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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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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예수님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예수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셨어요.
‘혜인아, 안녕?’
예수님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뜻했고,
포옹은 여름 하늘처럼 컸어요.
전 세계 천만 부 이상 팔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다시 꾸민 책이다. 어느 날 혜인이네 집에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신다. 혜인이는 예수님의 방문이 반가웠고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만, 어두운 속마음까지 모두 그분께 내보이지는 못한다. 과연 예수님과 혜인이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예수님과 맺는 실제적이고 인격적인 관계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우리의 어떤 모습에도 변치 않는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는 밖을 내다보고 소리쳤어요.
“예수님이다! 어서 들어오세요. 함께 신나게 놀아요.”로버트 멍어의 설교에서 비롯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은 지금까지 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기초를 견고히 하도록 도운 소책자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80여 권의 책을 쓴 캐롤린 나이스트롬은 원작의 상상을 새롭게 꾸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바꾸었습니다.
어느 날 혜인이네 집 문을 두드리신 예수님. 혜인이는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반겼고, 집과 학교에서 종일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혜인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예수님과 혜인이는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솔직하게 보여 드리라고요?
“나도 예수님이
우리 집을 방문하신 것이 좋기는 했지만,
아예 우리와 함께 사시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였어요.”혜인이의 엄마는 예수님께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있어 달라고 청하셨어요. 혜인이는 예수님과 무척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는 했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감탄하기도 하고, 밤에 떠오르는 무서운 생각들을 터놓기도 하고, 너무 어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수업 시간에도 함께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은 왠지 부담스럽고 싫었어요. 옷장 구석에 꼭꼭 숨겨 둔 혜인이의 어두운 마음을 담은 나무 상자를 들킬 것 같았거든요. 예수님은 거기서 나는 이상한 냄새를 맡으시고는 자꾸만 열어 보자고 하셨어요.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을 그분께 보여 드려도 정말 괜찮을까요?
예수님과 맺는
깊고 따듯한 사랑의 관계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면 좋겠어요.”
“그래, 너와 함께 있으마. 너는 이제 내 집이 되는 거란다.”예수님 없는 하루를 보낸 혜인이는 예수님의 따뜻한 모습이 그리웠어요. 결국 혜인이는 예수님께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청해요. 혜인이의 초청에 예수님은 혜인이가 어떤 모습이든지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은 죄의 흔적이 담긴 혜인이의 나무 상자를 보시고 슬퍼하셨지만, 오히려 영원히 혜인이와 함께하기로 약속하셨어요! 예수님과 혜인이의 진솔하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이야기해 볼 질문들]·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예수님께 소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혹은 언제 예수님이 도와주시거나 보호해 주셨다고 느꼈나요?
· 나는 언제까지나 예수님과 함께하고 싶은가요?
· 예수님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주요 독자]- 생활 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 어린이.
- 우리를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자녀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부모님.
-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떠올리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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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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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정말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가진 이 궁금증을 한 소녀와 예수님의 대화로 시작하여 차근차근 풀어가는 그림책이다. 천국과 겨자씨의 비유로 시작된 천국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이 점점 자라나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진다. 일상의 삶 속에서 천국을 바라고 소망하는 어린 영혼이 사랑스럽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의 시선으로 성경을 다시 읽게 하는 책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고 그린 성경그림책
[작가의 말]작은 겨자씨 한 알 속에 커다란 천국이 담길 수 있을까요?
책상 위에 씨앗들을 펼쳐만 놓고 보면 어떤 씨앗인지, 어떻게 자랄지, 어떻게 열매 맺을지 알 수 없습니다. 좋은 땅에 심고 잘 가꾸어야 씨앗은 자라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말씀 씨앗도 아이들의 마음이나 일상에 심고 가꾸지 않으면 자라지 않습니다. 말씀 씨앗을 심고 가꾸는 일은 어렵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나무로 가꾸어가는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글 작가 김연우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그림책을 보며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로 마음껏 천국을 상상하고 기대하길 바라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마음과 모습들이 그 안에 있을 테니까요. 비록 그 모습이 지금은 씨앗 속에 담겨 알쏭달쏭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우리 마음속에 심겨 자라고 있을 거예요. _그림 작가 권자경
[대상 독자]·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
·천국 비유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은 주일학교 교사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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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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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회복의교회 담임)
마이클 조(IM 선교회 대표)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추천도서!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해 또 천국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천국은 어떤 곳일까 상상은 하지만 성경 말씀대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 역시 천국을 날개 달린 천사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는 구름 너머 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천국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라는 것은 알지만,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머리 위 하늘이 아니라는 걸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에서 마티 마쵸스키는 깊이 있는 성경의 진리를 쉽고도 창의적인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들려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시선이 트리시 마호니의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전해집니다. 주인공 레오와 친구들이 그랬듯이 단순한 언어와 비유로, 모든 아이들이 복음과 영생에 대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지으셨으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에 가는 길을 마련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죽음도 더 이상 없는 완벽한 곳이라는 것도요.
