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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욱의 그림 묵상 세트 (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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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석용욱,김형준,손창남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20,800원108,720원 (10.0%, 12,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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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와 그림묵상 석용욱 간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따라 사는 방법!!

룻기를 통해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선택!

룻기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살펴보는 이 책을 통해 저는, 작은 창이지만 자신의 본질을 바라보는 기회를 여러분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가정에 일어난 사건을 통해 우리 자신을 살펴보는 느낌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책 속의 옛날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시간과 공간, 삶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는 깨달음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절제된 글, 그리고 채색되지 않은 그림은 성령님이 독자에게 바로 말씀하시기를 바라는 저희의 기도입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하나님의 뜻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때’를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와 마음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석용욱 간사가 다시 한 번 만나 ‘하나님의 때’에 대해 전한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그에 맞춰 움직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남편 잃은 과부이자 이방 여인이었던 룻이 하나님의 타이밍에 따라 보아스를 만나 이스라엘의 기업을 잇는 기쁨을 맛보고,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던 것은 온전히 순종함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러한 룻의 선택을 비롯하여 나오미, 보아스, 그리고 여러 성경인물들의 선택에 대해 보여 주며,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지 쉽고도 명쾌하게 전달해 준다.


| 독자 대상 |
- ‘선택’이라는 주제로 고민하는 20-30대 크리스천
-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심이 많은 그리스도인
- 대학생이나 고등부 담당 사역자와 목회자들

인생의 난관을 넘어서게 하는
하나님과의 팀워크


우리에게는 저마다 믿는 구석이 있다. 지위, 돈, 명성, 관계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보통 위기는 그 믿는 구석을 통해서 시작된다. 결국 믿는 구석에 발등을 찍히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말하는 ‘믿는 구석’ 은 단 하나, 바로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신다는 점이다.
우리는 위기를 겪을 때 종종 고민한다. “하나님은 내 편이신가, 아니신가?”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위기를 더 악화시키는 고민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나는 지금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 아닌가?”이다. 하나님 편에 서서 그분과 함께한다면, 위기에 압사당하지 않고 충분히 날아오를 수 있다. 이 책이 인생의 난관 앞에서 건강한 반응을 선택하도록 큰 동기부여가 되어 줄 것이다.

위기가 발생한 이유를 찾기보다는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는 지혜


자신에게 발생한 문제에 집중하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나게 된 이유를 찾으려고 끊임없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만 시선을 향하여 드는 사람은 문제의 ‘이유’보다 문제에 담긴 ‘의미’를 찾는 데 더욱 집중한다. 이는 문제를 통해 선하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성경을 보면, 제자들은 종종 벌어지는 상황들 속에서 예수님께 ‘이유’를 구하는 질문을 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예수님은 ‘이유’를 구하는 질문에 ‘의미’로 대답하셨다. 그것은 제자들이 어떠한 상황이나 사건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길 원하셨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물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은 시종일관 위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나눈다. 그로 말미암아 어떠한 상황에서든 하나님과 함께라면 넉넉히 위기를 이겨내고 날아오를 수 있음을 깊은 울림으로 전한다.

‘연습’시리즈의 세 번째 책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 《하나님의 때를 선택하는 연습》(이상 스텝스톤)에 이은 ‘연습’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연습’시리즈는 상담가이자 목회자인 김형준 목사의 따뜻한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석용욱 간사의 그림이 어울려 깊은 감동을 주는 시리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세 번째인 만큼 더 깊은 감동과 도전, 완성도로 우리를 찾아왔다.

9,800 → 9,310원 (5.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하지만 주님...
전 이렇게 작고 연약한걸요?

그래도 내가 널 쓰고 싶다.
너만 OK 하면 돼!
OK?

<세계를 품는 경건의 시간 GT> 와 <주티> 독자들이 
 공감하고, 찬사했던 그림묵상의 감동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디자이너이자 예수전도단 간사로 활동한 바 있는 석용욱 작가의
 깊이 있는 영성으로 그려진 한 컷 한 컷 묵상 앞에
 당신의 마음과 걸음도 덜컥 멈출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
다시 한 번... 그분의 손을 잡다.

시든 영혼의 속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탁월한 치유자,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가 전하는 회복 메시지
상한 영혼을 따뜻하게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선물하세요.

