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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싯처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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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판에는 크고 작은 결정의 순간에 직면한 개인이나 그룹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연구문제를 수록하였다.

오늘 여기서 그분을 위해...
'하나님의 뜻', 그 신화를 벗겨내고 신비를 되찾게 하는 책!

제럴드 싯처는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 새롭고 독특한 빛을 비춰준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왠지 찾기는 어렵고 놓치기는 쉬워 보이거나 혹은 자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들로 인해 망가진 것 같아 낙심된다면, 꼭 이 책을 읽고 새 힘을 얻기 바란다.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자유 그리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새로운 확신을 얻게 될 것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에 더 깊은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앞날의 선택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새로 찾아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하신 예수님의 명령 속에 들어 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란 한 가지 분명한 명령으로 이루어진다. 바로 하나님을 우리 삶의 절대적 중심에 모셔야 한다는 명령이다. 아이러니이지만, 바로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참된 자유를 발견한다. 그것은 순종을 통해 얻은 자유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 본문 중에서

"왜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을까?"

"도대체 이 기도를 언제까지 해야 하나?"

 

사랑하는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이가 납치된다. 교통사고로 가정이 산산조각난다. 파탄 난 듯한 세상에서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 때로는 기도가 극적으로 응답된 이야기들을 듣고 또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의 간절한 기도들에 아무 응답도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일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 것인가?

 

이 책은 응답되지 않은 기도의 신비와 역설들을 탐구하고 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참담한 경험을 통해 응답되지 않은 기도에 대한 의문의 용광로 속에서 나오게 도니 저자 제럴드 싯처. 그는 비록 우리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를 다 이해할 수 없을때에도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확증하는영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하나님이 캐스팅한 제자가 되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활력과 빛으로 가득한 모험이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 전도, 영성 훈련, 사회 정의 등 어느 한 관심사에만 집중하고 안주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여름 방학 동안 한 할아버지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럴드 싯처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계획을 포함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재미와 도전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모험을 통해 온전히 회복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
하나님이 세우신 제자의 길을 택하라!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제자도에 대해 가장 신선한 해답을 제시했다.”

-스티븐 보드, 데이비드 쿡 출판사 편집장.

“제럴드 싯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전통적인 가르침을 새로운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캐스린 린즈쿡, 《C. S. Lewis: Mere Christian》의 저자.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분 안에서 살아간다고 고백하지만 힘든 고난과 훈련이 필요한 하나님의 진실한 제자 되기를 어려워한다. 하나님은 참 제자를 찾고 계신다. 이러한 참 제자가 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잘 풀어내고 있는 《제자 캐스팅》이 도서출판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됐다. 기존의 ‘제자도’라는 키워드는 무겁고 버겁기까지 한 존재로 다가왔다. 하지만 14년 동안 기독교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학생들의 구석으로 치우쳐져 있는 신앙을 그들 삶의 중심에 세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책으로 만들게 됐다. 이 책은 기존의 이론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모든 상황에 멘토가 되시는 할아버지와 신앙에 대해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가 만나 다양한 상황을 모험하면서 주제를 쉽게 드러내고 있다.

