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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세윤 박사 저서 세트(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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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세윤/박문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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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는 유대주의자들에 의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와 율법 준수를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은 교회에 바울이 보낸 서신서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런 문제들과 관계없는 상황에서 바울이 선포한 복음이 어떤 형태를 띠었는가, 즉 그런 상황에서도 바울은 복음을 선포함에 있어 다른 그림들과 함께 칭의라는 그림도 사용하였는가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경우여서 우리에게 특별한 흥미를 줍니다.
… 더 나아가 헬라 세계에서 이방인 초신자들이 당면한 문제들과, 그들을 돌보는 바울의 목사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 줌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머리말에서-

데살로니가전서는 상당히 서둘러 쓴 짧은 편지이면서 동시에 데살로니가 공동체가 직면한 아주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편지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해설하거나 변증하기보다는 그들의 구체적인 문제를 돕는 것이 데살로니가전서의 성격입니다. …복음 선포자는 복음을 말로 선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복음을 삶을 통해 그려 내야 합니다. 선포자 자신의 삶으로 그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그려 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 선포자의 임무요 소명입니다. 바울은 사도직을 바로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말과 삶으로 그려 냈습니다. 회중들은 목회자가 말과 삶으로 그려 내는 주님을 보고 그를 알게 되고 또 본받게 됩니다.

-본문에서-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복음과 문화 사이에서 갈등하는
린도교회의 회복을 위한 사도 바울의 서신
 
고린도전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받은 고린도의 헬라인들이 그들의 전통적인 사상, 가치관, 삶의 스타일을 복음에 합당하게 고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잘 보여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신앙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한 초대교회의 공동체적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도 바울이 어떻게 그들의 문제를 바로 잡으며 그들의 신앙과 삶의 성숙을 도모하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서문중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벌써 체험한 고린도인들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즉 하늘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최후의 심판을 통하여 이 악과 고난의 세대를 종결짓고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실 것을 기다리는 자들임을 상기시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 즉 그 재림과 심판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의로운 자들로 판정되어 완성된 구원에 참여하여야 한다는 것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바울은 풍성한 성령의 은사들에 도취되어 마치 자신들이 이미 완전히 구원을 받은 양 교만과 방종 속에서 갖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는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을 근신케 하려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풀어놓은 주기도문의 보고(寶庫)들!
하나님 나라 운동의 결정체, 하나님 나라 운동의 사상과 신학의 요약, 주기도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요 풀러 신학교 교수인 김세윤 박사의 주기도문 강해서이다. 저자는 주기도문이란 예수님이 시작하신 하나님의 나라 운동의 결정체요, 하나님 나라 운동의 사상과 신학의 요약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 나라라는 성경 신학적 관점에서 주기도문을 강해하면서, 무의미하게 되뇌이고 있는 주기도문의 진정한 가치를 재정립하고 우리의 영성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한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특별히 성경에 기록된 주기도문의 두 가지 판 즉 마태판과 누가판을 중심으로 주기도문을 살펴본다. 그와 함께 예수님 당시에 기도란 그 공동체의 이상과 비전을 나타내는 결정체임을 감안할 때,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재정의해 준다.
주기도문을 통해 예수님은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고 저자는 밝힌다. 우리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특권을 주셨다는 것, 기도할 때에 '나'의 기도가 아니라 '우리'라는 개념으로 기도하게 하셨다는 것, 일상의 양식을 구하는 것뿐 아니라 곧 오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미래적 신앙을 갖게 하셨다는 점 등이다.
영국과 미국, 독일의 유수 대학에서 신학적 바탕을 쌓은 저자는 저명한 세계 석학들의 지도 아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신학자로서 갖춰야 할 풍부한 통찰력, 예리한 분석력을 겸비한 탁월한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머리말에서도 밝혔듯이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주기도문을 강해하였다. 반복적인 설명과 명확한 개념 제시로 신학을 전공한 사람은 물론, 평신도 지도자와 주기도문의 한절 한절 의미를 깊이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성육신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복음적 해석
깊고 심오한 요한복음의 본질을 명료하게 헤아릴 수 있는 김세윤 박사의 강해서!