아이들과 함께 성경 말씀과 그림을 천천히 보고, 영원한 천국의 삶이 어떤 것일지 꼭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분명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원제: God Made Me for Heaven)는 부모와 자녀들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진리들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게 기획된 “하나님이 만드셨어요(God Made)”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하나님’,‘하나님과 나’,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웃’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시리즈 도서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눌 부모(또는 그 밖에 양육자)를 위한 성경적 가이드와 주제에 따른 추가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간된 다른 God Made 시리즈『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God Made Boys and Girls.)
『하나님께서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God Made Me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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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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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 “화”에 대한 주제를 성경적으로 이해하기
● 숲 속 동물 친구들이 나누는 일상 생활 속 고민들
● D.A 카슨, 로자리아 버터필드, 데이브 할리 추천 중요한 일이 잘못되면 우리는 보통 좌절하기 마련입니다. 「씰룩거리는 잭스의 꼬리」 속의 다람쥐 가족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도토리가 모이지 않자 마음이 상했습니다. 아빠 다람쥐, 엄마 다람쥐, 잭스와 캐스피안은 모두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람쥐 가족은 화해와 용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씰룩거리는 잭스의 꼬리」는 우리의 삶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은 비단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역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너무도 다양한 이슈들이 혼재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비밀 창고 같기도 하고, 아픔을 감싸 줄 수 있는 반창고나 소망을 심어 주는 치료제와 같은 이야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격적 상담 동화] 속 이야기들은 그러한 목마름을 해결해 줍니다. 이 이야기들은 수십 년간 성경상담의 현장에 몸담았던 저자들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실제적이면서도 복음적으로 접근한 사례들로서, 우리 아이들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더불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서정적이면서도 색채감 있게 묘사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마음을 지켜 줄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여기에 있습니다(잠언 4장 23절).
[시리즈 소개][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는 영적 안내가 필요한 가족들에게 복음과 성경적 상담을 제공하는 그림 동화입니다. 다채로운 그림 속 동물 친구들과 동물 가족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실제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에서 다루는 걱정, 분노, 실패, 질투 등은 많은 어린이들이 직면하고 있으며, 성경적 도움과 소망을 필요로 하는 문제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적 진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인도자용 가이드를 책 뒷부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값진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이 도서의 경우 어린이 안전인증을 받은 도서이나 도서 제작사 KC인증마크 인쇄가 누락되었으니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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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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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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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꿈쟁이 시리즈 3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닉 아저씨처럼 할 수 있어≫를 잇는
어린이를 향한 닉 아저씨의 용기와 도전 메시지!“나도 할 수 있었는데, 너는 더 멋지게 할 수 해낼 수 있어!!”
닉 아저씨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꿈쟁이 어린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팔다리가 없으나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희망 전도사, 닉 아저씨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그가 자신의 삶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예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쑤~욱~~!각종 매체를 통해 듣게 되는 아이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의 이야기들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인해 부서지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비단 우리 사회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이런 따돌림과 괴롭힘에 시달리던 한 아이가 여기 있다. 그 아이는 그 모든 어려움을 딛고 누구보다 자존감이 큰 아이로 자랐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삶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전한다. 부끄러움에 숨기고 싶었던 외모나 삶을 남에게 보이며, 자신의 삶이 지금 어떤지 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닉 부이치치다.
“두려워하지 마!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도전해 봐!”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눈빛부터 다르다. 부모의 사랑, 친구들의 사랑, 하나님 사랑을 충분히 누린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다. 예쁜 일러스트를 동반한 생동감 넘치는 닉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내 친구를 사귀고, 용기를 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용기를 내 친구를 돕는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자.
바른 인성의 크리스천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의 예쁜 꽃 같은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나 하나님이 주신 이 세상을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채우길 기대하자. 닉의 이야기가 아이들이 자라는 일에 좋은 거름이 되어 줄 수 있다.
♥♥♥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
1. 나도 하는데, 너는 얼마나 더 큰일을 할 수 있겠니?
2. 네가 먼저 다가가서 친구를 사귀면 어떨까?
3. 너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그만’이라고 외쳐
4. 아무리 화가 나도 친구를 괴롭히면 안 돼
5. 그래도 나쁜 말은 안 돼
6.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 봐
7. 오늘 당장 화해를 시작해 봐
8. 용기를 내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꿔 봐
이 책은 총 8개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에는 닉이 전해 주는 간략한 도전의 메시지와 생각해 볼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책을 함께 읽는 어른들도 생각해 보고 아이와 함께 적용해 볼 수 있을 만한 도전거리들이 가득한 보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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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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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할리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같은 반 친구를 소외시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어요. 이 책에서 폴 트립 목사님은 어여쁜 그림들과 함께, 어린 독자들이 따돌림에 대한 고민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통해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당당히 맞선 할리」는 또래 압력에 대한 은혜롭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은 비단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역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너무도 다양한 이슈들이 혼재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비밀 창고 같기도 하고, 아픔을 감싸 줄 수 있는 반창고나 소망을 심어 주는 치료제와 같은 이야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격적 상담 동화] 속 이야기들은 그러한 목마름을 해결해 줍니다. 이 이야기들은 수십 년간 성경상담의 현장에 몸담았던 저자들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실제적이면서도 복음적으로 접근한 사례들로서, 우리 아이들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더불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서정적이면서도 색채감 있게 묘사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마음을 지켜 줄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여기에 있습니다(잠언 4장 23절).