제자도는 오직 한 길뿐이다!
한 나라의 왕이 왕위를 물려줄 자식이 없어 고아원에서 4명의 아이를 입양한다. 왕은 이 4명의 아이들에게 왕국을 나누어 통치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물심양면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고 가르쳤다. 그러나 4명의 아이들은 각자의 관심거리에만 치중하게 된다. 첫째 아이는 도서실에서 왕권에 대한 책만 읽었고, 둘째 아이는 왕실의 화려함에 푹 빠져 지냈다. 셋째 아이는 활쏘기, 검술에만 전념했고, 막내 아이는 명분만 따져 전쟁터에서 살다시피 했다. 때문에 첫째 아이는 지식은 풍부했지만, 지혜가 부족했고, 둘째 아이는 화려한 생활을 즐기다보니 허영심만 쌓이고 게을러져 뚱뚱해졌다. 셋째 아이는 자기 관리는 철저했지만 자기가 훈련하는 이유를 잊었고, 막내 아이는 명분은 알고 있었으나 독단적으로 행동했다. 이에 통치권을 물려줘야겠다는 왕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다. 신앙이 부족한 사람들은 관심을 끄는 부분에만 눈을 돌리고 다른 곳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크기로 신앙을 축소시켜 잘못된 제자도를 만든다. 이러한 한쪽으로 기운 신앙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 관리로 성숙에 이르지만 은혜가 없이 고집과 자기 의로 가득한 사람이 된다. 또한 자신의 일은 해결 되도 남을 돕는 일에 따르는 고통을 감당하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삶은 진정한 제자도의 길이 아니라고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은 은사만으로, 성령충만만으로만 되는 좁은 길이 아니다.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되심을 배우고 따르는 것이 제자도의 과정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잃어버린 제자도를 찾아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다. 그 안에는 경이와 능력이 가득하다. 그 삶의 본질상 우리는 원하는 대로 대충 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헌신이 필요하며 모험이 예정되어 있다. 떡갈나무의 씨앗에는 떡갈나무로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이 들어 있지만 땅에 뿌려지지 않으면 씨앗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만약 씨앗에게 입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저를 심지 마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씨앗으로 있어서 행복하단 말이에요.” 그러나 50년이 흘러 그 씨앗이 떡갈나무로 자라고 나면 씨앗을 심었던 농부에게 감사할 것이다. 씨앗은 죽어야만 그 본래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 우리도 똑같다.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나 자신을 버리고 큰 떡갈나무가 되는 위대한 변형을 이루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가 다양하다. 대부분 그럴듯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마음의 평화와 삶에 대한 확신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의 압력과 과중한 업무, 가정문제와 국제문제가 우리에게 근심과 불안을 준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이런 말로 안심시키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이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그로 인해 자신에 대해 좋은 기분을 갖게 된다.   -본문27쪽

나 역시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훈련을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다. 제자도에서 훈련은 필수인데 나는 기독교를 습관 정도로 축소하여 생각했다. 내 신앙에서 경건의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드문 일이지만 하루라도 빼먹으면 기분이 비참했다. 며칠씩 큐티를 빼먹는 친구들을 보면 그들의 헌신을 의심하면서 나보다 열등한 그리스도인으로 취급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내가 만든 훈련의 희생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보다 내 노력이 중요했다. 훈련은 집착이 되었다. 기독교 안에서 성공하고 남보다 우월함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엄격하게 나를 몰아붙였다. 결국 사소한 집안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내와 친구들과 거리를 두었으며 예수님 대신 성경책을 경배했다.   -본문31~32쪽

하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기겁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추악한 행동을 반복하더라도 놀라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매우 잘 아신다. 물론 우리의 죄 때문에 신경 쓰시고 마음 아파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의 굳은 마음이다.
죄가 너무 많아서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교만을 하나님은 몹시 혐오하신다. 지은 죄에 대해서 가능한 오랫동안 불편한 마음으로 있는 것이 낫다는 우리의 섣부른 생각도 하나님은 모두 아신다. 사실 그런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대한 모욕이다. 우리의 교만한 생각도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위축시킬 수 없다. 교만한 생각은 우리를 향상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 눈을 가릴 뿐이다.   -본문49~50쪽

하나님은 유머스러운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천박한 유머는 혐오하신다. 하나님은 유머가 넘치는 사람들을 따분한 사람으로 바꾸시는 게 아니라 그들의 유머를 정결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상가를 사랑하시나 교만은 혐오하신다. 그래서 잘난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드시는 게 아니라 겸손하게 바꾸신다. 하나님은 개성을 사랑하시지만 그 독특함이 교만으로 이어지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래서 각 사람의 차이점을 제거하시는 대신 절제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본문114쪽

사도 바울은 이 새로운 공동체의 목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엡 4:11~16). 성숙에는 연합이 필요하다. 성숙이 연합을 만들어낸다. 예수님은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 외에는 그 무엇도 그분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처럼 연합하시기를 기도하셨다(요 17:20~23). 온전한 사랑은 하나님 안에 있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에만 그 온전함에 이를 수 있다(요 15:12). 그러므로 믿음의 가정에 속한 사람들끼리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갈6:10).   -본문129~130쪽

제자도의 성장에는 분별이 필요하다. 인생의 선함과 하나님의 은혜로만 얻을 수 있는 최선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행복과 기쁨, 세상의 찬사와 영적인 깊이, 일시적 성공과 진정한 영적 성장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잔이 차고 넘칠 때까지 기쁨과 사랑과 생명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매우 진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우리의 바람보다 훨씬 진지하실 때도 많다. 그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즐거움을 앗아가는 대신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을 계발하신다. -본문190~191쪽

