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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세계선교신서 세트(전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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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사들의 강점이었던 감(感)과 순발력과 통찰력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21세기의 한국 선교는 프론트 라인에 서 있다. 한국 선교는 세계 선교의 중심에 서 있다. 이제 한국의 선교 전략을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한국 선교가 갈 길을 세 개의 틀로 제안한다. 선교의 가치, 선교의 전략, 선교의 비전이다. 가치는 유산이고, 전략은 효율성이며, 비전은 핵심이다.

한국 선교사들의 강점은 감(feeling), 순발력, 통찰력이다. 그러나 한국 선교사들은 가치, 전략, 비전이 약하다. 한국 선교사들의 약점을 보완할 때, 한국 선교는 세계 선교의 핵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러한 위대한 비전을 위하여 저자는 선교의 과거 가치, 선교의 현재 전략, 선교의 미래 비전이라는 큰 틀을 갖고 이 책을 저술하였다. 선교 비전을 가진 젊은이들로부터 선교 단체나 선교사를 후방에서 지원하고 있는 각 교회 선교 담당자들의 필독서이다.
새롭게 열리는 중국선교의 문
2007년은 영국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이 1807년 9월 중국에 들어와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만 2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그런데 지금 중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침착하고 조용하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다.

1978년 개혁개장 이후, 중국교회는 엄청난 부흥과 성장을 경험해왔다.
흔히 중국의 기독교 인구가 1억을 넘어섰다고 희망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의 중국교회는 1807년에 시작된 모리슨의 헌신과
1907년의 100주년 선교대회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중국현대사와 함께 지속된 암흑의 터널을 지나는 것만 같다.
특히 2005년 3월에 ‘종교사무조례’가 공포된 이래로,
이전보다 더 조직적이고 철저한 통제가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중국 기독교 200주년을 지나면서
수년 내에 주님의 권능으로 중국 땅에 부흥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중국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전망한다.

무한한 세계 선교의 교두보로서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제주선교는 제주 기독교의 존재의미이다. 100년의 은총을 새기며 감사와 회개로 새로운 100년을 맞이해야 한다. 낮은 복음화율에 대한 비판적인 자기성찰이 있어야 하고, 영성적 변혁과 사회변동의 맥락에서 대안을 찾아 실천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눈물

대통령......
그는 빈민촌의 리더였다!

브라질 상파울루 한복판의 판자촌,
절망 속에 허덕이는
300여 세대를 가슴으로 품은
한 선교사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사사 각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누군데?"
"여자입니다."
부스스 판자 구멍 사이로 한 노인이 머리를 내밀더니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고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곳에서 잠시 기다리시오. 목욕 좀 하고 나가겠소!"
노인은 한참 후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를 뒤로 힘주어 재끼고, '판자촌의 엄마'라 불리는 대통령 영부인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중략]

행복한 일터를 허락함에 감사하며 차에 오르려다 문득 돌아본 대통령의 검은 얼굴에는 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어찌하여 눈물을 흘리느냐고 물었다.
"누가 우리를 사람으로 보았소? 하지만 당신은 분명 신이 보낸 사람일 것이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얼싸안았다.
- 본문 중에서
필리핀 북부 산지족 선교에 일생을 바친 한국인 선교사 이야기

그때 그 사람

신룩이 짙어가는 오월이었던가
태양볕 뜨거움이 더해 가는 칠월이었던가
잠시 불쌍한 영혼들을 맡아달라는 부탁에
잠시 이러니 하고 떠났던 길이
이토록 죽음의 계곡을 넘나드는 길이 될 줄이야
나를 바라보는 이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오늘도 그들을 향해 걸어간다던
그때 그 사람

때로는 절망의 늪에서
주저앉아 울부짖을 때
주께서 내개 찾아와 위로하심이
그 얼마나 기쁨이고 새 힘이 되었던지
그때만다 하염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이내 일어나 저 험함 곳을 향하여
다시금 걸어간다던
그때 그 사람

그가 지닌 복음은 처절한 사랑이어라
그가 전한 진리는 온몸의 감동이어라
두고 온 영혼들이 가슴에 걸려
병상의 아내 가녀린 손 눈물로 내려놓고
또다시 떠나 간다던
그때 그 사람

