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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상복 목사의 모세오경 강해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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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상복  |  출판사 : 선교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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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목회적으로분석한창세기강해결정판
김상복 목사의 창세기 강해설교 시리즈의 첫 권인 [잃어버린 왕좌]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자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인 김상복 목사가 저술한 본격적인 강해설교집이다. [잃어버린 왕좌]는 저자가 신학강의와 일선목회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예화, 그리고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에 대한 저자 특유의 꼼꼼한 접근과 탁월한 해석으로 인해 창세기에 대한 풍부한 내용과 신앙적인 교훈들이 들어있다.

특히 본 강해서는 세계 신학계 일부의 비성경적인 조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창세기 본래의 의미와 신앙을 회복하려는 저자의 뚜렷한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또 철학과 진화론 등에 대한 풍부하고도 깊이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유물론과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반박하면서, 창조론이 왜 과학적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고 본 강해서가 딱딱한 주석서는 아니다. 본 강해서의 특징은 성경신학적인 해석과 과학적인 논쟁점들이 초신자나 청소년들이 읽더라도 부리없이 읽힐만큼 평이하게 잘 소화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창세기를 성경 본문에 대한 학술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고, 창세기가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신앙적인 교훈을 주는가에 우선점을 두고 있다. 그것은 본문 속에서도 거듭 반복되는 저자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 것인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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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가인과 아벡(창4:1-7)
창세기 4장은 우리가 잘아는 대로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의 주제를 잡는다면 죄의 극단화, 혹은 극단화되는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죄는 한 가지 죄를 지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 시작하기만 하면 증가하게 되어 있고, 점점 폭발적으로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죄는 자동적인 자멸의 경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죄가 극단화됩니다. 그런데 죄의 출발과 죄의 극단화 사이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작만 하면 그 자리에서 당장 극단화 사이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작만 하면 그 자리에서 당장 극단화될 수잇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괴력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잠깐만에 극단화될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건설하고 개발해가는 데는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흐릅니다. 그러나 다 이룬 것을 파괴시키는 데는 시간이 하나도 안 걸립니다. 잠깐 사이에, 한번의 잘못으로 방향만 타락의 방향으로 들어서면 그대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처음 나왔을 때였습니다. 레이건은 공화당이고, 상대는 민주당의 후보자였던 먼데일이었습니다. 한번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민주당 후보자가 레이건의 정책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마구 비난을 했습니다. 다음날 기자들이 공화당 후보인 레이건에게 '먼데일이 당신의 정책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레이건이 웃으며 하는 말이, "기술 좋은 목수가 창고를 짓는 데는 장시간이 걸리지만 어느 당나귀 새끼라도 뒷발질하게 되면 그 지어놓은 창고를 금방 부숴버릴 수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당나귀 새끼라도 잘 지어놓은 집을 발길질 한 번만 하면 다 부숴버릴 수 있다는 교묘한 대답으로 먼데일을 당나귀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의 말처럼 부수는 것은 시간이 안 걸립니다. 부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나 지으려고 하면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이 필요하고, 노력과 계획과 수고, 그리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죄가 시작되고 들어오면 망하느 데는 시가이 안 걸립니다. 조그만 죄가 만들어서 그것이 극단화되는 것은 잠까 사이입니다. 4장의 내용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1절부터 15절 사이에 최초의 살인죄가 나옵니다. 살인이라고 하면 3장에서 말했던 죄의 여섯 가지 결과 가운데 사회적인 파탄상태에 속합니다. 인간과 인간이 원수가 되고, 분노하고 미워하고 결국 서로 죽여버리는, 인간과 인간의 갈등이 살인죄입니다. 타락의 결과 가운데 한 범주에 여기에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 때의 사회적인 대인관계 문제는 어느 정도였습니까? 범죄하고 나자 아내를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여자"라고 한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4장에 와서는 '그 여자'정도가 아니라 마구 죽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죄는 일단 출발해 놓으면 내리막길을 향해서 마구 달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죄는 점점 심해지고 심각해 집니다.

이브의 오해
4장 1절을 보면 아내 이브의 오해가 나타나 있습니다. '오해'는 생각의 기능이 잘못 돌아가는것을 말합니다.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범죄의 둘째의 결과인 지적인 능력의파탄입니다.

아담이 이브와 동침하여 아이를 잉태했습니다. 그리고 가인을 낳고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에 보면 '말미암아'라는 말이 없습니다. 영어식으로 말하면, '여호와에게서'(from the Lord)의 '에게서(from)'라는 단어가 없는 것입니다 원래 히브리어 원문을 그대로 한국말로 버역하면 "나는 여호와 그분을 얻었다"(I have got a man the Lord)는 식의 표현입니다. '말미암아'(from)라는 말은 우리 말로 번역하는 과정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내가 여호와 그분을 얻었다" 히브리 본문대로라면 마치 아들을 얻지 않고 여호와를 얻었다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본문 그대로 번역을 하려니까 신학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자기 아들에게 여호와라고 그러는 것 같단 말입니다. 그래서 번역자들이 히브리어로 '민'(from)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여호와로부터 한 사내를 얻었다"고 한 것입니다.
-본문 188~200
8,700 → 7,83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30
승리하는 신앙의 핵심원리 공개! 창세기 강해의 정수!!

