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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환,이재욱,이찬수,오선화, 그 외 1명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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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교회학교를 부흥시킨 김인환 목사의 교사론!

“선생님, 가르치지 말고 사랑하세요!”

교회학교 부흥을 원하는 목사, 학생의 신앙생활을 돕는 교사들의 필독서!!

[개요]
교회학교가 살아나야 한국 교회가 살아난다.
진정한 가르침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데서 시작된다.
교회학교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닙니다.
삶을 품어주는 사랑의 목자가 되어야합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 만나서 아이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의 삶을 함께 하며 품고 보듬어 주십시오.
아이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선생님께 원하고 있습니다.

[타깃]
- 교회학교 교사, 담당 부장, 담당 교역자.
- 청소년 사역을 하는 단체, 선교사.
- 교회학교 사역을 두고 기도하는 모든 이.

[독자의 Needs]
- 교회학교 교사들이 초심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바로 서는데 도움을 준다.
- 우리 교회 교회학교의 현재를 점검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20여 년간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서문]
사람의 가르침만으로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교회학교가 무너진 것은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가르치기만 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가르침, 그 가르침으로 변화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 죽은 언어로 가르치기만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이 가르치신 대로 분반공부시간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를 나누는 셀 모임으로 전환했다. 교사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자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강의실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삶의 현장이 말씀을 배우는 장이 되었고, 일방적인 가르침은 말씀의 나눔 시간으로 풍성해졌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부흥이 일어난 것이다. 20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1,700명으로 성장했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변화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그 원리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나의 인생 가운데서 그때마다 일하셨던 하나님의 원리를 간증처럼 기록했다. 아무쪼록 분반공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회마다 교회학교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서문에서

2년 안에 틀잡고 성장하는 청소년 사역 매뉴얼
청소년 사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도와주는 실제적 안내서

“침체된 우리 교회 중고등부를 다시 살리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2년이면 가능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 사역자들이 적어도 2년 안에 자신이 담당하는 중고등부의 분명한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썼다.
목회자든 교사든 일단 사역을 시작하면 딱 1년만 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과야 어떻든 1년은 적응하는 기간이고 2년 정도는 헌신해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보편적인 정서이다. 2년은 해야겠다면, 2년 동안 뭔가 승부를 걸어야 하지 않은가? 물론 결과는 하나님께서 정하실 것이다. 그러나 충성은 우리의 몫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사역에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열매를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2년 안에 중고등부는 바뀔 수 있다. 우리는 이 믿음 위에 사역을 꾸려 가야 한다.

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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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확실히 살린다 !
적중, 신세대 신(新)공략법!
비상 걸린 중고등부를 신바람나게 변화시킬, 현장 전문가의 특별보고서 목회자, 교사, 학생 모두를 승자로 만드는
부흥 중고등부를 위한 중흥백서
무릎꿇고 중고등부의 중흥을 위해 기도하자.


울며 씨를 뿌리는 자의 행복

오늘날 주일학교가 위기를 맞았다는 염려 섞인 이야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로 자주 들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별종처럼 달라지고 있고, 이런 달라지는 아이들을 주일학교가 붙잡아주지 않아서 아이들이 자꾸 떠나고 있다고 아우성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주일학교가 위기를 만났다고 "큰일났다, 큰일났다." 하면서도 그 '큰일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무런 몸부림도 잘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이 현장에 있는 우리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교회 주일학교 현장에서 잔뼈가 굵어왔고 지금도 그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청소년 부서인 고3부에서의 2년간의 사역, 중등부에서의 5년간의 사역, 그리고 작년 말에 시작한 고등부에서의 사역 등 긴 세월을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제가 경험한 기쁨과 감격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고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 청소년들과 함께하면서 제가 경험한 아픔과 좌절감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깥 학교나 사회에서 상처받고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피 흘리며 찾아온 많은 학생들, 교회에 오면 자신들의 상처를 헤아려주며 그 상처 치료해줄까 해서 찾아온 그 학생들, 그들을 제대로 품어주고 이해해주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은 학생들뿐 아니라 제게도 큰 상처가 되어 남아 있습니다. '교회도 별 수 없구나. 우리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품어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구나.' 하는 원망스런 눈빛을 던지며 떠나가던 그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안은 정말 없는 것일까요? 낙심하여 떠나는 아이들을 이대로 물끄러미 바라만 봐야 하는 것일까요?

