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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 베스트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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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는 성경과 기독교 전통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 세상의 화해를 설명하고자 사용되어 온 개념들 중의 하나이다. 어떤 측면에서 기독교 신학의 발전, 특히 16세기에 더욱 분명히 드러나는 것처럼, 이 개념은 특별히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구원의 근거 또는 크리스천의 삶의 형성이라는 신학적 고려에 있어서 그 중요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본 연구는 교회의 정체성과 임무라는 교회의 자기 이해에 있어, 칭의 개념의 계속적인 역할에 대한 신학적 성찰의 촉진과 홍보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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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미래는 복음주의를 부르고 있다"

 

기독교가 침체된 영국과 북미의 중요한 신학자인 알리스트 맥그라스(McGrath)박사는 주장한다. 암담한 미래를 주장하는 종말론자들과는 반대로 맥그라스는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기대한다. 그는 몇십 년 전만 해도 거의 좌절상태에 있던 복음 주의가 이제는 성장하여 성공하리라는 기대를 확신하게 되었다. 맥그라스는 본 저서에서 복음주의 운동의 강점 뿐만 아니라 약점도 진솔하게 관찰한 후에 21세기에 교회가 어떠한 자세로 진입할 지를 강하고 통찰력 있는 필치로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석학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짚어 준 기독교 요점!

기독교가 한 눈에 펼쳐지는 기독교 지식 백과 사전
현대적 의미로 새롭게 총정리한 대중적이고 폭넓은 기독교 교과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가 정리한 대중적이고 폭넓은 기독교 교과서로 기독교를 생생하고 명쾌하게 소개한다. 그러므로 세계 최대 종교의 꿈틀대는 힘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 시대를 이끄는 신학자라 할 수 있는 저자는 성경에서부터 다양한 기독교 전통과 현대 세계의 기독교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에 관한 폭넓은 기초를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기독교의 미래까지 제시하는 통찰력도 엿볼 수 있는 책으로 기독교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 교양서이자, 현대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살아오며 쌓인 짐들을 어떻게 정리할 지 한숨부터 나온다. 어떻게 짐을 쉽게 정리할까? 짐을 옮길 때 거실에다 쌓아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짐들이 자리잡을 방을 정해주면 한결 짐정리가 쉬워진다.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혹은 신학공부를 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들어온 기독교 지식들은 쌓여만 간다. 하지만 정리되지 않으면 생각의 통로만 막을 뿐 깔끔하게 누리고 살 수가 없다. 이 책 저 책을 뒤적여보지만 또 하나의 지식의 짐만 더할 뿐이다. 예전 책들은 옛날 집 구조에 맞춰진 터라 새로운 현대에 적용하기도 쉽지 않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석학 알리스터 맥그라스가 나섰다.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를 잇는 복음주의의 거장이며, 유진 피터슨과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성까지 겸비했다는 그다. 2천년 간 쌓여 온 기독교 지식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적임자이며, 또 그 외에 누가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을까?
실망스럽지 않게 그가 정리한 기독교에 관한 모든 지식을 탁월하고 명쾌하다. 게다가 무신론자에서 자유주의를 헤매다 복음주의에 자리를 잡은 그이기에 지식의 정리가 치우침이 없이 객관적이고 균형을 갖추었다.
기독교는 삶으로 완성되는 종교다. 하지만 정확한 이해하지 못한다면 편협하고 독선적인 종교적 삶이 되어버리기 쉽다. 이 책은 이것저것 지식만 쌓아가며 머리만 커져가는 기독교를 정리하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정리된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를 삶으로 이루어내는 균형감과 안정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교회 임직자들이나, 리더, 성도들이 필독서로 소장하며 두고두고 필요한 지식들을 찾아보고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많은 이들이 기독교가 영향력을 잃어간다고 걱정을 한다. 하지만 수천 년 간 기독교가 어떻게 세상에 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를 잡았는지 제대로 이해하면 앞으로의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도 알 수 있다. 또한 현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보인다. 정리되지 않은 지식은 성숙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그간 알아 온 기독교를 정리하고 성숙한 신앙,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기독교로 성장하는 한 단계 높은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요 특징
* 예수님. 성경, 교리 등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한 권에 정리한 교과서 역할을 하며,
* 기독교 신학과 기독교 역사의 시작과 현재, 현대 세계의 기독교를 폭넓게 논의하고,
* 생생한 삶의 체험으로서의 기독교에 대한 초점을 확대하며,
* 현대의 문제들, 비서구 기독교, 세계화, 여성 등의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 많은 그림과 지도로 이해를 도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세계 최고의 석학다운 명쾌하고 체계적인 정리가 독자의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 더 깊은 이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더 읽어볼 책들>의 목록을 제시하고,
  <기독교 용어 해설>도 싣고 있다.

