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깊은 광산은 어디일까? 사람은 바닷속 얼마나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 오존층은 어디에 있을까?
지구에 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4.5미터 길이의 놀라운 창조과학 병풍책!
『구석구석 지구 탐험』은 지구의 내부 구조부터 대기권까지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약 4.5미터 길이의 병풍 형식 책입니다. 21장의 책장을 접었다 펴며 한 장 한 장 볼 수도 있고, 전체를 쭉 늘어뜨려서 볼 수도 있습니다. 지구의 내부 구조부터 봐도 되고, 동굴이나 바닷속, 화산 또는 구름이나 무지개에 대해 먼저 봐도 괜찮습니다. 어디에서 시작하든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곳부터 탐구해 나가면 됩니다. 마치 백과사전을 보듯 설명이 간결하고 전문적이며, 그림과 사진, 도표가 풍부해 가정이나 학교, 교회에서 교육용 자료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땅속부터 하늘까지 길쭉하게 이어지는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공부하는 데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7만 6천 명의 어린이를 변화시킨 『어린이 게으름』의 뒤를 잇는 책 『게으름』, 『싫증』, 『가족』에 이은 김남준 목사님의 네 번째 어린이 책 만화보다 재미있고 동화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게으름, 싫증, 가족에 관해 삶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가르침을 책으로 펴냈던 김남준 목사님이 어린이를 위한 게으름, 싫증, 가족에 이어 네 번째 어린이 책으로 『어린이 다시, 게으름』을 출간했습니다. 『게으름』의 후속작 『다시, 게으름』을 초등학생 어린이의 시각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게으름』은 출간된 이래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입니다). 또한, 약 7만 6천 명 어린이의 게으른 마음을 변화시킨 『어린이 게으름』의 뒤를 잇는 책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 게으름을 버리고, 다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다뤘지요.
다양한 예화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실어, 동화책 읽듯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나가며 게으름에 관한 교훈을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장 말미에는 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생각해 볼 질문을 수록해, 해당 장의 주제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지런한 삶의 태도에 대해 지도하고자 하는 부모님이나 교사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며, 교재로 활용하기 유용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시간을 낭비하는 원인이 지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분의 뜻을 잘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스마트폰, TV, 게임, 잠….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게으르게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말씀을 통해 지혜 얻어 게으름을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부지런히 실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어린이, 하루를 선물처럼 소중히 여기며 보람 있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성경을 읽고 생각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8가지 활동이 담긴 도란도란 우리 가족 나눔 성경
40여 개의 신구약 성경 이야기와 활동팁으로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대화의 문을 열어요!
[출판사 서평]
영어판 13만 부 이상 판매, 11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스토리텔링 바이블> 원작의 업그레이드 버전! 성경의 42가지 신구약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줍니다. 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성경 인물들의 말풍선, 역할극 제안, 생각해 볼 질문, 관련 성경 본문, 기도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상호작용을 돕습니다. 다양한 질문과 토론 주제 중에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신앙생활에 대해 나누고 격려하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통해 신앙을 공유하도록 돕는 최고의 책!"
『도란도란 우리 가족 나눔 성경』은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성경 이야기책이에요. 베스트셀러 저자 밥 하트만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깊이 생각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지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성경 이야기 속의 사건과 등장인물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아요. 그리고 같은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학교와 가정과 공동체 생활에 관련된 질문에 온 가족이 함께 자연스럽게 토론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신앙생활에 대한 고민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가족과 함께 믿음의 결단을 해보세요. 각 성경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더 궁금한 내용은 성경 본문에서 찾아봅니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기도문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아이고, 이를 어쩌나! 이것 좀 봐. 이 도시가 곧 불에 활활 타올라 멸망한다고 쓰여 있어!“
크리스천은 한 책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곧 멸망할 것이라는 소식을 읽게 됐어요.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에게 전도자가 나타나 천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좁은문을 향해 가라고 알려 준답니다. 그렇게 천성으로 여행을 떠난 크리스천. 그러나 크리스천은 처음부터 수렁에 빠지고 마는데…. 그의 천성을 찾아가는 여행은 어떻게 될까요?
[출판사 서평]
◆ 자녀에게 왜 『천로역정』을 읽혀야 할까?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678년에 출간되어 400년이 가깝도록 많은 이들의 영혼을 깨우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 ‘크리스천’이 천성을 향해 순례의 길을 시작하는 것부터 천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구원의 은혜와 복음의 진리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천로역정』은 어린이부터 신학자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책으로 여겨져 왔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모르는 이에게는 전도의 도구로, 이미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에게는 바른 성도로서의 삶에 대한 안내서로서 가치를 가져왔다. 이번에 『어린이 천로역정』을 통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복음의 가치를 풀어내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 원작의 깊이는 살리고, 눈높이는 맞췄다.
구원을 향해 가는 ‘순례자’로서 ‘크리스천’의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원작의 깊이를 살렸다. 동시에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작가의 손길을 걸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각색, 쉽고 재밌게 읽힌다. 자녀가 직접 읽도록 지도해도 좋고,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자녀와 ‘믿음’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의 특징]
- 『천로역정』의 핵심 내용과 주제를 담아 원작의 깊이를 담았습니다. - 복음의 진리와 성경의 중요한 교리를 이야기로 풀어 재밌고, 쉽고,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 전문 동화작가의 각색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 수준 높은 삽화가 실려 있어서 어린이의 상상력이 더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추천독자]
- 5~ 7세 유치원생 어린이와 부모. -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 사역자. - 자녀 친구의 전도 선물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 이야기란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야.”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믿을 수 있어!”
25가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고 믿음으로 살기로 하나님께 약속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이야기, 노아가 방주를 만든 이야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야기,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이야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
모두 익숙한 성경 이야기들이지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성경 이야기 속에는 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보석이 있답니다. 무엇이냐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약속이에요.
“노아를 지켜 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 거예요.”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거예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거예요.”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하실 거예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주신 약속들은 모두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내게 주신 약속으로 믿을 때 그 약속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정말이냐고요? 정말이에요! 하나님의 약속은 믿고 의지할 수 있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거든요.
맥스 루케이도가 고른 25가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함께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삶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굳게 세워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맥스 루케이도의 따뜻한 통찰과 스토리텔링이 성경 이야기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어요. 2. 성경 이야기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약속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알려 주어요. 3. 성경 이야기마다 함께 묵상하면 좋은 성경 구절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요. 4.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로 고백하는 나의 기도문이 실려 있어요.
[추천합니다!]
- 아이들에게 성경을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으로 알려 주고 싶은 분 - 아이들의 삶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워 주고 싶은 분 - 성경 이야기를 읽고,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고, 기도문을 따라하고, 성경 암송까지 한 권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별한 성경 이야기책을 찾는 분 - 맥스 루케이도의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분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 무한한 용기와 소망을 주고, 헌신과 봉사의 사도로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신, 남성 헬렌 켈러라고 불리는 김선태 목사!!!
