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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리 스트로벨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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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리 스트로벨/윤종석,홍병룡,윤관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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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의 미국 CBA 베스트셀러! 흔들리는 믿음에 대한 명쾌한 답변!
ECPA(미국복음주의출판협회)가 선정한 2001년 최고의 도서! 당신의 믿음을 세워주는 역작!

믿음에는 몇 가지 불리한 반론들이 있다. 고난의 의미나 지옥의 존재가 그렇다. 진화론과 잔혹한 교회사도 걸린다. 그것들은 때로 믿음을 뒤흔들 만큼 강력한 반론이 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에 대해 인위적인 해명을 내놓지 못한다. 그렇다면 지성을 가지고 믿음을 갖기란 불가능한 것인가, 자신만의 내적 확신 외에는 믿음을 증명해 낼 도리가 없단 말인가.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자 시절 겪었던 믿음의 반론들을 해명하기 위해 1년 동안 8명의 전문가와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조사했다. 그 여정에는 `척`이란 예명으로 유명한, 전직 전도자이며 빌리 그레이엄의 동역자였던 찰스 템플턴의 회의가 크게 작용했다. 저자는 많은 무신론자들에게 지성이 믿음의 걸림돌이 될 수 없음을 보여 주기 위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반박을 시작한다.

■ 본서의 특징
리 스트로벨의 세 번째 `ECPA 골드 메딜리언 북` 수상작
21세기 다원주의에 대응하는 강력한 믿음 변증서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서
110 사진자료, 90 보충자료, 280 각주, `예수 사건`의 13주제 요약
언론인 출신 저자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빠른 호흡의 글쓰기
기독교 8대 난제를 전공한 신뢰할 만한 전문과 인터뷰
사회적 이슈를 통해 기독교 기독교 반론들을 예시하는 시사성 강한 터치
철학, 신학, 종교학, 자연과학, 천문학, 물리학을 포괄하는 믿음 탐색의 여정
찰스 템플턴 실례를 통해 믿음과 회의의 문제를 고찰
지성이 믿음을 증빙하는 유력한 수단임을 드러내는 대반전
전심으로 찾고 구하는 자에게 충분히 당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서

■ 독자포인트
신앙 생활에서 불신과 회의의 문제로 갈등하는 청년과 목회자
새신자 상담을 고민하는 목회자
성경 속 난제들 때문에 전도가 어려운 평신도
믿음의 태도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아직도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는가?


예일대 법대 출신의 명 저널리스트,
예수 부활에 대한 한 정직한 탐구자,
리 스트로벨의 심층 취재 보고서!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

부활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책!

- 나는 다 믿겠는데, 부활만은 못 믿겠어
- 제자들이 다 짜고 조작한 것은 아닐까?
- 나에게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보라
- 그것은 전설이거나 착각일 뿐이야

21개월 간의 추적!
2,200여 편에 달하는 부활 관한 역사적 데이터 탐독!
부인할 수 없는 부활의 명백한 증거들이 되살아난다!


★★★★★“기독교의 진실성을 보여 주는 불가항력의 증거 앞에서 결국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쪽보다 무신론을 고수하는 쪽에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이 책은 당신의 편견을 산산조각 낼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위대한 부활 앞에 경외심을 바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부인할 수 없는 부활의 명백한 증거들이 되살리고 있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부활 이야기를 실감나게 전하려 한다. 여기 베스트셀러 작가 리 스트로벨의 ‘부활의 증거’ 를 소개한다. 작지만 강력한 이 소책자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활의 이야기에 생생한 증거로 새로운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은혜를 거부하던 마음의 둑이 터지는 책!
흉흉한 소식들로 굳은 마음을 은혜의 단비로 적실 책이 출간되었다. 《창조 설계의 비밀》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파헤치고, 《예수는 역사다》에서 예수에 대한 역사적 증거를 탐색했으며, 《특종! 믿음 사건》에서 믿음을 방해하는 기독교에 대한 8대 주요 반론에 응답한 리 스트로벨의 또 한 번의 역작,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은혜는 종교 언어에 불과한가? 은혜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 은혜가 진정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 명 저널리스트 출신의 리 스트로벨 목사가 하나님 은혜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공개한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난 구체적인 은혜 사건들을 통해 은혜의 개념을 정의해 간다.