본문에서…

▶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렇게 한국어판 서문을 쓰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유익하길 바랍니다. 독자들이 쉽게 읽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이 책을 썼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기독교에 대해 거의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런 사람들이 이 책을 기독교의 사상과 주제를 접하는 소개서로 활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로서는 이 책을 쓰는 일이 영광이었는데, 한국어로 번역되어 더더욱 영광입니다. (p.5)

▶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믿으며 왜 믿는가에 관한 너무나 귀한 정보를 틀림없이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삶의 한 방식으로서의 기독교를 그대로 보여줄 수는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몇몇 그리스도인을 만나고 그들의 모임에 참석하거나 그들의 신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는 기독교 신앙의 풍성함과 다양함을 절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이 개론서는 기독교 신앙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를 이해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신앙과 가치관에 관한 게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일상생활을 포함한 모든 것에 신앙의 영향을 받는 분명한 생활방식에 관한 것이다. 가장 분명하게 말하자면, 이것은 교회에 나가거나 기도와 예배를 위해 모이는 외에 다른 형태의 기독교 공동체에 나가는 것으로 표현된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해 최소한 몇몇 부분을 다룰 것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지역 교회나 기독교 공동체에 참여하는 게 기독교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독교는 기후나 지리, 문화나 전통, 신학의 차이를 반영하면서 무척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렇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기독교를 연구할 때 어디서 출발하는 게 가장 좋을까? 교회 역사 탐구일까? 기독교 미술 연구일까? 가장 좋은 출발점은 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고는 기독교 신앙을 생각하거나 말할 수 없다. 기독교 신앙이 밖으로 드러내는 모든 부분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과 그분이 기독교에서 갖는 의미를 탐구하겠다. (p.16-17)



복음주의 거장,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전하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십자가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 그리고 세상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만나는 의심과 염려, 모순에 대해 어떤 답을 제시하는가?
우리가 교리와 윤리, 영성의 문제들과 씨름할 때 어떻게 도와주는가?

이 모든 질문에 십자가의 신비가 참된 열쇠를 제공한다.
기독교가 세상에 충격을 주는 까닭은 바로 십자가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부터 탄생했다. 즉 철저하게 십자가 중심적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식에도 십자가가 매우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그 불가해한 형태와 씨름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 신학의 본질적 요소가 된다. 따라서 “참된 신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루터의 말처럼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씨름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십자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십자가의 본질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 그리고 그것을 통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와 교회에 주신 사명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가?

