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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라이트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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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말이 정말 그에게 위로가 되었을까?
어설픈 긍휼로 위로하기에, 그들의 아픔은 너무나 깊다!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었다.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 가장 친한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 우리의 가족이나 친구, 이웃, 직장동료들이 고통에 빠져있을 때, 우리는 너무나 그들을 돕고 싶고 위로하고 싶다. 그러나 꽤 많은 경우, 우리는 그 상황에서 정작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진심과 마음을 다해 위로했지만, 그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때에 꼭 필요한 책이다. 고난을 당하는 이에게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이해하고 앞으로 전개될 일들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너무나 큰 상실과 위기, 트라우마에 빠진 그들을 위한 가장 최선의 위로들은 무엇일까?

치유.상담 분야의 대가 노먼 라이트의 현명한 위로의 기술!
우리의 이웃이 아파하며 눈물 흘릴 때, 그리스도인은 어떤 위로를 전할 수 있을까? 권위 있는 기독교 상담가 노먼 라이트가 소개하는 위로의 기술을 만나자. 이 책은 고통에 빠진 이들이 경험할 감정과 결과들을 이해하여 그들을 위로할 준비를 하도록 돕고, 무엇을 말할 것인가, 무엇을 말해서는 안 되는가를 분간하고, 또한 그 위로를 즉시 말해야 할지, 시간을 두고 이야기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부터 성경적 지혜를 나누어 문제의 해결을 돕는 것까지의 실제적 위로의 기술을 안내한다. 세심하고 구체적이며 또한 실천적인 이 위로의 방법들은 아픔과 고통에 빠진 이들을 가장 적절하게 보듬어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치유자이신 하나님께로 초점을 맞추게 할 것이다. 그저 막막하고 어려운 그 순간, 이제 당신은 그들에게 진심을 담은 현명한 위로를 전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입에 발린 위로의 말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진정으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치유, 상담 전문가가 상실과 위기, 트라우마를 구별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여 각각에 가장 적합한 위로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도한다.
* 실제적인 예시와 위로의 말들을 첨부하여, 구체적인 도움을 제시한다.

추천독자
*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무슨 말이 위안이 될지 그저 막막한 이들
* 위로와 격려에 관한 지혜가 필요한 교역자, 순장, 리더들
* 인생에서의 상실, 위기,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웃을 더 깊이 이해하고 위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상담학의 최고봉 H. 노먼 라이트 박사의 마음 처방전!

상처는 불사조처럼 우리 삶을 괴롭힌다.
묻어둔다고 상처가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누전 현상, 상실감에서 벗어나는 법
마음의 고통을 없애는 데는 즉효약이 없다.
회복에도 시간이 걸린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상실감 속에서 상처를 회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줄 책이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 마치 교통사고를 당한 것과 같은 고통을 경험한다. 그것이 사별이든, 이별이든 상관없이 남겨져 있는 이들에게 그 상실감은 삶의 발목을 잡는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노먼 라이트 박사가 경험적 상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갖게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상실감의 회복에 대한 기간일 것이다. ‘얼마나 걸릴까?’ ‘이 고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언제쯤이면 생각과 감정과 기억들이 다 정리되어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통상적으로 소위 ‘자연적인’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평균 2년 정도이다. ‘사고나 어떤 원인에 의한’ 죽음일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년 정도가 걸린다. 관계 전문가들은 잊기 힘든 기억들이 진정되고 정상적인 기능을 되찾는 데 필요한 시간이 보통 그 관계의 지속 기간의 절반 정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4년간 지속된 관계의 상실로부터 회복되는 데는 2년이 걸리고, 12년간 지속된 관계의 상실에서 회복되는 데는 6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규칙이 있다.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슬픔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더 빨리 회복된다는 것이다. 또한 명심할 것은 이 경험을 혼자서 이겨 내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 회복의 길을 걷는다면 우리는 더 잘 회복될 수 있다. 용기를 갖고 당신의 상처와 마주하라. 그때부터 회복이 시작된다.
평생을 함께 살아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통 모르는 이야기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고 믿고 결혼했는데
이젠 “내가 왜 이 사람과 결혼했을까?” 고민하는 커플들에게


“왜 저런 문제로 싸우지? 우리는 달라도 이렇게 잘사는데….”(결혼 1년 차)
“여보, 정말 화장실을 이런 식으로 지저분하게 쓸 거예요? 한두 번 말한 것도 아니고!”(3년 차)
“사랑? 요즘은 길거리에서 손잡는 것도 좀 어색해. 그냥 아이들 크는 거 보면서 사는 거지.”(10년 차)
“내가 자식들만 아니었으면 벌써 갈라섰지. 으휴!”(20년 차)
사람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우리의 느낌과 감정은 변한다. 1년 차 시절의 ‘그 남자’와 10년 차의 ‘그놈’은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다. 3년 차 시절의 ‘여보’와 20년 차의 ‘여편네’도 그렇게 사랑하던 그녀가 맞다.
변한 건 사람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다. 부부가 나누는 대화의 주제와 방식이 달라진 것이다. 연애 시절, 그토록 개성 있고 멋있게 보였던 상대방의 차이점들이 ‘성격 차이’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 앞에 나타난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는 게 없다는 절망감에 사로잡히면, ‘사람은 바뀌지 않아’라는 생각에 우리는 마음을 접는다. 그렇다. 사람은 웬만해선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하는 방식, 말하는 방식,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 기적은 바로 여기에서 일어난다.

