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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필독서 베스트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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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내 자녀도 잘 돌볼 수 있을까?
하나님의 자녀 역할, 내 자녀의 부모 역할 모두 잘하고 싶다!


하나님을 좇는 열정의 예배자 토미 테니를 키운 어머니 티터스 테니가 쓴 

탁월하고 감동적인 자녀양육비결!
 
자녀를 안고 하나님께 안기는 삶을 위한
토미 테니, 티터스 테니, 제임스 돕슨, 신디 제이콥스 등의 현명한 제안!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고 나니, 예전만큼 하나님을 잘 섬길 수가 없다. 때때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지고 자녀를 돌보는 일에만 신경이 쓰인다. 또 어린 자녀를 두고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지려니 왠지 자녀에게 미안해진다. 어떻게 해야 조화롭게 자녀를 뒷바라지하며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을까?”

이와 같은 마음의 갈등에 대해, 영적인 열정과 현실의 자녀 양육에 조화를 이루어온 토미 테니와 그의 어머니 티터스 테니, 제임스 돕슨, 신디 제이콥스 등 크리스천 부모들의 솔직하고 진지한 경험과 명쾌하고 지혜로운 생각들을 들어보자! 삶의 우선순위와 시간분배의 성찰이
돋보이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자녀도 잘 키우는 일상의 법칙을 발견해보자!


 
충 돌!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자녀를 돌보는 일이 부딪칠 때,
성도로서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고
부모로서 자녀를 잘 돌보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내 자녀의 부모로 만족하며 살 수는 없을까?
 
열 정!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자녀에 대한 열정이 뒤섞일 때,
기억하라. 열정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열정은 전염된다!
하나님 향한 열정이 커지면 자녀 양육이 힘이 난다.
하나님 향한 당신의 열정이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수된다.
 
성 장!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과 자녀를 돌보는 마음이 갈라질 때,
기억하라. 자녀가 자랄수록 부모도 함께 자라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며 자녀를 돌보는 인생 후반기의 경주에서,
하나님께 자녀를 맡기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맡아주신다!
 
균 형!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자녀와 손잡고 하나님께 달려가라!
영적인 열심과 현실의 책임에 대한 균형을 잡는다!
작은 당신의 자녀를 안고 크신 하나님께 안기라!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 본서는 <부모학교>의 리커버 전면 재편집본입니다.



자녀 양육은 숙제가 아니라 놀라운 축복이다
자녀를 기르며 우리 영혼도 아름답게 빚어진다


결혼이 하나님의 비밀스런 축복이듯이 자녀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며 선물이다.
이 책은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자녀를 주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사랑으로, 부모 됨의 감격과 기쁨을 흠뻑 느끼게 한다.

자녀 양육은 영성훈련의 명문학교다
처음 부모가 된 당신에게...
처음 부모가 되면 모든 일이 서툴고 힘이 들지요. 다른 모든 일에 뛰어나더라도 부모는 초보인지라 허둥대게 마련입니다.
그런 부모들에게 요긴한 길잡이요 위로와 지침이 되는 책!

독자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는 스테디셀러
21쇄 출간 기념 전면 재편집 리커버북



<독자 댓글 중에서>

누군가 양육서 한 권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아니 누군가 부모가 된다하여 책을 선물해야 한다면 난 주저 없이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 YES24

나이 들어 얻은 외동딸아이의 육아에 지쳐있던 어느날 정말 지푸라기로도 잡는 심정으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저는 왜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읽었답니다. - 갓피플몰

시행착오를 겪으며 큰아이와 좌충우돌~ 희노애락을 겪으며 더욱 더 부모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 인터파크

자녀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녀 양육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접해봤는데 이 책은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교보문고

좀 더 일찍 부모학교에 입학했다면... 더 좋은 엄마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자녀양육으로 지쳐 있는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나 또한 연년생 키우면서 지쳐 있어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나고 마음을 새롭게 다시 잡았습니다. - 알라딘

처음에 아이를 낳기 전에도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봤었는데 그냥 시큰둥했었거든요. 근데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 없는 거 같아요. 왜 다들 좋다고 추천하는지 알거 같아요. - 갓피플몰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참 도전이 되는 귀한 책이다.
역경과 고난에 직면하도록 허용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힘든 일 가운데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가 힘든 일을 앞에서 다 제하여 주면 아이들은 그만큼 자랄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다. 실패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운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말은 쉽지만 참 실천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은 일이다. - 반디앤루니스



[책의 개요]

01_ 아빠 하나님
자녀 양육은 하나님을 갈망하게 한다.