십자가로 돌아가라!
21세기 최고의 천재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십자가에 대한 바른 이해와 기독교의 정체성 및 적실성을 이야기한다. 바로 <십자가로 돌아가라>라는 책을 통해서다.
그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에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십자가를 묵상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재하신 것처럼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고난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라는 위대한 사랑의 선포는 십자가를 통해 증명되었다. 실패와 절망, 죽음이 절정에 이르렀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고, 곧이어 다가온 부활로 복음의 놀라운 확장이 증명된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그리스도인의 삶이자 소망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약함 속에서,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임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의 역설적인 삶의 근거가 된다.
본서를 통해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세상과 다시 한 번 믿음을 갖기 바라는 성직자와 평신도, 그리고 하나님의 부재로 인한 아픔만 알 뿐 하나님의 임재는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놀라운 기독교적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탄생지, 즉 오늘날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우리를 양육하는 믿음의 원천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지식에 기초하고, 확고한 신앙과 교회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그의 진지한 논증이 우리의 지성을 조명하고 영혼을 새롭게 할 것이다. 더불어 믿음이 거의, 혹은 전혀 없지만 인생의 수수께끼에 대해 어느 정도 해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힘을 주는 말씀을 전할 것이다.
루터의 말처럼 “십자가는 모든 길 중 가장 확실한 길이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을 소유하고 싶다면, 참제자로서의 삶을 추구한다면 우리 모두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단 기간에 기독교 신학 공부를 위한, 신학생이나 평신도들을 위한 책

 

- 신학을 쉽고 친근감 있게 접근하기 위해 사도신경을 그 기본구조로 사용!
- 신학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믿음,창조,구원,속죄,종교역사,천국을 소개!
- 각 장별 주제들의 개요에 적합한 성경 구절들을 제시하고 중요한 신학자들의 저서들을 소개!
- 독자들의 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위한 방법을 소개, 자세한 토론을 위한 예시들을 제시!


개신교의 역사, 종교문화적 특질, 미래를 말하다

종교개혁과 함께 확산된 개신교의 위험한 사상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촉진된 놀라운 창조성과 혁신
그리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긴장과 논쟁!

16세기 종교개혁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험한 사상을 불러들였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성경을 해석할 권리를 갖고 있으며 그들 나름의 시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타인에게 요구할 수 있다.”는 ‘영적 민주주의’를 강력하게 천명한 것이다.
이 사상은 당시 사회 질서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해방시켰으며 새로운 시대적 도전을 기독교가 이겨 낼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 대혼란과 사회 분열, 정치적 혼돈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Christianity's Dangerous Idea)는 처음으로 개신교의 핵심 요소와 위험한 사상이 만들어 낸 종교적·문화적 역동성을 정의해 보려고 시도한 책이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 앨리스터 맥그라스는 개신교 역사와 개신교가 세계에 끼친 놀라운 영향력을 새롭게 해석하고, 개신교의 미래를 면밀하게 진단한다.

1부(기원)는 연대를 따라 내려가며 개신교의 역사를 관통한다. 개신교가 출현하게 된 경위를 고찰하고, 그 첫 번째 대확장기 동안 개신교가 이룬 역사적 발전을 탐구해 나간다.
2부(표현)는 개신교의 기본 사상과 그 사상이 문화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이 부분에서는 역사적ㆍ문화적ㆍ개념적 분석을 통합하여 개신교도들의 기본 입장과 이들이 지난 500년 동안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가치와 행동을 형성해 왔는지 서술한다.
3부(변형)에서는 20세기 개신교 역사를 살펴본다. 20세기 후반 개신교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변형을 경험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으로 개신교의 미래 모습과 그 영향에 대해 새로운 의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 의문들을 다루면서 미래에 개신교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이 변화의 패턴들이 근래 이슬람 내부의 발전 양상들을 어떻게 조명해 주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전 세계 개신교의 미래에 대한 놀랄 만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버지, 옥한흠 목사가 아들에게 추천했던 한 권의 책!
뭐니 뭐니 해도 아버지가 말년에 가장 감동을 받고 사랑했던 책은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나온 앨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이었습니다. 장장 구백 페이지에 달하는 그 책을 꼼꼼히 읽은 후 아버지는 자신이 아끼는 몇명의 사람들에게 그 책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속지에 이렇게 쓰셨습니다.

