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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기철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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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 화요말씀치유집회 안내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대표 손기철) 화요말씀치유집회가
2015년 2월 24일(화)부터 보라매공원 헤븐리터치센터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장소 : 보라매공원 헤븐리터치센터(약도 참조)
일시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밤 10시
인도 : 손기철 장로(HTM 대표)

집회 : 말씀사역과 치유사역, 기도사역자 개인기도

 

치유기도 CD


 

CD 2번째 내용 :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미리듣기)


손기철 장로 가 직접 기도한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
육성 녹음 CD(46분) 책과 함께 증정

내용
1. 치유기도를 시작하며
2.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
3. 죄를 회개하는 기도
4.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기도
5. 예수 이름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
6.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기도
7. 육체의 질병을 치유하는 기도
8. 감사와 축복과 권면

용도

병상에서 기도받기를 원하는 환자
몸의 질병 때문에 힘드신 분
삶이 힘들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
치유기도 방법을 잘 모르는 분

하나님나라 백성의 온전한 몸과 마음의 회복

몸과 마음이 아파도 그냥 살 것인가?

주님은 당신의 치유를 위해 채찍에 맞으셨다
“나를 치유하지 못할 거야!”라고 굳게 믿는 당신의 생각을 바꿔라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치유를 받아라

손기철 장로가 직접 기도한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
육성 녹음 CD(46분) 책과 함께 증정

예수님은 당신을 치유하시길 원하신다!

주님께 나아오는 자는 모두 치유해주셨다
지금 주님 앞으로 나아오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영에 인도함을 받아
우리 안에 육적인 사고체계를 제거하고
영적인 사고체계를 새롭게 건축하는 일입니다.
새로운 사고체계가 내 마음에 자리 잡게 하는 것이 곧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이 말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믿음의 백성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치유는 단지 구원 받은 자가 하나님께 애걸복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누려야 할 마땅한 은혜 중에 하나입니다.

- 본문 중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프롤로그]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사역으로 인도하신 지 올해로 만 10년째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강의와 집회를 회상해보면, 주(主)의 뜻을 이루고자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갈 때마다 주님은 가장 적절한 시간에 최고의 방법으로 임하셔서 당신의 살아 계심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처음도 은혜와 감사요 끝도 은혜와 감사라는 고백뿐입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에 말할 수 없는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린 세월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기도 받는 분들의 아픔과 고통에 함께 눈물을 흘렸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뼈저린 깨달음에 주님께 매달려 울부짖었고, 치유사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에 심한 외로움도 느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의 관점에서 보는 치유
또한 물론 다는 아니지만, 기도 받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당신께 나아온 우리를 왕자와 공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밥 한 끼뿐이니 내게 필요한 것만 채워주세요’라는 마음으로 그분 앞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기도 받기 원하는 분들은 오직 지금의 고통과 질병, 그리고 묶임으로부터 해방되기 원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치유’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누리는 은혜이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라는 믿음으로 사역해온 제게 그것은 실로 큰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성경뿐만 아니라 국내외 치유사역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치유 받은 다양한 경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나타나는 기사(奇事)와 표적들이 제 믿음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 사라지지 않는 의구심과 안타까움은 모든 것이 인간의 치유에만 목적을 맞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치유 받을 수 있는가에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치유사역은 주로 말씀과 성령의 권능에 기초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성경의 어떤 인물도, 그리고 실제적으로 누구누구도 어떻게 해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 치유서에는 치유를 위해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가 있지, 아버지 안에서 이 땅과 사람들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목적’과 ‘예수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내용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또 전인적인 치유사역을 다룬 책도 있었지만 그 역시 인간의 건강이라는 측면에 중점을 두었지, 하나님나라와 그 백성의 관점에서 치유사역을 바라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기 원하시는 이유
치유기도로 치유되지 못한 사람은 물론,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된 사람들도 그 후 모두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치유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지금까지의 치유사역은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이다”라는 데만 초점을 맞추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치유된 사람들 역시 언젠가는 다 죽습니다. 그렇다면 더 나아가 하나님이 “왜 우리를 치유하기 원하실까?”라는 근본적인 물음과 그 답에 대해서는 왜 더 깊은 관심을 갖지 못했을까요? 단지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연수(年數)를 늘여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해주시는 목적은 아닐 텐데 말입니다.
이 책은 분명 치유기도와 관련한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치유사역과는 관점이 다릅니다. 구원 받은 자가 성화(聖化)되어가고 하나님 안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삶이 치유의 삶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아를 죽이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그분의 생명이 나타나도록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담은 우리의 그릇이 온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시기 원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관점에서 치유를 바라보고 그것이 사실인지를 확인해보고자 한 시도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안에 있는 치유
지금 당신이 저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 책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동의하지만 현재 자신이 당하는 고통 때문에 동의하기를 주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의 6장으로 가십시오. 함께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치유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진정으로 원하시고 주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에게 진정으로 원하시고 주시고자 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의 1장부터 다시 읽으십시오.
이 책은 한마디로 로마서 12장 2절 말씀에 대한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Don’t copy the behavior and customs of this world, but let God transform you into a new person by changing the way you think. Then you will know what God wants you to do, and you will know how good and pleasing and perfect his will really is. NLT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나님의 나라와 의(義)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진정한 치유와 치유사역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책이 탈고될 때마다 수많은 분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두려움과 떨림 가운데 그간 치유사역의 여정을 함께 해온 사랑하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녀는 제가 알지 못했고 부인했던 저의 모든 부족함과 상처와 쓴뿌리를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었고, 치유자였습니다.
HTM의 모든 식구들의 사랑과 함께 동역하는 사역자들의 헌신과 열정은 날마다 저를 치유하고 성숙케 하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끝으로 함께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규장과 갓피플닷컴의 여진구 대표, 신학적 조언과 자문을 해주시는 편집국의 김응국 목사, 제 생각의 글을 독자가 읽을 수 있는 글로 만들어주는 안수경 실장 그리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 끝까지 승리하게 하옵소서!