우리 부부는 자녀 양육법을 가르치는 여러 책과 세미나에서 큰 유익을 얻었지만, 자녀들이 우리를 빚어왔다는 사실도 점차 깨닫게 되었다. 자녀 양육은 일방통행로가 아니라 양방향 통행로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희생하는 법(12장)과 죄책감의 처리법 (3장)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에게 경청의 기술을 터득하게 했고, 우리로 무릎 꿇고 기도하게 했다(4장). 웃는 법(5장)과 슬퍼하는 법(9장)과 용감하게 사는 법(6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리보다 크신 분께 의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부족함과 필요를 절감하게 해주었다(13장). 영성 훈련에서 내가 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일 중 하나는 자녀 양육의 경험이다.
자녀 양육 과정이야말로 인간이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영성 훈련 여정의 하나다. 우리가 영적으로 아주 냉랭하지 않은 한 자녀를 돌보고 기르며 훈련하고 사랑하는 여정은 우리에게 지울 수 없는 짙은 흔적을 남기게 마련이다.

02_ 가장 뼈저린 아픔
자녀들이 역경과 고생에 직면하도록 허용하는 용기

신성한 자녀 양육은 우리로 하여금 자녀의 고생 없는 삶보다는 봉사정신과 성품을 택하도록 이끌어 주며, 그리하여 부모인 우리를 성숙시킨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에게 고난을 허용하셨다면, 그리고 그분이 아버지로서 우리의 모본이시라면, 더 큰 유익을 위하여 자녀의 고생을 지켜봐야 할 때가 우리에게도 당연히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용기를 내라. 가끔의 좌절과 격분은 잠깐 있다 사라진다. 일시적 득을 위해 영원한 진리를 버리지 말라.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듯한 사건들을 이용하여 오히려 더 사명감을 불태우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한다.

03_ 죄책감 뒤에 숨은 보화
자녀 양육은 죄책감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 준다

본서가 방법론 책이라면 나도 죄책감을 꽤 퍼부을 수 있으리라. 어떤 부모에게든 죄책감을 심어주기란 어렵지 않다.
우리는 로봇을 기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들을 기르고 있다.
우리는 자식이 잘되면 너무 많은 공로를, 자식이 잘못되면 너무 많은 비난을 자기한테 돌리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누구나 자신의 자녀양육을 되돌아보면 놓쳐버린 기회들이 보인다. 내 성격 결함이 자식들 속에 재생산되고 심지어 확대된 것도 보인다. 아이들이 반항하면, 의당 우리는 그것을 놓쳐버린 기회들과 자신의 성격 결함 탓으로 여긴다.
사무엘 신드롬을 들어보라. 하나님의 신실한 종도 자식 하나나 여럿이 잘못될 수 있다. 아하스 신드롬도 들어보라. 악한 부모 밑에도 아주 경건한 자손이 날 수 있다.
우리는 최고의 부모가 아니다. 단연 아니다. 우리는 지혜가 부족하다. 전체가 어떻게 서로 들어맞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실수하고 엎지른다. 하는 일마다 잘못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버지의 흐뭇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신다.

04_ 천국이 잡히는 순간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 음성을 들음으로 자녀양육은 신성해진다.
하나님은 말씀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며 우리의 불완전에도 불구하고 능히 우리에게 소통하실 수 있다. 우리가 겸손히 듣는 한 경청의 훈련은 우리 가정과 삶과 관계를 바꿔 놓을 수 있다.
감사하게도 자녀 양육의 기술에 너무도 중요한 이 경청 훈련은 우리의 기도생활에 아주 좋은 영적 훈련이 된다. 그렇다. 자녀 양육이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다.
참된 영적 경청이란 하나님의 무릎에 기어올라 안전하게 쉬면서, 그분의 사랑과 인정과 교정과 도전의 인자한 말씀을 듣는 것이다.
아이의 귀는 내가 너무 바빠서 듣지 못하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그저 평범해 보이던 하루에 대한 아이의 환희에 찬 평가를 진정으로 듣고 나서야 비로소 내게도 그 노래가 들렸다.

