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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트버그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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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변하고 있는가?
 
복음은 변화를 약속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변화되고 있는가?
실상 우리가 체험하는 변화는 너무 느리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의 삶은
승리보다는 좌절의 연속에 가깝다. 과연 우리 삶에 변화라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하지만 변화는 삶의 아주 구체적인 곳에서 지금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자기도 모르게 포기해 버렸던 변화에 대한 꿈을 다시 꿔 보자.
 
 
>>변신 준비 완료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그 실망은 내가 한 구체적인 일이 아닌, 나의 사람됨에 대한 실망이다. 나는 모든 것이 잘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렇게 실망하는 일들 중에는 사소한 것들도 있다. 나는 좀 더 남자다운 근육질 몸매가 되는 데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또 나는 아주 간단한 집안 수리도 못하고, 재정 관리도 꽝이다.
 
지나치게 예민해서 실망하는 일도 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지나치게 신경 쓴다. 심지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일 경우에도 말이다. 또 이렇게 실망하는 일들 중에는 사소한 정도를 넘어서서, 자기 몰입의 쓴 열매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할 때면 나는 다른 동기들보다 더 매력적이고 더 주목할 만한 업적을 성취한 사람으로 돋보이고 싶은 갈망을 억제하기가 힘들다.
 
어떤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지만,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이상할 정도로 평범하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평범함에 실망한다. 나는 개리슨 케일러가 "태양신과 같은 존재, 미국의 왕, 수백만 명의 우상, 불을 일으키는 사람, 위대한 순례자, 성공의 화신" 이라고 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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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이야기 설교자 존 오트버그가 그려내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새로운 묘사

 

1. 우리는 모두 누더기 인형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흠 많고 상처 입었으며 깨어지고 구부러졌다. 진리의 자리에서 서로를 속인다. 감사의 자리에서 불평한다. 충성의 자리에서 고의적으로 배반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의 솔직한 모습이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누더기 인형이다
우리의 누더기 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어떻게든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 안에 있는 한, 누더기인 우리의 상태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당신에게는 태초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신비’가 있다. 누더기는 당신의 정체성이 아니다. 누더기는 당신의 운명도, 나의 운명도 아니다. 우리는 사랑스럽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사랑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를 사랑해?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멋있게 고백해 줘!”
“내 생각에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사랑에 관한 수많은 말들이 우리의 삶을 채운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에 대해 말하고, 노래하고, 이해하고, 기대하고, 상상한다.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랑이 있다.
기대하지도 못했던, 상상할 수도 없었던 사랑 이야기가 있다.

 

그 사랑 때문에,
천지의 주인이 이 세상의 종이 되셨다.
유일한 생명이 사람들로부터 죽임을 당하셨다.
가장 빛나는 분이 누더기를 입으셨다.
그분은 그렇게 사랑을 보이셨다.
친히 그 사랑이 되셨다.

 

사랑은,
누더기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다.

인간 예수, 그는 누구인가?

인간 예수의 삶과 죽음을 통해 세상을 보라.
예수의 생애를 이해하면 진정한 현실이 보이고,
온갖 어려움의 실마리가 보인다.
인생의 모든 문을 열고 닫으시는 분과
함께하는 갈림길 수업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1번 문인데 내가 2번 문을 선택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후회하면 어쩌지?’ ‘왜 하나님 뜻을 분명하게 보여 주지 않으시는 걸까?’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마다 반드시 가장 좋은 것, 가장 올바른 것, 가장 최선의 것, 또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단 한 가지 뜻을 골라내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필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 《선택 훈련》. 매사에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유형, 혹은 고민하느라 작은 결정에도 지나치게 망설이는 유형, 또 무엇을 택하든 늘 후회하는 유형의 사람들에게 유익한 성경적 지혜와 실제적 지침을 소개한다.

