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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머리 저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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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1950년대 초에 로이드 존스 박사를 알게 되었다. 당시 로이드 존스 박사는 최고의 능력과 사역을 보여 주고 있었고, 나는 목회를 준비하던 무명의 신학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이드 존스 박사는 내게 시간을 할애하고, 수없이 다른 젊은이들에게 해 준 것처럼 내게도 자상하게 조언을 해 주셨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때 로이드 존스 박사가 자기에게 보여 준 친절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로이드 존스 박사는 진실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을 열렬하게 추구한 겸손한 그리스도인이었고, 누구든 대화를 나누고 그 앞을 떠날 때 로이드 존스 박사가 갖고 있던 관심에 자극을 받지 않고 떠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근본 진리에 대한 타협을 시도하는 것이 로이드 존스 박사에게는 저주와 같았다. 그래서 근본 진리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엄격하고 단호했다. 그러나 로이드 존스 박사는 사랑을 모든 증인의 필수 의무로 강조하고, 그리스도인의 연합을 필요로 할 때 부차적인 문제에 대해 고집을 피울 자격을 가진 신자는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로이드 존스 박사는 신념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철두철미하게 칼빈주의자였다. 로이드 존스 박사는 인본주의-복음 전도나 세속 대학들이 추구한 신학 속에 나타나 있는-를 현대 복음주의의 약점의 뿌리로 보고, 교회는 “인생을 의지하지 않는 것”(사 2:22)을 배우지 않는 한, 결코 좋은 날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다. 비록 과학적 학문을 가르치는 최고의 학교에서 공부를 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로이드 존스 박사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단순한 신앙에 의존했고, 한평생 그렇게 살아온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면서 죽음을 맞이했다. 우리는 모두 로이드 존스 박사를 사랑하고, 그의 작품이 오늘날 세계의 여러 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그의 사역이 그가 설교한 것보다 훨씬 방대한 지역에 미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 이안 머리

 

[글을 열며]

1958년 1월에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배너 오브 트루스 트러스트 출판사의 책들이 처음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 50주년이 되는 기념일에 이 글을 쓴다. 그러나 이 기념일 때문에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쓴 핵심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기 시작한 이후로 마틴 로이드 존스 박사의 사역이 우리에게 주는 핵심 교훈들 가운데 몇 가지를 다시 말하고자 함에 있었다. 설교는 하늘에서 오는 선물이다. 설교의 결정적인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계시는 필수적이고, 계시가 없는 것은 떡과 물이 없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이다. 교회 부흥은 항상 설교의 회복을 통해 이루어졌고, 설교를 회복하고자 할 때,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벧전 1:12)에 대한 기억이 종종 중요한 역할을 했다. 훌륭한 본보기는 후세에 빛을 던져 준다.

최근 로이드 존스에 대해 말하고 저술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 이 과정에서 어느 정도 불가피하게 오해가 일어났다. 특별히 이 오해 가운데 하나가 로이드 존스는 ‘설교자’일 뿐 그 외에 다른 할 말은 없다고 보는 관념이었다. 그러나 한 마디로 이런 관념은 충분한 판단이 아니다. 로이드 존스는 바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울은 복음 전도자이자 설교자요……신학자이자 교사였으며, 동시에 다정다감한 목회자였습니다.” 말하자면, 로이드 존스가 추구한 것은 포괄적 목회 사역이었다. 이 책은 전기가 아니지만, 로이드 존스가 생애 말엽에 “저는 설교하기 위해 인생을 산 것이 아닙니다.”라고 한 말이 사실임을 보여 주고자 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로이드 존스가 알고 있던 가장 큰 일이었다.

