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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석용욱의 그림 묵상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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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석용욱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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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 한잔에 문득 떠오른
그리스도의 흔적들을 담은 드로잉 에세이


“감미로운 커피 향기와 함께 참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이우형 바리스타(캠퍼커피) 추천!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소재에서 얻은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석용욱 작가의 드로잉 에세이.
현대인의 일상 휴식처가 된 카페, 그곳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하늘을 품었지만 동시에 땅에 발을 디뎠기에 매일을 낯설어하는 우리의 마음을 듣고 싶어 하시며. 그 작은 카페에서 예수님은 잔잔한 미소를 띤 얼굴로 우리를 맞이하시고, 위안과 용기를 담아 천천히 내린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실 것이다. 이 책은 성도에게 예수님의 커피를 전한다. 이 한잔은 버거웠던 하루를 뒤로한 그들의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를 전할 테고, 성도들이 하늘로부터 길러 온 생수를 타자에게 전하는 삶을 지속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카페에 머물며 맞이한 모든 순간에서 얻은
삶과 신앙에 관한 특별한 단상들

“예수님이 내려 주신 커피를 마신다면 얼마나 큰 위안을 얻을까?”
작은 상상에서 비롯된 영원을 감각하는 일

*“이 책이 질문하고 답하는 사색들 속에서 감미로운 커피 향기와 함께 참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세상 속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 원하는 모든 이가 놓쳐서는 안 될 지혜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그의 작품은 힘들 때는 위로가 되고 위기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쁠 때는 감사의 통로가 되었다.” 이건엽 바리스타(스플렌디드 커피 로스터스)


#현대인의 일상 안식처가 된 카페,
그 곳곳을 담은 글과 그림


“당신은 어떤가? 아직 뜸 들이며 우려내는 중인가?
아니면 이제 맑고 깨끗한 한잔의 커피가 되었나?
혹시나 힘겹게 여과지를 통과하는 중이라면 건투를 빈다.”

카페라테, 아인슈페너, 플랫화이트 같은 커피 음료의 맛과 질감을 묘사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카페 사장님의 경제적 사정을 훑고, 커피 원두의 맛과 향을 탐하는 핸드 드립 과정을 거쳐,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내려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커피 메뉴들, 바리스타와의 대화, 장사하기 좋은 목, 로스팅, 핸드 드립, 단골손님까지 카페를 이루는 모든 요소가 이 드로잉 에세이의 소재다. 저자의 상상이 담긴 사색 속에서 모든 소재가 하나하나 의미를 입듯, 이 글을 읽는 성도의 삶 순간순간에도 영원한 의미가 덧입혀질 것이다.


#일상에 영원이 깃들기를 기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공감 메시지


“일터에서 예수의 삶을 살아 낸다?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그래도 그 별을 따 보겠다며 손을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가 있다.”
“당신은 어떤 원두일까?
당신이 살아온 토양과 기후는 어떠했나? 당신의 삶, 가족, 상황….
그 환경에서 지니게 된 고유의 맛과 향이 있을 것이다.
그 환경을 허락하신 분이 있다. 그분이 허락하실 때는 이유가 있을 테고,
당신은 가던 길을 가면 된다. 전능자의 손길이 당신이 성실히 로스팅하고 계신다.”

하늘을 품었지만 동시에 땅에 발을 디딘 그리스도인들. 덕분에 우리에게 매일은 낯설다. 저자도 다르지 않다. 저자는 기독교 미술을 업으로 하는 자신의 삶을 변두리 인생이라 여겼다. 그러나 이내 자신이 영성과 감성을 잇는 거룩한 부르심을 받았음을 깨닫는다. 이 ‘연결하는 자’라는 정체성은 이제, 하늘과 땅을 잇는 성도의 정체성으로 확장된다. 일상 어딘가에서 우리가 읊조린 볼멘소리를 들은 듯, 저자의 고백과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읽어 내고 버거웠던 하루를 달래 준다.


