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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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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가는 순례자 유진 피터슨(1932311.6-2018.10.22)
우리 곁에 머물렀다 간 그의 대표작을 다시 만나다!목회자들의 목회자이자 탁월한 영성가였던 저자는 세밀한 성경 해석과 풍부한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를 다윗의 이야기 속으로 뛰어 들게 해준다. 이야기라는 형식이 주는 재미와 성경에 기초한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의 세계로 이끈 우리 시대 고전이다.
“다윗 이야기는 인간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이해하기 위한 기본 토대다.
다윗 이야기 속에서 ‘인간적’이라는 단어와 ‘그리스도인다운’이라는 단어는 동의어다.”
_유진 피터슨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 준 유진 피터슨의 대표작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삶과 신앙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상을 사는 영성에 대해 배우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저술된 이 책은 ‘다윗’을 삶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대면한 인물임을 보여 주며 그와 다를 것 없는 곤경에 처해 있는 우리를 위로하고 뜨겁게 격려한다. 일상 안에서 하나님과의 사귐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언을 듣게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왜곡된 신앙을 바로 잡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오롯이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삶에 단 한 번도 기적이 없었던 사람
그러면서 평생 하나님 마음에서 합한 사람으로 살았던 사람, 다윗
지난 10년간 1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의 수많은 저작 중 단연 돋보이는 수작이다. 피터슨에 따르면, 다윗은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으로서가 아닌, 삶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대면한 인물이다. 따라서 이 다윗 이야기는, 그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준다. 이는 어느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고, 일상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사귐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언이다. 책 속에는,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왜곡된 신앙을 제 자리로 돌려놓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신앙과 삶이 분리된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 사로잡힌 이 다윗의 상상력이 어느 때보다 시급히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묵묵히 따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독자 대상]- 삶과 신앙의 통합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 일상을 사는 영성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특징]- 국내 출간 10년간 1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스트셀러
- 일상의 영성을 추구하는 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의 대표작
- 삶과 일상에 구체화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다윗의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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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10.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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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내가 묵상한 인물은 주인공 다윗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울과 압살롬, 아도니야와 요압 같은 사람들.
욕심 많고 허물투성이인 그 영혼들이 진짜 내 묵상의 대상이었다.
한때는 내가 다윗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래서 포기하기로 했다.
나는 다윗 같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다윗처럼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사울, 압살롬같이 되지 않으려 애쓰는 것.
그것이 내게 맞는 적용이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다윗인가? 사울인가? 아니면 압살롬인가...?
이 책은 비록 사울이나 압살롬처럼 되지 않으려는
내 개인적 여정을 담고 있을 뿐이지만,
잠시라도 당신의 내면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주면 좋겠다.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골리앗과 같은 세상에 가로막히고,
사울처럼 능력 있는 권력자에게 질투를 받으며,
압살롬같이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나요?
다윗의 삶을 통해 당신과 가까워지길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석용욱 작가는 열한 번째 책 ≪왕이 된 양치기≫에서
먹과 선만으로 이루어진 그만의 고유한 그림과 진솔한 묵상으로
사랑으로 양 떼를 돌본 다윗과 그를 보호하신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담았다.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서도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살아갔던 다윗.
그는 어찌 그리 초연하게 왕위를 지킬 수 있었을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다윗처럼 하나님과 같은 자세, 같은 보폭, 같은 속도로
걷기 원하는 석용욱 작가의 말씀향유 여정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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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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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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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 유진 피터슨의 깊은 영성과 탁월한 신학으로 다윗을 만난다! as First and Second Samuel by EUGENE H. PETERSON
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사무엘서 해석 2 다윗,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이름! 밧세바, 우리아
사무엘서만큼 믿음의 공동체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곳도 아마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사무엘의 어머니인 한나의 기도로 시작되는 사무엘서는 고대 이스라엘의 왕정이 시작되는 서울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가 하면 주로 본서의 초점인 다윗의 인생에 집중되어 있다. 다윗의 이야기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 마음에 합한 리더를 선택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장엄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는 우리 시대의 영적 거장!
유진피터슨! | 독자들의 소리 |
- 유진 피터슨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도 저자의 이름을 보고 선택했다. 물론 성경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바라는 내적 소원도 한몫을 했다.
- 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영성이 보이는 책 중에 한 권이다. 특히 사무엘서에 나오는 그 사람의 어떤 자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마음에 합한 것이라는 키워드를 잘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 유진 피터슨의 책들을 읽게 된 것은 거의 내가 신앙서적을 읽기 시작한 때와 같이 한다. 그의 많은 저작들을 통해서 얻었던 경험은 읽고 후회했던 적은 없었다는 것이었다.
- 유진피터슨의 책은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생활영성에 대한 성경적 가이드를 탁월하게 제시해 주곤 해서 즐겨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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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1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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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출간 10주년 기념“하나님, 오직 당신만을 예배합니다”「다윗의 장막」은 “예배에 관한 한 단연코 탁월한 책‘이라고 조이 도우슨은 추천의 글에서 쓰고 있다. 예배에 관한 수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만큼 ‘예배의 본질’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토기장이가 10년 전에 출간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다.