손기철
Heavenly Touch Ministry


[에필로그]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소망하며


2009년 12월 8일 아침, 한 스튜디오에서 이 책의 6장 내용인 ‘치유기도’를 녹음했습니다. 월요말씀치유집회를 마친 다음날에는 대개 누적된 피로 때문에 오전에 쉬어야 하는데도, 그날만큼은 스케줄상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매우 피곤했고 목도 쉬어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염려스러웠지만,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HTM 스태프와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이것이 단순한 녹음 작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함께하기를, 기도할 수 없는 분들과 함께 기도하여 그 마음이 새롭게 되고, 몸과 마음이 온전케 변화되기를,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간구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녹음이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사랑과 긍휼을 부어주시고 성령님께서 친히 임재하시어 함께 도우신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로워지기를
그동안 집회 동영상을 통해, 핸드폰 기도를 통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치유집회 현장과 동일하게 놀라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간증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우신 주님이십니까!
그렇지만 이번처럼 병상에서 기도 받기를 원하는 환자, 삶이 고달프고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 소리내어 기도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별도로 기도를 녹음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고, 그 기도를 시디(CD)에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니 나는 무척 기쁘면서도 긴장되었습니다. 더욱이 이 책의 내용을 결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도이기에,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그때 규장의 여진구 대표가 책의 출간에 앞서서 믿음으로 이 기도를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먼저 규장과 갓피플닷컴의 아침예배 시간에 기도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녹음된 기도를 들으며 다함께 기도하는데 아무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출판도 유보한다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얼마나 가슴 떨리고 설레었는지 모릅니다.
12월 10일, 아침예배를 마친 여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는 격앙된 목소리로, 이 기도를 함께한 여러 직원들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다는 간증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믿음의 눈으로, 부엌에서, 차 안에서, 병원 침상에서, 조용한 골방에서, 온 가족이 모여서 드리는 가정예배에서, 신우회 모임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 머리맡에서 이 기도를 함께 드리면서 눈물 흘리는 주의 백성들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그 백성들을 일으켜 세워주시기를, 단순한 치유가 아니라 이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와 변화
우리가 당하는 환난과 고난은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저주나 형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입니다. 지금과 같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두 어렵다고 할 때, 우리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반석 위인지 모래 위인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복음이 아니라 영원한 복음이 있는지, 그 복음을 누리는지 아니면 단지 듣기만 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엡 5:13,14

교회 다니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구원의 기쁨을 얻지 못한 사람들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시고 그들을 구원해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으십시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무엇인지 보라고 말씀하시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시며 본질이 아닌 것을 모두 태우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돌아설 때이고, 진정한 은혜를 맛볼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히 12:28,29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말씀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자에게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무한하신 아버지의 능력을 당신의 작은 믿음으로 제한하지 마라
당신의 믿음만큼 주님은 그 믿음을 통해 역사하신다

손기철 장로를 통해 역사하신 성령의 능력은 이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롬 1:17).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성령님을 체험하고 그 능력으로 살아가는 삶도
왕의 기도를 선포하고 체험하는 삶도
기름부으심을 받아 누리는 삶도
오직 믿음이 그 원동력이며 기초가 됩니다
모두 믿음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믿음뿐입니다.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손바닥만 한 구름이라도
당신에게 믿음으로 다가온다면,
이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으로 믿으며
이 땅에 나타날 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어쩌다 기도 한번 해놓고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고
당신의 마음판을 염려와 근심과 걱정으로 사탄에게 내어줄 것이 아니라,
영광의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이 세상에 역사하시도록,
당신의 오래되어 굳어진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나는 지금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의 초청으로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하여 집회를 인도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도착한 당일 인도해야 할 월요말씀치유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순종하여 집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친 심신을 이끌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 거기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격려의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선물은 아무런 이유 없이 승급된 일등석 좌석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감사함으로 은혜를 누리며, 예수님이 지불하신 피 값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집회도 스케줄 상 도저히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있기에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믿고 순종하며 나아갔습니다. 기독실업인회 집회와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열린 교민 집회를 통해 성령님께서는 놀라운 치유의 은혜를 부어주셨고, 새로운 돌파의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거기서 나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는 준비된 많은 동역자들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뜻을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_골 1:6

믿음대로 이루어진 일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돌이켜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일을 행하셨던 시간이었습니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를 설립하게 하시고,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비전을 이루어가게 하셨습니다. 또 이 사역을 통해 하나님나라,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이 무엇인지를 밝히 드러내시고, 그 백성들의 믿음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수많이 목도하고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주(主)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할 때,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치유되고, 더러운 귀신이 쫓겨나고, 주의 영광 가운데 안식하는 주의 백성들을 볼 때, 또 예수님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기도했건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그들을 바라보며 찢어지는 가슴에 한없는 눈물을 담을 때, 더럽고 악한 영들에게 거룩한 분노를 느낄 때, 나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룩한 소명을 느낍니다. 그리고 내가 선 자리가 은혜의 자리이며, 날마다 죽어야 할 자리이며, 더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한없이 갈망하게 되는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그간, 예수님이 행하셨던 그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저를 찾아오신 성령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셨고, 《왕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서 주(主)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수 있는 진정한 기도의 능력을 되찾게 하셨으며, 《기름부으심》을 통해 주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할 수 있는 권능을 알고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으로부터 출발하라
앞으로도 이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권능 가운데 더 힘 있게 일어나고 그 열매가 더 많이 맺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가운데, 나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 하신 말씀처럼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서야 믿음의 기적을 보리라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HTM에서 행하는 각종 스쿨과 매주 월요일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리는 월요말씀치유 집회에 찾아오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이며, 그 믿음에 기초한 왕의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이지만(고후 1:20), 오직 믿음만이 그 말씀을 이 땅에 실체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들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믿음이 있기보다는,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 찬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닥칠 수 있고, 당장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너무 크면 마음으로 근심하지 않을 수 없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염려와 불안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믿음’(막 11:22)이 있다면, 적어도 주어진 상황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이 불신자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는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에 따라 우리는 얼마든지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평강과 희락보다는 세상이 주는 염려와 근심에 묶여 있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여전히 염려합니다.
그것은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믿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놀랍게도, 기도한 다음에 돌아서서 다시 염려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구원 받은 자라면 믿음과 그에 따른 행동으로 인한 의(義)의 열매가 나타나야 할 텐데, 그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죽고 나서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막 1:15) 아버지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하는 것이 진정한 구원을 이루는 삶이라면(벧전 2:9),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말로 ‘성령님을 체험하고 그 능력으로 살아가는 삶’도, ‘왕의 기도를 선포하고 체험하는 삶’도, ‘기름부으심을 받아 누리는 삶’도 오직 믿음이 그 원동력이며 기초가 됩니다. 모두 믿음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마치 새 차를 구입해서 기름을 가득 넣어둔 채로 그냥 구경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동을 걸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시동을 걸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나타내기 위해 은혜로 주신 새 차를 마음껏 타야 합니다. 이 책은 바로 새 차에 시동을 거는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믿음을 소유하여 기적을 체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

성령으로 임한 믿음으로 살라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할 때, 혹은 어떤 종교든 신앙을 가졌다고 할 때, “그 사람은 믿음을 가졌다”라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이란, 말 그대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구원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믿음 때문이라고 하셨고, 그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도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_롬 1:17

