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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사 김남준저서 세트(전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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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준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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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가 선택한 김남준 목사의 『게으름』 후속작!

거룩한 삶을 갈망해 왔지만 냉랭해진 마음에
고민하는 신자들을 위한 철저한 자기 점검서


신앙의 무기력증에 빠진 그대에게
모든 게으른 삶의 뿌리, 싫증은
하나님에 대해 열렬하지도 그렇다고 미워하지도 않는 영적 권태감입니다.
이 싫증은 반감으로, 반감은 죄악으로 커져 점점 침륜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
지루함에 감염된 영혼이 은밀하고 교활한 죄의 계략에 더 빠져들기 전에
하나님을 향한 불붙는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

[출판사 서평]
구원받은 신자의 마땅하고도 기꺼운 의무는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 머무는 동안 신자는 여전히 죄의 영향력 가운데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부단한 분투 없이는 그 성화의 삶을 이룰 수 없다.
이 책은 성화의 삶을 방해하는 요인 중 가장 먼저 본색을 드러내는 간교하고도 은밀한 대적, 싫증에 관해 다룬다. 영혼의 싫증은 곧 영적인 권태감으로서, 신앙생활에 있어서 열렬함이 사라진 상태, 즉 시들해져 게으름에 빠진 형편을 가리킨다. 이 싫증은 싫증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반감으로 발전하여 우리로 죄와 손잡게 하고 종국에는 헤어 나올 수 없는 파멸로 인도한다.
영혼의 싫증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생명력을 잃어버린 무기력한 신자가 더 나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하는 데로 가는 디딤돌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의 원대한 계획 가운데 가장 교활한 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성화의 과정에서 싫증을 퇴치하는 것은 신앙생활을 비옥하게 하고 참 생명과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 불가결한 일이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노도와 같이 덮쳐드는 싫증의 무서운 정체와 유래를 설명하고 그 치명적인 파괴력을 경고하는 한편, 형식적인 생활의 반복으로 하나님과 거룩한 의무들에 대해 시큰둥해진 신앙을 진단하고 생명력을 잃은 영혼의 문제와 원인을 되짚어보며 긴급 처방을 내린다. 그리하여 신자로 하여금 한걸음 한걸음 영원에 잇대어 사는 삶, 거룩한 성화의 삶을 앙모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 특징
-  2003년에 출간된 이래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게으름』의 자매 도서 격인 책이다. 7년여의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게으름』과 논리와 필풍이 흡사하면서도 참신한 논제와 내용을 전하고 있는 만큼 기대되는 신작이다.
-  총 7개의 장, 70개가 넘는 소제(小題)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도 김남준 목사는 예의 분석적인 집필 방식으로 신자의 성화의 삶의 필연성과 이를 훼방하는 요인을 격퇴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지속적인 영적 순수성과 거룩한 삶을 지향하는 신자라면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  이와 같이 구원받은 신자의 마땅한 의무인 성화의 삶과 위기 요인에 대해 다루되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일화나 흥미로운 고사(古事) 등을 적절하게 싣고 의도적으로 심플하고 쉬운 문체를 써서 연령, 사회적 위치 및 입장 등을 막론하고 또한 평신도, 목회자 구분 없이 신도 전체가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540

설교자를 깨우는 영혼의 외침

“설교자, 그는 교실에서 만들어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잠들었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위대한 영적 각성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깨우신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설교자, 그가 바로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14년 전(1995년) 출간되자마자 보름에 3,000부씩 중쇄해야 할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끌었던 이 책은 저자 김남준 목사가 직접 경험했던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영적 각성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걸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그의 처녀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를 지니는데, 이 시기를 기준으로 해서 그가 본격적으로 한국 교회의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염원하여 마지않는 저자는 오늘날 신자들의 형식적인 신앙 생활과 뒤틀린 교회의 현실이 설교라는 은혜의 방편이 자기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이 책이 마땅히 설 자리를 잃어버린 강단과 불타는 복음 진리를 상실한 냉담한 설교자들을 깨우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특별한 시대에는 언제나 특별한 사명감에 불타는 진리의 종들이 있어 왔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그 시대를 향한 계획을 알리셨음을, 다시 말해 잠들었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깨어나는 참되고 위대한 영적 각성과 부흥 한가운데는 언제나 하나님이 깨우신 설교자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저자는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가 봄부터 토혈곡을 하듯이 개인은 물론 한 교회, 한 도시, 더 나아가 한 국가에 보편적인 영적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설교를 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설교자 스스로의 진정한 영적 변화가 선행되어야 함을 지적하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시고 만드시는 진정한 설교자의 정체와 삶에 대하여 생애적인 도전을 던지는 한편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폐부를 찌르는 조언과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맛을 잃어버리고 향기를 상실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깨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할 위대한 종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일 수 있음을 재확인시키며 그 소명을 위하여 거룩한 고뇌와 경건한 슬픔, 격렬한 영적 투쟁을 마다않고 불꽃같이 타오르는 삶을 기꺼이 짊어질 수 있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 특징
■  1995년 출간되었던 책을 재조판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집필된 지 약 14년의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나오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책답게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 같은 내용만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  총 7장으로 구성되어 김남준 목사가 직접 경험했던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영적 각성과 깨달음을 담고 있다. 목회자, 목회자 준비생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바라며 영적 부흥에 대한 소명을 받고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과 지침을 전해 준다.
■  각 장은 도입 부분에 성경 본문에 근거한 ‘들어가는 말’을 배치하여 장 전체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본문은 세심하게 나눈 소주제에 따라 흐름이 이어지게 하였다. 또한 말미에서도 성경적인 해답으로 맺음말을 맺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내용을 어려움 없이 읽되 깊은 동일화 과정을 겪으며 더욱 절실하게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에서… ] 배울 수 없는 설교
하지만 저는 이 점에 대해 한 가지 이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과연 그런 열심이 그 사람의 설교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론과 방법들을 배우는 한에서는 말입니다.
이런 작업들을 통하여 설교자로서 자신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어느 정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만으로 잠들어 있는 교회를 깨우고, 각성이 필요한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현격한 영적 변화를 일으키는 설교 사역이 가능할까요? 중요한 것은 성경을 잘 가르치는 것만이 아닙니다.