김선태 목사는 20만 명이 넘는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과 실명위기의 500만 저시력자, 그리고 이들을 위한 선교와 사랑의 무료안과진료를 통해 실명예방과 개안수술을 수행하는 실로암 안과병원을 세웠다. 2009년에는 ‘실로암 안과병원 아이센터’를 세워 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까지 직접 찾아가 진료와 개안수술을 무료로 해 주고 있다. 또한 아이센터를 통해 ‘움직이는 실로암 안과병원’(45인승 리무진 버스)을 만들어 농어촌과 섬지역, 나환자정착촌, 교도소, 감호소, 맹학교 등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무료안과진료와 실명예방, 개안수술 등을 감당하여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찾아주고 있다.
”나는 세상적으로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었고, 두 눈의 빛도 잃었고, 친구도 잃었습니다. 친척도 잃었고, 건강도 잃었으며, 희망도 재산도 잃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갖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잃은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잃었기 때문에 하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하늘을 구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면 나는 아직도 세상 천박한 곳에 빠져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잃은 것들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대신 나는 하늘의 보화를 쌓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가 먹기 쉬운 맛있는 복음 전도서! 이야기로 전하는 하나님 아빠의 사랑! “너는 정말 소중하단다!” 너를 위한 준비한 최고의 선물, 받아줄래?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여행을 함께 떠나요~!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쉽고 재미있게 복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각 장마다 부담 없이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어린이 복음 성경공부를 수록하였고, 재미있는 만화로 각 복음의 메시지를 정리하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기억을 도왔다.
복음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야기책은 유아용에 편재되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학년을 아우를 수 있는 좀 더 폭넓은 수준의 복음 이야기 전도서라 하겠다. 이미 독자들의 검증을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준비된 선물>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여 어린이 전도에 복음의 신선한 맛을 극대화하였다.
말썽꾸러기 혁이가 여행을 떠나요. 바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말이죠! 혁이는 여행과 함께 아빠가 오랫동안 준비한 놀라운 선물을 받았어요. 어떤 선물일까요?
혁이는 그동안 엄마 아빠에게 서운했어요. 아빠는 직장으로 바쁘고, 엄마는 어린 동생 돌보느라 바빴거든요. 그래서 아빠는 둘 만의 여행을 통해 혁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듬뿍 주고 싶었어요. 혁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됐어요. 게다가 아빠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도 아주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과 함께 알려주었답니다. 아빠가 들려 준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교회 가기 싫다는 생각도 사라지고, 싫어하던 교회학교 친구들도 다시 좋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혁이는 이 놀라운 선물 이야기를 같은 주일학교, 학교 친구들, 그리고 형, 누나, 동생들과도 많이많이 나누고 싶어요. 이 책은 혁이가 아빠에게 들은 놀라운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야기의 끝에는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질문도 있고, 재미있는 만화로 정리도 해주었답니다.
성경인물과 위인에게 배우는 23가지 성품 이야기 “좋은 성품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훌륭한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어린이들을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성품 교육 책
[출판사 서평] 성품이 먼저입니다. 핵가족화가 심화되고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마저 벌어지는 요즘 세상에서,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한다는 것은 많은 부모와 사회의 커다란 숙제입니다. 더구나 요즘 아이들은 지나친 경쟁 위주, 지식 위주의 편향적인 교육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사회적으로 원만한 성품을 형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인생이 공부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른 성품을 갖는 것이며 좋은 성품이야말로 인생의 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파렴치한 잘못과 비리를 저지르며 오히려 사회의 악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된 성품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공부 이전에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기르는 성품교육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롤모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품 교육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으로, 본으로 보여줄 때 보다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성품 교육을 어려워합니다. 스스로 본을 보이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좋은 성품을 갖추라고 강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성품 교육서입니다. 단순히 말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인물과 위인들의 삶, 그리고 좋은 성품의 구체적인 예를 통해 아이들에게 성품의 가치와 힘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성품을 가진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바람직한 롤모델을 세워 자신의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꿈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 스스로 성품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 주도적이었던 기존의 성품교육서들과 달리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읽고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게 기획되었습니다. 일화 중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좋은 성품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 마지막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곁들여 아이가 성품에 대해 좀 더 깊이 사고하고 결단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교과서 인물 수록 또한 이 책은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들뿐 아니라 믿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비롯한 성경 이야기들은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며 특별히 위인 선정에 있어서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중심으로 하였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 연계된 보다 효과적인 성품교육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성품 좋은 사람이 세상을 이겨요>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좋은 성품을 사랑하고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성품이 우리 아이들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추천독자] 1. 초등학생 전학년 : 재미있는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고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들 : 부모가 먼저 성품의 개념을 파악하여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치는 데 유익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3. 초등학교 및 주일학교 교사와 관계자들 : 다양한 인물의 일화와 성품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한 성품교육의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물론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것도 좋지만 좋은 성품이야말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결정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날마다의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성품은 이 시대 신앙 교육의 아이콘이요 키워드입니다. 아니 신앙교육뿐 아니라 일반 교육에서도 성품은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성품이 아이들의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갈라놓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품 때문에 실패 합니다. 성품 좋은 사람만이 이 시대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글 중에서-
예린이, 하영이, 지윤이 그리고 하하 선생님과 함께 떠나요. ‘말’ 속에 담긴 ‘보물찾기’ 여행~
[출판사 서평] 말하는 습관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어른들을 위해 출간했던 ‘말의 힘’을 준비하면서 저자와 함께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다 큰 어른보다 어린이들, 아니 말을 배울 때부터 말하는 습관을 잘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기르거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면 어린 아이들이 주고받는 말을 들으며 놀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의 입에 벤 말투가 그대로 아이들의 말이 됩니다. 어른을 통해 말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의 말하는 훈련이 먼저여야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말의 힘을 배워가는 계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일상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형제,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겪는 일상사들을 통해 말을 배워가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이들의 생각과 말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도 스스로 발견하도록 흥미로운 사건들을 통해 보여줍니다.
어떤 말은 슬픈 마음을 위로하지만, 어떤 말은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 어떤 말은 용기를 주지만, 또 어떤 말은 할 수 있는 힘도 빼앗아 갑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지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런데 혹시 이거 아세요? 우리에게도 ‘말의 힘’을 주셨다는 사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면 지금부터 우리들은 천국의 어린이들로 자라갈 수 있어요. [특징]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 전달 효과 높임. 친근한 캐릭터 삽화로 읽고 보는 재미를 높임. 1,2부로 구성해 2부는 실천과 적용을 다룸. [본문 중에서] 화창한 아침입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고, 새들도 여기저기서 지저귑니다. 하지만 예린이의 학교 가는 길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아침부터 식탁에서 엄마께 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언니가 또 밥풀 흘렸대요.” 젓가락질이 아직도 서툰 예린이가 밥알 흘린 것을 보고는 고자질쟁이 수린이가 또 엄마한테 일러바친 것입니다. “수린이도 젓가락질을 이렇게 잘하는데... 예린아 좀 잘 해봐.” ‘으.. 엄만 또 수린이랑 비교야? 정말 기분 꽝이야...’
