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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주일학교 교사필독서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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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현,김성중,김남준,김용재, 그 외 3명  |  출판사 : (주)갓피플
  • 판매가 : 72,500원65,250원 (10.0%, 7,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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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된 교회를 젊은 교회로!
세대통합 사역으로 신앙 전승에 성공한 교회 개혁 스토리

“교회의 변화를 꿈꾸는 담임 목회자와 중직자들의 필독서”



[출판사 서평]

73년 된 전통교회가
어떻게 아이들이 뛰어노는 젊은 교회로 변했을까?


“우리 교회가 점점 고령화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교회에 없어서인지, 30~50대 성도들도 보이지 않네요.”
“전에는 우리 주일학교에 아이들이 넘쳤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다시 아이들로 가득해질 수 있을까요?”

많은 목회자와 중직자들의 한탄과 질문이다. 2, 3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릴만큼 아이들로 꽉 찼던 교회에서도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지자, 많은 사람이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교회마다 떠나간 아이들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교회 안으로 아이들을 이끌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저자인 이정현 목사는 주일학교를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세대통합 목회’를 외친다. 십 수년간 교회교육 현장에서 전문가로 사역한 현장 경험과 기독교교육학자로 연구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세대통합 목회’에 담은 저자는 73년 된 전통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한 뒤 ‘세대통합 목회’의 실전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73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암교회를 아이들이 뛰어노는 젊은 교회로 변화시켰다.
물론 담임 목사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변화는 아니다. 담임 목사가 변화의 대포를 쏠 때, 당회가 든든하게 지원하고, 부서 담당 교역자와 교사가 현장에서 몸부림을 치고,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헌신한 결과였다.

변화를 꿈꾸는 우리 교회도 아이들이 뛰어노는 젊은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고령화가 되어 가던 한 교회의 담임 목사와 성도들이 변화를 위해 어떻게 성경적 원리에 순종했는지, 성령님이 그들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확인해 보자.


세대통합 사역의 이론과 실제,
담임 목회자를 위한 1:1 사역 코칭 수록!


저자는 신앙 전수의 성경적 모델인 ‘세대통합 사역’을 실제 섬기고 있는 교회 현장에 적용하고, 열매 맺은 걸음을 이 책에서 생동감 있게 전해주고 있다. 중직자들과 성도들에게 비전을 선포하는 과정부터 교회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 변화시켜야 하는 대상들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말씀의 세대통합’, ‘기도의 세대통합’, ‘예배의 세대통합’, ‘선교의 세대통합’으로 이루어낸 성도들의 변화와 반응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별히 저자는 부록 <목회자를 위한 세대통합 사역 1:1 코칭>에서 담임 목회자의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대통합 사역을 위한 사역자 배치, 3대가 함께하는 신앙 교육 방법,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궁금하다면, 이 책의 끝까지 시선을 집중하길 바란다.
교회의 변화를 소망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이 실제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합니다!]

* 교회의 영적 부흥을 꿈꾸는 담임 목회자
* 교회를 바로 세우길 소망하는 중직자
*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사역자와 교사
* 자녀에게 신앙 전수를 하기 원하는 부모
어떻게 하면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



선생님, 도와드릴게요!
아이들이 찾아오는 행복한 교회학교 만들기


한국 교회보다 더 침체되어 있는 곳이 있다. 교회학교다. 말로는 “다음 세대를 살리자!”, “교회학교를 부흥시키자!” 하면서 정작 교회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교육부의 재정을 대폭 감소시키거나 교육부 사역에는 관심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교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러하니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돌보는 교사들의 경우는 사기가 더 저하된다. 교회에선 눈에 보이는 성과를 원하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내 맘에 알맞게 나를 따라와 주지 않는 것 같고, 무엇보다 같은 교사들 안에서도 나 혼자만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문이 닫혀 아이들 얼굴 보기는 더더욱 어려우니 어쩌다 교사는 되었는데 점점 지치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교사다

