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성막 관련 베스트 도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김경열,J. Rouw,강학종,M. R. 디한, 그 외 1명/조무길,홍수연  |  출판사 : (주)갓피플
  • 판매가 : 78,500원70,650원 (10.0%, 7,850원↓)
  • 적립금 : 3,92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3월17일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하나님은 성막에 무엇을 심어 두셨기에
작고 초라한 예배당이 그토록 위대한 것일까?

과장과 확대해석을 배제하고, 히브리 원문에 입각해
철저히 탐구하여 재구성한 성막 책



성막 본문은 한 주제로는 엄청나게 길다. 무려 출애굽기의 거의 절반인데,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이런 것까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가? 우리에겐 성막의 의미만 중요할 뿐이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쓸데없이 출애굽기를 절반이나 사용하셨단 말인가? 동의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상세히 건축법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알려 주신 널판벽의 “띠”가 뭔지, “받침”과 “촉”, 그리고 “윗고리”가 뭔지, 어떻게 널판벽을 조립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거기서 영적인 교훈을 찾아가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시청각적인 그림을 총동원해서 순서대로 비품과 건물이 제작되고 조립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연구한 성막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심도 있게 찾아내 설명을 첨부했다. 성막에 대한 과도한 풍유적·신비적 해석을 이젠 바로잡고 제대로 된 성막의 세계를 알아가야 한다.


[이 책의 특징]

1. 성막 건물과 비품의 설계와 제작, 형태를 정확히 재구성했다.
자그마한 부품 하나까지 제작과 조립 방법을 현미경처럼 살폈다.
2. 역사, 문화, 지리 배경에 비추어 성막이 지닌 일차 의미를 추적했다.
3. 성막이 지닌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적 의미와 상징적, 교회론적 의미를 살폈다.
4. 140여 개의 다양한 삽화와 컬러 사진을 넣어 쉽고 이해하기 좋게 구성했다.
5. 탈무드를 비롯한 유대 문헌들과 랍비들의 견해를 참고하여 학문적 토론과 설명에 충실했다.
5,500 → 4,9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70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성막을 보면 예수그리스도가 보인다
성막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 땅에서 사역이 보이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보이고 구원받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이 보인다.

성막과 예수그리스도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성막의 설계에 무려 40일씩이나 할애하셨다. 이처럼 성경에서 성막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고 하겠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주셨다.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저들과 함께함을 계시하셨으며 이 때문에 이스라엘은 성막 중심으로 살았다. 이는 상징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러므로 성막의 오묘한 뜻을 바로 알게 될 때에 올바른 경건에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어려운 성경말씀을 쉽게 설명할 줄 아는 아주 특별한 달란트를 가진 저자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일상적인 예화와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쉬운 방법으로 성막을 예수그리스도와 연결지어 이야기 하고 있다.
복음과 은혜의 진리에 관한 고전, "율법이냐 은혜냐"의 저자 M. R. 디한 박사가 밝히는
성막에 감추어진 놀라운 복음 메시지


“성막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통한 인류 구원 계획을 예표하는 영광스러운 모형이다.”

십자가에서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은 구약 시대의 성막에서 이미 계시되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성막의 식양은 죄인을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구원 계획을 보여 주는 그림이자, 대속자이며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투영한 모형이었다.

성막은 우리를 대속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나타내는 완전한 모본이다.
구약 시대에는 성막 안에서 제물과 피를 근거로 해서만 하나님과 만날 수 있었다. 이는 죄인 된 인간이 오직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을 근거로 해야만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는 것을 예표한다. 희생 제사를 통해 속죄가 이루어졌던 성막은 이처럼 그 기능은 물론 각 구조물과 기구들과 재료들이 상징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요소가 무한히 은혜롭고 고결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을 보여 준다.

성막은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계획의 완벽한 예시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지상에 재현한 성막은 번제단과 물두멍을 지나 진설병 상과 금등대, 향단을 경과하여 지성소의 언약궤와 속죄소에 이르기까지 일곱 단계를 거치도록 계획되었는데, 이 경로는 바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회심과 분리, 성경 공부와 간증, 기도, 온전한 복종과 승리를 순서대로 형상화한 성막은 바꿔 말하면 하나님의 원대한 인간 구원 프로젝트를 실물로 역설하는 것이었다.