누가 내 생명 귀하지 않다 하리요
누가 문명 없는 생화을 즐겁다 하리요
그러기에 다짐하고 다짐하여 떠났다가
되돌아오는 이 많다 하였지만
그는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였기에
그는 진정으로 주의 심장 가졌기에
오늘도 걸어야 할
저 높은 산을 바라보리라

누구는 하루 세 끼 부끄러워 물을 팔아 그 사명 도와주고
누구는 욕창약값 모아모아 눈물의 선교헌금 드린다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아, 은혜가 풍성했던 여름이 간다 해도
잊어서는 아니되는 사람

그때 그 사람

- 멀고 먼길, 산지족을 다녀오신 어느 집사님이 권영수 선교사님을 생각하며 쓰신 시 중에서-
유대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성장해 가기까지, 유럽전역과 미국, 이스라엘 등을 종횡하며 주님을 알기 위한 열정으로 살아 온 셀렌 리드 선교사.

그녀는 항상 하나님께 "주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물었고, 어린 아이처럼 순종하는 그녀에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응답하셨습니다.


지난 몇 년간 나는 하나님이 내 삶 속에 들어오셔서 나를 위해 어떤 역사를 이뤄 오셨는지를 글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글을 쓴다는 것이 내겐 아주 큰일같이 보였다. 나는 늘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에만 순종하며 살기로 결심했었는데, 이 책을 쓰는 것이 진정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인지도 궁금해졌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나는 왜 이 책을 쓰는지 나 자신에게 다시 질문을 하게 된다. 내가 명성이나 얻고 남의 인정을 받기 위해 쓰려고 하는가? '그 누군가' 가 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진실로 하나님이 명하셔서 그분 뜻에 순종하여 쓰려고 하는가? 100% 순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일까? 그렇지 않다면 책을 쓰는 것은 가치가 없고 내 허영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님께 거듭 "하나님, 정말 제가 이 책을 쓰기를 원하십니까?"하고 주님의 명확한 뜻을 보여 주시도록 기도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여러 성경 구절을 통하여 내게 응답하시고 확인시켜 주셨다. 그 구절들 중 하나가 예레미야 30장 2절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는 말씀이었다.
- 서문내용 중에서
선교 리더십 23가지 키워드
선교지 곳곳에는 한국 선교사들이 이루어 낸 엄청난 사역의 결과들이 있습니다. 장차 그 언젠가 한국 선교사들이 국제적 리더십을 곳곳에서 발휘하게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한데 먼저는 다른 나라 선교사들을 이해하고 나 자신, 한국인의 독특한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것 중에서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며 외국 것 중에서도 취사선택하여 창조적으로 통합하려는 자세을 갖는다면 한국 선교는 세계 선교사에 분명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기독교인과 무슬림 간의 의사소통의 길은 종종 거칠고 막혀 있다.

대부분의 서구 기독교인들은 듣기보다는 말 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사실 의사소통기술은 천천히 익혀 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슬림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리라.

이것이야말로 이 책자를 내게 된 이유이다.

무슬림의 렌즈를 통해 무슬림의 중요한 가르침과 가치들의 일부를 바라보고 그럼으로써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원한다.



                                                                                                  -서문 중에서-
인카네이션

" 그래 난 이제 삼류국가로 추락하는 러시아 시민이 되었구나. 한국 국적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무비자로 방문이 가능하지만 러시아 국적자는 가는 곳마다 비자를 받아야 되는구나." 시민권을 받아 기쁘면서도 가슴 한쪽에서 그런 서글픈 기분이 있었다. 순간 내 마음에 와 닿는 세미한 음성이 있었다.
"나도 하늘나라를 버리고 이 땅으로 찾아 오지 않았니?" 인카네이션이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으로 오신 사건이 마음에 밀려오는데 뜨거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신학교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성육신이 아니었다. 책에서 만났던 문자의 성육신의 아니였다.
실로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분으로 더러운 죄인들을 구하시려 친히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땅에 찾아오셨고 그 순간 나에게 다시 찾아오시어 나에게 다시 한번 성육신의 진리를 각인시켜주었다.
- 본문 중에서 -

150년 선교역사 60만의 크리스천,
왜 일본은 1억2천700만 인구 중 0.88%의 크리스천 반국이 되었는가?