이 책은 심오하고 묵상 층이 깊은 요한복음을 세계적 신약학자 김세윤 박사가 강해한 것이다.
요한복음은 머리말과 서문(1장), 표적들의 책(2장-12장), 영광의 책(13장-20장), 부록(21장)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유대 구약 사상을 모태로 한 복음에 헬라적 옷을 입혀 완벽하게 융화시켜서 복음을 설명한다. 복음을 간접적으로 선포하는 공관복음과는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예수께서 직접적으로 복음을 선포한다. 전반부인 표적들의 책에서는 일곱 개의 표적이 나온다. 유대인들이 이 표적들을 한낱 물리적인 기적으로 잘못 받아들이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면, 예수께서는 다시금 이 이적이 '표적'하는 바를 직접 설명하신다. 영광의 책에서는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설명해 주고 있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께서 아버지 곁으로 되돌아간다고 말하고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신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21장 부록에서는 제자들에게 '양을 치라' 말씀하시며 세계 선교를 당부한다. 유대인의 절기는 출애굽 구원의 종말론적 완성이라는 의미를 지니는데, 이 책에서는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이 바로 종말론적 구원을 완성시키는 모습이라고 강해한다.

본서의 특징
구약과 유대교를 모태로 태어난 복음을 헬라적 사고 구조로 절묘하게 옮겨 놓은 요한복음의 배경을 설명한 강해서
요한복음의 메시지를 든든한 신학적 논증과 탁월한 통찰력을 지닌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강해한 책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들려 올려짐'을, 예수의 죽음과 영광 받음을 동시에 가리키는 이중 의미로. 보는 책
요한복음이 구약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성경적 배경으로 강해
요한복음의 역사성을 강조
요한복음의 예수는 유대의 3대 절기와 성전 기능을 완성시킨 바로 그 메시야라는 것을 신학적으로 증명한 책

독자포인트
요한복음을 설교하려는 목회자, 신학생
복음에 관하여 신학적으로 명확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일반 독자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의 차이점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는 신자
구약과 어떻게 일맥상통하는지 궁금해하는 신자

복음을 갈망하는 이 시대, 우리 삶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아버지 하나님이 꿈꾸시고, 아들 하나님이 실현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유지하고 새롭게 하시는,
세상 속으로 육박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듣고 살아내다!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 복음이 실종되었다. 예수 믿고 복 받아 잘 살아보겠다는 기복적 결의와 죽어서는 천당 가려는 소시민적인 열망이 교회를 요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인도를 받는 참 그리스도인들은, 이 야수 같은 세계가 하나님의 성령감화 통치 아래 격하될 것이며, 마침내 온 세계가 야웨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을 굳게 믿으며 계속해서 기도한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땅과 세상을 직접 다스리신다는 하나님 나라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벌의 악순환, 질병과 죽음, 악과 고난의 사슬에서 해방시켜주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다스림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구현되고,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기에, 인간 역사에서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과 섬김의 통치를 통해 구현된다.

하나님의 통치의 목적과 의도의 빛 아래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 나라 신학만 있다. 하나님 나라 신학은 모든 신앙과 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복속시킨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풀어주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추구하는 성도, 한국교회를 향한 상한 목자의 마음을 품은 영적 지도자, 하나님 나라 운동에 투신된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당당하게 열망하고 살아내도록 도전할 것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현장의 영성을 전달하는 정현구 목사, 세 명의 저자는 각각 하나님 나라 복음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역사하는지를,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풀어준다. 독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거시 전망과 인격적 차원 모두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구약과 신약, 모세와 예언자들과 다윗이 바로 예수와 바울 안에서 무시간적인 대화와 영적 교통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며 사는 삶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나라 신학연구소가 개최한 2012년 종교개혁주간 기념 사경회 현장의 생생한 강의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복음이란 무엇인가」에 이은
김세윤 교수의 명쾌한 신학 강의!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원론적으로 표현한 바울의 칭의론,
“칭의는 무엇이고, 성화는 무엇인가”