예린이는 수린이라는 일곱 살 된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 수린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울 때도 많지만, 오늘처럼 얄밉게 굴 때면 미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종종 예린이와 동생을 비교하는 말씀을 하실 때면 차라리 동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정도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내가 최고였는데... ’ 수린이는 예린이에게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뺏어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매번 자기랑 놀아달라고 떼를 쓰고 자기 맘에 안 들면 부모님께 고자질을 하는 동생이 얄밉기만 합니다. “쳇! 수린이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입이 죽 나온 예린이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예린이의 어깨를 툭 쳤습니다.
『게으름』, 『싫증』에 이은 김남준 목사님의 세 번째 어린이 책! 가족,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눈물이 쏟아질 만큼 슬플 때 누가 생각날까요? 뛸 듯이 기쁜 순간 가장 먼저 누구의 얼굴이 떠오를까요? 엄마, 아빠... 바로 가족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족을 주셨습니다.
한국교회에 게으름, 개념없음, 싫증 등 삶에서 놓치면 안 될 중요한 가르침을 책으로 펴냈던 김남준 목사님이 어린이를 위한 게으름과 싫증에 이어 세 번째 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다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가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가족 안에서 어떤 질서와 원리가 지켜져야 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 어른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늘 가까이 있는 것의 가치, 의미를 놓치고 삽니다. 그러나 언제 들어도, 어디에서 떠올려도 우리 마음을 온기로 채워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이 책을 통해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의 어린이 버전인 본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울타리인 가족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허락하신 질서들을 알려주시기 위해 각 챕터마다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그 후에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보는 재미도 더해줄 것입니다. 본서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선물같은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6만 어린이의 게으른 마음을 변화시킨 『어린이 게으름』의 후속편!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판 출간!
믿음의 빨간 불, 마음의 싫증을 말씀의 초록 불로 바꿔요!
싫어! 안해! 몰라!
“예배가 너무 지루해요.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도 재미없구요. 매일 기도만 하는 천국은 가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을 알고 싶지도 않고 사랑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 미운 말들은 표현은 달라도 원인은 한 가지입니다. 싫증이라는 병 때문이지요. 게으름과 친구 사이인 싫증은 점점 자라나서 우리의 믿음 생활을 게을러지게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싫어하게 만들지요. 나중에는 아예 하나님께 대들게까지 한답니다. 이 무서운 병이 깊어지기 전에 싫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배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이 고집 센 ‘싫증의 성’을 깨뜨릴 수 있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힘을 통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싫증을 이겨 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처음 마음 그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머무는 동안 그리스도인은 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기 때문에 성화의 삶을 사는 데 끊임없이 방해를 받습니다. 지속적으로 영적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염원과 그것을 훼방하는 요인들에 대한 주의는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이 책은 상대적으로 의지가 약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싫증을 내게 되는 원인과 그 해결 방안을 알 수 있도록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을 어린이의 시각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본 책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내면화하기 쉽도록 문체를 다듬고 흥미로운 예화와 화사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들을 함께 실었습니다.
첫째, 거룩한 삶을 방해하는 게으름과 싫증 우선 저자는 전편 격인 『어린이 게으름』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게으름이 싫증의 원인이자 징조이며 서로 닭과 달걀의 관계처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고 강퍅하기가 여리고 성보다 더한 이 두 요소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을 자라게 하는 일에 있어 고약하고도 끈질긴 방해꾼입니다. 그 굳건한 성을 무너뜨리려면 철두철미하게 정체를 파악하고 경계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해야만 합니다.
둘째, 영혼의 싫증의 정체와 파괴력 이처럼 책 전반에 걸쳐 철옹성에 비유되는 이 ‘영혼의 싫증’은 신앙 생활에 있어서 시들해지고 게으름에 빠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모든 착한 일에 대해 지겨워하는 마음에서만 끝나지 않아 더 무섭습니다. 싫증에 빠져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는 결국 하나님을 미워하고 반역하는 데까지 나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싫증을 퇴치하는 것은 신앙 생활을 잘 이어나가고 참 생명과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영혼의 싫증에 대한 진단과 대책 이 책은 이와 같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싫증의 무서운 정체와 파괴력을 설명하고, 형식적인 생활을 반복함으로써 시들해져 버린 신앙 상태와 마음가짐을 되짚어보며,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긴급 처방을 내려 줍니다. 그리하여 어린이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세상의 힘으로는 허물기 어려운 싫증의 여리고 성을 산산이 부수고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믿음이 더욱 자라가는 삶을 살고자 소망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특징 ■ 출간된 이래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게으름』의 어린이편 도서, 『어린이 게으름』과 자매 도서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치밀한 논리와 통찰로 신자의 성화의 삶의 필연성과 그를 훼방하는 요인의 격퇴법을 제시하고 있는 『싫증』의 내용을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시선을 고려하여 재집필한 책입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푯대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합니다. 또한 거룩한 삶을 지향하고 그러한 삶을 성취하는 일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잘 아는 부모, 교사, 목자들에게는 양육하는 어린 영혼들에게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 될 것입니다. ■ 먼저 출간된 『싫증』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담되, 흥미로운 예화를 적절하게 싣고 의도적으로 심플하고 쉬운 문체를 써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또한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의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본문 곳곳에 배치하여 좀더 쉽고 생생하게 내용을 파악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각 장 말미에는 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 정리’란을 두고, 스스로 지난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확인 문항을 준비하여 해당 장의 주제를 좀더 분명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는 부모나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도 이 책을 읽을 때에 유념해야 할 사항을 권두에 담아 효과적인 독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게으름이 얼마나 무서운 적인지 눈뜨면, 아이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많은 재산보다 부지런함을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십시오.
▒ 어린이 게으름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농부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 집안을 살폈습니다. 앗! 도둑이 담을 넘고 있었습니다. "엇, 도둑이네....저놈! 담장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러나 게으른 농부는 그렇게 생각만 하며 중얼거렸을 뿐, 다시 눈을 감고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후, '쿵!', '사박,사박'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농부가 다시 힘겹게 눈을 떠 보니, 도둑이 마당으로 조심조심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무언가 하지 않으면, 도둑이 집안의 물건을 다 훔쳐가게 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리기만 했습니다. "집안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마침내 집안으로 들어온 도둑이 주인이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살금살금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농부는 여전히 잠에 취한 채 중얼 거렸습니다. "어, 저놈이 안방으로 들어가네....뭐든 가지고 나오기만 해봐라...."
얼마 후, 도둑은 안방에서 값이 나갈 만한 물건들을 한 보따리 훔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대문쪽으로 유유히 걸어나갔습니다. 게으른 농부는 대문을 열고 나가는 도둑의 뒷모습을 졸린 눈으로 보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이놈, 다음에 다시 오기만 해봐라."
