≫ 매거진에서 활동하였으며 일리노이 휘튼대학의 사진학과 조교수를 역임한 그는 현재 매사츄세츠에 살고 있다.
클라이드 S. 킬비
미국 휘튼대학의 영문학교수이며 C.S루이스 컬렉션의 큐레어터로 활동하고있다. '어느 미국 여성에게 보내는 루이스의 편지'(Lewis's Letter to American Lady)와 '지성을 깨우다'(A Mind Awake)의 편집자였고 수준있는 저작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C.S루이스:그의 세계의 이미지'(C.S. Lewis:Images of His World)의 공동 집필자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레나테 베트게,크리스티안 그레멜스 / 가치창조
가격: 15,000원→13,500원
더글라스 길버트,클라이드 S. 킬비 / 가치창조
가격: 11,500원→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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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진으로 보는 세계 영성의 거장 시리즈 세트 (전2권)
저자레나테 베트게,크리스티안 그레멜스,더글라스 길버트,클라이드 S. 킬비
출판사가치창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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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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