평화의 사람 이삭과,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기까지 자신의 욕망을 추구했던 집념의 사람 야곱의 생애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김상복 목사의 창세기 강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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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1 :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은 자기가 편애하는 장자 에서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주려고 시도했습니다. 아버지가 장자에게 축복을 내리려고 하는 것은 사실 대단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장자권은 아주 중요한 권위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삭이 에서에게 축복하여 모든 유산을 물려주고 복을 주려고 했던 것은 인간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별로 잘못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인간적으로 자연스러운가, 사회적으로 공인된 일인가, 감정적, 이성적 판단으로 옳으면 그대로 행해도 되는가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렇지가 않은 것입니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공인된 일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가문의 전통에 따른 일이라 하더라도, 통계가 나오고 여론이 형성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그것에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미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정하신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잉태되었을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삭은 그것을 들어 알고 있었는데도 자신의 편견에 따라 행하려 했던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축복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축복해 주는 것은 대단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110-1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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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르고 때묻은 모세의 지팡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려질 때 하나님의 지팡이가 됩니다.
모세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상징하는 지팡이입니다.
모세처럼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지팡이로 변할 수 있고 하나님의 손에 쓰여질 수 있습니다.
모세는 완전한 인간은 아니었습니다.
실수도 있고 약한 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 약점 때문에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공감을
일으키는 분이었습니다. 모세의 이야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풍부한
영적 교훈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삶에 유익한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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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책임
여기에서 첫번째로 살펴볼 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타락한 책임을 모세에게 물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산을 내려가라고 말씀하시면서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백성들의 타락을 모세의 책임으로 돌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버린 것과 송아지 우상 만든 것을 책망하십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신 '속히'라는 단어에 유의해 봅시다. 많이 참고 기다렸다가 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속히' 떠나버린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백성의 특성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거나 해가 되겠다고 판단되면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던 상관없이 방향을 돌리는 것이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감정적으로 방향을 돌리는 데 빠른 것 같습니다. 누구와 무슨 약속을 했듯이 그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다 싶으면 언제라도 파기하는 것이 일반화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인 성도들은 그렇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혹독하게 질책하시고 심지어 버리기까지 하시는데 우리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 표현하십니다. 즉 '목이 곧아서' 하나님을 끝까지 복종하면서 섬길 수 없다는 것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인간의 일반적 특징입니다.

타락의 결과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제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겠다".그리고 그 백성들을 다 진멸해 버리고 모세로 하여금 다시 큰 나라를 이루고자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광야에서 파기하시겠다는 뜻입니다.
-본문340~342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거룩한 삶을 살라

레위기는 죄에 젖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접근하는 길을 제시해 주면서, 선택받아 구원해 주신 거룩한 하나님을 어떻게 드러내며 살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한 것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나타낼 거룩한 삶을 요구하고 계시다. 이것이 레위기의 메시지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거룩한 자기 백성들이 자신의 거룩하신 뜻을 따라 이 땅에서 타락한 세상과 확실하게 대조적인 거룩한 삶을 살아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라고 하신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모습이나 행동이나 언어나 음식이나 심지어 복장에서까지도 다른 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거룩한 것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레위기에는 오늘과 같이 온 사회가 철저히 죄로 오염되어 있는 때에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마땅한 도전이 담겨있다.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바로 가나안 땅을 향해 들어갔더라면
열흘 내외면 들어갔을 그 땅을, 믿음이 없어 40년 동안 방황하며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은 후에 자신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후손들만 들어가는 낭비적인 인생을 본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직설적 삶이 아니고 배회적 삶을 살면서 소모와 낭비, 실패와
눈물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늘도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현대를 사는 신앙인에게
엄청난 교훈을 준다. 또 우리 자신이 쓸데없이 방황하지 않고 짧은 인생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그들이 경험한 실패와 성공의 예들은 모두가 이땅에서와
하나님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복된 길을 제시한다.
 
 
[본문 156-157쪽 '내 종을 비방하지 말라'중에서]

문둥병에 걸린 미리암

9-16절 사이에는 하나님의 종의 권위에 도전했다가 문둥병이 걸린 미리암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서 진노하시고 나타나셨던 그 자리를 떠나자 그 즉시로 구름기둥이 회막에서 떠나고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려서 피부가 눈과 같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호의가 순식간에 저주로 바뀐 것입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아주 놀라움과 두려움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세에게 대항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대항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항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등을 돌리시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차이는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문둥병에 걸려서 하얗게 되는 것과 같이 극과 극을 달리는 것입니다.
 
