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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크리스천의 언어습관 관련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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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인 십대 자녀들을 대할 때, 냉담한 남편이나 신경질적인 아내나 비판적인 친구 혹은 싸우 기 좋아하는 이웃과 말할 때, 사납고 까다로우며 짜증 많은 직장 상사를 대할 때, 말로 인해 너무 지치고 낙심될 때 우리를 도울 수 있 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죄된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방법으로 말할 수 있는 소망은 무엇인가? 크리스천 상담가인 폴 트 립은 말로 인한 갈등을 겪는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날마다 벌어지는 말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자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문제가 되는 말 때문에 생기는 갈등을 겪고 있다. 우리 가운데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스스로 했던 말에 대해서 후회해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격렬한 말싸움에 휘말리지 않 아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밀어를 나누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내가 하는 말은 항상 모든 상황에 매우 적절했고 늘 완벽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가 소망하는 안전하고 온화한 대화의 이면에 존재하는 이러한 의문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만약 당신이 ‘나의 말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나처럼 삶에서 여전히 말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또는 적절한 위로의 말이나 사랑의 말을 해주는 것이 어렵다면, 아니면 자신의 언어 습관에 있어서 좀더 성장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단지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크고 높은 윤리적 기준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지를 깨닫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모습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 사이의 커다란 격차를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변화 에 관한 책이다. 변화는 개인의 인격적인 노력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하심으로 가능하다. 예수님께서는 말의 유일한 모범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인 분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시다. 예수님 안에서만 우리는 진실로 말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이 말과 관련된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는 사실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 책은 유용하다. 우리는 자신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대해 낙심할 필요가 없다. 또한 체념할 필요도 없 다. 험하고 패역한 세대에서 냉소적이고 자괴적인 유혹들에 빠질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언어 습관을 바꾸는 다음의 네 가지 근본적인 원리들에 근거한 희망의 책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어 습관에 대해서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어떤 계획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계 획이 있다.
죄는 인간의 언어 생활의 방향을 급격하게 바꿔놓아버렸고, 그 결과 많은 아픔과 혼란이 찾아 오게 되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려 할 때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성경은 우리 각자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위치까지 이를 수 있는 지를 간명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죄, 하나님의 은혜와 성경이 제시하는 방향을 살펴 볼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그분의 계획을 새롭게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죄에 대항하는 영적 싸움 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에 대해 더 깊이 신뢰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실제적인 성경적 지혜가 더 깊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을 더 경외하며,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언어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감자탕교회 조현삼 목사의 인생을 바꾸는 말의 힘!
말하는 습관, 이제는 바꿔라.

늘 행복한 모습으로 구제와 선교현장에서 자신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는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 그가 이번에는 다소 단호하게 그리스도인들의 언어생활수칙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가 목회초기부터 강조했던 언어생활에 대한 가르침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사실을 심리학이나 철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성경을 통해 바라보았다. 칭찬, 축복, 저주 등 각각의 언어생활에 있어서 구체적인 능력이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를 짚어주며 언어의 바탕이 되는 생각, 마음가짐 또한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혹, 자신도 모르는 새 부정적인 말들을 내뱉고 있지는 않은가? ‘14주간의 언어생활개선 프로젝트’를 밟아 나가면서 입술의 열매에 관한 능력을 확실히 깨달으면 부정적인 말들 그리고 더 나아가 변화 없는 인생에 마침표를 찍게 될 것이다.

한마디 말 속에 담긴 놀라운 힘!
‘혀의 권세’에 숨은 신비를 향해 떠나는 14주간의 언어생활개선 프로젝트

“어떤 말은 생명을 살리고, 아픔을 치유하고, 성공을 끌어내고,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는가 하면 어떤 말은 죽이고 아프게 하고 실패로 몰아넣고 불행하게 한다.”