잊었던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고
잃었던 믿음입맛돋우며,
멈췄던 회복과 성숙의 길을 다시 걷게 할 책!!

회복소망을 담은 그림,
하나님을 떠난 이들에게 한 그릇 믿음의 마중물을 건네다!

완전히 망가지고, 너무 멀리 와서 목적지와 방향을 잃어버렸다 해도 괜챦습니다.
지금 어디에 서 있든,
하늘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은 늘 당신이 서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니까요.


생각을 주고받는 방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관찰과 논리로 설득과 이해를 추구했다면, 지금은 감각과 감성으로 공감과 감동을 추구합니다.
판단 기준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추구했다면, 지금은 '무엇이 의미 있는가'를 추구합니다. 더 나아가 '나는 무엇을 더 사랑하는가'에 우선순위를 두고 삶을 꾸려나갑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느낌, 설명보다 감동, 작은 조각보다 전체 그림, 부담감보다 편안함, 강요보다 자기 의지, 어려운 개념보다 이해할 수 있는 흐름, 지식보다 깨달음을 중시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언어는 신앙의 언어라기보다 삶의 언어에 가깝습니다.
저는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여기는 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언어로 못다 전한 이야기는 그림이 전할 것입니다. 그림으로도 전하지 못한 이야기는 이 책의 여백마다 기도로 숨어 있습니다. 다 채우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마음의 언어로 그려나가기를 부탁합니다.
- 서문 중에서..
"11년간의 인도네시아 사역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선교단체 대표로서 본부에서 행정과 동원 사역을 하는 동안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내가 지나온 여정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과정이었고
나를 빚어 가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는 과정이었다."



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이 책은 평범한 한 선교사의 사역과 삶에 대한 이야기다. 다만, 선교지에서 승전보를 알리는 선교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국에서 동원 사역을 하며 살아가는 선교사의 이야기다. 저자는 선교사를 동원하고 훈련해서 파송하고 뒷바라지하는 본국 사역을 하는 동안,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저자가 한 선교단체의 대표로서 본부에서 행정과 동원 사역을 하면서 고민하고 실천한 결과들은 고스란히 독자의 삶 곳곳에 통찰을 던져 준다.

실패한 리더?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리더!
예상치 못했던 일들, 내가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들, 결국 ‘실패’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할 때의 마음이란 뭐라 표현하기 어려웁게 심.란.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성공 이야기보다 힘들고 실패한 이야기가 더 위로가 되는 법. 그뿐 아니라 우리는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저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면서 경험한 실패들과 한국에서 본국 사역을 하면서 겪은 실패들은 반추를 거쳐 새로운 생각으로 태어나 우리의 눈을 열어 주고 지친 마음을 다시 뛰게 해 준다.

스트레스 산 정상에서 빵 터뜨리시는 하나님의 유머 코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역의 성공이 아니라 그 한 사람의 성장이다. 사역 자체의 성패에 매여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사역의 성과에 내 존재를 결부시켜 자기 연민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예기치 않은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을 돌려 주신다. 우리는 그제야 잔뜩 찌푸렸던 눈살을 펴면서 자신의 모자란 성품을 돌아보게 된다. 기가 막힌 타이밍과 절묘한 유머 감각은 특히 하나님의 매력 뽀인트가 아닌가.

한국 교회의 선교, 어디로 가고 있나?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것보다 꼭 나가야 할 사람이 나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시기, 한국 교회에 선교 붐이 일면서 선교사 후보들은 제대로 검증되거나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채 선교지로 나가기도 했다.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제,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 아니, 우리의 현재 선교 틀에 대해 재고할 부분은 없는가? 저자는 한국 선교계의 리더로서 선교단체의 역할, 선교사의 책무, 한국 선교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적절한 대안을 모색하며 실천 중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고민과 실천이, 그 과정과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선교 관심자뿐 아니라 한국 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고 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아야 할 정직하고 담백한 책이다.