“칭의와 성화 둘 다 하나님의 백성 되기(과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현재),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구원의 완성을 얻기(미래)를 말합니다.
우리는 의로운 삶을 무시하거나 방해하는 그릇된 칭의론이 아니라,
그것을 요구하고 가능하게 하는 올바른 칭의론을 말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윤리와 분리된, 왜곡된 칭의론을 복음이라고 선포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은혜로만, 믿음으로만 의인 됨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그렇게 의인 된 그리스도인들은 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고 역설합니다. 전통적으로 개신교는 바울의 이러한 칭의론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은혜와 믿음에 의한 ‘칭의’ 뒤에 윤리적 삶을 요구하는 ‘성화’의 과정이 있다는 ‘구원의 서정’론의 구도로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세윤 교수는 바울의 칭의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칭의를 ‘무죄 선언’ 또는 ‘의인이라 칭함’의 법정적 의미와 함께, ‘주권의 전이’, 즉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이전됨이라는 관계적 의미도 가진 것으로 이해하며, 믿음의 시작점에 선취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현재적 삶을 거쳐 최후의 심판에서 완성을 얻는 구원의 전 과정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바울의 칭의의 복음을 죄인들에게 자애로운 아빠 하나님의 죄 용서와 통치를 받아 구원을 얻도록 가르친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그렇게 했을 때만 칭의론은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도 주면서 동시에 의로운 삶을 요구하고 가능하게 하는 참된 복음으로 선포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으로 여성을 해방하셨다!

복음적인 남녀 관계는 무엇이며
교회 내 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듣는다!


복음을 올바로 선포할 때, 교회는 항상 하나님 나라 구원의 현실화로 노예해방과 여성해방을 가져왔고, 약자를 보호하였으며, 만민의 인권을 증진시켰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교회는 복음을 왜곡하여 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 문제가 그렇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갈 3:28)다. 삶 속에서 이 정신을 살리는 것은 교회와, 더 나아가서 기독교 문명을 살리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남녀 관계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성경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준다.


특징
● 남녀 관계와 교회 내 여성 역할에 관한 신학적 정립서
● 여성의 설교권과 목회적 권위에 대한 최초의 성경적, 복음적, 신학적 해석서
● 구약과 예수의 가르침, 바울의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에 대한 분석서
●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적 제언서
● 올바른 부부생활, 가정생활, 교회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위한 교육서
● 일부 보수 교회 내 가부장적, 시대 역행적 여성관에 진정 복음적인 가르침을 주는 도전서

독자 포인트
● 복음적인 남녀 관계와 교회 내 여성 역할에 대해 명확한 가르침을 필요로 하는 크리스천
● 여성의 설교권과 권위에 대해 복음적 정의를 얻고자 하는 목회자
● 신학교 여성 동문들과 여성 사역자들
● 김세윤 박사의 신학적 모색에 관심 있는 크리스천
●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크리스천
바른 신앙생활은 복음을 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다.

지금껏 옳다고 믿어 왔던
내 신앙, 정말 바른 것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신학이 있는 바른 신앙을 배우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면 스스로 신앙 좋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주일성수하고, 헌금 잘 하고, 전도 잘 하며, 술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역사적, 언어적, 신학적 관점으로 해석한
깊이 있고 권위 있는 바울 신학의 정수


이 책은 김세윤 박사가 브루스(F. F. Bruce) 교수의 지도 아래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 제출한 박사(Ph.D.) 논문의 수정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바울 복음의 기독론적 중심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울의 증언에 의하면 다메섹 근처에서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에게 계시되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저자는 사도 바울의 기독론을 부활하시어 높임 받은 주님 자신의 소명의 열매인 것으로 밝히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바울이 그의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다메섹의 계시로부터 받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주제는 학계에서 뜨겁게 토론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한데, 저자는 역사적, 언어적, 신학적 관점에서 치밀하게 파고들며 논리를 전개한다. 바울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보아야 할 필독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김세윤 박사가 세계의 신학계와 교회에
새롭게 내놓은 칭의론에 대한 포괄적 이해