설교 시간이 결코 성경 공부 시간으로 대치될 수는 없습니다. 성경 공부는 성경 공부이고, 설교는 설교입니다. 두 사역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목표는 현격히 다릅니다. 두 사역 모두 성경을 다루는 사역이지만, 불특정 다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 앞에 편만한 능력을 경험하게 하며 죄인들의 마음에 심각한 위기 의식을 불러일으키고, 하나님의 물 붓듯 부어 주시는 성령의 역사, 위대한 영적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대체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설교 현장에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모든 사역이 개인에게 각성과 영적인 부흥을 가져다주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한 교회나 한 도시, 혹은 한 국가에 보편적인 영적 부흥을 불러일으키는 우선적인 도구는 설교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이것입니다. 설교자 자신이 변하지 않는 한, 설교를 변화시켜 보려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습과 훈련을 통하여 설교가 세련되어지고 형식의 틀이 잡힐 수는 있지만, 설교의 영적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그런 식의 방법론의 추구만을 가지고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나타납니다.

흔히 목회자들의 설교가 강해 설교로 돌아가면 교회가 저절로 부흥하고 교인들의 신앙이 성경의 토대 위에 굳게 설 것 같습니다. 이러한 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상 설교가 강해 설교로 돌아섰다고 해서 당초에 기대했던 성취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닫게 되는 데 별로 오랜 시일이 걸리지도 않습니다.
설교자의 변화는 설교의 변화를 보장하지만, 설교를 고쳐 보려는 노력은 설교자 자신의 변화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설교의 틀이나 내용을 새 것으로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아니라, 설교자 자신이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된 설교자는 변화된 시각으로 성경을 보게 되고, 그렇게 변화된 시각으로 성경을 보게 될 때 변화된 설교 내용이 나옵니다. 그 변화된 설교 내용이 변화된 설교자의 심령을 통하여 선포될 때, 변화된 설교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설교와 관련해서 미당(未堂) 서정주 선생의 시를 좋아하게 된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그 중 한 연(聯)이 설교자와 설교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줍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가을 하늘 아래 이슬을 함초롬히 머금고 탐스럽게 피어 있는 국화꽃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그 꽃을 참 좋아합니다. 장미처럼 자극적인 향기 대신에 은은한 국화향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방 안에 서너 송이만 꽂아 두어도 그 은은한 향기와 고아한 자태가 방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아름답게 핀 늦가을의 국화꽃 송이를 바라보며 감탄합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이 국화꽃을 기른 사람이 누구야?” 하며 찬사를 늘어놓습니다. 한 순간에 그 국화꽃은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목회자의 사역이 나무라면 그 아내의 삶은 뿌리입니다.

“목회자의 아내는 목회자인 남편이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목회자의 아내,
그는 단지 한 남자의 아내일 수만도 없고 교회의 지도자는 더욱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평범해서는 안 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다른 지도자들보다도 더욱 뛰어난 소명으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이 세상에 그 사람들처럼 독특한 자리에 세움을 받은 특별한 일꾼들이 없습니다.
그는 일생을 단지 한 사람의 아내가 아니라, 선지자처럼 핏빛 인생을 살도록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그의 고유한 자리입니다.
자기 자리에 서 있는 목회자의 아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기서 섬기도록 부르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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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신학도의 가슴에 불을 지른 고전
"어느 도서관의 적막을 깨고 한 신학생이 통곡하였습니다.
주위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
그 손에 들린 책은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쓴 지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때는 제가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안 되던 때였습니다. 그 후 같은 교회를 목회해 오면서 그때에는 미처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짧은 인생길이 기쁨과 슬픔으로 굽기도 한 것처럼 저의 목회 생활도 남들과 꼭 같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그때 쓴 이 책의 내용 중 신학적으로 기각하거나 목회적으로 변경해야 할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새롭게 책을 내면서 그렇게 믿고 알고 쓴 것처럼 살았는지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을 갖게 되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몇 글자 교정하여 산뜻한 새 모습으로 다시 내놓습니다.

여러 해 전 이 책을 읽은 어느 중견 목회자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 책을 제가 20년 전에 읽었더라면 10년 정도의 세월을 절약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독자들이 영적으로 지적으로 유익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재출간에 부치며’ 중에서

어느 해 가을이었습니다. 저는 신학교 졸업반 클래스에서 소선지서를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선지자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몇 주간 예비적인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때 강의를 듣던 한 학급의 학생 다섯 명이 휴학을 결심하였습니다. 그 중 한 학생이 제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제가 지금 벼랑에 서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습니다. 제가 진실로 목회 사역을 위해 부름을 받았는지에 대하여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문제를 확인하지 않고 졸업을 하면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목사가 될 것 같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한 해 동안 기도하고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지의 여부를 다시 결심하겠습니다."

저는 그 학생의 결정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장래를 마음껏 축복해 주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교정을 떠나는 그 학생의 어깨를 두드려 주며, 그가 의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로잡혀 다시 신학의 길에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래서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은 목회 사역의 소명에 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느끼십니까? 피할 수 있는 데까지 피해 보십시오. 그것이 가능한 한 소명이 아닙니다."  거룩한 소명을 느끼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외로운 광야에서 한 사람을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의 영적인 수련을 감당하겠습니까? 영광스러운 목회 사역을 위한 소명은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확인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진리로 섬기고자 하는 타오르는 열망과 잃어버린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영혼의 연민과 그 일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것밖에는 더 이상의 소망이 세상에는 없다고 믿는 거룩한 결단이 의식 세계 속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러한 소명의 확인 없이 신학 수업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면 속히 이 문제를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 김남준 목사가 목회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집약해 놓은 산지식의 보고이며 결정체이다. 소위 ‘주의 종’으로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기 위해서 갖추고 있어야 할 육체적, 지성적, 인격적, 정서적, 영적 준비의 중요성을 성경 말씀과 다양한 예화를 통해 조목조목 일러준다. 또한 잠깐의 뜨거운 열정만으로는 그 길을 걸어갈 수 없음을 강조하며 자신의 소명 의식에 대해 다시 한 번 냉철하게 점검할 것을 묻는다.
저자는 신학생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지만 비단 신학생에게만 국한된 내용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떠한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갈 것인가에 대해서 깊이 있게 말해 주고 있기에 주의 일을 섬기기 원하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지침서이기도 하다.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그들의 소명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가? 이 글은 신앙과 신학, 현장과 이론, 신학교와 교회 사이에서 어찌하든지 하나님을 섬기고자 애쓰는 가운데 얻은 통찰들이다. 또한 그들 중 많은 부분은 하나님을 향한 추구 속에서 진실임을 확신하게 된 것들이다. 이 글을 정독함으로써 신학 수업이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마땅히 지불해야 할 시간적인 낭비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두란노에서 출간되었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가 재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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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지도자, 교사 필독서
교사의 영혼에 열정과 사랑, 섬김과 헌신을 일깨우는 보석보다 값진 가르침!

