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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총서 세트(전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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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문화신학의 성서신학적 기초, "예수 하가다!"
예수 하가다 신학에 기초한 문화 창조의 청지기를 꿈꾼다.


 
이 책은 예수의 관점에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를 비판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길을 제시하는 문화신학 방법론 입문서이다. 문화 본질, 문화 규범, 문화 창조의 문제를 ‘예수 하가다’(복음)의 차원에서 밝힘으로써 문화의 시대를 맞이한 현대교회가 1세기 예수의 삶으로 돌아가 21세기의 인류 문화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창조하는 원리와 방법을 배우도록 한다.

○ 문화에 대한 배타적인 관점 또는 무비판적인 수용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 문화에 대한 윤리적 태도뿐만 아니라, 문화 자체가 지니는 신학적 의미를 밝힌다.
○ 문화의 본질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관념주의적 관점 외에 신학적 관점을 제시한다.

최근 우리 사회는 생명 윤리에 대한 큰 논쟁의 복판에 휩싸였는데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 세포 복제 연구는 많은 사회적 . 윤리적 이슈를

만들어 냈다.복음주의는 생명과 인간 복제 시도가 무실론적 종교

운동으로까지 파급되고 있는데 대해 크게 우려한다.

 

생명의 연장과 치유를 간절히 바라면서 고통가운데 투병 중인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치유법으로서 생명 공학의 성과에 목말라하는 상황 아래에서 과연 어디까지 생명이며

생명의 존엄성은 어디부터 인지 생명 공학은 우리들에게 명료한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내막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반대를 위한 무적건 반대가 아니라 어느 부분이 왜

비성경적이고 어느 부분은 용납되고 복음적인지 많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탐색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명료함에도 지평이 있다면 그 부분을 밝혀서

하나하나 넓혀가야 할 것이다.

 

복음주의의 과학관의 특성에 비추어 볼 때 최근 제기되는 과학과 신학의 주요 논쟁점들은

다음과 같이 해설 될 수 있었다.

 

첫째 _ 생명과 우주의 기원에 있어 현대 진화론은 받아 들일수 없는 이론이 었다.

둘째 _ 과학과 윤리의 문제다.

셋째 _ 최근의 지적 설계 운동에 대한 입장이다.

사랑과 생명의 관점에서 본

민중의 이야기와

기독교인의 이야기

 

21세기의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범과 상황,초월과 현실,어느 쪽으로든 주체와 객체의 종속적인 관계를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런한 이분법적인 윤리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동적인 역사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주체와 주체의 간주관성(inter subjectivity)속에서 성령론적인 윤리를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과 공동체와 나의 상호관계성 속에서, 시간적으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어울리고,공간적으로는 자연생태계와 인간과 초월이 함께 어울리는 책임윤리를 세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관심에서 이야기윤리 방법론이 주목을 끕니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이 책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와 사회 연구부'의 노력을 통해 편찬된 책이다. 이책의 제목인『현대 신학과 기독교 윤리』라는 말이 시사하듯, 이 책엔 현대 신학자들의 윤리적 사상들이 모아져 있다. 영국의 신학자로서의 프레데릭 모리스(Frederick D. Maurice)와 로빈 길(Robin Gill),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풀 틸리히(Paul Tillich),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헬무트 틸 리케(Helmut Thieliche),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과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d Pannenberg), 미국의 신학자 리처드 니버(Helmut Richard Niebuhr),제임스 구스타프슨(James M. Gustafson), 스탠리 하우어와스(Stanley Hauerwas),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토머스 머튼 (Thomas Merton), 폴 램지(Paul Ramesey), 존 하워드 요더(John Howard Yoder)등의 신학적 윤리학이 이 책에서 서술되고 있다.
신학을 공부한 지 어느새 20여 년의 세월이 흘러 21세기의 문턱에 들어섰다. 옆길을 기웃거리지 않고 오직 한 길만 달려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이 기간 중 '신약성서'와 '교회' 는 저자의 머릿속에 항시 간직하고 있는 주제였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신약성서는 성서학연구에 추진력을 부여하는 내적 동인이다. 독일의 오랜 유학 생활에서 돌아와 '교회의 책' 인 신약성서와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신약성서학에 관해 그간 발표했던 글과 미발표 글을 하나로 모았으나 다행히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의 길에는 완성이란 것은 있을 수 없고 모든 연구는 예외 없이 한 단편에 불과하루 뿐이라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는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이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끊임없이 달려 가고자 했던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는 길"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직업의 전문성과 사역의 전문성을 배양 받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위한 세계 상황화 신학