[시리즈 소개][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는 영적 안내가 필요한 가족들에게 복음과 성경적 상담을 제공하는 그림 동화입니다. 다채로운 그림 속 동물 친구들과 동물 가족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실제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에서 다루는 걱정, 분노, 실패, 질투 등은 많은 어린이들이 직면하고 있으며, 성경적 도움과 소망을 필요로 하는 문제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적 진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인도자용 가이드를 책 뒷부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값진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이 도서의 경우 어린이 안전인증을 받은 도서이나 도서 제작사 KC인증마크 인쇄가 누락되었으니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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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날이에요!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하늘을 날아오를 때,
얼마나 아름다운 하늘이 되는지 발견하는 날.
세상에 필요한 건, 서로 다른 우리에요.
너와 나, 우리의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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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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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는 크리스천 부모나 간병인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으로 모든 사람을 창조하시고 각 사람은 외모나 능력에 상관없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새 친구를 소개하고 반 친구들이 질문을 하며 새로운 친구에 대해 알아가는 한 교실을 배경으로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를 없애도록 돕고, 모든 사람은 친절과 존경으로 대접받을 가치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멋진 삽화와 운율감이 있는 글은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범주의 장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만드셨고 모두가 사랑과 존경으로 대접 받을 자격이 있음을 이해하도록 할 것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종종 장애에 대한 여러 질문을 합니다. 이를 위해서 책의 뒷부분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이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보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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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이제 여행비둘기를 볼 수 없나요?”
20억 마리 여행비둘기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멸종된 새가 들려주는 이야기여행비둘기는 멸종1호, 역사에서 멸종동물로 기록된 최초의 동물입니다. 한때 여행비둘기는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새였지만, 1600년대에 미대륙으로 이주한 유럽인들의 사냥과 1800년대에 일어난 산업화와 환경파괴로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나무를 베고 기찻길을 깔 동안, 여행비둘기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멸종되기 전 여행비둘기가 되어 바라본 숲과 동물과 사람은 어땠을까요? 이 동화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책임을 기억하게 합니다.
“혼자 날 때도, 다같이 날 때도 이 소리는 언제나 함께야.”
함께함, 삶을 포기하지 않는 힘여행 본능이 충만한 여행비둘기 페로는 전설의 새를 찾으려고 종종 무리를 이탈하지만 늘 가장 친한 친구인 시엘, 대장 이제르와 함께합니다. 심지어 천적인 동물과도 친구가 되는 페로는, 시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냥꾼에 쫓기는 여우를 돕기 위해 동료들을 설득합니다. 사냥꾼에게 동료들을 잃고 난 뒤에도 페로는 동료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이겨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다른 존재를 믿는 용기,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힘을 보여 줍니다.
[줄거리]20억 마리 여행비둘기 중 하나인 페로는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숲에 도착한다. 페로는 숲에서 전설의 새에 관한 소문을 듣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숲을 쏘다닌다. 대장이 되려고 훈련받는 친구 시엘은 페로의 무모한 행동을 걱정하며 나무라지만 페로를 돕는다. 그런데 시엘과 대장에게 점점 불행한 소식들이 들려온다. 늘어나는 철도, 줄어드는 숲과 동료들……. 페로는 호수 근처에서 검은 빛깔의 동물을 발견한다. 숲에는 사냥꾼들이 다가오고 있다. 페로와 시엘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저자 인터뷰]1. 100년 전의 여행비둘기를 주인공으로 선택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멸종된 여행비둘기의 수가 그렇게 많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어요. 2020년인 지금도 철새 도래지에 수천 마리의 새가 오는 장엄한 모습이 기사에 실리곤 하는데요. 여행비둘기는 수천, 수만 정도가 아니라 ‘북미의 모든 새를 합친 것 보다 많은’ 개체수를 자랑하는 새였습니다. 그랬던 여행비둘기가 1914년에 멸종됩니다. 짧은 시간에 그 많은 개체수가 사라진 거죠. 더욱이 슬픈 것은 마지막까지 살아 있던 마사는 여행비둘기로서 여행하다가 죽은 게 아니라 동물원에 갇힌 채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한 사람으로서 여행비둘기에게 미안하고, 수십억 마리 여행비둘기가 날아가는 광경을 더 이상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2. 이야기를 쓰면서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누구였나요?모든 캐릭터에 애착을 갖고 있지만, 가장 미안한 것은 ‘페로’입니다. 쓰는 동안 페로를 너무 많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는 생각 참 많이 했거든요. 반면에 가장 그리운 것은 ‘시엘’입니다. 시엘을 떠올리면 그리움이 함께 묻어나요.