‘완벽한 결정’인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완벽히 내려놓은 결정’인지 물으신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굳게 붙들고 있는 선택에 대한 각종 미신들이 있다. ‘진짜 열린 문이라면 앞으로 삶은 쉬워지고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다, 열린 문이란 영적으로 화려한 일을 하기 위한 기회다, 어떤 결정에는 하나의 옳은 문만 존재한다, 하나님은 내가 싫어하는 문으로 날 억지로 집어넣지는 않으신다, 한 번 잘못된 문을 선택하면 날 향한 하나님 뜻을 영원히 놓칠 것이다, 어떤 문은 너무 꽁꽁 닫혀서 하나님도 절대 여실 수 없다’ 등등. 이런 미신들이 결정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결정장애 크리스천을 양산했다.
이 책은 이런 미신들을 타파한다. 그리고 열린 문을 알아보고 그곳으로 들어가기를 훈련하라고 권면한다. 매일 우리 앞에 어떤 식으로든 기회가 펼쳐지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을 위해’ ‘그분과 함께’ 행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시는 ‘열린 문’이다. 들어가 본 사람만 문 너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기에, 모든 열린 문은 오직 믿음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선택 훈련은 곧 믿음 훈련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성경을 구석구석 파헤쳐, 결코 쉽지 않았고 준비되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의 열린 문을 택해 걸어간 인물들을 집중 조명한다. 현대적으로 푼 성경 속 실화들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하나님의 기회들을 알아보는 법, 잘못된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극복하는 법, 거대한 인생의 벽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문을 찾아야 할 이유 등을 알려 준다. 무엇보다 어떤 문인가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들어가느냐, 또 어떤 태도로 들어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인생의 모든 문을 열고 닫으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들에게는 닫힌 문도 하나님의 복이다!
“구원이요? 당장은 필요 없는데요?”
몰라서 두루뭉술했던 신앙생활을 끝내다!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하지만 정작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개념은 ‘구원’일 것이다. 어쩌다 구원의 복음이 이토록 신자의 일상과 동떨어져 생명력을 잃었을까? 모호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핵심인 ‘구원과 영생, 복음’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정리한 소책자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작가이자 설교자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 《내가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구원은 먼 미래, 죽은 뒤에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고 중요하다. 그 구원만이 과거를 죄책감 없이 직시하고 미래를 두려움 없이 직면하면서 평안하게 살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되어 준다.

내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 촘촘하게 생각하기
이전과 다른 오늘, 영생이 시작되다


이 작은 책자는 ‘구원’이란 단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을 비교한다. 첫 번째 시각은 어떻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특정 교리를 고백하거나 특정 기도를 드리는 것을 강조한다. 두 번째 시각은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와 권능 아래서 영생을 경험하는 것에 주목한다. 이 시각에서 본 구원의 핵심은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삶의 변화다. 이 구원의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나라의 삶이 한 번에 한 순간씩 우리의 작은 삶 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다. 존 오트버그는 이 두 번째 시각이야말로 예수님이 가르치신 복음, 실제로 역사를 변화시킨 복음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마음에 품고 있지만 선뜻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구원에 관한 열세 가지 생각을 두루 살피면서 구원과 영생, 복음에 대한 오해를 짚어 주고 올바른 성경적 정의를 회복시킨다. 이제 막 교회의 문을 두드린 새 신자와 초신자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받았는지 헷갈리고 확신이 없는 기신자들, 일상을 믿음으로 살아 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영생,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나
의미 있는 화두?


박제된 교리로 전락한 진리, 그 살아 있는 의미를 되찾다
지금 여기서 예수의 생명을 살다!


#영생#왠지 이단스럽다 #구원#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
#영원#사후에 시작되는 세계 #천국#교회 다니는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


교회 다닌다고 하고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막상 “그래서 구원이 뭔데요? 예수 믿으면 영생을 받는다는데 그게 무슨 말이죠? 지겨워서 어떻게 영원히 살아요? 당신은 진짜 영원히 살고 싶습니까? ”라고 따져 물으면 주춤하는 것이 많은 성도들의 현주소다. 영생이라는 말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영생에 관심 없고 전혀 궁금하지도 않다면, 영생이 간절하지만 잘 모른다면 오늘 이 책! 《존 오트버그의 인생, 영생이 되다》.
존 오트버그는 ‘구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교회 안팎의 오해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면서 책을 연다.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죽어서 휘황찬란한 쾌락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채우는 것, 즉 옳은 교리를 믿는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구원을 그렇게 가르치신 적이 없다. 이 책에서 존 오트버그는 예수님이 실제로 전하신 좋은 뉴스를 토대로 ‘구원과 영생’을 철저히 재조명하고, 우리가 미묘하게 비튼 구원과 영생과 복음의 참정의를 회복시킨다.