치킨 먹다가 우연히 옆 집사님 따라 교사가 되었어도, 예전의 첫 열정을 잃어버렸어도, 그래도 나는 교사다. 그래서 적어도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싶다. 이 책은 그런 교사들을 위해 쓰였다. 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인 저자는 여러 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이미 다음 세대들과 많이 소통을 해왔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저자가 실제 아이들과 교사들을 대하며 느꼈던 것들을 잘 정리하여 응축한 실제적인 매뉴얼이다. 교육학적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이론에 따른 사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각각 교사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부록에는 실제 교사들이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Q&A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싶지만 어려움이 있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직 교회학교에는 희망이 있다. 자신이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틔우는 교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나아가 지금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아이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교사가 되도록 본질과 기본기를 탄탄히 하자.

“이 책이 교사들에게 희망과 위로와 응원과 도전의 메시지가 될 뿐 아니라 실제적인 교육의 처방전, 실천 매뉴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교회학교 지도자, 교사 필독서
교사의 영혼에 열정과 사랑, 섬김과 헌신을 일깨우는 보석보다 값진 가르침!

>> 출판사 서평
오늘날 교회 교육 현장을 둘러싼 우리의 논의는 매우 환경중심적이다. 안타까운 지적들에 대하여 공감하지만 열악한 교육 환경만을 탓하며 마냥 한숨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저자는 참된 리바이벌부흥은 사람을 통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만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교회학교의 소망이 교사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사명리바이벌, 경건리바이벌, 섬김리바이벌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이 있는데 각 장의 주제마다 쉽고 다양한 예화와 적절한 성경풀이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교사의 마음가짐과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교사의 영적 부흥이 아이들의 영혼의 부흥을 불러오도록 인도한다.

각 장 끝에는 그 장에서 다룬 주제에 대하여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추천 도서들이 두세 권씩 소개되어 있다. 교회학교 교사 모임에서 이 책을 스터디 교재로 사용하여 함께 나누면서 그 추천 도서들을 읽어 간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이 작은 책이 조국 교회 교사들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빌어본다.

>> 본문에서
묘목이 거목으로 자라서
저는 조국 교회의 교회학교를 볼 때마다 30년 전의 그 붉은 민둥산이 생각납니다. 산은 척박하기 그지없지만 도무지 나무를 심는 일에 투자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가난한 시절에는 홍수만 나면 산이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산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흙탕물에, 살던 집이며 곡식을 심어 놓은 논밭을 잃어버리고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잃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학교라는 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런 수고와 애씀이 당장은 많은 열매를 거두지 못할지라도 어떻게 그 산을 가꾸고 나무를 심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실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30년 후, 아무리 세상이 타락하고 각박해져도 교회에는 든든히 선 믿음의 사람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마치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어도 거목은 쓰러뜨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 추천독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
오랜 교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교사들
교사 지도자들

>> 특징
◆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에서 늘 별책으로 제작되었던 스터디 교재가 포함되어 있다.
◆ 각 장 마지막에 1-3권 정도의 추천도서가 소개되어 있다.
   책의 선정과 소개 모두 저자가 직접 하였다.
◆ 본문 중간 중간에 각주를 달아 독자들의 편의와 이해를 돕고 있다.

<< 개정판에 부치며 >>        
이 책은 조국 교회의 주일학교 지도자들과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당시의 일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8년 전 이 책을 처음 출간하였을 때, 저자인 저 자신도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고전처럼 읽히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불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5만 부 가까이 출간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당시에 쓴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수정하거나 바꾸어야 할 어떤 부분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좀 더 써서 덧붙일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마는 처음 태어나 사랑을 받던 내용 그대로 다시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판형을 바꾸고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이렇게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저의 소망은 한 가지입니다. 조국 교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있기에, 우리들이 그들의 참된 회심과 영혼의 변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영혼들은 다음 시대가 어떻게 변한다 할지라도 능히 신앙을 지켜나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라나는 어린 영혼들을 위해 섬기는 모든 교사들이 이 책을 읽으며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07. 10. 31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그분 안에서 버티는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아이 자신조차 자기를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고 곁에서 함께하며 버텨 주는 교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힌트를 얻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성장의 여정에 함께할
‘그 한 사람’으로 부르심 받은 이가 바로 여러분 교사, 부모, 목회자입니다.
거룩한 부르심에 초대된 여러분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좀 더 가깝게 이해하면서 소통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스스로 또한 함께 행복하게 자라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다음세대 곁에서 버티는 이들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일러두기]