어떤 이들은 어리석게도 로이드 존스를 마치 남이 본받기에 완전무결한 본보기인 것처럼 생각했다. 하나님은 재현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지 않는다. 사역을 통해 시대를 구한 사람들을 보면, 실제로 유사점이 있고 이 공통 요소는 안심하고 따를 만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 남이 모방할 수 없는 개성 또한 갖고 있다. 단순히 다른 사람을 흉내 낸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차이가 있고, 어느 정도는 모두 불완전하다. 이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는 일이 불가능하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은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의 종에게도 해당된다. 단순히 한 지도자를 단독으로 고찰하는 것은 별로 유익이 없다는 믿음에 따라, 로이드 존스와 스펄전을 비교하는 글을 한 장에 담았다. 두 사람은 본질적인 믿음에 대해서는 동일한 주장을 했지만, 실제로는 차이점이 많이 있었다. 두 사람은 우리가 본받고 배워야 할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이 책의 한 장은 이전에 다른 책의 한 부분으로 이미 소개되었던 것이다. 내가 보기에 대부분의 다른 장은 특별히 중요한 로이드 존스 사역의 다양한 국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1966년 복음주의 연맹 국민 대회로 인해 드러난 차이점에 대한 이후의 비판도 포함되어 있다. 당시의 언행으로 말미암아, 로이드 존스는 ‘분리주의’복음주의자로 계속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 한 저술가는 이와 관련하여 로이드 존스를 “완고한 배타주의”의 핵심 인물로 간주하고, “분리주의자를 극단적이고 배타적인 개혁파 고립주의의 광야로 이끄는 길을 만들어 놓은 자”로 낙인찍는다. 나는 이런 견해가 얼마나 참된 사실을 혼동하는 것인지 보여 줄 것이다. 독자는 1957년 복음주의 연맹 대회에서 로이드 존스가 국교회 소속 복음주의자들과 공조하여 균형 있게 전한 강연의 녹음을 들어 보고, 왜 그때에는 분열이 일어나지 않았는지 물어 보라. 이에 대한 대답은 1957년 이후로 10년 만에 국교회 소속 복음주의자들이 새로운 정책을 채택하고 추진함으로써 분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적절한 판단인지는 현재도 증거가 남아 있는데, ‘복음주의자와 가톨릭 교인의 연합’ 같은 운동과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잉글랜드 교회의 위험한 분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이드 존스는 일차적인 관심을 교회 문제가 아니라 쇠퇴 속에 있는 영국 기독교가 참된 영적 능력을 회복하는 것에 두었다. 당시 기독교가 연약한 모습인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구원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지 못한 것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로이드 존스는 믿었다. 이것이 로이드 존스가 교회에 대해 관심을 둔 핵심 이유였다.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방법에 있어서, 로이드 존스는 자신이 참여하던 청교도 그룹과 한 가지 사항에 의견이 달랐고, 당시 막 싹이 트기 시작한 은사 운동과는 견해 차이가 더욱 컸다. 로이드 존스는 청교도 그룹에 대해서는 경험적 요소에 거의 여지를 주지 않는 것과 은사 운동에 대해서는 성령의 경험을 감정주의와 너무 쉽게 혼동해 버리는 것에 대해 염려했다. 확실히 현대에는 이 주제를 더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독자는 이 주제에 대해 내가 로이드 존스가 말하는 대로 무조건 찬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미래의 부흥을 기다리기 위해 현재의 노력을 무시했다고 로이드 존스를 비판하는 관념을 거짓으로 생각하고 거부한다. 로이드 존스가 교회의 쇠퇴는 성령의 새로운 부어지심의 역사 외에는 회복될 길이 없다고 볼 정도로 심각하게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로이드 존스는 또한 하나님이 자신의 중대한 구속 목적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삶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할 보증이 있다고 믿었다. 로이드 존스는 장래의 기대와 현재의 승리에 대한 믿음의 감사 사이에 전혀 모순이 없다고 보았다. 시대는 어떠하든 간에, 로이드 존스는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는 바울의 명령을 몸소 실천했다. 

나는 로이드 존스 부부의 딸인 캐서우드와 앤 비트 부인에게 감사를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 친절하게도 이 책을 쓰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사용하도록 허락하고, 또 이 책에 포함되어 있는 전도 설교를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설교는 내가 들은 설교 중 가장 기억할만한 설교 가운데 하나로서, 여러 번에 걸쳐 이 설교를 듣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무엇보다 지금 이 설교가 처음 전해진 이후로 이토록 자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른 많은 설교들도 현재 마틴 로이드 존스 레코딩 트러스트사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그들의 수고에 대해 우리는 크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을 때, 호주에서 편지가 하나 왔는데, 그 편지에는 호주에서 카세트와 CD를 통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보급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배너 오브 트루스 트러스트 출판사의 동료 직원들의 많은 도움에 정말 감사한다. 늘 그렇지만, 아내에게도 힘을 입었다. 아내는 본문의 내용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하게 읽으면서 필요한 검토를 해 주었다.
2008년 1월 28일
에든버러 코린튼에서
이안 머리

어떤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교회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20세기 후반 즉 1950~2000년 사이에 ‘에큐메니컬 운동’, ‘성경의 전적무오성’, ‘가톨릭과 복음주의 연합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한 복음주의 내부의 분열을 다루면서, 분열의 뿌리에 ‘참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표지,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면서 교회가 인간적인 만족과 유익을 위해 참 그리스도인, 참 교회에 대한 치열함을 세상과 타협하거나 잃어버리게 될 때 결국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됨을 성경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보여줍니다.
역사만큼 정확한 교훈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바른 판별기준을 제공해 줍니다. 개혁주의에 충실한 저자의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복음주의 역사의 평가는 21세기의 교회가 복음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며,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정체성을 어떻게 회복하고 선포해야 하는지를 시원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우리 시대 복음주의 교회의 정체성과 교회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도전적인 작품입니다.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한국 방문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입니다. 한국을 더 자주 방문하고 싶은 소원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행복했던 이유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큰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기쁨은 방문했던 기독교 서점에서 발견한 책들 때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듯, 좋은 책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에 영국에서 복음이 융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신자들이 견뎌 낸 박해 때문이었습니다. 한국 교회도 근대 역사를 통해 비슷한 불 시험을 통과했고, 이때 주어진 복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과 연단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을 더 바라도록 만듭니다! 천국의 관점만이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더 잘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교회는 때때로 육체적인 박해보다 더 치명적인 공격 앞에 놓입니다. 신앙에 대한 미묘한 공격입니다. 지난 백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는 주로 ‘학문’의 이름으로 이런 공격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를 섞으면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질 것 같은 유혹을 받아 왔습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항상 배우는 자세, 경청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배우는 자세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열매로 이어지지 못하면, 듣는 자세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여러분과 지역적으로는 한참 떨어진 곳의 사건을 다루지만, 여기서 제기된 원칙은 세계 어디서나 적용되며, 우리 모두가 만나는 적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신실한 사람들을 많이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신실한 믿음은 많은 이들에게 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직접 만나 볼 기회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흥과개혁사와 번역자 김석원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들과 같이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그리스도께 드린 우리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이안 머리