+ 너무 성실한 저자에게 시달렸던 편집자의 코멘트.
손창남 선교사님은 세심하고 꼼꼼하다. 성실하고 정직하다. 그래서 조금은 집요하다. 두 번, 세 번씩 수두룩빽빽하게 수정할 곳을 체크한 원고를 두툼한 링바인더에 끼워 들고 오시면서 “미안해서 어쩌나~!” ……괘, 괘, 괜찮아요……. 그게 제가 할 일인 걸요……. 하지만 그 모든 건 아마도, 열정과 애정 때문일 것이다. 원고 교정 막바지, 추천사들이 도착했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의 진심어린 추천이다. 추천하신 분들의 평가도 그가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맞다. 사람이 어떻게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지 그 과정이 이 책에 잘 드러나 있다.
내용이 감동적이고 얻을 게 많아도 재미가 없으면 책 읽기는 고역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손창남 선교사님의 최대 강점이 바로,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점. 게다가 그분의 일상은 왜 이렇게 시트콤이신지. 교정 보느라 열 번쯤 읽었는데도 읽을 때마다 웃음이 새어나온다. 웃기고 찡하고 끄덕끄덕하게 된다.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손 선교사님을 강사로 초청하라. 선교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설교가 가능하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삶은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동안 5만 명이상의 독자들이 선택해온 석용욱 작가의 그림묵상 시리즈가 어느덧 네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큰 여백에 짧고 여운이 있는 묵상’ 그리고 ‘먹선 하나로만 이뤄진 흑백의 간결한 그림체’ 라는 독특하고 쉬운 접근의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쉼표 혹은 공감대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책은 특별히 화보집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풍미가 깊어진 그림으로 독자들이 제대로 된 ‘그림묵상’을 할 수 있도록 그림묵상의 특징을 극대화시키려고 했다. 내용의 구성도 단순 신앙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두루뭉술하게 다루기보다는 ‘현대인들의 모습 속에서 보는 복음서로의 여행’ 이라는 재미있는 프레임으로 담아냈다. 그래서 복음서의 에피소드들을 삶 속에 밀착시켜 보여주는 이 그림책은 이것이 예수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내가 해야 할 여행이라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심어준다.
또한 복음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도 쉽고 간결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주는 이도, 받는 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괜찮은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은 말합니다. ‘이것은 단지 오래된 여행이 아니라 오늘 나의 여행이어야 한다고, 그리고 그 여행이 반드시 혼자는 아닐 거라고.

[머릿말]
어느 날 문득 일본 교토에 계신 선교사님을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갑작스럽게 든 생각이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확신이 들어 즉시 티켓을 구매하고 교토로 날아갔습니다. 그렇게 날아간 교토에서 선교사님 부부와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분과 맛있는 초밥도 먹고 향기로운 커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성령께서 저를 그곳으로 인도하신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왜 성령께서 그토록 갑작스럽게 나를 여기로 인도하신 것일까? 어떤 비전이 기다리고 있기에, 혹시 내 다음 선교지가 일본인가?’

그렇게 며칠이 지나 우리는 함께 온천에 갔습니다. 기대를 안고 도착한 온천 앞에는 ‘임시휴일’ 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고, 시간이 애매해진 우리는 조금 이른 점심을 먹자며 근처 쇼핑몰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안에서 잠시 전자상품 코너를 기웃거리기 시작했지요. 기웃거리던 중 닌텐도 게임기 한 대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순간 선교사님의 큰딸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게임기를 갖고 싶어 수년간 기다려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제 발걸음은 게임기 앞에 멈춰 섰습니다. 마치 누군가 나를 붙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진 경비를 모두 털어 게임기를 구입한 후 선교사님 댁 큰 아이에게 깜짝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날 아이는 무척 기뻐하며 행복해했고,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선교사님 부부의 표정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물론 이 모두를 지켜본 저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지요.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멀리 바다 건너 일본까지 와야 했는지를.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그분은 세상을 만드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위대한 분이지만, 동시에 들의 백합화를 키우시고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수도 있는 풀을 입히시는 섬세한 분이십니다. 그런 섬세한 아버지께서 당신과 나의 일상 속으로 더 깊에 찾아오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십니다. 이름 모를 선교사 자녀의 정서적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 바다 건너 저를 움직이신 것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그 마음의 궁극적 표현으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은 현대의 언어로 풀어낸 복음서의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손놀림과 상상력으로 그려낸 그림과 글들이 하나님의 섬세한 마음을 잘 전달하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멀게만 느껴지던 분들은 그분을 가까이 느끼고, 예수님을 전혀 모르던 분들은 예수님을 알게 되는 계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만남을 통해 흩어진 인생의 조각들이 맞추어져 인생의 큰 그림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소망하며...