▒ 추천의 글 「게으름」이라는 책이 처음 출간 되었을 때,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예상을 깨고, 10만여 명의 그리스도인과 부린자들이 그 책을 읽고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그 후로 어른이 아닌 어린이를 위해 쉽게 쓰여진 「게으름」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청에 부흥하여 어린이들 위한 책으로 출판도니 것입니다.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며 보았습니다. 어린이를 고려해 다시 집필하였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한 지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게으름이 무엇이며 그 게으름을 이기고 쓸모있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준비된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어린이로 맑고 푸르게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꿈과 사랑을 가득 안고... 열린교회 | 김남준 목사
기독교 어린이 부문 수퍼 베스트셀러,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이 멋진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페이지마다 일러스트로 꾸며 보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링컨의 모습을 통해,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했던 대통령, 링컨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링컨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키워보세요.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아이, 9개월밖에 학교에 다니지 못한 아이, 7살 때부터 힘든 집안일을 도와야 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돌아가신 엄마가 물려주신 성경책을 사랑했습니다. 바쁘게 일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정직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훌륭한 롤모델(role-model) 링컨의 삶과 신앙!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통령, 링컨 대통령 이야기입니다. 2003년 1월 출간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끌었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줄곧 어린이 부문 1위를 차지해왔습니다. 본서는 기존의 링컨에 대한 도서와는 달리 그의 신앙에 초점을 맞춘 책이기도 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려 노력했으며, 어떤 상황에서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했던 그의 굳건한 믿음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다져진 독서습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세, 온유한 성품 등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전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링컨이 사랑했던 성경구절, 링컨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 링컨의 편지글, 컬러화보, 생생한 일러스트로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이 링컨이라는 인물을 더 자세히,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링컨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뉴 살렘에서 스프링필드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돈이 조금밖에 없었습니다. 당장 살 집은 물론 살림도구를 살 돈도 부족했지요. 링컨은 어느 가구점 주인을 찾아가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변호사인데 이 곳에 처음 왔습니다. 필요한 가구를 크리스마스 때까지 외상으로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변호사비를 받으면 갚겠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부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때까지 못 갚을 수도 있습니다."
링컨은 즉시 이삿짐을 옮겼습니다. 그 후 두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스피드는 링컨의 꿈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이면 젊은이들이 공부도 하고 토론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5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링컨은 스프링필드에서 이름을 떨치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는 가구점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두사람은 편지를 통해 계속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따금 링컨이 스피드의 고향 켄터키를 방문해 3주 정도씩 머무르기도 했습니다. 스피드의 가족들과도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특히 스피드의 어머니는 링컨을 친 아들처럼 대해 주었고, 귀한 옥스퍼드 성경을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p.70~71) 조수아 스피드와의 우정
나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엄마요? 그럼 엄마는요? 엄마의 할머니는요? 자연의 다양한 동식물, 우리 몸의 신비, 우주와 하나뿐인 지구, 노아의 대홍수와 공룡 까지 시온이네 가족과 함께 창조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아이들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창조신앙을 통해 구원받도록 인도했던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가 10년 만에 새롭게 다듬어져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만의 구별되는 특징!]
1. 초등학생 아이들의 또래친구 시온이와 여동생 시내에게 시온이네 아빠가 친근감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실제로도 두 남매의 아빠이기도 한 김재욱 저자는 창조과학자들의 밝혀놓은 다양한 과학적 결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기 위해 무척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박식하면서도 다정한 아빠와, 꼼꼼한 엄마의 목소리로 창조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과 최신 소식, 꼭 필요한 성경 교리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단순한 창조의 과학적 검증과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들의 영혼 구원과 영생을 목적으로 두고 쓴 책.하나님을 잊어가는 세대를 위한 싸움에서 아이들에게 창조를 가르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과학이 하나님을 못 믿어서 확인해보려고 연구하는 것이 되거나 과학만 따지고 들어 이성만 강화해서는 안 되지만, 내가 어디서 왔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이 세상은 원래 무엇이었으며, 왜 내가 뿌리인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는지를 알려 주어야 아이들은 멀어졌다가도 돌아옵니다. 3.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복습게임으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지겹지 않은 과학 이야기.저자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하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있는 복습게임은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핵심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던 친구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창조과학에 대한 흥미와 신앙적 도전을 줄 것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꿈이 과학자라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창조과학자는 더 그렇겠지요. 그런데 세상을 정직하게 탐구하다 보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이 자라날 수밖에 없고, 마찬가지로 성경 말씀을 탐독할수록 만물에 대한 지식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여러분 모두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을 믿게 되길, 또 여러분 중 훌륭한 과학자가 나와서 과학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소망합니다~” _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추천합니다!]
-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성경말씀이 왜 다른지 궁금한 친구들 -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혹은 과학을 어렵게 생각한 친구들 모두 - 자녀가(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분별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 자녀가(학생들이) 자신을 둘러싼 창조 세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아빠가 들려주는 창조과학 이야기가 주제별로 실려 있어요 - 엄마가 스크랩해둔 자료와 사진들을 보며 더 알아봐요 - 재미있는 복습 게임을 통해 배운 것들을 기억해요 - 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창조과학 교육 이야기
동물들의 신기한 재주는 어디서 온 걸까요? 하나님의 작품인 동물과 식물,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요?
자연의 신기한 재주꾼들, 재미있는 생체 모방 공학 이야기, 성경에 나타난 과학의 비밀, 조심해야 할 진화론의 악한 생각들까지 시온이네 가족과 함께 떠나는 두 번째 창조과학 이야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 1편의 10주년 개정판에 이어 2편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도록 돕기 위해, 시온이네 가족이 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답니다!
2편에서 더 새로워진 이야기! - 1편에 이어 동물, 곤충 등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재주꾼들을 소개합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빌린 발명품들을 통해 과학을 넘어 우리 생활에 편의와 도움을 주는 ‘생체 모방 공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 창조의 비밀이 담겨있는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록, 성경이 얼마나 정확하고 과학적인지 깜짝 놀랄걸요! -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돌아보며 진화론의 악한 생각들을 분별하고, 창조신앙 세계관으로 무장해요!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시리즈 특징!
1. 초등학생 아이들의 또래친구 시온이와 여동생 시내에게 시온이네 아빠가 친근감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실제로도 두 남매의 아빠이기도 한 김재욱 저자는 창조과학자들이 밝혀놓은 다양한 과학적 결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기 위해 무척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박식하면서도 다정한 아빠와, 꼼꼼한 엄마의 목소리로 창조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과 최신 소식, 꼭 필요한 성경 교리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단순한 창조의 과학적 검증과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들의 영혼 구원과 영생을 목적으로 두고 쓴 책.하나님을 잊어가는 세대를 위한 싸움에서 아이들에게 창조를 가르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과학이 하나님을 못 믿어서 확인해보려고 연구하는 것이 되거나 과학만 따지고 들어 이성만 강화해서는 안 되지만, 내가 어디서 왔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이 세상은 원래 무엇이었으며, 왜 내가 뿌리인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는지를 알려 주어야 아이들은 멀어졌다가도 돌아옵니다.
