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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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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가 말하는
기도의 본질에서 기도의 실제까지!
팀 켈러, 인생 후반부에 기도의 참맛을 알다.
기도를 기도답게 하는 법을 알게 되다.강준민, 김형국, 김관성, 문애란, 옥명호, 유기성, 양희송, 조정민, 화종부 추천!!!이 책은 저자가 갑상선 암을 겪는 등 인생의 어려움을 당하여 기도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바른 기도를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년 여 동안 시편으로 기도에 대해 배우고 치열하게 훈련했던 결과물이다.
사실, 기도란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하지만 기도를 기도답게 하는 법을 안내해 주는 책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저자는 도대체 ‘바른 기도’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수많은 책을 섭렵하며 자신의 고민들과 깨달음을 나누고 있다.
특히 다른 여러 책들보다 저자 자신에게 가장 도전을 주었던 기도 안내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어거스틴, 마르틴 루터, 존 오웬, 장 칼뱅이라고 소개하며, 그들의 명품 기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보기 드물게 ‘신학적, 예배학적, 목회적, 실천적인’ 기도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바른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초대에 응하게 될 것이고, 우리의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교제에만 머물러 있었던 기도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의 자리로까지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우리의 기도에 깊이를 더하라.
‘바른 기도’를 꿈꾸다이 책은 저자가 갑상선 암을 겪으며 인생의 어려움 중에서, 자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2여 년 동안 시편으로 기도에 대해 배우고 탐구한 것들을 치열하게 적용하고 훈련한 시간을 가진 후에 얻은 결과물이다. 의무를 지나 기쁨에 이르는 길 찾기에 성공한 저자의 초대에 응해 보자.
기도 부재가 영적 빈곤을 불러일으키다현대는 기도 부재의 시대라고 할 만하다. 인터넷이나 SNS 등으로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다.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기도가 없다. 책에서 저자는 아내가 든 예화를 들면서, 우리에게 기도 없는 삶이 얼마나 영적 건강을 악화시키는지 말하고 있다.
“만일 의사가 당신의 상태가 치명적이어서 이 약을 매일 밤 11시에서 11시 15분까지 먹지 않으면 아침에 죽을 것이라고 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당신은 절대로 그 시간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너무 피곤하다거나 영화를 보고 있어서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 영혼은 급속도록 피폐해질 것이다.
‘나만을 위한 기도’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로
나 자신의 성공, 내 가정, 내 교회만을 위한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은 우리의 눈을 넓혀 줄 것이다. 살가운 하나님을 만나는 신비로운 경험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의 자리로까지 나아가게 한다. 다윗처럼, 우리의 문제들을 가지고 나아간 기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소망하며 그분의 나라가 영원하기를 찬양하며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기도로 나아간다. 다윗처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고 고백하게 된다.
어거스틴, 루터, 칼뱅의 명품 기도문에서 기도를 배우다
기도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기도를 기도답게 하는 법을 안내해 주는 수많은 책을 섭렵하면서,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도전을 주었던 기도 안내자들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어거스틴, 마르틴 루터, 존 오웬, 장 칼뱅의 기도법을 우리에게 간략하지만 핵심 원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3부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아, 역시 이런 분들이구나’ 하면서 감탄을 자아내게 될 것이다. 어거스틴이 삼십 대 초반에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크리스천 여성 아니키아 프로바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기도의 원칙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부분을 독자들은 놓치지 않고 보게 된다. 또한 세 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는 날이 없다고 말하는 마르틴 루터에게 살인죄로 유배를 떠나는 자신의 이발사에게 건넨 실질적인 기도 가이드라인을 만날 수 있으며, 칼뱅의 기독교 강요를 통해 경외 속에 사로잡힌 참된 기도의 원리들을 볼 수 있다.
말씀으로 기도하라 저자는 발견한 원리들을 자신에게 직접 적용하며 훈련한다. 언어를 배우듯이 기도 언어를 배우기에, 성경의 기도서는 시편이므로 저자는 시편에 잠기며 자신의 기도생활을 시작했다.
특별히, 말씀 묵상이 가장 큰 도움을 얻는 것을 발견했다. 마르틴 루터가 성경 묵상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한 후 기도에 들어가라고 했듯이 저자는 묵상을 건너뛰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기도생활을 저해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한다.
묵상이 없으면, 곧장 탄원과 간구를 하게 되고, 찬양과 자백은 별로 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뜨거울 때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나서 회개하게 됩니다.
우리를 기도하게 만드는 책!
보기 드물게 ‘신학적, 예배학적, 목회적, 실천적인’ 기도 안내서.
이 책을 통해 팀 켈러가 기도에 있어서 ‘의무를 지나 기쁨에 이르는 길’을 찾았듯이, 이 책이 우리를 기도하게 만들 것이다. 이 책으로 우리의 기도에 깊이를 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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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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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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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 지혜와 평안을 선물하는
조정민 목사의 매일 기도문
기도의 절정은 자기 뜻을 꺾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원합니다.《매일 기도》는 날마다 한 편의 기도문씩, 인생의 때를 따라 365일간 기도할 수 있는 책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상황과 사람을 이기기 위한 기도에서 벗어나 나 자신이 변하고,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이 되는 기도로 이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낼 수 있을지 그 기도의 길을 밝혀 준다.