“그분이 당신의 인생에는 어떻게 찾아오셨습니까?”
리 스트로벨은 우리 시대 실재하는 은혜의 현장을 인터뷰하며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최선, 부정할 수 없는 은혜의 증거를 만났다. 혼혈인 고아, 마약 중독자, 학살범, 노숙인, 불륜을 저지른 목사와 그 사모, 사역자인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방황하던 탕자, 엘리트 무신론자에서 회심하여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 등 각양각색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한 사람’을 끝까지 찾아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탐색한다. 내 인생에 이미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고, 자신과 이웃, 교회와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 준다.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에 마음을 활짝 열라!
저자가 자신의 저작 중 가장 사적이고 실제적이라고 고백한 만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와 신앙 여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절박한 사연을 뚫고 나오는 메시지들은 저마다 그 울림과 감동이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감성에 호소하는 책은 아니다. 장마다 전개 성격이 다르며, 저자 특유의 분석적이고 치밀한 접근법과 이야기꾼의 재주가 잘 어우러져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치유하고, 살려 내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 마음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에 마음을 활짝 열라. 이 하나님의 은혜는 책 속의 남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의 오늘과 영원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일상에서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가들이 들려주는 창의적 전도 이야기, 그리고 6주간의 모험과 훈련
일상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꺼내는 불편한 순간이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뀌는 42가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전도하고 싶어 하는 사람, 전도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모두에게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전도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전도’라는 말이 무거운 부담에서 가슴 뛰는 설렘으로 바뀌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하고, 평범하게 시작된 하루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뜻깊은 만남으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


▒ 출판사 리뷰 ▒

우리는 누군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남을 가질 수 있다!

-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6주 42일간의 영적 훈련과 모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날마다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 위험을 무릅쓰고 대화 중에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 복음의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는 것, 나를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삶이 변화되는 걸 목격하는 것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일은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베테랑 복음전도자로 유명한 리 스트로벨과 마크 미텔버그는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드라마틱하고 위트 넘치는 전도 이야기를 감칠맛 나게 들려준다. 6주간 매일 하나씩 42가지 이야기를 차례로 듣다 보면 독자들은 뜻밖의 상황에서 뜻밖의 사람들과 어떻게 예수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그 기발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의 현장을 때로는 숨죽이며 때로는 감탄하며 엿보게 될 것이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감동의 이야기들은 읽는 이의 마음과 생각을 자극하여 전도라는 모험에 뛰어들고 싶은 간절한 열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각 장 뒤에는 그 장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실려 있다.
'복음 전도'라는 말이 무거운 부담에서 가슴 뛰는 설렘으로 바뀌는 진귀한 경험, 평범하게 시작되는 하루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뜻깊은 만남으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감! 무엇보다 일상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꺼내는 불편한 순간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꿔줄 실제적인 지침과 구령의 열정을 독자들에게 준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전도, 그 뜻밖의 모험》의 개정판)

이야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진짜 이야기꾼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가이자 전도 전략가로 유명한 리 스트로벨과 마크 미텔버그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전도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는 두 사람의 회심 이야기도 담겨 있다. 리 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법률 담당 기자로 일하며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다가 뒤늦게 회심하고 목사가 된 인물이다. 냉소적인 무신론자였던 스트로벨은 회심한 지 얼마 안 되어 "자네에게 기독교는 대체 뭔가?"라고 묻는 상사 앞에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뜻밖의 전도 경험, 당혹스러웠던 그 첫 번째 모험을 시작으로 여러 전도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마크 미텔버그도 마찬가지이다. 그에게는 청년 시절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었던 자신의 이중적인 생활방식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 친한 친구가 있었다. 친구의 뼈아픈 충고에 "그러는 너는 뭐가 다른데?" 하고 자신을 방어하기 급급했던 미텔버그는 어떻게 자신이 일명 '쿨한' 그리스도인에서 그리스도의 '뜨거운' 심장을 지닌 전도자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동안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예수님 이야기를 꺼냈는지 담백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마음먹고 전도를 하려고 접근한 경우도 있었지만, 뜻밖의 순간에 뜻밖의 만남을 통해 예수님 이야기를 하게 될 때도 많았다.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들려주는 42가지 이야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당혹스러운 순간에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복음 전도가 가져주는 삶의 변화들
리 스트로벨은 서두에서,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하나님과 가장 풍성한 관계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전도라는 뜻밖의 모험을 감행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물론 전도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위임하신 사명이자 명령이지 은혜의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경험하곤 한다. 그리고 그 은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점점 더 자라간다. 그러면 우리가 누군가와 만나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모험으로 가득 찬 삶을 살 때 큰 은혜와 신앙생활의 진면목을 맛보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스트로벨은 바로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말한다. 첫째, 전도를 시작하면 성경공부가 더욱더 뜨겁게 달아오른다. 단순히 경건의 연습이나 학술 활동의 일환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길을 잃은 이웃에게 다가가는 데 필요한 참신한 통찰력과 지혜를 얻으려고 성경을 대하기 때문이다. 둘째, 기도생활에 초점이 생긴다.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가족을 전도하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간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셋째, 더 정성껏 예배를 드리게 된다. 방황하는 친구들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면 찬양이 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넷째,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님뿐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네 가지 노하우
리 스트로벨은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팁을 이렇게 제안한다. 첫째, 자연스럽게 영적인 주제로 옮겨가는 법을 배워라! 주말에 뭘 할지 얘기하는 중이라면, "이번 주말엔 스포츠 중계도 보고 세차도 하고… 교회 가야겠다. 그런데 넌 신앙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어?" 만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어렸을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이랑 같이 교회에 가곤 했는데, 넌 어땠어? 교회는 왜 안 다니게 된 거야?" 둘째, 귀담아듣고 또 들어라! 처음에는 친구가 대화를 끌고나가게 하라. 이야기를 들으면서 적당한 질문을 던져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라. 성경이나 기독교에 관해 왜곡된 시각을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뛰어들어 고치려 하지 마라.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다 보면 나중에 얼마든지 얘기할 기회가 있다. 셋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하라! 무슨 말을 언제, 어떻게 할지 분별하게 해달라고 성령님에게 도움을 구하라. 마지막 넷째, 모험을 즐겨라!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신선한 통찰력이 번득이는 이 책은 십자가에 대한 감격이 희미해지고 신앙생활이 단조로운 무채색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들에게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감격을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낯선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싶은 열망과 의지를 되찾게 해준다.

