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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올바른 성령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성령론 관련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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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키너는 신약배경사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신학 도서 및 주석들을 집필한 세계적인 신약학자다. 해마다 벽돌 크기의 방대한 책들을 연이어 출판하는 것은 물론, 빼곡한 각주와 수십 혹은 심지어 수백 페이지에 이르는 참고 문헌을 바라보노라면 이 사람은 대체 어떤 지적 능력을 갖춘 인물일까 하는 궁금증이 몰려온다. 특히 무려 4200 페이지에 달하는 그의 사도행전 주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과 질을 과시한다.

그렇다고 해서 키너를 건조하고 딱딱한 스타일의 전형적인 신학자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복음전도자의 전도를 받고 대판 언쟁을 벌일 정도로 철저한 신념의 무신론자였지만, 바로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심각하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한 끝에 기독교인이 되기로 스스로 결단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이틀 후 모종의 신비 체험을 했으며, 일 년 후 ‘성경을 문맥 안에서 바르게 읽는’ 지혜를 수여받았고, 그로부터 이 년 후 ‘예언의 은사’를 경험한다. 이 책에는 강력한 은사 지속론자로서 그가 이제껏 경험했던 수많은 영적 체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이 이전에 쓴 책에서는 3인칭으로 묘사했던 치유와 예언, 환상 체험들이 실은 모두 자신이 겪은 것들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이 책에서 소상히 소개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매일같이 방언으로 깊은 기도를 해왔으며, 무엇보다 신약성서가 가르치는 제자도를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 가난과 나눔의 삶을 추구하는 것에 적극적이다.

키너는 이 책에서 ‘은사 중지론자’들과의 논쟁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보기에, 은사 중지론은 치밀하고 정교한 성서주석 과정에서 태동한 것이 아니라 근대 계몽주의의 산물에 불과하며, 오늘날 성령께서 신자의 삶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인생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달라드 윌라드의 표현처럼) ‘성경 이신론’에 불과하다. 그는 만일 은사 중지론이 맞다면, 은사 중지론자들은 오늘 이 땅에서 단 한 건의 은사적 체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지만(그건 불가능하다), 반대로 은사 지속론자의 경우 은사적 체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오직 단 한 사람의 경우만을 증거로 제시해도 된다고 말하면서, 바로 자신이 그 증거라고 당당하게 주장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키너가 겪은 소위 오순절적인 체험을 소개하는 간증집 유의 책이 아니다. 그는 오늘날에도 성령의 다양한 은사들이 활발하게 수여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해박하고 정교한 언어 및 문법 지식에 기초하여 특유의 성서주석 작업을 펼친다. 따라서 이 책은 근본적으로 수준 높은 신학서적이다. 키너가 이해하는 성령은 무엇보다 ‘예언의 영’으로서 구약과 유대교,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속성과 기능에 있어 일관된 패턴을 보여준다. 예언의 영인 성령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각양 좋은 은사적 선물들을 부어주시는 분이다. 신약의 교회가 누렸던 모든 좋은 영적-목회적 선물들은 예언의 영인 성령께서 분여하신 것이다. 따라서 예언의 영인 성령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현 시대에 성령의 은사들이 폐기되거나 중단되었다고 믿을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오히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에서 성취된 요엘 2:28-32의 예언처럼 ‘종말’(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양한 영적 은사들이 지속적으로 부어지는 것이 성서적이다. 그렇지 않고, 만일 성령의 은사들인 예언, 치유, 방언 등이 초기 교회 이후로 중단되었다면, 예언의 영인 성령께서 수여하시는 다른 은사들, 곧 성경해석, 설교, 목회 리더십, 구제와 나눔 및 섬김 등과 같은 은사들도 마땅히 폐해졌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잖은가?!