#위안과 용기를 담아 건네는
예수님의 따뜻한 커피 한잔


“바리스타 예수님이 커피 트럭을 끌고 나타나신다면
나도 얼른 줄 서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다.”
_헬렌쌤, @familycounselor_helen
“그런 그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빈 잔을 채워 주신다.
지친 표정이 역력한 그의 입가에 보일 듯 말 듯 얇은 미소가 번진다.”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듯, 이 책에서 종종 예수님은 한잔의 위로가 간절한 자들을 찾아 나서시는 분으로 묘사된다. 대도시에서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업무에 찌든 세무서 직원으로 묘사된 마태에게도 진한 향기를 품은 커피를 나누어 주신다. 목마른 사마리아 여자에게 그치지 않는 샘을 선사하신 일이 그녀가 증인으로 살아가는 데에 유일한 동력원이 되었듯, 영원을 담아 내려 건네신 한잔의 커피는 성도가 세상 속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잃지 않도록 하는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주요 독자]

* 쉼이 필요할 때 취향 저격 카페를 찾아 나서는 이들.
* 예술과 신앙을 함께 향유하며 표현하기를 갈망하는 이들.
* 진로, 직업, 관계 등 일상 속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들.
"11년간의 인도네시아 사역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선교단체 대표로서 본부에서 행정과 동원 사역을 하는 동안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내가 지나온 여정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과정이었고
나를 빚어 가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는 과정이었다."



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이 책은 평범한 한 선교사의 사역과 삶에 대한 이야기다. 다만, 선교지에서 승전보를 알리는 선교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국에서 동원 사역을 하며 살아가는 선교사의 이야기다. 저자는 선교사를 동원하고 훈련해서 파송하고 뒷바라지하는 본국 사역을 하는 동안,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저자가 한 선교단체의 대표로서 본부에서 행정과 동원 사역을 하면서 고민하고 실천한 결과들은 고스란히 독자의 삶 곳곳에 통찰을 던져 준다.

실패한 리더?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리더!
예상치 못했던 일들, 내가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들, 결국 ‘실패’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할 때의 마음이란 뭐라 표현하기 어려웁게 심.란.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성공 이야기보다 힘들고 실패한 이야기가 더 위로가 되는 법. 그뿐 아니라 우리는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저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면서 경험한 실패들과 한국에서 본국 사역을 하면서 겪은 실패들은 반추를 거쳐 새로운 생각으로 태어나 우리의 눈을 열어 주고 지친 마음을 다시 뛰게 해 준다.

스트레스 산 정상에서 빵 터뜨리시는 하나님의 유머 코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역의 성공이 아니라 그 한 사람의 성장이다. 사역 자체의 성패에 매여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사역의 성과에 내 존재를 결부시켜 자기 연민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예기치 않은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을 돌려 주신다. 우리는 그제야 잔뜩 찌푸렸던 눈살을 펴면서 자신의 모자란 성품을 돌아보게 된다. 기가 막힌 타이밍과 절묘한 유머 감각은 특히 하나님의 매력 뽀인트가 아닌가.

한국 교회의 선교, 어디로 가고 있나?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것보다 꼭 나가야 할 사람이 나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시기, 한국 교회에 선교 붐이 일면서 선교사 후보들은 제대로 검증되거나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채 선교지로 나가기도 했다.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제,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 아니, 우리의 현재 선교 틀에 대해 재고할 부분은 없는가? 저자는 한국 선교계의 리더로서 선교단체의 역할, 선교사의 책무, 한국 선교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적절한 대안을 모색하며 실천 중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고민과 실천이, 그 과정과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선교 관심자뿐 아니라 한국 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고 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아야 할 정직하고 담백한 책이다.