민수기 6:26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쳐다만 보고 있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고 계셔도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그 시선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고갯짓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순식간에 바뀝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르는 찬송에도 '쉬 떠나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라는 가사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늘 구해야 할 아주 중요한 기도 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향해 따뜻한 햇빛과 같이 비추어 주고 계시다는 생각을 항상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얼굴 광채가 나에게 비취는 것이 더 큰 복이 되는 것입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라는 찬송을 우리 교회의 주제가처럼 부르는 것도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마음속에 햇빛과 같이 밝은 얼굴을 비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이 찬송을 많이 부르는데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힘이 나고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웃으시는 얼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9,900 → 8,91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90
새천년을 위한 현대인의 신앙 길잡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바로 가나안 땅을 향해 들어갔더라면 열흘 내외면 들어갔을 그 땅을, 믿음이 없어 40년 동안 방황하며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은 후에 자신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후손들만 들어가는 낭비적인 인생을 본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직설적 삶이 아니고 배회적 삶을 살면서 소모와 낭비, 실패와 눈물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늘도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현대를 사는 신앙인에게 엄청난 교훈을 준다. 또 우리 자신이 쓸데없이 방황하지 않고 짧은 인생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그들이 경험한 실패와 성공의 예들은 모두가 이 땅에서와 하나님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복된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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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심한 책망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의 이런 이기저인 모습은 모세를 분노하게 했습니다. 모세는 그 두 지파를 책망하면서 그들의 행동이 다른 형제들을 낙심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상들도 그런 행동을 해서 형제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더니 너희들도 그와 똑같은 전철을 밟으려 하느냐고 하면서 그들의 이기적인 태도는 그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라고 호통쳤습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보라 너희는 너희의 열조를 계대하여 일어난 죄인의 종류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또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모세는 그들이 조상의 대를 이은 죄인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죄는 조상을 통해서 대대로 잠복해 있다가 기회가 생기기만 하면 언제든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철저하게 도말하여 버리지 않으면 언제나 우리들을 넘어뜨리려고 기회를 엿봅니다. 늘 새로운 죄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늘 같은 종류의 죄가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늘 같은 사람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좀 잠잠하게 있는가 싶으면 어느 날 불쑥 나타나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고 고통을 줍니다. 그래서 어떤 한 사람 때문에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교회를 그만두거나 옮기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한 사람이 완전히 손을 들어야 끝이 나기에 그렇게 극단적인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상대가 죄라면 우리가 손을 드는 것이 아니라 죄가 손을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죄는 반복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늘 잘되는 일의 길목을 막고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지른 죄가 반복해서 그 자손들에게 나타나듯이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도 조상의 단점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타납니다.

제가 가르치던 학교에서 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연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장단점들을 밝혀내 보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8주간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조상 대대로 내려와 민족성의 일부분이 된 것을 하루 아침에 고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라도 훈련을 통해서 고쳐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내재된 한국병을 교회 설교나 구역별 성경공부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해결해 보자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대대로 내려온 잘못은 장기간의 훈련을 통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앞으로 기회가 닿아서 이 자료들을 책으로 낼 수 있게 된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전국적으로 교회에서 한국병을 치료하는 운동이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254~256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행복은 그저 바란다고,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날마다 선택해야 한다. 한번의 선택으로 행복해지거나 불행해 지는 것은 아니다. 항상 선택해야 한다.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행복을 제쳐놓고 불행을 선택하는 사람은 행복할 자격이 없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행동이 나고 행복한 행동을 심으면 행복한 습관이 나온다. 행복한 습관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온다. 행복은 결국 선택이다. 행복은 습관이다. 불행도 습관이다. 이 땅의 행복은 태어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 때로는 행복의 길과 불행의 길을 대조적으로 동시에 보여주심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을 선택하기를 원하신다. 구원은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이 땅의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는 가에 달려 있다. 모두 행복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김상복

김상복 목사
-1939년 평양 출생
-부산중, 경복고, 서울대 문리대 졸업(B.A.)
-Faith신학대학원 신학석사(M.Div./S.T.M.)
-Grace신학대학원 신학박사(Th.D.)
-영국 에딘바라대학교 연구교수
-Washington신학대 명예신학박사(D.D.) 및 교수 재직 19년
-미국교회 목회 9년
-발티모어의 벧엘한인교회 11년 목회

현재
-재단법인 횃불선교센타 실행위원장
-할렐루야교회 목사
-기독교 21세기운동 공동회장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저서
-참된 영성이란 무엇인가?
-성령님 사랑해요
-잃어버린 왕자
-모험을 두려워 말라
-이길 때까지 싸우라
-꿈은 이루어진다
-네 지팡이를 들라
-거룩한 삶을 살라
-방황은 없다
-행복은 선택이다
-이 땅을 내게 주소서
-실패의 습관을 끊어라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상복 / 선교횃불
가격: 10,000원→9,000원
김상복 / 선교횃불
가격: 8,700원→7,830원
김상복 / 도서출판 횃불
가격: 12,600원→11,340원
김상복 / 도서출판 횃불
가격: 11,000원→9,900원
김상복 / 도서출판 횃불
가격: 9,000원→8,100원
김상복 / 도서출판 횃불
가격: 9,900원→8,910원
김상복 / 도서출판 횃불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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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상복 목사의 모세오경 강해 세트(전9권)
저자김상복
출판사선교횃불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12-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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