 

신자유주의 신학의 위험수위가 육박한 한국 신학의 상황에서 적절한 카타르시스를 복음주의자들에게 제시해줄 대안!

 

=>전문인 선교를 통한 교회개혁,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교회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다.

 

제사장적 사명만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 주체가 되지 못하면서, 교인이 줄어든다고 볼멘소리만 하고 있는 우리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과감히 풀 수가 있는 문제라고 본다.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지만 목회자들에 대한 재교육을 통한 발상의 전환은 시간이 많이 지나야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평신도들에게 지도력을 양성하여 선교목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적극적으로 열리면 한국교회성도의 십일조에 해당하는 100만 명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바꿀 수 있고 그 가운데 또 10만명을 특수 선교부대로 양성하여 한국의 직장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를 열 수 있게 된다.

 

-머리말 중에서

'선교의 위기'에 봉착해 있는 우리 시대

한국 기독교, 그 요청에 대한 책임적 대안

 

 

한국 기독교와 문화신학 형성의 과제/ 신학적 문화비평, 어떻게 할 것인가?/ 종교와 문화의 상관성에 관한 신학적 시론/ 종교 갈등 시대의 삶과 해석/ 한국 토착화 신학에 대한 비평적 고찰/ 오늘의 세계, 어디로?/ 성서적 역사 인식, 그리고 세계관/ 탈근대 및 하이테크 시대를 위한 신학

 

 

'전달되지 않은 것은 메세지가 아닙니다.' 라고 현대 커뮤니케이션 이론은 지적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이제 단지 기독교적 테두리 속에서만이 아닌, 전사회적 영역에서 '전달되는' 메시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요청 앞에 처해 있다. 본서는 이 같은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기 위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신학은 어떠한 지혜를 담아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포함하고 있다. 이름하여 '신학으로 문화읽기' 그 구체적인 대안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북한선교연구소(2)

'사회주의 교육에 관한 테제' 이후의 통일교육 대안

 

분단과 선교의 문제는 한국교회가

풀어 나아가야 할 민족사적 사명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천하신 성육신의 선교 방법

으로 남북간의 모순을 점차적으로 보완해 가시는

하나님의 치유를 깨달아야 한다..

 

궁극적인 대안은 북한을 위해 예비하시는 주권자

하나님께 있다.

그리고 한국교회만이 유일하게 이 일을 해낼

수 있다.   (서언 중에서)

서력기원 이후의 인류의 문명과 사고는 서구인에 의해 주도되어 왔으며, 서구인의 생각을 이끌어 온 종교는 기독교였다. 그러므로, 서구문명의 몰락은 서구적 기독교의 몰락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초기 서구기독교가 성경을 오해했던 오류의 핵심은 성경에 게시된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에 대한 오해였다.
16세기 전후에 서구인이 높이 들었던 '문예부흥'의 봉화는 기실 '성경부흥'의 봉화였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인본주의 사고'의 장송곡과 함께 인류의 본궤인 '신본주의 사고'로 돌아가자! 그 대회귀력의 뿌리와 열쇠이신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을 성경에서 정해하는 한 길이 있을 뿐임을 본서는 밝히고 있다.