3. 페로나 시엘이 어린이 독자 여러분을 만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더는 동물원 우리 안에 갇힌 새들이 생겨나지 않게 해달라고, 새들의 삶은 하늘과 함께할 때 행복한 거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길에서 쉽게 마주치는 새와 동물들을 소중하게 여겨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4. 이야기에 사람이 별로 등장하지 않는데, 이유가 있나요?여행비둘기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여행비둘기 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싶었어요. 이름을 지닌 사람이 등장하고 대사가 주어지면 그 순간부터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변론을 하려 하겠지요. 제 의도와 상관없이 그런 대사가 불쑥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독자의 감정이 분산될 것 같아 최대한 사람을 등장시키지 않았습니다.
5. 책에 빠진 이야기 중 하나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비보’ 부분에서 여행비둘기들이 인간에게 복수하자고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여행비둘기는 숫자가 많으니 힘을 합쳐서 마을 하나라도 망가뜨리자고요. 하지만 대장인 이제르는 동료들을 말립니다. 인간에게 목숨을 잃은 여행비둘기들은 남은 여행비둘기들이 자기들 몫까지 여행하고 노래하면서 살아 주기를 바랐을 거라고 말이죠. 인간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인간이 대가를 치르는 날이 온다는 믿음입니다.
5. 이 이야기를 쓰기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이야기를 쓰는 내내 제 안에 있던 페로가 이제 날아간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 이야기를 쓰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라 생각했는데, 인간으로 인해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이들을 보면 다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페로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6. 여행비둘기처럼 인간에 의해 사라진 동물도 있지만, 도리어 늘어난 동물도 있는데요. 길거리에 있는 비둘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안타까워요. 비둘기들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는데, 가해자인 인간이 비둘기들을 가리키며 해롭다고 손가락질하는 상황이니까요. 더군다나 발가락이나 발이 잘린 비둘기들이 많은 주 원인이 머리카락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난 후부터는 더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사람이 비둘기들의 몸까지 아프게 하고 있는 거죠. 우리는 비둘기를 비롯한 동물과 인간이 공생하는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7. 가장 공을 들여 쓰셨거나 마음에 남는 장면을 꼽으신다면?마지막 부분이 가장 마음에 남아요. 절망 속에서 마주한 희망이거든요. 처음 이야기를 구상했을 때도 마지막 부분은 동일했고, 여러 번 수정을 거치는 와중에도 늘 그대로였어요. 제 마음속에 가장 오랫동안 품고 있던 장면이라는 의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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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야기하고 싶은데 기도는 너무 어려운가요?
요리처럼 기도에도 레시피가 필요해요.
기도가 어려운 어린이, 기도를 가르쳐주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6가지 기도레시피!#기도가 어려운 어린이어른들은 친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편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막상 기도를 시작하면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기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할지 모르겠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기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기도는 어떤 자세로 하는 건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했는지 등 기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내용들로 담겨 있지요.
게다가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인해 이 책이 한층 더 편하게 느껴질 거예요.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기도는 어렵다’가 아니라 ‘기도가 빨리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뀌길 기대해요.
#기도를 가르쳐주고 싶은 어른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있지요.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모든 시간 속에 늘 함께 계시며 탁월한 능력으로 지키시고 인도하실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친구들과의 고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며 겪게 될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하는 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어른들의 경험도 더불어 들려준다면 아이들에게 기도는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기도가 어려워지면 하나님과도 멀어질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시는 분인데, 그런 하나님과 멀어진다면 너무나 슬픈 일이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기도를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친한 사람과 대화하듯 편하게 하라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가요? 기도에도 요리처럼 레시피가 있다면 배워보고 싶을 거예요.
「하나님 어떻게 기도할까요?」는 어떻게 기도하는지 알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6가지 기도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의 기도를 받으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자세로 기도하면 좋은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했는지 등 기도에 대해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예쁜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지요. 기도는 말씀과 함께할 때 더 강력해지는데요, 이 책은 기도의 근거가 되는 말씀과 함께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간단한 기도문도 적혀 있어요.
한꺼번에 이 책을 읽기보다 잠들기 전 또는 아침 하루에 한 장씩 이 책을 읽고 기도문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 덧 기도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함께하며 각 장에 맞는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해준다면 분명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과의 관계도 아주 가까워져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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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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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가르쳐 주는 살아 있는 기도법!탁월한 설교자 R. C. 스프로울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마르틴 루터의 기도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도문과 함께
살아 있는 진실한 기도, 기쁘고 가슴 벅찬 기도를 마음껏 누려 보세요!
“이 책은 아이들을 바른 기도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입문서입니다.”
“기도다운 기도를 위한 간단하고 분명한 길을 알기 쉽게 보여 줍니다.”★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문애란 대표(G&M글로벌문화재단) 추천!