>>특징
-철학 또는 심리학을 통해 말의 힘을 이야기하지 않고 오직 성경적 관점에서 말의 능력을 다루었다.
-말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14주간의 학습을 계획하였다.
-각 장에 마련된 ‘스터디 가이드’는 자신의 언어생활을 돌아보게 해준다. 또한 그룹으로 나누는 이들에게는 서로의 언어습관을 격려하게 해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놀랍게도 인생의 핸들은 말이다. 말하는 대로 인생은 돌아간다. 오른쪽이라고 말하면 인생은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직진이라고 말하면 인생은 앞을 향해 나간다. 사람은 자신이 던진 말을 따라간다. 말을 앞세우고 그 뒤를 따라가는 것이 인생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들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한번 살펴보라. 자주 하고 있는 말과 당신의 인생이 일치함을 발견할 것이다. 당신의 오늘은 어제 당신이 한 말의 열매다. 또한 오늘 당신이 하고 있는 말을 보면 당신의 내일을 알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이 어떤 쪽으로 흐르기를 원하는가? 좋은 날을 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쪽으로 키를 돌리라. 핸들을 돌리라. 키를 돌리면 당신은 좋은 날을 보게 될 것이다. 인생의 키는 말이다. 인생의 핸들은 당신의 말이다.
- 38p, <week2 말은 힘이 있다> 중에서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가?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가? 그렇다면 믿음으로 말하라.

말은 힘이 있다. 말이 힘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너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싶지 않은가? 믿음으로 말하는 것은 어떻게 말하는 것인가? 우선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1).
사람들은 보통 실상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쉽게 풀어 설명하겠다. 자녀가 있다. 부모 된 우리가 자녀를 바라보면 그 자녀의 ‘실상’이 있고 그 자녀에게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있다. 예를 들어 그 아이의 싹이 노랗다고 하자. 소망이 없다. 커서 무엇이 될지 걱정이다. 이것이 아이의 실상이라고 하자. 이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은 믿음 없이 하는 말이다. 그저 실상을 말한 것이다.

비록 자녀의 실상이 이렇다 할지라도 그 자녀를 향해 부모 된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믿음으로 말하는 것이다. 싹이 노란 것은 부모가 바라는 실상이 아니다. 부모는 그 상황에서도 그 자녀가 훌륭하게 되기를 바란다. 믿음의 위인이 되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말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자녀의 ‘실상’을 말하지 않고 부모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말하는 것이다.
- 67-68p, <week4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중에서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말하기 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30가지 지혜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게 말하라.
입술의 문에 지혜로운 파수꾼을 세우라.
말을 다스리면 관계가 회복되고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치유와 축복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모진 말은 삶을 부수고 무너뜨릴 수 있지만, 은혜로운 말은 길을 평탄하게 한다.
난폭한 말은 상대방을 넘어뜨리고 죽일 수 있지만, 자애로운 말은 치유와 축복을 가져다준다.