3.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복습게임으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지겹지 않은 과학 이야기.저자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하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있는 복습게임은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핵심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던 친구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창조과학에 대한 흥미와 신앙적 도전을 줄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창세기가 믿어지지 않는 친구들 - 평소 동식물을 좋아하고 자연의 신비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성경말씀이 왜 다른지 궁금한 친구들 -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서 진화론의 실체가 궁금한 친구들 - 자녀가(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분별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 자녀가(학생들이) 자신을 둘러싼 창조 세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아빠가 들려주는 창조과학 이야기가 주제별로 실려 있어요 - 엄마가 스크랩해둔 자료와 사진들을 보며 더 알아봐요 - 재미있는 복습 게임을 통해 배운 것들을 기억해요
과학실험과 큐티를 한 번에! 재미있게 배우는 창조 세상 창조과학 사역자 김형기 목사의 과학실험 콘서트! 한국창조과학회 추천도서
▒출판사 서평 과학은 삶이며 힐링이다 과학은 삶이며 아름답고 신나는 학문이다. 또한 힐링이다. 저자는 십여 년 이상 과학 선생님으로, 또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과학실험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자연사박물관, 교회, 학교 등지에서 실험과 말씀으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과학실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가족들에게는 대화의 통로와 토론의 장을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실험을 해보고,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대해 묵상해 본다면 왜 과학실험을 기꺼이 ‘힐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과학실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묵상하라 과학실험은 정확해야 하고, 오차가 용납되지 않는다. 이런 실험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벽하신 분인지, 태초에 세상과 인간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셨는지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고 묵상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과학이 창조주를 대적하는 과학이 아니라, 창조주를 찬양하는 과학, 즉 ‘착한 과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으며, 특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분별하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투명인간의 원리, 내비게이션의 원리, 관성의 법칙, 비행기의 양력 등 평소 궁금해 하던 과학의 원리들을 아빠가 자녀들에게 과학실험을 통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실험을 마치고 ‘말씀 나누기’를 통해 창조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큐티와 묵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매개로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창조 세상의 원리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의 특징] -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실험을 재미있는 만화로 뚝딱~ - 이어지는 그림 묵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푸욱~ - 창조과학 사역자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새로운 개념의 책
과학실험과 큐티를 한 번에! 재미있게 배우는 창조 세상 창조과학 사역자 김형기 목사의 과학실험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더 재미있는 실험, 더 따스한 이야기들로 돌아온 주인공들! 한국창조과학회 추천도서
출판사 서평 과학은 삶이며 힐링이다 과학은 삶이며 아름답고 신나는 학문이다. 또한 힐링이다. 저자는 십여 년 이상 과학 선생님으로, 또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과학실험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자연사박물관, 교회, 학교 등지에서 실험과 말씀으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과학실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가족들에게는 대화의 통로와 토론의 장을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실험을 해보고,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대해 묵상해 본다면 왜 과학실험을 기꺼이 ‘힐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과학실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묵상하라 과학실험은 정확해야 하고, 오차가 용납되지 않는다. 이런 실험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벽하신 분인지, 태초에 세상과 인간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셨는지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고 묵상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과학이 창조주를 대적하는 과학이 아니라, 창조주를 찬양하는 과학, 즉 ‘착한 과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으며, 특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분별하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투명인간의 원리, 내비게이션의 원리, 관성의 법칙, 비행기의 양력 등 평소 궁금해 하던 과학의 원리들을 아빠가 자녀들에게 과학실험을 통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실험을 마치고 ‘말씀 나누기’를 통해 창조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큐티와 묵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매개로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창조 세상의 원리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두 번째 시리즈 이 책은 <과학실험 큐티>의 후속편을 기다리던 많은 독자 어린이들과 부모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2권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하고 과학의 논리뿐 아닌 감성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하는 데도 강조점을 두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나 사회문제에 눈을 뜰 수 있도록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도 삽입해 정서함양과 인성이 과학교육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의 특징] ● 1편보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와 주인공, 1편과 다름없는 은혜와 감동이 함께합니다. ●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실험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만화로 뚝딱~ ● 이어지는 그림 묵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쉽게 머리에 쏙~ ● 창조과학 사역자들과 어린이 목회자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새로운 개념의 책 ● 해외 어린이들과 선교지에서의 호평으로 알차게 쓰임 받는 책
[추천의글] 항상 어린이 눈높이에서 과학실험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증명해온 김형기 목사님의 지혜와 지식,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_ 이은일 (한국창조과학회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과학법칙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기에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_ 정병갑 (고신대학교 생명과학부, 창조과학회 부산지부 교수)
어린이들이 이 책으로 말씀을 묵상하면 어느새 신비하고 요묘한 하나님의 세계에 푹 빠진 주인공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_ 김종준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장, 꽃동산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이사)
김형기 목사님의 두 번째 책도 신앙 성숙을 위한 묵상이 과학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 재미와 큐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입니다. _ 권영헌 (한양대학교 응용물리학과 교수)
This book is not only great for students but by far the best science book to bring the family together by experimenting them as a group project. I’m recommending it to all families to spend the time together with their children as I have with my school families. _ 존 정 (John Jung, 경민국제크리스천스쿨 교장)
무너져 가는 다음 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우는 데 관심 있는 모든 기독교 교육 사역자들, 학부모들, 회복과 힐링이 필요한 사역자들의 자녀와 가족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_ 고엘리사 (한국창조과학회 파송선교사,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 이사) _ 허성혜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 교장)
이 책은 김형기 목사님이 어린 세대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삶과 신앙이 일치한 요셉과 다니엘처럼 세상을 정복하는 위대한 신앙의 세대가 자라날 것을 기대합니다. _ 강요한 (인터콥 선교사 본부 디렉터)
창조과학 사역자 김형기 목사의 과학실험 콘서트 세 번째 이야기! 더 재미있는 실험,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복음을 담아서 돌아왔어요!
한국창조과학회 추천도서
▒출판사 서평▒
과학은 삶이며 힐링이다 과학은 삶이며 아름답고 신나는 학문이다. 또한 힐링이다. 저자는 십여 년 이상 과학 선생님으로, 또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과학실험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자연사박물관, 교회, 학교 등지에서 실험과 말씀으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과학실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가족들에게는 대화의 통로와 토론의 장을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실험을 해보고,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대해 묵상해 본다면 왜 과학실험을 기꺼이 ‘힐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과학실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묵상하라 과학실험은 정확해야 하고, 오차가 용납되지 않는다. 이런 실험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벽하신 분인지, 태초에 세상과 인간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셨는지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고 묵상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과학이 창조주를 대적하는 과학이 아니라, 창조주를 찬양하는 과학, 즉 ‘착한 과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으며, 특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분별하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음파와 공명현상, 정전기와 인력, 원심력과 구심력 등 과학의 원리들을 아빠가 자녀들에게 과학실험을 통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실험을 마치고 ‘말씀 나누기’를 통해 창조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큐티와 묵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매개로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창조 세상의 원리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여전히 따스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실험, 세 번째 시리즈 <과학실험 큐티 1, 2>를 읽고 후속편을 기다리던 많은 독자 어린이들과 부모에게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번 3권에서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새로운 등장인물로 과학과 신앙과 복음을 더욱 깊이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과학을 잘 아는 것보다 그것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웃을 이롭게 해야 하는지 등에 중점을 두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하고, 자연스럽게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책의 장점▒
- 여전히 따스한 스토리와 새 등장인물, 과학적 지혜와 신앙적 복음이 함께합니다. -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주제를 만화 속에서 과학 실험으로 척척~ - 이어지는 그림 묵상으로 과학으로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밑줄을 쫙~ - 창조과학 사역자들과 어린이 목회자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새로운 개념의 책 - 해외 어린이들과 선교지에서의 호평으로 알차게 쓰임받는 책
쉽고 재미있는 과학실험과 감동적인 큐티의 네 번째 만남! “재미있게 실험했을 뿐인데 하나님과 가까워졌어요!”