[인터뷰]
간단한 소개
저는 YWAM이라는 선교단체에 소속되어있는 간사로서 DTS라는 예수제자훈련학교에서 6개월간의 공동생활과 단기선교를 통해 평신도 선교사를 양성하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는 아닐 거야’ 복음서를 다룬 책 치고는 제목이 조금 독특하다.
그림으로 떠나는 한 편의 성지순례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지금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딛고 서있는 이곳이 성지라는 것. 더욱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나에게 주어진 성지를 더욱 성지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막연할 수 있는 옛날 이야기와 같은 복음서의 말씀들을 뚜렷한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조금 더 마음에 와닿게 하고 싶었던 거였어요. 하지만 순례의 길이란 말에서 오는 부담감과 무거움이 큰 건 사실이에요. 우리가 그 길을 경험하며 느껴왔던 낙심과 무력감도 분명히 있구요. 그런 우리들에게‘혼자는 아닐 거야’ 라는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사랑에 대한 공부와 공감여행 . . .

상처난 사랑에 아파하는
나와 당신과 그 분의 이야기
Love Canvas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의 저자 석용욱 작가가 내놓은 두번째 그림책.
이번엔 “사랑” 편이다. 서점가를 가보면 크리스천을 위한 연애의 기술에 대한 실용서적들과 지침서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천편일률적인 이론서적만 있을 뿐. 각자가 이성교재 속에서 받았던 상처와 번민 그리고 기대와 기쁨에 대해서 그저 공감하고 끄덕일 만한 책이 없었다. 그래서 일반적이며 일방적인 가르침 대신 같은 자리,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울며, 함께 꿈꿀 만한 이야기를 그만의 화법으로 캔버스에 풀어놓았다. 단순히 이성교제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선용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성교재와 결혼에 대해 작가가 그려놓은 화두는 여전히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놓는 힘이 있다.


머리말
사랑을 해보셨나요? 저는 사랑해봤습니다. 비굴하게 매달렸다가 보기 좋게 차여본 적도 있고, 열정적으로 달려들었다가 마음이 식어 냉정하게 돌아선 적도 있고, 미지근한 감정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그 온도 만큼이나 싱겁게 끝나버린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적지 않은 사랑(혹은 짝사랑)들의 경험을 통해 제가 배운 것은, 사랑의 결실을 맺는데 특별히 필요한 공식이나 패턴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변 분들의 결혼 성공담과 연애담에 귀기울여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도 각 사람이 살아온 배경과 성향만큼 저마다의 방법으로 열매를 맺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간증과 경험을 정리해 가는 과정 속에서 발견한 유일한 답은 소위 '인연' 이라 불리는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물론 저는 이 막연한 결론에 도달하지 않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며 스스로 사랑을 만들어 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남들 다 쉽게 하는 것 같은 그 흔한 연애조차도 하나님 없이는 될 수 없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비합리적(?)인 '원점'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점에 돌아왔을 때, 그동안 막혀있던 제 마음의 교차로가 뚫리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요구하는 믿음의 도전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비단 사랑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없이 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 사실은 삶의 지혜라기 보다 크리스천에게 늘 불가항력으로 다가오는 삶의 패턴에 가깝겠지요.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어떤 이론이나 해답을 제시해주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같이 하나님의 때를 미련하게 기다리고 계시는 미련한 크리스천(?)들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 상련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아무쪼록 그렇게 마음을 늘어놓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의 영혼이 여러분 자신에게 말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내면의 소리가 마련해 준 사색의 공간에서 사랑에 대한 여러분만의 성경적 해석을 스스로 찾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다만, 우리들의 '사랑과 가정' 이 닳고 닳은 '헐리웃식 연애'에 오염되지 않기를…

독자들의 후기 (인터넷 클럽에서 선공개된 분량에 대한 댓글들입니다.)

