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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세윤 박사 저서 세트(전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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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세윤,김회권,정현구/최승근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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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쓴 구원에 대한 답변서

많은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지어 신학을 어느 정도 공부했다는 사람들도 구원론에 대해 불확실하거나 때로는 그릇된 이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문제를 의식하여 온 저자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달아 기독교 복음의 진리 됨을 발견하여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도록 하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달음 있는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더 바르고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이 강의를 하였습니다.

인간의 모든 사건은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만 가치를 갖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2천 년 전 유대에서 일어난 예수님의 사건이 왜 나에게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만이 우리를 위한 구원의 사건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 나에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불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같은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모든 사건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인간의 사건임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다른 모든 종교의 내용들은 인간의 지혜로 깨달은 사건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에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님이 곧 우리를 위한 구원자라고 선언하셨으므로, 유독 이 사건만이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는 유대주의자들에 의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와 율법 준수를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은 교회에 바울이 보낸 서신서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런 문제들과 관계없는 상황에서 바울이 선포한 복음이 어떤 형태를 띠었는가, 즉 그런 상황에서도 바울은 복음을 선포함에 있어 다른 그림들과 함께 칭의라는 그림도 사용하였는가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경우여서 우리에게 특별한 흥미를 줍니다.
… 더 나아가 헬라 세계에서 이방인 초신자들이 당면한 문제들과, 그들을 돌보는 바울의 목사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 줌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머리말에서-

데살로니가전서는 상당히 서둘러 쓴 짧은 편지이면서 동시에 데살로니가 공동체가 직면한 아주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편지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해설하거나 변증하기보다는 그들의 구체적인 문제를 돕는 것이 데살로니가전서의 성격입니다. …복음 선포자는 복음을 말로 선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복음을 삶을 통해 그려 내야 합니다. 선포자 자신의 삶으로 그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그려 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 선포자의 임무요 소명입니다. 바울은 사도직을 바로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말과 삶으로 그려 냈습니다. 회중들은 목회자가 말과 삶으로 그려 내는 주님을 보고 그를 알게 되고 또 본받게 됩니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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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문화 사이에서 갈등하는
린도교회의 회복을 위한 사도 바울의 서신
 
고린도전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받은 고린도의 헬라인들이 그들의 전통적인 사상, 가치관, 삶의 스타일을 복음에 합당하게 고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잘 보여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신앙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한 초대교회의 공동체적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도 바울이 어떻게 그들의 문제를 바로 잡으며 그들의 신앙과 삶의 성숙을 도모하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서문중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벌써 체험한 고린도인들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즉 하늘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최후의 심판을 통하여 이 악과 고난의 세대를 종결짓고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실 것을 기다리는 자들임을 상기시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 즉 그 재림과 심판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의로운 자들로 판정되어 완성된 구원에 참여하여야 한다는 것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바울은 풍성한 성령의 은사들에 도취되어 마치 자신들이 이미 완전히 구원을 받은 양 교만과 방종 속에서 갖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는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을 근신케 하려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노련한 길잡이를 따라 신약성경의 울창한 숲속을 거닐다

이 책의 특징: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이끌어주는 신약성경 길잡이

복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자가 담고 있는 정신을 추구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신약성경을 훨씬 더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읽게 할 뿐 아니라,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다양한 삶의 정황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가르쳐준다.

이 책의 예상독자: 성경을 더 깊게 읽고 싶은 성도, 평신도 지도자, 교사, 신학생, 목회자

1. 내용소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이 책은 미국 풀러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인 김세윤 교수가 2007년 제 1회 SU 신학강좌에서 강의했던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신약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강의녹취록과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하고 보완한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의 강의를 담은 오디오 CD(MP3 파일)를 함께 제공한다.

성경읽기의 깊이가 곧 신앙의 깊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귀히 여기고 열심히 읽지만, 깊이(생각)없이 피상적으로 읽다보니 문자에 담긴 정신보다는 문자 그 자체에 얽매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피상적 성경읽기는 문자주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지며 결국엔 율법주의적인 신앙모습으로 나타난다. 율법주의는 복음이 주는 해방과 자유를 박탈할 뿐 아니라, 정신이 아닌 문자에 얽매이게 함으로써 신앙성숙과 성화를 오히려 방해한다.