[출판사 서평]
2014년부터 시작된 과학실험큐티의 여정이 벌써 네 번째 책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과학실험큐티 4편은 3편 발행이후 4년만이라 그야말로 목 빠지게 기다린 독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과학의 즐거움과 과학 속에 담겨진 창조세상의 원리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려 했던 저자의 비전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묻어 있다. 이 책이 가진 최대의 장점이라면 쉽다는 것이다. 우선 만화여서 쉽게 읽힐 뿐 아니라 밀가루, 드라이아이스, 돌 등 이 책 속의 실험 재료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전혀 부담이 없다. 실험 과정도 간단해서 온 가족이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다. 아이들과 대화가 없어 고민인 가정이 있다면 이 책이 고민해결의 사다리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가정 안에서의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시기에 아이들과 집에서 「과학실험큐티4」와 함께한다면 자연스럽게 과학 공부도 하고 가정의 행복지수도 높일 뿐만 아니라 과학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며 믿음의 깊이도 더해질 수 있다. 과학 교육과 신앙 교육,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이 책 한 권으로 잡을 수 있는 셈이다.
『게으름』, 『싫증』, 『가족』, 『다시, 게으름』에 이은 김남준 목사 다섯 번째 어린이 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를 드려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있나요? 교회에 가길 귀찮아하고, 예배드리기를 싫어하지는 않나요? 설교 시간에 꾸벅꾸벅 졸거나 딴생각을 하지는 않나요?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에서 믿음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게으름, 싫증, 가족에 관해 삶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가르침을 전했던 김남준 목사님이, 이번에는 예배에 관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는 25년 전에 처음 출판된 이래 80번이나 인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그 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밝고 따뜻한 색감의 아름다운 삽화가 어우러져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욱 흥미롭게 책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은 예배의 본질과 중요성, 예배 정신에 관한 가르침을 다양한 예화를 통해 알기 쉽게 전합니다. 감동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와 올바른 예배 태도가 어떤 것인지 깊이 깨닫게 합니다. 각 장 끝에는 핵심 내용 요약과 생각해 볼 질문을 수록하여 해당 장의 주제를 되짚어 보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예배 생활을 살피게 하는 예배 점검서인 동시에, 형식적인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를 드리도록 이끌어 주는 예배 회복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음과 태도로 예배드려야 하는지를 마음 깊이 새겨 어린이 독자들도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화 액티비티 성경』(전 3권)은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총 240개 주제로 나누어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 줍니다. 책을 펼쳤을 때 성경 한 사건이 한눈에 다 담겨 있어, 성경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각 주제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가이드 캐릭터들이 친근한 말투로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놀이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각각의 제목과 “친구들 생각해 봤니?” 코너를 통한 다양한 정보 및 메시지가 성경과 성경 배경지식에 대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한눈에 펼쳐지는 생생한 만화와 친절한 설명, 신나는 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성경에 푹 빠질 것입니다.
『만화 액티비티 성경-구약 1』은 창세기부터 여호수아서까지의 주요 성경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등 수많은 성경 인물이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각 성경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가이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성경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각 권의 내용] 『만화 액티비티 성경-구약 1』에서는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서에 기록된 80개의 성경 사건을 다룹니다.
『만화 액티비티 성경-구약 2』에서는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느헤미야, 에스더,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하박국, 스가랴서에 기록된 80개의 성경 사건을 다룹니다.
『만화 액티비티 성경-신약』에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80개의 성경 사건을 다룹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쫙 펼쳐진 한 장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의 주요 사건 240개가 구약 1, 구약 2, 신약, 전 3권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목과 “친구는 생각해 봤니?” 코너를 통한 다양한 정보 및 메시지가 성경과 성경 관련 배경지식에 대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도입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재미있게 성경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기존의 딱딱한 문장은 저 멀리! 귀여운 가이드 캐릭터들이 대화하듯 친근하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말풍선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성경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 어린이,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성경의 맥락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온 가족이 함께, 또는 교회학교 반 아이들 모두가 함께 즐기면 더욱 좋습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 전광 목사가 이번에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놀라운 선물을 건네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글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러스트로 짜여진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파란 하늘, 꽃 한 송이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도와준다.
>>특징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떻게,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각 이야기 끝에 마련한 ‘생각 의자’를 통해 아이들의 반성과 각오를 들어볼 수 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해 보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감사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의 감사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책 속으로 “자 여러분,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밤새 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싸우지 말고 조용히 앞으로 나와서 하나씩 마음에 드는 과자를 집어 가세요.” 그런데 사내아이들은 앞 다투어 달려들어 한 움큼씩 집어갔습니다. 교실 뒤편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신디 한 명만 과자를 하나도 갖지 못했지요. 다음 날이 되었어요. 어제 과자를 먹지 못했던 신디가 선생님에게 다가왔습니다. “저, 선생님” “응, 신디야, 무슨 일이지?” “어제 저희들을 위해서 맛있는 과자를 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과자를 못 먹은 것 때문에 속상했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 데, 엄마가 그러셨어요. 과자보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한 거라고요. 아무도 감사하다고 말한 친구들이 없었다고 하니깐, 저보고 선생님에게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전 비록 과자는 못 먹었지만, 선생님이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신디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여자 아이가 쭈뼛쭈뼛 하더니 선생님 앞으로 다가왔어요. “선생님,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제 과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자 교실 여기저기서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선생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자였어요. 고맙습니다. 내일 또 구워 주세요, 네?” - p56-59, ‘과자에 담긴 사랑’ 중
미국 일리노이주 카본데일에 있는 서던일리노이대학교에서 기계 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공은 신소재 가공, 특히 출발 원료에 근거한 기계 공학입니다. 현재 미국의 창조과학 연구 단체인 ‘Answers in Genesis’에서 발표자이자 저술가,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The Fall of Satan』, 『Dragons : Legends and Lore of Dinosaurs』(공저), 『How Do We Know the Bible is True?』(공저)가 있습니다. 『Big Book of History』를 공동 편집하기도 했습니다.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4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죄와 은혜의 지배』,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베스트셀러인 『게으름』과 『싫증』, 『가족』을 어린이 책으로도 출간했으며, 2021년 『게으름』의 후속 『다시, 게으름』을 전혀 다른 필체와 구성으로 펴낸 후 『어린이 다시, 게으름』도 새로운 구성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홍익대학교에서 영상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화책 『별이 된 아이들』, 『꽁치랑 뽀뽀하면 안 된다고?』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인쇄·출판 및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해 왔습니다. 『어린이 다시, 게으름』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따뜻한 그림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작가. 독자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로 각색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재주가 있다. 베스트셀러 『스토리텔러 바이블』(꿈을이루는사람들, 2009)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 외에도 서른 권이 넘는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어떻게 하면 책에서 어린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마치 눈앞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저자는, 어렸을 때 읽은 이야기와 경험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자란다고 생각한다. 희생, 선함, 용기와 역경을 이겨내는 좋은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에게 골라서 들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책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부모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언어의 힘과 말의 역동적인 느낌을 통해 이야기를 듣는 어린이들에게 친밀함과 유대관계 등을 강화시켜 준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밥은 이를 위해 교사와 부모님, 언어치료사를 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헝가리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14군데가 넘는 출판사 책들의 삽화 작업을 했으며, 10년 넘게 여성 저널의 동화 섹션에서 정기적으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좋아하는 그녀는 아름다운 색채의 가슴 따뜻해지는 삽화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녀의 삽화 작업은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05년에는 국제 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로부터 올해의 어린이도서 및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기도 했다.