[출판사 서평]
말실수로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말을 자칫 잘못 내뱉었다가는 인간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상대방을 포함하여 스스로도 상처입고 쓰러지기 십상이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다.”는 말대로 거짓된 말, 아첨하는 말, 따지는 말, 참견하는 말, 냉소적인 말, 과격한 말, 흠잡는 말, 참소하는 말 등등 다툼을 일으키고 삶을 무너뜨리는 말을 우리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함부로 던질 때가 너무나 많다. 어떻게 해야 입술과 혀를 다스리고 은혜가 깃들인 향기로운 말을 할 수 있을까?
다행히 우리는 베테랑 사업가이자 경험 많은 성경 교사이기도 한 행동 상담가 데보라 스미스 피게가 제시하는 좋은 말버릇 기르기 30일 과정을 통해 입술과 혀를 다스려야 하는 이유를 배우고, 관계를 개선시키고 치유와 축복을 불러오는 말을 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짤막하지만 신선한 유머와 함께 따뜻한 감동을 주는 아기자기한 일화들, 자기 성찰을 유도하는 내면적인 질문들, 그리고 성경에 기초한 개인적인 다짐과 권고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우리의 말뿐 아니라 삶 자체를 한층 더 자신 있고 가치 있으며 풍요로운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특징]
■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좋은 말버릇 기르기 30일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입술과 혀를 다스려야 하는 이유와 관계를 회복시키고 치유와 축복을 불러오는 말을 연습하는 일의 중요성을 조목조목 전하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말로 인해 인간 관계가 무너지고 상대방을 포함하여 자기 자신까지 상처입고 좌절하는 위험에서 자유롭도록 돕는다.
■  탁월한 행동 상담가이자 베테랑 사업가며 존경 받는 성경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진솔한 성품 그대로 타고난 유머 감각과 재기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일화와 함께 자기 성찰을 유도하는 질문들을 던져 보다 편안하게 주제에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
■  본문 말미에서는 장 전체의 내용을 되짚어 보며 좀더 심층적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다짐과 권고로 끝맺음을 하고 있어서 어려움 없이 동일화 과정을 겪으며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 중에서]
절반의 진실
조안 스미스는 월요일에 결근했다. 화요일에 출근한 그녀는 병원에 있는 연로한 모친 때문에 결근했었다고 사장에게 설명했다. 사실인즉, 조안은 병원에서 두 시간 동안 있었을 뿐이며 여섯 시간 동안 쇼핑을 했다. 온종일 모친의 병상 곁에 있었음을 사장이 믿게끔 이야기했다. 그녀는 진실의 절반만을 말한 것이다.
한때 나는 걸핏하면 ‘절반의 진실’을 말하면서 스스로 성실한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믿었다. 내가 좋아했던 절반의 진실은 약속에 늦은 이유를 잃어버린 열쇠 탓으로 돌리는 것이었다. 나는 열쇠를 곧잘 잃어버렸다. 그러나 대개 몇 분 내에 그 열쇠를 찾을 수 있었다. 내가 지각하는 진짜 이유는 허술한 시간 관리에 있었다.
변명을 늘어놓을 때에는 내가 한 말을 합리화했다. 열쇠를 찾으러 다닌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침상에서 늑장을 부린 일이나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을 끝내느라고 시간을 보냈던 것과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면, 상대방은 나를 달리 생각했을 것이다. 결국 남편이 잘못을 지적해 주었다. 속이려는 마음에서 나온 것은 무엇이나 거짓이라는 지적이었다.
나는 ‘진실’을 뜻하는 ‘integrity’라는 단어가 ‘정수’를 뜻하는 ‘integer’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수는 분수와는 달리 쪼개지지 않은 완전한 수이다. 성실히 행할 때 우리는 부분이 아니라 완전한 진실을 말한다. ‘진실을, 완전한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도록 지시하는 법정 선서는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음을 역으로 시사한다.

과장
상대방의 관심을 더 많이 끌기 위해 이야기를 자주 꾸미는가? 과장은 무해한 듯이 보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형태의 거짓말이다. 과장의 위험성은, 사람들이 진실을 과장하는 성향을 보이는 사람의 말을 무엇이든 에누리하여 듣는다는 데 있다. 이것이 과장의 역설이다. 진실을 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이 더욱 믿음직스럽게 들리기를 원하지만, 과장으로 인해 도리어 신뢰를 잃게 된다.
나는 과장된 말을 잘하는 몇몇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누구나’, ‘아무도’, ‘항상’과 같은 절대적인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그들의 친구들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은 절반만 믿어야 한다는 걸 너도 이미 알고 있지?” 하고 경고성 농담을 건넨다. 뼈가 있는 농담이다. 이 속에는 친구들이 그의 말을 절반만 믿는다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야기를 전할 때에는 열정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족하다. 과장은 피하라. 액면 그대로의 사실에 충실하고, 그 같은 거짓으로써 관심을 끌려는 마음을 억제하라.
하나님은 모든 거짓말쟁이의 운명을 확언하셨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사망은 분리를 뜻한다. 첫째 사망은 영혼과 몸의 분리이다. 둘째 사망은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는 것이다. 아버지로부터의 영원한 분리는 기만성에 대한 대가로는 너무나 비싼 것이다.
시편 기자는 기만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었고, 그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달라고 부단히 하나님께 간청했다.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시 120:2). 당신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며 그 결과를 그분에게 맡기는가? 아니면 구원을 간구하는 시편 기자의 기도에 동참할 필요가 있는가?

오늘의 다짐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잠 8:7-8).
-『제1일, 거짓된 말?진실한 말』 중에서




당신의 언어 습관을 바꿀
말에 대한 성경적 사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말’에 대한 성경적 금언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잠 18:21)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당신의 혀에 하나님이 머무시게 하라!