기적을 기대하거나 구해 본 적 있는가.

전 세계 스테디셀러 《예수는 역사다》를 잇는 화제의 신작!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영적 탐사


‘철저한 무신론자,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다운 예리한 취재 방식으로, 이 이번에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선을 긋고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초자연’ 세계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예수는 역사다》를 잇는 화제의 신작, 《기적인가 우연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 일상에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다는 개념을 비웃는다. 그러나 이 책이 예증하듯이, 하나님의 초자연적 활동은 성경 속에서나 오늘날에나 똑같이 신빙성 있고 경이롭다. 리 스트로벨은 먼저 저명한 회의론자 마이클 셔머에게 기적에 관한 최강의 반대론을 청해 듣는다. 이어 셔머의 주장에 대응할 증거를 파헤치며,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세상에 개입하신다는 설득력 있는 찬성론을 전개해 나간다. 고대 세계에 통달한 신학자, 편파성 없이 종교학에 접근하는 학자, 신학을 공부한 물리학자, 중동에 헌신한 선교사, 베테랑 형사 출신 기독교 변증가, 다양한 기독교 진영을 경험한 복음주의자, 고난 가운데 깊은 소망을 고백하는 철학자들과 나눈 심도 있고 솔직한 대화를 담았다.


기적은 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다?


치밀한 연구, 심도 있고 솔직한 일대일 인터뷰,
설득력 있는 변증적 결론의 삼박자!


이 시대에 ‘기적을 일으키는 신’을 믿는 것은 과연 합리적일까?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다 한낱 전설이 아닐까? 기도의 효력,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가? 꿈과 환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 시대에도, 내 삶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시는가? 간절히 구해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집요하게 파고들기로 정평이 난 리 스트로벨은 이 책에서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의 다양한 증거들을 탐색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초자연을 당혹스러워하고 꺼리는 현대 복음주의자들의 실상을 폭로하며, 간절히 바라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난점의 실마리를 찾아 나간다.
이 여정에서 저자는, 전미(全美)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적에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증언한다. 그가 만난 하나님은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세상 속에 때로는 드러나게 때로는 신비롭게 역사하시며, 모든 일을 통해 우리를 그분께로 더 가까이 이끄신다. 각 장 말미에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지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고 여럿이 함께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다.
“1,400만 부 발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돌아오다!”

*** 스테디셀러 전면 개정증보판 ***

예일대 법대 출신의 유명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선 기적 같은 실화

“나의 무신론이 예수의 역사적 증거의
빛 앞에서 녹아버렸다"

2년간의 끈질긴 여정, 13명의 최고 권위자들과 대담을 통해
예수의 진실성을 탐구하다!


일간 신문 〈시카고 트리뷴〉의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에서 신앙에 이른 자신의 영적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역사, 고고학, 사본 연구 분야의 여러 저명한 권위자들을 반대 심문한다. 리 스트로벨은 “나사렛 예수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는가”, “신약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가?”, “성경 외에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증 거가 있는가?”, “부활을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와 같은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한다. 예일대 법대 출신의 지성인이었던 저자는 이 인터뷰를 시작으로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서게 된다.