" 이 책을 읽어 보지 않고 개신교를 안다는 소리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아버지, 옥한흠」중에서







[본문 중에서]
그러나 이 개혁운동의 반대자들은 처음부터 이 운동을 해로운 진전으로 보았다. 그들은 이 개혁운동이 종교적 대혼란과 사회 분열, 그리고 정치적 혼돈을 불러올 것으로 보았다. 얼핏 보기에도 개신교는 단순히 기독교 신앙이 예로부터 지켜온 몇 가지 믿음과 습관을 고치거나 타락시키거나 포기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개신교도들이 중세 교회를 향해 제기한 비판들의 이면에는 훨씬 더 중요한 - 그리고 결국은 훨씬 더 위험한 - 무언가가 숨어 있었다. 요컨대 개신교의 등장과 성장은 어느 종교나 부딪힐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가운데 하나와 관련되어 있었다. “누가 기독교 신앙을 규정할 권위를 갖고 있는가? 단체인가 개인인가? 누가 기독교의 기초가 되는 기록인 성경을 해석할 권리를 갖고 있는가?” 이것이 바로 그 질문이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개신교의 등장은 자연스럽고 영원하다고 생각했던 질서에 기초를 둔 중세의 세계질서 개념이, 선을 추구하는 방편으로서 변화를 받아들이고 조장했던 근대 질서로 변해간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주장이다. 중세의 세계관은 정적이었다. 한 사람이 사회 안에서 갖는 지위는 출생과 전통에 따라 결정되었고, 이런 상황은 바꿀 수 없었다. 15세기 말에 이르러 변화를 주창하는 이데올로기가 등장했다. 이 이데올로기는 각 사람이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신분을 결정할 수 있으며, 각 사람은 그들의 타고난 사회적 지위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을 더 낫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진취적인 사회계급이 등장하고 있었지만, 이 계급은 그때까지만 해도 전통과 문벌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존 사회질서를 그 근본부터 바꿔버릴 수 있음을 천명한 교리는 이 사회계급에게 흥분을 자아내는 새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1장 “몰려오는 폭풍” 중에서]

그렇다면 이런 부흥 운동을 칼뱅주의자들의 신학이 수용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신앙생활에서 체험을 중시하는 접근법이 경건한 열정보다 지적인 엄격함과 더 자주 결합하곤 했던 칼뱅파의 신학 논리와 화합할 수 있었을까? 해답은 신학의 내면화가 지닌 역동성 속에 숨어 있었다. 이 내면화 과정은 사상을 태도로 바꿔준다. 신학과 체험을 잇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당대 청교도주의의 능력은 당대 청교도주의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로 간주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대각성 운동의 기원을 설명하고자 할 때 당대 청교도주의의 이런 능력은 큰 의미를 갖는다.
-[7장 “미국의 개신교” 중에서]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2000년도 『Christianity TodayBook Awards 수상
"갈급한 영혼에 생수 같은 영적 변증서!"


 

삶이란 무엇인가? 삶의 핵심, 삶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가?
과연 우리 삶에 참된 만족이 있는 것인지, 있다면 무엇인지, 그 길을 갈망해본 적 있는가?
참으로 우리의 영적 기갈을 채워줄 그 무엇이 존재하는 것인가?


 

당신의 분주한 일상의 삶을 잠시 멈추고, 현재의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라.
우리의 영적 갈망(spiritual hunger)에 답을 줄 그 무언가를 향해,
어두운 동굴 너머의 빛을 찾아 길을 떠나라.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의 한 사람인 맥그래스의 이 책은,
삶의 근원적 문제에 목말라 하는 오늘날 수많은 이들의 갈증에 대한 하나의 영적 변증서다.
처음부터 우리 삶의 중심질문으로 독자들을 이끌어가는 그는,
신앙의 선진들과 신학자와 철학자들의 생각과 글들을 자신의 것과 교직하면서,
오직 하나님 한 분에 의해서만 삶의 참된 만족이 가능함을,
영적 통찰을 바탕한 논리적 변증으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희의자의 오랜 벗,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들려주는 애정 어린 조언!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가진 후 홍역처럼 앓게 되는 각종 회의와 고민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지 오랫동안 고민하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더욱 깊이 반영하여 ‘회의자를 위한 조언’ 완결판을 선보인다. 회의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본서는, 성경에 나타난 희의, 복음에 대한 회의,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예수님에 대한 회의,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제는 간명하다. 회의는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믿음과 지식을 자라게 하는 도구라는 사실이다.
15년 동안 회의하는 그리스도인과 함께해 온 본서가 ‘무신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안팎을 재단장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회심 이후 성장통을 겪고 있는 친구나, 하나님의 존재에 의구심을 갖게 된 이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책의 특징
-회의의 역기능과 긍정적인 기능 모두를 균형 있게 다룬 탁월한 통찰
-회의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실제적인 해결책 제시
-진솔한 경험과 탄탄한 학문적 지식, 쉽고도 설득력 있는 접근
-새로운 무신론 운동에 관한 저자의 최근 견해가 추가