1950~2000년 복음주의 역사를 통해 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교회의 정체성과 성경관 문제
지난 20세기 후반 복음주의 교회의 역사 안에는 여러 가지 논쟁으로 인한 분열이 있었습니다. 천년왕국이나 예수님의 재림 시기 등으로 인한 종말론 논쟁, 방언과 예언과 같은 은사와 결부된 은사주의 문제, 교회의 사회 참여 문제, 심리학의 기독교 상담 수용 여부, 마케팅 기법의 전도 방법이나 교회 성장학 수용 여부, 바울의 율법관이나 열린 신론 문제 등 신학적이거나 목회적인 영역에서 크고 작은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쟁 가운데 이안 머리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20세기 후반 복음주의 교회를 분열시킨 논쟁은 크게 에큐메니컬 운동 참여 문제, 성경의 무오성 문제, 복음주의와 가톨릭과의 연합 문제입니다. 이 중에서 에큐메니컬 운동 참여 문제와 복음주의와 가톨릭과의 연합 문제는 결국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교회의 정체성 문제이며, 성경의 무오성 문제는 성경관의 문제입니다. 이안 머리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이러한 문제들은 오늘날 복음주의 내부를 분열시키고 있는 핵심 원인인 동시에 건강한 교회, 성경적 교회 생활을 위한 아주 중요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데이비드 웰스와 이안 머리의 현대 복음주의 분석 비교
이안 머리의 『분열된 복음주의』는 20세기 후반의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을 다룬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을 가장 날카롭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데이비드 웰스의 4부작 『신학실종』, 『거룩하신 하나님』, 『윤리실종』, 『위대하신 그리스도』와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이안 머리와 데이비드 웰스의 현대 복음주의 교회론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웰스의 책은 주로 사회적 관점에서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세속화 문제를 다룹니다. 일차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티에 영향받은 세속화된 복음주의 교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웰스는 현대 복음주의 교회가 심리학, 마케팅,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등의 신흥 영성에 물든 모습을 포괄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즉 웰스는 교회가 교회 밖의 세상의 사상과 가치관과 풍조로부터 유혹받아 굴복한 면을 철저하게 다룹니다. 그러나 이안 머리의 책은 교회 내부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한 교회의 부패상을 보여 줍니다. 즉 역사적 측면에서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문제점을 다루면서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교회관’의 변질 차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20세기의 후반의 가장 중요한 화제였던 ‘교회 연합과 일치의 문제’ 즉 에큐메니컬 운동에 대한 입장 차이의 핵심에는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문제’, ‘ 참 교회의 정체성 문제’가 놓여 있음을 보여 줍니다. 연합과 일치의 깃발 아래 성경적 교회를 구성하기 위한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쳐 둔 채 ‘교회 연합 운동’을 벌이려고 하면 결국 교회를 교회답지 않게 만들게 된다는 사실을 20세기 복음주의 역사의 흐름을 통해 구체적으로 밝혀 줍니다.
 
 
 
20세기 복음주의의 중요 인물들이 총동원된 흥미진진한 현대 복음주의 분열의 역사
이안 머리의 『분열된 복음주의』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20세기 후반 교계나 학계 지도자들의 ‘에큐메니컬 운동’, ‘성경의 전적무오성’, ‘복음주의와 가톨릭의 연합 문제’ 등에 대한 찬반 입장으로 분열된 이유와 과정과 결과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20세기 후반 신복음주의 대변자로 등장한 빌리 그레이엄의 에큐메니컬 참여 운동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빌리 그레이엄의 에큐메니컬 운동 찬반으로 인한 영국 복음주의의 분열상을 보여 줍니다. 이런 맥락 속에서 1960년대 로이드 존스 대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 사이의 분열의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또한 빌리 그레이엄의 실용주의적인 결신자 초청 전도 방식의 이유와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 방식에 대한 로이드 존스와 프란시스 쉐퍼의 비판을 소개합니다.