>> 출판사 서평
오늘날 교회 교육 현장을 둘러싼 우리의 논의는 매우 환경중심적이다. 안타까운 지적들에 대하여 공감하지만 열악한 교육 환경만을 탓하며 마냥 한숨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저자는 참된 리바이벌부흥은 사람을 통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만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교회학교의 소망이 교사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사명리바이벌, 경건리바이벌, 섬김리바이벌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이 있는데 각 장의 주제마다 쉽고 다양한 예화와 적절한 성경풀이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교사의 마음가짐과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교사의 영적 부흥이 아이들의 영혼의 부흥을 불러오도록 인도한다.

각 장 끝에는 그 장에서 다룬 주제에 대하여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추천 도서들이 두세 권씩 소개되어 있다. 교회학교 교사 모임에서 이 책을 스터디 교재로 사용하여 함께 나누면서 그 추천 도서들을 읽어 간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이 작은 책이 조국 교회 교사들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빌어본다.

>> 본문에서
묘목이 거목으로 자라서
저는 조국 교회의 교회학교를 볼 때마다 30년 전의 그 붉은 민둥산이 생각납니다. 산은 척박하기 그지없지만 도무지 나무를 심는 일에 투자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가난한 시절에는 홍수만 나면 산이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산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흙탕물에, 살던 집이며 곡식을 심어 놓은 논밭을 잃어버리고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잃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학교라는 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런 수고와 애씀이 당장은 많은 열매를 거두지 못할지라도 어떻게 그 산을 가꾸고 나무를 심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실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30년 후, 아무리 세상이 타락하고 각박해져도 교회에는 든든히 선 믿음의 사람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마치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어도 거목은 쓰러뜨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 추천독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
오랜 교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교사들
교사 지도자들

>> 특징
◆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에서 늘 별책으로 제작되었던 스터디 교재가 포함되어 있다.
◆ 각 장 마지막에 1-3권 정도의 추천도서가 소개되어 있다.
   책의 선정과 소개 모두 저자가 직접 하였다.
◆ 본문 중간 중간에 각주를 달아 독자들의 편의와 이해를 돕고 있다.

<< 개정판에 부치며 >>        
이 책은 조국 교회의 주일학교 지도자들과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당시의 일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8년 전 이 책을 처음 출간하였을 때, 저자인 저 자신도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고전처럼 읽히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불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5만 부 가까이 출간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당시에 쓴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수정하거나 바꾸어야 할 어떤 부분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좀 더 써서 덧붙일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마는 처음 태어나 사랑을 받던 내용 그대로 다시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판형을 바꾸고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이렇게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저의 소망은 한 가지입니다. 조국 교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있기에, 우리들이 그들의 참된 회심과 영혼의 변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영혼들은 다음 시대가 어떻게 변한다 할지라도 능히 신앙을 지켜나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라나는 어린 영혼들을 위해 섬기는 모든 교사들이 이 책을 읽으며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07. 10. 31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510

울창한 복음의 원시림 속에서

 

그 울창한 원시림 소에서 저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때때로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시냇가에서 발을 담그는 안식을 누리기도 했고, 때로는 거목을 쓰러뜨리는 먼 산 기슭에 떨어지는 벼락의 설광을 보며 폭우 속을 지나가기도 하였으며, 구름 새로 찬란히 비치는 너른 해의 빛자락 아래서 생명의 기운을 머금고 약동하는 나무들의 내음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이 위대한 시의 원시림 속에서 무엇보다도 가슴 벅찬 감격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 속에서 불변하는 위대한 복음을 붙잡고 있는 저자 다윗을 비롯한 위대한 영적 거인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70

 

가정은 인생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돌아온 항해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 입니다.

지친 항해자의 안식처인 가정.

가정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정을 '또 하나의 천국'으로 만드는 비결!

 

아내, 남편, 부모, 그리고 자녀들을 향한

성경의 메세지 속에 그 비결이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천국'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과 실제 모습의 틈을 좁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속에, 하나님의 귀한 말씀과 함께 목회자이기 이전에

한 아내의 남편, 자녀들의 아버지인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오늘날 가정들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준다고는 하지만 진정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바라고 따라야 할 덕목이 있음을 강조한다. 성경 속에 있는 그 덕목을 바탕으로 천국을 닮은 가정은 어떤 모습인지,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풀어가고 있다. 아내, 남편, 부모, 자녀, 각자의 역할에 맞는 덕목과 함께 매 장마다 기도제목을 제시하고 있어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하나님의 귀한 말씀과 함께 목회자이기 이전에 한 아내의 남편, 자녀들의 아버지인 저자의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과 실제 모습의 틈을 좁혀 주고 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14)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진리를 잃어버린 세상에 기독교가 보여주어야 할 것은
사상과 윤리와 은혜의 힘입니다.


[책 소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방식과 원칙에 관한 성경적 메시지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도덕에 회의를 느끼며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고민하는 신자들을 위해
김남준 목사가 제시하는 가장 성경적이고 통합적이며 실천적인 해답


이 책은 마태복음 5장에서 7장으로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 중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는 말씀을 근간으로, 불의에 잠긴 세상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존재 의의와 교회의 사명에 관해 풀어 나간 책이다. 치밀하고 분석적인 논리와 통찰로 무장하고 줄곧 깊이 있는 신학적 주제에 관해 집필해 왔던 저자가 이번에는 회의와 무관심에 빠진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로 하여금 그들의 삶의 방식을 향한 하나님의 엄중하면서도 간곡한 기대를 다시 돌이켜보도록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죄 많은 세상에 두신 까닭은 어둠에 익숙하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소유하게 된 빛으로 세상의 어두움을 이기게 하시기 위해서다. 우리는 분명 스스로 빛을 발하는 존재는 아니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분이 비춰 주시는 진리의 빛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의 사람이 된 우리는 그 진리의 빛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의 삶으로 세상에 도덕적 감화를 끼칠 수 있다.