'무한대(?):주일 한 시간 반'의 싸움
요즘 기업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인 '경쟁력'이란 단어를 주일학교에 적용해봅니다. 주일학교는 지금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바깥 세상과 '학생 유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일학교가 아이들로 하여금 그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오늘도 발걸음을 교회를 향해 달려오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주일학교가 아이들로 하여금 "어려운 사춘기 시절에 가장 크게 영향받은 곳은 다름 아닌 주일학교 현장이었다."라는 고백을 하게 할까 하는 치열한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들을 누를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요? 그들을 끌어당길 어떤 '흡인력'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불행하게도 우리에겐 골리앗과 같은 '세상'을 꺾어 누를 경쟁력이, 강력한 흡인력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먼저 칠 일 동안의 시간 확보 싸움을 놓고 봐도, 주일학교는 '무한대(?) : 주일 한 시간 반'의 열등한 싸움을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을 두고 봐도 그렇습니다. 좁고 좁은 콩나물 시루통 같은 분반공부 장소는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그뿐입니까? 그 좁은 공간 안에 담겨져 있는 시설들을 놓고 따지자면 더욱 마음이 아파옵니다.

7일 동안 세상에서 최첨단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던 청소년들이 주일이 되면 타임머신을 타지도 않고 30년 전,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사용하던 낡아빠진 시설물, 그 공간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런 외부적인 요인 외에도 과외다, 학원이다, 대학입시다 하여 너무나 분주한 나머지 주중에 성경 한 줄 읽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학생들의 내부적인 요인도 큰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다 게임방이다 하는 각종 오락 프로그램과 상상을 초월하는 음란하고 퇴폐적인 타락한 문화들에 온통 마음을 다 빼앗기고 있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상황입니다.

불행하게도 이런 아이들을 강력한 흡인력으로 교회 안으로 끌어당기게 할 힘이 우리에게 없는 것이 아픈 우리의 현실이라면 과장된 분석일까요? 이것이 우리 주일학교의 정직한 자화상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골리앗과 같은 세상과 맞서 싸울 경쟁력 있는 도구가 우리에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유혹하는 세상을 향해 멋지게 전쟁을 선포하고 묶여 있던 아이들을 구해올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무기로 경쟁력 있는 싸움을 싸울 것입니까?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붙잡아놓을 흡인력있는 비장의 무기는 우리에게 없는 것일까요?
경쟁력 있는 두 가지 강력무기
청소년들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은 바로 이 질문들에 대한 고민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아파하고 울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이런 저의 상심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지난 7년간의 사랑의교회 청소년 부서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강력한 두 가지 무기를 발견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이 무기 중 하나는 청소년들에게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주선해주는 일이었고, 또 다른 무기는 그들에게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진심 어린 사랑'을 베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무기는 너무나 강력해서, 절대적인 시간 확보라는 무기를 갖춘 골리앗, 아이들을 유혹하는 뛰어난 공간과 엄청난 현대 시설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춘 골리앗을 단번에 부수고도 남을 '경쟁력' 있는 무기였음을 사역 현장에서 입증했습니다.

