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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아는 지식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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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제임스 패커, 십자가의 진리를 말하다!


제임스 패커가 들려주는 대속의 진리와 영광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복음주의자 제임스 패커의 신작 『십자가를 아는 지식』이 살림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유진 피터슨, 고든 피, 제임스 휴스턴, 폴 스티븐스, 존 스택하우스라는 걸출한 신학자가 포진한 복음주의 지도자의 산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30여 년간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쳐온 제임스 패커는 복음주의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복음주의 운동의 중심에서 활약한 공이 커 흔히 ‘현대 복음주의 형성의 선구자’로 불린다.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와 더불어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복음주의자로 꼽히며, 「타임」지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복음주의 신학의 대변자 칼 헨리의 말처럼 “현대의 반지성적, 반역사적 경향에 적시타를 날려온 현대 복음주의의 결정적 형성자”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동안 패커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을 넘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대면하게 했고, 『기독교를 아는 지식(Knowing Christianity)』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의 기초를 형성하는 믿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면, 이 책 『십자가를 아는 지식』에서는 복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해명함으로써, 정작 구속론의 핵심에 대해 무지하고 무심한 현대 교회에 다시 한 번 적시타를 날린다.
『구약성경의 핵심 메시지』 『신약 성경의 핵심 메시지』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 같은 저작으로 국내에서도 상당한 독자를 거느린 마크 데버도 공저자로 참여, 한 장(章)의 집필을 맡았다.

여름날의 냉수와 같은 성경적 진리!
기독교 교리에 대해 정통한 이해로 이름 높은 김남준 목사(열린교회)는 속죄 교리의 역사를 개관하는 해제에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평한다.

“이 책은 여름날 시원한 한 양동이의 찬물을 온몸에 끼얹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우리가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교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형벌 대속의 교리이다. 이것은 영원히 성경적인 교리이며, 교회가 성경적인 생명력을 회복하고 경건을 확립하기 위해 언제나 돌아갔던 원천적 진리이다.……이 책은 세속주의라는 신학적 질병에 걸린 한국 교회에 고마운 치료제이다.”

은혜에 대한 피상적 이해를 비판하면서 독일의 양심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미 반세기도 더 전에 ‘회개 없는 용서, 참회 없는 사죄’를 가리켜 ‘값싼 은혜’라 명명한 바 있다.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정작 그 구원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그 은혜에 걸맞게 사는 것에는 소홀한 한국 교회의 상황을 같은 용어로 진단할 수 있다면, 이 책은 이러한 값싼 은혜의 질병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십자가와 구원에 관한 가장 정통적인 가르침을 찾아서
사랑의 하나님만을 강조할 뿐, 하나님을 진노하시며 응보적 공의를 실천하는 분으로 그리기를 싫어하는 현대의 신학자들과 달리, 이 책의 저자들은 십자가가 ‘형벌적’이고 ‘대속적’인 성격을 지님을 천명한다. 오늘날 사람들이 좋아하는 하나님에게는 진노가 없기 때문에 형벌을 주는 것도 불필요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라는 속성, 그리고 그것의 필수적 요소인 죄에 대한 응보의 필요성을 빼놓고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한낱 감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 되고 만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대체되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죄인 됨을 어떻게 보시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진 대신, 이 사회가 주창하는 이른바 삶의 가치라는 관점에서 자기 개선(self-improvement)의 기술에만 몰두하는’ 것이 오늘날의 상황이다. 이에 저자들은 우리 자신의 죄책이 얼마나 엄중한 것이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멀어졌는지를 되새기고 ‘죄가 없으신 구원자께서 말 그대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에 대한 징벌을 당하심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셨음’을 일깨우고자 가장 정통적인 교리라고 할 수 있는 ‘형벌 대속의 교리’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반대를 논박한다.