이안 머리는 이러한 복음주의 내부의 갈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결국 ‘참 기독교인이란 누구인가?’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이 물음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고수했던 16세기 칼빈과 루터와 같은 종교개혁자들과 휫필드와 웨슬리 같은 18세기 대각성 운동 지도자들의 견해는 20세기 후반 에큐메니컬 운동 참여를 주장하는 신복음주의 지도자들과 달랐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책에는 미국 풀러 신학교와 영국 IVF 출신 복음주의 학자들의 출현으로 인한 복음주의 학계의 성경무오성 논쟁으로 인한 분열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F.F 브루스나 R.T 프란스의 성경의 전적무오설에 대한 모호한 태도, 제임스 바나 제임스 던의 성경의 전적무오설 공격, 마크 놀, 데이비드 베빙턴, 더글러스 존스턴 등의 성경의 전적무오설 부인을 보여 주며, 현대 복음주의자들의 축자영감설 부인 논리는 자유주의자들의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또한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문제로 인한 분열을 다루는데, 1990년대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분위기를 보여 주면서, 1994년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선언문에 대한 비판과 패커의 해명과 존 맥아더의 재비판, 찰스 콜슨의 해명과 존 맥아더와 스프로울의 이에 대한 비판을 보여 줍니다. 이안 머리는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을 주장하는 가장 큰 문제는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에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차이가 없다는 어감을 주는 점이며, 결국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운동의 복음주의쪽 지지자들은 교회 연합주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고, 로마 가톨릭은 인간 이성에 의지하는 신학임을 밝힙니다. 또한 이안 머리는 잘못된 신학이 노골적인 불신앙보다 더 위험하며, 로마 가톨릭과 자유주의는 적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성경을 대적하는 면에서 같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안 머리는 20세기 후반의 신복음주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첫째, 우리는 항상 극단에 빠지기가 쉽다. 둘째, 복음주의 분열의 원인은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관련되어 있다. 셋째, 교회는 실용주의로 성공해서는 안 된다. 넷째, 참된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도 심각한 신학적 이견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다섯째, 지도자들이 균형 감각을 잘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여섯째, 그리스도인 사이의 분열은 종말론적 최후의 심판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탁월한 개혁주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역사가로서 복음주의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해석
이안 머리는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17~20세기의 중요 인물에 대한 탁월한 전기를 여러 권 쓴 바 있는 전기 작가입니다. 그동안 이안 머리가 쓴 전기로서는 18세기의 조나단 에드워즈, 존 웨슬리, 19세기의 스펄전, 아더 핑크, 20세기의 로이드 존스와 존 머리 등에 대한 전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안 머리는 17세기 청교도와 18세기 부흥의 주역들과 19세기 선교의 개척자들을 『청교도, 부흥, 선교』라는 책을 통해 보여 준 것처럼 17세기의 청교도, 18세기의 부흥, 19세기의 세계 선교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흥 신학과 부흥의 역사에 대한 가장 탁월한 신학자요 역사가로서 부흥과 관련해서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와 1750~1850년에 걸쳐 미국 부흥관의 역사가 어떻게 변천되었는지를 밝히는 걸작 『부흥과 부흥주의』를 통해 이미 탁월한 부흥 역사에 대한 지식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제 이안 머리는 20세기의 후반기를 가로지르면서 현대 복음주의의 역사를 16~20세기의 폭넓은 종교개혁사의 관점 속에서 조망하는 탁월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앞으로 20세기 후반의 복음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필독서 목록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대한 일차 자료를 활용
이안 머리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안 머리의 글에는 유난히 인용문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의 글쓰기는 일차 문헌을 많이 인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신이 다루는 주제마다 방대한 일차 문헌을 자유자재로 인용합니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책에도 20세기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한 말들이 수없이 길게 인용됩니다. 본문 안에 인용된 문장의 수는 대충 훑어보아도 200개가 훨씬 넘습니다. 관련된 주장에 대한 저자의 논점만을 간략하게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인용문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안 머리의 인용문들은 관련된 인물들의 생생한 육성을 전달해 준다는 점에서 마치 현장 취재와 관련 인물 인터뷰 같은 생동감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인용 문헌은 이안 머리가 주장하는 것에 강력한 증거 자료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글의 무게감을 더해 줍니다.
 