말의 잠재력은 너무나 강력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어느 사람이 말한 진리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파고 들어 내 모든 삶을 바꿔 놓은 적이 있다면, 그와 달리 일 년 전에 들었던 말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악한 말이 지닌 영향력과 질긴 생명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우리가 내뱉는 말은 한마디도 중립적이지 않다.
생명으로 향하는 말과 죽음으로 향하는 말이 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작은 불이 온 숲을 파괴하듯, 날카로운 한마디, 엉성한 한 문장, 매정한 농담 하나가 도저히 끌 수 없는 불을 붙이기도 한다. 말은 삶을 태우고 파괴하는 힘이 있는 것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우리가 내뱉는 모든 말에는 힘이 있다. 바울은 우리 자신이 내뱉은 말의 열매를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물고 물려 피차 멸망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관계’가 멸망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람’이 멸망한다고 말했다. 악한 말은 사람들의 믿음을 짓밟거나 희망을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말이 어떠해야 하는가
영적 성숙이 혀의 사용을 통해 증명된다



그것이 관계 속에서 오가는 말이든, 누군가를 설득하는 말이든, 풍자의 말이든, 이야기든, 노랫말이든 간에 모든 말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지와 연관되어 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의 단락에서 놀라운 예를 드신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라고 하셨다. 만약 우리가 거칠고, 추하고, 사랑 없고, 정죄하고, 불손하고, 이기적이고, 교만한 말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성도의 언어가 아니다.
격려나 희망, 사랑, 평화, 일치, 교훈, 지혜, 교정의 말은 생명으로 향한다. 분노나 악의, 비방, 질투, 험담, 분열, 멸시, 인종차별, 폭력, 판단, 정죄의 말은 죽음으로 향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혀가 또한 크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이 불완전한 말을 은혜롭게 사용해 우리를 가르치며 준비시키시도록, 그래서 생명을 주는 말로써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 교회를 세우며, 잃은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혀의 성숙, 말씀 안에 거하라
그분처럼 말하라


말씀의 역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개시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내 혀는 하나님의 혀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깨끗해지고 변화된다. 우리의 마음은 귀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듭 들을 때 새로워지고, 마음이 변하면 말도 바뀌게 된다. 원리는 이렇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점점 강하게 지배된다. 혀의 성화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일으키는 역사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들을 때 우리에 게 오고,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거한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혀를 사용하시는 ‘비결’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신학적인 통찰을 통해 복음에 담겨 있는 은혜의 달콤함과 진리의 힘이 우리의 모든 말에서 어떻게 묻어나야 하는지 보여 준다. 존 파이퍼는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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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혜로운 말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7가지 말하기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때에 올바른 말을 하도록 돕는
최고의 지침서!

“세상과 교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말해야
선한 열매를 맺을까?”


당신은 오늘 눈을 뜬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떤 말을 했는가? 상대를 위한다고 애쓴 말이, 혹은 무심코 내뱉은 우리의 말이 결과적으로 덕이 되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종종 낙심의 자리에서 얼어붙곤 한다. 그리고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의 파편들을 쓰린 마음으로 보며 점점 입을 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짙어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당신도 매일 매 순간, 이 질문을 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물론 부정적인 말과 비난의 말을 피해야 하지만,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은 우리가 단순히 예의를 갖춘 말,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수준으로만 그치면 안 된다고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살리며, 진리를 용기 있게 전하여 선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때에 맞는 올바른 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는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마주할 때,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지혜롭게 하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장마다 수록된 ‘묵상 질문’은, 각 장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삶에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말에 대한 고민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깨달음과 용기를 주는 최고의 안내서다.


[이 책의 특징]

-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말하는 방법 7가지로 나누어 설명
- 장마다 묵상하고 나누며 삶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묵상 질문’ 수록


[추천 독자]

- 말실수로 곤란을 겪어 본 적이 있는 성도, 리더, 사역자
- 때에 맞는 말하는 것이 두려운 모든 성도, 리더, 사역자
- 지혜로운 말, 선한 말을 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성도, 리더, 사역자
- 그리스도인의 언어 성장을 원하는 가정, 교회, 교사, 리더 모임, 소모임 등
우리는 왜 주위 사람을 험담하는 걸까?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따뜻한 말보다
비난과 분노를 먼저 퍼붓게 되는 걸까?