단박에 마음이 열린다! 관계가 회복된다!
굳게 닫아건 빗장을 여는 사랑의 대화법


우리 모두는 다르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각 사람의 성격도, 가치관도, 경험도, 자라온 배경도, 감정의 결도 모두 제각각이다. 문제는 이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데에 있다. ‘왜 저렇게 생각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밖에 말을 못하는 거야?’ 처음에는 낯설고 불편해하다가, 이내 ‘저건 아니야, 날 무시하는 거잖아!’ 하는 생각이 들면 마음 문을 닫아건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닫힌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부부에게는 이러한 차이점들을 다시 조율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귀찮다고, 해봤는데 별 소용없었다고 포기하면 이 ‘성격 차이’는 더욱 벌어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된다. 부부 사이의 행복은 이 차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어가는가에 달려 있다.
저자인 노먼 라이트는 이 책에서 서로 다름으로 인해 겪는 여러 어려움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분노 조절법, 경청 대화법, 다른 성향 간의 대화 방식 조절법,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기, 뇌 과학에 기반한 남녀의 차이 이해 등의 이슈를 쉽고 친절하게, 상담자가 곁에서 조곤조곤 짚어주듯이 전한다.

행복한 커플은 갈등이 없는 관계가 아니라
갈등을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관계다


결혼과 가정, 가족 관계 분야의 전문치료사인 노먼 라이트는 40여 년간 수만 명의 커플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그들의 회복을 돕는 과정에서, 오랜 시간 행복하게 살아가는 커플들의 공통점을 정리했다. 저자에 따르면 행복한 커플은 갈등이 없는 관계가 아니라 모든 문제를 대화로 풀어가는 관계다.
대화는 ‘어떻게 이럴 수가!’를 ‘그럴 수도 있지’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해하기 시작하면 마음 문이 열리고, 그렇게 하면 꼬여 있던 관계도 의외로 쉽게 풀리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는 자신의 대화 방식과 소통 방식을 달리해보면 평생 행복의 비결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드와이트 스몰은 말한다. “대화는 결혼의 심장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능숙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부부는 없다. 대화의 기술을 다 준비한 다음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면서 인격적인 대화가 더욱 깊어지는 것이다.”

‘크리스천 결혼 예비학교’의 개척자, 노먼 라이트
부부를 위한 평생 행복의 길을 말하다


이대로 평생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결혼생활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면, 당황스럽고 답답하여 혼자서만 끙끙 앓는다. 아무리 가진 것 많고 부족함이 없더라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영혼의 대화가 불가능하면, 부부는 결혼관계에서 생명력을 얻지 못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에는 행복이 깃들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둘 사이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성격 차이 ‘때문에’ 다투고 갈라서지만, 주님을 아는 부부들은 성격 차이 ‘덕분에’ 더욱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성장할 기회로 만든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신 부부는 그러한 성격 차이를 성장의 디딤돌로 삼는다.

결혼 후, “혼자 살걸 그랬어” 후회한다면,
결혼 전, “결혼해봐야 별 볼 일 있겠어?” 심드렁하다면,
당신의 결혼생활, 이 책을 읽고 결정하라.
이 책이 주는 실천적인 지혜에 귀를 기울인다면, 부부 사이에 생긴 오해와 갈등의 벽을 넘어섬은 물론 평생의 행복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자녀를 ‘억지로’ 변화시키지 않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가정사역의 권위자 H. 노먼 라이트의 노하우와 통찰력이 담긴 책!
모든 부모는 자녀를 잘 키우기 원하지만, 그 과정 가운데 숱한 좌절을 경험한다. 결혼, 가정사역의 권위자이자 40여 년 동안 수많은 부부를 상담하고 치료해온 H. 노먼 라이트 박사는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를 통해, 부모 역할에 좌절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예시, 말씀을 근거로 한 성경적 제안, 각 자녀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대화법 등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와 대화하기 원하는 모든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의 말에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가득 채우라!
우리의 말에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말을 쏟아내고 있다는 데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코 뱉은 말들에 큰 상처를 받으며, 그 상처는 어른이 될 때까지 지속된다.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담긴 잘못된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어떻게 하면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자녀에게 전할 수 있을지 가르쳐준다. 당신의 말이 북돋움과 격려로 가득 찰 때, 자녀는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이 하나님과 부모에게 매우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다르고, 외향형과 내향형이 다르다!
모든 자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고유의 작품이다. 같은 가정의 자녀라도 각 자녀가 다르며, 심지어 쌍둥이라 하더라도 각각 다르다. 그런 이유로 부모의 언어는 자녀의 고유성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자녀를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녀의 출생순서(첫째, 둘째, 셋째, 막내, 외동), 학습 유형, 속도 감각, 성격(MBTI)에 따른 다양하고 심층적인 대화법을 소개한다. 당신이 자녀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보다 더 깊이 이해할수록 당신의 좌절감은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자녀는 독립된 성인으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안정감 있게 살아갈 것이다.