따라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염려, 근심, 걱정, 불안에 사로잡히거나 문제에 부딪히고 질병에 시달리게 될지라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돌파하고 이겨나가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자아가 십자가에서 진정으로 못 박힐 때 비로소 ‘하나님의 믿음’이 임합니다. 이 믿음은 성령님의 임재가 아니고서는, 세상 신(神)의 영향을 받은 우리 마음으로는 결코 생길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은혜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_엡 2:8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後嗣)로서(롬 8:17), 하나님나라에서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참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이 믿음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너무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자신이 주도적으로 창조해내는 의식적이고 의지적인 정신력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긍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 어떤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에너지를 자신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따라 끌어당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뉴 에이지(New age)적인 사상과 어찌 보면 비슷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당신의 자아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고 없습니다(갈 2:20). 이제는 당신 안에 오직 당신을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만이 계실 뿐이며,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만 보았을지라도 믿어라
엘리야가 믿음으로 선포할 때 3년 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가, 다시 비가 올 것을 선포하고 나서 오직 사람의 손바닥만 한 구름만을 보았습니다(왕상 18:41-46). 그는 자신의 마음에서 생긴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아주 작은 구름을 본 것입니다. 엘리야가 가졌던 이 믿음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입니다.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_왕상 18:43,44

이 책은 긍정적 사고방식이 믿음이라고 착각하거나 내 삶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당기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 세상의 짝퉁 믿음에 대해 말하는 책이 결코 아닙니다. 믿음의 주체는 내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는 죽고 없습니다. 믿음의 진정한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땅의 관점에서 여전히 병들고 상처받은 자신을 부여잡고 하늘을 바라보고 사정하는 것은 죄인의 믿음이며 기도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의인(義人)의 신분으로 하늘에서 이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나라와 그 의(義)를 위해, 문제와 필요와 질병을 향해 선포하는 것이 의인의 믿음이요 의인의 기도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와 같은 진정한 믿음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당신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믿음뿐입니다.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손바닥만 한 구름이라도 당신에게 믿음으로 다가온다면, 이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으로 믿으며 이 땅에 나타날 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어쩌다 기도 한번 해놓고 당장에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고 당신의 마음판을 염려와 근심과 걱정으로 사탄에게 내어줄 것이 아니라, 영광의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이 세상에 역사하시도록, 당신의 오래되어 굳어진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오래된, 저자 주)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_시 24:7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_골 4:2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이 일으키는 기적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행하는 자들입니다(행 11:26). 이제 더 이상 기적이 일어난 현장에서 주위만 맴돌며 안타까워하거나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그 믿음의 기적을 체험하시고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누릴 차례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있으면, 그 믿음이 비록 겨자씨 하나처럼 작더라도,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심어지라고 해도 그대로 될 것입니다(눅 17:5,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도 행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개인적으로 이 책은 《기름부으심》과 마찬가지로 《고맙습니다 성령님》과 《왕의 기도》 사이에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순서와 상관없이 평소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고민했던 분들에게 엄청난 영적 돌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항상 함께 동고동락하는 HTM의 모든 사역자들의 귀한 헌신과 열정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월요말씀치유 집회에 참석하여 함께 하나님나라를 경험하는 모든 분들이 나의 동역자입니다. 한 분 한 분이 믿음으로 이 책의 증인이 되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25년간 주 안에서 함께한 아내와 조만간 함께 사역할 아들과 딸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과 중보자들 그리고 오직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동역하는 규장의 여진구 대표와 김응국 편집국장 그리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손기철

Heavenly Touch Ministry




당신도 성령의 권능을 받을 수 있다!!
구하지 않아 못 받았을 뿐, 구하라, 능력을 받아 이 난국을 돌파하라!


“저는 이 방법으로 매일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고 교제하며
그분의 권능이 나타나 역사하는 것을 체험합니다”


손기철 장로에게 부어주신 놀랍고 생생한 ‘기름부으심’ 은혜 나눔

ANOINTING
하나님은 당신에게 기름부어주길 원하신다
기름부으심이 없으면 이 땅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힘이 없다
그런데 왜, 당신은 성령의 권능을 구하지 않는가?
당신이 진정 생명 얻는 회개를 통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기름부으심을 주실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하여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기도하라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주께서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주님의 능력을 바라는 자가 그의 능력을 입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그분을 만날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권능을 받고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땅에서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고 싶다면 기름부으심을 간절히 사모하라.

손기철, 특급 기도 비밀!!

건국대 학장, 《고맙습니다 성령님》 저자
매주 3천 여 명이 모이는 말씀치유집회 때마다 수백 명을 치유시킨, 바로 그 기도법


“저는 이 기도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대로, 믿고, 선포하고, 행동하는 기도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


왕의 기도란 무엇인가?
왕의 기도는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제를 향해 명령하고 꾸짖고 결박하고 쫓아내는,
믿음으로 선포하는 기도로서
예수님이 하셨던
바로 그 기도의 방법을 따라 하는 기도이다.
이 왕의 기도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즉, 왕의 기도는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도래케 하는 것이다.

King's Prayer
손기철 장로의 말씀치유집회에서
많은 이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케 하는 ‘왕의 기도’

성령의 나타나심과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바로, 그 기도의 비밀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공개한다.


당신이 진정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고 죄 사함을 받았다면,
내 뜻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한다면
왕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왕의 기도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질병을 치유하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으십시오.
믿지 않는 자들은 기사(奇事)와 표적이라고 말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나라 백성에게 그것은 다만 그 나라의 당연한 질서일 뿐임을 보여줍시다.
이제 ‘왕의 기도’를 통해 자신도 치유하고,
어려운 지체들을 돕고 세워주는 하나님의 대사(大使),
하나님의 사역자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성령님께 기회를 드리세요!
성령님은 당신을 돕고 싶어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과학자인데 성령사역을 하는 독특한 이력(조지아大 박사· 건국대 학장)
손기철 교수의 성령님 이야기

조용기 목사·이동원 목사 추천!!

성령님은 정말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당신과 어서 빨리 친밀한 사랑을 나누고 싶으시지만,
강제로 당신의 마음문을 열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십니다.
오직 당신이 먼저 마음문을 열 때
성령님이 당신 인생의 주인이 되어
당신의 외로움과 슬픔과 걱정을 모두 걷어 가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안의 길로 인도해가십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성령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진심으로 초청해보세요.
내 마음 한가운데 자리한 나의 의(義)와 이성이 물러날 때,
그곳으로 성령님이 임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늘 이 시간 당신과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임재를 두려워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맡기세요.