니버와 요더를 넘어선 제 3의 길

현대에 들어서 기독교계에서는 전쟁과 평화에 대해 두 가지 입장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정의로운 전쟁론이고 다른 하나는 평화주의이다. 이 전쟁과 평화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에서 주류는 정의로운 전쟁을 비주류는 평화주의를 주장한다. 이 책은 정의로운 전쟁과 평화주의에 대한 두 입장을 기독교 윤리적 접근에서 살펴보고 기독교 또는 교회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하는지를 논하고 있다. 특히 정의로운 전쟁을 주장하는 라인홀드 니버와 평화주의를 주장하는 존 하워드 요더를 비교함으로 정의로운 전쟁과 평화주의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 기독교 입장에서 정의로운 정쟁과 평화의 이해
- 철학적 입장에서 정의로운 전쟁과 평화의 이해
- 현실성을 중심으로 본 전쟁과 평화주의
- 폭력을 중심으로 본 전쟁과 평화주의
- 책임을 중심으로 본 전쟁과 평화주의
- 니버와 요더를 넘어서 제3의 길은 가능한가?


이 책은 인류가 파멸의 기로에 선 이 시대에 전쟁과 평화에 대해 기독교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묻고 있다.
그 답은 과연 무엇일까?

 

성경에 근거한 신학적 토대로서의 공공신학과
제 학문과의 소통으로서의 공공신학

본 저서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공공신학에 대한, 그리고 교회의 공공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담아내고 있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동저자들은 한국기독교의 공공성,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비전임을 공유하고 있다.
바라기는 이 책이 한국교회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효과적으로 응답하는 데 작은 혜안을 제공하고 한국교회의 공공성과 신뢰회복에 작은 모퉁이돌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기윤실은 여러 전문기관들과 협력하여 지금까지의 논의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나갈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사업을 수행해갈 계획이다.
- 서문 중에서 -
이민 교회의 교육은 한국 교회의 교육과 많이 다릅니다. 교육의 대상이 다르고 배경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이민 교회를 위한 교육 지침서가 꼭 필요합니다. 나는"이러한 일을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 한다면 내가 해보자. 언젠가 꼭 감당해야 한다면 지금 시작하자."라는 다짐 속에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까지 겪었던 수없이 많은 이민 교회 2세교육의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작은 지혜들을 모은 이 책이 이민 교회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성경의 인간학'은 최초 인간 아담의 죄로 인한 징벌과 심판으로 끝나는 '비극적 인간학'이 아니라,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고 찾으셨던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었다 부활하심으로써'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신 '생명의 인간학'이다. 따라서 '성경의 인간학'은 '기독론적 인간학'이며, 동시에 '인간학적 그리스도론'의 특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성경의 인간학'은 자기 성찰에서 비롯된 깊은 '회개의 기도'에서 출발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광송'으로 끝난다. 이러한 점에서 '성경의 인간학'은 모두 설교의 신학적 전제이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기억하라
= Menento Mori et Monento Domini =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어느 날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물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눅 10:25)

그 때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눅 10:27)고답변하셨다.

이와 같이 인간은 한편으로는 '하나님 앞에서Coram Deo'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 앞에서 Coram Hominibus'살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항상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동시에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면, 자유로운 삶의 참 기쁨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만이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다. 또한 배우자와 가족간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이와 같은 불안한 정서의 밑바닥에는 참자기를 잃은 좌절감이 감돈다. 많은 영혼들이 죄악과 어두운 세력의 포로로 사로잡혀 있다.

이 책은 참 자기의 살아 있는 원형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갇힘과 파멸에서 자유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의 형상을 이루어 천국을 확장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데 좋은 지침을 줄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격동의 변화 속에서 방황하는 이 세대의 요구에 적중할 수 있는 목회!
비전에 초점을 두고 목적이 이끌어 가는 역동적이며 확신에 찬 목회!
공동체 일원들이 갈망하는 열정에 부합하며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는 목회!