신학계에서 지금까지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칭의’그리고 ‘의의 열매’에 대해 이보다 명료하고 바른 해석은 없었다. 그의 칭의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해석은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아울러 부록 톰 라이트의 <바울 전기>에 대한 논평은 <바울 복음의 새 관점>의 헛점과 바른 칭의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갖게 한다.

1. 우리는 칭의를 무죄 선언이라는 법정적 의미로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의 회복이라는, 즉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로의 전이라는 관계적 의미로도 보아야 한다.

2. 우리는 세례 때 칭의의 선취적 발생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칭의의 현재적 과정과 최후의 심판 때 있을 칭의의 미래적 완성에도 동일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우리는 칭의론을 인간론적 또는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즉 인간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가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욱 근본적으로 기독론적 또는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즉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통치를 성령을 통해 행사함으로써 신자들이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받게 되는 최후의 심판 때 그의 중보를 통해 [즉 그의 은혜에 의해] 칭의의 완성에 이를 때까지 그들을 칭의의 상태에 붙들어주시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4. 우리는 칭의론의 그 구성 요소들에는 칭의의 현재적 과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믿음의 순종’을 함으로써 ‘의의 열매’를 맺으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

5. 이와 아울러 칭의론에는 전 세계를 두루 망라하는 선교 (롬 1:5, 14-17)와 사회적, 문화적 변혁을 위한, 즉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을 바로잡고 (빌 2:15) 하나님 나라의 ‘의/ 정의와 화평과 희락 (행복)’을 실현하라 (롬14:17)는 중차대한 의미 또는 명령이 들어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 책은 2018년 9월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사에서 출판된 것을 한역한 것이다.




죽음에 ‘병 걸려’ 있는 인생에게 구원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20만 이상 독자들이 극찬한 구원에 관한 최고의 책!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20년 동안 새롭게 터득하여 온 바른 구원론을 담은 책으로. 불확실하거나 왜곡된 구원론을 바로잡고,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닫게 한다.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쓴 구원에 대한 답변서. 2001년 출간된 내용을 전면 개정하고, 구원의 현재 과정을 새로 덧붙였다. 모든 인간은 죽음과 그것의 증상들인 고난들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 안에 내재하는 자원들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초월자 창조주 하나님만 인간과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죽음에 방치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사랑해서 구원사역을 하셨다.

이 책은 구원이 왜 필요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적 구원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 구원을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덕 입을 수 있는지, 그리고 덕 입은 구원이 어떻게 종말론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거기서 어떻게 제자도의 윤리가 파생되는지, 그래서 오늘 우리 삶이 어떠한 모습을 가져야 하는지, 우리가 바라는 구원의 완성은 어떠한 것인지 등을 명쾌히 설파해 나간다.

저자는 세례 때 의인이라 칭함 받은 신자들이 종말에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을 향해 가는 현재에서 ‘구원받아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실재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관한 새로운 설명을 덧붙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구원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구원을 선포하는 복음을 더 깊고 포괄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우려 노력했다.

이 책이 한국의 여러 사려 깊은 목회자들과 많은 평신도들로 하여금 바른 복음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하여 구원받은 자들로서의 복된 삶을 누리면서, 불의하고 갈등하며 행복지수가 많이 낮다는 한국에서 하나님 나라(통치)의 구원의 현재적 실재화인 “정의와 평화와 기쁨(행복)”(롬 14:17)을 실현하는 일꾼 노릇을 잘 감당하도록 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의
데살로니가전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복음 연구