어느새 성령님의 품속에 안겨
당신은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이런 고백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당신이 이 책을 손에 잡았을 때,
이미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성령세례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고,
기름부으심도 받기를 기도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손기철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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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 전부 다 맡겨보세요!”

성령님을 제한하지 마세요, 그분은 늘 우리의 기대보다 더 크게 일하십니다
전적으로 그분만 의지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십니다
날마다 펼쳐진 성령님과의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동행의 고백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기대감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이 땅에 나타나게 하소서!

나에게는 간절한 소망과 비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靈)이신 “또 다른 보혜사”(요 14:16) 성령님의
현재적 역사하심을 이 땅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나의 육적인 갈망이 죽을수록
주님을 향한 영적인 갈망은 더욱 커집니다.
그 갈망이 점차 커져 때로는 주님 없이는
숨도 쉬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 영적 갈망의 헐떡임이 너무 커서 꼭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그 심장으로 주님을 향해 다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害)로 여기고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을 여긴,
날마다 죽음으로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게 했던
사도 바울의 마음을 나의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게 하소서!”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에,
이제는 나의 기대감이 아닌 나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기대감으로 가득 채워짐을 느낍니다.

오직 우리 주님의 기대감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도록
끝까지 충성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를 통해 행하실 성령님을 더 기대합니다!

_ 에필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하나님만을 기대하라!

세상의 기대와 동경을 저버린 그리스도인
세상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과거에는 분명 그런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뭔가 다를 거라는, 혹은 뭔가 달라야 한다는 그런 기대감 말입니다. 비록 자신은 온전하게, 바르게 살지 못해도 누군가 자신과는 다르게, 올바르게 사는 모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소망을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타락한 자신이 살지 못하는 삶, 이루지 못한 꿈을 보고자 한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그들은 자신이 자각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늘 진리를 찾아 헤매고 은혜와 사랑에 목말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은혜의 삶을 경험하기 원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체험하기 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

그런 기대감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비난하기도 하고 비판도 했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역시 그들은 우리와는 무언가 달라’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복음과 그 복음의 은혜를 누리는 자들이 보여주는 삶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들의 그런 기대감이 마침내 배신감과 미움으로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기대 그 이상의 삶
기도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진정으로 회복되어야 할 것이 바로 ‘거룩함’(holiness)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거룩한 삶은 단지 죄와 세상으로부터의 분리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단지 ‘분리된 삶’이라면 세상과의 단절을 일으키며 세상에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교회가 커질수록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됩니다. 또 단지 ‘헌신된 삶’이기만 하다면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나지 않는 사역과 결과 중심적 행동으로 말미암아 세상적인 일로 변해버려 그 역시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말고 양쪽 모두 균형 잡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 4:5)

주님의 성품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바로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교회를 통하여 이 일을 행하시도록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교회와 신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세상의 죄를 이기지 못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 자체의 무능력입니다.
지금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가고 있습니다. 자살률, 낙태율, 이혼율, 술 소비량과 흡연율, 음란과 인터넷 중독, 악한 문화, 이념중심주의, 집단이기주의, 이단의 급증 등 어두운 세력들이 온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이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면 그럴수록, 물질이 풍요하면 할수록 더욱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과학보다, 하나님이 이성보다, 하나님이 물질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주신 분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없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지금까지 쓴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는 개인적인 영적 성숙과 영적 전쟁을 위한 무장에 대한 훈련편인 반면 《기대합니다 성령님》은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주님과 생명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님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주님 없이도 잘하는 일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가 됩니다. 나는 이 책에서 주님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고 버리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나는 전작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과정과 율법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어떻게 성령님을 만나고 그분과 교제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책 《기대합니다 성령님》은 그 후속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스태프들과 함께한 삶의 여정을 다루었습니다. 이를테면 《고맙습니다 성령님》이 출애굽에서부터 요단강을 건너기까지의 여정이라면, 《기대합니다 성령님》은 가나안 땅에서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땅을 정복해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성도가 어떻게 죄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새 생명 가운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 대한 고백입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깨닫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킹덤 멘털리티(kingdom mentality)를 가지고 주님의 뜻을 이 땅에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 알리고 싶습니다. 평신도들이 교회를 통해 이 세상에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들과 함께하는 영광
이 책에는 결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 언급할 수는 없었지만) HTM의 귀한 동역자들의 섬김과 헌신, 각 지역마다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의 중보기도와 간절히 주님을 찾는 자들의 갈망 가운데 엮어 가시는 우리 하나님의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킹덤빌더(kingdom builder)들의 몸부림이 사도행전 29장의 기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나는 여기 참여한 모든 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없이는 결코 이 책이 만들어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간사와 스태프들에게 당신과 함께 동역하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집회와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 후원과 중보기도로 동역하는 HTM 파트너, HTM의 사역을 직간접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행한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나라의 이야기책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지하며 큰 도움을 준 규장과 갓피플의 여진구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 40:5)

매순간 더 기대합니다, 성령님!

손기철

“성령님에 대해 많이 궁금하셨죠?”

성령치유사역 권위자 손기철 장로의 성령님에 대한 체험적 안내서

성령님은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체험하며 이해하고 동행하는지
그분의 능력을 어떻게 받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이고 속 시원한 대답

말씀과 더불어 성령체험과 기름부으심, 각종 은사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세요!!


이런 독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성령님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깊이 만난 적이 없는 분
* 성령체험이 궁금하지만 혹시 잘못될까봐 두려워서 주저하시는 분
*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받고 성령의 은사 받기를 사모하시는 분
* 성령님과 늘 친밀하게 동행하기를 꿈꾸고 원하시는 분
*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분



성령님을 진심으로 환영해보세요!!
사모하고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찾아오시는 성령님, 이젠 꼭 만나세요!

이 책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 삼위(三位)이신 성령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성령체험을 하기 원하거나 성령체험을 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그리스도인들, 영적 세계와 성령의 역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이 책은 성령에 대한 신학적, 이론적 관점에서 쓰여지지 않았고,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적 관점, 주의 뜻을 이루는 실천적 관점, 말씀이 실체로 이루어지는 경험적 관점에서 기술되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성령님을 만나서 자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는 놀라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성령님을 갈망하고 환영하세요!