근본적인 면에서 목회는 공동체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소언을 발견하여 그 섭리에 동참하기 위해 구성원들로 하여금 비전을 보게 하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훈련과 양육을 통해 교육하는 과정이다. 즉 하나님 중심의 관점에서 성서적으로 타당한 방법론을 개발하고 채택하여 변화의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과정이 목회이다.
목회에서 문화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일은 1990년대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있어 왔으나 문화목회를 체계적으로 접근하지는 못했다. 이러한 필요에 부응하여 저자는 두 가지 관점을 고려하여 문화목회론의 정립을 시도하였다. 하나는 목회에서 문화의 문제가 세상의 유행에 따른 일시적 현안이 아니라 시대를 이끌기 위한 장기적인 과제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문화참여의 실천 면에서 더욱 세밀한 가다듬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문화목회의 성경적 토대와 개념, 문화에 대한 접근 태도와 역량, 문화목회 실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예배, 음악, 시각매체에 대한 문화목회 차원에서의 접근 방식을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거룩한 경험을 만들어 내는 교회 공간, 문화목회 차원에서의 복음전파, 일상의 틈새에서 찾는 새로운 영성문화운동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역사상 최고의 각성 운동을 일으킨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 설교자들과
청교도들은 진정한 구원에 대해 어떻게 가르쳤는가?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의 위대한 설교가 조지 윗필드, 조나단 에드워즈, 존 웨슬리, 찰스 피니와 종교 개혁가 장 칼뱅, 청교도 리처드 백스터, 존 오웬 등 기독교 대표적 신앙위인 7인의 거듭남 체험과 중생론 분석 소개
 
성령님의 조명을 받았는가?
성령님의 내주를 체험하였는가?
 
당신은 이 책에서 현대 교회의 구원론과 분명 차원이 다른 구원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 설교자들과 청교도들의 가르침에 비추어 보면, 현대 교인 대부분이 모래 위에 집을 지었다.
 
거룩함이 없는 구원은 가짜 구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복음과 문화의 관계를 그 핵심 주제로 다룬다.
성경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롬12:2)는 말씀은 복음과 문화의 대립적인 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절이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먼저 한국의 전통적 세계관과 문화를 다루고, 그 후에 서구 문화의 유입과 한국 사회의 변화를 다룬다. 2부에서는 복음의 핵심 요소와 복음적 삶의 총체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이어서 한국 문화와 복음의 대조점을 정리한다. 그리고 한국 문화 속에 복음을 전파하는 과제를 다루고,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를 복음의 고나점에 따라 변화시키는 과제를 다룬다.

신학함의 첫걸음

신학 공부를 위한 길 안내서
" 평신도 지도자들이나 신학의 길로 처음 들어선 학생들에게 신학이 무엇인지, 신학 안에서 어떤 분야들이 있으며 또 신학공부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조목조목 친절히 안내해 주는 길 안내서."
구체적인 복음의 시작인 초대 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기독교 선교 역사가 어느 시대에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교회 안팎에서 일어난 어떤 운동들에 의해서 발전하고 진행되어 왔는가를 살펴보고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간략하나마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를 첨가하였다.

이 책은 선교 역사를 강의하는 한국의 신학 대학 교수,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선교 역사를 가르치는 한인 교수,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그리고 기독교 선교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계층의 지식 선구자들과 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기독교 선교 역사를 이해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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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본질인 공동체를 조직신학적으로 약 5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정리한 이책은 공총체 교회론, 공동체 교회사, 공동체 성령론, 공동체 사회론, 공동체적 기독교 교육, 공동체적 실천사학등 6개 분야에서 성경신학적으로 정확하게 규명해내어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공동체로 살려고 하는 분들에게 분명한 성경적 원리와 지침,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제시해 주고 있다.
최인식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 철학부에서 수학한 후, 베를린훔볼트대학교(전, 베를린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Dr.theol.)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직신학, 종교철학, 문화식학, 한국문화와 기독교, 신학방법론, 기독론, 유다이즘과 기독교를 강의하고 틸리히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저서로는 Die Taologische Frage nach Gott(Frankfurt : Peter Lang, 1991), 「다원주의 시대의 교회와 신학」(천안 : 한국신학연구소, 1996), 「미래교회와 미래신학」(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96),「서양종교철학」(부천 : 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2001),「예수, 그리고 사이버 세계」(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2001)등이 있다. 고군산중앙교회(무녀도, 전북)와 방축도소망교회(방축도, 전북)를 개척하였으며, 1982년부터 노도교회(양구, 강원도)를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반석교회(베를린, 독일)를 담임했다. 이어 2004년까지 성락성결교회 대학부 및 청년부를 협동으로 섬겼다.
조덕영
충북 충주 생(1956). 전 한국창조과학회 대표 간사 겸 출판부 편집인 및 <창조>지 편집인을 지냈으며 『과학과 신학의 새로운 논쟁』(예영커뮤니케이션),『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한동대 김영길 총장과 공저) 등 20여 권의 역·저서가 있다. 2003-2004년에는『공룡 하나님이 만드셨어요』,『하나님을 믿은 위대한 과학자들』로 2년 연속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과 월간 새벗의 편집자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안양대 겸임교수와 피플 코리아 편집 위원, 벨 서울 도우미, 기독학술교육동역회 실행위원, 참기쁜교회의 담임으로 있으며 ACTS 신대원, 평택대 신대원, 서울기독대 대학원, 한영신대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북대와 숭실대 산업기술정보대학원(환경화학, 공학석사), 성결교신학대학원(M. div), 평택대 신학대학원(Th. M),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조직신학 박사, Th. D)을 나왔다.
한기채