참 기독교인, 참 교회에 대한 탐구의 계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그동안 의식하고 있었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20세기 후반 복음주의를 분열하게 한 에큐메니컬 운동, 성경무오 논쟁, 복음주의와 가톨릭의 연합 문제 등에 있어 자신의 입장이 어느 쪽인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지 못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20세기 가장 훌륭한 복음주의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문제들에 대한 논쟁과 분열이 있었던 만큼 이런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태도가 무엇이든지 간에 같은 복음주의 형제자매들 안에 자신과 다른 입장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또 같은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안 머리의 견해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다시 한 번 ‘성경이 말하는 참 그리스도인은 누구인지’, ‘성경이 말하는 참 교회’는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회복, 참 교회의 정체성 회복이야말로 기독교인답게 살아가며, 교회답게 살아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이안 머리의 이 책이 조국 교회가 다시 한 번 참 기독교인의 모습, 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불씨로 사용되기를 빕니다.
 
(참고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중제목과 소제목은 원문에 없는 내용인데 제가 독자들을 위해 첨부한 것입니다. 원문에는 중제목이 없이 간략한 구분 표시만 되어 있습니다. 중제목과 소제목의 구분 없이 원문을 그대로 읽다 보면 저자의 논지 전개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기 쉬워, 제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제목과 소제목으로 표지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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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부흥과 하나님에 의한 참된 부흥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미국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제시한 명작이다. 이 책을 통해 참 부흥과 거짓 부흥을 구별하는 참된 기준을 확실하게 알기 전까지는 부흥에 대해 너무 쉽게 이야기하지 말라.

 

금세기 최고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신학자인 이안머리가 쓴 이 책은 하나님에 의한 부흥과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부흥주의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미국 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통해 선명하게 보여주는 수작이다.

 

19세기 중반, 찰스피니의 등장은 부흥에서 부흥주의로 넘어가는 역사적 분기점이 되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피니식의 인위적인 방법론으로 인한 부흥주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문제점이 있는 지를 알고 나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참된 부흥이 무엇인지를 더 확고하게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흥과 인위적인 부흥을 구별하는 참된 분별 기준을 알기 전까지는 부흥에 대해 너무 쉽게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백금산 목사-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싸우는 이때 그분과 함께 굳게 서십시오. 곧 싸움이 끝나고 영원한 승리가 찾아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친히 그 놀라운 권능으로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싸움이 가장 치열할 때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눈물을 영원한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_존 녹스