05_ 오, 이 기쁨!
자녀양육은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하나님, 제 딸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을 성화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사는 기쁨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이들과 함께 보내게 해주신 특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우리로 하여금 불가피하되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슬픔이 아니라 없어지지 않는 기쁨에 집중하게 하기 때문에 인류의 가장 깊은 필요에 꼭 맞는다.
하나님의 기쁨 같은 기쁨은 없다. 하나님의 가정 같은 가정은 없다.

06_ 지독히도 무력한 자리
자녀 양육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길러 준다

부모의 비겁함은 부모의 권위라는 신기한 합성물 속에서 태어난다. 자녀 양육 과정에는 두 가지 모순된 일이 동시에 벌어진다. 즉 그것은 우리에게 미증유의 힘을 줌과 동시에 우리를 무력할 대로 무력하게 만든다.
이것이 신성한 자녀양육의 모진 면이다. 즉 좋은 것을 받으면서도 그 유익을 볼 줄 모르는 자식들에게 계속 주는 것, 수시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는 것, 자식들에게 온갖 욕을 들어가면서도 경건한 자녀로 기르려 애쓰는 것, 사람들 눈에 들려는 우리의 성향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07_ 불타는 사랑
자녀 양육은 분노 처리법을 가르쳐 준다

자녀 양육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보다 교활한 감정들, 특히 분노를 처리함에 더 성숙해지지 않을 수 없다.
루이스의 냉엄한 말은 우리 앞에 두려운 갈림길을 제시한다. ‘깨어나지 못한 영혼’으로 그냥 살거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의분과 종교적 통찰의 세계에 들어가되 거기 수반되는 유혹과 악을 감수하거나 둘 중 하나다.
부모가 되기로 한 사람들은 이미 의분과 종교적 통찰이라는 보다 신성한 세계에 들어가기로 작정한 것이다.
주님께서 옛사람들이 말한 항복의 영적 훈련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듯한 대목이 바로 여기다.
“쉬운 답을 내놓지 말라. 슬퍼하는 사람과 같이 있어주는 짐을 벗으려고, 그들로 하여금 슬픔을 잊게 하거나 ‘이겨내게’ 하지 말라. 그것은 다 자기중심적인 종교다. 그 대신 그들과 함께 울라. 시간을 내서 울고 아파하라. 화나도 좋지만 단, 믿음은 잃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그분의 반응에 그분의 성품이 드러나듯이 자녀양육도 우리의 성품을 드러내준다. 신성한 자녀양육은 우리를 지저분한 영적 현실로 데려간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사실을 피해갈 수 없다. 이 현실을 피하는 것은 그것을 자랑삼는 것만큼이나 죄다.

08_ 망가짐 저편의 영광
자녀 양육은 외양을 넘어 영광을 보게 한다

긍정적인 영적 유익은 외모의 피상적 매력을 중시하던 우리가 이를 통해 서서히 변화되어 의미 있는 관계의 영향력 측면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09_ 유난히 힘든 아이도 선물이다
자녀 양육은 인내와 견딤과 오래 참음을 가르쳐 준다

과연 여기에 길 끝의 보물이 있다. 아무리 힘든 자식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자식을 사용하여 우리 영혼을 그 아들 예수의 형상으로 빚으실 수 있고 반드시 그리하신다. 자녀를 기르는 목적지까지 우리가 아무리 많은 턱에 부딪치고 아무리 많은 굽이를 돌아야 한다 해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우리 걸음을 인도하시고 발목에 힘을 주시며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다. 그분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공급과 성령의 위로와 인도와 능력을 일깨워 주신다. 그 모두로 우리의 필요는 채워지고도 남는다. 보고 싶은 결과가 우리 눈에 다는 보이지 않아도 적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인내와 오래 참음을 꾸준히 환기시켜 주신다.
자녀 양육은 쉬운 여정이 아닐지 모르나 이 점에서 정말 신성한 여정이다.