일본이 선교사의 무덤에서 부활하기 위한
일본교회 주도의
한일교회연합 상생선교전략!

이 책은 왜 일본이 기독교의 번국으로 전락하게 되었는가? 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한국과 일본은 겉으로는 상당히 비릇하게 보이지만 기독교적인 측면에서는 너무 다르고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선교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국이 복음화에 성공한 선교비전과 전략, 그리고 선교 모델을 활용하여 일본에서도 복음화 운동이 속히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또한 복음으로 연합한 한일 젊은 청년 대학생들의 협력으로 선교사의 무덤에서 부활한 일본이 아시아선교에까지 나아가 글로벌선교에 이를 날이 머지않아 도래하리라 확신한다.
- 책 머릿말 중 -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세계선교를 주도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현장을 파고드는 세계선교전략

왜 한국교회는 선교지 교회를 섬겨야 하는가?

이 책은 지금 한국교회의 이슈들을 가지고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문제점만이 아니라 앞으로 한국교회가 가야 할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한국교회선교가 지금까지의 실수와 착오, 잘못된 방향에서 돌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효율적인 확장을 위한 바른 선교를 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선교현장에서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선교현장에서 15년 이상 사역한 저자가 선교지인 남미 에콰도르와 필리핀의 선교사 실재 경험과 미국 플러선교대학원에서 공부한 (선교학TH.M)의 이론과, 한국 해외선교회개척선교부(GMP) 선교본부에서 3년 동안 사역한 선교 행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선교에 참여하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무엇보다도 선교지도자들과 현장 선교사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입니다.

본서에는 이슬람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안의 믿음으로 어떻게 나아왔는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잘 드러나 있다. 20개국 이상의 저자들은 하나님게서 무슬림의 삶에 역사하시는 여러 통로를 알려준다. 각 연구의 글들은 다양한 세계적 상황을 반영하면서 세 가지의 주요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하나님의 능력의 표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의 만남이다.

인터넷 선교의 한 분야인 웹 멘토링을 통해 미래선교의 새 장을 연다!

창의적 접근방법이 요구되는 21세기 전방개척 선교지역, 이제는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인터넷 선교, 웹 멘토링을으로 복음의 수혈이 필요한 그들에게 다가간다. 인터넷 선교는 세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인터넷은 21세기 선교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무기이다. 이 책의 저자 서장혁은 인터넷 선교, 웹 멘토링을 통해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전도의 마인드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 선교사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선교를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현 시대에 맞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선교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현대선교의 신학적 뿌리를 파헤쳐 그 흐름과 방향을 한 눈에 보여 주는 명저

이 책은 조직 신학의 주요 범주를 따라서 에큐메니칼 신학을 분석하였다 즉 신 이해, 그리스도 이해, 성령 이해, 인간 이해, 구원 이해, 교회 이해, 종말 이해 등으로 나누어서 에큐메니칼 신학의 배경, 주요 경향, 기여점 및 한계점 등을 분석하였다.

에큐메니칼 신학은 전통적인 선교 신학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되었지만, 전통적인 신학에 제한점이 있듯이 에큐니칼 신학 역시 깊은 약점을 지니고 있다. 마치 무겁고 투박하고 만들기 어려운 전통적인 그릇을 대신하여 가볍고 편리하고 만들기 용이한 플라스틱 그릇이 나왔지만 플라스틱 그릇이 전통적인 토기 그릇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것처럼, 에큐메니칼 신학 역시 많은 기여점에도 불구하고상당한 한계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런 점을 잘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신학과 선교의 주된 흐름과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이 책은 오늘날 선교현장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성경에 근거하여 21세기 선교학의 새로운 전환을 지향한다. 이는 인류학적 사고나 세속적인 방법 혹은 인간적인 경험에 바탕을 둔 선교이론이 아니라, 성경에 기초한 살아 있는 선교학 즉 ‘현장선교학(Field Missiology)’ 이다.

