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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등록된 바로 그 도서!!
재물에 관한 청기지 정신.
하나님이 주신 재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출판사 서평
우리는 일생동안 보화를 찾아다닌다. 완전한 사람과 완전한 장소를 추구하듯이 말이다.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고 천국 또한 완전한 장소이다.
당신이 그 분을 만났다면 이미 그곳을 향해 가고 있을 것이다.
혹시 당신은 이미 그분을 만났으며 그곳을 향해 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데도 여전히 발견하지 못한 기쁨, 당신이 모르는 보화를 갈망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보화는 오랫동안 땅에 묻혀 있었다.
이제는 그것을 파내야 한다.
천국 보화의 원리에 담긴 은밀한 기쁨을 발견하고 나면,
결코 다른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본문에서
1세기의 어느 뜨거운 오후, 한 히브리인이 지팡이에 의지하여 걸어가고 있습니다. 구부정한 어깨에 신발에는 먼지가 가득하고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쉬었다 가지 않습니다. 매우 급한 볼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름길로 가려고 방향을 바꾸어 밭을 통과합니다. 밭주인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여행자에게 그 정도 호의는 베풀어주는 게 관행이었으니까요. 밭은 고르지 않습니다. 그는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지팡이를 짚으며 간신히 걸어갑니다. 진흙 속에 지팡이가 푹푹 빠집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팡이 끝에 딱딱한 것이 걸립니다. 그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이마의 땀을 닦으며 다시 한번 그곳을 지팡이로 짚어 봅니다.
밑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돌은 아닙니다.
지친 나그네는 꾸물거려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호기심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그는 땅을 다시 쿡 찔러 봅니다. 무언가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립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금테를 두른 상자가 나왔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그것은 몇 십 년 동안 그곳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녹슨 자물쇠를 열고 뚜껑을 엽니다.
금화! 갖가지 색의 보석들!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값진 보물입니다.
손이 덜덜 떨립니다. 나그네는 금화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70년 전 로마에서 발행된 것입니다. 어떤 부자가 그 상자를 땅에 묻어 두었다가 갑자기 죽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보화도 그와 함께 묻혀 버린 것이지요. 근처에는 농가도 없습니다. 현재 땅 주인은 보물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이 분명합니다.
나그네는 뚜껑을 덮고 상자를 땅에 묻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표시를 해둡니다. 그는 돌아서서 집으로 갑니다. 이제는 힘없는 걸음으로 터벅터벅 걷지 않습니다. 크게 웃으며, 어린아이처럼 껑충껑충 뛰어갑니다.
그런 보물을 발견하다니! 믿을 수 없어! 얼른 그 보물을 손에 넣어야 해! 하지만 그냥은 가질 수 없어. 그러면 훔치는 것이 될 테니까. 누구든지 땅 주인이 되면 그 땅 속에 있는 것도 그의 것이 되지. 하지만 어떻게 그 땅을 살까? 내 농장이랑 수확물이랑 모든 연장들이랑 아끼는 소들까지 모두 팔아야겠다. 그래, 그걸 다 팔면 밭을 살 수 있을 거야!
보물을 발견한 순간부터 나그네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그는 모물에 완전히 사로잡혀, 보물에 대한 꿈만 꿉니다. 그것이 그의 판단 기준이 되며, 새로운 삶의 중심이 됩니다. 나그네는 매순간 이 보물을 생각하며 걷습니다. 그는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단 한 구절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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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Heaven천국은 이런 곳이다 천국에 관한 최고의 필독서
천국이 어떤 모습인지 상상할 수 없다면, 당신도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천국은 정말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일을 할까?, 천국에서 지내다 보면 지루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천국에 관해 가지고 있는 의문점에 대해, 25년간의 방대한 연구 끝에 랜디 알콘 박사는 그 해답을 내놓는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천국에 관한 책 중에 가장 확실한 종합서로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천국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그곳은 밝은 생명으로 요동치는 물리적 새 땅이며, 죄와 고통과 사망이 없는 곳이다. 그곳은 그리스도의 임재로 충만하고, 놀랍도록 아름다우며, 하나님의 의도하신 대로 이룩한 인간 문명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우리 속에 두셨다. 이제 랜디 알콘은 놀라운 방법으로 영원을 우리에게 비춰 우리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오늘 우리의 삶을 바꾼다.언제나 천국을 몸이 없는 영의 세계로, 구름 위에서 영원히 하프만을 켜는 세계로 이해했다면 놀랄 준비를 하라.