한기채 목사는 글을 읽거나 쓰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책읽기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하나님의 걸작품인 자신을 해석하는 위대한 작업이라고 한다. 그에게 책읽기는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며, 발견한 진리를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그의 책읽기의 목표는 책을 쓴 저자보다 더 많은 것을 그 책을 통해 살아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몸으로 읽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는 책은 과거의 무덤이며, 책읽기 작업은 생명을 불어 넣어 현재에 더 나은 모습으로 부활하는 것이라고 한다.서울 신학 대학교 신학과(B.A.)와 연세 대학교 연합 신학대학원(Th.M.)에서 공부했고, 도미하여 밴더빌트 신학교(Vanderbilt Divinity School, M.T.S.)와 밴더빌트 대학원(Vanderbilt Graduate School, M.A.& Ph.D.)에서 학위를 받았다. 잠시 육군 군목으로 섬겼고, 미국에 있을 때는 내쉬빌 갈보리 교회를 담임했다. 현재 서울신학 대학교 교수, 새사람선교회 공동목사, 한국기독실업인회 주강사, 성남 성결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아이들의 선물」(삶과꿈), 「헨델이 전한 복음」,「처음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이상 종로서적성서출판)이 있으며, 그 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창선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B.A.) 독일 괴팅엔대학교 신학부 학부 과정 독일 튀빙엔 대학교 신학부 석사(Mag.theol.) 독일 튀빙엔 대학교 신학부 박사(Dr.theol)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초빙교수 저서 (magisterschrift, Tubingen, 1989/90). ('쿰란찬송시편'1QH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에 대한 연구) (Dissertation, Tubingen, 1998), (예수 고난. 간접적 예수 고난 예고 및 고난 예고와 하나님 나라 선포의 관계에 관한 주석학적 연구'). <쿰란문서와 유대교>(한국성서학연구소,2002) <21세기 신약성서 신학>(예영커뮤니케이션, 2004) <한국교회를 위한 2세기 신약성서 해설(도서출판 시유시,2007)> <'복음의 진리'를 위한 사도 바울의 투쟁(한국성서학연구소, 근간)>
최봉기
한남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신대원, 고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Ph.D를 했다. 부산 동부침례교회와 서울 연희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하기도 했다.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20여년 동안 가르치며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Eastern Mennonite University / Seminary에서 Scholar in Residence(1998-99)로 연구 활동을 수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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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인식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6,000원→14,400원
조덕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한기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예영커뮤니케이션 편집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김창선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5,000원→13,500원
최봉기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김태연2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6,000원→14,400원
이상훈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윤춘식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1,000원→9,900원
한제호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박도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권상길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8,000원→7,200원
김재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5,000원→13,500원
권오균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손디모데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박양식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노병기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38,000원→34,200원
장남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최수일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1,000원→9,900원
김현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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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국신학총서 세트(전22권)
저자최인식,조덕영,한기채,예영커뮤니케이션 편집부,김창선,최봉기,김태연2,이상훈,윤춘식,한제호,박도현,기독교윤리실천운동,권상길,김재진,권오균,손디모데,박양식,노병기,장남혁,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부,최수일,김현진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3-03-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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