문자에 매이지 말고, 사랑에 매여라!
이 책은 복음의 핵심과 포괄적인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율법주의와 문자주의적 해석에 치우친 피상적 성경읽기를 비판한다. 또 신약성경의 정신인 '사랑의 이중계명'(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게 함으로써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더욱 깊고 바르게 묵상하고, 또 이를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적용하도록 돕는다.

"신약성경은 하나의 복음을 다양한 독자들의 삶의 정황들에 적합하고도 효율적으로 선포한 책입니다. 따라서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고 각 책의 정황과 저자들의 의도를 함께 고려하면서 신약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을 새로운 조건과 관계없이 문자적으로 적용하려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이지 말고 그 문자가 담고 있는 정신을 터득하여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적용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날카로운 안목과 풍성한 석의로 ‘바울 서신의 정치적 읽기’를
능숙하게 비평하고 대안을 제시한 김세윤 교수의 역작!


개요
바울은 로마의 황제숭배와 제국 이데올로기에 대항하여 복음을 선포했는가?
누가는 예수가 가져오는 이스라엘의 해방을 무엇이라고 보았는가?
정치적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구속을 실현하기 위해 신약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는가?

“바울과 로마 제국”이라는 슬로건이 오늘날 신약학계에서 대유행이다. 그러나 과연 바울은 로마의 황제 숭배와 제국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형태로 복음을 전했을까? 또 바울은 로마 제국을 전복시키고자 했는가? 정말 그리스도와 가이사를 서로 대립되는 존재들로 묘사했을까?

「그리스도와 가이사」는 먼저 바울의 다섯 편의 서신들을 석의적으로 검토하여, 오늘날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제국적 해석이 실제로 유지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또한 누가가 바울을 비롯한 복음 전도자들과 로마의 제국주의와의 만남들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누가의 저작들(누가복음-사도행전)을 검토한다. 그리하여 왜 누가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정치적 해방이라는 관점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된 것으로 제시하고자 시도하지 않는지를 천착해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누가, 요한계시록, 바울, 히브리서에 나타난 승귀(昇貴) 기독론들을 비교하면서, 오늘날의 상황 속에서 정치적 기독론을 전개할 해석학적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한다.

타깃 독자
- 신학생
: 신약학 특히 바울서신을 전공하는 신학생들에게 이 책은 바울서신, 누가의 저작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올바르게 석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목회자: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울 서신 그리고 누가의 저작을 바르게 이해하고 석의하여 올바른 설교를 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정치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많이 접하는 청년부 담당 목회자들에게 답변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지성인 평신도(특히 기독교정치 윤리에 관심 있는 지성인 크리스천): 쉽지 않은 책이지만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지성인들, 그리고 정치의 영역에서 어떻게 복음을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수확을 준다.

독자의 유익
- 탁월한 석의와 깊이 있는 신학적 해석:
신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바르고 정확하게 석의하는 일일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와 가이사」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바울 서신의 정치적 읽기의 한계점을 드러내어 최근 신약학계의 흐름에 균형감을 제시한다. 따라서 바울서신에 대한 균형 잡힌 성경 석의에 목말라 하는 신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 구체적인 적용: 사실 이 책에서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정치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할 것인지, 정치에서 복음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주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보수주의도 진보주의도 아닌 정확한 하나님의 진리에 의해 설 때만 정치에서의 복음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정치에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펼쳐질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좀 더 큰 틀에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오늘 한국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어떻게 선포해야 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한국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복음에 합당한 정치를 실현해 가도록 가르쳐야 하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로서 정권을 위임받은 자들은 어떻게 정치하여야 우리나라에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더욱 크게 현실화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이 책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답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로마 제국주의의 압제 아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한 바울과 누가의 예들, 그리고 더 나아가 (간략히 다루었지만) 계시록과 히브리서의 저자들의 예들을 살펴 본 이 책이 한국의 목사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위 문제들에 대한 토론에 있어 유용한 통찰들과 응용점들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본문 중에서
 