+ 너무 성실한 저자에게 시달렸던 편집자의 코멘트.
손창남 선교사님은 세심하고 꼼꼼하다. 성실하고 정직하다. 그래서 조금은 집요하다. 두 번, 세 번씩 수두룩빽빽하게 수정할 곳을 체크한 원고를 두툼한 링바인더에 끼워 들고 오시면서 “미안해서 어쩌나~!” ……괘, 괘, 괜찮아요……. 그게 제가 할 일인 걸요……. 하지만 그 모든 건 아마도, 열정과 애정 때문일 것이다. 원고 교정 막바지, 추천사들이 도착했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의 진심어린 추천이다. 추천하신 분들의 평가도 그가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맞다. 사람이 어떻게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지 그 과정이 이 책에 잘 드러나 있다.
내용이 감동적이고 얻을 게 많아도 재미가 없으면 책 읽기는 고역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손창남 선교사님의 최대 강점이 바로,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점. 게다가 그분의 일상은 왜 이렇게 시트콤이신지. 교정 보느라 열 번쯤 읽었는데도 읽을 때마다 웃음이 새어나온다. 웃기고 찡하고 끄덕끄덕하게 된다.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손 선교사님을 강사로 초청하라. 선교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설교가 가능하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삶은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동안 5만 명이상의 독자들이 선택해온 석용욱 작가의 그림묵상 시리즈가 어느덧 네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큰 여백에 짧고 여운이 있는 묵상’ 그리고 ‘먹선 하나로만 이뤄진 흑백의 간결한 그림체’ 라는 독특하고 쉬운 접근의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쉼표 혹은 공감대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책은 특별히 화보집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풍미가 깊어진 그림으로 독자들이 제대로 된 ‘그림묵상’을 할 수 있도록 그림묵상의 특징을 극대화시키려고 했다. 내용의 구성도 단순 신앙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두루뭉술하게 다루기보다는 ‘현대인들의 모습 속에서 보는 복음서로의 여행’ 이라는 재미있는 프레임으로 담아냈다. 그래서 복음서의 에피소드들을 삶 속에 밀착시켜 보여주는 이 그림책은 이것이 예수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내가 해야 할 여행이라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심어준다.
또한 복음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도 쉽고 간결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주는 이도, 받는 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괜찮은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은 말합니다. ‘이것은 단지 오래된 여행이 아니라 오늘 나의 여행이어야 한다고, 그리고 그 여행이 반드시 혼자는 아닐 거라고.

[머릿말]
어느 날 문득 일본 교토에 계신 선교사님을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갑작스럽게 든 생각이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확신이 들어 즉시 티켓을 구매하고 교토로 날아갔습니다. 그렇게 날아간 교토에서 선교사님 부부와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분과 맛있는 초밥도 먹고 향기로운 커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성령께서 저를 그곳으로 인도하신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왜 성령께서 그토록 갑작스럽게 나를 여기로 인도하신 것일까? 어떤 비전이 기다리고 있기에, 혹시 내 다음 선교지가 일본인가?’

그렇게 며칠이 지나 우리는 함께 온천에 갔습니다. 기대를 안고 도착한 온천 앞에는 ‘임시휴일’ 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고, 시간이 애매해진 우리는 조금 이른 점심을 먹자며 근처 쇼핑몰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안에서 잠시 전자상품 코너를 기웃거리기 시작했지요. 기웃거리던 중 닌텐도 게임기 한 대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순간 선교사님의 큰딸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게임기를 갖고 싶어 수년간 기다려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제 발걸음은 게임기 앞에 멈춰 섰습니다. 마치 누군가 나를 붙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진 경비를 모두 털어 게임기를 구입한 후 선교사님 댁 큰 아이에게 깜짝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날 아이는 무척 기뻐하며 행복해했고,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선교사님 부부의 표정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물론 이 모두를 지켜본 저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지요.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멀리 바다 건너 일본까지 와야 했는지를.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그분은 세상을 만드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위대한 분이지만, 동시에 들의 백합화를 키우시고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수도 있는 풀을 입히시는 섬세한 분이십니다. 그런 섬세한 아버지께서 당신과 나의 일상 속으로 더 깊에 찾아오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십니다. 이름 모를 선교사 자녀의 정서적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 바다 건너 저를 움직이신 것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그 마음의 궁극적 표현으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은 현대의 언어로 풀어낸 복음서의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손놀림과 상상력으로 그려낸 그림과 글들이 하나님의 섬세한 마음을 잘 전달하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멀게만 느껴지던 분들은 그분을 가까이 느끼고, 예수님을 전혀 모르던 분들은 예수님을 알게 되는 계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만남을 통해 흩어진 인생의 조각들이 맞추어져 인생의 큰 그림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소망하며...