독자 대상
자녀와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
과연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초보 엄마, 아빠
자녀를 성경적으로 양육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부모
아직 못 만난 ‘내 사람’ 발견하기

하나님이 예비하신 내 사람을 기대하며 움직여라!
주 안에서 서로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실질적 조언



하나님이 예비하신 내 사람은 지금 어디 있을까?

적절한 때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괜찮은 사람을 찾는 것에 더 몰입한다.
그런데 당신의 관심을 끄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당신의 자질, 특성, 장단점은 무엇인가?
당신이 긍정적이고 안정적이라면 그런 사람의 마음을 끌 가능성이 더 크다.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배우자를 찾아나서라!

기도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집안에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당신이 즐겨 하는 일은 무엇인가?”
“결혼 상대와 함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결혼할 사람과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곳으로 가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대화하며 알아나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더 선명히 드러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나의 배우자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늘 고민하며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들에게 전해줄 실질적인 조언서가 나왔다. 결혼예비학교의 개척자이자 결혼과 가정, 아동 상담 치료 전문가인 H. 노먼 라이트는 이 책에서 먼저 결혼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내게 꼭 맞는 배우자를 찾기 위해서 나를 알고 그 사람을 알아나가는 방법을 세세히 다룬다. 또한 현재 교제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지, 건강하지 않은 관계라면 언제 어떻게 관계를 끊어야 할지 제시한다. 재혼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재혼생활에서 일어날 적응 문제를 미리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돕는다. 많은 생각과 고민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애가 어렵지만 오늘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배우자를 찾아나서는 청년들과 하나님이 중심 되시는 가정을 꿈꾸며 결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저자의 세세한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하다 보면 어느새 결혼에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팬데믹과 위기 상담전문가의 만남!
H. 노먼 라이트가 전하는 실제적인 마음 치료법


상담학의 최고봉 H. 노먼 라이트가 전하는,
뉴노멀을 위한 실제적이고 시의적절한 카운슬링!”



무너진 일상, 앞이 보이지 않는 삶
팬데믹이 닥쳤다. 우리 세상, 아니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렸다. 어떻게 현재를 살아 내야 할까?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뉴노멀을 찾을 것인가? 세상은 다시 시작되어 문을 열고 있을지 모르지만 슬픔과 고립, 불안, 분노의 영향은 그대로 남아 있다. 기독교 치료사이자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이 강력한 책에서 슬픔과 트라우마를 다룬다. 우리가 팬데믹 봉쇄 조치로 인한 감정적 손상을 치료하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우리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다룰 수 있도록 세상에 다시 들어가기 위한 실천 방안과 도구와 활동을 제공한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팬데믹이 남기고 간 상처들
누구도 피할 수 없었던 팬데믹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에도 상처를 남겼다. 모두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한 시간이 3년이 다 되어 간다. 이제 우리는 팬데믹을 넘어, 일상의 회복을 꿈꾸고 있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여전히 우리 가운데 팬데믹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외로움이 위험한 이유를 알게 됐으며, 분노와 좌절이 얼마나 쉽게 전염되는가를 배웠다. 근심과 걱정이 삶을 짓누르며, 미래의 소망을 잃은 자녀들을 마주하게 됐다. 이 모든 것들이 팬데믹이 남긴 상처이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지만 않아도 된다. 우리는 마주하게 된 상처들 앞에서 내 삶의 통제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하나님의 손에 삶의 통제권을 맡긴 이들은 상처의 아픔을 통해 회복을 꿈꿀 수 있게 된다. 여전히 어둡고 길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말씀을 등불로 삼아 한 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팬데믹이 남긴 상처들을 상세히 알려 준다. 그리고 그 아픔을 통한 성장을 기대하게 해 준다. 저자의 시의적절한 카운슬링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여기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 1:13).