사순절과 고난주간, 깊이 있는 십자가 묵상의 길잡이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전달하려는 열정에 사로잡혀 일평생을 보낸 노학자의 목소리에는 결기가 있다. 잡곡밥처럼 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 내용이지만, 제대로 소화한다면 지성과 영혼의 눈이 맑아질 것이다. “만약 진정한 회심을 이끌어내고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십자가의 신학을 반드시 자기 것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티모시 켈러의 말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설교해야 하는 설교자의 필독서다.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감명 깊게 읽은 독자, 그리고 십자가와 구원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원하는 평신도에게도 커다란 유익을 줄 것이다.

「하나님의 모략」 달라스 윌라드의 2009년 최신작!
- 2010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Book Awards ‘신학, 윤리’ 부문 Award of Merit 수상
- 강영안, 리처드 포스터, 존 오트버그 추천

지식과 신앙이 어떻게 서로를 지지해 주는가

“하나님은 분별력이 별로 없는 사람들을 봐주시는 분이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분별력을 사용하기 바라신다. ‘착하고 상냥한 종이 되고, 영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라’가 아니라, ‘착하고 상냥한 종이 되라. 그뿐 아니라 네가 할 수 있는 한 영리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는 것이 모토다. 하나님은 어떤 일이든 엉성하게 하는 자를 싫어하듯이, 지적으로 태만한 자도 싫어하신다.”

이 책은 지식에 관한 책으로서, 삶과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지식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신앙을 지식과 별개의 것으로 하찮게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그분의 제자로서의 삶을 지식의 범주 바깥에 재배치함으로써 파괴적인 영향을 끼친 잘못된 풍조에 대해 논하는 글이다.

윌라드는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지적으로 진지한 사람들이 신앙과 삶에서 지식이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누구나 제대로 찾기만 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기독교 특유의 지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분명히 하고 싶다.”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지식이 모두 그렇듯이, 이 지식도 그저 한 입에 삼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남에게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지식은 누구든지 기꺼이 환영하는 사람만 소유할 수 있는 지식이며, 인격에 관한 지식이니 만큼 그것을 인식하는 자에게 그에 적합한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에 적절한 방식으로 찾는 이들은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리고 이 지식은 일단 이해하고 수용하고 나면 객관적인 시험이 가능하며, 인간의 유익을 위해 비길 데 없는 행동과 성품의 토대가 되는 지식이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 윌라드는,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채워 가는 과정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감동적으로 일깨워 준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무지와 태만을 극복하고 나아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가라고, 우리가 능히 그 나라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도전하고 격려한다.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알라!”

특징
- 현대의 고전이 된 「하나님의 모략」 저자, 달라스 윌라드의 2009년 최신간
- 신앙과 지식이 어떻게 서로를 지지해 주는지를 증명해 보여주는 탁월한 변증서
- 일터, 전공 분야, 학문 분야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실제적으로 제시
- Christianity Today 선정, 2010 Books Awards ‘신학, 윤리’ 부문 Award of Merit 수상

독자 대상
- 「하나님의 모략」「잊혀진 제자도」「마음의 혁신」 등 달라스 윌라드의 전작을 읽은 독자들
- 기독교 신앙을 자신의 직장, 전공 분야에서 실천할 길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
- 신앙을 삶으로 살아 내는 길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목회자, 청년 사역자


책 속으로
현대 세계에서 참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것을 통해 그 지식을 소유하고 있음을 확증한다. 현대 세계에서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곧 지금 당신의 세계에서 그분을 아는 것을 뜻한다. 지금 당신의 세계에서 그분을 안다는 것은 곧 당신의 일상에서,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 그분과 함께 교제하면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영적인 삶이다. 그분은 사실 당신과 동시대인이고, 지금 이 놀라운 우주에서 인류를 그 운명에 이르도록 이끌어 가는 작업을 하고 계신다.
_본문 207쪽 중에서