저자 김남준 목사가 명불허전의 필력으로 구조화한 이 이치와 원리들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지상 최고의 소명은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사는 것임을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 설득하고 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나 그리스도인 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온 신자들과 한국교회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불러 주신 거룩한 목적을 따라 삶으로 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되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임을 애절할 정도로 반복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인상적인 것은 저자가 이 짧은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과 원칙에 관해 논담을 펼쳐 가는 방식이다. 기독교 역사 내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사이에서 수없이 선포되고 논의되어 온 주제를 분석하고 설명하면서 저자는 신학이라는 길 하나만을 걷고 있지 않다. “과연 이 주제에 관해 이토록 넓고 깊게 고찰한 목회자가 있었는가?”라는 경탄이 절로 나올 만큼 저자는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 전반과 자연 과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매우 통합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원론을 인지하고 확신할 뿐 아니라 자발적인 열심으로 실천적인 의지까지도 갖게끔 유도하고 있다. 그 시도 자체만으로도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지적 영적 갈급함의 충족에서 오는 차별화된 기쁨을 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한 가지 덧붙일 것은 이러한 심오하고 다층적인 접근 방식의 생경함을 실제 삶에서의 경험을 접목한 설명으로 상쇄시켜, 이론과 사변이 아니라 가슴을 후비는 각성과 반성으로 다가오도록 배려한 점 역시 감명 깊다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는 구원입니다. 죄와 그 결과인 비참으로부터의 구원여부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항입니다. 구원의 교리는 모든 신학적 교리가 만나는 교차로와 같습니다.
구원의 계획과 실행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되고, 인간이 누구이며, 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를 알게 되고, 이 세계의 종말이 어떠할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은 곧 구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이 만화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만화편은 그림이 들어가긴 했지만 각주를 제외하고는 이미 발간된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교리를 학습하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기억에 오래 남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늘 구원 교리를 알고 묵상함으로써 세상과 죄를 이기고 능력과 은혜에 넘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보다 덕스러운 인생을 꿈꾸는 그대에게

삶의 태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담기는 그릇입니다.
태도가 변해야 관계가 개선되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태도가 변해야 관계가 개선되고 삶이 달라진다!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께 관심 갖도록 한다!

애매하게 고난당하는 인생도 있지만, 많은 경우 사람들은 상식을 벗어난 잘못된 삶의 태도 때문에 고통당하고 어려움에 봉착한다. 이와 같이 ‘개념 없는’ 인생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비극이며, 특히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스도인 고유의 향기를 날리지 못하게 하는 올무가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과 또 이웃들과 사랑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순전한 사랑의 자세는 나 자신뿐 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인까지 덕이 있는 인간으로 성숙되어지도록 한다. 사랑하고 사랑받도록 태어난 우리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한 것을 받았듯이 계산 없이 사람들에게 베풂으로써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며, 다툼을 피하고, 사과하고 양보하기를 꺼리지 않으며,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하는 삶을 살 때, 신의를 소중히 여기고 변명하지 않으며, 겸손하여 무엇이든 배우려 하고, 너그럽고 베풀기에 후한 사람이 될 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칭찬을 갈망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진실되고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것이고 그 사랑의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복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인간관계의 기술, 사랑받고 사랑을 베푸는 처세술은 세상의 것과는 달리 타고나는 것도 열심을 내어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비결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복속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됨으로써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놀라운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또한 우리를 알고 사랑해 주는 모든 이에게 우리가 예수 믿는 덕을 목도하도록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 전파되는 비결이요 현실적인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의 비밀이다.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김남준 목사는 특별히 오늘날과 같이 기독교인들이 사회의 비난을 받는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지한 탐구, 성령의 은혜에 대한 열렬한 간구와 함께 바르고 덕스러운 삶의 태도들을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음을 피력하면서, 원만한 인간관계가 어떻게 인생을 빛나게 하는지 성경 말씀을 통해 알고 실천함으로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받은 거룩한 은혜를 유지하고 그 자원을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는 길을 배우고 세상 가운데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얻기를 소망한다.


▣ 특징

■ 베스트셀러 작가 김남준 목사가 제시하는 인간관계의 지혜
치밀하고 분석적인 논리와 통찰로 무장하고 깊이 있는 신학적 주제에 관해 글을 써 왔던 저자가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심플하고 쉬운 문체로 신자의 세상 적응 기술 내지 융화법을 기술하였다.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매력적이고 사랑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께 긍정적인 관심을 갖는다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시작하여 위로와 양보, 사과와 용서, 진취적 사고와 겸손함 등 타인과 세상을 향하여 취해야 할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 평신도를 위해 쉽게 풀어 쓴 실용 관계학 도서
인간과 그 외의 인간, 그리고 그들 사이의 소통과 관계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연령, 성별, 직업, 사회적 지위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와 논리로 풀어 나가고 있다. 이론과 원칙만을 교과서식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감동적인 예화들을 풍성하고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막힘없이 읽고 깊게 동질감을 느끼며 실제적으로 생활에 반영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 효과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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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스터디 교재
특별선물 김남준 목사 강연 MP3 CD



당신도 예배를 견디고 있습니까?
이제, 습관적 예배의 껍질을 깨고 감격의 예배로 나아오십시오.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예배자들을 위한 하나님을 만나는 벅찬 감격이 있는 참된 예배 회복 처방전


예배의 감격은 거룩한 삶을 위한 샘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는 마음의 갈망, 선명한 진리의 외침, 충만한 성령의 은혜,
이 세 가지를 통해 예배자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거기에 구원이 있고, 참된 위로가 있으며, 세상을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예배, 그 만남이 있습니까?

기독교 신앙의 중심부에는 반드시 ‘약속된 은혜의 수단’인 ‘예배’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은 것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자가 일주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곳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도 예배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한국 교회와 신자들은 절박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예배는 본래의 의미와 기능을 잃고 하나님과의 만남의 감격이 상실된 습관적인 의식이 되고 있다.
죄악 된 세상에서 신자가 신자로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예배가 퇴락한다면 거룩한 은혜와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지 못한 신자는 승리하며 살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지금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졸음과 무관심, 딴생각으로 가득 찬 지루한 의무로서의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만나고 소통하는 벅찬 감격이 있는 예배로 돌아가는 일이다.