이 새로운 ‘현장선교학’은 선교학자가 현장의 시각에서 쓰는 선교학이요, 동시에 선교사가 그의 삶으로 고백하는 선교학이다. 즉 선교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성경에 근거한 바른 선교에 대한 해석이다.
조지 버워가 선포한 혁명적 메시지!

이 책은 오엠 설립자 조지 버워가 지난 50여 년에 걸쳐 전한 최고의 메시지를 모아 만든 것이다. 그는 오엠 총재직에서는 이미 물러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를 다니면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열정적으로 전하며 수많은 교회와 젊은이들에게 선교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심어 주고 있다.
조지 버워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의 간증과 50년이 넘는 사역 경험, 그리고 그가 전한 혁명적 메시지를 진솔하고 담백하게 전해 주고 있다. 또한 상처투성이고 연약한 우리를 회복시키셔서 그분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시는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전진해 나아가야 한다. 모든 고통과 상처를 끌어안을 때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는 더욱 다듬어지고 쓰임 받을 수 있다.”
-조지 버워
믿는 자의 삶 뒤편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손길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 선교사의 삶 이야기


하나님은 가장 위대한 드라마의 연출자이시다!
다니엘 10장 12절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니엘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이 사건을 묵상하면서 저는 그리스도인이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이를 전하는 삶을 살고자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한다면, 그러한 결심을 세운 첫날부터 하나님은 그의 삶 전체를 책임져 주시고 그의 ‘진지한 기도뿐만 아니라’ 연약한 신음이나 마음의 소원까지도 천군 천사를 동원해서 이루어 주신다는 평범하지만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진리와 관련하여 또 다른 ‘은혜의 방편’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 삶에 일어난 하나님의 도우시는 신비한 손길에 관해 생각할 때, 이러한 놀라운 사건들의 뒤편에서 기적의 드라마를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엔 우연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일들, 특히 은혜의 사건 뒤에는 반드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제가 겪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사건들의 믿음이라는 안경을 통해 바라보게 되면 기적의 감격을 뛰어넘어 인생 드라마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가슴이 벅차오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조용성
조용성 선교사는 평범하다. 격동의 1970년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주님을 영접했다. 그는 1980년 한국교회 부흥의 한 복판에 있었다.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꿈꾸었다. 총신대학교 대학원(M.Div., Th.M)을 졸업한 후, 잊혀진 땅 소아시아에 1세대 선교사로 들어가 21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창의적 접근 지역이기에 학생 신분으로 국립 마르마라(Marmara)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사를 공부했다.(실크로드 민족 이동사 전공, MA, Ph.D 수료) 현재는 GMS 실크로드 지역 책임자로 중앙아시아 선교사 멤버 케어와 사역 현장을 지도하고 있다. 안식년으로 미국 어스킨(Erskine)신학교 방문교수로 있다. 아내 최인경, 두 자녀 헌장, 혜음을 두었다. [저서] 잊혀진 땅을 가슴에 품고(요단출판사, 1996) [역서] 잊혀진 땅 터키(국제 OM 저, 국제 OM저, 예루살렘, 1987년) 잊혀진 땅 소아시아(에드윈 야마후치 저, 성공문화사, 1996년) 성경과 이란, _____저, 기독교문서선교회(CLC) 근간 출판 외 다수 논문
김학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교, 총신대학교, 북경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중국 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를 거쳐 현재 중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중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은 그동안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분야들에 대한 그의 저서들에서도 엿보인다. 중국학을 비롯해 중국어, 중국 문화와 근대사 인물, 중국 성경 등에 대한 총체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식견은 저자의 전공인 민족학과 민족자, 그리고 주 관심 분야인 중국 근대사에 대한 오랜 연구에 기인한 것이다. 이 책은 이미 3년 전에 중국 관련 책들을 전문적으로 출간하고 있는 모리슨 출판사에서 나온 바 있지만, 이번에 전면적으로 수정 · 증보하여 내게 된 것이다. 저서로 「현재 중국학 입문」(청목출판사,2002) 「문화와 가치」(청목출판사, 2003) 「중국어 학습 어휘 사전」(청목풀산사, 2004), 「손중산과 근대 중국」(집문당, 2004) 등이 있다.
서성환
서성환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대학(B.A.)과 신대원(M.Div)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신학석사학위(Th.M)를 받았다. 서울 영주교회(교육전도사, 전임전도사, 부목사), 서울 다락방교회 담임목사, 선교사로서 독일남부지방한인교회 담임목사 겸 독일 뷔르템베르크 주교회 선교동역자, 제주성안교회의 담임목사로 일했고, 현재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다. 1982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평양노회에서 목사로 안수 받았다. 네 번의 교회 개척을 경험하였다. 제주에서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제주사랑선교회 / Jeju Love Mission>의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가난하지만>, <꿈을 캐내어라>가 있고,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가 있다.