안타까운 두 번의 경험
과거를 되돌아볼 때 제 신앙생활에서 정말 소중했지만 동시에 너무나 안타까웠던 기억이 두 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물세례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이시고, 나의 주님이시란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저는 중생(重生)했고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물세례를 받을 당시 저에게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물세례를 받을 때 나의 육(肉)과 혼(魂)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했습니다. 내 생각이 완전히 사라지고, 내 감정이 새로워지고, 내 육신의 껍데기조차 전부 새롭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세례식 이후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세례 받을 때 이마로 흘러내린 물만 차갑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비록 제가 상상했던 체험이나 감각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저는 믿음으로 물세례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이 주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저 같은 인간을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크게 느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주(主)를 섬기고자 했습니다. 일찍 나와 예배당의 문을 열고, 성도들을 안내하고, 바닥 청소를 하고, 주보를 만드는 일까지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너무나 모순적이었습니다. 일상의 삶과 신앙생활은 분리되어 있었고 내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자 ‘내 열심’으로 신앙생활 하면서도 정작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내 믿음’으로 그것을 붙들기 위해 부단히 애썼기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지 않거나 주의 일을 행하지 않을 때는 금세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고 두려워지곤 했습니다.
두 번째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1년쯤 뒤에 성령강림의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후 목사님이 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실 때 성령님이 강력하게 임하셨습니다. 머리가 타는 것 같았고, 허리가 계속 접히다 못해 부러질 것만 같았습니다. 속으로 ‘왜 이렇게 누르면서 기도하시지’ 하는 마음이 들어 몹시 불편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목사님은 제 머리에 손만 얹었을 뿐 힘을 주어 누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였습니다.
마침내 더 참을 수 없어 “이제 그만하세요, 이러다간 내 허리 부러져요!”라고 외친 것 같은데 나도 모르는 말이 내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목사님이 방언을 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교회 문을 나섰을 때 저는 마치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한 것 같고, 뭔지 모르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현상은 삼 일 정도 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저는 성령에 대해서, 성령체험에 대해서, 방언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놀라운 은혜가 불행하게도 하나의 체험으로 끝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 신앙생활
이후에도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성령님에 대해 무관심하고 은연중에 부정(否定)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성령체험과 성령의 역사에 대해 들을 때마다 ‘나도 옛날에 그런 적이 있었지’라는 정도로 생각했지,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이야기였고, 성령의 역사는 초대 교회에 국한된 일이라는 개념이 어느새 저를 사로잡고 있었고, 말씀보다 현상에 대한 지나친 호기심은 위험하고 결국 신비주의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성도들의 권유로 열심히 방언을 했지만 내가 하는 방언 자체에 의심이 들었고, 성령님께 의지하는 방언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성령의 감동을 경험한 후부터 비로소 방언이 유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저에게 성령님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제가 납득할 만큼 제대로 알려주는 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 자신이 불편한 진실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성령님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부분 이상히 여겨 그들을 의도적으로 피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졌던 전통적이고 올바른 신앙관은 체험을 쫓아가기보다는 오직 말씀만 붙들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킴으로써 주(主)의 뜻에 일치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의 2차 방문
저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저의 의(義)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결국 제 삶이 완전히 핍절하게 되었을 그때, 성령님이 저를 다시 찾아오셨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고맙습니다 성령님》(규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육신으로 최선을 다한 내 신앙생활의 말로(末路)를 보았기에, 그때부터 저는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을 안은 채 성령님에 이끌려 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위로부터 성령을 부어주셔서 나의 혼과 육을 만지실 때 성령님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로부터 형성된 거절감, 거짓말, 수치심, 죄책감, 분노, 부정적이고 거짓된 내적 맹세, 잘못된 상상과 왜곡된 믿음 체계, 용서하지 못함과 원망 등 내면의 상처와 쓴뿌리를 치유하셨습니다. 이때 비로소 저는 성령 안에서 말씀이 살아 역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체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 하나님에 대한 갈망함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기름부으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나의 마음 그리고 실제적인 내 삶의 변화는 내 노력이 아닌 성령님께서 나의 혼과 육을 다스리시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뒤 깨달은 가장 놀라운 사실은 내가 나의 의로 최선을 다해 갈등하며 신앙생활 해온 그때에도 성령님은 괴로워하셨지만 늘 나와 함께하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치 어린 시절에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비뚤어져서 결국 어른이 된 다음 스스로 생각하기를 ‘어릴 때 내 주위에 누군가가 나를 붙들고 좀 더 제대로 살라고 말해주었더라면, 나를 때려서라도 제대로 가르쳐주었더라면 이 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것처럼 저도 ‘왜 그때 성령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았을까? 왜 누군가가 나에게 성령님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았을까?’라는 후회 아닌 후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저처럼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졌습니다.
성령님에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다음부터 저는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하심과 계시하심과 보호하심 그리고 그분의 권능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성령님과 그분의 나타나심과 역사에 대해 제대로 배운 바가 없고, 그것을 별도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많은 선배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목사님조차 회피하거나 걱정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체험주의와 신비주의에 빠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관련된 많은 국내외 서적을 읽었지만 내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속 시원한 답을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떤 책들은 너무 이론적이고 사변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실어서 읽고 난 뒤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호했고, 어떤 책은 성령체험이나 성령사역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차 있을 뿐 정작 올바른 성령체험과 성령사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었으며, 또 어떤 책은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체험적인 신앙만을 다루어 많은 두려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성령님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책
지금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기도하고 치유하고 신앙생활에 조언을 하면서, 과거 저와 같은 신앙 여정의 단계를 지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기독교 신자들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정말 무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이 성령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동행함으로 성부, 성자 하나님을 만나고, 주의 은혜 가운데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에 기초한 올바른 체험적 신앙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과 동행하다보면 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시원한 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 삼위(三位)이신 성령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성령체험을 하기 원하거나 성령체험을 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그리스도인들, 영적 세계와 성령의 역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 주(主)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이 책은 성령에 대한 신학적, 이론적 관점에서 쓰여지지 않았고,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오순절과 은사주의 교회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공감할 수 있는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적 관점, 주의 뜻을 이루는 실천적 관점, 말씀이 실체로 이루어지는 경험적 관점에서 기술되었습니다. 성령의 조명하에 말씀에 기초하여 기술했지만 저자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성령님을 만나서 자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는 놀라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Heavenly Touch Ministry 손기철


믿으라, 선포하라, 경험하라!
"치유의 권능을 의심하지 말고,의심하려는 그 마음을 의심하라!"
회복과 치유를 갈망한다면 먼저 이 책을 펼치라!

구원처럼 치유도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당신에게 임할 회복과 치유를 갈망하라!