★ IVP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도서
“루터 박사님, 어떻게 기도를 잘할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매일 밤 기도하지만 가끔은 기도가 천장에 막힌 것 같은 답답함을 토로하는 이발사 페터. 그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만나 기독교 신앙의 소중한 보화인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활용하여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게 기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실제 역사적 일화에 세밀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기도를 배우고 싶은 아이들, 자녀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님, 더 풍성한 기도 생활을 누리고 싶은 어른들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어려운 기도,
마르틴 루터에게 배우는 ‘간단한 기도법’의 지혜!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시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혼잣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막상 기도를 하려고 보니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R. C. 스프로울이 쓴 이 그림책에도 동일한 고민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아빠처럼 기도를 잘하고 싶은 여자아이와, 마르틴 루터에게 기도하는 법을 묻는 이발사 페터입니다. 마르틴 루터의 ‘간단한 기도법’에 대해 듣고 나자, 두 사람은 모두 눈이 반짝 뜨입니다.
제대로 믿고 싶은 누구나 기도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것입니다. 말을 배우는 아기가 엄마의 말을 따라서 하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언어인 기도 역시 잘 배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반복해서 따라 해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하나님이 돌판에 적어 주신 십계명, 기독교의 믿음을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한 구절 한 구절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해 기도한다면 누구나 깊이 있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간단한 기도법이라는 이름처럼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시도해 본다면 기도할 내용이 이전보다 훨씬 풍성해졌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언어로
풍성한 기도 생활을 누리게 해 주는 반가운 선물!깊이 있는 신학적 내용을 평신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여 수많은 이들을 감화시켜 온 R. C. 스프로울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책에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와 이발사 사이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에 두고, 세밀한 상상력으로 루터와 페터의 캐릭터에 살을 입히고 대화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여기에 T. 라이블리 플루하티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이 더해지니, 심오한 영적 진리가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IVP에서 펴낸 『루터와 이발사』는 개신교 역사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에 대해 더 잘 알게 하여, 아이들이 값진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게 합니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그려진 루터와 이발사 페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도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기도를 배우고,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따분해하는 아이들은 그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녀를 기도의 삶으로 이끌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한 부모님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본이자, 풍성하고 깊이 있는 기도 생활을 누리고 싶은 누구에게라도 반가운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마르틴 루터의 ‘간단한 기도법’이란?1.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을 외웁니다.
2. 오늘의 기도를 위해 그중 하나, 또는 한두 구절을 고릅니다.
3. 한 구절씩 골똘히 집중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해 자기만의 언어로 기도합니다.
*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기도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어린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외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살아 있는 진실한 기도, 기쁘고 가슴 벅찬 기도를 누리고 싶은 모든 사람.
*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가정 예배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고 기도를 연습하는 본보기로.
-교회의 유·초등부, 또는 각 구역과 소그룹에서 영적 성숙을 위한 교재와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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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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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큰 꿈을 심어 줄
닉 부이치치의 모험 스토리!
우리 아이들에게
닉 부이치치를 만나게 해주세요!
팔다리가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를 만나게 해주세요.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멋진 글들로 이루어진
꿈쟁이 어린이 그림책!
“내가 할 수 있으면 너도 할 수 있단다”
닉 부이치치가
꿈쟁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 용기를 갖고 도전해 봐.”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그러면 용기가 생겨요.
우리 아이들이 큰 꿈에 도전할 수 있어요.”
* 우리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1. 꿈을 가져 너의 꿈을 응원할게
2. 용기를 내 무섭다고 도망치지 마
3. 도전해 봐 한 번 더 해 보자
4. 가능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렴
5. 힘을 내 절대로 포기하지 마
6. 괜찮아 실패에는 꼭 배울 게 있어
7. 웃어 봐 힘들어도 웃어 보렴
8. 참 잘했어 네가 다른 사람의 기적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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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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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을 쑥쑥 높여 줄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
우리 아이들에게
닉 부이치치를 만나게 해주세요!
팔다리가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를 만나게 해주세요.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멋진 글들로 이루어진
꿈쟁이 어린이 그림책!
“큰 꿈을 가지렴, 넌 최고의 보물이야”
닉 부이치치가
꿈쟁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희망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넌 소중하고 아름답단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사랑은 내게 엄청난 힘을 주었어요.
그래서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지요.
우리 아이들을 꿈꾸는 사람으로 키워 주세요.”
*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칭찬해 주세요.
1.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2. 충분해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해
3. 고마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4. 보물이야 넌 최고의 선물이야
5. 괜찮아 실수해도 실패해도 괜찮아
6. 할 수 있어 해보고 또 해봐
7. 잘했어 네가 자랑스러워
8. 큰 꿈을 가져 넌 크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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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에서 자란 어린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웁니다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민지는 왜 할머니께서 빈 유모차를 끌고 다니시는지 알게 돼요. 유모차가 지팡이 대신 할머니를 넘어지지 않게 하기 때문이지요.
민지는 자꾸만 기억을 잃어 가시는 할머니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해요. 추억이 가득 담긴 유모차도 동화책도 모두 할머니께 드릴 테니 할머니의 기억이 나빠지지 않게 해 주시기를 기도해요.