M. R. 디한 박사의 "성막"은 광야 시대 성막의 구속사적 의미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성막에 관해 상세하게 해설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대속의 은혜를 돌이켜 깨닫고 더더욱 그리스도 알기를 앙망하며 성화의 길을 걷는 동기를 환기시킬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치명적인 죄의 대가를 해소하고 화목의 길을 여시기 위해 창세 전부터 작정하신 가슴 벅찬 대속의 비밀을 들여다보고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안식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복음의 은혜를 되새길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1. 복음의 진리에 관한 고전 "율법이냐 은혜냐"의 저자인 M. R. 디한 박사가 쓴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계획의 은혜에 관한 책이다.
의사로서의 명망 있고 유복한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의 전달자가 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목회자이며, 저명한 선교 단체인 "라디오바이블클래스"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월간 경건지 "오늘의 양식"의 편집자인 M. R. 디한 박사가 "율법이냐 은혜냐" 이전에 집필한 또 한 편의 대표작이다.

2. 구약 시대 성막의 구속사적 의미에 관한 정통 해설서이자 활용도 높은 참고 도서이다.
이제까지 번역된 성막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상세하고 정확하게 구약 시대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그린 모형임을 설명하고 있는 신뢰할 만한 전거이자 소장 가치 있는 참고서이다.

3. 성막의 구조물과 기구들의 영적 의미를 성막 입장 순서에 따라 단계별로 분석하고 정리하여 생생하게 형상화하고 이해하도록 한다.
성막을 지탱하고 있는 은받침의 연결 방식부터 지성소 언약궤 위 시은좌의 장식까지 성막 구조물과 기구들에 관하여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샅샅이 다루되, 들어가는 순서에 맞춰 설명하여 박물관에서 3D 시뮬레이션 체험을 하듯 공감각적으로 실감하면서 내면화하도록 했다.

4. 성경 본문 고증에 충실한 화보 자료를 싣고 있는 성막 구조 도감이다.
각 구조물과 그 구조물의 세부 장식이 의미하는 영적 진리를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성경 본문을 그대로 반영하고 검증한 세밀화를 첨부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5. 성막의 구조물과 기구들의 규격 및 상징을 도표로 정리하여 본문과 해당 성경 말씀의 이해를 돕는다.
성막을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과 기구들의 사이즈, 제작 방식, 모양과 재질 및 각 요소들이 상징하는 영적 의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식화하여 배치함으로 본문 이해를 돕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은 신구약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주제를 구약의 성막과 성전, 그리고 신약의 예수와 연관 지어 그 중요한 의미를 파헤치고 분석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은 그동안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드디어 바로 그런 책이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구속사로 본 성전과 성막』이란 대니얼 헤이즈의 책을 통해 우리 손에 들려지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이라는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에 이르기까지 마치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는지를 한 눈에 보여준다. 이 책의 장점은 이러한 주제를 매우 선명하게, 그리고 역동적이면서도 입체감 있게 소개한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제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사진 설명을 통해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성막/성전 관련 본문이 지닌 문화적·신학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성전 관련 말씀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여러 가지 사건은 물론, 사도 바울의 성전에 관한 언급이 어떤 역사적 정황에서 이해되어야 하는지 독자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경에 묘사된 성막과 성전에 관해 막연한 인상만을 품었던 사람에게도 현존하지 않는 성막과 성전 및 그 안에 비치된 여러 가지 기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좋은 설명과 시각적 효과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대니얼 헤이즈는 또한 신약의 새 성전인 교회의 의미와 요한계시록에서 묘사하는 궁극적인 성전의 의미도 제대로 짚어준다. 책 전체가 총천연색으로 인쇄된 이 책은 수많은 삽화와 고대 근동의 배경적 설명 및 다양한 고대 유적은 물론, 구약의 성막과 성전, 그리고 신약의 성전의 도면과 그림을 제공하여 성막과 성전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극복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본서는 성막과 성전이라는 가시적 실재 안에 담긴 하나님의 우주적 임재와 구원에 관한 진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김경열
저자는 오랜 시간 유대 문헌 속의 많은 랍비들을 만나 성막을 배우고, 성막의 구조와 규모, 비품들의 종류와 배치를 면밀히 살폈다. 성막에 대한 그간의 지나친 풍유적 해석과 과도한 그리스도 예표론을 바로잡고 역사적 배경을 통해 성막의 일차적인 원래의 의미를 추적했으며,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과 교회론의 의미를 찾아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저자는 전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석사 학위(Th. M.)를 취득하고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2005년에 갑작스러운 성령의 부르심을 받고 남아공으로 건너 가 10여 년간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당시 남아공과 남아프리카 인근 국가들을 섬기며 남아공 빈민촌 및 노숙자 사역에 협력하며 현지인 교회를 섬겼다. 특히 여러 한인선교사들과 남아공의 ABBA신학교(Africa Bible Based Academy)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다년간 가르치는 일에 몸담았다.