예수는 로마 제국 체제의 악들을 사탄의 지배가 겉으로 드러난 유일한 현상이 아니라, 육체적?영적 질병, 여러 가지 형태의 죄들(재물을 섬기는 우상 숭배, 탐욕, 이기주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압제와 착취,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뢰와 순종도 없고 이웃 사랑도 없는 위선적인 경건 등등), 사회적 소외, 가난 같은 사탄의 지배를 보여준 수많은 다양한 형태들 중의 하나로 여겼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짊어진 메시아로서 예수는 이러한 온갖 형태의 악과 고통의 근원(root cause)인 사탄의 통치를 무너뜨리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예수는 사람들을 영적,육체적 질병들로부터 구해내고, 죄인들을 사탄의 나라로부터 불러내서 하나님 및 공동체에 대한 올바른 관계로 회복시키는 일에 집중하였다. 예수는 로마 제국 체제만큼이나 사탄의 영감을 받은 자기주장과 지배의 방법이었던 그의 일부 동시대인들의 민족주의적 혁명의 방법을 피하고, 돌입해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법,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이중적 계명에 의거해서 살아갈 하나님의 백성의 새로운 공동체, 가난한 자와 눌린 자의 필요들이 충족될 수 있는 공동체를 모으고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렇게 해서, 병자들을 치유하고 죄인들을 회복시키며 하나님의 백성의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은 예수가 장차 있을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실현을 바라보며 선취적으로 사람들을 사탄의 나라 또는 매임(bondage)으로 구속하거나 해방시키는 일에 있어서 주된 사역이 되었다.
...
예수는 삭개오에게 그의 직업을 버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고, 당시의 체제, 즉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준 바로 그 체제에 맞서서 일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대신에, 예수는 자신의 마음의 변화로부터 시작해서 사물들을 내부로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의 능력, 이 경우에는 삭개오의 능력을 믿었다. 억압 구조에 대한 예수의 반응은 체제를 근본적으로 수술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제를 개인화하고 직접 개개인들에게 공정하게 행하도록 호소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었다. 예수는 개개인들의 도덕적 죄를 자각시켜서 그들의 의식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체제에 도전하였다.
pp. 2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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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세상과 다른 것이며, 다름으로서만 세상에서 무엇인가 줄 수 있습니다. 세상 속으로 침투하는 것이며, 침투함으로써만 세상에 실제로 무엇인가 줄 수 있습니다. 소금이 이 두 가지 조건들을 갖추면, 세상의 부패를 막고, 침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들을 보전하여 이 세상을 살 '맛' 나게 할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다른 자체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세상속으로 선교적 침투를 하여야 이 세상을 살 '맛' 나게 할 수 있습니다.
- '교회의 갱신과 하나님 나라' 중에서

예수님의 메시야적 행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해서 우리의 구원을 약속했다는 것이 아니고(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우리를 위해서 죽고 부활하여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사와 새 언약의 제사로 스스로 바쳐서 우리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다시 연결시켜서 우리로 하여금 이제 우리의피조물적인 제한성 속에 갇혀 사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의 무한에 참여하게 한 것입니다.
- '예수님은 과연 어떤 메시아인가'중에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십계명의 제4계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간단히 말해 안식일은 한편으로 태초의 안식을 기념하고 다른 한편으로 종말에 있을 온전한 안식, 즉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원의 완성으로서의새 창조의 때에 있을 진정한 안식을 고대하라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 "참 안식, 그것은 예수님이 가져 오신다"중에서