엄마아빠가 바빠 할머니 손에 자한 어린이는 할머니의 커다란 사랑을 가슴에 가득 담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 속에서 자란 어린이는 어른이 되면 이웃을 섬기며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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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작
동이의 마음으로 찍은 동네 한 바퀴, 콩닥콩닥 조마조마한 사진탐험기
“사진작가는 정글의 악어 떼만 찍는 줄 알았어요!”
아마존 밀림 숲을 누비며 악어와 사자, 고릴라를 찍고 싶었던 동이. 그러던 어느 날 카메라를 갖고 싶은 열망으로 위험한 유혹에 빠져 까만색 휴대폰을 움켜쥐는데.... 그후 가슴이 콩닥거리는 사진찍기가 계속된다. 고양이, 강아지 같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미처 보이지 않았던 사랑과 소망, 믿음의 감동을 조금씩 조금씩 일깨우게 된 동이.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 법을 알게 된다.
사진작가를 꿈꾸는 동이의 은밀한 관찰, 믿음이 주는 신기한 감동
동이의 잘못된 행동을 꿈과 소망으로 바꿔준 핸드폰 카메라 사건
마음 한켠이 무거운 동이는 한 컷 한 컷 사진을 찍으면서 동네 어귀 어귀에서 새로운 감동을 만난다. 엄마 비둘기의 모성애, 떡볶기 가게 할머니의 믿음, 그 따사로운 미소, 더불어 살아가는 참새떼의 행렬, 가슴 속에서 요동을 치는 죄책감이 주는 교훈 등등. 동이가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하며 누린 세상이기도 하다.
여러분, 동이의 신기한 카메라가 너무 궁금하지요?
이병승 선생님의 입체적인 스토리텔링, 장인옥 선생님의 재미와 상상이 만나다
영화처럼 입체적으로 상상하게 하는 스토리텔링. 한 편의 짧은 동화에서 여러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동이의 내면은 물론, 살아 있는 생명체들과의 교감, 나와 이웃, 그리고 삶의 현장이 주는 희로애락까지, 이병승 선생님만이 그려내는 특별한 설정이다. 게다가 재미와 상상을 함께 주는 일러스트에서 이야기의 감동이 배가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안녕, 얘들아?
아저씨가 들려준 얘기는 재미있었니?
아저씨는 어렸을 때 꿈이 참 많았단다.
축구 선수, 우주 과학자, 화가, 피아니스트, 그리고 작가.
모든 꿈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작가가 되었지.
그건 아저씨를 믿어 준 가족과 선생님 덕분이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나를 믿었기 때문이지.
너희도 그렇게 해 봐.
믿음은 믿음을 낳고, 또 기적을 낳지.
우리의 믿음에는 반드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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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 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 정진 선생님의 그림동화 !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은 조은이의 모래에 써서 괜찮은 이야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는 정진 선생님은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감독이 꿈인
아버지와 작가가 꿈인 어머니 사이에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선생님은 어린이 눈높이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 속에서
특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 작품 속에 아버지가 전하는 이야기로부터 모래에 써서 괜찮다는 설정을 이끌어냄
으로서, 용서와 배려를 일깨우는 성경적 마인드를 전하고 있다.
미소의 집의 열대어 구피, 혁이에 대한 마음앓이에 등장하다
당당한 조은이와 비겁한 혁이의 남다른 우정
두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에 개입하는 어른들의 쓸데없는 편견에 대해 결코 질타하지 않으면서 교훈을 얻게 하는 스토리텔링.
차가운 세상을 이기게 하는 힘은 따듯한 마음임을 알게 한다. 특별히 이구아나, 거북이 수족관의 열대어 구피, 새장 속에 잉꼬
두 마리, 까만 고양이와 얼룩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한층 흥미롭게 한다.
잘못한 일은 모래에, 고마웠던 일은 왜 돌에 적었을까?
모래에 적은 글씨는 바람이 불면 사라지기 때문
열대어 구피를 선물하고 싶은 조은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건, 혁이는 뒤늦게 사과하지만 조은이는 슬프다. 이때 가족의 힘,
주변의 관심이 조은이에게 지혜를 선물한다. 섭섭하기만 한 혁이의 태도를 ‘모래에 써서 괜찮아’라고 말할 줄 알게 된 것이다.
혁이에게 어떤 지혜가 생겼을까. 부끄러웠던 일을 고백하게 된 것. 짧은 이야기 속에 상상과 재미를 극대화하는 장치들이
마치 장편동화를 대하는 듯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의 잘못을 감싸고 용서하는 마음은 ‘따듯함’에서 나와요. 나무와 꽃이 봄기운을 받아
아름답게 자라듯이 친구와의 우정은 그 따듯함으로 쑥쑥 커질 거에요.
● 본문 중에서
“저번에 중학생 형들 무서워서 막 도망갔잖아. 너한테 창피해서 고맙다는 말도 못 하고, 그때도 진짜 미안했는데!”
조은이가 부드럽게 말했어요.
“모래에 써서 괜찮아!”
“정말 괜찮아? 그런데 모래가 뭐야?”
혁이는 어리둥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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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승진이와 울보 유진이가 벌인 한밤중의 가출 사건!