영국 베드퍼드 주의 엘스토우라는 마을에 가난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어요. 열여섯 살에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고 방황하며 살다가 20세에 책 두 권을 통해 신앙에 대해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 후 1655년 존 기포드 목사님에게 세례를 받고, 낮에는 땜장이로, 밤에는 평신도 설교자로서 영혼 구원에 힘썼어요. 그 후 나라에서 설교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거절하여 두 번이나 감옥에 갇히게 돼요. 감옥 안에서 쓴 이야기가 바로 『천로역정』이랍니다.
동화작가.
일상에서 마음을 툭 치고 가는 것들을 헤아려 기록하는 것과 생각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브로콜리 선데이스쿨』(예키즈), 『어린이 관계행복』(생명의말씀사) 등의 어린이 책과 에세이집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새움)를 썼습니다. 남편과 함께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고 부르며 <우주의 먼지>, <초록이 되자> 등의 예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새봄', '새벽' 남매와 제주에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빈 공간이 있으면 어디에나 낙서를 하던 말괄량이가 복음의 감동으로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2013년 『복음의 깔때기』만화책을 출판했고 2016년부터 성서유니온의 묵상지 『순』에 연재를 합니다. 만화 단편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풀들』, 기독교 단편영화 『아빠가 보고 있다』, 『끝나지 않은 사랑의 기적, 장기려』의 일화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예요. 성경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유머,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격려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있지요. 어른들을 위한 책은 물론 여러 권의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신앙을 심어 주고 있답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난 겁쟁이가 아냐』 등의 그림책과 엄마 아빠가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짝꿍책 『흔들리지 않는 약속, 흔들리지 않는 소망』(생명의말씀사) 등을 썼어요.
김선태 목사님은 시각장애인이지만 안과병원 원장님이십니다. 넉넉지 못한 중에도 실로암 안과병원을 세우는 데 주역이 되셨고, 수만 명이 개안수술로 빛을 찾고, 무료안과진료로 실명을 예방해 주는 눈의 고통을 치료해준 사람도 수십만 명에 이릅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복지관도 세우셨고, 시각장애인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천명 가까운 석 박사를 배출하고, 시각장애인 교회도 세웠고, 시각장애인 목사님들을 돕고 계십니다. 어둡고 암담한 때에 시각장애인과 좌절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말없이 희망을 전하는 사도가 되셨습니다.
김선태 목사님은 헬렌 켈러처럼 세 개의 박사학위를 가졌으며, 아시아의 노벨상이라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여 아시아의 성자로 존경받는 분이 되셨습니다.
비장애인들과 함께 숭실중고등학교와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석사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맥코믹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그 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없었고, 점자로 된 책도 없었으며,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였습니다.
학력 1962 숭실중・고등학교 졸업 1966 숭실대학교 인문대 철학과 졸업, 문학사(B.A) 1969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 목회학석사(M.Div) 1980 미국 시카고 시각장애인 재활센터 연수 1982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신학석사 1993 미국 시카고 매코믹신학대학원 졸업, 목회학박사(D.Min) 2000 숭실대학교 명예철학박사 2007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이 글을 쓰신 김민정 목사님은요~ 여러분은 오징어 땅콩을 좋아하세요? 동그란 볼 안에 땅콩을 넣어 만든 과자인데, 오징어 맛이 나는 과자껍질덕분에 오히려 땅콩 맛이 더 감칠맛이 나죠. 하지만 오히려 과자 부스러기가 이에 끼면 땅콩 먹기 불편하다고도 해요. 복음도 비슷해요. 땅콩처럼 고소해요. 하지만 그 복음을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말이 때론 땅콩을 먹기 힘들게 해요. 김민정 목사님은 그래서 어떻게 하면 어려운 말을 감칠맛나게 바꿔 복음의 참맛을 더 맛있게 전할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그 결과 분당 우리교회 새가족부를 맡으면서 수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책으로도 나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지요. 이제 어린이들을 위한 맛있는 복음 이야기도 만들어 달라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님 아빠의 사랑을 전해요. 복음이라는 땅콩을 이빨에 끼는 과자 대신 살살 녹는 일상이라는 과자와 섞어서 아주 먹기 좋고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함께하심],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한국 교회에서 여전도사로 살아남기](생명의말씀사 간) 등이 있어요.
신경직 목사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남 2녀를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다.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또 교회학교 아이들과 행복플러스 지역아동센터의 대표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이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성품 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국내외 성품 관련 책들을 찾아보는 한편 유엔에서 인정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 버츄 프로젝트에서 훈련을 받은 그는 말씀을 통한 성품교육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성품 만들기 40주 프로젝트’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말씀을 통해 좋은 성품을 훈련시키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교회 복음화에 목숨을 건 목회자이기도 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는 행복 플러스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누구나 전도 협회(애플전도 코리아, 꿀벌전도 코리아, 레몬전도 코리아) 대표와 세계미디어선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섬기면서 전도의 생활화를 돕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클릭>, <꿈을 현실로 만든 128가지 이야기>, <드림메이커>(국민일보 제네시스21),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색깔 있는 성공기>, <애플 전도>, <누구나 전도법>,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당신도 위대한 전도자가 될 수 있다>(기독신문사), <사과 전도왕>, <꿀벌 전도왕>(엘멘출판사), <칭찬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생명의 말씀사) 등 수많은 책이 있다. 또한 월간 잡지 <성공 플러스>, <명품 인생>, <행복 찾기>의 대표 및 발행으로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복음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그는 자신의 행복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고백한다.