교사, 부모, 목회자가 다음세대 아이들을 이해하고 양육하는 데 실제로 요긴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내에서는 교사 교육, 부모 교육,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 독서 모임 등에서, 교회 밖에서는 교사 모임, 학부모 모임 등에서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문글 : 주제에 따라 아홉 개의 묶음이 있습니다. 묶음마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짧은 글에 담았습니다.
* 장별 글 : 몸글 - 달팽이처럼 - 한 줄 글 - 한 줄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글’은 주제에 따라 나누고 싶은 주 내용입니다.
‘달팽이처럼’은 몸글을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한 줄 글’은 각 장을 마친 독자의 한 줄 고백과 다짐의 글입니다.
‘한 줄 기도’는 내용에 비추어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 선배들의 기도문입니다.
* 부록 : ‘ 이럴 때는 요렇게’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육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와 자기 정체성에 대한 교사들의 실제 고민을 예시로 정리한 것입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문제들을 직접 정리하면서 ‘나의 이럴 때는?’을 찾아보도록 안내합니다.







주일학교가 막막한 초보 선생님들을 위한
친절한 교사 가이드북
강력 추천!
이찬수, 이정현 목사



[출판사 서평]

주일학교가 막막한 초보 선생님과
행복한 주일학교 교사를 꿈꾸는 선생님을 위한
리얼 현장 가이드북

아동학 전문가들의 이론과 실전이 뒷받침된 친절한 주일학교 교사 안내서


“주일학교 교사, 같이 해보실래요?”

교회의 성도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법한 제안에 믿음(?)으로 헌신은 했지만 막상 아이들을 맞이하는 당일,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고 안타까웠던 적은 없었는지요?
『네? 주일학교 교사를 하라고요?』는 아이들을 더 잘 사랑하고 섬기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토요일 밤마다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유아유치부편입니다. 유아유치부는 주일학교 부서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다음 세대 사역의 모판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유아유치부에서 아이들을 잘 키워 올려 보내줘야 주일학교 전체가 튼튼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유아교육 현장과 주일학교에서 발로 뛰며 내공을 쌓아 온 두 아동학 박사가 친절하고 현실감 있게 유아유치부의 현장 예배 및 활동 상황을 코치해 주고 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처음 맞이하는 법, 신나게 찬양하는 법, 예배시간에 집중하도록 돕는 노하우, 공과 준비와 진행에 필요한 가이드, 가정과 소통하는 법, 절기별 행사 준비, 온라인 비대면 모임을 위한 팁까지... 주일학교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할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더 잘 알 수 있다면, 사랑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아동학 전문가의 지식을 바탕으로, 유아유치부 어린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지식, 기술, 태도를 초보 교사들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으며 모든 아이가 유아유치부에서 이루어지는 예배와 활동에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깜짝 놀랄 만한 노하우를 페이지 곳곳에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 쉽고, 재밌게 전수해 줍니다.