이 책 1부에서는 죄와 회개,새로운 삶,하나님 나라의 법칙들과 킹덤 맨털리티(천국백성으로서의 정신)를 이야기했다. 2부에서는 믿음의 삶을 이야기했다. 아직도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계시적인 믿음과 신앙공식적인 믿음 혹은 자기경험적 믿음을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부에서는 성령체험이 무엇이며,성령체험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성령체험 후의 현상들을 내적치유적인 측면에서 분석해 보았다. 우리 모두 상처받은 자로 우리 스스로도 치유받아야 하며,동시에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4부에서는 신유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올바른 믿음,그리고 신유를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마지막 5부에서는 실제로 치유 사역을 할 때, 절실히 필요하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몇 가지 문제들을 다루었다. 예를 들면 사역에 필요한 선포기도,지식의 말씀과 방언의 은사의 경험과 저주에 대한 의문점 등이 포함된다.
-서문중에서

"이 책은 초신자 그리고 믿음의 열정을 회복하려는 크리스천에게 권능과 치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하고 있다!"
-크리스 해리슨 목사(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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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기쁨이 없고, 절망이 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해 본 적은 있는가?
하나님나라가 임하면 나의 모든 삶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의’된 우리는
나의 이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다.
나의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산다.
나의 뜻이 아니라 주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산다.

나는 성령체험을 통해서 하나님나라로 침노했고,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했지만 말씀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실체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오랜 시간 의구심과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그 원인이 온전치 못한 마음에 대한 죄의식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나의 어떤 수고와 행위도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관점에서 말씀을 보는 대신 하나님 말씀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순간, 바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라는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고후 5:21). 그것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 온 칭의의 신학적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된 실체를 체험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애쓰는 신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 힘쓰는 자녀가 되었다. 할렐루야! 따라서 이 책은 의(righteousness)에 대한 신학적 개념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하나님과 관계적, 경험적, 실천적 차원에서 의를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와 짝을 이룬다. 하나님나라의 삶이 무엇인지를 아는 성도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체험케 함으로써 죄책감, 정죄감, 열등감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을 경험토록 하기 위해 쓰였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첫째, 독자들에게 율법적인 삶과 은혜의 삶의 차이를 깨닫게 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려 준다. 둘째, 그 삶의 실현을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의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증거한다. 셋째,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서 주의 뜻을 이루어 가는 실제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말씀, 믿음, 고백, 행동을 설명한다.
이 책의 내용은 논리적 이해를 위해 전개된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조명된 말씀을 관계적, 경험적, 실천적으로 풀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 또한 성령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깨달아지고 체험되도록 하였다.
- 인사말 중에서
“하나님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

우리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라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제대로 쓰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 정체성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사람


이 시대에 하나님나라를 삶으로 생생하게 세워가는 킹덤 빌더

하나님의 자녀여, 킹덤 빌더로 일어나라!
킹덤 빌더여,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라!


지금은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제자적 삶을 살아가는 킹덤 빌더가 일어날 때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과 벗하거나 이 세상 사람들을 본받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옛 사람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는 더 이상 흑암의 권세 아래 살고 있지 않다. 하나님 아들의 사랑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 신의 통치를 받고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 이 시대와 교회를 탓하기보다 누군가는 새로운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 되기를 위해 기도한다.

_에필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킹덤 빌더로 일어나라!

우리는 흔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주를 열심히 섬겨야 하며), 그러다가 주께서 부르실 때 천국에 갈 것이다”라는 신앙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신앙관은 구원 복음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는 당연하게 여겨질지 모르나 예수께서 전하신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심각하게 변질된 것이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내가’ 믿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내가’ 연합하여 죽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은 우리의 중생(重生)을 전제로 한다. 이 말은 우리의 옛 사람이 죽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뜻한다. 즉,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이 되었고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 사실을 단순히 신앙적으로 고백하는 차원을 넘어서, 정말 자기 자신이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여겨본 적이 있는가? 그 증거로 그분의 말할 수 없는 태생적 사랑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아니라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살며 이 세상 가운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이미 죽은 ‘내가’ 모든 사고(思考)와 삶의 주체요, ‘이 세상’이 자신의 본적(本籍, one’s place of family register)인 것처럼 살고 있다. 지금 당신은 이 세상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나라와 자신의 의(義)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지는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지금 주님이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지금 이 땅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세상, 킹덤
내 과거를 돌아보면 나는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있었지만, 늘 주(主) 안에 거하면서도 진정한 안식이 없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렸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있음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못마땅하고 원망스럽게 느껴지곤 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내 안에서 올라오는 끝없는 욕구 때문에 당혹스러워했다.
나는 이 내적 갈등으로 오랫동안 괴로워하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던 중 “나는 이 세상에서 더 잘 살도록 지음 받은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에서 살도록 ‘새롭게’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언젠가 죽으면 가게 될 곳이라고 들어왔던 그 하나님나라를 지금 이 땅에서 경험하게 되었으며, 성경 말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치유 사역과 하나님나라의 복음 전파, 교회를 통한 사회 변혁이라는 세 가지 소명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면서 “세상과 벗하지 않는 삶은 어떤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을까? 주님의 통치함 가운데 어떻게 말씀의 실체를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것에 묶이는 삶은 어떤 것일까? 축복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인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음에 따라 주어지는 은혜는 무엇일까?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의 시련을 통해 인내하고 마침내 기뻐하는 삶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도대체 주(主)의 뜻을 이 땅에 이룬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뇌로 몸부림치며 살아왔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계적 삶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소명적 삶을 모두 실현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이 둘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킹덤 빌더’(Kingdom builder)를 사용하게 되었다. 또 무의도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세계관’이라고 부르는 것에 상응(相應)하여 성령의 조명 아래 말씀을 통하여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킹덤 멘탈리티’(Kingdom mentality)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킹덤 빌더의 삶을 꿈꾸는가?
지금껏 교회 중심의 제자의 삶에 대한 책들은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 중심의 자녀의 삶에 대한 책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동안 출간된 킹덤 북스 시리즈 《알고 싶어요 성령님》(규장),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의》(두란노)가 하나님나라 복음의 기초라면,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 주의 뜻을 이루는 킹덤 빌더의 삶과 영성훈련의 실제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2008년부터 HTM(Heavenly Touch Ministry)에서 개설된 ‘킹덤 빌더 스쿨’을 통해 나누었던 것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13기,
북미주에서 4기 그리고 목회자, 교수, 의사 모임 등을 통해 배출된 2,500여 명의 킹덤 빌더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간증과 그들의 가정과 일터에 끼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입증되었다.
나는 이 책의 독자가 항상 두 가지 죽음을 알고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임을 전제로 글을 썼다. 첫째, 자신의 현재적 실존(實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위에 있다는 것,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자신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이고, 둘째, 현재의 삶 속에서 항상 자신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갈 5:24,25)임을 전제로 한다[좀 더 명확히 알고 싶다면 《알고 싶어요 성령님》 10장(십자가는 성령으로, 성령은 십자가로 우리를 인도한다)을 먼저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교회와 신앙생활에 대한 책은 넘쳐난다. 반면에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서(교회 밖에서)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쓴 책은 별로 없는 형편이다. 이 책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정체성과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전하고자 했다.
더욱이 말씀믿음 운동에 속한 신율법주의자들이 추구하는 영광의 신학과 번영신학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하나님나라의 자녀들이 알아야 할 율법 - 은혜 - 믿음의 삶,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와의 사랑 - 의탁 - 영광의 관계를 알리기 원했다. 관계와 체험은 바른 신앙과 바른 실천과 같이 균형 잡혀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적 성숙에서 중요하지만 그동안 간과되어 온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영적 성숙이란 우리가 추구해야 할(도달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정(상태)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 그 자체이다. 그것은 매일 육(肉)의 생각을 포기하고 영(靈)의 생각을 하는 만큼(롬 8:5-8)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갈 4:19).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육신의 눈(창 3:7)이 닫히고 마음의 눈(엡 1:18)이 열리기 소망하며, 성령과 말씀 안에서 킹덤 멘탈리티를 가진 킹덤 빌더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축복과 형통만 있고 고난과 섬김이 없는 복음은 분명히 가짜 복음이지만, 이미 이루어진 약속의 말씀이 이 땅에 실체로 나타나는 것을 거부하는 복음도 가짜 복음임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복음을 누리자.