‘영원’이 시간 속으로 들어왔다!
믿는 사람의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존 오트버그는 이 책에서 막연한 구원관, 실제로 궁금하지도 기대되지도 않으면서 내 입맛대로 재단해 꿈꾸는 잘못된 천국관을 바로잡는다. 영원 그 자체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찾아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다. 그분을 만나는 순간 이미 영원은 시작되었고, 그분을 알고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허락되었다. 지금 누릴 수 있는 생명을 더는 죽음 뒤로 미루지 말라. 이 책을 통해 지금 여기,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시작하라. 이 땅에서 이미 시작된 영생을 사는 것, 즉 제자로 사는 길을 따라가 보라. ‘하나님 나라’가 내 삶과 몸, 내가 사는 동네, 내 사무실에 들어온다. 삶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신비!
구원은 우리가 이 땅에서, 내가 발딛고 사는 일상에서 지금 당장 추구해야 하는 삶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붙들려 인간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지금 이 땅에서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나의 하루가 달라진다. 이제 뜬구름 잡는 신앙을 졸업하라! 더는 ‘모호한 구원론’을 무기로 교회 안에 깊숙이 침투한 이단 신학에 휘둘리지 말라. 오래 교회 다녔지만 딱히 구원에 확신이 없는 신자들, 일상을 믿음으로 살아 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신자들의 머리와 마음을 새롭게 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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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참 어렵다......
저 사람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아, 누가 내 맘 좀 알아줬으면!' 모두의 마음속 외침일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받기를, 환영과 존경받기를 원한다. 믿을 수 있고 뭐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우리의 장점을 인정해 줄 뿐 아니라 단점을 적나라하게 알고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 줄 누군가를 바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와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다가 도리어 실망하고 상처를 받는다. 같은 이유로, 관계를 쌓는 수고로움을 피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시대는 지금 '혼자 사는 삶' 열풍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다른 사람과의 올바른 관계 맺기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걸린 필수 사안이다.

복음과 심리학이 삶의 현장에서 만나다
존 오트버그 목사의 '친밀함'에 관한 적나라한 해부!
진정한 가까움과 진정한 관계에 대하여!


우리는 다 '다르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겉보기엔 다양한 미디어와 SNS를 통해 24시간 연결되어 있어도 '친밀함 장애'를 앓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심리학을 공부하고, 목회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경험한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저자는 이 책에서 내 맘 같지 않은 다양한 사람들과 얽히고설킨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친밀함'의 장으로 초대한다. 또 오랜 세월 교회를 다녀도 여전히 하나님과 데면데면한 성도들을, '우리와 친밀해지시기 위해' 전부를 걸고 이 땅에 몸소 오신 하나님께 연결해 준다.

한 발, 마음의 거리 좁히기
건강하게 사랑받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이 책은 나 중심의 사고, 거절에 대한 상처, 사람에 대한 실망과 두려움 등 관계를 가로막는 걸림돌들을 말씀 안에서 치우도록 도와주고, 우리의 일상에서 친밀한 관계를 차곡차곡 쌓도록 이끌어 준다. 오늘도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신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친밀함을 추구할수록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분명히 보고 이해할 수 있다.
풍성한 삶과 메마른 삶의 차이는
영혼의 건강에 달렸다.


내 영혼을 돌볼 책임은 내게 있다!

평범한 소재에서 비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존 오트버그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메시지

당신의 영혼은 평안하십니까?
온 힘을 다해 발버둥이를 치며 살아가지만 현실은 늘 버겁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하다. 불안이 일상으로 자리 잡힌 시대. 정부조차 ‘5대 불안’(입시, 취업, 주거, 보육, 노후)을 해소하기 위한 법령 정보를 따로 제공할 정도다. 이렇듯 불안하고 팍팍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망이 응축된 단어가 바로 ‘힐링’이다. 비록 이제는 식상한 느낌이 들고, 감성을 자극하여 본질을 덮는 감성팔이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힐링은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바꾸어 여전히 ‘위로가 고픈’ 사람들에게 손짓한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도 한순간이나마 위로받고 평안을 얻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면서 ‘힐링 상품’을 구매한다. 그만큼 상처가 깊고 삶의 짐이 무겁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마음으로는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길 원하나, 현실은 “나 행한 것 죄뿐”이며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을 찾아 헤맨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주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보지만, 어느 순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살아가는 나를 발견한다. 불안, 우울, 두려움, 외로움… 내 영혼은 왜 평안하지 않을까? 예수님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약속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그 평안을 받아 누릴 수 있을까? 세상은 이렇게 답한다. “마음을 다스려라.” 그런데 마음을 다스리기만 하면 정말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아니다. 이런 처방은 “자다가 남의 다리를 긁는” 것이다. 해답은 ‘영혼의 건강’에 있다.