현승건
현승건 선교사는 현오규 장로와 오인숙 권사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신실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태중에서부터 신앙을 전수받았다. 선조이신 현석문 순교자는 1836년 의주에서 프랑스 선교사 앵베르를 맞아들였으며 전도에 힘써 천주교 한양회장에 임명되었다. 1839년 을미박해로 그의 아내와 누이가 순교했고, 이 후「조선천주교순교자열전」의 집필을 시작해서 3년 만에「기해일기」라는 이름으로 책을 완성했다. 그는 1846년 김대건 신부와 함께 새남터에서 군문효수로 순교하였다. 외조부이신 오태선 순교자는 평남 신천 북교회의 시무장로로 해방 후 이북에 공산정권이 들어서고 교회에 핍박이 시작되자 가족들과 교인들은 남쪽으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교회를 지키며 예배를 드리다가 공산당에 끌려가 순교하였다.
저자는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산업대학원을 거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구 합동보수 홍은동총신)에서 M. Div과정을 수료하고 백석대학교 실천목회대학원에서 Th.M을 취득하였다. 그 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한국성서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Ph.D 과정을 이수하던 중 일본 선교의 소명을 받아 도일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소속 목사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사)한국성서선교회, 거룩한빛광성교회 일본파송선교사이다. 국군덕정병원교회의자원군목을 마지막으로 5년간의군 선교를 마감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이마리시 이노치노코토바 키리스토교회의 협력선교사로 사세보시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하였다. 현재는 나가사키 현의 카와타나에서 나가사키의 순교 신앙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나가사키 둘레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함께 사역하는 부인 김용옥 선교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에서 각각 목회자와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크리스천 솔져』,『네버다이 솔져』,『펄 다이버』등의 군 선교 설교집이 있으며『泣くな,見よ(울지말고 보라)』,『夢のガリラヤ(꿈꾸는 가리라야)』등의 일본선교 설교집이 있다.
김송자(클라라 김)
저자는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1974년에 브라질로 이주를 하였다. 저자는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고 국제성결신학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브라질새소망교회 전도사와 한빛노래선교단 단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브라질국방대학언을 졸업하고 여러 분야의 사업을 일으켜 상파울로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에 상파울로 명예시민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Burden Business Ind Com Ltada 대표 (www.burden.com.br) Matzko Ind Com Ltda 공동대표 (www.matzko.com.br) ProEco Reciclagem S.A 대표로 왕성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파울에서 부르신 하나님](두란노,1998), [작은 빛이 되리라](진흥,2000)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용성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김학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서성환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4,000원→3,600원
김송자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권영수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헬렌 리드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황규복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8,000원→7,200원
Dr.Don McCurry외 공저 / 예영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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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배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구원준,임영언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9,000원→8,100원
이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데이빗 그린리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서장혁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4,000원→12,600원
안승오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김학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조지 버워 / 예영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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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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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영세계선교신서 세트(전17권)
저자조용성,김학관,서성환,현승건,김송자,권영수,헬렌 리드,황규복,Dr.Don McCurry외 공저,박광배,구원준,임영언,이영,데이빗 그린리,서장혁,안승오,조지 버워,라원준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5-10-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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