 이 책의 출판에 대해 처음 발상을 하고 글들을 모은 박삼열 목사님과 출판사를 위해 애쓰신 윤상문 목사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그들이 필자에게 처음 이 책의 출판을 제안했을 때 필자는 적잖이 놀랐다. 여기 묶여진 글들 중 "그리스도 모방"만이 학문적인 논문이고, 나머지는 모두 지난 10여 년간 평신도들을 위해 한 필자의 강연들을 글로 옮긴 것들이거나, 그런 글들의 모음집이 무슨 출판의 가치가 있을까 의아스러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글들이 평신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특히 신학도들에게는 자극을 줄 것이라며 이 책의 출판을 강권하여,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하면서도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아돌프 쉴라터(Adolf Schlatter)이래로 내려오는 신약의 구약과 유대교적 배경에 대한 강조, 굳건한 강조, 굳건한 역사적 토대 위에서의 해석, 성경과 교회의 신앙고백 전통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 태도 등의 특징을 가진 '신튀빙겐 학파'는 설령 반대 입장에 있는 학자들은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70년대부터 그동안 볼트만 학파의 지배 아래 비역사적이고 과격히 부정적인 독일과 전 세계의 식약학계의 경향들을 많이 완화시켰다. 얼토당토 않는 추측적 가설들을 쏟아 놓기를 즐겨하는 학자들이 그런가설들의 역사적 근거에 대한 헹겔 같은 탁월한 역사가의 집요한 질문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될 때 독일을 신약학계는 어떻게 될까요?
- 본문 중에서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풀어놓은 주기도문의 보고(寶庫)들!
하나님 나라 운동의 결정체, 하나님 나라 운동의 사상과 신학의 요약, 주기도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요 풀러 신학교 교수인 김세윤 박사의 주기도문 강해서이다. 저자는 주기도문이란 예수님이 시작하신 하나님의 나라 운동의 결정체요, 하나님 나라 운동의 사상과 신학의 요약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 나라라는 성경 신학적 관점에서 주기도문을 강해하면서, 무의미하게 되뇌이고 있는 주기도문의 진정한 가치를 재정립하고 우리의 영성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한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특별히 성경에 기록된 주기도문의 두 가지 판 즉 마태판과 누가판을 중심으로 주기도문을 살펴본다. 그와 함께 예수님 당시에 기도란 그 공동체의 이상과 비전을 나타내는 결정체임을 감안할 때,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재정의해 준다.
주기도문을 통해 예수님은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고 저자는 밝힌다. 우리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특권을 주셨다는 것, 기도할 때에 '나'의 기도가 아니라 '우리'라는 개념으로 기도하게 하셨다는 것, 일상의 양식을 구하는 것뿐 아니라 곧 오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미래적 신앙을 갖게 하셨다는 점 등이다.
영국과 미국, 독일의 유수 대학에서 신학적 바탕을 쌓은 저자는 저명한 세계 석학들의 지도 아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신학자로서 갖춰야 할 풍부한 통찰력, 예리한 분석력을 겸비한 탁월한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머리말에서도 밝혔듯이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주기도문을 강해하였다. 반복적인 설명과 명확한 개념 제시로 신학을 전공한 사람은 물론, 평신도 지도자와 주기도문의 한절 한절 의미를 깊이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성육신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복음적 해석
깊고 심오한 요한복음의 본질을 명료하게 헤아릴 수 있는 김세윤 박사의 강해서!

이 책은 심오하고 묵상 층이 깊은 요한복음을 세계적 신약학자 김세윤 박사가 강해한 것이다.
요한복음은 머리말과 서문(1장), 표적들의 책(2장-12장), 영광의 책(13장-20장), 부록(21장)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유대 구약 사상을 모태로 한 복음에 헬라적 옷을 입혀 완벽하게 융화시켜서 복음을 설명한다. 복음을 간접적으로 선포하는 공관복음과는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예수께서 직접적으로 복음을 선포한다. 전반부인 표적들의 책에서는 일곱 개의 표적이 나온다. 유대인들이 이 표적들을 한낱 물리적인 기적으로 잘못 받아들이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면, 예수께서는 다시금 이 이적이 '표적'하는 바를 직접 설명하신다. 영광의 책에서는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설명해 주고 있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께서 아버지 곁으로 되돌아간다고 말하고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신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21장 부록에서는 제자들에게 '양을 치라' 말씀하시며 세계 선교를 당부한다. 유대인의 절기는 출애굽 구원의 종말론적 완성이라는 의미를 지니는데, 이 책에서는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이 바로 종말론적 구원을 완성시키는 모습이라고 강해한다.