노련한 저널리스트가
‘역사상 가장 큰 이야기’를 추적하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2002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며, 심지어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손에 들리길 기대하며,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리 스트로벨의 거칠고도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이 책은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하지만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사건, 곧 예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황홀한 여정이다. 이 개정판에는 고고학과 사본에 관한 새로운 발견과 추가적인 탐구를 위한 자료 들이 추가, 수정되었다. 이 책이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 면의 정보를 제공하며 회의주의자들의 비판에 대응하는 인터뷰도 새롭게 실었다.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최고의 변증서”
이 책은 가장 완고하고 냉소적인 저널리스트마저 변화시킨
그분의 능력에 대한 개인적이고 계시적인 증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선입견을 버리고 예수를 마주하길 바란다. 이 책은 설득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실존하는 예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책이다. 저널리스트였던 저자는 집요하게 기독교에 대해 파고든다. 그 집요함을 먼저 자신을 바꿔 놓았고, 이어 선입견 없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과거 이 책을 읽었던 사람, 새롭게 이 책을 읽게 될 모든 사람이 역사 속 예수를 다시 한 번 만날 기회를 얻었다. 기독교가 궁금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역사적 예수가 나의 예수가 됐다.
이 사실이 나를 완전히,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1981년 11월 8일, 내가 수년 동안 끈질기게 달라붙어 씨름했던 신화적 설명은 완전히 해체되고야 말았다. 게다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신문 기자로서의 회의주의는 예수의 부활이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라는 놀랄 만한 역사적 증거의 빛 앞에서 녹아 버렸다. 사실 예수가 자신이 주장한 대로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결론만큼 역사적 증거에 잘 부합되는 설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품어 왔던 무신론은 역사적 진실의 무게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다. 그것은 놀랍고도 급진적인 결과였다. 분명히 이 조사 과정에 착수했을 때 기대한 바는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에 의해 도출된 결정이었다.
600일이 넘는 무수한 시간을 끌었던 개인적인 조사가 끝난 후에, 예수에 대한 나 자신의 판결은 명백했다. 그러나 책상에 앉았을 때, 지적인 결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로 예수님을 통한 죄 사함과 영생의 선물을 받았다. 그래서 나머지 인생 동안 영원히 형통하는 영적인 모험을 하게 되었다. 이제 당신 차례다. 함께 생명의 길에 오르자.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amazon.com 독자 서평중
 
이보다 논리정연하게 과학과 신앙을 만나게 한 책은 없다!
 
최고의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책!!
-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전 NASA 연구원)
-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 창조과학회 이사)
- 김경태(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
- 이은일(고래대학교의대 교수)
- 임번삼(고려대,서울장신대 교수)
- 이광원(태성중학교 교장, 창조과학교사연합회장)
 
이 책은 독자들이 다음 내용에 눈뜨도록 도와줄 것이다.
- 우주의 빅뱅, 생물학의 빅뱅인 캄브리아기 폭발
-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다윈주의를 거부하게 만드는,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
- 시조새, 헤켈이 배아발생도, 그 외 진화의 아이콘들에 대해 교과서가 말해주지 않았던 내용들
- 우주 관측소로서 독보적인 여건을 갖춘 지구, 그리고 이곳에서 인간이 연구하도록(이상할 만큼)설계된 듯 보이는 우주
- 생명의 언어인 DNA암호, 상상을 불허하는 그 정교함
세계적인 탐사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의 신간

“리 스트로벨이 쓴 책 중에서
단 한 권만 고르라면 이 책을 선택하겠다!”

현대 과학의 언저리에서 포착한,
창조주 하나님의 확실한 흔적들


우주의 기원과 정교한 설계는 오랫동안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탐사 저널리스트이자 변증가인 리 스트로벨은 이러한 최신의 과학적 발견들이 오히려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의 최신 발견을 종합하여, 이들이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는 증거가 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과학과 신앙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는 그 믿음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공한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회의주의자에서 신자로의 여정을 솔직히 공유하며, 독자들을 무척 흥미로운 지적 모험으로 초대한다. 각 장마다 제시되는 심층적인 과학 지식과 이에 기반한 논증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반론들도 함께 다루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과학적 사실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들이 우리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미치는 영향까지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존재와 우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과학, 철학, 신학을 아우르는 이 책의 통합적 접근은 현대인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과학과 철학 분야 최상위 전문가
8인과의 인터뷰