당시 이 책의 영향력은 가히 놀라웠다. 많은 예배인도자들이 그룹으로 모여 이 책으로 스터디를 하면서 파급력이 커지기 시작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삽시간에 이 책은 퍼져나갔다. ‘하나님이 얼굴을 구하는 예배’라는 표현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
토기장이가 이 책의 출간 10주년을 기념해서 다시 개정판을 내는 것은 단 하나의 이유이다. 이 책을 모르는 새로운 젊은 세대들에게 열정적인 예배자, 다윗의 마음을 전함으로 ‘예배의 회복’을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
토미 테니는 사도행전 15:16을 읽다가 질문을 품게 되었다: “왜 하나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재건하고 싶으신 것일까?” 그에 따르면 하나님의 관심사는 어떤 건물이 아니라 다윗의 가슴에 있던 바로 그 열정이었다. 다윗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임재’를 좇는 사람이었다. 다윗의 장막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이 된 것은 그곳에서 예배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그래서 만약 지구상에 있는 예배 처소 중에 하나님이 가장 ‘향수’를 느끼시는 곳이 있다면 다윗의 장막이 아닐까라고 저자는 추측한다.
예배는 그저 ‘좋은 찬양’, ‘좋은 설교’ 그 이상의 것을 갈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현현 가운데 또는 생생한 영광중에 나타나시는 것을 보고 싶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저 좋은 예배, 좋은 찬양, 좋은 설교를 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 그 분을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왕궁에서 왕 없이 사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만남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구경하는 예배를 그만 둘 때가 되었다. 예배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만을 바라보는 교회를 원하신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선물들(gift)보다 주님의 임재(giver)를 더욱 원합니다. 나는 성장보다 영광을 갈망합니다.”
참된 예배의 회복. 이것은 오늘의 한국교회가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회복해야 할 거룩한 소명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프로그램화된 부흥집회의 메뉴 판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열정,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된다고 저자는 호소하고 있다.
열정적 예배자였던 다윗의 마음을 회복하기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참 예배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의 바람이 임하도록 기도하는 예배자가 될 것이다.
“「다윗의 장막」을 손에 쥐는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성령의 기름이 스며나오기 때문이다. 변화가 두렵다면 아예 안 보는 것이 나을 책이다.
_개정판 역자 감사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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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 9,450원
(10.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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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as First and Second Samuel by EUGENE H.PETERSON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사무엘서 해석1 한나, 사무엘, 사울 그리고 다윗!사무엘서만큼 믿음의 공동체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곳도 아마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사무엘의 어머니인 한나의 기도로 시작되는 사무엘서는 고대 이스라엘의 왕정이 시작되는 서울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가 하면 주로 본서의 초점인 다윗의 인생에 집중되어 있다. 다윗의 이야기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 마음에 합한 리더를 선택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장엄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는 우리 시대의 영적 거장!
유진피터슨! | 독자들의 소리 |
- 유진 피터슨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도 저자의 이름을 보고 선택했다. 물론 성경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바라는 내적 소원도 한몫을 했다.
- 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영성이 보이는 책 중에 한 권이다. 특히 사무엘서에 나오는 그 사람의 어떤 자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마음에 합한 것이라는 키워드를 잘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 유진 피터슨의 책들을 읽게 된 것은 거의 내가 신앙서적을 읽기 시작한 때와 같이 한다. 그의 많은 저작들을 통해서 얻었던 경험은 읽고 후회했던 적은 없었다는 것이었다.
- 유진피터슨의 책은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생활영성에 대한 성경적 가이드를 탁월하게 제시해 주곤 해서 즐겨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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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3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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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앞에 선 다윗처럼 승부사 인생을 살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슴 속에 심어야 할 것은 스케일이다. 하나님의 스케일에 맞추느냐, 자신의 스케일에 맞추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생각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생각은 그 스케일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골리앗 앞에 섰던 다윗의 삶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영적 승부사로 살아갈 수 있는 지를 보여 준다. 다윗은 완전 믿음의 사람이다. 눈앞의 골리앗이 아니라 현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다윗은 자신의 스케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스케일로 골리앗에 맞섰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특징이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영적 승부를 걸었던 것이 바로 다윗의 삶이다.
저자 정은주 목사는 <승부사 인생>을 통해 ‘믿음의 승부사’, ‘현장의 승부사’, ‘헌신의 승부사’가 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승부사 인생이란 신앙생활을 통해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삶을 말한다.
‘No Reserve.’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다.
‘No Retreat.’ 절대 후퇴하지 않는다.
‘No Regret.’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위의 세 가지가 승부사 인생을 살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결단과 다짐이다.
저자는 다윗의 삶을 조망하면서 독자들이 믿음의 승부사, 현장의 승부사, 헌신의 승부사로서 현장에서 영적 승부사 인생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