강영안 교수의 ‘추천의 글’
여러분이 읽으려고 손에 든 책은 우리에게 이제 이름이 익숙해지기 시작한 달라스 윌라드의 최근 저작입니다. 윌라드는 현대 유럽철학 가운데서도 현상학 분야를 연구한 철학 교수이며 동시에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영적 쇄신을 주도하고 있는 레노바레Renovarev 운동의 중요한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한 영성 서적이 아닙니다. 영성을 지향하되,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을 철저하게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르게 행동해야 할 이유를 조목조목 따진 책입니다. 주목할 만한 것이 많지만 저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로 세 가지만 짧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책은 신앙과 지식의 분리가 왜 부당한지, 신앙에서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자유주의자들이나 복음주의자들이 다 같이 신앙과 지식을 분리해서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리를 토대로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적 지식을 중시하는, 성경을 이삼천 년 전의 낡은 문화와 세계관에 토대한 것으로 보며 또한 현실에 대한 지식의 원천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면서도, 막상 현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지식의 원천으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신앙의 영역에 제한해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신앙과 지식의 분리가 왜 문제가 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사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고 이것과 저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을 치즈라 주장하고 책상을 의자라 고집할 수 없습니다. 달이 치즈처럼 보이지만 달은 달이고 치즈는 치즈입니다. 책상을 의자처럼 걸터앉을 수는 있지만 책상은 책상이고 의자는 의자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구별은 하되 분리해서는 안될 것들이 있는데, 오히려 분리해서 이해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아마도 신앙과 지식을 마치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처럼 분리해서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갖지 않은 사람이나 대부분 쉽게 빠지는 오류입니다. 신앙은 지식과 무관하고, 지식은 신앙과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신앙과 지식의 분리는 매우 불합리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식은 무엇에 관해서 아는 앎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에 관해서 아는 것은 직접 보아서 알거나, 들어서 알거나, 배워서 알거나,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서 발생합니다. 타인에 대한 신뢰, 나의 인식 기관(눈, 귀, 지성)이 정상이라는 믿음, 논리 법칙의 수용 등이 가능 조건으로 여기에 깔려 있습니다. 예컨대, 남이 연구한 결과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해봅시다. 그렇다면 나는 그에 따른 연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나의 인식 기관과 논리 법칙을 불신한다고 해보십시오. 그렇다면 내가 본 것, 들은 것, 읽은 것, 생각한 것을 모두 거부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신뢰와 믿음, 근본적인 것들에 대한 수용을 통해 지식을 익히고 생산하고 타인에게 전달합니다. 
신앙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에는 신뢰하고 믿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믿고자 하는 의지뿐만 아니라 사물에 대한 인식과 이해, 곧 지식이 신앙에 핵심적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단순히 이렇게 또는 저렇게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이고 총체적 현실에 대한 헌신과 참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현실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개입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드러난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우주가 무엇이며, 인간이 무엇이며, 현실이 무엇인지, 이 우주와 현실이 어떻게 움직이고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식과 이해로 곧장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신앙은 신앙이고, 지식은 지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윌라드는 어떤 것이 바람직한 방향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 번째, 윌라드의 책에서 주목할 것은 다원주의에 대한 논의입니다. 