기독교 신앙은 우리의 닫힌 세계를 연다. 우리의 세상적인 삶을 초월하면서도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차원의 생명을 제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어둡고 답답하고 먼지 쌓인 세상에 빛을 비추고 신선함을 선사한다. 통치자는 주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 사실을 입증하셨다. 세상은 열린 곳이다. 인생은 그냥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극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모험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계획을 세상에 알리고 이루시려고 오셨다. 우리와 교회와 세상을 모두 바꾸기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에게 역사하는 능력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건축업자가 연장을 가지고 낡은 건물을 개조하듯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매일의 경험을 사용하여 우리를 변형시킨다. -본문196~197쪽

교만은 하나님보다 자아를 높인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라고 우리를 유혹하며 하나님과 동등해질 수 있다고 기만하다. 교만은 생명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의 권리에 도전장을 던진다. 히브리인들은 그러한 독립을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이라고 불렀다.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부모로부터 독립을 원한다. 물론 독립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본문219쪽

우리가 속한 대부분의 기독교 사회에서는 이런 질문을 해보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서 우리의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는 저 어딘가에 있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야 한다. 삶은 모험과 위험으로 바뀐다. 하나님의 뜻을 행해서가 아니라 그 뜻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본문256쪽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보석 같은 책! 

 • C. S. 루이스가 치열한 지성으로 “고통의 문제”를 풀어냈다면
    제럴드 싯처는 영혼 전체를 쏟아 “상실의 문제”를 써내려갔다.

 • “이 책은 내 영혼 깊숙한 곳을 건드렸다.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에 대해 전과는 다른 자세로 생각하고 느끼도록 심중한 영향을 끼쳤다.” ─ 리처드 마우

 •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으로 닥쳐올 나만의 슬픔에도 대비할 수 있었다. 언젠가, 불시에 그것이 찾아왔을 때 내가 그의 책을 기억하고 다시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 루이스 스미즈

국내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뜻』 그 다음 이야기!
오늘 여기서 그분을 위해 살아갈 힘과 희망을 주는 하나님의 은혜

말 문이 막히는 끔찍한 비극, 그로부터 20년 후
20년 전 제럴드 싯처는 음주운전자의 교통사고로 딸과 아내와 어머니를 잃었다. 그 참담한 비애와 상실을 「하나님 앞에서 울다」로 담아냈고, 그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모색하며 발견한 깊은 통찰들을 「하나님의 뜻」으로 담아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 저자는 그 비극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은 은혜의 신비와 역설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증언한다. 그는 이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이 비극을 겪었기 때문에 찾아온 변화도 잃고 싶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
‘하나님의 뜻’에 관해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주었던 「하나님의 뜻」처럼, 「하나님의 은혜」역시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흔히 상실과 고난에서 위로받고, 이전의 상태로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긴다. 그러나 제럴드 싯처는 더디고 느린 평범한 회복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작은 씨앗에 불과했던 평범한 나무가 오랜 세월 수많은 비바람을 견뎌내면서 비범한 아름다움을 지닌 거목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상실과 고난 속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름답게 빚어 가신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고,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구속의 신학
구속은 성경의 용어이며, 동시에 성경의 핵심 주제다. 그러다보니 ‘구속’에 대한 대부분의 설명은 주로 신학적이고 종교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이에 반해 제럴드 싯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story)’의 차원에서 ‘구속’의 개념을 설명한다. 이러한 그의 설명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심오하고, 명쾌하면서도 따뜻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다. 하나님은 최고의 작가시며, 이야기의 줄거리는 사람마다 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약속한 구속의 결말은 모두 동일하다는 것이다. 우리 삶의 이야기가 결국엔 좋은 이야기로 끝날 거라는 믿음과 희망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의 이야기들을 수용하고 자유롭고 씩씩하게 현재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도록 한다.

사람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 갖춘 이가 거의 없는 몹시 희귀한 은사다. 이름을 기억해 주라, 낯선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라. 말수가 적거자, 나이가 많거나, 성격이 괴팍하거나, 차림이 변변치 않거나, 불쾌한 느낌을 주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서라, 예수님은 그밖에 더 다양한 길을 찾아 서로 사랑하러고 명령하신다.

서로 사랑의 짐을 지는 곳에 사랑의 집이 세워집니다.