동시에 키너는 소위 ‘두 번째 축복’이라고 불리는 오순절적인 경험에 반대하면서, 방언 등의 체험을 통과해야 비로소 ‘성령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성서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고 오히려 성령 세례의 참뜻은 신자가 (성령을 통해) 구원의 은혜에 참여할 때를 가리키는 것이며 다만 그 이후 어떤 은사를 경험하는 것은 성령이 주도하시는 신자의 구원 체험의 단일한 과정에 속하는 것이라고 봄으로써, 전통적인 개혁주의 혹은 복음주의 진영의 성령론을 신학적으로 지지한다. 따라서 그의 성령론은 신학적으로는 정통주의 노선에, 체험에 있어서는 오순절 노선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키너는 비록 자신은 강력한 오순절적 경험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기꺼이 교제하는 신학자들 중에는 은사 중지론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성령론에 대한 입장 차이가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연합을 방해하거나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성령에 대한 교리적 차이를 넘어서, 성령께서 실제로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또한 오늘날 인류가 처한 암울한 상황과, 그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인류복음화를 위해 전력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숙고할 때 지금이야말로 초기 교회에 부어졌던 강력한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필요한 때가 아니냐고 반문한다. 이 책은 성령론을 둘러싸고 여전히 첨예한 논쟁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교회 신자들이, 그 자신이 어떤 입장을 가졌든지, 정독에 진지하게 도전해볼 필요가 충분한 책이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오웬(Owen) 박사의 수많은 귀한 저서들 가운데 성령에 대한 저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만약 그의 저서들 중에 걸작이거나 아니면
하나의 견본이다"라고까지 하였다. 본 주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틀림없다.

본 주제는 깊은 내용이 있는 것이며 딱딱한 논쟁이 있는 것이며
뜨거운 경건이 있는 것이며, 신학적으로는 완숙의 경지에 이르러야
언급할 수 있는 것이다.
오웬은 이러한 경지에 있는 학자이므로 능히 이것을 감당할 줄 믿는다.
따라서 본서는 완벽한 것이며 방대한 것이며 박식한 것이며,
독자들에게는 매우 귀한 책이다. 성령에 대한 성경신학과 교회내에서의
성령의 은혜로운 사역은 복음 진리의 전 영역과 그리스도인의
모든 경험의 영역에서 매우 친숙하게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좋은 책은 어느 때에든지 곡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영향이 인간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이는가
살펴볼 때 어떤 사람들에게는 약간의영향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냉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많은 영향력을 받고 있는 것이다.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과연 성령의 사역은 제대로 인식되고 있는가? 성령은 여전히 잊혀진 위격인가? 현대에 급격히 부상한 은사주의 운동, 방언, 예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오순절운동의 놀라운 확산과 60년대 이후 급격히 부상한 은사주의 운동은 성령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오늘날 성령에 대해서는 오순절의 중요성, 성령의 은사 등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와 함께 각자의 경험에서 또 교회의 전통에 따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저자는 "성령의 사역은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존재의 드러나지 않는 양상 즉 무명인 채로 남아있다"고 단언하면서 창조와 구속 사역에 기반을 둔, 성령에 대한 새롭고 균형 잡힌 인식을 촉구한다. 또한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명쾌한 논리로 과거와 현대의 다양하고 정통적인 성령론을 조망함으로써 근본적인 논쟁점과, 그에 대한 성숙한 반성과 고찰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우리로 성령을 올바로 알고 그 분과 더욱 긴밀하게 인격적으로 교통함으로 성부와 성자를 영화롭게 하며 경배하는데 이르게 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이 책은 영미 복음주의권에서 존 오웬, 아브라함 카이퍼, 마울(H.C.G. Moule), 조지 스미턴(G. Smeaton), 그리피스 토머스(W.H.G. Thomas) 등의 성령론과 함께 필독서로 추천하고 있는 책이다.” ―존 왈부르드 (John F. Walvoord)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에 대한 영감을 주는 책!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제30번.