가족의 의미를 담은 천방지축 좌충우돌 성장 동화!
꽃보다 예쁜 우리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사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게 된 유진이와 승진이.
유진이는 할아버지가 아끼고 보살피던 난초 화분을 망가뜨려 버린다.
할머니의 심상치 않은 꾸중! 평소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난초 사랑을 알기 때문이다.
이때 과연 승진이는 어떻게 할까?
콜라주 기법으로 재미와 상상이 가득한 입체적인 일러스트!
신학기에 오누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은 누구?
동심의 눈높이에 맞춘 색감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로 상상력이 쑥쑥!
상황 설정과 주인공들의 표정과 모습을 입체적으로 묘사해, 풍성한 스토리텔링으로 안내한다.
가출한 승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면서, 난초 가꾸기에 집중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흥미롭게 대비시켜 감동과 교훈을 준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가족의 소중함에 대하여.
가족 3대가 더불어 나누는 일상, 소박하지만 정이 담긴 감동 스토리!
유년기인 승진이와 유진이, 성장통의 일면을 보여주는 성장동화.
3대가 함께하는 애환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겨준다. 또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와 감정 묘사가 가득 담겨있다.
할머니에게 대드는 아이들의 심리, 갈등과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을 깨우치며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일년 여의 기획, 선한 영향력을 바라는 동화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강같은평화’의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으로 문영숙 작가의 <첫눈>을 삼았다. 성경창작동화시리즈는 지난 2월부터 ‘기도’를 키워드로 집필된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모세의 얼굴이 붉 으락푸르락>를 시작으로, 의로움이 주제인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소망이 주제인 <꿈꾸는 유리병 초초>, 사랑이주제인 <꽃보다 예뻐>, 용서가 주제인
<모래에 써서 괜찮아>를 펴냈으며,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이 더 중요하답니다.
그 마음에서 싹트는 사랑, 그 사랑이야말로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이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만드셨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우리도 사랑하기로 해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꽃을 잘 가꾼다고 해도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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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우리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 동네 탐방기
재개발 지역의 건우네 책가게를 찾는 단골손님 이야기!
매달 생계 보조금을 타는 설연자 아주머니, 닭집 할머니와 사는 상진이 형, 이불가게를 하는 미경이네, 동네에서 천 원, 이천 원씩 타 가는 노숙자들 그리고 건우와 형주가 빌라 뒷마당에서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건우와 함께 동네 이곳저곳을 탐방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을 깨우친다.
우리 주변의 이웃 사랑 이야기를 생생하게!
아기자기 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우리 동네 시장 입구를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텔링, 따뜻한 감성과 동심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문선희 작가의 이야기와 어우러진 임효정 일러스트레이터의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이 더 큰 감동으로 안내한다.
장면 전환이 많아 마치 만화 영화를 보듯, 유쾌하고 생생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설연자 아주머니는 건우네 책가게 단골손님일까요?
이웃 사랑을 일깨우는 성품 동화!
건우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작은 세상!
저소득층 설연자 아주머니의 꿈은 ‘생계 보조금’이라고 생각한다. 또 노숙자 아저씨들의 꿈은 ‘소주’라고 떠올린다. 하지만 진정한 꿈, 행복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건우!
특별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답지 않니?
감사할 일도 아주 많지?
그건, 하나님이 모든 걸 만드시고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셨기 때문이란다.
친구들아,
이 세상엔 훌륭한 사람들도 정말 많지 않니?
그런데 훌륭한 사람은 그냥 되는 게 아니란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걸 함께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걸 함께 싫어해야 한단다.
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일년 여의 기획, 선한 영향력을 바라는 동화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강같은평화’의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으로 문영숙 작가의 <첫눈>을 삼았다. 성경창작동화시리즈는 지난 2월부터 ‘기도’를 키워드로 집필된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모세의 얼굴이 붉 으락푸르락>를 시작으로, 의로움이 주제인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소망이 주제인 <꿈꾸는 유리병 초초>, 사랑이주제인 <꽃보다 예뻐>, 용서가 주제인<모래에 써서 괜찮아>를 펴냈으며,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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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기쁨이의 긍정의 힘, 엄마표 성경인물 이야기
샘솟는 지혜와 맑은 성품이 들어 있는 최고의 선물!
야베스, 한나, 붉으락푸르락하는 모세를 만날 수 있어요!
끽끽끼익 웃는 기쁨이 엄마는 사랑의 메신저, 궁금하죠?
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일년 여의 기획, 선한 영향력을 바라는 동화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강같은평화’의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으로 문영숙 작가의 <첫눈>을 삼았다. 성경창작동화시리즈는 지난 2월부터 ‘기도’를 키워드로 집필된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모세의 얼굴이 붉 으락푸르락>를 시작으로, 의로움이 주제인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소망이 주제인 <꿈꾸는 유리병 초초>, 사랑이주제인 <꽃보다 예뻐>, 용서가 주제인<모래에 써서 괜찮아>를 펴냈으며,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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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학상,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 문영숙의 첫 그림동화 !