[인터뷰]
간단한 소개
저는 YWAM이라는 선교단체에 소속되어있는 간사로서 DTS라는 예수제자훈련학교에서 6개월간의 공동생활과 단기선교를 통해 평신도 선교사를 양성하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는 아닐 거야’ 복음서를 다룬 책 치고는 제목이 조금 독특하다.
그림으로 떠나는 한 편의 성지순례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지금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딛고 서있는 이곳이 성지라는 것. 더욱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나에게 주어진 성지를 더욱 성지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막연할 수 있는 옛날 이야기와 같은 복음서의 말씀들을 뚜렷한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조금 더 마음에 와닿게 하고 싶었던 거였어요. 하지만 순례의 길이란 말에서 오는 부담감과 무거움이 큰 건 사실이에요. 우리가 그 길을 경험하며 느껴왔던 낙심과 무력감도 분명히 있구요. 그런 우리들에게‘혼자는 아닐 거야’ 라는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가고 있지도 않고, 오고 있지도 않고, 멈춰 있지도 않은 자리
막막한 환승역에 멈춰 선 그대에게…

인생의 전환점Turning Point에 서 있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왜 달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요?
잠시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려 보세요.”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이 열차에 타고 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걸까.’ 숱한 질문이 웅성대는 가운데 마음속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대로 확 내려 버릴까? 아냐. 뾰족한 대책도 없잖아. 가던 길 그냥 가자.’ 수십 수백 번 갈등하던 당신, 굳은 결심 끝에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립니다. 그저 ‘지금이 내릴 때’라는 막연한 생각 한 줄기만을 붙잡은 채 말이죠. 당신이 내린 곳은 바로 ‘환승역’입니다. 불현듯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서성이는 곳. 자기도 모르게 내린 사람, 도망치듯 내린 사람, 누군가에게 떠밀려 내린 사람, 자신이 내리는 줄도 모르고 내린 사람 등. 내린 이유는 다양하지요. 가고 있지도 않고 오고 있지도 않고 멈춰 있지도 않은 자리. 환승역에 멈춰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 이곳에서 어떤 생각과 결심을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당신보다 조금 먼저 이곳에 내린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림작가 석용욱,
방황하는 청춘에게 말 걸다!


심연에서 길어 올린 글과 그림으로 내면의 울림을 자아냈던 석용욱 작가. 간결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 묵상집을 꾸준히 출간해 크리스천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 주었던 그가 이번에는 ‘청춘만화’를 선보인다. 이른바 청춘들에게 건네는 러브레터다. 이번 작품은 석용욱 작가 자신의 인생 고민과 갈등에서 출발한 자전적 만화이기도 하다. 2015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붉은 고래를 찾아서》가 기존 그림 묵상에 만화를 곁들인 과도기적 결과물이라면, 이번 청춘만화는 기승전결이 모두 만화로 이루어진 새로운 결과물이다. 이로써 석용욱 작가는 또 한 번의 장르 변화를 시도했다.
석용욱의 청춘만화 첫 번째 이야기는 ‘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생에서 때때로 맞닥뜨리게 되는 전환점(Turning Point), 그 길목에서 자신이 돌아온 길을 더듬어 보고 다음 행로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도록 안내해 준다. 다만 이 책 속에는 명확한 답이 없다. 왜 환승역에 내려야 하는지, 어떤 노선의 어느 열차로 갈아타야 하는지, 환승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등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남긴다. 쉼 없이 달려온 그 열차에서 내려 잠시 지나온 길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환승역에 내린 주인공의 내적 고백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인생의 전환점에 서서 다음 행로를 고민하는 이
·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원하는 이


‘석용욱의 청춘만화’는 시리즈물로 계속 출간됩니다.
석용욱 | 규장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주님, 제 마음 꼭 받아주실 거죠!”

간결하지만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석용욱 작가의 최신작

"누군가가 내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그 누군가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라는 것.
그 유일한 독자를 위해 책을 쓰는 것"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편지를 그리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삶일까?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 지친 마음 뉘일 곳을 찾지 못할 때,
잠잠하게 하나님의 바라보는 석용욱 작가의 그림과 글귀가
마음에 노크를 한다. 똑똑.
짧은 묵상 속에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때로는 토닥임으로, 때로는 격려로.
토닥토닥. 으샤으샤.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마음이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임을,
잠잠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함께 거하길 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과 글로 전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재능으로 가정, 학교, 직장에서
일상이 예배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청소년과 청·장년들이
가볍게 읽고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의 일과 삶이 예배가 되어
일상의 간증이 풍성하게 넘치는 삶

그림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
그림을 그리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 결과로 사람들을 돕는 것.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의 모든 일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 내가 지난 시간 동안 배운 전부이다….