평소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에 관해서는 들어서 알고 있으나, 성령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사역을 행하시는지, 성령의 내주하심, 성령충만, 성령세례 등을 잘 모르는 크리스천을 위하여 앤드류 머레이는 성령을 주제로 하루에 한 장씩 읽고 깨달을 수 있도록 31장 구성으로 집필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31장 뒤쪽에는 본문을 보충 설명하는 17편의 주해를 담아 성령에 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은,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을 성부께서 신자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셨음을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런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검토해 보려는 사람도 거의 없다. 또한 널리 인정되는 바와 같이, 그 전능하심을 통하여 이 내적인 계시를 주시는 성령에 대해서 교회는 마땅히 깨닫고 있어야 할 만큼 충분히 깨닫고 있지 못하다. 그분이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 가운데 갖고 계신 그 현저한 위치를 우리의 설교와 행함 속에서는 갖고 있지 못하다. 성령에 대한 우리의 신앙고백은 정통교리에 부합하며 또 성경적인 것이지만, 신자들의 삶과 말씀사역과 세상에 대한 교회의 증언 속에서는 성령의 임재와 능력에 대하여 말씀이 약속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이 요구하는 바에 합당한 자리를 내어드리지 않고 있다.” ―앤드류 머레이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크레이그 S. 키너
신약 배경사 및 주석 분야의 세계적인 신약학자다. 신약과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연구로 듀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15년 가까이 가르치면서 필라델피아 소재 아프리카계 미국인 침례교회의 협동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애즈버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IVP 성경배경주석: 신약』(IVP 역간), 『요한계시록-NIV적용주석』(솔로몬 역간), 『현대를 위한 성령론』(새물결플러스 역간), 『키너 요한복음 1, 2, 3』(CLC 역간), And Marries Another: Divorce and Remarriage in the Teaching of the New Testament (1991), Paul, Women & Wives: Marriage and Women’s Ministry in the Letters of Paul (1992), Matthew (IVP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 1997), 1-2 Corinth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06), The Historical Jesus of the Gospels (2009), Romans (New Covenant Commentary Series, 2009), Miracles: The Credibility of the New Testament Accounts (2011), Acts: An Exegetical Commentary (4 vols., 2012-15), Galat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18), Christobiography: Memories, History, and the Reliability of the Gospels (2019) 등이 있다.
존 오웬
존 오웬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리며,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이다. 존 오웬은 열두 살에 옥스퍼드의 퀸즈 대학에 입학해 1632년에 학사(B.A), 1635년에 석사(M.A)를 마쳤으며, 후에 옥스퍼드 부총장까지 역임했다. 특히 오웬은 10대 학창시절에 매일 18~20시간씩 공부에 매진하면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의 통달과 고전문학과 역사와 철학과 랍비문학에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쌓았으며, 아우구스투스를 비롯한 고대 교부,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스콜라 신학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고, 이러한 바탕 위에 개혁 신학을 구축하여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챔피언이 되었다. 오웬은 학문과 경건을 결합한 대표적인 인물로서 히브리서에 대한 교회사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는 4000페이지, 일곱 권으로 된 히브리서 강해를 비롯하여 주옥같은 50권 이상의 단행본들과 수많은 설교는 1850~1855년 굴드에 의해 24권의 전집으로 간행된 바 있다.
싱클레어 B. 퍼거슨
스코틀랜드 태생으로,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와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로 있었다. 그는 스코틀랜드교회 목사, 글래스고우에서 성 조지 트론 교회의협동 목사로 사역하기도 했다. 현재 영국 st. George's Tron교회의 담임목사이다.New Dictionary of Theology(IVP-UK)의 편집자이며,저서로 <혼자입니까?-시편강해>(나침반) <삶을 아는 지식>(새순출판사) <하나님 나라의 윤리-산상수훈>(목회 자료사)등이 있다.
앤드류 머레이
19세기 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개혁교회 지도자. 스코틀랜드와 네덜란드에서 교육을 받은 뒤 케이프타운, 웰링턴 등에서 사역하였고, 1860년대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총회장을 6회 역임하였다. 신비주의 성향을 띠던 그는 윌리엄 로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매우 경건한 생활을 하였다. 1895년 케직 사경회와 노스필드 사경회에서 설교하였으며, 신학교육과 선교각성운동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회들이 트랜스발과 말라위에 들어가 선교하게 만들었고, 남아프리카 총선교회를 후원하였다. 그가 저술한 책은 250여종에 달한다. 그는 19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가장 유력한 인물로서 국제적인 신망을 얻은 복음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개혁교회에 속하면서도 성령운동에 적극적이었고,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저술하였다. 그의 저서는 그가 실존하던 때에만 이미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장로교, 감리교, 오순절 교단 등과 연결고리가 되는 신학적 인물이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크레이그 S. 키너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존 오웬 / 여수룬
가격: 25,000원→22,500원
싱클레어 B. 퍼거슨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앤드류 머리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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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령론 관련 세트 (전4권)
저자크레이그 S. 키너,존 오웬,싱클레어 B. 퍼거슨,앤드류 머레이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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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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