이 외에도 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Q&A와 전문가 팁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교회와 가정에서 읽을 수 있는 ‘연령별 어린이 추천도서’도 싣고 있습니다. 모든 유아·유치부 교사의 시작을 『네? 주일학교 교사를 하라고요?』와 함께하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유아유치부 아이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알면 사랑하게 된다.
- 예비 교사에게 동기를 부여하거나 현역 교사 및 사역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아동학 전문가들인 저자들이 제시하는 전문가의 Tip, Q&A 형식, 에피소드 등이 유아유치부 예배 현장에서 만날 다양한 상황들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준다.
- 유아유치부 교사 실전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연령별 유아의 발달단계에 따른 이론이 만나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며 지속 가능한 내용이 듬뿍 담긴 알짜 가이드북이다.


[추천합니다!]

- 유아유치부 예비 교사에게 “주일학교 교사 같이 해 보실래요?”라고 물어볼 때 이 책을 함께 건네세요.
- 현재 교사로 섬기시는 분들에게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하며 이 책을 건네세요.
- 유아유치부 아이들의 연령별 특징을 알고 사역에 적용하고자 하는 유아유치부 사역자들은 1독이 필수입니다!
- 유아유치부 교사 모임 때 소그룹 교재로 활용하거나 교사 강습회 교재로도 추천합니다!
홍민기 | 규장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교회 선생님들에게 힘을 더해주는 영적 파워 에너지!

교회 선생님 당신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힘내라, 힘! 아자 아자 으랏차차!!

정말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고 계시지만 많이 힘들고 지치셨죠~
하나님은 당신을 지명하여 믿고 어린 영혼들을 맡기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회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다시 한번 힘내세요!!

>> 교사의 힘 오디오북 <<




교사의 힘 (오디오북)/ 규장문화사 / 5,400원






프롤로그

선생님, 힘내세요!


심장이 뛰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영적 심장이 뛰고 그 열정으로 이 땅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심장도 뛰길 원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제 심장이 뛰길 원합니다. 심장이 뛰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일이 기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교육’은 ‘살아 있는 심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이미 ‘신뢰’라는 단어가 낯선 현실이 되었습니다. 학교교육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사교육 역시 돈으로 경쟁하는 것만 가르치는 이때에 아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말하자면 교회학교는 지금 위기가 아닙니다. 물론 현재 모든 조사에서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만 세워진다면 이 땅의 교회학교는 다시 한번 부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교사는 희생해야 하는 사역자입니다. ‘제사’를 영어로 ‘sacrifice’라고 합니다. 그런데 ‘sacrifice’를 우리말로는 대개 ‘희생’이라고 번역하지요. 희생 없는 제사는 없습니다. 교사는 하나님 앞에 그분의 은혜 때문에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역을 감당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얼마나 많이 실망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교사와의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절대 교사의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교사’라는 타이틀만으로 존경을 받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 교사의 삶에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손길이 없다면, 요즘 아이들은 그 교사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다른 봉사를 한다면 칭찬받을 때가 더 많고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의 사역은 특별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이 엄청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부르심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시간과 물질, 마음의 희생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은 살아날 것입니다.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적인 복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교사인 당신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희생 때문에 이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변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는 날, 우리는 그간의 모든 희생과 고난과 아픔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교사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제대로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변화되면 이 세상이 변합니다. 그렇지만 한 아이가 변화되기까지 교사는 쉴 새 없이 기도하고 가슴 아파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때로는 기나긴 기다림에 지치기도 할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교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죄로 병들어 썩어가고 있고, 이 땅의 회복은 우리 아이들의 회복에서 비롯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회복될 때 비로소 이 땅에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학교는 탁아소인가?
그런데 지금의 교회교육 실정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각 교회는 다들 교육을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다는 표어나 비전도 주보에 잔뜩 적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인색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든 것이 장년 위주입니다. 심지어 교회학교는 장년들의 예배를 돕도록 마련된 탁아소라는 느낌마저 줍니다. 예산 조금 떼어줄 테니 어른들이 원활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아이들이나 잘 돌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영아부의 중요성을 도외시하는 어떤 교회의 장로님은 심지어 이런 말까지 합니다.