10_ 삶을 영원히 바꿔줄 성경의 가장 지루한 장
자녀 양육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신성한 자녀 양육은 짧은 우리 인생을 미래 세대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일에 집중하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땅에서는 금방 잊혀지지만 하늘에서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그리고 우리에게 자녀를 맡기신 하나님의 신성한 위탁을 수용하자. 우리는 자신이 비교적 대단치 않음에 근거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결국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님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태어나고, 죽으며, 그리하여 길을 비켜준다. 그러나 자녀 양육을 신성한 여정으로 알고 그에 맞게 행하는 사람들은 놀랍고 영속적인 것을 뒤에 남기게 된다.

11_ 모전여전 부전자전
자녀 양육은 우리의 성품 개발을 독려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말한 바울만큼 할 자신이 없다. 그레이엄과 엘리슨과 켈시가 어떤 성품 분야에서는 나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바울만큼 자신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재생산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물을 수밖에 없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
우리는 발자국을 남기는 일을 피할 수 없다. 자식을 둔다는 것은 다른 인생에 어쩌면 몇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유일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의 발자국은 우리 자녀들을 어느 방향으로 데려갈 것인가?

12_ 희생
자녀 양육은 우리에게 희생을 가르쳐 준다

자녀들은 하나님 손에 들린 연장이 되어 우리에게 희생이라는 중대한 영적 훈련을 수용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다. 자녀들에게 온전한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쏟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다.

13_ 떠나보내기
자녀 양육은 통제와 두려움을 넘어 신뢰와 소망에 이르게 한다

부모들은 자녀를 지성으로 자상히 보살피는 중대한 영적 교훈도 배워야 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를 점점 떠나 독립적인 존재가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결국 믿음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다.
자식을 키우는 일은 정말 영성 훈련의 명문 학교다. 이는 놀라운 여정이다. 진을 빼놓지만 시종일관 만족스런 여정이다. ... 자녀들을 최후의 피난처로 안내하되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분 안에 쉬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신성한 자녀 양육의 핵심이다.

14_ 당신이 받을 상
자녀 양육은 신성한 소명이다.

신성한 자녀 양육의 알맹이가 섬광처럼 흘긋 보였던 것이다. 이 놀랍고 기이한 여정 중에 내 앞에 어떤 도전이 닥쳐와도 나는 당당히 맞서고 싶어졌다. ...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배움은 계속된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이 하나 있다. 자녀양육은 신성한 소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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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입니다!
 
릭 워렌 목사가(새들백교회) 추천한 화제의 책!
 
_내 아이를 세상을 바꾸는 인물로 양육하고 싶다!
_김장환 목사님과 트루디 사모님의 자녀 양육 비법 진짜 궁굼했다.
_우리 아이에게도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와 같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시키고 싶다!
 
 
세상을 뒤바꿀 내 아이의 영혼을 위한 필독서!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교목 김요셉 목사의 그림이 있는
기독교육 에세이.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왔고
어느 순간부터는 가르쳐 왔다.
부모로서, 교사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각자 배우고 가르치며,
또 서로의 관계를 통해서 조금씩 조화를 이루어 가는
열띤 교육의 현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가르침을 받았다고 해도
가르치는 일이란 쉽지 않다.
나는 무엇을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칠판에 적어 주는 것보다 삶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의 영혼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에는 나를 변화시켰던 여러 가르침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내가 가르치면서 깨달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 가족과 우리 학교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양육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었다.
몇몇을 위한 교육서라기보다 모두의 신앙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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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매일 성경을 가르치고 아이와 함께 암송하는 '바보엄마' 최에스더 사모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엄마되기