잠시 잊고 있었어요, 사랑을 시작할 때는 받기보다 내가 줄 수있는 최선을 다 주어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는걸... 정말 내가 줄 수 있는 전부를 최선을 다해 주어야겠어요 _김지희

태어나서 하나님을 원망해본 적 없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원망하는 날 보면서 무서웠어요. 내가 그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알아서... _김사라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만한 아픔.... 이제는 웃으며 그 날을 회상할 수가 있군요. ^__^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치유약 _장현주

한때 원망하는 생각이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내가 아파하는 것 보다 하나님은 더 이해하실 뿐 아니라 더 아파하신대요. 그래서 주저앉을 수가 없었어요 _이숙경

하나님의 바보 같은 사랑, 계산하지 않는 사랑, 변하지 않는 그 사랑으로 인해... 내가 살아왔습니다. 살고 있습니다. 살 것입니다 _최수경

쉽지 않으시지만 결국은 사랑을 택하시는 결정... 그 결정으로 인해 제가 살아요. 내 생명이 살아요.      _노신애

우와! 공감^^ 사랑이라는 감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전부가 아님을... 감정이라는 한 영역일 뿐...         _신영선

용납할 수 있을 때,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_심혜은

모든 것은 우리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요. 사랑은 그 사람의 상처를 꿰매주려는 의지도 됩니다 _백경두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러브캔버스> 의 석용욱 작가가 들고 온 세 번째 이야기 <빛과 먹선 이야기>. 간결한 그림과 단촐한 글을 통해 깊이 있는 묵상의 화두를 던질 줄 아는 묘한 그림쟁이인 그가 이번 책을 통해서 던지는 묵상의 재료는 바로‘관계’입니다. 나와 나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 그 관계가 무너질 때에 삶의 안정감을 잃어간다는 것. 그리고 관계의 깨어짐에서 오는 우리의 불안과 물음표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묵상하다 보면 안에서 스스로 떠오르는 느낌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엔 그의 이전 책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그림 처방전’이 필요해 보이는 누군가의 이름이 하나 둘 떠오르게 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림묵상의 두 번째 이야기이며 개인적으로는 저의 세 번째 책입니다. 글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던 사람이 아니기에 느끼는 집필의 부담. 그림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기에 더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심. 이전보다 나은 책을 만들고 싶은 나의 그 욕구와 혈기. 그 앞에서도 내가 지금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진심'입니다. 탁월한 글 보다는 진솔한 고백이. 멋진 그림보다는 마음의 표현이. 부족한 완성도를 뚫고 당신의 가슴에 와 닿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에게 한 조각의 진심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결국 그 한 조각 진심이라는 것도 내가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런 저의 진심과 당신의 갈급함이 닿게 되는 어떤 지점에서 우리는 함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당신의 삶으로 초대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내 안으로 들어오신 하나님께 기쁘게 내 삶을 내어드릴 때 진짜 삶을 얻게 되는 역설적인 진리를 경험함으로써 더 자유롭게 당신의 삶을 '여행' 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책으로나마 제가 드릴 수 있는 진심 한 조각입니다.
- 머릿말중

* 인터뷰
Q) 간단한 소개
저는 YWAM이라는 선교단체에 소속되어있는 간사로서 DTS라는 예수제자훈련학교에서 6개월간의 공동생활과 단기선교를 통해 평신도 선교사를 양성하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근황에 대해서
현재는 미국 동부, 뉴욕지역의 다민족 사역 지부에 소속되어, 올해 부터 미술과 디자인 영역에 연관되어 있거나(전공 대학생 및 직장인) 비전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Art & Design DT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자 미국 뉴욕이라는 먼 곳까지 시간과 돈을 들여 찾아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뜨겁고 갈망도 깊습니다. 그래서 현장 분위기 또한 다이나믹하지요. 개개인에게 주어진 미술(회화 및 디자인)이라는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 그리고 선교를 위한 도구로써 미술을 사역적으로 계발하는 것. 각 사람들의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를 받습니다. 선교의 현장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이 제 삶의 큰 축복입니다.

Q) 책 작업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직업 정체성은 '작가' 보다는 선교단체의 '간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제 넘지만 책을 만드는 시간만큼은 작가처럼 생각하고 흉내내 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흉내내보다가 작업이 끝나면 다시 선교단체 간사라는 저의 원래 자리로 돌아오곤 하구요. 책을 만드는 동안은 잠시 작가의 세계를 엿보고 돌아온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모든 과정들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고 세 번째 책도 그런 재밌는 과정울 동일하게 경험했습니다.  삶에 이런 과정을 세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고 감사인 것 같습니다.