“영아부는 어른이 예배드릴 때 아기 돌보는 부서인데 그게 무슨 교육이랍시고 예산이 필요합니까?”
저는 그 말을 듣고 답답하다 못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이런 말은 ‘무식’의 수준을 넘어서는 영적이고 정신적인 ‘폭력’입니다. 그런 장로님의 생각이 영아부에 대한 예산 지원 축소의 결과로 이어지고, 아기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그들을 방치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청소년 문제를 조장하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유년부나 초등부, 그리고 중고등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그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것은 마치 가정에서 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에게 적당한 음식과 입을 것을 주지 않고 적합한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아동학대에 해당합니다. 넓은 의미에서 ‘폭력’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에게 육체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여 폭력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누려야 할 권리와 기회를 박탈하거나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하면 대개는 예의범절을 가르친다고 하여 일단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고 난 다음 아이들이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하지만 일단 식사기도를 끝내고 어른이 먼저 식사를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모든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고 부드러운 것을 골라 아이들이 많이 먹도록 배려합니다.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분들 몫의 음식까지 덜어 손자 손녀의 그릇에 놓아줍니다. 또 밥을 굶더라도 아이들 과외수업은 시킵니다. 이렇게 가정에서는 기초적인 생활 유지비와 부식비를 제외한 모든 예산 사용의 우선순위가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모든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모아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기만 하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에게 우선순위를 빼앗기고 소외당하기 일쑤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교회에서조차 어른들이 휘두르는 폭력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황폐한 교육 환경과 턱 없이 모자라는 예산만으로 교회학교를 운영하라고 방치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 대한 폭력이나 다름없습니다.

헛되지 않을 교사의 수고
저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성장기는 물론 사역자가 된 후 상당 기간 동안 미국 한인교회를 섬겨오다가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를 보니 참으로 놀랍고 안타까운 측면이 많았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의 교회학교 운영이 담당 부장집사나 교사들의 자체적인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가 지금까지 존속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말로만 관심 있다고 하지 실제로는 아무 관심도 없어 보이는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저는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무관심 속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변화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도 소망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이 땅에 아이들이 있고 그들이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원하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특히 당회의 교회학교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교회학교에 충분하고 넉넉한 예산을 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어도 교회학교 교사들은 더욱더 활기차게 헌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회학교의 승부는 예산으로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된 승부는 우리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도록 희생을 감수하는 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며 현장에서 뛰는 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면 우선 교사 여러분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교사들이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보며 힘들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이들 편에 서서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아이들은 변화됩니다. 또한 그 변화가 이 땅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희망은 있다!
부산에 집회를 갔다가 수년 동안 고등부 부장을 맡아오고 있다는 어느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집사님은 그간 자신이 교사로 사역하며 받은 은혜를 말씀해주었습니다. 집사님은 어느 교회 고등부가 잘 된다고 하면 주중에라도 찾아가 담당 부장님을 만나 비결을 가르쳐달라고 했답니다. 교사세미나가 있으면 생업을 접고서라도 찾아가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매주 변화되어야 하건만 변화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 흘린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담당교역자가 열심히 안하고 학생들과 맞지 않을 때는 “하나님, 소명 있는 전문 사역자 좀 보내주세요”라고 매달려 기도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가리켜 청소년사역자라고 말하는 그 집사님을 보면서, 저는 이런 교사들이 있으면 우리의 교회학교에 미래가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우리의 미래를 보고 소망을 보는 교사들이 있을 때 우리의 교회학교는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시간, 힘들고 지쳐 있는 교사들이 있다면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의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살고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이 살아날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이 땅에 아이들이 있는 한 그들이 복의 근원이 되기 원하는 교사는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바로 그 교사가 여러분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글을 쓰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신 규장의 귀한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場)을 열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송태근 목사님과 강남교회 동역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또 많은 부담을 주어도 꿋꿋이 기쁘게 사역하는 강남교회 교사들과 공부방 강사님들에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제가 사역하는 이유인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저와 함께하는 강남교회 학생들에게 그들 때문에 행복다고, 그리고 그들의 편에 꼭 서 있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목회의 본을 보여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기도와 격려로 함께해주시는 처가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바쁜 남편을 두었지만 웃음으로 격려하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가 늦게 들어와도 뛰어나와 반겨주는 두 아들 석진, 석영이에게도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 땅의 어린 영혼들의 회복을 위해 오늘도 수고하시는 모든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홍민기



에필로그

선생님, 자부심을 가지세요!