《매일 기도》는 53개의 상황으로 구분하여 따라할 수 있는 기도문으로 구성했으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 한 편씩 기도해도 좋다. 기도문을 따라 기도하다 보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간절한 기도로 연결되기도 한다. 각 기도문 아래에 ‘내 기도’를 기록하도록 메모장을 마련하여 기도문을 읽은 뒤 특별히 와 닿은 내용을 내 기도로 바꾸어 다이어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나만의 기도책’으로 간직할 수 있다. 또 기도 생활을 1년간 완주하여 기도가 습관이 되도록 책 말미에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이 책은 기도 초신자든 기도에 내공이 있는 성도든 모두에게 유익하다. 휘몰아치는 세상 속에서 넉넉하고 담대한 인생을 살도록 공감과 위로, 지혜와 평안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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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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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다는 자체가 축복이다!
원리를 알고 기도하면 당신도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다! 30분도 어렵던 수준에서 3시간 기도까지
말씀으로 무장한 기도 용사 훈련 프로젝트기도가 어렵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틈만 나면 기도하고 기도하면 응답받는다고 단언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될까. 저자 백용현 목사는 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반드시 영적 원리에 따라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영적 원리들이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으면 기도의 원리도, 기도의 방법도, 기도의 순서도, 기도의 열매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른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의 축복에서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까지기도에 대한 저자의 깨달음은 기도학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꽤 오래 전부터 전국 각지를 다니며 개교회들에서 이 강의를 해나갔다. 기도하면 복받는다, 응답받는 기도는 따로 있다는 기복 신앙적 기도의 병폐에서 벗어나, 말씀에서 기도의 모든 것을 알았고 체계화했으며 실제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 원리를 도출해 냈다. 하나님이 믿는 자녀들에게 왜 기도를 하게 하셨는지,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에는 어떤 비밀들이 있는지 말씀과 기도 사역을 통해 얻은 50가지 원리를 전한다.
이 책은 기존의 기도 주제 도서들과 구별된 4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기도 방법에 대한 연구에서 기도 원리를 가르쳐 주고, 둘째로는 기도하는 사람의 열심에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려준다. 셋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근거하며 마지막으로는 기도 노력에서 그치지 않고 기도 응답을 경험하게 한다.
개인 또는 소그룹이나 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50가지 기도의 영적 원리를 따라 매일 1장씩 기도의 원리를 공부하며 기도를 해나가고 실제로 기도할 수 있도록 짧은 기도문과 함께 성경 본문을 찾아가며 스스로 깨달음과 기도의 제목들을 적을 수 있는 메모란까지 마련되어 있다. 기도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교회마다 기도 용사를 훈련시키고 결국 한국교회가 건강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도울 것이다.
[독자의 유익] - 기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된다.
- 하루 한 가지씩 기도의 원리들을 습득하고 스스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 교회 내 소그룹, 또는 평신도 프로그램으로 본서에 따라 기도훈련 학교를 진행할 수 있다.
- 방언 기도, 예언 기도, 선포 기도 등 다양한 기도의 종류들과 깊이 있는 기도법을 배우게 된다.
- 말씀과 함께 기도의 원리를 배움으로써 현상에 치우친 비성경적 기도법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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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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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시대,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을 향한
C. S. 루이스의 따뜻한 초대!
“평생 기도를 실천한 사람” C. S. 루이스
그가 온 삶으로 내디딘 기도의 행진《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같은 기독교 고전의 작가이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스승,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이 시대를 사는 무수한 신앙인들이 그의 치밀한 영적 탐구와 빛나는 지혜에 빚을 졌다. 그의 수고 덕에 우리는 차마 해석하지 못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 마음과 신앙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심오하고 생동감 넘치는 기독교 변증과 해설,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이해는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넘도록 지금껏 수많은 신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루이스가 보여 준 이런 탁월함은 ‘일상에서 꾸준히 기도를 실천하며, 신자로서의 기본을 적극적으로 지킨 삶’이라는 탄탄한 밑바탕에서 나왔다. 그의 폭넓은 저작에서 ‘기도’를 다룬 최고의 글들을 엄선한 책, 《기도의 자리로》에서 이 귀한 영적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받는 작가 C. S. 루이스의 전작에서 엄선했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기도의 위력’에 관한 섬세한 통찰
모든 것이 완전할 때가 아니라
오늘의 이 모습으로 기도하는 법루이스의 작품에는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 외에도 에세이와 기사, 편지도 많은데, 그중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다.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여러 명저들을 포함해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 가운데 ‘기도’를 주제로 한 글을 선별해 엮었다. 장별로 기도에 관한 질문들을 제목으로 구성했으며, 루이스의 다양한 글들에서 그에 해당하는 대답을 찾아 실었다. 각각의 본문에는 기도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확장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기도의 목적은 물론, 구체적인 방법과 빠지기 쉬운 함정, 분별해야 할 사항, 세속 시대 속에서 ‘기도’라는 신앙 행위를 둘러싼 모든 이슈를 면밀하게 다뤘다. 시대적 고통과 개인적 분투 속에서도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루이스의 숨김없는 신앙 고백이, 안팎으로 온갖 소요에 시달리는 이 시대 신자들을 기도의 자리로 초대한다. 이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 그리고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자.
