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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아 온
청년 리더 사역자들의 든든한 필독서! 많은 청년 사역자와 리더들이 사역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면 방법을 찾지 못해 힘겨워한다. 그들은 크고 작은 관계의 문제부터 재정 문제, 방대한 일과 시간 부족 등에 시달린다. 이들에게 사역의 여러 현장마다 동행해 줄 든든한 멘토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 청년 사역의 잔뼈 굵은 한 권의 책이 있다. 10년 이상 교회 청년 사역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그동안 변동된 사역 여건을 반영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 책을 찾는 많은 청년 리더 사역자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다.
수련회 기획 매뉴얼부터
행정 리더, 목양 리더, 청년 교역자를 위한 맞춤형 청년 사역의 노하우 제시새롭게 구성된 이 책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매해 진행되는 ‘수련회 기획’에 관한 매뉴얼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오리엔테이션, 강사 섭외와 준비, 운영 시간과 순서 기획, 저녁 집회 및 찬양팀과 건반 연주자를 위한 제언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사역 현장에서 쓸모가 다분하다. 특히 저자는 청년 행정 리더와 목양 리더, 청년 교역자 각각에 맞게 세분화하여 사역의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청년 사역의 여러 기획을 앞두었다면, 이 책을 늘 모니터 옆에 펼쳐 두라. 역동적인 사역이 시작되었다면, 오고 가는 중에 어디서든 이 책을 꺼내 보라. 청년 사역의 버팀목이 되어 줄 실용적인 팁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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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안전’(Safety)의 사역적 가치를 다룬 확대개정판!
‘WEEP’ + ‘Safety’ = WEEPS
청년사역의 핵심 원리에 입각한 부흥 보고서!15년 이상 독자들이 찾은 청년사역 매뉴얼2005년 첫 출간되어 청년사역의 길잡이 역할을 했던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의 2020년 확대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사역의 필요성이 갑자기 앞당겨진 현실에서 청년사역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이번 확대개정판은 천안중앙교회와 대전도안교회에서 검증된 원리인 위프WEEP, 즉 ‘예배Worship, 전도Evangelism, 교육Education, 기도Prayer’에 코로나19 시대에 중요해진 ‘안전Safety’을 더한 ‘윕스WEEPS’를 새로운 사역 원리로 제시한다.
더욱 어려워지는 청년 현실과 청년 인구 감소, 청년이 부족하고 문화적으로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지방 교회에서는 특히 청년사역의 우선순위와 구체적 실행 방법이 필요하다. 우선순위와 실행 방법이 없다면 청년사역의 구체적 각론에서 당황할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코로나19로 비대면 청년사역의 필요성이 갑작스레 앞당겨져 청년사역에 큰 타격을 안겼다. 안전을 추구하면서 청년사역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나가야 하는 어려운 과제 앞에서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은 앞으로도 청년사역자들에게 유용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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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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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공동체적 본질은 철저하게 소그룹 환경에서 그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소그룹은 교회의 조직이 아니라 소그룹 그 자체로서 하나의 교회이며, 예수께서 제자들을 훈련하셨던 제자도의 환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그룹은 양육, 예배, 교제, 전도라는 중요한 네 가지 기능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것은 고스란히 소그룹의 목적이요 사역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교회 공동체성과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연결하는 훈련을 시급히 해내야 한다. 그래서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활성화시킴으로 교회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이런 공동체성의 중요성과 사역적 철학을 공유하고자 이론적인 부분을 정리하였다. 그 다음 공동체성 함양을 위한 방법론으로 크게 다섯 가지의 공략을 제시하여 정리했다.
첫 번째는 사역의 현장에서 각 공동체가 가지는 공동체성을 진단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공동체적 본질을 왜 붙들고 훈련하며 함양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공동체성이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는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동체적 체계를 확립한다. 그리고 각 기능들의 활성화를 위한 소그룹 운영지침을 반복 운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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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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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부흥을 경험한 4명의 선배 목사가
2년간 함께 토론하며 정리한 청년사역 성장의 핵심원리!▒ 출판사 서평청년사역 현장에서의 진솔한 고민과 생생한 은혜의 기록!
‘건강한 청년공동체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에 대한 시원한 해답이 여기 있다. “마땅한 사역지가 없어요!”라고 아우성인 신학대학원을 막 졸업한 사역자들!
“준비된 청년사역자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라며 호소하는 교회들!
최근에는 부흥하고 성장하는 청년공동체를 찾아보기 힘들고 줄어만 가는 청년공동체를 기꺼이 담당하려는 사역자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때문에 청년사역을 포기한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답답한 청년사역의 현장 속에서 ‘맨 땅에 헤딩’해 가며 포기하지 않고 청년 부흥을 이끈 4명의 목사가 의기투합하여 써 내려간 은혜로운 사역의 기록이다. 궁금한 것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이 없는, 힘들고 외롭기만 한 청년사역의 현장에 서 있는 후배 사역자들에게 청년사역 성장의 핵심원리를 알려준다. 공동 집필이라고 해서 각 부분을 4명이 나눠서 쓴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 함께 모여 대화하고 토론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지성과 열정을 한데 모아 핵심을 추출한 귀한 열매이다. 청년을 살리는 일, 이것은 한 사람의 바람이 아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이 시대의 부르심과 사명이다. 부디 청년사역 현장에 있는 모든 사역자들이 이 책을 통해 지혜와 힘을 얻게 되기를 응원한다.
청년공동체를 위한 예배, 설교, 기도회부터
소그룹, 또래모임, 사역팀 구성, 전도축제, 수련회, 단기선교까지
‘청년사역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 청년사역자라면 이 책의 목차를 펼치는 순간, 친절한 멘토 사역자를 만난 느낌일 것이다. 청년들을 처음 대하는 방법부터 사역의 기본 중에 기본인 예배와 설교, 그리고 더 나아가 전도와 선교까지 청년공동체에서 해야 할 모든 사역의 매뉴얼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초보 청년사역자의 길라잡이가 되며, 본인이 청년사역에 있어서 베테랑이라 느끼는 사역자라도 자신의 사역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꼭 청년사역만이 아니라 그 외의 사역에 있어서도 누구나 쉽게 읽고 훈련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청년사역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질문을 뽑아 그 해답을 시원스레 제시해 놓았고,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청년사역 팁들을 수록해 놓았다.
이 책은 딱딱한 매뉴얼서가 아니다. 4명의 목회자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들 속에서 나온 핵심 노하우들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배려가 함께 어우러지는 책이다. 청년사역자들이 그만 사역을 내려놓고 싶어질 때마다 이 책을 통해 놀라운 깨달음과 위로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 청년 사역자들이 두렵지만 용기 있게 사역의 현장 속으로 당당히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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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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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사역 이렇게 하라필자는 대학 1학년이었던 20대 초반에 캠퍼스에서 ESF(기독대학인회) 선교단체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고 이 단체의 간사로 20년 동안 봉사하면서 대학생 사역과 청년 복음 전파를 위해서 헌신해왔다. 첫 간사 사역은 30여명으로 시작했지만 20년 후 퇴임할 때에는 400~500명의 회원을 이루게 되었고, 사역 기간에는 매년 50여 명 이상의 제자를 양성하여 사회에 배출하여 졸업생 1,000여 명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게 되었으며 이들에 의하여 전국에 10여 개 도시의 지부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이 작은 책이 청년사역에 관심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후배들인 대학 선교단체의 간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이 땅에 청년 복음운동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