하나님나라에서 날마다 새로운 삶을 경험케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나의 삶을 늘 되돌아보게 하고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하고 가르침을 준 HTM 스태프들과 킹덤 빌더 스쿨의 학생들 그리고 파트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시대에 킹덤 빌더의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바친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대표 손기철
손기철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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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동을 받는 시간!”

성령님께 장악되는 순간, 내 마음과 영이 새로워진다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이끄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비밀
새벽 미명에 주님의 임재 안에서 받은 손기철 장로의 영적 인사이트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 5-8절


하나님께 우리의 시간을 드리세요!
잠잠히 기다릴 때 그분이 나를 찾아오십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기 위해 제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부인하며 살아온 삶과 묵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일들은 매일 새벽기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지칠 때가 많았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와 기도실에 앉으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전날의 삶이 어떠했을지라도 매일 아침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벽 첫 시간부터 주의 임재 안에서 제단의 불이 꺼졌는지 계속 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하루의 일과를 주님께 드리며, 말씀과 믿음과 기름부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지요! 지금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는 시간은 참으로 낭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거룩한 낭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삶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새벽기도를 하며 주님의 임재 안에서 받은 성령님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조명 아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새로운 사고방식과 삶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_서문 중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치유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치유를 알자! 당신의 병도 나을 수 있다
올바른 믿음을 가져라, 믿은 대로 행동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치유를 누려라!


신유에 대해 가장 궁금한 질문 33가지와 답

손기철 장로의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신유의 이론과 실제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치유받아라
치유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라!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세와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질병 이전에 온전한 강건함을 누려야 한다.
질병의 치유를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미 주신 건강을 유지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질병에 걸린다 하더라도 육신을 보전하기 위해서
또는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치유되기를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나타냄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치유받아야 한다.
당신의 질병도 치유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설령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다 할지라도
당신은 이 땅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자신의 병 낫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는 분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나 지인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분
치유사역에 오해가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는 분
‘하나님이 내 병도 고쳐주실까?’ 의심하는 분
하나님의 치유를 더 깊이 알고 싶은 분
손기철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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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기도는
응답 받지 못할까?”


기도에 실패한 이들을 위한 하나님나라 사고방식 안내서

오래 기도해도, 큰소리로 외쳐 기도해도 돌아오는 건 낙심뿐,
당신의 수많은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하지만 응답이 없어서 답답한 분
●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생명력 있는 기도를 하고 싶은 분
●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기도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 있는 기도를 하고 싶은 분
●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도를 하기 원하는 분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자녀답게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태도로 새롭게 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주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면
제일 먼저 자기 마음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고자 하는 데 그칩니다.
비록 의식하지는 못할지라도 여전히 과거에 섬겼던 이방신이나
우리나라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따라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여전히 구약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마음에 자리 잡은 세상의 영향력을 없애고,
하나님의 생명과 다시 연결되어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지 않으면
올바른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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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법!!”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고 원하시는 진짜 기도를 드려라
지금 여기 나의 삶 가운데 임한 하나님나라를 선포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실제적으로 이 땅에 실현시키는 기도



최고의 기도, 주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라!!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하나님의 통치를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희귀한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주기도를 통하여 매일 자신과 자신의 삶터에 하나님나라가 임하였음을 선포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이 실제 삶 속에서 성품으로, 권세와 능력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세상은 더 악이 관영하고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차원에서 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일어나야 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주기도야말로 가장 강력한 삶의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_ 에필로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우리가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배우고 외우는 것이 주기도문이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대한 깊은 묵상이나 이해 없이 배운 대로 그냥 암송하다보니, 주기도문이 마치 주(기도)문 같이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이해하고 체험한다면, 주기도문은 미래에 임할 하나님나라의 성취를 위한 청원보다는 바로 이 땅에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뜻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실제적으로 실현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강력한 기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주기도문 암송이 생명력 없이 느껴져 답답한 분, 주기도문이 지금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닫기를 원하는 분,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기도문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기를 갈망하는 분, 주기도문을 내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적용해 기도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시대에 왜 주기도가 회복되어야 합니까?

지금 이 시대에 다시 기도운동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신 기도입니다. 왜 이 주기도가 다시 회복되어야 하는지 영적으로 깨닫도록 합시다.

과거 우리는 영혼의 죄 사함뿐만 아니라 육신의 질병과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주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기적을 통해서 우리와 이 나라를 부흥시키셨습니다.
삶이 풍성해지자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보지 못하고 우리 자신의 풍성함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기복신앙과 번영신앙이 자리 잡게 되었고, 더러운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냄새는 교회 안뿐만 아니라 밖에까지 퍼져나가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의 백성들이 기도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구하여도 더 이상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응답하시지 않는 이유는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약 4:2,3).