이 논문 선집은 미국 Zondervan 사가 2023년에 출간 예정인 저자의 책 Word Biblical Commentary Series의 『데살로니가 전후서 주석』의 보조서 (companion )로 의도된 것으로서, 원래 독일 Mohr Siebeck 사에서 2022년도에 WUNT 1 series로 출판되었다.
본서에 수록된 대부분의 논문들은 저자가 주석 집필하는 중에 함께 저술한 것들이다. 그중에는 주석 집필을 위한 사전 연구논문 (Vorarbeiten ) 성격을 띤 글들도 있지만 주석에 다 담아내기 어려운 몇 가지 중요한 주제들과 이슈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토론을 제시하는 논문들도 있다.
저자는 데살로니가인들을 위한 바울의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여러 논문을 할애했는데, 이 서신서에 있는 복음의 여러 요약을 완전히 펼쳐 논증하고, 그 안에 암시되거나 반영된 예수의 다양한 종류의 인자 말씀들이 바울의 기독론과 구원론과 종말론 형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대다수의 신약학자들은 데살로니가전서를 현존하는 바울서신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기록된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 서신에 특별히 바울의 칭의 교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과 미래적 종말론에 초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반해, 저자는 데살로니가전서와 바울의 후기 서신들 사이에 바울의 복음에 있어 본질적인 통일성과 연속성이 있다는 주장을 더욱 공고히 한다.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세계적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쓴 복음에 대한 답변서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이 무엇인지, 그 복음이 약속한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한 측면만을 왜곡된 채로 이해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가져다 주는 구원의 소망과 실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며,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하여, 결국 그들의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제자도의 삶을 살지 못하고 맙니다.

복음을 요약하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죽음이 더 핵심적인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죄를 위한", 곧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온 사건임을 확인하는 것이 바로 그의 부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음에서 일으키셨다는 것은 그를 그리스도(메시아, 곧 종말의 구원자)로 확인하는 것이며, 그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위한", 곧 우리의 구원을 위한 죽음이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두 사건이 함께 우리를 위한 하나의 하나님의 구원 사건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복음"(euangelion)으로 선포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바로 우리를 위한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선포하는 것이 구원의 소식, 곧 기쁜 소식, 좋은 소식입니다.

[특징]
● 비교적 어려운 신학적 개념을 쉽고도 분명하게 설명했다.
● 저자의 날카로운 논리력이 주목을 끈다.

[독자 대상]
● 복음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은 경계선, 핵심주변, 핵심그룹 신자
● 새신자반을 돕는 소그룹 성경공부 인도자(선교단체, 대학부 초기 양육과정 교재)
● 신앙성장을 돕는 교회지도자(목사,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
● 기독교 복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도자

김세윤
서울대 문리대 졸업.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와 독일 튀빙엔대학교 등에서 신학 수업을 받고, 맨체스터대 학교에서 Ph. D.를 취득하였으며, 수차례 튀빙엔대 학교에서 훔볼트 학자로서 연구하였다. 한국에서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에서 가르쳤고, 미국 파사데나 소재 풀러신학대학원에서 25년간 교수를 하다가 은퇴하였다. 저서로는 독일 Mohr Siebeck 사와 미국 Eerdmans 사에서 출판한 『바울 복음의 기원』, 『그 ‘사람의 아들’-하나님의 아들』, 『바울 신학과 새 관점』; 그리고 미국 Eerdmans 사가 출판한 『그리스도와 가이사』; 독일 Mohr Siebeck 사가 출판한 『칭의와 하나님 나라』와 논문집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이 있다. 이 책들은 모두 두란노가 한역판을 출판하였다. 그리고 저자가 오래 써 온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 (WBC Series )은 미국 Zondervan 사가 2023년 가을에 출판할 예정이다. 한국의 평신도들을 위한 『구원이란 무엇인가』(개정증보판), 『복음이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강해』, 『요한복음 강해』, 『빌립보서 강해』,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주기도문 강해』,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예수와 바울』, 『칭의와 성화』,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이상 두란노), 『신약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선교회)도 출판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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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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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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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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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김회권,정현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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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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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세윤 박사 저서 세트(전13권)
저자김세윤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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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5-1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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