당신의 일과 재능도
이처럼 예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에필로그 중에서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으며
대화도 나눌 수 없는 하나님을
왜 이리 믿고 따르는 것인지.
어쩌자고 나는 믿음이란 것을 갖게 됐는지….

사실 답은 없다.
그저 믿음이 내 의지와 노력으로 찾아낸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주어진 선물 같은 것임을.
그래서 내가 스스로 버릴 수 없다는 것,
이외에는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거나
남에게 설명할 길이 없다.
신비의 영역이다.
정작 내가 묵상한 인물은 주인공 다윗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울과 압살롬, 아도니야와 요압 같은 사람들.
욕심 많고 허물투성이인 그 영혼들이 진짜 내 묵상의 대상이었다.
한때는 내가 다윗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래서 포기하기로 했다.
나는 다윗 같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다윗처럼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사울, 압살롬같이 되지 않으려 애쓰는 것.
그것이 내게 맞는 적용이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다윗인가? 사울인가? 아니면 압살롬인가...?

이 책은 비록 사울이나 압살롬처럼 되지 않으려는
내 개인적 여정을 담고 있을 뿐이지만,
잠시라도 당신의 내면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주면 좋겠다.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골리앗과 같은 세상에 가로막히고,
사울처럼 능력 있는 권력자에게 질투를 받으며,
압살롬같이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나요?
다윗의 삶을 통해 당신과 가까워지길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석용욱 작가는 열한 번째 책 ≪왕이 된 양치기≫에서
먹과 선만으로 이루어진 그만의 고유한 그림과 진솔한 묵상으로
사랑으로 양 떼를 돌본 다윗과 그를 보호하신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담았다.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서도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살아갔던 다윗.
그는 어찌 그리 초연하게 왕위를 지킬 수 있었을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다윗처럼 하나님과 같은 자세, 같은 보폭, 같은 속도로
걷기 원하는 석용욱 작가의 말씀향유 여정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가 꼽는 가장 모범적인 선교사는 아브라함입니다. 낯선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삶으로 현지인들에게 하나님을 계시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의 삶을 마음껏 축복하셨지요. 마침내 인생 말년, 아비멜렉과 동맹을 맺으며 오랜 시간 그의 삶을 지켜본 이방인 왕의 입술을 통해 이런 고백을 듣게 됩니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 창세기 21:22

하지만 아브라함은 엄밀히 말해 성직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목축 업자였고 이주민이었으며 비주류 부족의 족장이자 한 가정의 가장일 뿐이었지요. 복음 전도를 업으로 삼은 바울과 달랐고 성전에서 생활하는 전문제사장도 아니었습니다. 남의 땅에 얹혀살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 낸 자였지요. 그는 여러분과 같은 평범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삶은 ‘선교사의 삶’이 아닌 ‘선교적 삶’이었습니다.
이번 묵상집은 우리 주변의 익숙한 생활 속에서 묵상의 소재를가져왔습니다. 무심코 흘려보낸 나의 일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묵상의 도구임을 발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비종교적 일상도 다른 시선과 기준으로 해석하며 살아간다면, 언젠가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소금처럼 녹아드는 선교적 삶을 살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하루가 차곡히 쌓이면 우리도 눈부신 드라마는 아니어도 반짝이는 에피소드 정도는 남길 수 있지 않을지…. 거기서 더 운이 좋으면 하나님을 모르는 주변인으로부터 “너를 보니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 같다”는 고백을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내 삶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 이번 묵상집이 당신의 선교적 삶을 위한 자극제가 되길 기대하며, 당신이 걷게 될 30일을 축복합니다.
26,000 → 23,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300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먹선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구약성서 39권!