이 책은 500여 년 전 먼 나라에 살았던 교회사의 한 인물에 관한 짧은 평전입니다. 그는 당대에 크게 쓰임 받은 영적 거인이자 우리에게 전해진 장로교의 시초요,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비록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어느덧 기억 속에서도 잊혀져 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반드시 알고 기억해야 할 이름, 바로  존 녹스John Knox입니다.
로이드 존스 박사와 이안 머리는 감사하게도 이 책을 통해 낡은 사진첩을 열어 보여 주듯 그를 기억하도록 독려합니다.
이 작은 책은 세 편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이드존스가 전한 두 번의 강연은 녹스가 중심에 있었던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과 그 역사적 의의, 그리고 그가 남쪽 잉글랜드 교회는 물론이고 청교도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끼쳤음을 설파하고 있으며, 이어 마지막 장에서 이안 머리는 존 녹스의 간단한 전기를 통해 그의 삶에서 발견되는 두드러진 특징들을 다루어 우리들의 삶에 유익하게 적용해 줍니다.
한국 장로교 100주년을 앞둔 이때에,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그를 기억할 뿐 아니라 그가 이룩한 업적과 믿음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연히 읽게 된 핑크의 설교 말씀은,
내게 “번쩍이는 빛처럼” 크나큰 도움을 주었다!
_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의 ‘숨은 보석’이자, 평생을 성경연구에 바친 위대한 성경학자 아더 핑크의 전기이다. 핑크가 1922년부터 발간한 월간지 「성경연구」(Studies in the Scriptures)는 영어권 그리스도인들이 스펄전 시대 이래 거의 들을 수 없었던 복음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핑크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의 저작들이 재발행되면서 아주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더글라스 존슨을 포함하여 교리적 기독교 신앙으로의 복귀를 주도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핑크는, “사후에 그의 저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20세기 후반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저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이안 머레이가 1981년에 출간한 초판에 새롭게 발견한 핑크의 원고와 그 밖의 자료를 반영한 개정증보판으로, 강인하면서도 복합적인 인물, “진리의 용사”이면서 겸손한 그리스도인이었던 한 인물의 흥미로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더 핑크의 생애뿐 아니라 동시대의 사상과 상황들이 역동적으로 펼쳐져 있어, 한결 흥미로운 핑크의 전기로 인정받고 있다.


특징
- 아더 핑크의 삶, 신앙, 신학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다.
- 아더 핑크의 생애과 활동을 생생히 보여주는 사진, 연보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2권

*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 「전능자의 그늘」 _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2 「영광의 문」 _북미 선교사들의 영원한 심장, 젊은 5인의 순교 이야기
3 「에이미 카마이클」 _하나님의 거룩한 전사
4 「디트리히 본회퍼」 _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5 「순례자의 노래」 _위대한 복음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_원본에 충실한 국내 최초 완역본
7 「프랜시스 쉐퍼」 _20세기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장 중요한 인물
8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_새롭게 쓰여진, 조지 마즈던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기
9 「고백」 _가난한 자들의 친구,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10 「아직 끝나지 않은 길」 _위대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 자서전
11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_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그의 시대

독자 대상
- 아더 핑크의 삶과 사상을 깊이 이해하고픈 독자
- 진리를 품은 한 인물이 어떻게 온 세상에 영향을 주는 인물로 변화되어 가는지를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신학자와 더불어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9,800 → 8,82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90
"부흥"이란 용어가 남용되고 있는 현실 가운데 부흥에 대한 3가지 견해를 소개하고 참된 성격적 부흥관이 무엇인지를 고찰한 이안 머레이의 최신 부흥신학서!

부흥의 준비를 위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회복이다. 모든 영적인 유약함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결핍이며 그런 유약함은 사람이 그 문제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발생한다. 교회의 첫 번째 필요는 언제나 객관적인 지식이다. - 옥한흠 목사 사랑의 교회

'부흥'에 열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필요가 아니다. 부흥에 열중한다는 것은 좀 더 중요한것, 즉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즐거워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성경은 부흥이 성도에게 우선 순위라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 박용규 교수 총신대학원

20세기에 들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없고 '부흥'만을 신봉했던 무리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매우 흥분스런 일처럼 보이지만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못하여 곧 바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 일들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일은 심지어 부흥에 대한 총체적인 개념마자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이 책은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가 새롭게 쓴
로이드 존스 전기의 결정판이다!”

박영선, 이동원, 정근두, 김서택, 화종부,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팀 켈러 추천


로이드 존스는 세상의 것과 비견될 수 없는 복음의 본질을 자유주의 세력에 대항하여 최전방에서 홀로 지켜 낸 복음의 수호자였다. 그는 우리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손길로서, 자기 책임을 다한 위대한 증인이었다.
_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나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복음의 전령으로 부르시는 것은 사람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_복음 사역을 위해 의사의 길을 접은 ‘희생’에 대해 찬사를 들은 뒤 한 말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와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가 만났다. 저자는 자신이 이전에 쓴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는다. 기존의 저서가 집필된 이후 로이드 존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뒤따랐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한 숙고를 덧붙인다.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그를 보조했던 머레이는 ‘독터’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드러낸다. 왕립 주치의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될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못 이겨 설교자와 복음 전도자로 전심전력했던 그의 삶의 큰 궤적으로 우리를 이끈다. 또한 로이드 존스가 몸담았던 역사적 상황과 더불어, 당대의 영적 기류와 이슈에 대해 그가 대처한 방식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한다. 성경의 권위가 실종되어 버린 교회의 현실과 ‘교회연합’이라는 기치 아래 복음의 핵심 진리들을 타협했던 당대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 진리를 수호하고 참된 연합을 추구하려 했던 그의 외로운 분투를 그린다. 거짓과 오류에 대해서는 단호했으나, 사람에 대해서는 다정다감했던 그의 본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가 맞닥뜨렸던 이슈와 논쟁이 오늘날에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가 내놓았던 성경적 답변이 여전히 적실하다는 것을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고 감명받았던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설교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 도전받게 될 것이다. 그의 생애와 사역을 마주함으로써 그가 한평생 갈망했던 하나님의 임재와 부흥을 어느새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전기 작가인 이안 머레이가 로이드 존스의 진면목을 객관적으로 그려 냈다.
- 저자가 기존에 저술한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았다.
- 박영선 원로목사의 해설의 글 수록.
- 로이드 존스의 삶과 사역을 생생히 보여주는 30여 장의 사진과 연표 등의 자료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제17권.