본서의 특징
구약과 유대교를 모태로 태어난 복음을 헬라적 사고 구조로 절묘하게 옮겨 놓은 요한복음의 배경을 설명한 강해서
요한복음의 메시지를 든든한 신학적 논증과 탁월한 통찰력을 지닌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강해한 책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들려 올려짐'을, 예수의 죽음과 영광 받음을 동시에 가리키는 이중 의미로. 보는 책
요한복음이 구약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성경적 배경으로 강해
요한복음의 역사성을 강조
요한복음의 예수는 유대의 3대 절기와 성전 기능을 완성시킨 바로 그 메시야라는 것을 신학적으로 증명한 책

독자포인트
요한복음을 설교하려는 목회자, 신학생
복음에 관하여 신학적으로 명확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일반 독자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의 차이점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는 신자
구약과 어떻게 일맥상통하는지 궁금해하는 신자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목자 바울과 양떼 빌립보교인들간의 사랑이 잘 배어 나오는 아름다운 옥중 서신!!

 

■ 상세정보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의 양떼를 향한 사랑이 아주 잘 나타나는 편지입니다. 특히 목자의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목자 바울과 양떼인 빌립보인들 상호간의 사랑이 잘 배어 나오는 편지입니다. 또한 사형될 위기에 처한 바울의 감동적인 신앙고백과 함께 그의 깊은 신앙과 신학, 모범적인 목자의 자세가 담겨 있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참된 교회를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 책 속으로

"이 편지에서 가장 많이 되풀이 되는 단어는 기쁨입니다. 이 짧은 편지에 ‘기쁨’, ‘기뻐하다’라는 단어가 무려 16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 기쁨이란 단어는 발신자와 수신자의 객관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는 매우 사용하기가 어려운 단어입니다. 당시 빌립보교회는 핍박과 가난과 내분이라는 삼중고에 처해 있었습니다. 편지를 쓰는 바울은 문자 그대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무슨 기쁨과 평안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 그리스도를 믿고 오로지 그리스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의 영혼이 어떻게 위기 속에서도 잔잔한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는가를 모범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본문 중에서 "

■ 특징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인 김세윤 박사의 명쾌한 빌립보서 강해다.
● 바울 신학, 즉 바울의 신앙과 목회적 특징을 잘 드러낸다.

■ 독자 대상
● 목회자들
● 신학생들(신약 및 바울 신학 전공자들)

바울 신학의 거장 김세윤 박사가 들려주는
“그 ‘사람의 아들’”에 대한 탁월한 신학적 통찰!


이 책은 1983년 독일 Tubingen의 J. C. B. Mohr( Paul Siebeck) 사에서 처음 출판되고, 1985년 미국 Grand Rapids의 Wm. B. Eerdmans 사에서 미국판으로 재판된 필자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예수는 “그 ‘사람의 아들’”이라는 자기 칭호를 사용하여 종말에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창조주를 “우리 아버지”로 부르고 그의 사랑과 풍요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했다.
… “인자론”에 대한 토론이 이 책이 나온 이래 근본적으로 진전된 것도 아니고, 현재 학계에서 널리 인정되는 어떤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 속에서, 독자들은 필자의 논지를 여러 가설들 중 하나로 여기고 점검해 보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몇 명의 독자들이라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Tubingen의 한 선생님이 필자에게 해주었던 찬사(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에게 더 가까이 가게 해주었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책이 예수와 그의 복음을 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해준다면 크게 기뻐하겠다.
- 서문 중에서
복음을 갈망하는 이 시대, 우리 삶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아버지 하나님이 꿈꾸시고, 아들 하나님이 실현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유지하고 새롭게 하시는,
세상 속으로 육박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듣고 살아내다!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 복음이 실종되었다. 예수 믿고 복 받아 잘 살아보겠다는 기복적 결의와 죽어서는 천당 가려는 소시민적인 열망이 교회를 요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인도를 받는 참 그리스도인들은, 이 야수 같은 세계가 하나님의 성령감화 통치 아래 격하될 것이며, 마침내 온 세계가 야웨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을 굳게 믿으며 계속해서 기도한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땅과 세상을 직접 다스리신다는 하나님 나라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벌의 악순환, 질병과 죽음, 악과 고난의 사슬에서 해방시켜주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다스림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구현되고,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기에, 인간 역사에서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과 섬김의 통치를 통해 구현된다.