첫번째 무기를 만들고 다듬기 위해 지난 7년 동안 예배 안에 드라마를 사용해보기도 했고 영상을 도입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예배를 통해 매 주일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열악한 환경이나 여건도 문제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해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주일학교 현장에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전해졌지만 '하나님' 자체를 만나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았고,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은 만날 수 있었지만 그들이 전하는 '하나님' 자체와는 인격적 만남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주일학교 지도자들이 고민해야 할 부흥에 관한 결정적인 포인트가 있다면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그 분을 만날 수 있는 예배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 고민은 청소년 사역을 그만두는 그 순간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무기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을 진짜 사랑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천성적으로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이 결심은 쉬운 결단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놀라운 것은 조금만 관심을 표현해도 그들은 너무나 고마워했었고, 조그마한 사랑만 베풀어도 그들은 쉬 감격하고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이런 사랑을 구경하는 일이 바깥 학교나 세상에서는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바깥 세상은 기능은 살아 있지만 관계가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있지만 그 사람 자체를 기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일학교 안에서의 이 '진심어린 사랑'만이 교회의 경쟁력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 이 험악한 세상에 보내셨는지"
최근에, 오래 전에 학생들이 보내준 편지 두 통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한 아이는 중등부를 졸업하면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을 돌아보는 글을 적어 보내주었고, 또 다른 아이는 이 사회의 모순된 구조나 어른들의 위선을 꼬집으면서, 그렇기 때문에 주일학교나 지도자인 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주었습니다.
편지 내용 중 일부를 그대로 전할까 합니다.

편지1: "저는 이제 고등부를 향해 떼기 힘든 발걸음을 떼는 3학년






교사는 ‘스펙’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거니까요

교사로 살아가는 것, 어렵고 힘드시죠? 이 시대에 아이들을 품는 교사로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중얼거리거든요. 정말 그만둬야겠다, 정말 힘들다… 그러다가 한 아이가 회복되면 그 기쁨에 다시 하고 다시 하다가 지금도 하고 있지만요. 아마 선생님도 그러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지만, 아이들을 만나며 얻는 기쁨이 참 크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 조금만 더 함께하자는 부탁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부탁드리고, 대화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여건상 책으로나마 대화를 나누고 싶었어요. 선생님 바로 앞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것처럼 편하게, 정직하고 솔직하게 적어보려고요. 이 책이 지친 선생님의 마음에 힘이 되는 선물이 된다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며 진심을 다해 썼습니다. 선생님,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분명 선생님 덕분에 행복할 거예요. 선생님의 진심이 아이들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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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카드란?
진심카드는 오선화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책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좋은씨앗) 중에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만한 문장을 가져와 담은 명함 사이즈의 카드입니다. 진심 카드로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진심을 전해보세요. 공과나 심방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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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교사가 살아 있을 때
수많은 아이들이 함께 살아났습니다!“


[출판사 서평]

교회학교 100명에서 1600명으로 성장한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부흥의 원동력은 단연코 ‘교사’였다!


이 책은 교회교육 베스트셀러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온다>의 무대인 군산드림교회에서 교회학교 총디렉터로 8년째 사역하고 있는 이정현 목사가 사역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고 듣고 체험하며 깨달은 바를 정리한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지침서’다.

이정현 목사는 8년간 드림교회 사역을 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한다.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저자는 교회학교 부흥의 원동력을 단연코 ‘교사’라고 강조한다. 한 아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있을 때 그 반과 부서, 나아가 교회학교 전체가 부흥하는 것을 저자는 몸소 체험했던 것이다. 군산드림교회는 실제로 이런 교사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영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했다.
물론 이런 일이 하루아침에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교사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기까지는 엄청난 헌신이 필요했다. 영아부에는 울며 보채는 아이에게 자기 젖을 물린 교사도 있었고, 아빠가 계시지 않아 얼굴이 그늘지고 위축된 아이를 매주 찾아가서 챙기며 자기 자녀처럼 양육하는 교사도 있었으며, 학생들에게 먹을 것을 사준다고 자신의 한 달 용돈을 기꺼이 사용하며 헌신하는 대학생 교사도 있었다. 결국 이런 한 명 한 명의 헌신된 교사에 의해서 아이들은 변화되고 달라지는 것이었다.