뉴노멀로 가는 길
책의 저자는 섬세함과 간결함을 두루 갖춘 글쓰기를 한다. 그의 이야기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도 핵심을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들고 읽게 한다. 또 그는 하나님 말씀, 곧 성경을 근간으로 삼아 그 위에 전문적인 지식을 함께 쌓는다. 그가 전달해 주는 성경 구절들을 통해 팬데믹과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의 시각을 발견하게 되고, 뉴노멀 시대, 크리스천의 상한 마음을 회복하고, 온전한 미래를 살아내는 방법에 대해 깨닫게 해 준다.
우리는 모두 원하지 않았지만, 팬데믹을 경험하게 됐다.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아도 미래는 다가 온다. 우리의 일상을 바른 회복을 경험해야 하며, 회복을 통해 소망을 발견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의 저자가 전해 주는 주제이며,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이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당신을 억누르는 과거의 짐이 있는가?
이제 치유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라


현재의 나는 왜 과거의 나에게 지배당하는가
우리는 모두 출생에서 시작하여 유년기와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짐 보따리를 주워 모은다. 이 보따리들은 어릴 때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받은 영향과 압력으로, 우리의 성년기 삶 속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는 유년기에 받은 영향인 거추장스러운 짐 보따리에 많이 의존한다. 어린아이와 같은 것들을 치워 버리지 못하고, 사는 동안 그것들을 짊어지고 다니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종 우리가 성인이 되는 과정을 방해한다.
과거의 짐 보따리가 우리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예는 결혼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혼할 때 많은 사람이 자신이 태어난 가정과 정반대를 원하고, 그러한 가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또한 새로운 사람과 더 편안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종종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경험한 것들 가운데 비슷한 면이 내재한 사람을 택하기 때문에 후에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과거의 가정환경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클수록 더 곤혹스럽게 느낀다.

과거의 나를 벗어나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길
우리의 문제를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운명에 맡겨 버리는 것은 우리의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그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속박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감정적 얽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인인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이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며 책임도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힘입어 과거에 받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과 관계를 방해해 온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전문 상담과 성경적 진리를 통합하여 실제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자기 점검 질문, 기억 재구성 훈련, 상상과 시각화 훈련 등을 통해 당신의 행동 유형과 습관적인 태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당신은 과거에 부모에게 받은 지나친 강압, 거부, 과보호, 완전주의, 무절제, 체벌, 방치 등의 영향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디로부터 왔고,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으며,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를 살펴서 과거의 중요성과 그것이 현재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가 변화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이란 단순한 외적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상태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내적인 변화를 창조해 내는 것이며, 이러한 내적 변화가 외적으로도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을 계속 읽으라. 희망은 반드시 있다.”
_ 본문에서
11,500 → 10,3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70
노먼 라이트의 "치매 경험"은 치매 진단이 가져다주는 절망감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쓴 글이다. 짧지만 강력한 이 책은 의학적 설명이 많지는 않지만, 질병을 경험하는 사람의 관점과 간병인의 입장에서 치매에 대한 주제를 더 많이 다루었다. 이 책은 또한 독자들에게 필요한 슬픔의 과정을 헤쳐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로 인해 기억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할 때마다 치매란 무엇인가를 설명해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H. 노먼 라이트(Dr. H. Norman Wright)
국가위기센터에서 공인한 사별 트라우마 전문가이자 트라우마 치료사다. 현재 비통과 트라우마 상담, 공동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비통 회복 세미나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9·11테러 사건 이후 뉴욕을 다섯 차례 방문하여 지역 비통 회복 세미나를 현장에서 진행했고, 루이지아나 주 카트리나 재해가 일어난 곳에서도 사역을 했다.
그는 결혼·가정·소아 분야의 공인 전문치료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트라우마 상담 외에도 자녀양육, 인생의 상 실로부터의 회복, 풍요로운 결혼을 위한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전미 지역에 결혼 전 예비부부 상담(Pre- Marital Counseling) 분야에 초석을 다진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웨스트몬트대학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와 페퍼다 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웨스턴 컨서버티브침례신학교와 바이올라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올 라대학원에서 강의를 했으며, 바이올라대학 부설 결혼· 가족·소아상담대학원의 디렉터 겸 심리학 부교수, 탈봇신학교 기독교교육대학원 디렉터와 기독교교육학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일기관 산하 기독교교육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40년 넘게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트라우마 상담법》,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이상 두란노),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죠이북스), 《결혼 후, 부부가 꼭 함께 나눠야 할 101가지 이야기》(규장) 등 80 권이 넘는 저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노먼 라이트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H. 노먼 라이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노먼 라이트 / 사랑플러스
가격: 14,000원→12,600원
H. 노먼 라이트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3,000원→11,700원
H. 노먼 라이트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H. 노먼 라이트(Dr. H. Norman Wright)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H. 노먼 라이트 / 죠이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노먼 라이트 / 엘맨
가격: 11,500원→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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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노먼 라이트 저서 세트(전8권)
저자H. 노먼 라이트(Dr. H. Norman Wright)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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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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