저자는 선교 사역 중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서 오래도록 연구를 진행하다 멈춘 레위기 속죄제 연구에 집중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10여 년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뒤 총신대학교 학부와 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 등 여러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으며, 레위기와 오경, 구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책과 글을 쓰는 일에 전념해 왔다. 그 외 국내는 물론 미국과 세계 선교지를 다니며 말씀 집회를 인도해 왔으며, 현재 몇몇 학교를 출강하며 말씀의집 대표로 네이버 카페 ‘말씀의집’에서 원문으로 구약과 신약을 묵상하여 함께 나누는 말씀 사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 《드라마 레위기》(두란노), 《레위기의 신학과 해석》(새물결플러스), 《토라 히브리어 문법》(솔로몬), 《냄새나는 예수》(홍성사)가 있으며, 역서로는 《창세기 주석》(새물결플러스), 《WBC 사무엘상》, 《WBC 레위기》(이하 솔로몬) 등이 있다.
강학종
그는 무신경한 사람이다. 계절 변화에도 무감각하고 패션 감각도 없다. 남들이 다 긴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긴팔로 갈아입고, 남들이 다 반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반팔로 갈아입는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을 입는다.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은 어제 입은 옷이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빨 때까지 같은 옷을 입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예요, 소고기예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저서로는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이스라엘 왕조실록>, <이스라엘 사사실록>, <허락하신 새 땅> <잃어버린 400년> 외 다수가 있고 지금은 Let’s Go 시리즈로 성경 강해서를 계속 쓰고 있다.
M. R. 디한
성경 교사이자 목회자이며 의사이자 작가인 동시에 저명한 선교 단체 『라디오 바이블 클래스』(Radio Bible Class)의 창립자인 한편, 월간 경건지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의 편집자이기도 했던 디한 박사는 네덜란드에서 이주해 온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미시간주 홀랜드의 호프 칼리지를 거쳐 일리노이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했으며, 미시간주 서부에서 의사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후 안정적이고 명망 있는 삶을 꾸려 가던 그는 1921년 급작스럽게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였고, 이전과는 달리 인생의 목표를 오로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두게 되었다. 1922년 봄, 그는 결국 사무실과 의료 장비는 물론 집까지 처분하고 그간 쌓아 온 의사로서의 명성도 포기한 채 웨스턴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다.
그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는 지속적인 것이었다. 그는 끊임없이 성경을 읽고 공부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위로부터 다시 태어난 그는 자신이 참된 생명과 함께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불변 불멸의 복된 근원을 소유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디한 박사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두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했으며, 열정적으로 다수의 성경 공부 클래스를 인도하였다. 1938년, 디트로이트의 성경 공부 클래스 중 하나가 라디오 전파를 타기 시작했고, 이어서 2개의 국영 네트워크가 이 라디오 성경 공부 클래스 프로그램을 채택하였다. 이러한 라디오 방송은 꾸준히 늘어나 디한 박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전 세계 600군데 방송국에서 방송되기에 이르렀다.
27년여 동안 자신이 믿는 진리를 한결같은 열심으로 선포하던 그가 자동차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은 1965년도의 일이었다. 이전부터 심장 질환이 있던 그는 끝내 회복하지 못하였고 그 해 12월 13일 눈을 감았다.
그가 남긴 저서로는 『시몬 베드로』(Simon Peter)와 『성막』(The Tabernacle)을 비롯해 『율법이냐 은혜냐』(Law or Grace) 등 다수가 있다.
J. 대니얼 헤이즈
미국 남서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와시타 침례교 대학교(Ouachita Baptist University)에서 기독교학과 학장 및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Grasping God’s Word와 『베이커 삽화 성경 핸드북』(The Baker Illustrated Bible Handbook)을 비롯해 다수의 저서와 저널 아티클을 집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경열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30,000원→27,000원
J. Rouw / 전도출판사
가격: 5,500원→4,950원
강학종 / 베드로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M. R. 디한 / 생명의말씀사
가격: 17,000원→15,300원
J. 대니얼 헤이즈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성막 관련 베스트 도서 세트(전5권)
저자김경열,J. Rouw,강학종,M. R. 디한,J. 대니얼 헤이즈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2-07-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경열) 신간 메일링   저자(J. Rouw) 신간 메일링   저자(강학종) 신간 메일링   저자(M. R. 디한) 신간 메일링   저자(J. 대니얼 헤이즈)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