한국 교회 교회교육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 교사!
한 명의 교사가 살아 있을 때, 역사는 일어난다


저자는 교회가 교회 교육을 바꾸기에 위해서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담임목사의 교육에 대한 마인드 구축 및 교육 철학 수립이고, 둘째는 전문 교육 사역자 확충이며, 셋째는 헌신된 교사 발굴이 그것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현실상 담임목회자가 하루아침에 교육 마인드를 갖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전문교육 사역자를 세우거나 찾는 것은 교회의 사정상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기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훈련되고 헌신된 교사를 세우는 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지금 한국 교회 각 부서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담임 목사의 관심, 교역자의 열심, 풍성한 예산이 아니라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한 명의 교사다. 아이들은 오늘도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선생님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힘이 사랑임을 알고 끝까지 인내하며 헌신한다면 지금의 교사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또 다른 교사로 만들 수 있다.
교사 자신이 빌리 그래함처럼 유명한 복음 전도자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빌리 그래함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킴빌 선생님처럼 될 수는 있지 않은가. 하나님나라에서 엄청난 역사를 이루는 일의 시작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기에!

저자는 22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사역을 담당해오고 있는 기독교교육 전문가로서, 때로는 헌신된 교사가 웬만한 사역자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지금 교회학교 교사에게 꼭 필요한 10가지를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결국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부흥의 핵심은 교사였다. 학생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 명의 교사. 그 한 명의 교사가 살아 있을 때 그 교육 부서에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김인환
극심한 방황을 하던 사춘기 때 하나님을 만나 아이들을 위한 사명을 붙들고 주일학교 교사로 시작해 약 20년간 교회학교 사역을 해온 김인환 목사는 아이들 사이에서 ‘짱 목사’로 통한다.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장년 출석 400명인 서울제일교회 전도사 시절, 담당하고 있던 청소년부를 250명으로 끌어올리고, 지구촌교회 부임 7년 만에 200명의 청소년을 1,700명으로 부흥시켰으며 사역을 확장해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맡아 6,000명의 교회학교로 성장시켰다. 그야말로 교회학교 부흥의 산 증인이자 탁월한 리더이다.
  이 책은 그가 교회학교 교사로서, 전도사로서, 목사로서 지난 23년을 보내면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고, 실행했던 원리를 낱낱이 털어놓은 책이다. 다음 세대 부흥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달려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역설적 메시지를 전한다. ‘절대로 가르치지 말라’고.
  ‘가르치지 말라니?’ 의아하게 생각되는 우리에게 그는 주일날 단 한번 분반공부 시간에 가르치는 것보다, 남은 일주일의 삶에 관심을 갖고 함께 웃고 울며 뛰노는 목자가 될 때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교사로서의 초심과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목자의 심정으로 조금 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학교를 만들어가기 원하는 모든 교회학교 교사, 교역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침례신학대학원 졸업 후 리버티 신학대학교(Liber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석사와 “교회 성장에 있어서 설교의 역할”(이동원 목사 설교를 중심으로)이라는 제목으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2010년 말 지구촌교회 사임 후, 현재 광교 지구촌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며 처음부터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예배드리는 자녀가 성공한다』, 『말씀을 붙들면 이긴다』(두란노)와 40만 부 이상 판매된 글로벌틴 셀 교재 시리즈 『니들이 믿음을 알아』,『영적 거인이 되어라』(GTM) 등과 『예수가 이끄시는 성공』, 『처음 만나는 예수님』, 『영혼이 잘 되는 집』(도마의 길)이 있다.
이재욱

청소년사역자로 알려진 이재욱 목사는 어린이부서 교사와 교육총괄목사로도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교육사역자다. 작은 교회와 대형 교회를 아우르는 십 수년 간의 현장 경험과 사역 단체와 기관을 넘나드는 다양한 사역 경력은 그의 저서와 강연이 많은 현장 사역자들의 공감을 얻는 이우다.
주님의 교회(예장통합)교육목사, 서대문교회(예장통합) 교육총괄목사로 사역했으며, 청소년 전문사역단체인 브리지임팩트사역원(BIM)의 창립 멤버로 BIM캠프와 탱크청소년사역자학교, 전국청소년사역자 워크숍 등의 대형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후 BIM의 협력사역자로, 예장합동 총회교육개발원에서 다양한 공과와 교육자료 집필에 참여하며 청소년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서울 대방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말씀에 철저히 헌신하는 공동체, 다음 세대에 깊은 관심을 가진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유스코스타 강사이며, 저서로는 「수련회 카운터펀치를 날리다」(BIM), 「중고등부, 2년 안에 성장할 수 있다」(좋은씨앗)가 있다.

