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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문법을 몰라도 영어가 되는 놀라운 영서 공부법!
시편을 영어로 통째 외우면 기도를 영어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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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중의 보석, 로마서와 영어가 만나다!
‘거장들의 학교’ 김다윗 선교사의 <마가복음 영어로 통째 외우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그의 영어 성경 암송 두 번째 시리즈 <로마서 영어로 통째 외우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미 <마가복음 영어로 통째 외우기> 캠프에서 직접 경험한 놀라운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암송할 수 있는 검증된 학습법으로 이번 편은 ‘로마서’ 편이다.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신앙의 유산으로 여겨진다. 이는 로마서가 신약성경에서 구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이거니와,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교리들이 가장 분명하고 명확하게 서술되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문 로마서는 당대 최고의 석학들에 의해 번역된 영어 문장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영문 로마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들 단어들로 빚어내는 섬세한 표현과 깊이는 영미권의 그 어떤 글과도 비교가 안 될 만큼 문학적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로마서를 이해하지 않고 예수를 따르는 것은 사랑도 안 해본 사람이 연가(戀歌)를 부르는 것과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로마서 영어로 통째 외우기>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로마서를 ‘30일 동안’ 영어로 암송한다면 신앙에 대한 깊은 깨달음은 물론 영어 실력도 몰라볼 정도로 키울 수 있다. 실제로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며 두 아들 필립과 다니엘에게 얼마 만에 로마서를 영어로 다 외울 수 있는지를 시도해보았는데, 두 아이는 로마서를 다 외우는 데 ‘30일’이 걸렸고 저자는 이 책을 다 쓰는 데 두 달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로마서 영어로 통째 외우기>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기적
저자 김다윗은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수석으로 입학하며 성공 가도를 보장받았던 성악가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가족의 행복과 하나님의 위한 삶을 선택한다. 천편일률적인 학교 교육에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 교육을 시키기로 결심한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공부, 영어를 죽어라 공부해도 영어로 복음 한마디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공부를 버린 것이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맞춰 그가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 중 하나가 바로 마가복음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교육은 아이들은 물론 저자 김다윗의 삶에 뜻 깊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영어 설교를 통역할 뿐만 아니라 영어로 복음을 전하는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은 온화한 성품을 지니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아름다운 변화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가복음 영어로 통째 외우기>를 출간했으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진행했던 <마가복음> 캠프에 대한 언론과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이 책 <로마서 영어로 통째 외우기>를 집필했다. 2008년부터는 ‘성경 영어로 통째 외우기 캠프’를 한국에 국한하지 않고 필리핀,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많은 독자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누구나 영문 로마서를 30일 만에 외울 수 있다!
『로마서 영어로 통째 외우기』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늘 우리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왜 영어로 로마서를 외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로마서를 영어로 외우는 방법이 소개된다. 영어성경과 한글성경을 함께 실었고, 각 장의 절을 상세히 나눠 외우는 요령을 알려준다. 하나의 장이 끝날 때마다 단어를 정리하였으며 더불어 저자의 Tip은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3부는 지금까지의 요령을 바탕으로 좀 더 빠르게 로마서를 통째로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포인트는 단어와 문법을 몰라도 로마서를 영어로 암송하고 나면 영어의 말문이 트인다는 점에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을 ‘날마다’ 활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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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학교> 김다윗 선교사가 체험한 놀라운 영어 학습법!날마다 마복음을 영어로 암송하면 영어의 말문이 트인다. 매일매일 영어로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과 함께라면 영어도 두렵지 않다!
"우리 아이들은 영어 단어와 문법을 접하기 전에 마가복음 전체를 영어로 다 외우게 되었다. 나는 그 아이들이 진정 하나님의 아이들임을 고백하게 되었고, 나는 그 놀라운 현장의 증인이 되었다."
서울, 부산, 대고, 포항, 원주 등에서 매주
<마가복음 영어로 통째 외우기>캠프가 열리고 있다. 거기서도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나와 마가복음을 영어로 외웠고, 젊은이들은 밤마다 모여 기도하며 찬양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그 효과를 체험했다.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을 바라지 말고, 그냥 믿고 따르라.
마가복음을 영어로 통째 외우기 위해 날마다 할 일
· '머리가 나빠서 못 외운다' 라는 생각을 버릴 것· 빨리 외우려 하지 말고, 날마다 되새길 것· 가족과 동료화 함께할 것· 이 책에 실린 본문을 그대로 활용할 것 하나님의 명령으로 영어성경 암송을 시작하다
우리에게 다른 목적은 없었다. 성경을 외우면 머리가 좋아진다느니 성경을 암송하면 지혜가 충만해진다는 그런 말에 관심이 없었다. 또한, 영어로 마가복음을 외웠지만 우린 영어에 관심이 없었다. 우린 정확한 발음이나 악센트에도 관심이 없었고, 문법에도 마음을 두지 않았다. 단지 그분이 명령하셨고, 그 명령은 우리가 사랑하는 분의 명령이었기에 우리는 행한 것이다.
그분의 지혜가 함께하다.
나의 아들 다니엘은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친 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든 검정고시를 봤다. 늘 우리와 함께 마가복음을 영어로 암송하던 그 아이는 검정고시에서 두 번 다 영어로 만점을 받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현재 다니엘은 영어로 된 책을 무리 없이 읽을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과의 대화도 능숙하게 하고 있다. 그 아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하는 아이가 되었고 또한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갖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을 갖고 날마다 마가복음을 영어로 암송하면서 나타난 변화이다.