교회가 진정한 사랑을 원동력으로 바르게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 서로 반가이 맞아들이라
* 서로 참고 용납하라
* 서로 고백하며 서로 기도하라.
* 서로 격려하라
* 서로 짐을 지라.
* 서로 권면하라
* 서로 복종하라
* 서로 용서하라
* 서로 섬기라
* 서로 위로하라
* 서로 독려하라

너나없이 이런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는 관계와 교회생활을 간절히 사모한다. 주님 없이 사는 이들 역시 이런 속성에 반해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찾아 나온다. 『차이를 넘어선 사랑』을 다시 다듬고 고쳐 펴낸 이 책에서, 제럴드 싯처는 어떻게 하면 이런 속성과 특징을 우리의 관계 속에, 그리고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 끌어들일 수 있을지 가르쳐준다. 서로 사랑한다는 말의 참뜻을 알아갈수록 독자들은 더 큰 도전을 받으며 더 깊은 깨달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예수님이 설계하신 교회의 기초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짐을 지는 곳에 사랑의 집이 세워집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앞에서 울다」로 널리 알려진 제럴드 싯처의 책으로서,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신약성경에 나오는 구체적인 상호명령들과 연결시킴으로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서로 더 깊이 사랑하며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사랑의 짐(Love One Another)」은 「차이를 넘어선 사랑(Loving Across Our Difference)」을 15년 만에 내용을 획기적으로 다듬고 고쳐서 새롭게 펴낸 책이다.

예수님이 설계하신 교회의 기초는 사랑이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예수님이 설계하신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가?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정상적으로 제 몫을 다하면 세상 어느 조직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탁월한 공동체로 성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뜻에서 벗어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집단보다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게 된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상에 세우신 그분의 몸으로서 교회는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드러내야 하며, 예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힘의 원천은 사랑이다!
교회가 사랑을 원동력으로 해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교회가 예수님이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는 데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오직 한 가지 요소에 달렸다. 엄청난 재력, 정치권력, 복잡한 기술, 탁월한 조직, 뛰어난 설교, 대중을 동원하는 능력, 웅장한 건물, 창의적인 프로그램 따위가 아니라 신앙 공동체 구성원들끼리 서로 공유하는 사랑이 그것이다. 크리스천들이 나누는 사랑의 관계야말로 교회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요소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서로 반갑게 맞아들이고 섬긴다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한다면, 서로 용납하고 용서한다면, 서로 복종하고 짐을 진다면, 서로 고백하고 기도한다면, 서로 독려하고 권면한다면 우리 교회는 어떻게 될까?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일이다!
거칠고 좁은 제자의 길을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곧고 굽음을 헤아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사랑하는 일이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라고 분명하게 명령하셨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의견 차이와 충돌과 분열도 이 명령을 보류시킬 만큼 중요하지 않다.
크리스천의 삶은 만만한 여정이 아니다. 가벼운 주말나들이라기보다는 낑낑거리며 험한 등성이를 기어오르는 등산에 가깝다. 예수님은 그걸 ‘좁은 길’이라고 부르시며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하셨다. 그 길은 가파르고 울퉁불퉁하고, 비좁다. 거친 길을 가자면 개인의 강인한 신앙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사랑과 격려, 위로와 섬김, 기도와 권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누구도 혼자 갈 없으며,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사랑은 모호한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이다!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사랑으로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를 향하여 사랑으로 하나가 되라고 명령하셨다. 신약성경은 어떻게 하면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가르침을 준다. ‘서로’라는 어구를 담고 있는 일련의 상호명령들이 바로 그것이다.
상호명령들이 크리스천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깨끗이 지워주는 건 결코 아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얼마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느냐 하는 것으로 귀착되는데, 상호명령들은 우리의 감정이 어긋나고 의견이 엇갈릴 때에도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충실할 수 있을지에 관하여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1가지 상호명령들은 교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려주는 매우 실제적이고 균형 잡힌 지침들로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하나님의 뜻』 저자 제럴드 싯처가 길어 올린 2천 년 기독교 영성의 역사
기독교 영성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깊고 풍성한 역사와 전통을 긷다


수년에 걸친 치열한 연구와 강의로 완성한 이 책은 영성의 틀에서 연대기 순으로 기독교 역사를 개관한다. 증거, 고투, 일상성, 모험 등 각 장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전통과 영성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게 하며, 초기 순교자, 사막 성자, 중세 평신도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만났는지 살아 있는 표본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동시대 인물과 사상만 접할 때 갇히기 쉬운 근시안적 시야를 넓혀 기독교 영성의 유구한 역사를 되새김으로써, 폭넓은 역사적 지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깊이 있는 영적 추구와 성장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

“영성의 범람 속에 대가의 장인 정신이 빛나는 작품이다.”
“우리 시대의 교회 갱신과 창조적 제자도를 위한 영감과 상상력의 보고다!”