이찬수
“절망의 끝이 안 보이는 교육 현실에 허덕이는 십대들에게는 담당 교역자와 교사의 뜨거운 가슴과 눈물밖에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 강조한 청소년 사역 초유의 핵심 리포트이자 베스트 & 스테디셀러 「YY부흥보고서」의 저자. 밤늦도록 학원을 들락거려도 대학에 갈둥말둥이라 고민뿐인 이 땅의 서글픈 중딩과 고딩들에게 “힘들면 전화하지 그랬니? 네가 수업중이면 수업 없는 나한테 전화하렴” 하며 축 늘어진 어깨를 너스레떨듯 다독일 줄 아는 완벽한 십대 눈높이 소유자. 그 때문에 수시로 “목사님, 저 죽고 싶어요” 하는 솔직한 고백까지 듣게 되지만 결국 그 학생들로부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목사님’이라는 소리를 듣고야 마는 자칭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목사.’ 인터넷이 오늘날처럼 대중화되기 전 PC통신 시절부터 십대 채팅방을 종횡무진, 중딩 고딩과 대화하면서 사이버상의 위로와 상담 역을 일찍이 선도한 바 있다. 그 결과 그들의 생생(生生) 언어와 진짜 속내를 엿보는 비술(秘術)을 갈고 닦을 수 있었다. 지금은 하루에도 수십 명씩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얻고 가는 ‘이찬수 목사님께’라는 전용 게시판을 사랑의교회 고등부 홈페이지 안에서 활발하게 운영중이다.(www.sarang.org/cslee) 대표 저서로 「YY부흥보고서」(규장)와 「교육은 감동이다」(낮은울타리) 외에 크리스천 대표 커뮤니티 갓피플닷컴(www.Godpeople.com)과 더불어 개최한 ‘청소년찬양축제’의 실황 메시지 오디오북 「틴틴리바이벌」(규장)이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홀홀단신 서울로 역유학(逆留學),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
오선화
청소년들의 멘토 ‘써나쌤’으로 알려져 있는 오선화 작가. 그녀는 실제로 교회학교 교사를 꽤 오래했다. 교사로 섬긴 기간은 태아부 6년, 영아부 3년, 청소년부 10년이다. 청소년부에서는 교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모아 ‘비전반’을 만들었고, 지금도 거리에서 ‘비전반’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이런 이력 덕분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고민 상담과 강의 요청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청소년들과 함께 하다보니 그 요청에 다 응할 수 없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위에서 아래로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아래에서 함께, 교사가 교사에게, 우리 참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과 사랑이면 된다고 토닥이며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힐링 멘토』,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눈물 가득 희망 다이어리』, 『야매상담』,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등이 있다. 96haru@naver.co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인환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9,000원→8,100원
이재욱 / 좋은씨앗
가격: 11,000원→9,900원
이찬수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오선화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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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중고등부, 믿음으로 승부하라 - 중고등부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믿음의 돌직구 코칭
-복음, 열일곱 살을 부탁해 - 다시 십대를 믿음 위에 세우는 힘
 2018-10-20 12:04

도서명중고등부 교사필독서 세트 (전5권)
저자김인환,이재욱,이찬수,오선화,이정현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7-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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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인환) 신간 메일링   저자(이재욱) 신간 메일링   저자(이찬수) 신간 메일링   저자(오선화) 신간 메일링   저자(이정현)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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