윌라드는 ‘다원주의’라는 용어를 배격하기보다는 오히려 수용하면서 ‘기독교적 다원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기독교는 ‘배제주의exclusivism’를 기본 입장으로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고 그 외의 모든 종교는 구원의 가능성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반발하여 나온 것이 이른바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배제주의’란 이름은 다원주의가 출현하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어떤 종교라도 각각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종교 다원주의는 내세웁니다. 윌라드는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외에도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인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포용주의inclusivism’를 떠올릴 수 있으나,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포용주의와는 엄밀하게 구별됩니다. 미묘한 부분이기 때문에 숙고하면서 윌라드의 ‘기독교적 다원주의’에 대한 논의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세 번째로, 윌라드의 책에서 재미있게 생각하는 부분은 마지막 장에 드러나 있는 목회자의 위치와 사명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목회자이거나 목회자로 안수 받을 이들은 윌라드의 말을 주의 깊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목회자의 위치를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세상을 향한 적극적인 가르침에서도 찾고 있는 점이 특이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의 생각에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저의 입장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목회자는 세상을 향해 가르칠 책임이 있지만 교회 공동체를 돌보는 일이 일차적이고, 세상을 향한 사역은 우선적으로는 성도에게 주어져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성도들이 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일꾼으로 일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준비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의 현실을 보면 이 말이 맞지 않습니다. 대부분 교회 안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일하도록 성도를 훈련시키는 데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라도 저는 윌라드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라는 테두리보다 훨씬 넓고,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구체적인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며, 이 일상 속에서 체험해 가는 것이 하나님 나라임을 윌라드는, 이 책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윌라드의 이 신간이 목회자와 신학자와 성도들과 청년들이 천천히, 그리고 깊이 생각하면서 숙독해야 할 책이라 믿고, 이 책을 마음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강영안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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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다! 쉽다! 명료하다! <하나님을 하는 지식>의 저자 제임스 패커의 성령 이야기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간절히 성령을 원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 안에 있는 성령에 대한 오해와 편견과 무지, 제한된 견해가 우리를 '성령의 사역'과 멀어지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성령'을 이처럼 깊이 있고 쉽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다룰 수 있다니 참으로 놀랍다. 그는 성령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가지고, 철저히 성경말씀을 근거로 시종일관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현재의 삶의 방식에 어떠한 대가를 치르게 되더라도, 이러한 새롭고 초자연적인 생활방식을 배울 의향이 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점검해 보기를 요청한다."
기독교 복음의 정수를 명료하게 전하는 현대의 고전
 국내 유일의 정식 계약본 !
1973년 초판이 나온 이후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애독한 ‘현대의 고전’으로,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이라는 격찬을 받고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속성과, 그 속성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경적 교리를 우리 시대의 필요에 맞추어 새롭게 풀어 쓴 탁월한 성경 주해로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경이로움과 영광, 기쁨을 누리는 큰 감동을 전해 준다. IVP 모던 클래식스의 일곱 번째 책으로, 본문을 더 읽기 좋게 손질하고 디자인도 전면 개정하여 새롭게 펴낸다. 

