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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을 위한 추천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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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을 성령님께 드려라!”
성령님을 붙들라, 그분을 추구하라
그분 안에서 살아갈 때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


[출판사 서평]

내 안에서 성령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


성령님에 대한 책은 많다. 성령님에 대해서는 논쟁도 많고, 특히나 성령충만에 대해 말하려면 왠지 조심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토저는 이런저런 것들을 따지지 않고,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질문한다. “성령님을 아는가? 그분을 경험했는가? 그분과 동행하는가? 그분을 추구하는가?”
토저는 일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고자 분투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말씀을 따를 능력을 주시고 그리스도를 증거하실 때에야 가능한 삶이라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다.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살아 역동적으로 일하시도록 내어드리고 순종할 뿐이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분을 추구하는 삶의 놀라움을 맛보았던 토저의 고백이 마음을 울린다.
“성령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을까?”


성령님이 당신의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날마다 새롭게 성령님을 경험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간적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이제 그분의 일하심을 그분의 관점에서 설명해야 할 때가 왔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분의 관점을 이해하게 된다. 하나님의 관점은 인간의 관점과 같지 않다. 인간은 시간의 관점에서 일하지만, 그분은 영원의 관점에서 일하신다.
만일 내가 내 인생을 계획했다면, 지금 나는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내 사역은 성령님과 한 걸음씩 동행해온 일이다. 사역 가운데 내가 알지도 못했던 문을 그분이 열어주시는 경우가 많았다. 내 계획 속에 전혀 없었던 기회들이 내게 찾아오기도 했다. 반면, 그분이 문을 닫아버리신 경우도 있다.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이제 나는 성령님이 내 삶 속에서 일하시고, 또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사역을 발전시키신 것에 대해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 사역이 사람들에게 복을 주었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를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손기철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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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 기회를 드리세요!
성령님은 당신을 돕고 싶어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과학자인데 성령사역을 하는 독특한 이력(조지아大 박사· 건국대 학장)
손기철 교수의 성령님 이야기

조용기 목사·이동원 목사 추천!!

성령님은 정말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당신과 어서 빨리 친밀한 사랑을 나누고 싶으시지만,
강제로 당신의 마음문을 열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십니다.
오직 당신이 먼저 마음문을 열 때
성령님이 당신 인생의 주인이 되어
당신의 외로움과 슬픔과 걱정을 모두 걷어 가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안의 길로 인도해가십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성령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진심으로 초청해보세요.
내 마음 한가운데 자리한 나의 의(義)와 이성이 물러날 때,
그곳으로 성령님이 임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늘 이 시간 당신과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임재를 두려워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맡기세요.

어느새 성령님의 품속에 안겨
당신은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이런 고백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당신이 이 책을 손에 잡았을 때,
이미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성령세례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고,
기름부으심도 받기를 기도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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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의
성령에 관한 가장 탁월한 설명!


▒ 출판사 리뷰

왜곡된 성령 이해가 한국교회를 뒤흔들고 있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비교할 때, 오늘날 많은 사람이 성령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성경을 통해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반면, 성령은 어떤 분인지,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명확하지 않거나 충분히 알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성령을 왜곡하여 이해하기도 하며, 그러한 이해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령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신비와 비밀에 감추어진 채, 성령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우리는 성령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R. C. 스프로울, 감추어졌던 성령의 신비를 드러내다!
그렇다. 우리는 성령에 무지하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 성령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성령은 구약과 신약 모두에 나타나시며,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삼위일체의 한 위격으로 일하고 계시다. 난해한 교리와 신학을 누구보다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풀어쓰는 R. C. 스프로울은 이 책에서 성령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삼위일체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창조와 구속 사역에서 성령은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칭의와 성화에서 성령은 무엇을 행하시는지 등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삼위일체, 성령세례, 성령의 열매, 성령 충만 등 성령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성령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에 휩싸인 영역들이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이해되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이 어떤 분인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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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진짜인데, 크리스천은 왜 가짜가 많은가?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종교인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크리스천은 아니다.
크리스천은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위험하고 음란하고 중독된 세상의 유일한 답은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는 시대를 못 바꾼다.
예외 없이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갈 것이다.
왜 성령인가?
내 탐욕을 이기고 나 자신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 크리스천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교회가 교회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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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인가?》, 《왜 구원인가?》에 이은 조정민 목사의 ‘Why’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예수님에 대한 오해보다 아마 성령님에 대한 오해가 더 클 것이다. 그 이유는 성령의 은사가 불러일으키는 오해와 혼란 때문이다. 하나님보다는 하나님의 선물에 관심이 많고,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하나님의 기적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성령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이다.
사탄은 이런 혼란을 틈타 성령의 은사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신사도운동처럼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거나 혹은 아예 성령에 대해 냉담하고 성령의 불씨를 끄도록 크리스천이 극단적인 반응를 하게 만든다. 이 책은 사탄의 교묘한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영에 대해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 성령에 대해 냉담한 사람에게는 그들이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 충만해지도록 불씨 역할을 한다.