세상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의 건강과 정서 발달에만 관심을 기울이지만, 크리스천 엄마들은 아이의 영혼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자녀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다. 단순히 성경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기쁨과 감동,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뤄내는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고 있다.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면서도 동시에 성경적인 자녀 교육의 산 모델이 되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순종 훈련, 예배 훈련, 성품 훈련, 기도 훈련, 암송 훈련, 성교육 등 성경적인 자녀 교육에 있어서 실제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번역서가 주축을 이루는 자녀 교육서들 중에서 동시대를 사는 저자의 이야기는 훨씬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 이 과정들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겸손히 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이 시대 크리스천 어머니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본문 내용과 함께 성경 엄마의 기도문과 추천 도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9살 아이와 함께 한 300절 암송 실황 훈련 지침이 들어있어 엄마들이 직접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대상]
1. 성경적인 자녀 양육에 관심이 있는 예비 엄마를 비롯한 크리스천 부모
2.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부모
3. 신앙교육은 일주일에 한 번 주일학교에만 의지하고 있는 엄마
4.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는 아이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초보 엄마
5. 주일학교 예배와 교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은 교역자와 선생님

구별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어린 시절 심은 말씀이 내 아이를 평생 인도한다!

지혜와 명철이 탁월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키우라


이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득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했기에 더 은혜가 되고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명성교회 담임목사)

이러한 귀한 지혜를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섭리에 감사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 엄마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여운학 장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말씀이 심어진 아이는 잘못될 일이 없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며 갈 6:7 ,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마 7:17 말한다. 당신의 자녀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다운 성품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말씀을 심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암송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자녀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심는 눈물의 수고를 한 부모는 하나님나라의 리더로 우뚝 선 자녀의 모습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영어 하나만으로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아이에게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시판을 둘러보고 나오는 말은 “정말 대단하다” 였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니 교육열 1위인 나라답게 엄마들의 욕심과 아이들을 향한 포부가 도를 넘어 있는 건 사실이었다. 영재가 나와도 수천 명은 나올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몹쓸 욕심이 순간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이런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이기고 헤쳐나갈 것인가 생각하니 ‘한 가지에 미치는 것’만이 해결책이었다.
다행이도 그것이 ‘말씀’이라는 진리는 이미 깨달았다. 이제는 완전히 미치는 것이 관건이다. 역시 해답은 ‘단순한 삶(Simple life)’이다. 말씀만 바라보고 가면 불필요한 잔가지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세상 사람이든 믿음의 사람이든 똑같은 시작 선에 서 있다. 하지만 결승선에 이르렀을 때 최후의 승자는 이미 나와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

구별되는 아이
조이는 평범한 이웃집 아이다. 하지만 그 안에 살아 있고 능력 있는 말씀이 심어져 있고, 오늘도 매일 말씀을 듣고 배우고 암송하고 있기에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고 있다. 다섯 살 조이는 성경 160절을 암송하고 있다. 자신이 가정예배를 인도하기도 하고, 벅찬 감격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드린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아픈 사람을 보면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주는 그리스도의 작은 제자로 살아가고 있다. 조이 동생 온유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매일 엄마와 형의 암송 소리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말씀을 너무 좋아하고 항상 기쁨과 평안이 넘친다.

어떤 엄마라도 가능한 ‘성경 과외 선생님’
저자는 자신을 ‘성경 과외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결혼 전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이 그 선생님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암송을 시작하고 나서 말씀만 붙드는 삶을 결단하자 모든 것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암송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치게 되었고, 암송한 말씀으로 순종 훈련과 성품 훈련을 했다. 둘째 아이 태교도 성경암송을 했고, 엄마의 신앙도 더욱 굳건해졌다. 책 안에는 성경암송태교의 경험과, 아이에게 말씀을 심는 실질적인 방법, 가정예배의 구체적인 조언들이 있어 처음 암송을 접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말씀 심는 엄마
아이 안에 심어진 하나님 말씀은 아이의 영과 생각을 하나님 중심으로 조금씩 바꾸어간다.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기쁜 아이,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는 아이,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아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심는 것이다. 암송태교로 씨를 뿌리고, 성경암송 훈련으로 싹을 틔우며, 매일 예배로 꽃을 피우고, 성품 훈련으로 말씀의 열매를 확인하자. 하나님은 오늘도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부모를 부르신다. 그리고 분명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고 약속하신다.