Q) 세 번째 책의 촛점은
이전의 책들은 함께 달리고 있는 입장이었다면 이번 책은 먼저 달려온 후에 뒤따라오는 분들을 응원하는 느낌입니다. 전의 책은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으며 공감과 이해가 중요한 축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가르쳐주고 조언해준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안의 몇 가지 치열한 씨름들이 끝나고 제 스스로 안정을 찾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Q) 그림묵상 시리즈 작업의 목적은
그림묵상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먼저는 제 자신이 그리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친해지고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 것이 제 모든 그림의 핵심 메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격려의 글_"빛과 먹선 이야기 클럽"에 올라온 독자들의 글입니다.
근래 1년 동안 할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리고, 4번의 뇌수술을 하고, 다시 복직을 기다리면서 석용욱님이 그리신 책들을 천천히 읽어 나갔습니다. 익숙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석용욱님의 먹선을 통해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빛이 제게 늘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도로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축복합니다. _ 이혜원 님

늘 힘이 들 때마다 그림묵상 책을 펴보면 제목처럼 마음이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마음을 돌이키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 땅 가운데 그림묵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흘러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늘 힘내세요! _ 최혜림 님

흰 종이에 먹을 대면 어쩔 땐 종이가 먹을 흡수하려는 것 같아요. 종이가 애 닳도록 먹을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 세상이 간사님의 그림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거창한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_ 조신용 님

작년 한 해 가장 힘들었을 때에 만나게 된 책이었습니다.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속에는 저의 힘든 것들에 대한 모든 대답과 위로가 있었습니다. 그 날 책 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저와 깊은 눈물로 만나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용욱님의 책을 꺼내보곤 합니다. 용욱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드려요. _ 박고은 님

그림묵상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손으로 주님께서 그리시고 글 쓰시네요. 축복합니다._ 우미연 님

쓰윽 훑어보며 금방이라도 읽을 것 같았는데, 첫 장부터 한 장 한 장 넘기기가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어요. 마음에 깊이 새겨지며, 상황 상황마다 마음에 떠오르는 그림들이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_ 김혜진 님

얼마나 내가 작고 연약한 사람인지, 조금 까먹게 될 때마다 새로이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더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간사님의 그림과 글을 통해 오늘도 다시금 돌이킵니다. 감사해요. _ 이슬기 님

클럽 club.cyworld.com/essaywithink (빛과 먹선이야기)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가고 있지도 않고, 오고 있지도 않고, 멈춰 있지도 않은 자리
막막한 환승역에 멈춰 선 그대에게…

인생의 전환점Turning Point에 서 있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왜 달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요?
잠시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려 보세요.”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이 열차에 타고 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걸까.’ 숱한 질문이 웅성대는 가운데 마음속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대로 확 내려 버릴까? 아냐. 뾰족한 대책도 없잖아. 가던 길 그냥 가자.’ 수십 수백 번 갈등하던 당신, 굳은 결심 끝에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립니다. 그저 ‘지금이 내릴 때’라는 막연한 생각 한 줄기만을 붙잡은 채 말이죠. 당신이 내린 곳은 바로 ‘환승역’입니다. 불현듯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서성이는 곳. 자기도 모르게 내린 사람, 도망치듯 내린 사람, 누군가에게 떠밀려 내린 사람, 자신이 내리는 줄도 모르고 내린 사람 등. 내린 이유는 다양하지요. 가고 있지도 않고 오고 있지도 않고 멈춰 있지도 않은 자리. 환승역에 멈춰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 이곳에서 어떤 생각과 결심을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당신보다 조금 먼저 이곳에 내린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림작가 석용욱,
방황하는 청춘에게 말 걸다!


심연에서 길어 올린 글과 그림으로 내면의 울림을 자아냈던 석용욱 작가. 간결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 묵상집을 꾸준히 출간해 크리스천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 주었던 그가 이번에는 ‘청춘만화’를 선보인다. 이른바 청춘들에게 건네는 러브레터다. 이번 작품은 석용욱 작가 자신의 인생 고민과 갈등에서 출발한 자전적 만화이기도 하다. 2015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붉은 고래를 찾아서》가 기존 그림 묵상에 만화를 곁들인 과도기적 결과물이라면, 이번 청춘만화는 기승전결이 모두 만화로 이루어진 새로운 결과물이다. 이로써 석용욱 작가는 또 한 번의 장르 변화를 시도했다.
석용욱의 청춘만화 첫 번째 이야기는 ‘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생에서 때때로 맞닥뜨리게 되는 전환점(Turning Point), 그 길목에서 자신이 돌아온 길을 더듬어 보고 다음 행로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도록 안내해 준다. 다만 이 책 속에는 명확한 답이 없다. 왜 환승역에 내려야 하는지, 어떤 노선의 어느 열차로 갈아타야 하는지, 환승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등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남긴다. 쉼 없이 달려온 그 열차에서 내려 잠시 지나온 길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환승역에 내린 주인공의 내적 고백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인생의 전환점에 서서 다음 행로를 고민하는 이
·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원하는 이