이 책은 과학과 철학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8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 존재에 대한 증거들을 생생하게 살피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인터뷰 모음집이 아닌, 현대 과학과 철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석학들의 사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지적 여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빅뱅 이론이 우주에 시작이 있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우주론 전문가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와의 대화는 독자들을 우주의 기원에 대한 흥미진진한 탐구로 이끈다. 그의 칼람 우주론적 논증은 우주의 시작이 창조주의 존재를 요구한다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현대 우주론의 최신 이론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과학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흥미로운 질문들을 만난다.
물리학자 마이클 스트라우스와의 인터뷰는 우주의 미세조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는 우주가 생명체 탄생에 적합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한다. 특히 미세조정의 정도를 실생활의 예시로 비유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DNA에 담긴 방대한 유전 정보에 대한 분석 역시 이 책의 백미다. 분자생물학자 스티븐 마이어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보는 항상 지성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을 펼친다. DNA의 복잡성을 컴퓨터 코드에 비유하는 등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가득하다. 그의 설명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현대 생물학의 최전선을 경험하게 해준다. 특히 정보의 본질과 기원에 대한 철학적 고찰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철학자 피터 크리프트와의 인터뷰는 고통의 문제라는 오래된 철학적 난제를 다룬다. 그는 하나님이 더 큰 선을 위해 일시적 고통을 허용하신다는 설명을 통해, 신의 존재와 세상의 악이 양립 가능함을 논증한다. 이는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삶의 고통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8인의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석학들이다. 그들과의 대화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들을 지적 모험으로 초대한다. 복잡한 과학 이론과 철학적 개념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신앙의 합리적 근거와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며, 인생의 근본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종교적 교리나 추상적 철학 담론을 넘어, 현대 과학과 철학의 최신 성과들을 토대로 신앙의 합리성을 논증한다. 빅뱅 이론, 우주의 미세조정, DNA의 복잡성 등 현대 과학의 최신 발견들이 어떻게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키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동시에 이 책은 고통의 문제, 하나님의 숨어계심 등 신앙의 난제들도 정직하게 다룬다. 특히 피터 크리프트,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등 현대 기독교 철학의 대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이 난제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회의주의자에서 신자로의 여정을 솔직하고 상세하게 공유한다. 이는 단순한 개인사 소개가 아닌, 치열한 지적 탐구의 과정을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이다. 그가 “무신론자로 살기에는 믿음이 부족했다”라고 고백하는 부분은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을 것이다. 특히 그가 직면한 의문들과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증거를 면밀히 검토하고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도록 초대한다. 저자는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반론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균형 잡힌 시각을 얻을 수 있으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독자들에게 끼워 맞추기 식(ready-made)의 답변을 제시하는 대신,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특히 지성과 신앙의 조화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을 공부하면서 신앙에 의문을 품게 된 학생들, 합리적 사고와 영적 갈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전문직 종사자들, 삶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는 중년층 등 다양한 독자층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무신론자나 회의론자들에게도 열린 자세로 다가간다. 그들의 의문과 비판을 진지하게 다루면서, 동시에 그들이 미처 고려하지 못했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깊이 있는 내용과 명쾌한 논리, 그리고 저자의 진솔한 고백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을 지적으로 도전하고, 영적으로 새롭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진리에 대한 확신을 통해 더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 신앙의 합리적 근거를 찾는 이들, 인생의 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이들, 그리고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리 스트로벨
예일대 출신의 탁월한 언론인으로서,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이라는 저명한 신문사에 근무하고 있던 리 스트로벨은 아주 냉소적이고,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다. 그러다가 윌로우크릭 교회의 구도자 예배에 아내를 따라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 후 윌로우크릭 교회의 스태프가 되었고, 탁월한 가르침의 은사를 인정받아 빌 하이벨스와 함께 구도자 예배 설교를 하는 설교 목사가 되었다. 특히 리 스트로벨은 언론인 출신답게 글 쓰는 능력이 탁월해서 그가 집필한 [What Would Jesus Say To (예수님은 과연 그에게 뭐라고 말하실까?)]와 [예수 사건(The Case for Christ)](두란노)은 모두 미국 크리스천 도서 부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0년 1월부터 리 스트로벨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새들백 교회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구도자 사역과 구도자 전도를 위한 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윌로우크릭 교회 이사회의 일원으로 윌로우크릭 교회와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 스트로벨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리 스트로벨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7,000원→6,300원
리 스트로벨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7,000원→15,300원
리 스트로벨,마크 미텔버그 / 포이에마
가격: 13,000원→11,700원
리 스트로벨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리 스트로벨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2,000원→19,800원
리 스트로벨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6,000원→14,400원
리 스트로벨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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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리 스트로벨 저서 세트(전8권)
저자리 스트로벨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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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6-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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