흩어진 퍼즐 조각처럼, 구절 구절로만 접하던 성경.
그 성경의 큰 흐름으로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책.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성서 전체를 작가의 먹선 일러스트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과 묵상의 조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아트북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손으로 표현,
곳곳에 심긴 작가적 상상력이 매 장을 넘길 때마다 하나님을 묵상하게 한다."
최철규 작가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 저자)
"성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흑백의 간결한 조화가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정성진 실장 (분당우리교회 아트디렉터)


도서출판 테히림(TEHILLIM)
'테히림'은 '시편'의 히브리 원어를 그대로 발음한 것입니다.
시편은 시와 노래, 즉 문학과 예술의 책이고 이는 인간의 정서를 담는 장르입니다.
도서출판 테히림은 성경이 교리로만 꽉 채워진 빈틈없는 경전이 아닌
시와 노래 같은 인간의 감정적 언어도 정경으로 일부로 포함했다는 사실에 감명,
예술적이고 문학적인 기독교 출판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자 시작되었습니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러브캔버스’의 14주년 개정판!! ‘이삭과 리브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남과 결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그림묵상’과 ‘말씀’을 통해
알아가도록 구성된 싱글과 커플을 위한 지침서이다.

#러브캔버스 14주년 개정판!
#만남과 결혼을 고민하는 싱글과 커플을 위한 안내서.
#말씀과 그림. 그리고 묵상을 통해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하나님...
전 이렇게 작고 연약한걸요,

상관없다,
너만 오케이 하면 돼!
오케이?

매일 묵상집으로 돌아온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15주년 개정판~
30일간 매일 한 편씩, 하나님 앞에 잠시 머무는 10분의 시간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15 주년 개정판을 준비하며
저는 그림쟁이입니다.
글도 쓰고 디자인도 하고 강연도 다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림쟁이입니다
그래서 직접 그린 그림만큼은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댈 수밖에 없습니다.
독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지만 글은 다릅니다.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쓰고 고치지만 자기 검열은 할 줄 모릅니다.
최선을 다하기는 마찬가지지만 안목이 부족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까닭에 스스로를 그림쟁이로 정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로 개정판 출간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15년 전 그림을 다시 선보이는 것은 다 큰 성인이 미숙했던 유아 시절을 끄집어내는 것처럼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의 개정판 출간요청을 거듭 고사했던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유명 교회 목사님께서 주일 설교에 제 그림을 인용하셨습니다, 설교 화면에 제 그림을
띄우고 책 제목까지 거론 하며 예화로 사용하셨지요, 이후 역주행 시작, 책 판매율이 갑작스럽게 치솟
았습니다, 무려 십여 년 전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잊힌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한 권이라도 더 팔아
보려고 그토록 몸부림쳤건만 결국 책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개정판을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림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과 완성도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15년 전 그림 그대로 싣기로... 그 시절의 그림ㄹ작업은 출간이나 독자를 의식하지 않은 순수한 영적행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완성도를 오히려 하나님의 개입 여지로 남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시절의 그 마음을 당신께 전합니다, 당신이 앞으로 걷게 될 30일간의 여정을 축복하며.


[주요 독자]

- 무언가 시작하기에 망설여지고 주저하게 되는 분
- 도무지 믿어지지 않고 의심과 회의만 쌓이는 분
-일상 속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분
-친밀한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석용욱
기독교 출판 작가, 출판 일러스트레이터, 문화 사역자로 활동 중.
직업적 수식어는 거창하지만 작가 자신은 고민이 많다.
교회 문화와 선교라는 범주 안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현장에서는 목회자도 선교사도 아닌 애매한 입장에 놓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면의 방황을 거듭하다 신학 공부를 결정했고 그렇게 유학까지 떠났지만
결국 공부를 하면서도 방황을 끝내지 못해 중도에 포기한 채 돌아왔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고민하다 제주도의 한 성경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그렇게 3개월을 칩거하며 말씀의 바다를 유영했다.
한참을 헤엄치다 물 밖으로 나와보니 '내 자리'는 결국
'창작의 자리'라는 확신이 들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
붉은 고래를 찾아서, 지하철 환승역(홍성사)
마음 드림, 왕이 된 양치기(규장)
바리스타로 오신 예수(IVP)
하나님과의 친밀감, 그리스도인의 만남과 결혼, 선교적 삶(처음과 나중)
혼자는 아닐 거야(GT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석용욱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손창남,그린이 석용욱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석용욱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처음과나중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테히림
가격: 26,000원→23,400원
석용욱 / 처음과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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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석용욱의 그림 묵상 세트(전10권)
저자석용욱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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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4-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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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석용욱)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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