이 책은 하나님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즐기는 실제 몸을 가진 실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새 땅에서 그들은 먹고, 마시고, 일하고, 놀고, 여행하고, 예배한다. 그 땅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며, 그 분이 의도하신 곳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천국이 어떤 모습인지 상상할 수 없다"고 사람들이 말할 때에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김장환 목사,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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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재정관리, 당신의 영원까지 영향을 미친다!"
청지기직에 대한 결산, 미리 대비하라!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다."
당신의 재정 관리, 영언의 관점으로 다시 시작하라!
저자 랜디 알콘은「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에서 이렇게 말한다. “신실한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이해하고, 그분의 투자 우선순위를 실행하기 위해 묻고, 주의 깊게 들으며, 항상 주인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신실하고 정직하며 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는 ‘영원한 상급’에 대한 깨달음이 절실하다.”
이 말은 우리가 이 땅에서 철저하게 청지기로 살아가는 것임과 동시에 천국에서 청지기직에 대한 결산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즉 우리의 생명을 비롯한 모든 소유는 주님의 것이고, 우리는 청지기 즉 ‘관리자’일 뿐이며 나아가 이 땅에서의 삶을 토대로 천국에서 상급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랜디는 우리에게 ‘영원의 관점’으로 살아갈 것을 도전한다. 우리가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우리의 재정관리는 당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영원과 청지기’라는 주제아래 우리의 ‘돈과 소유’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하나님의 돈을 맡은 자산관리자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성경적인 기초를 살피고 영원한 상급, 십일조, 생활스타일, 부채, 은퇴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단순히 은퇴후의 재정 준비가 아니라 우리의 영원까지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림’과 가난한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나를 위한 ‘소비’라는 항목에 우선순위를 잘 세워야 한다. 랜디는 우리의 소유를 천국에 가져갈 수는 없지만 ‘드림’과 ‘나눔’을 통해서 미리 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을 우리의 생활스타일 안에 고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의 관점을 바꿀 시점이다. ‘내 돈’은 없다. ‘내 돈’, ‘내 소유’라고 생각했던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돈’이다. 따라서 성실하고 신실하게 ‘그분의 돈’을 관리하자. 성경에 나오는 충성스러운 청지기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재정 관리에 돌입하라! 이 책, 성경대로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가 당신의 재정관리에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 당신의 소유, 천국에 가져갈 수는 없지만 미리 보낼 수는 있다.
* 십일조는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최소치이다.
* 드림과 나눔, 영원한 상급으로 돌아온다.
*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을 당신의 생활스타일 안으로 들어오게 하라
* 드림과 저축과 소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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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돈을 그토록 중요하게 다루시는가?