야채 장사하는 슬아네 가족의 작지만 큰 나눔, 이웃사랑 이야기!
제2회 푸른문학상, 제6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아동청소년 문학에 한 획을 그은 문영숙 선생님.
그는 특별한 시선과 다양한 관점으로,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감동과, 꿈과 사랑, 지혜와 교훈을 동시에 일깨우고 있다.
<첫눈>은 작가의 첫 그림동화이다. 주인공 슬아를 통해 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첫눈>은, 잊혀져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일깨우고 동시에 소외된 이웃 사랑을 일깨운다.
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
어린이를 위한성품 키워드 ‘이웃사랑’에 맞춤한 기획 동화
일년 여의 기획, 선한 영향력을 바라는 동화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강같은평화’의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으로 문영숙 작가의 <첫눈>을 삼았다. 작가가 선정한 성품키워드 중 하나인 ‘이웃사랑’을 주제로 집필된 기획 동화.
성경창작동화시리즈는 지난 2월부터 ‘기도’를 키워드로 집필된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를 시작으로, 의로움이 주제인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소망이 주제인 <꿈꾸는 유리병 초초>, 사랑이주제인 <꽃보다 예뻐>, 용서가 주제인<모래에 써서 괜찮아>를 펴냈으며,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 반전의 해피앤딩
지영이 할머니의 상황 묘사를 통해 속깊은 사랑 엿보기
야채 장사하는 맞벌이 부모 아래, 부잣집 딸 지영이와의 상대적 빈곤감으로 속상한 슬아. 그러나 팔다남은 배추를 이웃과 나누는 부모님. 슬아는 소소한 것일망정 그것이 사랑이라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돈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 그 통로인 것이다. 슬아네와 지영이네 가족의 행복지수 중 누구네 집이 더 높을까?
또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손은주 작가의 일러스트가 동화 속 주인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떨어져 사는 가족이 많지요?
자주 만나지도 못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지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우리 친구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세상의 울타리랍니다.
또 우리 친구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세상에서 가장 고운 꽃들이에요.
● 본문 중에서
“우리 슬아, 착한 일했다고 하늘에서 첫눈을 내려주나 보다.”
차창 밖으로 저녁노을을 받은 불그스름한 눈발이 하늘거리며 흩날렸지요.
"아빠, 첫눈이에요!”
슬아는 자신도 모르게 다정한 목소리로 아빠에게 소리쳤어요.
“그렇구나, 정말 첫눈이 오네."
엄마가 슬아의 손을 꼭 쥐고 말했어요.
"우리 슬아, 오늘 착한 일했다고 하늘에서 축복해 주시나 보다.”
슬아 귀에 아빠의 말소리가 오늘따라 하얀 눈송이처럼 포근하게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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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
예쁜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30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안겨 준 고전 명작 천로역정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 되었습니다. 멸망의 도시를 떠난 믿음 씨가 캄캄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고, 무서운 괴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위기에 처하기도 하면서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많은 유혹과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굳게 믿고 씩씩하게 헤쳐 나간 믿음 씨와 함께 흥미로운 하늘나라로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천로역정』에 대해 들어 봤나요?이 책의 저자인 존 번연은 1628년 영국에서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른이 된 존 번연은 예수님을 열심히 전하다 당시 나라에서 금하는 일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게 되지요.존 번연은 감옥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은 책이 바로 『천로역정』입니다.
천로역정은 하늘나라로 가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될 모든 과정이기도 하지요.언제 펼쳐보아도 힘과 용기를 주는 책 『천로역정』!
30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는 진정한 고전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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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믿음을 쑥쑥 자라게 할
닉 부이치치의 믿음 스토리“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 나처럼 하나님을 만나 봐.”닉 부이치치 아저씨와 함께 떠나는 믿음 여행!하나님을 만나 힘과 용기와 꿈을 얻은 이야기.“팔다리가 없지만 난 하나님의 행복 전도사야.
나는 단지 팔과 다리가 없어 불편한 장애인이 아니라, 날마다 도전하는 사람이란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 친구들에게닉 아저씨는 하나님을 만난 뒤부터 기적을 경험하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닉 아저씨는 이렇게 기도한단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도와주세요.”
오늘부터 엄마 아빠와 이렇게 기도해 봐.
네가 걱정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거야.
★☆★ 부모님께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해요.
팔다리가 없는 제가 이렇게 멋진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믿음을 갖도록 이끌어 주세요.
* 닉 부이치치가 싱글벙글 웃는 이유?
하나님 때문이래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소개해 주고 싶어. “내가 외롭고 힘들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 주었어. 하나님은 내게 팔다리를 주시지 않았지만, 그보다 훨씬 놀라운 일을 선물해 주셨어. 아마 너의 삶에도 특별한 일이 준비되어 있을 거야.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특별하게 지으시고 이끌고 계시거든! 오늘부터 이렇게 기도해 봐. 나의 기도를 노래로 들려줄게. 너가 기도하면 너도 나처럼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을 경험하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