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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육'은 고통이 아닌 축복이다!
교육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기독교학교교육의 목적이며, 비전이다.
우리는 모든 진리가 하나님의 진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
이 책은 내 삶의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돌이켜 보면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그 과정 굽이굽이가 하나님의 섭리로 채워져 있음을 깨닫는다. ... 교육학과에 입학한 이후 '교육'이라는 단어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주제어가 되었고, 교육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수많은 학생들의 신음소리는 이 길을 재촉하시는 주님의 또 다른 음성이었다. ...기독교교육의 너무나 중요한 하위영역이면서도 기독교교육학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한 영역임이 안타까웠고, 그 안타까움은 소명이 되었다. 이 책은 이런한 삶의 여정 가운데 고민하고 아파했던 내용들을 담고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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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배우는 기독교학교 부흥의 거룩한 원리
초기 기독교학교의 진실한 회개와 기도를 기억하라!
100년 전 평양을 뜨겁게 달구었던 평양대부흥운동. 하나님은 초기 기독교학교의 진실한 회개와 기도를 받으셨다. 오늘날 기독교학교의 부흥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회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성, 감성, 영성이 통합된 기독교교육으로, 하나님의 은사가 ‘다시 불일 듯’ 일어나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 기독교학교의 현실을 진단하고, 평양대부흥운동과 초기 기독교학교의 부흥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학교의 설립과정부터 건학이념, 구체적인 교육과정까지 지금까지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사료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살펴볼 수 있다.
>> 독자 대상
. 기독교교육의 사명을 부여받은 모든 크리스천
. 기독교학교를 섬기고 있는 교사 및 지도자
. 기독교교육을 전공하는 신학대학 교수 및 학생
. 기독교학교 및 대안학교를 준비하는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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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대안학교,
새로운 학교를 꿈꾸는 사람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자신의 온전한 모습, 참된 인간의 모습을 회복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자기 주변의 자연과의 관계도 올바르게 변화된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려는 한국 기독교 대안학교를 들여다본다.
최근 기독교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미 많은 기독교 대안학교들이 세워졌고, 지금도 여러 교회와 개인, 단체들이 기독교 대안학교들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향후 기독교 대안학교의 설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왜곡되는 황폐한 교육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는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육의 질이나 기독교교육의 정체성이 보장되지 않으면서도 통제도 되지 않는 학교들이 난립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기독교 대안학교의 현실을 분석하고 진단하며, 진정한 기독교 대안학교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박상진 소장, 장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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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대부분이 학부모인 교인들에게 기독교적 자녀교육관을 올바로 심어주지 못하였고,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 관심을 확립시켜 주지 못하였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조차 입시 위주의 문화가 팽배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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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에서의 대학입시에 대한 인식
입시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독인 시민운동에 대한 연구
입시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과연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인이면서 부모인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 부모는 많지 않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한국교회는 대부분이 학부모인 교인들에게 기독교적 자녀교육관을 올바로 심어주지 못하였고, 입시에 기독교적 관점을 확립시켜 주지 못하였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조차 입시 위주의 문화가 팽배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는 목회자, 기독교학교 교사, 기독교 교육자, 기독 학부모 등 모든 분들이 교육 고통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갖고, 입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통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서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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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새로운 기독교학교교육운동의 현주소
죽음의 교육을 생명의 교육으로 변화시키는 기독교교육,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현장이 될 것이다. 기독교대안학교 운동, 기독교학교 정체성 회복운동, 기독교사운동, 기독학부모운동, 학원선교운동, 주일학교갱신운동, 기독교 인재양성운동, 기독교교육학자 네트워크 운동 등 이 땅의 아이들을 향하여 다양한 형태의 기독교교육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자 축복의 손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한국의 기독교학교교육운동이 어떤 방향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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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학교들은 대부분 미인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과학기술부나 교육청의 총제를 받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어떤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개별 학교 단위로 많은 교육적 수고를 하고 있지만, 어떤 방향의 교육이 어떤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분석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기독교대안학교의 교육성과 분석은 몇 가지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첫째는 각 기독교대안학교들이 그동안의 교육적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개선의 노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기독교대안학교들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셋째, 기독교대안학교들의 교육적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그 방향과 전략을 수정 ·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한국교회와 교육계에 기독교대안학교의 가능성과 한계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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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안학교의 현주소
이 책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기독교대안학교에 대한 가장 최근이자, 가장 다면적인 연구의 결과를 담고 있다. 공교육의 입시 위주의 교육과 학교 폭력과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해 대안학교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대안학교들이 미인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가 그 실태를 파악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정보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소문이나 지인의 권유에 근거하여 학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자녀에게 적합한 기독교대안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대안학교들도 서로 간의 정보 교류가 없이 개별학교의 경험에 의존하여 교육을 지속하다 보니 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을 위한 책이다.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하여 기독교대안학교의 현주소를 평가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이 책의 참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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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 설립을 꿈꾸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
이 책은 기독교학교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는 기독교학교 리더 9명을 만나 그들의 지혜를 집대성한 것이다. 기독교학교의 법적 인가 문제, 재정운영 문제, 운영과 시설, 교사, 교육과정, 학교운영의 실제(1,2) 등의 7가지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현장에서 경험한 살아 있는 원리를 소개 한다. 기독교학교 리더 9명과 마치 이야기를 나누듯 기독교학교를 세워 나가는 과정을 소상히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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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야 할 길을 잘 일러 줄 것인가? 길을 잃어버린 기독교학교에 길을 찾게 해줄 수 있는 이가 누구인가?”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기독교학교, 그 역사에 오늘날 기독교학교가 걸어가야 할 길을 묻는다!
이 책은 기독교학교의 뿌리를 발견하게 해 주며, 오늘의 기독교학교가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학교임을 깨닫도록 하고, 초창기 기독교학교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명을 감당했는지를 인식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초기 기독교학교가 교회 및 지역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었으며 민족과 사회를 위해서 어떤 공적 역할을 감당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육행정가, 교목, 교사들은 물론 기독교 대안학교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도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_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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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관계가 바람직한 것일까?
기독교학교와 교회는 어떤 관계인가? 우리나라의 경우, 기독교학교와 교회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 선교사들이 기독교학교를 설립한 이후 한국교회가 직접 수많은 기독교학교를 설립하였고, 오늘날에도 많은 교회들이 기독교대안학교의 형태로 기독교학교를 설립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잇다. 기독교학교와 교회는 서로를 도우며 상호 신뢰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학교와 교회는 어떠한 관계를 가져야 할 것인가? 기독교학교와 교회, 교회와 기독교학교의 관계를 올바로 정립하는 것은 기독교학교와 교회가 건강하게 성숙해 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네 가지의 접근방식을 통해 기독교학교와 교회의 바람직한 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있게 고찰함으로써 오늘날 어떤 형태로든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기독교학교와 교회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숙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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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se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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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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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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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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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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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택,황병준,김헌숙,박상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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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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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조인진,강영택,이은실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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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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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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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외 4명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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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강영택,박상진,홍창남,이종철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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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외 3명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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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신서 세트 (전12권) |
| 저자 | 박상진,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강영택,황병준,김헌숙,조인진,이은실,박상진 외 4명 |
| 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4-11-19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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