하나님의 통치의 목적과 의도의 빛 아래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 나라 신학만 있다. 하나님 나라 신학은 모든 신앙과 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복속시킨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풀어주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추구하는 성도, 한국교회를 향한 상한 목자의 마음을 품은 영적 지도자, 하나님 나라 운동에 투신된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당당하게 열망하고 살아내도록 도전할 것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현장의 영성을 전달하는 정현구 목사, 세 명의 저자는 각각 하나님 나라 복음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역사하는지를,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풀어준다. 독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거시 전망과 인격적 차원 모두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구약과 신약, 모세와 예언자들과 다윗이 바로 예수와 바울 안에서 무시간적인 대화와 영적 교통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며 사는 삶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나라 신학연구소가 개최한 2012년 종교개혁주간 기념 사경회 현장의 생생한 강의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복음이란 무엇인가」에 이은
김세윤 교수의 명쾌한 신학 강의!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원론적으로 표현한 바울의 칭의론,
“칭의는 무엇이고, 성화는 무엇인가”


“칭의와 성화 둘 다 하나님의 백성 되기(과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현재),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구원의 완성을 얻기(미래)를 말합니다.
우리는 의로운 삶을 무시하거나 방해하는 그릇된 칭의론이 아니라,
그것을 요구하고 가능하게 하는 올바른 칭의론을 말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윤리와 분리된, 왜곡된 칭의론을 복음이라고 선포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은혜로만, 믿음으로만 의인 됨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그렇게 의인 된 그리스도인들은 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고 역설합니다. 전통적으로 개신교는 바울의 이러한 칭의론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은혜와 믿음에 의한 ‘칭의’ 뒤에 윤리적 삶을 요구하는 ‘성화’의 과정이 있다는 ‘구원의 서정’론의 구도로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세윤 교수는 바울의 칭의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칭의를 ‘무죄 선언’ 또는 ‘의인이라 칭함’의 법정적 의미와 함께, ‘주권의 전이’, 즉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이전됨이라는 관계적 의미도 가진 것으로 이해하며, 믿음의 시작점에 선취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현재적 삶을 거쳐 최후의 심판에서 완성을 얻는 구원의 전 과정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바울의 칭의의 복음을 죄인들에게 자애로운 아빠 하나님의 죄 용서와 통치를 받아 구원을 얻도록 가르친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 교수는 그렇게 했을 때만 칭의론은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도 주면서 동시에 의로운 삶을 요구하고 가능하게 하는 참된 복음으로 선포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바른 신앙생활은 복음을 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다.

지금껏 옳다고 믿어 왔던
내 신앙, 정말 바른 것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신학이 있는 바른 신앙을 배우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면 스스로 신앙 좋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주일성수하고, 헌금 잘 하고, 전도 잘 하며, 술
예수님은 복음으로 여성을 해방하셨다!

복음적인 남녀 관계는 무엇이며
교회 내 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듣는다!


복음을 올바로 선포할 때, 교회는 항상 하나님 나라 구원의 현실화로 노예해방과 여성해방을 가져왔고, 약자를 보호하였으며, 만민의 인권을 증진시켰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교회는 복음을 왜곡하여 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 문제가 그렇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갈 3:28)다. 삶 속에서 이 정신을 살리는 것은 교회와, 더 나아가서 기독교 문명을 살리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남녀 관계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성경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준다.