다니엘은 그분의 말씀을 머리로 외운 것이 아니다. 말씀을 읽고 외우기 전에 항상 그분의 지혜를 구했다. 그저 그분을 신뢰하고 따른 것이다. 나는 믿는다. 구하는 자에게 그분의 지혜가 함께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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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학교> 김다윗 선교사의 놀라운 영어학습법
죽 읽기만 해도 성경이 영어로 외워진다!
말씀을 읊조리고 묵상하고 순종하며 신앙의 기본을 다지자!
영어로 통째 외우기 제4탄, 이번엔 모세오경이다!
『마가복음 영어로 통째 외우기』『로마서 영어로 통째 외우기』『시편 영어로 통째 외우기』에 이어 김다윗 선교사의 ‘영어로 통째 외우기 시리즈’ 네 번째 편 『모세오경 영어로 통째 외우기』가 출간되었다. 성경의 처음 다섯 책인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인류의 타락, 바벨탑,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그리고 출애굽과 광야 생활 이야기 등, 인류와 이스라엘 백성의 대서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 인생에서 무엇이 참된 축복이며 어떤 것이 저주인가를 가르쳐 주는 인생의 길잡이이기도 하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 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말씀대로 살아 놀라운 축복을 받은 기적의 사람들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영어로 통째 외우기 시리즈’는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를 핵심 모토로, 새로운 영어성경 학습법을 제시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한국인의 영어 공부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문법’과 ‘단어’인데, 이를 잘 모르는데도 이 책들의 안내에 따라 성경을 암송하자 영어의 말문이 터졌다고 <거장들의 학교> 수강생 및 독자들이 경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기 때문이다.
17세 소년, 신약성경을 영어로 다 외우고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다!
저자의 아들이자 이 책의 공저자인 김다니엘 씨만 해도,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며 일찌감치 영어 성경을 암송한, ‘영어로 통째 외우기’ 학습법의 산 증인이다. 김다윗 선교사가 신학 공부를 위해 싱가포르에 유학하자 다니엘 씨도 아버지를 따라 신학교에 등교해 날마다 도서관에서 영어 성경을 읽고 암송하기를 반복했다. 마침내 마가복음을 모두 암송하자, 신학교 채플에서 이루어진 교수들의 설교가 다니엘 씨의 귀에 들어오고 마음으로 이해되기 시작했다. 사실 영어의 말문이 트이는 것은 영어 성경 암송의 부수적 효과에 불과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암송하는 동안, 그의 성격과 삶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졌으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암송을 거듭할수록 성경을 암송하는 이 일이 한없이 좋아졌고, 자신이 가진 재능과 비전을 발견하게 되었다. 말씀 안에서 ‘자신이 발견되었음을’ 고백하는 다니엘 씨의 글은 책 4부에 실려 있다.
날마다 읽고, 날마다 읊조리라!
이 책의 1부에서는 성경 암송이 지닌 폭발적인 힘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흔히 오해되는 것과 달리, 율법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지 그들의 삶을 구속하려는 것이 아니었고, 그 축복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다. 1부를 읽는 동안 독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권위와, 그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워밍업 단계인 2부에서는 성경을 영어로 외우는 요령을 익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머리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하는 것, 그리고 ‘날마다’ 외우고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루하루 성경을 암송하는 동안, 독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며,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사명을 부여받은 사람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3부에서 본격적으로 모세오경을 통째로 외우는 단계에 들어간다. 골치 아픈 영어 문법이나 구문 설명은 없다. 다만 각각의 문장을 의미 단위로 몇 개씩 나누어 영어 본문의 뜻을 파악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외우기도 그리 버겁지 않게 했다. 매 장 뒤에는 단어 설명이 있어 영어사전 없이도 책을 읽어 갈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영어 성경(NIV) 본문은 인터넷을 통해 오디오 파일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본문에 대한 짤막한 해설을 수록하여 말씀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독자는 날마다 이 방법으로 성경을 암송하고 또 읊조린다면, 모세오경이라는 거대한 축복의 산 꼭대기에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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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청년기,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인생의 멘토는 누구인가?
김다윗 목사가 성경 속 세 인물의 탁월한 삶을 통해 인생의 고난에 대처하고 위대한 리더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오랜 세월 하나님께 헌신한 김다윗 목사는 인생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거장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더 윤택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청년 시절 자신에게 성경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준 스승이 없었던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래서 자신이 청년들의 길잡이가 되어 성경 이야기를 바르게 전해 주고 싶어 한다.
저자는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인용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세 거장의 삶을 이해하고 체화한다. 먼 타국의 노예로 팔려 갔지만 고난을 이겨내고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부터 80세의 나이에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축복을 받은 모세,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까지 세 거장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거장은 역사 속에만 있지 않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준행하는 삶을 산다면 청년들도 얼마든지 요셉, 모세, 다윗과 같은 거장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땅에 다시 나타날 요셉, 모세, 다윗을 기다리며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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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설교하지 말고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라!
성경 속 세 거장의 자녀 양육법을 통해 배우는 김다윗 목사의 홈스쿨링 길라잡이
자신만의 자녀 양육 철학으로 여러 권의 책을 펴내고 방송에도 소개된 김다윗 목사는 자녀가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아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녀의 교육을 학교에 일임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이를 각자의 재능에 맞게 키우는 홈스쿨링 방식을 제안한다. 어머니의 헌신으로 세상에 태어난 사무엘부터 은 20개에 팔려 타국에서 고난을 겪은 요셉, 광야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은 모세까지 성경 속 세 거장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비법을 전한다.
그 역시 이혼을 겪으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느꼈다. 아이들은 크면서 엄마를 찾았고, 홀로 부모 두 사람 몫을 해낼 수 없었다. 그런 와중에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는 불행까지 겪어야 했다. 그러나 간절한 기도 끝에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분의 뜻에 따라 아이들을 키웠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설교하는 대신,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외우고, 묵상하고, 순종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