교사가 성숙해야 성숙한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성숙에는 감성적인 요소와 지적인 요소가 모두 필요합니다. 영성에는 감성과 지성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교사가 건강한 학생을 키워낼 수 있듯이 자신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평가하는 교사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성숙한 교사는 학생들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숙한 아이들로 자라나게 해줍니다. 교역자 또한 주님과 동행해야 아이들이 동행합니다. 교사들이 주님과 동행해야 아이들이 따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제가 저희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만날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교사가 영적으로 10이면 학생들은 8이 됩니다. 교사가 8이면 학생들은 6이 됩니다. 그러니까 교사가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기독교교육의 전문가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기독교교육 전문가로서 교사들은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학교교사나 학원강사와는 달리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영혼을 책임지는 ‘하나님의 종’ 된 교사입니다.

이 일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이 귀한 일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올해도 교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이만큼 했으니 이제는 그만두고 좀 쉬운 사역을 해야겠다고 고르시는 겁니까?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주께서 부탁하신 일입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일이며 아이들을 통해서 이 민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힘을 내어 한 해 동안 더 열심히 사역하리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특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도 그 아이들과 함께 꿈꿀 수 있기 바랍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곧이어 아이들은 이 땅의 주연급 배우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교사는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 모습으로 설 수 있을 때까지 힘들어도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의 회복이 찾아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저에게는 이런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중요하고 가르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그들을 가르치는 귀한 사역자들 자신입니다. 부르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자부심으로 어려움을 견뎌내는 사랑하시는 교사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이 사역으로 우리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아이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밀알 교사
교사로서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역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사역에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게 되고 쉽게 이 사역을 놓지 못할 것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사역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하여 교사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밀알이 땅에 묻혀야 하고 썩어야 하듯이 교사의 철저한 헌신이 있어야 아이들의 삶이 변화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일은 손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라고 명하셨고 이에 우리는 순종할 뿐입니다. 이 순종만이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원수 사탄에게서 승리하도록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한 교사의 헌신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며 기억하실 것입니다.

얼마 전 집회를 인도하던 중에 30년간 교사로 헌신하신 한 권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권사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30년은 꿈과 같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이제 우리 교회의 기둥입니다.”
저는 감격스러워서 그 권사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권사님, 앞으로 30년만 더 교사하십시오.”

많은 교사들이 나이가 조금 들면 교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교사를 그만두거나 다른 일로 봉사하겠다며 교사를 그만둡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교사는 시간이 많다고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빠도 열정이 있는 분이 교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십시오. 아이들을 보면 그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는 여러분이 계속 교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주십시오. 그런 교사가 있는 한 교회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장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는 집회에서 남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잠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다시 제 눈앞에 서고 그 아이들의 모습이 제 눈에 가득 들어올 때 저는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제가 비록 대접받지 못한다고 해도 저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이미 많은 세월을 뒤로 한 어른보다는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일에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교사 여러분,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목사나 교사나 모두 사명자입니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셨습니까?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가르치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그 아이들을 마음에 꽉 채우십시오. 다시 새로운 힘이 생겨날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 특별히 가정의 어려움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저밉니다. 그 아이들과 함께해주었을 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아이들을 보게 되는 것, 그것이 이 사역의 열매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혼자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저를 웃게 만드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변화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열매입니다.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열매가 있고 변화가 있는 사역을 기대하십시오.