그렇다면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즉 성령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드리는 예배다. 성령이 주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산 예배, 심령을 찌르는 진리의 말씀의 선포와 청종이 있는 예배를 드릴 때 신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감동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참 예배의 회복은 설교자와 예배자의 영적 쇄신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즉 말씀과 교훈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통하여 삶을 성찰하고 참회하며 실천적인 변화를 가져야만 진실된 의미에서 하나님과의 교통을 이루고 신령한 감화를 맛볼 수 있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이 신자의 신앙과 삶을 붙들어 주는 예배의 본질과 중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원하시는 예배 정신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하며, 신자와 교회의 참된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불꽃처럼 드리는 예배로 돌아올 것을 애끓는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다.


▣ 특징
-  1997년 ‘규장’에서 출간했던 책을 재조판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집필된 지 13년의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그 해 한국 기독교 출판문화상 평신도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나오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10만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답게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내용만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  저자 김남준 목사는 지금까지 목회자, 목회자 후보생, 사모, 교사, 직분자,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각각의 본분와 직위에 맞는 신앙생활 지침들을 현장감 있으면서도 진지하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총 9개의 장, 160개가 넘는 소제(小題)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책에서는 ‘예배자’라는 보다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본질에서 벗어난 형식적인 예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생동감 있는 참된 예배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올바른 예배의 정의와 예배 갱신의 절박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이 책은 ‘예배 회복’에 관한 한 어느 저작물보다도 호소력 짙고 설득력 있는 내용을 설파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이와 같이 신자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고민하는 형식적 예배와 영적 침체의 문제를 다루되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심금을 울리는 예화 등을 적절하게 제시함으로써 주제의 현실성을 부각시키고 연령, 사회적 위치 및 입장 등을 막론하고 신도 전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각 장 말미에서는 성경적인 해답으로 맺음말을 맺고 해당 장의 대계(大系)를 두 페이지에 걸쳐 간략히 소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본문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깊은 동일화 과정을 겪으며 심중에 각인된 핵심 내용을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 좀더 확실한 피드백을 위하여 스터디 교재를 별책으로 준비하였다. ‘책 속의 책’ 장정 방식으로 만들어 책과 스터디 교재를 한 권의 책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과 활용도가 높다.

- 복간(復刊)을 기념하고 오랜만에 이 책을 접하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자 김남준 목사의 예배에 관한 세미나 강연 내용을 MP3 CD에 담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십자가, 불변하는 구원의 길
더 이상 십자가가 감격스럽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참 회복의 복음


▣ 책 소개
십자가의 감격을 잃어버린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의 신앙 회복을 위한 가상칠언 해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의 말씀을 통해
복음이 감격적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교리를 묵상해도 눈물이 흐르지 않는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위대함을 재각성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에 대한 감격을 다시 누리도록 하는 책
第1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
第2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第3言. 보라 네 어머니라(요 19:26-27)
第4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
第5言. 내가 목마르다(요 19:28)
第6言. 다 이루었다(요 19:30)
第7言.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눅 23:44-46)

이 책은 저명한 개혁주의 목회자 김남준 목사가 그리스도의 가상칠언(架上七言)을 주제로 하여 1994년에 『십자가』라는 제호로, 1998년에는 『피 묻은 복음에 빠져라』라는 제호로 출간하였던 책을 개정 복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론에 대한 교리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대속 교리의 의미를 영적으로 깊이 체험하는 동시에 실제 신앙 생활에 적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십자가는 복음의 정수이자 구원사의 클라이맥스이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으심에도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형벌과 죽음을 당하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하나님과의 화목의 길을 여셨다. 그러므로 세상의 풍조가 아무리 변하여도, 십자가가 복음의 정수이자 하나님의 지혜의 핵심이며 구원사의 클라이맥스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절정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둘째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한 화목은 불변의 것이나 현재적으로 누리지 못할 수 있다.
그런데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재수립된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는 원리적으로는 영원하며 불변하나 실제적으로는 그 화목을 누리지 못하고 메마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신자가 십자가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강단에서 십자가에 관한 설교가 드물어지는 것은 다음 세대의 교회가 복음의 영광을 잃어버릴 조짐이라고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셋째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의 말씀은 복음 전체를 들여다보는 렌즈이다.
이처럼 십자가의 복음이 단지 구원받기 위한 일회용품으로 이해되고 있는 이때에 김남준 목사의 『가상칠언』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씀을 묵상하면서 십자가에 담긴 신비와 진리를 터득할 뿐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삶에 던지는 의미를 분석하여 복음의 빛 아래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재각성하게 해준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묵상해도 눈물이 흐르지 않는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비롯하여 모든 신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주님께서 몸을 찢고 피를 쏟으시며 주신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 생명의 근원이 되는지를 경험하고 형언 못할 감격과 함께 불변하는 구원의 길이 거기에 있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세우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어머니 같은 교회의 품에서 배웁니다.


목양의 관계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혼 돌봄의 원리이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신앙의 필요는 느끼지만 목양의 필요는 느끼지 않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목자와 양의 관계는 우리의 영혼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해야 하는 신자의 의무이자 특권임을 가르쳐 주는 책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필요는 느껴도 목양의 필요는 느끼지 않는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성경적인 목양의 관계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영적 변화를 경험하는 신자가 줄고 자기 좋을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편의주의적 교인이 늘어났기 때문이며, 이들을 이끌 목회자들 역시 말씀의 능력과 감화력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신간 <목자와 양>에서 성도가 목회자를 교회 근로자로 여기고 목회자가 성도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이 시대를 통탄하며, 목양 관계의 올바른 의미와 목적 그리고 참다운 목양의 회복에 관해 간절한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다.  