당신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분노, 비난, 험담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책


우리는 늘 말을 잘못해서 후회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쉽게 말하고, 매사에 지나치게 비판적이며, 경청해야 할 자리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대화를 이끌려고 합니다. 이런 말의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간질하고 험담하는 것, 작은 일에도 쉽게 분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잘못된 말의 태도는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프 로빈슨의《험담, 그 일상의 언어》는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말과 관련된 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어떻게 말을 바르게 길들여(taming) 가야 하는지 성경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단순하게 ‘험담하지 않는 법’이나 ‘말을 잘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말을 바르게 한다는 의미는 먼저 우리 삶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과 어두움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필요합니다.

“이 말은 너한테만 하는 거야.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 말하지 마.”

걱정을 빙자한 험담, 흥미를 채우기 위한 대화, 지키지 못할 비밀 이야기.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 가득하다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말로 인해 무너진 관계는 회복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혼자 기도하며 읽어도 좋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읽고 나누면 훨씬 더 유익합니다(험담뿐만 아니라 비아냥거림, 아첨과 자랑 등에 관한 내용은 이 책의 3장에서 자세히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가진 문제를 드러내어 알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언어 습관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고통 받게 했다면 이제는 바른 언어 습관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잦은 말실수로 인해 아내와(남편과)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나요?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해야 할 말을 못하고 끙끙대고 있나요? 만나는 사람마다 모든 대화가 비난으로 시작해서 험담으로 끝나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복음이 우리의 말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죄, 자기중심적인 태도, 분노, 오만함, 교만 등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성화되지 못한 모습이 우리 말 속에 겹겹이 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어는 새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복음이 말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려 주는 구체적이며 성경적인 안내서
- 말로 인한 잘못으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위한 책
- 타인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지침서
- 교회와 모임에서 말과 관련한 신앙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 좋은 책


[대상 독자]

- 분노, 험담, 비난을 멈추고 싶은 그리스도인
- 말로 인한 대인관계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성도
- 잦은 말실수로 직장과 가정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독자
-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답게 말하는 법을 알려 주고 싶은 목회자, 교사
폴 트립(Paul David Tripp)
폴 트립(Paul David Tripp) 박사는 필라델피아 글렌사이드에 위치한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변화되는 삶’ 사역을 이끌고 있다. 그는 콜럼비아 국제대학교와 필라델피아 신학대학원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저서로는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이상 도서출판 디모데) 등이 있다.
조현삼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조현삼 목사
그는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를 담임하며,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목사이기도 하다.
그가 이번에는 우울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우울과 마주했다. 우울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막연한 두려움에 눌려 스스로 ‘침침한 방 안’을 자신의 거처로 삼은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처방전을 들고 다가왔다. 사람은 본성상 우울할 수밖에 없다는 그의 설명을 듣다보면 오히려 소망이 생긴다. 우울유발도식을 행복유발해석공식으로 바꾸라는 그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울이 머물던 자리에 기쁨이 들어와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울광염교회 http://sls.co.kr

데보라 스미스 피게
기질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탁월한 행동 상담가이자 세계 각계각층의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인기 작가이자 강사이다. 또한 미국 내 여러 주요 기업에서 수년 동안 부사장과 이사를 역임한 베테랑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세상 사람, 신앙을 가진 사람 할 것 없이 대인 관계, 금전 관리, 감정 조절 등에 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하고도 적절하기 그지없는 충고를 해준다. 무엇보다도 특유의 유머와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활력과 용기를 주는 강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말 다스리기 30일』이 있다.
존 파이퍼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미네소타 주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 부임했다.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 목사로 사역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뒤 지금까지 ‘디자이어링 갓 미니스트리’(Desiring God Ministries)를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들레헴신학교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존 파이퍼의 거듭남》,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 《하나님을 들으라》 (이상 두란노) 등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저스틴 테일러
‘디자이어링 갓 미니스트리’(Desiring God Ministries)의 신학연구 및 교육 책임자이다. 일리노이즈 주 휘튼에 위치한 크로스웨이출판사(Crossway Books)의 편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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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폴 트립(Paul David Tripp)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10,000원→9,000원
조현삼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데보라 스미스 피게 / 생명의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존 파이퍼,저스틴 테일러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캐롤린 레이시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제프 로빈슨 / 구름이 머무는 동안
가격: 19,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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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크리스천의 언어습관 관련 도서 세트(전6권)
저자폴 트립(Paul David Tripp),조현삼,데보라 스미스 피게,존 파이퍼,저스틴 테일러,캐롤린 레이시,제프 로빈슨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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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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