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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강림 관련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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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리처드 개핀은 주석적 깊이와 객관성과 명료성을 갖고 예언과 방언을 검토하고, 사도 시대가 종결될 때 이 두 은사도 중지된 사실을 옹호한다. 개핀 박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단회적인 그리스도의 사역의 필수 구성 요소의 하나로 제시하고, 전체 교회의 삶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건으로 본다. 개핀 박사의 성경적-신학적 관점은 철저하다. 모든 신령한 은사를 일반적으로 정의한다. 또 예언 및 방언의 본질과 이 두 은사가 오늘날 교회에서 계속되고 있는지의 문제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이 주석적 연구가 은사에 관심을 두고 있는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지적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의 관점은 감정주의와 현재 은사주의 운동을 둘러싸고 있는 혼란을 일소시킨다. 이 책은 신학생을 위한 믿을 만한 연구서로, 은사주의 운동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이나 방언을 말하는 경험을 가진 친구나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한 안내서다.

[서언]
이 책은 1974년 12월부터 1975년 1월까지 개최된 복음주의 개혁파 콘퍼런스의 후원 아래 뉴질랜드 전역을 다니며 행한 일련의 강좌에서 시작되었다. 이후에 이 강좌의 자료는 1976년 8월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개혁주의 연합 대회에서 실시한 성령 사역에 대한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기 위한 자료의 기초로 사용되었다. 이어서 이 자료는 1977년 1월 겨울 학기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12번에 걸친 강의의 자료로 확대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때로는 날카롭게) 제기된 비판들을 소중히 여겼고,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은 이 비판들로부터 어느 정도 유익을 얻었음을 밝혀 둔다.
원고를 타이핑 해 준 베티 스티븐슨 부인과 메리 콜 마틴 부인 그리고 1977~1978년 첫 학기와 겨울학기 동안 부분적으로 이 책을 저술하도록 휴가를 허락해 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이사회에 감사를 드린다.
1978년 6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리처드 개핀

[1장 약속과 당부]
교회 안에서의 논쟁은 고통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 준다. 고통을 안겨 주는 이유는 논쟁이란 본질상 역기능적인 것으로, 그 결과를 몇 가지만 언급해 본다면, 교회를 더럽히고 교회 자체와 세상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며, 그리하여 교회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손상시키는 비정상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의 논쟁은 세상 속에서의 논쟁과는 차이가 있다. 세상 속에서의 논쟁은 기껏해야 불안한 타협으로 논쟁을 누그러뜨리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교회 안에서의 논쟁은 건설적인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논쟁의 당사자들이 서로 간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최종적인 권위를 두고 있음을 인정할 수 있을 때에는 해결 가능성이 더 커진다. 논쟁 자체가 최소한 잠시라도 아주 바람직한 상태에 있는 순간에는, 당사자들이 주님께 더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성경의 의미가 무엇인지 붙잡으려고 씨름하는 노력을 보여 주기 때문에, 진리 안에서 참된 연합이 이루어질 희망이 더 크게 존재한다.

1960년대 이후부터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은사에 대한 주제보다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주제는 거의 없었다. 아니 사실은, 성령의 은사에 대한 주제는 오늘날에도 세계적으로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바로 그 문제라고 말할 자도 있을 것이다. 확실히 말해,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은사 주제만큼 논란과 분열의 계기를 제공한 더 큰 주제는 없었을 것이다. 성령 은사에 대한 논쟁은 격렬하다. 주장하는 의견들은 너무 강하게 대립되고, 때로는 너무 날카롭게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그리스도인의 실제 생활 곧 그리스도인이 된 자의 개인적 경험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치열한 성령의 은사 논쟁 속에 뛰어든 또 한 권의 책이다. 다른 많은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과 동일한 성령이 분열의 원천이 되기 위해 교회에 부어지신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성령이“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요 16:13)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약속이, 예컨대, 사도 바울이 표현한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딤후 2:9)는 보증의 성취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확신에 따라 쓰였다. 여기에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령의 자유가 존재하리라! 종종 우리가 성경을 잘못 다루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확신 속에 내포된 약속과 교회 안에서 성령께서 행하실 일에 대한 확고한 기대가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의 은사에 대한 우리의 모든 관심사를 지배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이 책에 대한 나의 두 번째 지배적인 확신은 경험 자체는 그리스도인의 지식과 교리의 원천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체험하는 경험을 기독교적인 경험의 규범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단순히 모든 생각이 아니라 우리의 경험 전체를 그리스도에게 복종시켜야 한다(고후 10:5 ). 성경이 모든 참된 기독교적 경험을 재는 기준이다. 따라서 독자에게 한 가지 당부할 것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서로 대립적인 오늘날 성령의 경험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 속에 성경적 가르침의 탐조등을 골고루 비출 때, 그 탐조등에 따라 이 주장들을 평가해 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독자 자신의 경험을 성경의 권위에 복종시키라는 것이다.

이 책의 기본 구도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주제의 주석적인 초점을 점차적으로 좁혀 가며 살펴보는 것이다. 이 작업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졌다. 먼저 2장에서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전체 사역의 넓이와 풍성함을 간단하게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3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성령의 은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개관해 보고, 이어서 4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예언과 방언의 은사를 집중 조명하며, 5장에서는 성령의 은사의 중지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 6장에서는 5장까지의 주석적인 결론을, 성령의 은사에 대한 오늘날 우리 시대의 고조된 관심으로 말미암아 야기된 몇 가지 근본 문제들과 관련시켜 간단히 설명하였다.