저는 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소원합니다. 공부 때문에 찌들어 있는 얼굴을,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얼굴로 바꿔주고 싶습니다. 아이들 편이 없는 이 시대에 영원히 아이들 편에 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동역합시다! 교사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헌신된 교사가 필요합니다! 헌신된 교사만 있으면 해볼 만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한번 싸워보지 않겠습니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까? 아이들을 가르치십시오. 우리가 먼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고 아이들을 마음껏 축복하는 귀한 복의 근원이 됩시다.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홍민기
이정현
23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는 교육 전문가로서 총신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간 군산드림교회 교육 디렉터로 사역하면서 교회학교의 큰 부흥을 체험하였고, 사역의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들과 함께하는 것을 가장 즐거워하는 현장성이 강한 사역자다. 최근에는 청암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새로운 교회 목회의 모델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사랑하는 사역자로서 한창 지적으로,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잠언 말씀이 들어간다면 그들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써 내려간 묵상집이다. 교회 사역 외에도 총신대학교 출강 및 개신대학원대학교 기독교교육 겸임교수로 사역하고 있으며, 총회와 노회의 교육 세미나 인도 등 다음 세대 및 기독교교육과 관련하여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일학교 체인지』, 『교사 베이직』, 『수상한 큐티』,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10여 권이 있다.
김성중
저자는 이 세상의 다음 세대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교수이자 청소년교육자, 상담자, 신학자, 목사다. 그는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비전을 품었으며 그들을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교회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교사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고, 교사들은 환경과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자는 여전히 자리를 지켜 다음 세대를 위해 귀한 섬김을 이어가고 있는 교사들을 응원하며, 더욱 좋은 교사가 되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졸업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과 기독교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플로리다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에서 NGO관련 교육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동안교회, 대한민국 공군교회, 평화교회, 인도네시아 주님의교회, 미국 플로리다 게인스빌 한인교회, 세광교회, 서소문교회 등에서 다양한 목회 사역을 감당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교육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음 세대 수련회 및 캠프, 교사세미나 및 교사대학 강사, 청소년교육 전문 강사,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대한민국교육봉사단 대표, 더작은재단 자문교수, 두레자연 중·고등학교 이사, 코리아바이블로드선교회 이사, 번개탄TV 감사,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전을 심어주는 청소년 사역 매뉴얼》(쿰란출판사), 《비전으로 인생을 연주하라!》(예영), 《너는 커서 어떤 나무가 될래?》(생명의말씀사), 《기도트렌드》, 《기독교교육행정학의 이론과 실제》, 《기독교교육과 청소년》(이상 민영사), 《사자 웃으며 키우기》(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김용재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섬기는 교회, 선교단체, 사역단 체, 교회 연합체를 지원하는 모임 다세연(다음세대를 섬기 는 사람들의 연대)에서 심부름하는 사람이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교사, 부모, 목회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 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치유와 세움의 길을 모색한다. 소망교회 청소년팀 목사, NECTAR(Network for Christian Teenagers Revival) 대표 간사를 거쳐 현재 다세연 대표 이자 숲속샘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 로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당신은 좋은 목회자입니 다』(좋은씨앗), 『흔적』, 『자유』(그루터기하우스) 등이 있다.
신혜영
대학 캠퍼스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라는 말씀에 은혜 받아 예수님을 만났다. 교회 오빠 재철 씨와 함께 윤이와 승헌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로 여물어 가고 있다. 그림책이 좋아서 아동학 공부를 시작했고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교사, 분당우리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소망, 비전을 품게 되었다. 얼마 전 아이들과 교사, 부모님들을 위한 ‘우리아이보금자리’(우아보 교육연구소)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하나님이 주신 ‘꿈 넘어 꿈’을 꾸며 오늘도 가슴 설레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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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성중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용재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신혜영,신보원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홍민기 / 규장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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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주일학교 교사필독서 세트 (전6권)
저자이정현,김성중,김남준,김용재,신혜영,신보원,홍민기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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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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