* C. S. 루이스를 향한 찬사옥스퍼드의 명사이자 케임브리지 교수인 그는 필시 생명력이 장구할 것이다. 공룡처럼 한물간 존재라는 자평과는 달리 그의 글은 늘 독자들의 현재 자리로 찾아가는 호소력이 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기지와 지혜와 문체와 학식이 천국 문을 통과하는 필수 요건이라면 루이스는 천사의 반열에 들 것이다.
<뉴요커>(The New Yorker)
20세기의 어느 작가보다도 루이스의 말을 듣고 글을 읽는 이들은 자신의 철학적 전제를 재고할 수밖에 없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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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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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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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위기 극복 대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비밀을 밝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기도의 야성(夜性)을 회복하라!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교회에 큰 과제를 안겨 주었다. 물러설 곳이 없어진 것이다. 회복은 가능한가?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가? 언제까지고 탁상공론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지금 한국 교회에 필요한 건 복잡한 이론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 위기를 새로운 변곡점으로 삼으려면 한국 교회에 제대로 된 변화가 필요하다. 회복이 필요하다. 기본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부흥은 기도의 부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얘기한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편의주의에 사로잡히지 말고 제대로 기도하라고 강력하게 얘기한다.
실제로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지금까지 그 야성을 이어오고 있을 만큼 강력하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의 이야기나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할 것 없이 온 성도가 금요일 철야를 깨워 기도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왜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특별할까? 답은 본질의 회복에 있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들여왔던 여러 프로그램은 교회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았으나, 방법론에 가득찬 교회는 오히려 약발이 떨어지고 성도들의 피로도만 높여 놓았다.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는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밤을 깨워 부르짖는 기도의 열정만 존재한다. 기도가 없는 교회는 엔진이 멈춘 배와 같다. 엔진이 꺼지면 배는 표류한다. 교회의 힘은 기도다. 복잡한 것들에서 벗어나 진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살아야 다른 것도 산다. 한국 교회도 모두 일어나야 한다. 모두가 피곤해 잠든 이 시대에 기도로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
Part 1에는 ‘지금 이 시대 왜 철야기도회인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만한 내용을, Part 2에는 ‘철야기도회를 통한 은혜와 축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뤘다. Part 3과 4에는 어느 교회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철야기도회에 숨겨진 비밀들’을 공유하고자 했다. 특별히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간증문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온 성도가 기도의 불씨를 전달받았으면 좋겠다. 이 책에 담긴 진심과 노하우가 곳곳에 전해져 한국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야성을 찾기를 소망한다.
* 간증문하나님은 말씀 시간과 기도 시간에 제게 필요한 것들을 마음에 답해 주세요. 늦은 시간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집으로 가는 것이 즐거워요.
강지나 학생
어금철에서 설교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이 시간이 저는 항상 기쁩니다.
김예원 학생
유일하게 맘껏 소리 내어 울 수도 있고 뜨겁게 기도하며 회개하는 찬양과 기도의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하지 못했던, 나를 위한, 가족들을 위한, 누군가를 향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김정자 권사
함께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다 보니 기도해야 할 것들이 보였습니다. 많은 성도님과 다음 세대, 청년이 같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부르짖는 그 순간이 이제는 제게 너무도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지영 청년
금요철야기도회는 가족의 아침을 챙기느라 시간에 쫓기는 새벽예배나 주일예배, 수요예배에서 누리지 못하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목놓아 아버지께 다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혜자 집사
세상에서 진정한 기쁨을 모르는 채 하루하루 살아가는 자들에게 이 뜨거운 현장, 금요철야기도회의 기쁨과 충만함을 두루두루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문지영 청년
어금철은 다음 세대를 기도하는 아이로 훈련하는 곳입니다. 어금철은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 아이들로 키우는 곳입니다.
신다은 교사
매일의 삶에 수없이 일어나는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마다 금요철야기도회에 나옵니다.
유경희 집사
금요철야기도회에서 기도를 훈련합니다. 상황과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넘치는 은혜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이태진 집사
어금철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에게 어금철과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혜란 교사
금요철야기도회는 많은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갈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하지만, 기도를 배우고 개인의 기도에서 교회와 민족을 넘어 세계 열방을 향한 기도의 사람으로 성숙해 가는 예배의 처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희운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