‘석용욱의 청춘만화’는 시리즈물로 계속 출간됩니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붉은 고래를 놓치는 순간 표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손 뻗어도 닿지 않는 광막한 어딘가… 그곳에서 죽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를 기다리는 간절한 나날들. 하루하루 내 자아가 죽어 갔습니다.

붉은 고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인생 항해 중에 표류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만의 붉은 고래는 어디에 있습니까?


누구에게나 평생에 한 번은 ‘붉은 고래’가 찾아온다. 붉은 고래를 만난 사람은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고 인생 항해를 해나갈 수 있다. 거친 물살도 사나운 바람도 거뜬히 이겨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쩌다 붉은 고래를 놓치게 되면 아주 오랜 시간을 표류하게 된다. 이 책 속 주인공처럼 말이다. 붉은 고래를 놓친 채 한참을 표류하던 주인공, 스스로 광야에 들어가 자아의 죽음을 경험한다. 누구 하나 손 내밀어 주지도 바라봐 주지도 않는 곳. 치열한 고립의 시간을 통과하는 동안 그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다. 소란한 광야 밖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내밀한 음성을. 과연 그는 붉은 고래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그림으로 예배하고 글로 고백하는 석용욱 작가의 ‘그림 묵상’이 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번 그림 묵상이 좀 더 특별한 까닭은 다름 아닌 ‘광야’에서 그리고 쓰며 올려 드린 예배이자 고백이기 때문이다. “죽어야 한다, 죽어야만 한다!”는 내적 음성을 따라 스스로 들어선 광야에서 세미한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온 힘 다해 새겨 넣은 심중의 울림이다. 이 책의 전체 스토리를 이끄는 ‘붉은 고래’라는 존재는 시종 ‘인생 항해’의 본질을 되새겨 보도록 읽는 이를 인도한다.
각 장이 시작되기 전 펼쳐지는 만화에서는 붉은 고래를 찾아 헤매는 주인공의 여정이 긴박하게 이어진다. 뒤이어 전개되는 각 장에는 광야에서 길어 올린 그림 묵상이 내밀한 고백체로 담겨 있다. 깊은 숨결이 전해지는 글과 그림, 그리고 넉넉한 여백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자리해 있기에 어느 갈피 하나 무심히 넘겨 볼 수 없다. 이 긴박한 여정을 한 걸음씩 따라가는 동안 저마다의 삶을 이끄는 자신만의 ‘붉은 고래’에 대해, 그 속에 투영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묵상하게 될 것이다.
석용욱 | 규장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주님, 제 마음 꼭 받아주실 거죠!”

간결하지만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석용욱 작가의 최신작

"누군가가 내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그 누군가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라는 것.
그 유일한 독자를 위해 책을 쓰는 것"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편지를 그리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삶일까?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 지친 마음 뉘일 곳을 찾지 못할 때,
잠잠하게 하나님의 바라보는 석용욱 작가의 그림과 글귀가
마음에 노크를 한다. 똑똑.
짧은 묵상 속에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때로는 토닥임으로, 때로는 격려로.
토닥토닥. 으샤으샤.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마음이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임을,
잠잠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함께 거하길 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과 글로 전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재능으로 가정, 학교, 직장에서
일상이 예배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청소년과 청·장년들이
가볍게 읽고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의 일과 삶이 예배가 되어
일상의 간증이 풍성하게 넘치는 삶

그림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
그림을 그리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 결과로 사람들을 돕는 것.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의 모든 일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 내가 지난 시간 동안 배운 전부이다….