특징
● 남녀 관계와 교회 내 여성 역할에 관한 신학적 정립서
● 여성의 설교권과 목회적 권위에 대한 최초의 성경적, 복음적, 신학적 해석서
● 구약과 예수의 가르침, 바울의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에 대한 분석서
●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적 제언서
● 올바른 부부생활, 가정생활, 교회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위한 교육서
● 일부 보수 교회 내 가부장적, 시대 역행적 여성관에 진정 복음적인 가르침을 주는 도전서

독자 포인트
● 복음적인 남녀 관계와 교회 내 여성 역할에 대해 명확한 가르침을 필요로 하는 크리스천
● 여성의 설교권과 권위에 대해 복음적 정의를 얻고자 하는 목회자
● 신학교 여성 동문들과 여성 사역자들
● 김세윤 박사의 신학적 모색에 관심 있는 크리스천
●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크리스천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역사적, 언어적, 신학적 관점으로 해석한
깊이 있고 권위 있는 바울 신학의 정수


이 책은 김세윤 박사가 브루스(F. F. Bruce) 교수의 지도 아래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 제출한 박사(Ph.D.) 논문의 수정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바울 복음의 기독론적 중심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울의 증언에 의하면 다메섹 근처에서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에게 계시되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저자는 사도 바울의 기독론을 부활하시어 높임 받은 주님 자신의 소명의 열매인 것으로 밝히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바울이 그의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다메섹의 계시로부터 받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주제는 학계에서 뜨겁게 토론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한데, 저자는 역사적, 언어적, 신학적 관점에서 치밀하게 파고들며 논리를 전개한다. 바울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보아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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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박사가 세계의 신학계와 교회에
새롭게 내놓은 칭의론에 대한 포괄적 이해



신학계에서 지금까지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칭의’그리고 ‘의의 열매’에 대해 이보다 명료하고 바른 해석은 없었다. 그의 칭의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해석은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아울러 부록 톰 라이트의 <바울 전기>에 대한 논평은 <바울 복음의 새 관점>의 헛점과 바른 칭의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갖게 한다.

1. 우리는 칭의를 무죄 선언이라는 법정적 의미로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의 회복이라는, 즉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로의 전이라는 관계적 의미로도 보아야 한다.

2. 우리는 세례 때 칭의의 선취적 발생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칭의의 현재적 과정과 최후의 심판 때 있을 칭의의 미래적 완성에도 동일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우리는 칭의론을 인간론적 또는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즉 인간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가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욱 근본적으로 기독론적 또는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즉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통치를 성령을 통해 행사함으로써 신자들이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받게 되는 최후의 심판 때 그의 중보를 통해 [즉 그의 은혜에 의해] 칭의의 완성에 이를 때까지 그들을 칭의의 상태에 붙들어주시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4. 우리는 칭의론의 그 구성 요소들에는 칭의의 현재적 과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믿음의 순종’을 함으로써 ‘의의 열매’를 맺으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

5. 이와 아울러 칭의론에는 전 세계를 두루 망라하는 선교 (롬 1:5, 14-17)와 사회적, 문화적 변혁을 위한, 즉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을 바로잡고 (빌 2:15) 하나님 나라의 ‘의/ 정의와 화평과 희락 (행복)’을 실현하라 (롬14:17)는 중차대한 의미 또는 명령이 들어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김세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로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다. 서울대학교, 런던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미국의 칼빈 신학교, 풀러 신학교,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교수로 섬겼고,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바울 복음의 기원』(엠마오), 『구원이란 무엇인가?』『요한복음 강해』『그 사람의 아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자 교목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가향교회의 신학지도 목사다.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 1, 2』(대한기독교서회), 『김회권 목사의 청년설교 1, 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하』(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로, 부산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을,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기독교사상사를 전공했다. 저서로는 『사계절을 위한 기도』(생명의양식), 『주기도문과 21세기를 위한 영성』(한들), 『영원을 품고 오늘을 걷다』(SF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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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7,000원→6,3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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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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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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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8,000원→7,2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세윤,김회권,정현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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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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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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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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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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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예정있은가요? 꼭 필요합니다... [수정]
샬롬^^ 문의하신 도서가 재입고되었습니다. 상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09 09:46

도서명김세윤 박사 저서 세트(전16권)
저자김세윤,김회권,정현구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7-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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