우리에게는 감자탕교회, 혹은 긴급재난구호 목사로 잘 알려진 그는 매주 목요일이면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아파트로, 주택가로 나간다. 가서 전도한다. 1992년 3월 28일 교회를 개척해서 오늘까지 계속 하고 있는 일이다. 처음에는 혼자 나가던 목요전도를 지금은 서른 명의 교역자들과 목요전도대원들과 함께 나간다. 왜 전도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예수 믿으니 행복하다. 이 행복을 나누고 싶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전도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하고 말한다. 조 목사의 평생 소원 중 하나는 전도현장이 있는 목회를 하는 것이다. 전도할 때 힘이 나고, 전도할 생각만 해도 모든 생각이 평정된다는 조현삼 목사가 전도서(傳道書)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전도지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기에는 아쉬움이 컸던 복음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조현삼 목사는 감자탕교회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울광염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파이프 행복론」(김영사), 「말의힘」, 「결혼설명서」(생명의말씀사)가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서정희 작가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낮은울타리 편집차장과 한국리더십센터의 기획홍보팀장으로 일했다. 변화, 성장, 리더십 등에 관심이 많으며 저서로는 <자신만만 리더십 이야기>(을파소),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어린이를 위한 성경을 사랑합니다>(생명의말씀사)등이 있다.
김남준 목사님은 평촌에 있는 열린교회(www.yullin.org)의 담임 목사님입니다. 옛 청교도 신앙 위인들의 교훈을 따르는 설교로 널리 알려진 목사님은 우리가 바르고 깊이 있는 믿음 생활을 하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고 계신답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참되게 부흥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계시지요. 한국 기독교 출판계의 대표적인 저자로서,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인 『게으름』과 『싫증』을 어린이 책으로도 출간했으며, 이 시대에 하나님의 가족이 온전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어린이 『가족』을 출간하였습니다.
그림책 작가 이진희는 성균관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어느 날 아침', 'alef', '너와 세계' 를 쓰고 그렸습니다. 제1회 CJ 그림책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분에 선정되었고,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젊은 작가들'전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 이탈리아에서 열린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ww.duetbook.com
김남준 목사님은 평촌에 있는 열린교회(www.yullin.org)의 담임 목사님입니다. 옛 청교도 신앙 위인들의 교훈을 따르는 설교로 널리 알려진 목사님은 우리가 바르고 깊이 있는 믿음 생활을 하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고 계신답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참되게 부흥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계시지요. 한국 기독교 출판계의 대표적인 저자로서,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게으름』과 이 책의 원작인 『싫증』을 비롯하여,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전광 목사는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잠언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음의 정원을 가꾸듯 매일 읽어온 말씀이다.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우직하게 지켜오는 그는 성경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온몸으로 배워온 사람이다. 연애 시절 야고보서를 만날 때마다 암송하여 결혼할 때는 야고보서 전체를 모두 암송했고, 성경으로 자녀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가정을 믿음 위에 튼튼하게 세운 가장이기도 하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일은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지만 끈기있는 훈련으로 몸에 배지 않으면 쉽게 지속할 수 없는 일이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함을 실천을 통해 맛본 그는 오랜 준비 끝에 성경 사랑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심어주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1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깨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_ kjeon77@hotmail.com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 번역 및 글쓰기를 하고 있다. 현재 산본에 위치한 산울교회(구 남서울산본교회)에 출석하면서 교사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저작들을 통해 심고 깊으면서도 독자들이 읽기에 쉽고 간결하고 집중력 있는 언어를 사랑을 받아왔다. 기독교출판협회에서 주어지는 상 등을 통해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저작으로는 “어린이 하나님의 임재연습”(다윗의노래)과 “기름부음의 예배자” “어린이 영혼의 찬양전도자 패이 크로스비”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이상 아이러브처치)를 비롯해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로 만든 대통령 링컨” “어린이 성경이 만든 사람”이 있으며 존 번연의 “지옥역정”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좋은 것도 중독될 수 있다” 등 번역서 다수가 있으며 “상처받은 딸들의 하나님” “우리아이 성경이야기”는 최근에 번역했다.
1944년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한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시절 사고로 실명하였고, 뒤이어 모친과 누나를 잃고 일찍이 맹인 소년 가장이 되었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과 굳은 의지로 1972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에 유학하여 1976년에는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피츠버그대학교, 교육학 철학박사)가 되었다.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는 고위 공직자 500명 중 한 명인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이며, 둘째 아들 강진영 변호사가 2009년 1월에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부자가 대를 이어 백악관에 입성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국제로터리 장학생으로 공부한 빚을 갚기 위해 로터리클럽 회원이 되어 활동하는 그는, 1992년 재단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75명의 봉사의 촛불 중 한 명으로, 2008년에는 120만 회원 가운데서 한 명에게 주는 ‘지구촌 인원 박애 봉사상’ 수상자가 되어 참석한 수만 명을 대상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하기도 했다.
UN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과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6억 5천만 세계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강영우 박사는, UN 창립 50주년, 루스벨트 타계 50주년 기념으로 제정된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의 첫 수상국으로 한국이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2006년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 등의 미국 대통령과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 록펠러, 맥아더 장군 등과 함께 127인의 위인으로 선정되어 루스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기념 의자에 기록되는 것으로 공인받았다.
모국인 한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누비며 활약하는 그는 『미국 명사 인명 사전』과 『세계 명사 인명 사전』에 각각 2000년, 2001년부터 수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현대의 영웅’으로 소개되었다.
그의 영문판 자서전인 『빛은 내 가슴에』(A Light in My Heart)가 미국 장로교 출판사인 존 낙스 프레스에 의해 1987년 출간되어 6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의회 도서관에서 녹음 도서로 보급하였다.
그 외에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도전과 기회: 3C 혁명』,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교육을 통한 성공의 비결』, 『어둠을 비추는 한쌍의 촛불』(아내 석은옥과 공저), 『아버지와 아들의 꿈』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은 1995년 방송 대상을 받은 MBC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동안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책을 40권 가까이 펴냈는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신앙도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열 살 이상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창조가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무척 고민이 많았답니다. 어린이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진 글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지, 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놀라게 됩니다. 2009년에 첫 출간된 이 책은 이듬해 제27회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10년 만에 새롭게 다듬어져 이렇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동안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책을 40권 가까이 펴냈는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신앙도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1편에 이어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창조과학 지식들을 들려줍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도록 돕기 위해 쓰였어요.
(사)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현직 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일하면서 경기사랑교회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전국과 세계 각 지역으로 다니며 창조과학 캠프를 인도하고, <과학실험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과학실험을 하면서 그 원리를 통해 설교와 큐티를 나누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 홍보이사. 시흥 창조자연사박물관 교육담당 및 창조과학 강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해온 과학실험 콘서트의 내용을 만화로 만든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창조 세상의 원리가 과학에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전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협성대학교 박사과정 (사회복지학과-교육복지) 백석신학교 졸업 (신학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교역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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