당신의 일과 재능도
이처럼 예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에필로그 중에서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으며
대화도 나눌 수 없는 하나님을
왜 이리 믿고 따르는 것인지.
어쩌자고 나는 믿음이란 것을 갖게 됐는지….

사실 답은 없다.
그저 믿음이 내 의지와 노력으로 찾아낸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주어진 선물 같은 것임을.
그래서 내가 스스로 버릴 수 없다는 것,
이외에는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거나
남에게 설명할 길이 없다.
신비의 영역이다.
석용욱
crunky4@gmail.com

선교사이면서 예술가,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두 직업군 모두에 속해있다.
두 분야 사이에서 불안해하며 반 선교사 반 예술가로 살던 중,
두 가지가 하나님이 주신 100퍼센트의 삶임을 깨닫고,
이제 좀 자신의 삶에 충실해보려 하고 있다.

취미는 불안해하기, 염려하기, 고민하기.
가장 못하는 것은 주님 안에서 평안해하는 것.

간혹 부어주시는 성령의 감동으로 중심을 잡는 중.
그리고 남는 감동으로는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중.

저서
《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 《러브 캔버스》,
《빛과 먹선 이야기》, 《혼자는 아닐 거야》GTM
《붉은 고래를 찾아서》, 《환승역》홍성사

공저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 《하나님의 때를 선택하는 연습》스텝스톤
《하나님과 날아오르는 연습》예수전도단 출판사

facebook.com/messagedrawing
instagram.com/messagedrawing
김형준
깊은 통찰과 따뜻한 감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김형준 목사는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이론이 조화를 이룬 상담가이자 목회자다. 현재 활발한 청년사역과 치유사역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고 있는 서울 동안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의 전임교수, 전 세계에 흩어진 청년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KOSTA) 강사로 섬기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신학석사, 목회상담)을 졸업하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목회상담으로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으로 신학 박사학위(Th. D.)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병원 임상목회(CPE)를 이수하고 미국 시카고 베다니 장로교회 담임목사(PCUSA), 마산 창신대학 교목실장과 유아교육과 교수, 지구촌교회 수석 부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삶의 틀을 바꾸는 사람 느헤미야》(스텝스톤),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 《하나님의 때를 선택하는 연습》(이상 스텝스톤, 공저), 《가시지 않는 상처라면》(상담과 치유), 《상처 그 이후》,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치유행전》(이상 SFC 출판부), 《상처 없는 나를 꿈꾼다》, 《섬기는 사람 느헤미야》(이상 죠이선교회), 《천국시민의 인생기준》(두란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상심과 슬픔의 치유》(상담과 치유), 《용서하기로 선택하기》(북이즈)가 있다.
손창남
손창남 선교사는 195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주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 대학원, 인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손 선교사는 대학원 재학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기도했다.
1981년부터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학원 복음화를 위해서 애쓰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주지는 않지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 비자는 어렵지 않게 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9년 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일 년 동안 선교 훈련을 받고 1990년 인도네시아로 파송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며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인도네시아 죠이를 개척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에 힘썼다. 현지 리더들을 세워 인도네시아 죠이가 현지인 중심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 동안 한국 OMF대표로 섬겼다. 현재는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추하는 실천가(reflective practitioner)로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역을 정리한《족자비안 나이트》와 한국에서의 사역을 정리한 《쏘라비안 나이트》, 전문인 사역과 텐트메이커 등의 혼란스러운 정의를 정리한 《직업과 선교》, 영광스러운 복음을 타문화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문화와 선교》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형준,그림 석용욱 / 예수전도단
가격: 10,000원→9,000원
김형준,그림 석용욱 / 예수전도단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9,800원→9,310원
김형준,그림 석용욱 / 예수전도단
가격: 9,000원→8,100원
손창남,그린이 석용욱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1,000원→9,900원
석용욱 / GTM(지티엠)
가격: 13,000원→12,350원
석용욱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석용욱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석용욱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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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책 세트 상품 다시 재입고 안하나요~?
ㅠ.ㅠ
혹시 재입고를 하신다면 언제쯤 구입할 수 있을까요?

011-9668-9551

 [수정]
샬롬^^ 박미라고객님^^
일시품절이였는데.  이제 다시 재입고되었다고 하네요^^
주문 가능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11-26 10:13

도서명석용욱의 그림 묵상 세트 (전11권)
저자석용욱,김형준,손창남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2-0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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