독자 대상
- 로이드 존스의 삶과 사역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중심적인 강해설교와 복음 전도의 본질을 깨닫고 이에 매진하고자 하는 기독 사역자.
- 20세기 영미권의 영적·시대적 상황과 이슈를 포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선교단체 간사.
- 로이드 존스 애독자.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 1899-1981) 연보
1899년 12월 20일, 카디프의 도널드 스트리트에서 헨리 로이드 존스와 막달렌의 세 자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다.
1910년 1월, 화재로 인해 가족이 전 재산을 잃게 되다.
“아버지가 재정적 어려움에 빠졌다는 사실은 내 마음에 깊은 충격을 남겼다.”
1911년 장학생 선발 시험에서 2등을 하며 트레가론 카운티 스쿨에 입학하다. 트레가론 시절 향수병(‘히라이스’)을 앓다.
“그 병은 인생길 내내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1913년 칼뱅주의 감리교 하계 협의회를 랑게이토에서 열다. 이 연합 집회가 마틴 안에 칼뱅주의 감리교 시조들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다.
1914년 칼뱅주의 감리교의 수찬 회원이 되다.
1915년 1월, 가정 경제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메릴본 그래머 스쿨에 다시 다니게 되다.
1916년 런던 대학교 시니어 스쿨 시험에서 7개 과목에 합격하고 5개 과목에서 우등을 차지하다. 세인트 바톨로뮤 병원에 지원하여 합격함으로 의학도의 길에 들어서다.
1921년 7월, 왕립외과의협회 회원 자격과 왕립내과의협회 면허를 취득하다.
10월, 내과학사와 외과학사 학위를 받다. 특히 내과학에서 우등을 차지하다.
1923년 당시 왕립 주치의였던 호더 경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되다. 이 무렵 점진적인 회심의 과정을 겪다.
“마침내 ‘천국의 사냥개’가 나를 잡아 생명에 이르는 길로 인도했다.”
1925년 2월, ‘문학과 토론회’에서 ‘현대 웨일스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다. 이 강연으로 웨일스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관심을 받다.
1926년 6월, 세속적인 야망이 죽는 시기를 통과한 후 마침내 설교자로서의 소명에 응답하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잡아 끌어냈고, 이 일을 할 사람으로 나를 구별하셨다.”
1927년 1월 8일, 채링 크로스 채플에서 베단 필립스와 결혼하다.
2월 4일, 남웨일스 에버라본의 샌드필즈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하다.
10월 26일, 토트넘 코트 로드의 윗필드 채플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1932년 처음으로 북미를 방문하여 사역하다. 이 방문 중 낙스 신학교 도서관에서 벤자민 B. 워필드의 전집을 발견한 후 개혁주의 신학과 교리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다.
1935년 1월, 카디프의 우드 스트리트 회중교회의 방송 시민 예배에서 설교하다. 「웨스턴 메일」지는 이 예배를 “1904년 부흥 이래 남웨일스에서 목격한 가장 주목할 만한 예배”라고 평하다.
4월, IVF의 스완윅 총회에서 설교하다.
1938년 샌드필즈 교회를 사임하고 ‘대리 설교자’로서 웨스트민스터 채플 사역에 합류하다.
1939년 4월, 영국 IVF(현 UCCF) 총재로 선출되어 3년간 총재직을 유지하다.
9월,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담임목사 캠벨 모건과 함께 공동 목회를 시작하다.
1941년 기독 사역자들의 교제와 토론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교제회’를 설립하다.
1942년 5월 5일, 세인트 앤드루스 홀에서 열린 ‘성경 증언 대회’에서 ‘성경과 오늘날’을 주제로 강연하다.
1943년 10월 3일,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단독 목회를 시작하다.
1944년 7월 9일, 웨스트민스터 채플 건물이 전쟁 시작 후 최악의 피해를 당하다.
“교회에 도착해 보니 예배당 건물이 폭격으로 부서져 있었고 파편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1945년 1월 15일, 글로스터 로드에 복음주의 도서관이 공식 개관식과 함께 개방되다.
5월 8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다. 일주일 뒤, 캠벨 모건이 사망하다.
1949년 6월, 우울증과 함께 의심의 ‘불화살’ 형태로 시험이 찾아오다. 아더 W. 핑크의 설교집에서 ‘영광’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섬광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자신을 에워싸고 있음을 의식하며 황홀하고 기쁜 상태에 들어가다.
9월, 제1차 웨일스 IVF 콘퍼런스에서 ‘성경의 인간론’을 주제로 강연하다.
1950년 12월, 제임스 패커 등과 함께 청교도 콘퍼런스를 시작하다.
1952년 스완윅에서 열린 연례 학생 콘퍼런스에서 IVF 총재로서 ‘오늘날 복음주의 신앙 유지하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다. 이 강연으로 인해 기독교 언론에서 처음으로 로이드 존스를 공공연하게 비난하다.
1954년 3월 1일, 북런던의 헤링게이에서 빌리 그레이엄 전도 대회가 열리다. 이때부터 영국 복음주의에 교회연합에 대한 제3의 입장(일정한 교리적 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절충 없는 협력’)이 등장하다.
1957년 역사적·칼뱅주의적 기독교 진작을 위해 ‘배너 오브 트루스’ 출판사가 설립되다.
1959년 웨일스 신앙부흥 100주년을 맞이하여 ‘부흥’을 주제로 연속 설교하다.
1966년 10월 18일, 제2차 전국 복음주의자 총회 개회 연설에서 에큐메니컬운동에 대해 복음주의가 취해야 할 태도를 역설하다. 이에 총회 의장인 존 스토트가 이 연설을 공개적으로 반박함으로써 복음주의 진영의 분열이 가시화되다.
1967년 11월 15일, 에버판 탄광 사고 1주년을 맞아 웨일스 장로교회 에버판 채플에서 설교하다.
1968년 3월 1일, 13년에 걸친 로마서 강해설교를 끝으로 웨스트민스터에서 설교 사역을 종결하다.
1969년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설교’를 주제로 강연하다. 이 강연을 기초로 『설교와 설교자』가 출간되다.
1970년 제임스 패커가 그의 저서 『연합할 수 있게 되다』를 통해 고교회파의 가르침을 지지함으로써 로이드 존스와 결별하다. 이에 청교도 콘퍼런스가 폐지되다.
1972년 12월 5일, BBC 1TV의 ‘공개 설득자’에 출연해 그리스도와 성경의 독특성에 대해 이야기하다.
1980년 6월 10일, 서식스의 바콤에서 생애 마지막 설교를 하다.
1981년 3월 1일, 일링의 자택에서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치유를 위해 기도하지 말아요. 내가 영광에 들어가는 것을 가로막지 말아요.”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 『전능자의 그늘』 _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2 『영광의 문』 _북미 선교사들의 영원한 심장, 젊은 5인의 순교 이야기
3 『에이미 카마이클』 _하나님의 거룩한 전사
4 『디트리히 본회퍼』 _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5 『순례자의 노래』 _위대한 복음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_원본에 충실한 국내 최초 완역본
7 『프랜시스 쉐퍼』 _20세기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장 중요한 인물
8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_새롭게 쓰여진, 조지 마즈던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기
9 『고백』 _가난한 자들의 친구,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10 『아직 끝나지 않은 길』 _위대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 자서전
11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_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그의 시대
12 『아더 핑크』 _하나님의 숨은 보석, 20세기의 위대한 성경학자
13 『C. S. 루이스』 _별난 천재, 마지못해 나선 예언자
14 『칼 바르트』 _20세기 신학의 교부, 시대 위에 우뚝 솟은 신학자
15 『디트리히 본회퍼』 _신학자-그리스도인-동시대인
16 『조지 윗필드』 _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17 『마틴 로이드 존스』 _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거룩』의 저자 J. C. 라일의 삶과 사역!