목양의 관계는 십자가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린, 우리의 영혼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목양의 관계는 우리로 그리스도께 붙들린 목회자와의 목양의 관계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영혼을 세워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방법이다. 이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을 감당하심으로 열어놓으신 것으로,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17)고 하신 대로 그리스도께서는 목양하는 사람과 목양받는 사람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되어 주셨다. 양과 목자는 문 되신 그리스도 예수를 만난 체험 안에서 일체감을 갖고 서로 간에 목양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되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관계를 통해 당신의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리이며 우리의 의무이자 특권인 이 목양의 관계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오늘날의 강퍅하고 메마른 교회가 무엇보다도 먼저 회복해야 할 가치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그리스도께 붙들린 목회자의 목양 없이는 참된 신자로 살 수 없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알아서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마음을 가진 목회자에게 목양받으며 그리스도를 알아가게끔 경륜하셨다. 그러하기에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계셨다면 양떼들에게 해주셨을 그 일을 계승해 나가야 하며, 양떼들은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계셨더라면 그리스도께 기대할 목양의 소망들을 목회자에게 가져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교인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 붙들린 바 된 목회자의 목양 없이는 참된 신자로 살 수 없다. 다시 말해 어떠한 목양의 관계를 누리며 신앙생활을 하느냐는 일생이 아니라 영원이 걸린 문제이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자녀가 진정으로 안전하고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길은
복음 앞에서 회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숙해 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자녀의 회심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것을 촉구하는, 모든 믿는 부모들이 읽어야 할 책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을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참된 신앙의 길에 든든히 서는 그날까지 그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더 돌보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갈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보험은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는 김남준 목사의 2007년도 설교 시리즈 자녀의 회심을 위하여와 2009년도 설교 시리즈 회심치 않은 자녀를 위하여를 바탕으로 자녀를 위한 부모의 가장 중요하고 급선무인 의무가 무엇인지를 밝힌 책입니다. 이 책은 권두에서 현재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열렸던 어린이 회심 집회의 현장을 보여주고 책 말미에 실제로 회심을 체험한 아이들이 남긴 간증을 실어 책의 주제를 더욱 현장감 있고 호소력 있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부모라면 상상하기조차 괴로운 고통 가운데 자녀를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는 참척(慘慽)의 슬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무참한 비극은 자녀들이 회심치 않은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어떠한 교제도 없이 흑암 속에 결박되어 있는 상태 즉 영혼이 죽은 상태로, 그야말로 영혼의 참척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을 목회자가 아니라 부모에게 우선적으로 맡기셨음을 밝히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고자 하지만 자녀의 영혼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안일한 부모들을 향하여 한시라도 빨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자살과 폭력, 범죄가 범람하는 어둡고 무서운 세상에서 자녀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불안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도록 값비싼 학원을 보내는 일도 아니고 넉넉한 보상이 약속된 안심 보험을 들어 주는 일도 아닙니다. 그것들로는 결단코 아이들의 영혼을 지켜 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가야 하는 날이 옵니다. 그때를 위해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들 수 있는 최고의 보험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 되시며 완전한 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붙들려 살아야만 부모가 함께할 수 없는 날이 와도 그들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진정으로 안전하고 복된 인생을 위해서는 자녀들이 복음 앞에서 회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며 거룩하게 살아가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믿는 부모는 부모가 된 첫 순간부터 우선적인 의무가 바로 자녀를 회심에 이르게 하는 것임을 알고,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힘입어 자녀의 영적인 참척의 상태를 놓고 애통해 하며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사랑하는 자녀가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복음의 광채 앞에서 참 자유를 얻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인생 복락을 누리며 살아가는 길을 깨닫기 바라며, 먼저 자신의 신앙을 가다듬고 자녀의 영혼의 구제를 위해 끊임없이 가슴 타는 기도를 드리는 믿음의 부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주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갈 때,
우리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마음을 다하여 주기도문을 자신의 기도로 드릴 수 있다면,
그는 최고의 영적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기쁨을 드리는 신자는 바로 그 주기도문의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 출판사 서평

기독교 복음 진리를 함축한 예수 신앙의 진수이자 구원받은 성도의 삶의 모본인
주기도문의 참된 가치와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삶으로 실현할 것을 촉구하는
김남준 목사의 또 한 권의 역작!


‘기도 중의 기도’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소 기도하시던 기도의 틀이었을 뿐 아니라 그분이 지상에서 영위하셨던 삶의 가치이자 양식이었고, 나아가 당신을 따르는 기독교 공동체와 신도들을 향하여 기대하시는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긴 역사를 거치며 이 위대한 기도문은 무수히 오용되고 곡해되어 왔다.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습관적으로 주기도문을 읊조려 온 오늘날의 신자들은 이제 이 깊이 읽는 주기도문을 통해 본래의 가치를 잃었던 주기도문의 진정한 의미와 능력을 재각성하고 기독교 신앙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일상 가운데 구현할 수 있다.

마음을 다 바쳐 드리는 생명력 넘치는 기도의 실천은 한 신자가 하나님과 온전한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가장 탁월한 증거이다. 특히나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문은 기독교 진리의 모든 비밀을 함축하고 있기에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열렬함으로 그 기도를 자신의 기도로 올릴 수 있는 것이 그가 최고의 영적 상태에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주기도문은 루터의 비극적인 선언대로 그것을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고만 있는 교회 현실 속에서 ‘지상에서 가장 끔찍한 순교자’가 되어 왔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은 현대 교회의 실상에 개탄하며 그것이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뜻이 결단코 아님을 부르짖고, 아무런 감흥 없이 입으로만 외우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는 것을 가차 없이 지적한다.

주기도문은 복음의 핵심 내용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공동체의 정체성과 그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지표를 동시에 보여주는 ‘예수 신앙’의 정수이다. 이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천하신 헌신적인 기도 생활의 결과물이자 그분의 지상 생애의 결정체이므로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들여다보고 모본으로 삼아 따라 살 수 있다. 이와 같이 신학적인 면에서나 성도의 성화의 견지에서나 주기도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어느 누구도 이 기도를 기계적으로 읊조릴 수 없을 것이다. 신자 된 우리는 숨이 다할 때까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확신과 사랑으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의 삶을 살아야 하며, 또한 이러한 삶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 기도에 담긴 위대한 경륜을 날마다 거룩해져 가는 우리의 존재로 빛처럼 드러내야 한다.