돈에 대한 태도가 당신의 인격과 신앙, 나아가 영원까지 결정한다는 사실에 주목하라!랜디 알콘의 영성은 기본적으로 ‘영원의 관점’(Eternal Perspective)에서 시작된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처럼 실제적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의 삶의 자세는 다를 수밖에 없고, 그중에서도 재정의 사용원칙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주어진 ‘돈과 소유’는 철저하게 ‘영원의 관점’에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논리이다. 그래서 랜디는 그동안 영원의 관점에서 천국과 재정에 관한 탁월한 책들을 많이 써왔는데 「돈 소유 영원」은 그가 집필해온 모든 재정에 관한 책들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탄탄한 성경적인 근거위에 쓰여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영원의 관점과 더불어 다른 중요한 개념이 ‘청지기 정신’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돈과 소유’는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며 우리는 단지 맡은 자, 즉 청지기일 뿐이라는 개념이다. 즉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청지기 직에 대해 결산할 날이 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원의 관점’과 ‘청지기’라는 개념을 가질 때 ‘돈과 소유’에 대한 우리의 일상의 선택과 태도는 완전히 달라지며 나아가 이것이 천국에서의 영원한 상급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과 천국, 물질과 영원이 결코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과 교회조차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물신숭배의 지경까지 이른 것을 질타하면서 영원의 관점에서 어떻게 ‘돈과 소유’를 볼 것인가를 분명하게 다루고 있다.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돈은 돈이지 절대 숭배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도 자본주의의 물신숭배사상이 만연한 가운데 번영신학이 강세를 보이는 요즈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다룬다. 나아가서 왜 하나님은 돈을 그토록 중요하게 다루시는가? 빚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어떻게 가난한 자들을 도울 것인가? 자녀에게 재정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신용카드사용은 옳은가? 어떻게 드림과 축 소비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인가 등도 치밀하게 다룬다. 이 책은 재정에 관한 바이블, 재정에 관한 클래식으로 불리며 그 영향력이 남다르다. 특히 존 파이퍼 목사가 자신의 교회 재정훈련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사용하고 있다. 오래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지만 내용은 완전히 업데이트 된 새로운 버전이다.
당신의 재정관리는 ‘영원의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는가? 아니면 지극히 물질만능주의에 따라 관리되고 있는가? 당신의 재정관리는 단지 이 땅에 국한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당신이 받을 상급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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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과 하나님의 뜻에 관한 심대한 담론
하나님이 당신의 행복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는가? 행복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편견과 오류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부정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그리스도인의 원동력은 전염성 있는 기쁨이어야 하고, 내면에서 행복과 평안과 자족이 솟아나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들에 다른 사람들이 매혹될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그리스도인은 쉽게 분노하고 비판적이며 의무에 쫓기는 사람들로 인식될 때가 많다.
우리는 왜 더 행복하지 못할까?
불행히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지 행복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기쁨과 행복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배웠다. 심지어 하나님 자신마저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것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다.
행복하신 하나님 그리고 ‘행복의 신학’하나님은 행복하시며 우리도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그렇지 않다면 성경이 그분을 “행복하신 하나님”이라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이 복음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 하지 않으셨을 것이며,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극한의 희생을 치르지 않으셨을 것이다.
우리는 천국과 새 땅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행복을 누릴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서 큰 행복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신학자인 랜디 알콘이 이 심대한 담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는 무엇보다 행복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편견과 오류를 불식시킨다. 곧 하나님이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그분 안에서 행복할 것을 명하시고 능력까지 주신다는 성경의 증거를 제시한다.
현재까지 행복을 주제로 저술된 책 중 가장 논리적으로 견고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기쁨과 평안과 영생의 근원에 다가가는 법과 하나님이 무한한 은혜로 베푸시는 모든 행복을 누리는 법을 알려준다.
하나님이 모든 자녀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실 그날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반드시 올 것이다. 이 책은 기쁨과 행복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켜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을 굳게 붙들어줄 것이다.
▒ 대상 독자 ▒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
기독교가 행복을 가로막는 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
인간 존재의 이유와 행복의 근원을 찾는 사람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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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눌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면서
지금 나에게도 유익이 되는 단 하나의 선택, 기빙(Giving)!‘나누는 삶’이라고 하면, 우리는 자신을 희생하고 억누르는 삶을 떠올린다. 그것은 도무지 ‘신나고 멋진 삶’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나누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멋진 삶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는 삶의 비결이 바로 ‘나눔’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관대하고 급진적인 현재의 나눔이 어떻게 영원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가 나눌 때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 깊이 있는 성경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관대한 나눔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선사하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우리가 나눌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삶에서 직접 누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