[본문 중에서]
“온유야, 축복해. 엉아(형아)가 말씀해줄게.”
하루는 조이가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암송해주었더니 온유가 들리는지 속에서 난리가 났다.어찌나 힘 있게 차는지 얼른 조이 손을 대주었더니 조이도 깜짝 놀랐다.
“엄마, 엄마 배 ‘아야’ 해요.”
조이는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고는 울먹였다.
“조이가 온유한테 암송해주니까 온유가 좋다고 그러는 거야. 온유가 되게 좋은가보다. 그치?”
“응.”
계속해서 내가 고린도전서와 신명기, 시편 말씀을 암송해주었다. 암송을 다 하고 조이와 온유에게 “이 말씀과 같은 축복이 조이와 온유의 삶에 가득 넘치길 기도해요” 했더니 신기하게도 조이는 ‘응’으로 온유는 발차기로 동시에 대답을 했다. 이것이 성경암송태교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 20 p


“엄마! 저기 하늘 좀 봐요.”
“왜? 뭐가 있는데?”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에서 상이 클 거예요!”
조금은 엉뚱한 말이었지만, 당시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조이를 통해 위로해주시고 다시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마치 꾹 누르면 “사랑해” 하고 말하는 인형처럼 아이들의 입에서 말씀이 튀어나오기를 기도했다. - 73,74p


조이가 커가고 온유도 태어나면서 두 아이와 함께 성경암송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포기한 건 오래다. 그 대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었다. 집 전체가 들썩들썩한 예배를 드린다. 교회에서 이렇게 예배를 드렸다가는 아마도 여러 번 퇴장 당했을 것이다.
가정이라는 우리만의 울타리 안에서 가능한 예배이다.
조금은 어수선하더라도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축제가 될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기쁘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찬양해서 기쁘고, 말씀이 선포되어서 기쁜, 예배의 기쁨을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통해 배우길 원한다. -98 p


“조이야, 예수님 만나고 싶어?”
“네.”
“예수님 만나면 뭐 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어찌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을까. 저 어린 입술의 고백에 내 마음이 이리 기쁘고 설레는데…. 예수님이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 아이의 찬양이 계속되는 동안 나도 함께 ‘예수님 사랑해요’를 맘속으로 함께 고백하며 기도했다.
‘예수님 우리 조이 꼭 만나주세요.’ -115p

토미 테니

토미 테니는 성령의 불을 품은 사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임재의 능력을 보여주셨고 그는 ‘하나님을 좇는 사람’으로 빚어졌다. 이후 하나님은 그에게 부흥의 불을 지피고 타오르게 하는 일을 맡기셨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토미는 16세 때 설교를 시작해 약 10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이라는 유산은 토미에게 사역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주었다. 그는 주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는 은사가 있다. 그는 20여 년 동안 미국 전역과 40개국 이상을 돌아다니며 순회 사역을 한다. 매년 150회가 넘는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열정을 나누고 있다. 그의 두 가지 열정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과 교회 연합을 독려하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이 열정을 추구하도록 돕고자 GodChasers Network(www.godchaser.com)라는 사역 기관을 창설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저서와 강연을 보급하고 있다. 토미는 매년 1백만 권 이상의 책이 인쇄되는 왕성한 저자로 현재까지 8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그의 책들은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으로는「하나님의 드림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두란노), 「갓 캐처스」(규장)가 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며 겸손히 하나님의 사람들 섬기는 삶의 가치를 알고 있는 그는, 아내 지니와 세 딸과 함께 루이지애나에 살고 있다.