작금의 시대를 돌아볼 때 가장 시급한 것이 바로 새로운 기도운동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의 육신과 재물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헝그리 정신과 같은 간절함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헐벗고 배고프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만이 우리 민족과 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기도는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기도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 채 교회 내에서 예전적으로 암송만 해왔습니다. 주기도문이 주문이 되어버린 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주의 자녀들은 주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그 기도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회복시켜야 합니다. 주기도문은 교회 안에서보다 매일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우리의 삶터와 일터에서 드려야 하는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에 대한 기도와 우리에 대한 기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하고, 우리 안에 임하신 하나님나라에서 그분의 뜻을 이 땅에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 하며,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자신의 죄는 회개해야 하며,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음으로 시험에 들지 말아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이루는 길입니다. 함께 주기도의 회복운동을 통하여 자신의 삶터에서 성별된 삶을 보여줍시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6


우리 함께 주기도를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누립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다시 기도운동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만이 그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현재적 하나님나라에서 이 땅에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터와 일터를 바꾸는 강력한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을 일으키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신 최고의 공격, 보호, 방어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주기도를 하지 않으면 사단에게 기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기도문에 기초하여 매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이제 기도로 세계 가운데 우뚝 선 우리는 더 이상 결핍과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땅에 주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다시 기도합시다.

"나는 매일, 하나님의 하루를 산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 ‘나의 하루’는 없다, 오직 ‘하나님의 하루’만 있다!
당신의 매일을 하나님의 하루로 초대합니다


"주님! 바라는 것은 많은데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저에게는 언제 좋은 날이 올까요?”


우리의 마음이 세상을 향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이 순간에 누리는 만족이 무엇인지 모르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나의 삶이 아니라, 영원히 현존하시는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나타냄으로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만족하며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이 세상에 묶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언젠가 잘살기 위해 오늘을 희생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오늘 주님과 함께함으로 영생을 누리는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의 마지막 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의 첫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영원히 현존하시는 주님의 생명 안에서
지금 여기, 이 순간에 기쁨을 누리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출판사 리뷰

나를 통해 ‘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오늘 하루를 산다면
나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세상은 끊임없이 나를 계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를 보라. ‘나’, ‘나’, ‘나’를 끊임없이 강조하고 묵상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반대의 말씀을 하신다. 거짓으로 점철된 ‘나’에게서 시선을 돌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이 나를 통해 나타나시는 삶을 살라고 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나를 통해 내 모습이 아닌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삶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매일의 삶을 새롭게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누구나 한번쯤은 하나님께 기도해봤을 법한 구체적인 50가지의 기도제목을 통해 세밀히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나의 시간과 물질과 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는 마음부터 내려놓으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킹덤빌더에게는 ‘자신의 하루’란 없고 오직 자신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하루’만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계획하고 나를 내세우는 하루가 아니라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내길 소망하는 이들에게 킹덤멘탈리티로 새롭게 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라
하나님의 생명의 자녀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사는 법

∨ 하나님과 자녀의 생명적 관계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친밀함과 거룩함이 있습니까?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까?
∨ 하나님의 자녀의 새로운 사고방식 - 영이요 생명인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합니까?
∨ 선포하고 명령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의 말씀을 선포합니까?


출판사 리뷰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고 있다고 믿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자 노력하지만, 한 번씩 올라오는 나의 본성을 바라볼 때 이것이 과연 예수님을 믿는 자의 삶인지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죽은 뒤에야 가는 천국으로만 여기고 있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 저자는 오늘을 사는 성도들에게 과연 이 세상 어떤 이름, 통치, 권세와도 차원이 다른 그 이름,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자로 살아가는지 반문한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법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지만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개척할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것,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될 것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 가운데 주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는 믿음으로 영적인 삶,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강력하게 도전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내가 가진 믿음만 보존하는 차원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차원의 신앙으로 도약하기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도 참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의 하루를 기록하는 킹덤 빌더의 데일리 라이프
말씀·성령·삶의 일치를 위한
손기철 장로의 마음과 일상 관리 노하우



매일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위하여!!
당신은 오늘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킹덤 빌더란 말씀과 성령과 삶이 일치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적인 삶을 살아감으로써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나라의 삶을 일상의 관점으로 표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의도하신 목적과 계획을 매일 발견하고 하나하나씩 복원해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진리의 말씀으로 뇌 기억과 잠재의식 내 세상적 경험에 기초한 지식, 생각, 이론, 감정 등을 바꿔나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킹덤 빌더가 되어 삶의 요소인 일, 관계, 시간, 재정, 건강이 모든 삶터에서 새롭게 혁신되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합되도록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으로 마음 관리와 일상 관리를 하는 방법,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훈련해야 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많은 사람이 지금 당장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자기계발서를 찾는다. 그런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미래에 행복해지기 위해서 지금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 안에서 행복해야 한다고.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나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킹덤 빌더란 ‘말씀과 성령과 삶’이 일치됨으로 하나님나라의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를 뜻한다. 이 책은 <킹덤 빌더>의 후속작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상의 삶을 보내는 방법, 특별히 나의 일, 관계(만남), 시간, 재정, 건강 등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방식으로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손기철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그 길을 다 아시고 선두로 가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그 길을 안내하는 킹덤 패스파인더(Kingdom Pathfinder).

저자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소명과 비전을 깨닫고, 목적이 수단이 되는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감으로, 미래를 향하여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는 삶”이라고 역설한다. 말씀 묵상과 기도, 봉사와 헌신 등의 종교 활동에서만이 아니라 평범한 매일의 삶 가운데서도 주님의 마음과 뜻을 이루어가는 삶, 신앙과 삶의 일치를 추구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묻는 독자들에게 그동안 저자는 계속해서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Kingdom mentality)으로 우리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구체적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하여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가는 마음과 일상 관리, 하나님나라의 삶의 방법과 습관, 특별히 삶의 변화와 영적 성숙을 위해 매일 기록하는 삶을 살아온 예 등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통해 각자의 삶터에서 매일 삶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킹덤 빌더가 더 일어나기를 도전한다.

그는 1999년 강권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치유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온누리교회 내 내적치유사역과 월요치유집회를 거쳐, 2008년 한국 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KAICAM) 소속으로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 Heavenly Touch Ministry)를 설립하였다. 현재 70여 명의 사역자들과 함께 헤븐리터치 센터(신대방동 소재)에서 매주 화요일 말씀치유집회를 비롯한 각종 세미나와 스쿨, 기도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집회 및 문서사역으로 제한이 없으신 하나님과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를 실증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장, 농축대학원장, 생명과학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9월 건국대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현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목사)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저서로 《고맙습니다 성령님》, 《킹덤 빌더》, 《하나님 앞에 머물러라》, 《기도하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하루》(이상 규장)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연락처 htm0691@naver.com HTM 홈페이지 www.heavenlytouch.kr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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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기철 저서 세트(전17권)
저자손기철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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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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