“신성을 연구하는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잘 아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우리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교리들만이 아니라 그 속성을 지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더 잘 아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 제임스 패커

>>특징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에 수여하는 ECPA 플래티넘 도서상 수상!
-2006년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선정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책 50선(5위) 선정!
-깊은 이해와 실천적 적용을 돕는 “연구 및 토론 문제” 수록.

>> 반양장 구입시

[개정판] 하나님을 아는 지식 - IVP 모던 클래식스 007 (반양장본)
8,800 → 7,92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40
제임스 패커, 또 하나의 거룩한 언어
은혜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베스트 셀러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지성과 영성의 통로를 열어주었던 이 시대 최고의 신학자 패커가 이번에는 은혜를 주제로 거룩한 언어 몸짓을 보여준다.
패커의 주옥같은 책들 속에서 건져 올린 은혜의 보화들이 은혜를 잃어버린 세대에게 "은혜를 아는 지식"의 깊은 묵상을 전하고 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과분한 호의, 분수에 넘치는 사랑이다.
은혜라는 단어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자발적인 선하심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표현한다.


신약 성경에 나오는 은혜는 사실상 기독교의 핵심을 나타내는 중요성을 가진 단어이다. 은혜는 신약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신약의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신약의 성령은 은혜의 성령이시다. 신약이 말하는 모든 소망들은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에 근거한다.
그리고 예수님에 관한 소식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인 것이다.
제임스 패커

1926년 영국 그로스터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라틴어와 희랍어를 공부했고, 후에 신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복음주의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복음주의 운동의 중심에서 활약한 공이 커 ‘현대 복음주의 형성의 선구자’요,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와 더불어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복음주의자로 꼽히며, 「타임」지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복음주의 신학의 대변자로 일컬어지는 칼 헨리는 패커를 “현대의 반지성적, 반역사적 경향에 적시타를 날려온 현대 복음주의의 결정적 형성자요, 초교파적 기독교를 움직여온 운동가 그리고 위대한 ‘삶 신학자’로 찬사를 받아 마땅한 이”라고 평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수석 편집자로, ESV 성경의 책임 편집자로 섬긴 바 있으며, 철저하고도 엄밀한 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기독교계의 반지성적 경향을 혁파하는 데 헌신한 그의 모습은 지성과 영성이 깊이 결합된 30여 권의 저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임스 패커의 책들은 현대 교회가 받은 위대한 축복이었다.”라는 마크 놀의 말대로, 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도 진리에 대한 단호함과 열정이 배어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기도』(IVP)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의 인도』(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넥서스CROSS)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다.

달라스 윌라드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인 그는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 생활을 향한 하나님의 관여하심을 대변하는 감동의 목소리 역할을 해왔다. 이미 우리 시대의 기독교 고전이 된 「하나님의 모략」(The Divine Conspiracy)을 비롯해 「마음의 혁신」 (Renovation of the Heart) 「영성 훈련」(The Spirit of the Disciplines) 「하나님의 음성」(Hearing God) 등 그의 저서들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경험 방식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그는 남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철학과 교수이자 UCLA, 콜로라도 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의 객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목회자로서 설교와 강연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영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www.dwillard.org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철학자, 설교자, 인디언 원주민들의 선교사다. 1703년에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1716년 13세의 나이로 예일 대학에 입학, 1720년 17세 때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한다. 그는 1722년 8월부터 뉴욕에 있는 장로교회의 목사로 사역을 시작했고, 1724-1726년까지 예일 대학의 개인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에드워즈는 1726년 8월에 자신의 외조부인 솔로몬 스토다드가 목회하고 있던 노스햄튼 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해 사역하다가 1729년 외조부의 뒤를 이어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된다. 이후 1750년에 성찬 참여 자격 논쟁으로 해임당하기까지 에드워즈는 두 차례에 걸친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그의 목회지에서 경험하게 되고(1734-1735년에 일어난 코네티컷 강 계곡 부흥과 1740-1742년에 일어난 1차 대각성운동), 부흥과 대각성운동의 변호자가 된다. 에드워즈는 1751년에 매사추세츠 주 스톡브리지에서 지역교회 목사 겸 인디언 선교사로 다시 사역을 시작했으며, 1758년에는 뉴저지 대학(프린스턴 대학 전신) 학장으로 청빙 받아 부임한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22일에, 천연두 예방접종의 부작용으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는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앙 감정론」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의지의 자유」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등이 있다.
그레엄 골즈워디
호주 무어 신학교(Moore Theological College)에서 구약학과 성경신학, 해석학을 강의한 바 있으며 은퇴한 이후로도 해석학을 계속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과 하나남의 나라」, 「복음과 하나님의 계획」, 「복음과 하나님의 지혜」, 「성경 신학적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이상 성서유니온 간) 등이 있고, 「IVP 성경 신학 사전」(IVP 간) 의 편집 자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금은 성경 신학적 설교 연구회인 Biblical Theology Briefings의 고문으로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임스 패커,마크 데버 / 살림
가격: 13,000원→11,700원
달라스 윌라드 / 복있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제임스 패커 / 홍성사
가격: 14,000원→12,600원
제임스 패커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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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인을 아는 지식 세트(전5권)
저자제임스 패커,달라스 윌라드,조나단 에드워즈,그레엄 골즈워디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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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03-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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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제임스 패커) 신간 메일링   저자(달라스 윌라드) 신간 메일링   저자(조나단 에드워즈) 신간 메일링   저자(그레엄 골즈워디)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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