성령이 오셔야 옛사람이 무너지고 새사람으로 산다.
‘왜 예수인지’ 그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조롱받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매주 예배를 드리고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지만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여쭤 본 적이 없는, 예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교회에 많기 때문이다. 혹은 사도행전의 아볼로가 성경을 읽기도 하고 연구도 하고 심지어 가르치기도 하지만 성령이 누구신지 몰랐던 것처럼 성령 충만하지 않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힘 있게 증거 하는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은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옛사람이 무너지고 새사람으로 산다. 성령은 말씀으로 내 생각의 회로를 바꾸신다. 이 위험하고 음란하고 중독된 세상의 유일한 답은 성령 충만이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이 세상을 버틸 수도 없고 이길 수는 더더욱 없다.

불교에 심취했다가 목회자가 된 저자가 어떤 종교에도 없는 독특한 진리이자 영적인 비밀인 성령에 대해 12가지 키워드로 탐구하고 있다. 즉 성령님이 누구신지, 왜 성령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지, 그분이 아니고서는 신앙생활을 왜 끝까지 잘 못하는지, 성령의 은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진정한 성령 충만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성령 충만한 결정인지 등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왜 예수인지’ 그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이다. 또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롯, 인생의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성령 충만한 선택이 어떤 것인지 늘 고민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 토저는 성령 하나님에게 집중한다. 특이한 체험이나 현상 안에 성령님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성령님을 탐구한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드러내는 분이시며, 그분 없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능력이 우리에게 없음을 밝힌다. 성령님은 우리가,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들이 생명력 있고 역동적인 믿음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고, 그 길로 이끄시며, 그렇게 살도록 능력을 주신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손기철
살든지 죽든지 자기 몸에서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케 되기를,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 돌리기를 원하는 치유사역자. 자기 스스로를 빈깡통과 같은 자로 여기며 오직 그리스도만을 바라고 그분만을 믿을 때 전인적 치유(구원)가 일어난다고 역설하는,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를 전파하는 전도자. 또한 그는 성령과 말씀이 균형 잡힌 사역자이다. ‘말씀’, ‘말씀’ 하면서 성령을 등한히 하거나 ‘성령’, ‘성령’ 하면서 말씀을 경시하는 일이 결코 없다. 그에게는 ‘말씀과 더불어’(cum verbo)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으며, 성령과 더불어 좌우에 날선 말씀의 위광(威光)이 있다. 종교개혁자들은 이신칭의(以信稱義, justification by faith), 즉 의롭게 되는 일에서 믿음의 역할을 규명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곧 믿음의 관점이 ‘구원의 서정적인’(ordo salutis) 데 치중해 있다. 그러나 손기철은 구원의 서정에서의 믿음의 역할을 잘 붙들 뿐만 아니라 ‘구속사적인’(historia salutis) 관점에서의 믿음의 기능도 견실히 붙들고 있다. 구속사적(救贖史的)인 큰 흐름, 곧 하나님나라의 전개 과정에서의 믿음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확실히 규명하고 있다. 완성된 하나님나라를 이 땅의 현실에서 ‘표적’(헬라어로는 ‘세메이온’)으로 보여줄 때, 즉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데에 믿음이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는 이 책에서 표적으로서의 기적이 몇몇 특별한 사역자나 은사자에게만 배타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더불어 자아가 죽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열려 있음을 역설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믿는 데서 오는,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의 특성을 성령의 조명(照明) 가운데 성경의 사례와 자신의 사역 현장 체험을 권세 있게 해석하여 우리에게 명확히 보여준다. 그리스도인 모두를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의 자리로 초대한다. 그는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건국대학교 생명과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대표이다. 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자 온누리교회 장로이다. 저서: 《기대합니다 성령님》, 《치유기도》,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기름부으심》, 《왕의 기도》(이상 규장), 《치유와 권능》(두란노) 저자 연락처: www.heavenlytouch.kr
R. C. 스프롤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또한 딱딱하게 들리던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 말씀이 일상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해 들었을 때에도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찾던 모든 문제의 확실한 답이 성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그에게 마지막 한 가지 ‘왜?’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많은 철학자들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번엔 그곳에서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다. 그러나 스프로울은 오히려 그 회의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스프로울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해되지 않는 모순적인 대답을 갖고 편안하게 느끼는 안일함에 놀란다. 그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추측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사는 무감각을 경계한다. 그의 글은 생각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끄집어낸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채플(St. Andrews Chapel)의 목사로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평신도 교육에 열정을 품고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리고니어 선교회를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다.
조정민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목회자로, 또 선교 방송국 사장으로 일하다 2013년부터 새로운 공동체인 베이직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숱한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JESUS 왜 예수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열두 모금 생수》가 있다.


베이직교회 홈페이지 www.basicchurch.or.kr
저자 트위터 twitter.com/ChungMinCho
저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ungMinCho.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A. W. 토저 / 규장
가격: 22,000원→19,800원
손기철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R. C. 스프롤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조정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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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을 위한 추천세트(전4권)
저자A. W. 토저,손기철,R. C. 스프롤,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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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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