주기도문의 기도 한절 한절마다 장을 나눠 할애하고 치밀하고도 깊게 분석하고 명료화하여 적용할 수 있게 한 김남준 목사의 이 역작은 문자 그대로 ‘깊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을 쓴 박형용 박사의 언급과 같이 저자는 이 책에서도 쉽고 안이한 집필 방식을 외면하고 있다. 그는 이미 갖추고 있는 깊고 방대한 지식에 더해 필요한 자료들을 다방면의 학문에 걸쳐 세심하게 선택하여 빈틈없는 논리와 배가된 설득력으로 이 진리의 기도문의 참된 가치를 알리고, 독자로 하여금 그 내용을 실천에 옮기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독려하고 있다. 이번 역시 ‘해산의 고초’를 겪으며 진력을 다하고서야 나오게 된 이 책은 진정 성도들과 한국 교회 공동체에 의해 순교당한 주기도문을 기사회생시키기 위한 피눈물 나는 노력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서른 즈음의 아픔(痛)에 관한 서른 즈음 청년들과의 소통(通)
결혼과 직장 때문에 고달픈 그리스도인들과 통한 이야기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김남준 목사의 메시지와 격려

“세상살이가 버겁고 사랑이 두려운 그대들이여! 마음을 정하라!”
무한경쟁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분투하느라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망각하고 심중의 중심도 잃어버린 고달픈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고민에 대한 김남준 목사님 식의 해답서가 출간되었다. 한때 청춘들을 위로하는 힐링 에세이 내지는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들이 쏟아져 나오기는 했으나, 교회 안에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의 시선으로 포괄적으로 풀어 놓은 답모음들이 공허하기만 한 게 사실이다. 따라서 교단이나 탁상에서 짚어 주는 교과서적 이론이나 높은 강대 위에서 들려주는 천편일률적인 외침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청년들의 사정을 깊이 헤아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고통을 나누어 안으며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신앙으로 사는 삶일 거야.” 하고 가르쳐 주는 자상하고도 현실적인 도움말과 권고가 절실할 수밖에 없다.
김남준 목사님의 신간 "서른통"은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청년들의 고충과 방황을 교회가 보듬어 안고 신앙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열린교회의 청년들’과 ‘김남준 담임목사’와의 대담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힘들게 하는 과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취업’과 ‘결혼’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뻔한 충고가 아니라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고 막힌 곳을 뻥 뚫어 주는 정확하고도 진지한 조언을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된 도서이다.
그동안 출간된 저자의 책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신앙의 본질을 심도 있게 풀어 가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특정한 성경 구절이나 신앙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30대를 포함한 중장년층이 고민할 만한 직업과 결혼의 문제 전반을 고루 훑어 준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저자가 이끌어 온 깊이 있는 사유에 익숙해진 독자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청년들과 나눈 지극히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들 속에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혼란스럽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나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에 독자들은 깨달을 것이다. 그 모든 문제의 중심에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제대로 의지하지 못했던, 어리석고 추루하고 오만한 자신이 있음을. 지금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엄청난 신학적 깨달음이 아니라 생활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하나님의 말씀과 합치되는 실제의 삶임을.
이 책은 이처럼 ‘직장’과 ‘결혼’이라는, 30대의 발등에 떨어진 두 가지 불의 해결 방법과 과정을 안내하고 있기는 하지만, 신앙과 삶은 분리된 것이 아니기에, 한편으로는 김남준 목사의 그 어느 책보다 더 신앙의 중요성과 경건의 비밀과 은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삶과 괴리된 피상적인 신앙을 갖기 쉬운 청년들에게 알고 믿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이 나뉘지 않는 통합적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표지 문안 발췌)
내 나이 서른에 나누고 싶은 삶의 힘든 이야기들
여전히 우리 모두는 삶에 서툽니다. 삶의 작은 국면들을 보면 모순도 보이고 불의가 승리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폭력이 사랑을 이기는 것 같기도 하고, 자본이 인권을 잠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의 불순종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큰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거기에 영향받지 않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까지 사용하셔서 결국은 자기의 뜻을 이루어 가는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진짜 희망은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하나님을 향한 의존에서 시작됩니다.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
지난해, 교회의 서른 즈음의 젊은이 30여 명과 3번에 걸쳐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실하게 신앙 생활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만, 현실의 생활에서 결혼, 가정, 직장, 육아, 사회 정의, 인간관계 등의 문제로 고민하며 혼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설교 시간에 미처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들려주었습니다. 그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는 저에게도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실제적인 고민들과 마주하며 저는 다시 한번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를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그때 젊은이들의 질문에 제가 답변한 내용들을 풀어낸 것입니다. 독자에 따라 어쩌면 충분한 답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현장에서 믿는 것과 아는 것,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에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원론적인 정답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하였기에, 그들이 당장 자신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답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서른 즈음의 젊은 형제 자매들뿐만 아니라, 시집가고 장가가서 아이를 낳아 기르며 직장 생활하는 모든 장년 교인들에게도 와 닿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야기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며 앎과 삶의 괴리에서 고민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격려와 도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_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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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생활을 시작한 목회자 후보생들로부터 부목사들에 이르기까지
‘부교역자’라는 이름으로 조국교회의 목회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김남준 목사의 사역 멘토링