티터스 테니 외
티터스 테니 : 토미 테니의 어머니. 남편 T. F. 테니와 함께 50년 넘게 활동해오고 있는 평신도 사역자. 제임스 돕슨 : 복음과 희망을 전하는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의 대표이자 가정 사역자. 신디 제이콥스 : 영적 전쟁의 훈련에 집중하는 ‘중보기도의 용사들’ (Generals of Intercession)의 대표. 세시 쉬츠 : 베스트셀러 「왕처럼 기도하라」의 저자인 더치 쉬츠의 아내. 교회 내 음악과 여성 사역자. 제인 한센 : 세계 곳곳의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어글로우 인터내셔널’(Agrow International)의 대표. 딕 이스트먼 : 세계적인 복음 사역을 펼치는 ‘에브리 홈 포 크라이스트’(Every Home for Christ)의 국제부 대표. 스테이시 캠벨 : 국제 자선단체 ‘열방의 소망’(Hope for the Nations), ‘리바이벌 나우’(Revival Now) 선교회 리더.
게리 토마스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 작가 및 교육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상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결혼한 지 30년 된 아내 리자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게리 토마스가 바쁜 활동 중에 항상 꿈꾸는 것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보다 진정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강의와 글은 우리 삶과 가깝고 친밀하다. 그를 만나면 탁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 《부부학교》 《연애학교》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거룩이 능력이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CUP), 《결혼, 영성에 눈뜨다》 《상주시는 믿음》(좋은씨앗) 등이 있다.
www.garythomas.com
김요셉
1961년 한국인 아버지(김장환 목사)와 미국인 어머니(Trudy Stephens)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60년대 격변기 시대에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오면서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정체성의 혼동을 경험했다. 혼혈아로서 당한 놀림과 아픔이 오히려 그에겐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1994년에 허허벌판이던 수원시 원천동에 설립한 중앙기독학교와 1995년에 개척한 원천교회를 통하여 그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오해와 놀림을 받는 장애우, 정체성의 혼동을 체험하는 선교사 자녀들에게 자신이 체험한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 언어의 융합을 삶으로 경험한 그는 가정, 교회, 학교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하여 힘을 합쳐 사역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 주는 학교 세우기 운동,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교회 세우기 운동, 성경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가정 세우기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그 열매로 성경적인 부모 회복 사역인 마더와이즈 코리아, 국제 기독교 학교 연맹인 ACSI KOREA,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복지법인 브솔 등 여러 협력 사역이 탄생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들보다 그에겐 한 아내의 성실한 남편이 되고 네 자녀와 동고동락하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 가장 소중한 소명이다. 그가 즐겨 인용하는 속담이 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그에게 가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진리를 터득하는 배움터이자 삶에서 하나님을 배우는 전초기지다.

중앙기독학교 홈페이지 www.suwoncca.org
원천침례교회 홈페이지 www.wonchon.org
최에스더
예쁜 딸 진수를 얻기까지, 자신을 제외하고는 식구가 모두 남자인 집에서 ‘갱상도 사나이’인 남편(강신욱 목사, 남서울평촌교회 담임목사)과,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씩 운동하며 땀을 흘리지 않으면 온몸에서 가시가 돋는 큰아들 진석이, 온갖 실내놀이를 고안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작은아들 은석이와 함께 살았다. 큰아들을 낳고서 어떻게 키울지 몰라 울기만 했던 초보엄마 시절을 거쳐, 홈스쿨링(자택학습)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지만, 아들을 둔 여느 엄마들이 겪는 일들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집 안과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아들의 힘을 감당하느라, 그것도 아들 둘을 키우면서 더하기 2가 아니라 곱하기 20이 되는 에너지와 소음을 감내하느라 허리가 휘는 세월을 보냈다. 딸아이들 엄마처럼 아이의 손을 잡고 조용하고 우아하게 걷는 소박한 꿈을 가졌지만, 현실은 “아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닌지 병원 한번 데려가보라”는 소리를 듣고 대성통곡하는, 아들을 둔 엄마들의 마음이 바로 그녀의 마음이다. 성경을 계속해 읽으면서, 아들과 함께 만났던 성경의 남자 인물들을 통해, 남자에 관한 시각이 많이 교정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남자인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여자인 자신과는 다른 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할지, 그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남자다운 남자, 참 신실한 일꾼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엄마들과 함께 성경에서 받은 은혜와 지혜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슬비성경암송학교 유니게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암송학교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에 「성경 먹이는 엄마」가 있다. 최에스더 사모의 ‘바보 엄마’ 카페 cafe.godpeople.com/sillyoldmom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토미 테니,티터스 테니 외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9,500원→8,550원
게리 토마스 / CUP
가격: 12,000원→10,800원
김요셉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최에스더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백은실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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