“대부분의 영국 교회가 가톨릭으로 돌아가려 할 때
홀로 견고히 서서 청교도와 종교개혁의 위대한 유산을 지키며
성경에 충실했던 J. C. 라일!
그의 전기는 오늘을 믿음으로 살기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될 것이다.”

-화종부, 류응렬, J. I. 패커, 마틴 로이드 존스 추천

[이 책의 특징]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J. C. 라일의 전기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가 오랜 라일 연구를 바탕으로 쓴 본격적인 전기
-라일의 삶과 사역을 생생히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 수록
-19세기 영국 기독교의 배경과 영적 흐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제20권

[독자 대상]
-J. C. 라일의 삶과 사역을 깊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거룩』을 읽은 독자)
-성경에 뿌리 내린 삶과 사역이 일으킨 위대한 역사를 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19세기 영국의 영적, 시대적 상황과 이슈를 알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선교단체 간사

[j.c 라일 연표]
1816년 5월 10일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은행가이던 아버지 존 라일과 어머니 수재너 라일의 장남으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다.
1834년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하다.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할 만큼 학문적으로 뛰어났다. 경조와 풋볼, 크리켓도 수준급인데다 남자답고 호방한 성격으로 급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1838년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다. 어느 주일, 우연히 교회에서 에베소서 2:8 말씀을 듣고 회심하다.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구원을 얻었나니......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는 이때를 회상하며, “이날처럼 나의 죄와 그리스도의 고귀함과 성경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에서 나와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은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841년 6월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하여 막대한 재산을 다 잃고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다. (그는 이때를 “인생의 암흑기”라고 묘사한다.) 그해 가을,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것과 회심의 체험을 기억하며 국교회 사제직을 지원하다.
1842년 성직 서임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세인트 토머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되다.
1843년 서퍽 주 헬밍엄으로 옮겨 18년간 사역하다. (이때 18세기 위대한 청교도 인물들의 저작을 섭렵하고 다수의 소책자와 여러 글들을 썼다. 신학과 신앙에서 그는 절대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늘 “고귀한 것은 비싼 값을 치러 얻는 만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그 같은 태도는 비단 신앙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작가로서 받은 인세로 아버지의 빚을 갚아 나간 그는, 삶에서도 신실하려고 한 성실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1845년 마틸다 플럼터와 결혼하다. 3년 후, 어린 딸을 남기고 아내가 죽다. 뒤이어 어머니와 남동생과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다.
1850년 제시 워커와 재혼을 하다.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가 앓기 시작해, 십 년 동안 병상에 누워 지내다.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혼자 돌보다. 강연을 다니면서도 추운 겨울 마차로 30마일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올 정도로 제시를 극진히 간호했으나 끝내 숨을 거두다. (이러한 가정의 어려움에도 교구를 돌보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1861년 서퍽 주 스트래드브로크 교구로 옮겨 가서 20년 동안 신실하게 섬기다. (교구에서 활발히 사역했을 뿐 아니라 국교회 내 복음주의 단체들의 모임에 직접 참석하거나 강연을 하는 등 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헨리에타 클로스를 만나 세 번째 결혼을 하다. 건강하고 신앙이 깊은 헨리에타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가다.
1872년 노퍽 주 노리치의 명예 사제가 되다.
1879년 「거룩」이 출간되다. (당시 종교개혁을 무력화하고 세례와 의식을 통해 거듭날 수 있다는 그릇된 교리가 편만한 영국 교회에 이 책은,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설파해서 큰 경종을 울렸다. 그는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자로 인정받는다.)
1880년 전 영국 수상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되다. (이 결정은 놀라운 것이었는데, 그가 이미 정년을 넘긴 데다가, 내각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20년간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요 17:17)를 사역의 지표 삼아 “서두르는 법 없이 쉬지 않고” 섬기다.
1900년 6월 10일 세상을 떠나다. (그의 후임자는 그를 “어린아이의 심령을 지닌 화강암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 말은 그의 성품과 사역을 잘 대변해 준다. 그의 묘비에는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라고 새겨졌다.)
1900년 12월 제시와 결혼해서 낳은 둘째 아들 허버트 에드워드 라일이 엑서터 주교로 임명되다.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 『전능자의 그늘』 _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2 『영광의 문』 _북미 선교사들의 영원한 심장, 젊은 5인의 순교 이야기
3 『에이미 카마이클』 _하나님의 거룩한 전사
4 『디트리히 본회퍼』 _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5 『순례자의 노래』 _위대한 복음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_원본에 충실한 국내 최초 완역본
7 『프랜시스 쉐퍼』 _20세기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장 중요한 인물
8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_새롭게 쓰여진, 조지 마즈던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기
9 『고백』 _가난한 자들의 친구,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10 『아직 끝나지 않은 길』 _위대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 자서전
11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_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그의 시대
12 『아더 핑크』 _하나님의 숨은 보석, 20세기의 위대한 성경학자
13 『C. S. 루이스』 _별난 천재, 마지못해 나선 예언자
14 『칼 바르트』 _20세기 신학의 교부, 시대 위에 우뚝 솟은 신학자
15 『디트리히 본회퍼』 _신학자-그리스도인-동시대인
16 『조지 윗필드』 _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17 『마틴 로이드 존스』 _20세기 최고의 설교자
18 『찰스 스펄전』 _교회사 최고의 설교자
19 『영광을 위하여』 _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다
20 『J. C. 라일』 _19세기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출판사 서평]

오늘날 그리스인은 안식일 계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제4계명은 오늘날 가장 소홀히 취급되는 계명 중의 하나다. 물론 일반 세상에서는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하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이 계명은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제4계명이 지금은 폐기된 구약의 율법이라는 오해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일곱째 날이 신약에 와서는 ‘주의 날’로 바뀌었으며, 신약의 주일은 구약의 안식일 법을 계속해서 지키는 날이 아니라 단순히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주장이 성경의 가르침을 잘못 오해한 것이라고 논증한다. 저자는 본서에서 안식일 규례는 모세 율법이전의 창조 때부터 내려 왔으며, 따라서 본질적으로 창조 규례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이어져 내려온 확신이었다. 본서는 오늘날 교회가 제4계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가져다준다.
이안 머리
1931년 영국 랑카셔에서 출생해 더람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로이드 존스에게 청교도와 부흥신학에 해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로 발탁되어 1956~1959년까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로이드 존스를 도와 사역하기도 했고, 이후 런던과 시드니에서 10여년 목회를 하기도 했다.그의 가장 중요한 사역 혹은 업적이라면 1957년 잭쿨럼과 함꼐 진리의 깃발사( The Banner of Truth Trust)를 공동 설립하여, 개혁 및 청교도 신학과 부흥 신학을 중흥시킨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전기작가이자 부흥 신학자로서 로이드 존스 (20세기), 아더 핑크 (20세기), 존 머레이 (20세기), 찰스 스펄전 (19세기), 조나단 에드워즈 (18세기)등의 여러 영적 거인들에 대한 전기를 집필했으며, 또한 「부흥과 부흥주의 (Revival and Revivalism」,「오래된 복음주의」, 「성경적 부흥관 바로세우기」등의 청교도와 부흥에 관련된 저서들을 집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안 머리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이안 머리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이안 머레이 / 부흥과개혁사
가격: 25,000원→22,500원
마틴 로이드존스,이안 머리 / 지평서원
가격: 7,000원→6,300원
이안 머레이 / 복있는 사람
가격: 20,000원→18,000원
이안 머레이 / 부흥과개혁사
가격: 9,800원→8,820원
이안 머레이 / 복있는 사람
가격: 38,000원→34,200원
이안 머레이 / 복있는 사람
가격: 17,000원→15,300원
이안 H. 머레이 / 개혁된실천사
가격: 5,000원→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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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안 머리 저서 세트(전9권)
저자이안 머리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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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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