▒ 출판사 서평

“목회의 첫발을 딛는 그대들이여, 부교역자 시절을 최고의 목회 훈련 과정으로 삼으십시오.
사역의 초석을 다지고, 관계의 기쁨을 배우며, 사랑과 헌신과 기도의 훈련을 완성해 나가
하나님과 맡겨진 영혼 앞에 우주적이고 거룩한 ‘존재의 울림’이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교사 리바이벌과 같은 책들에서 신앙과 신학, 현장과 이론, 신학교와 교회 사이에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애쓰는 중에 얻은 통찰들을 담아냈던 저자 김남준 목사가 이번에는 목회의 첫발을 내딛는 부교역자와 부교역자의 아내들을 위한 사역 지침서를 펴냈다.
치열한 사역의 세계에서 겪은 그간의 목회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 나가며 후배 사역자들을 향해 진정성 있는 권면을 덧붙인 책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사역하라.’ 내지는 ‘이렇게 사역하면 된다.’는 식의 단순한 사역 매뉴얼에만 그치고 있지는 않다. 다시 말해 사역을 잘하는 부교역자와 조용히 내조하는 부교역자 사모를 길러 내기 위한 목회 방법론서가 아니다.
신학생과 신학교 졸업 후 전도사 생활을 하는 목회자 후보생들과 아직 담임 목회를 시작하지 않은 부목사들의 현실과 이상을 이미 뼈저리게 경험한 선배로서 목회 사역에 대한 누구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교역자들에게 부교역자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이며 어떠한 자세로 그 사역을 감당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전해 주고 내면화시키는 데 더 중점을 둔 그야말로 ‘멘토링 북’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모든 목회자에게는 미숙한 시기가 있음을 알아주고, 가혹한 수련을 거치며 참된 목회자가 되어 가는 여정을 위해 마치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식을 훈계하듯 바른 목회를 위한 사역의 실천이 무엇인지, 학문의 탐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건 생활과 신앙의 인격을 어떻게 함양해야 하는지, 목회의 지도력을 기르는 일과 위기 상황에서 결단력 있게 대응하는 방법까지 마르지 않는 정성으로 세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구성을 보자면 사역 대상에 맞춰 교회학교 교역자, 청년교구 교역자, 장년교구 교역자, 여성교구 교역자 편으로 나누어 각각의 입장과 상황에 맞게 설명하고 예시를 들고 있어 지극히 실제적인 지침과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목회 사역의 지난함에 대한 이 해답들은 저자 본인의 부교역자 시절 체험과 담임목회를 하며 부교역자 부부를 훈련시켜 온 비결과 지식을 근간으로 후배의 고민과 고단함을 끌어안으며 친밀하고도 격의 없이 전수해 주는 것이기에 더더욱 귀중하고 값지다. 거룩한 목표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기에 닥쳐오는 고난과 역경을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부교역자들에게, 솔직하면서도 애정과 염려와 배려에 넘치는 충고로 가득한 부친의 비망록처럼 오래 간직하며 어려울 때마다 힘들 때마다 열어보는 책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 표지 문안 발췌
아프지 않은 목회는 없다
우리의 목회 사역의 앞길에는 평탄하고 행복한 날들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속의 정신을 따라 교인들에게 끌려가는 목회에는 고생이 기다리고 있고, 거룩한 목표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리는 목회에는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 변두리 지하실에서 일곱 명의 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여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저는 단 하루도 저 자신을 목회 사역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설교는 언제나 이국의 언어였고, 목회는 언제나 원치 않는 가슴앓이였습니다. 돌덩이처럼 변화되지 않는 영혼들을 뒤로 하며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예배당 문을 나올 때면 항상 초라한 저의 목회 사역이 가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아아, 이 양떼들이 더 능력 있고 순전한 목회자, 더 뛰어난 말씀의 깊이를 가진 목회자를 만났더라면 인생이 얼마나 놀랍게 바뀌었을까?”
그러나 깊은 밤 불 꺼진 예배당 한 모퉁이에서, 이른 아침 서재의 한 구석에서 목회 사역에 적합하지 않은 저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노라면, 마치 기다리고 계셨던 것처럼 그 아픔보다 큰 위로를 주십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下)
김남준 목사의
인간의 존재 의미와 진정한 행복에 관한 신학적, 철학적 고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지정하신 행복은
하나님과 이웃, 창조세계의 만물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가운데 누리는
하나님 자신의 확장된 행복입니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음으로써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들도 하나님의 행복 안에서 살게 하는 데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거룩함의 펼침이 행복한 삶이고, 행복한 삶의 접힘이 거룩함이다!
기독교 신앙에 관해 심도 있는 가르침을 주고 참된 신앙생활의 표목을 제시해 온 김남준 목사가 치열한 인생길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인간답게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 책을 펴냈다. <인간과 잘 사는 것>은 저자가 큰 수술을 한 후 병상에서 단 열흘 만에 써내려간 소회로서, 목적 없는 분주함으로 헛된 질주를 하는 현대인에게 각박한 삶 가운데 소비되는 인생의 의의를 생각해 보고 인간의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다.
현대의 인간은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동시에 치유하기 어려운 정신의 황폐함을 겪고 있다. 기술의 도약과 물질적인 발전에 비해 인간의 정신적 관심사는 현저하게 퇴보하여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존재 의미에 대해 고민하지 않게 된 지 오래이며, 자연히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역시 자신이 세상 안에 살아 있는 이유를 숙고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만족과 기쁨을 놓치고 있다. 이와 같이 물질적으로는 윤택할지 몰라도 존재의 의미와 살아가는 목표를 잃은 채 무너져 가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자신의 폭넓은 식견과 지식을 분해하고 재통합하여 ‘인간은 누구이며, 인간의 행복은 무엇인가?’에 관한 해답이 바로 기독교 신앙 안에 있음을 논증하고 있다. 다방면에 걸친 지식 체계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분명한 정체성과 전 포괄적인 세계관을 형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기독교 사상이며, 참으로 ‘인간답게 잘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본연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그 올바른 관계를 사람들 속에 구현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준다. 예기치 않게 다가온 편치 않은 순간을 겪으면서 정리한 이 놀라운 통찰은 다음과 같이 시작되고 있다.

“이 작은 책은 인생의 행복을 묻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한 인간의 답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들과 똑같이 행복을 누리기 원하는 존재이나 매일 만족스럽지 못함을 경험합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처럼 한 인간으로 ‘잘 살기’를 늘 바라지만 언제나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것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미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성경 안에서 ‘인간의 행복’과 ‘인간으로서 잘 살기’의 비밀을 발견하였습니다.”

▒ 표지 문안 발췌
나는 행복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제 생애에서 가장 큰 수술을 경험했습니다. 좌측 폐와 심장 사이에 있는 큰 종양 두 개를 제거하고, 개별 제거가 어려운 그 주변 작은 낭종들은 분포된 부위 자체를 절개하여 떼어 내는 수술이었습니다. 네 시간여의 수술을 마치고 마취에서 깨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명료하게 떠올랐던 생각은 ‘내가 아직 살아 있구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이 책을 수술이 끝난 이튿날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취가 풀리자 오히려 수술 당일보다 더 극심한 통증이 몰려왔으나, 진통제를 맞고 잠시 고통을 잊을 때마다 집필에 매달렸습니다. 여러 개의 링거 줄을 매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그리고 퇴원 후 집에서 꼼짝없이 누워 있는 동안, 구형 휴대폰의 문자 쓰기 방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제가 기독교 신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신자로서의 고민’의 결과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고민’의 결과였습니다. 당시 저를 사로잡았던 고민은 ‘내가 오늘 하루, 인간으로 이렇게 존재하는 것이 세계와 다른 인간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가.’ 하는 실존으로서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개념없음』,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가상칠언』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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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남준, 그림 김종두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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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생명의 말씀사 김남준저서 세트(전18권)
저자김남준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2-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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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남준) 신간 메일링   출판사(생명의말씀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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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