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 배덕만(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유해룡(장로회신학대학교), 이종태(『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역자), 달라스 윌라드(『하나님의 음성』 저자), 마크 놀(노터데임 대학교), 로렌 위너(듀크 신학대학원), 마크 래버튼(풀러 신학교), 마르바 던(『안식』 저자), 알버트 해스(프란체스코회 수사), 이언 토랜스(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레이튼 포드(『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저자), 벤 패터슨(『기다림』 저자) 추천!


기독교 영성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깊고 풍성한 신앙을 긷다


역사는 우리에게, 특히 우리의 영적 삶에 값진 자원이 될 수 있다. 다른 시공간에 살던 신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해하고 경험했는지 그 실례들을 역사에서 얻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역사 속 믿음의 가족들 곧 영웅이며 성자이자, 목회자이거나 평신도인 이들이 살아 온 방식, 바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반응했던 이야기가 가득 차 있다. 여기에는 기도, 순교, 말씀과 같은 일반적인 영성의 주제뿐 아니라, 그동안 영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여러 시대의 다양한 특징과 전통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이 책에서 싯처는 우리 앞에 엄청난 영성의 광맥을 소개한다.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것도 아까워하지 않았던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부터, 하나님 앞에서 고투하며 고독 속에 살았던 사막 성자들, 노동과 기도의 리듬을 지켜온 수도원 수도자들이 그 예다. 세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살았던 중세 평신도들, 말씀 앞에서 겸비하며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변화를 주도했던 종교개혁가들, 회심의 증언들이 끊이지 않았던 복음주의자들의 이야기도 생생하게 전해 준다. 또한 목숨을 건 모험을 감행하는 현대 개척 선교사들의 이야기, 더불어 앞으로 개인과 교회가 나아갈 길에 대한 제언에 이르기까지, 살아 있는 신앙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채로운 영적 보화의 향연을 누릴 것이다.

영성의 범람 속, 대가의 빛나는 장인 정신

우리가 이 책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점철되는 진리 앞에 자기 삶을 아낌없이 내드렸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과거에서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읽는 책, 부르는 찬송, 감상하는 미술 작품, 따르는 의식과 훈련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오늘날의 우리는 세례를 통해 그들과 믿음의 가족이 되어, 그들의 유업을 향유할 권리와 기회를 지니고 있다.

싯처는 이처럼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풍성한 영적 유산을 열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고 오늘날과 같은 영성의 범람 속에서 모든 시대를 지나면서도 면면히 존재해 온, 그래서 믿음의 증인들이 목숨 바쳐 붙들었던 그 진리를 발견하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교회의 풍부한 역사를 비롯한 ‘만물이 다 우리의 것’이니,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랐던 사람들의 모범을 따라 같은 일을 행하라고 도전한다.

“이제 이 책을 열어, 거룩한 바보들과 예언자적 반역자들을 따라 함께 걸으라.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으려는 모든 것에 대항해 몸부림쳤던 그들처럼 말이다.”


▒ 특징
-초대교회에서 현대까지 기독교 영성의 역사 개관
-초기 기독교 순교자에서 개척 선교사에 이르는 인물들의 생생한 에피소드 제시
-역사 속에 존재하는 기독교 전통의 다양성 탐구
-독창적 개념어를 활용한 시대별 영성의 특징 정리
-참고 도서 목록과 방대한 주를 통해 독자들의 더 깊은 연구를 돕는 탁월한 안내서이자 자료집
-깊이 있는 영성을 위한 실천 질문과 활발한 그룹 토론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
제럴드 싯처
저자는 워싱턴 스포캔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Whitworth college)에서 종교ㆍ철학 교수로 14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에는 아이오와 주 오렌지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목사로 사역했다.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독교를 삶의 중심으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극히 일부분(은사주의 신앙, 금욕신앙)만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그 밖에 저서로는 《하나님의 뜻》, 《차이를 넘어선 사랑》, 《하나님 앞에서 울다》, 《위장된 은혜》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럴드 L. 싯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제럴드 싯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제럴드 싯처 / 넥서스CROSS
가격: 13,000원→11,700원
제럴드 싯처 / 좋은씨앗
가격: 10,000원→9,000원
제럴드 싯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제럴드 싯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제럴드 싯처 / IVP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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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럴드 싯처 저서 세트(전7권)
저자제럴드 싯처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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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8-0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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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제럴드 싯처)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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