녹초가 된 영혼을 위한 처방전
영혼은 단지 몸이 죽은 후에 계속 남아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영혼은 생명이다. 영혼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하나님을 이어준다. 영혼은 의지(목적)와 정신(생각, 감정, 가치, 의식)과 몸(얼굴, 몸짓, 행동)을 하나로 통일하는, 삶의 ‘운영체제’이다. 그렇기에 영혼의 건강은 구원의 문제일 뿐 아니라 인생이 달린 문제이다.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삶과 메마르고 불안한 삶의 차이가 여기서 비롯된다. 따라서 우리는 영혼이 건강해지도록 돌보아야 한다. 내 영혼을 돌볼 책임은 내게 있다.
영혼을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영혼을 이해해야 한다. 영혼은 본성적으로 ‘갈망하는 존재’이다. 인간의 욕망에 한계가 없는 이유는 영혼이 만족을 모르기 때문이다. 영혼이 진정 갈망하는 것은 하나님이다. 정신은 우상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의지는 습관의 포로가 되기도 하고, 몸은 폭식에 빠지기도 하지만, 영혼은 아무리 다른 것으로 채워보아도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영혼의 무한한 갈망은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일치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집착할 때 영혼은 고통으로 신음한다. 하나님을 등질 때 영혼은 줄기에서 잘린 꽃처럼 시들고 마른다. 세상은 일과 건강, 통장 잔고에 가치를 두지만 영혼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임재이다. 영혼은 하나님 곁에 있어야만 평안하다.


영혼을 돌보면 삶이 달라진다
존 오트버그는 스승인 달라스 윌라드와의 교제를 통하여 영혼의 깊은 세계를 경험했다. 이제는 그 자신이 안내자가 되어 우리를 흔들어 깨우고 손을 내민다. 저자와 함께 영혼의 본질을 탐구하고, 특별히 영혼이 갈망하는 아홉 가지를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생명이 더욱 풍성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덤으로 저자를 통해 달라스 윌라드의 주옥같은 말을 전해듣고, 잔잔하면서 평온한 그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이 당신의 임재로 빛나길 바라신다. 우리 자신을 그분의 임재로 꽉꽉 채워서 그 사랑의 광채가 우리를 통해 빛나는 것, 이것이 영혼을 돌보는 핵심이다. 돌봄을 받고 안식을 누리는 영혼은 알맹이 없는 신앙생활에 만족하지 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시시한 흥밋거리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직 영원을 바라보며 하늘의 샘에서 흐르는 평안, 감사, 자유, 축복을 누린다. 우리의 영혼은 갈망을 온전히 채워주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길 기다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상의 관심과 바람을 뛰어넘는 깊은 삶으로 부르신다. 영혼을 돌보라. 하나님의 생기 안에 뿌리를 내리라. 얕은 물에서 첨벙거리지 말고, 영성의 깊은 바다로 나아가라!

인생을 천국이나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영혼의 건강이다.
영혼을 돌보지 않으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한다.
존 오트버그
누구나 영혼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영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를 주저한다. 영혼은 단지 몸이 죽은 후에 계속 남아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영혼은 생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오트버그는 탁월한 통찰력과 섬세한 감성, 따뜻한 유머 감각으로, 신비롭지만 그동안 간과해온 ‘영혼’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저자는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와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윌로크릭커뮤니티 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사역했다. 자녀가 장성한 뒤에는 아내 낸시와 함께 태평양의 파도를 즐기면서 영혼을 돌보고 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와 〈리더십 저널〉에 글을 기고하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평범 이상의 삶》 《누더기 하나님》 《예수는 누구인가?》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오트버그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5,000원→13,500원
존 오트버그 / 사랑플러스
가격: 10,000원→9,000원
존 오트버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존 오트버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존 오트버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5,000원→4,500원
존 오트버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존 오트버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8,000원→16,200원
존 오트버그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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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오트버그 저서 세트(전8권)
저자존 오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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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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