■ 독자대상
-갓 회심한 초신자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추구자
-영적 침체기를 겪고 있는 기존 신자
-회의하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가족, 친구, 사역자들
알리스터 맥그래스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Edger McGrath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1976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물리학 분야의 박사 학위(D.Phil.)를 받았고, 동시에 학부 신학 과정을 최우등으로 마쳤다. 이후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에서 루터의 신학과 칭의 교리의 역사를 연구해 중요한 신학 저술인 「하나님의 칭의론」(Iustitia Dei, 1986, CLC 역간)을 출간했고, 교리사 분야에서는 「교리의 기원」(The Genesis of Doctrine, 1990)을, 과학과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과학과 종교 간의 대화의 기초」(The Foundations of Dialogue in Science and Religion, 1998)를 출간했다. 맥그래스가 1983년부터 신학 교수로 몸담았던 옥스퍼드 대학교는 2001년에는 그의 역사신학과 조직신학 연구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해 신학 박사 학위(D.D.)를, 2013년에는 과학과 종교, 자연신학 연구의 공로를 근거로 문학 박사 학위(D.Litt.)를 수여했다. 2005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의 학장으로 섬겼고, 2008년부터는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 CTRC(Center for Theology, Religion & Church) 학장으로 재직했으며, 2014년 4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의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석좌 과학과 종교 교수로 복귀했다.
옥스퍼드의 대학원생 시절부터 자연과학과 기독교 신학을 동시에 공부하며 신학과 자연과학의 상호 기여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게 된 맥그래스는, 특별히 자연과학에서 발전된 학문적 방법론이 기독교 신학의 방법론에도 유익한 통찰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이후 자연과학과 신학의 관계 문제를 일생의 중대한 과제로 삼아 연구했고, 그 결실로 3부작인 「과학적 신학」(A Scientific Theology, 2001-2003)을 완성했다. 이 작품에서는 자연을 다루는 신학이 신학으로서 어떻게 정당성을 가지는지 확인하고, 자연신학이 견고한 신학적 기초를 가질 수 있는 방식을 제시했다.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는 2009년 애버딘 대학의 기포드 강연을 근거로 집필한 책으로서, 자신이 이론적으로 정립한 자연신학의 접근 방법을 현대 과학이 발견한 ‘우주의 정교한 조율’이라는 현상을 읽는 데 적용한 시도다. 이를 통해 기독교 신학이 자연과학이 발견해 낸 자연을 얼마나 더 풍성하게 읽어 낼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제시한다.
학문적 저술과 대중적 저술을 포함한 50여 종에 가까운 방대한 저술 가운데 국내에 소개된 저술로는 「하나님의 칭의론」 「과학신학 탐구」(CLC),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루이스」(복있는사람),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도킨스의 신」(SFC),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린), 「과학신학」 「신 없는 사람들」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회의에서 확신으로」(이상 IVP)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알리스터 맥그래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5,000원→22,5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34,000원→30,6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40,000원→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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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알리스터 맥그래스 베스트 저서 세트(전8권)
저자알리스터 맥그래스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10-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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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알리스터 맥그래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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