이 책을 쓰면서 내가 염두에 둔 독자는 특별히 전문적인 신학자와 공식적으로 신학 교육을 받고 있는 신학생들만이 아니라 성경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진지한 태도를 갖고 있는 모든 연구자를 망라한 포괄적인 계층이다. 이 책이 나와 다른 배경과 안목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손에도 들어가게 될 텐데, 그들에게 특별히 바라는 것은, 비록 이 책이 그들을 설복시키지는 못한다고 해도, 최소한 그들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붙들고 더 깊이 씨름하도록 자극을 받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상되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나는 각주를 거의 대부분 생략했고, 이미 너무 많은데도 불구하고 산처럼 계속 증가되고 있는 구입 가능한 이차적인 관련 문헌들을 거의 인용하지 않았다. 물론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들의 저서의 도움을 받은 것을 인정한다. 박식하고 정통한 독자는 종종 내가 받은 이러한 도움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나와 입장이 다른 견해들의 관점이 어디서 왔는지 출처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입장이 다른 견해를 제시할 때에는 관련 문헌을 광범하게 그리고 주의 깊게 읽고 명쾌하게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최대한 성경을 폭넓게 인용하려고 힘썼지만, 독자는 성경을 옆에 두고 대조해 가며 참조하는 시간을 갖도록 권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독자들이 때때로, 아니 어쩌면 종종, 내가 쓴 책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명백한 대답과 온갖 복잡한 것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해답을 기대하는 사람은 누구나 실망할 것이다. 성경의 궁극적 권위를 공통적으로 의지하는 그리스도인들 간에 성령의 은사 문제에 대해 견해가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은 이 문제가 본질상 난제라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고, (어떤 식으로든) 손쉬운 해결책을 기대하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상황을 더 큰 혼란 속에 빠뜨릴 뿐이다. 말할 것 없이, 이 책에는 수정을 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당부할 것은 이 책의 약점들을 무시하고 넘어가 달라는 것이 아니고, 이 약점들을 지적하고 거론하는 독자들은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이 문제를 연구하도록 허락하신 힘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데도 힘써 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영적거장인 앤드류 머레이가 성령의 사역을 부인하고 개인적인 종교심에 만족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에 던지는 복음적인 메시지이다. 그에 의하면 성령 충만은 실제적인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영적인 축복이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만 하며 이를 통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상 가운데 나타나야 한다고 강하게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성령 충만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진단하며 그에 대처하는 자세, 그리고 그 가운데 취해야 할 바른 선택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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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또 다른 하나의 조직신학 책이 아니다.
유일하고도 독특한 책이다.


이 한권의 책 속에서 독자들은 기독교의 모든 근본적인
교리들이 하나의 이론이 아닌, 실제 우리가 믿고 실천해
야할 가르침으로 완벽하게 취급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오순절운동의 "독특한 것" 으로 여겨지는 교
리들(예를 들면, 신유론, 성령세례 및 성령의 은사 등)이
아주 포괄적이고 완벽하게 다루어져 있다.

한 평생 말씀을 연구하면서 대학강단에서 가르치고 강
해설교로 목회현장에서 헌신한 경험있고 신뢰할 수 있는
두 분의 오순절역사의 원로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삶
과 목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견고한 교리를 찾고 있
는 모든 분들께 다른 데서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 같이 포괄적이고도 완벽한 오순절 조직신학 책을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
(1828-1917)
남아프리카로 이주한 신실한 스코틀랜드 기독교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와 화란에서 교육을 받은 뒤 다시 남아프리카로 돌아와 화란 개혁주의 교회에서 안수를 받고 남아프리카의 벽지를 돌아보는 목회사역을 했다.
전세계 도처의 수없이 많은 신자들은 앤드류 머레이를 영적인 아버지라고 칭하기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의 많은 경건서적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성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더필드
Guy P. Duffield는 50여년을 목사와 교수로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면서일생동안의 가르침과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실로 오순절 신학기초를 공동 집필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학문은 오순절적 배경에서 성숙되었고, 근대 오순절 역사를 내부에서 세밀하게 지켜본 산증인일 뿐만 아니라, 직접 목회현장에서 구체적인 경험을 한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본 저서의 집필은 그에게 있어서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본 저서는 대학 강단에서 복잡한 오순절 진리를 연구하고 강의해 온 그의 경험이 토대가 되어 오순절 교리에 익숙치 않은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나아가 믿음의 성장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그가 집필한 많은 저서 중에서 'Pentecostal Preaching'과 'Handbooks of Bible Lands'는 현재 대학교재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밴 클리브
N.M.Van Cleave는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을 받아 교수, 목사, 선교사, 신학자 및 강해설교자로서 말씀을 증거하고, 가르치는데 50여년 이상을 헌신해 왔다. 젊은 시절에는 많은 유명한 오순절 설교가들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북아메리카에서 오순절 역사가 강했던 1세대동안의 이러한 체험은 오순절 신학 기초를 공동 집필하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었다. 그는 오순절 운동 안에서 강해설교가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로서 그의 이러한 성경연구 방법과 진리를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Dr.Van Cleave의 'Handbook of Preaching'은 수차례 재판되었고, 전세계의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한국어로도 번역되었음.)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처드 개핀 / 부흥과개혁사
가격: 9,000원→8,100원
앤드류 머레이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더필드,밴 클리브 / 성광문화사
가격: 35,000원→31,500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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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순절 성령강림 관련 세트(전3권)
저자리처드 개핀,앤드류 머레이,더필드,밴 클리브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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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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