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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신국원 저서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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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국원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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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원 | IVP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쉽게 풀어쓴 신국원의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만드는 기독교 세계관의 힘!!
 
▒ 니고데모의 안경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과 인간과 하나님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안경, 즉 기독교 세계관이 있다. 이 책은 “창조, 타락, 구속”의 삼중 렌즈로 되어 있는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을, 오늘을 사는 우리의 정황에 맞추어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성경의 기본 진리를 아는 그리스도인, 니고데모의 안경을 쓴 자만이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특징
- 창조, 타락, 구속을 기본으로 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 기존에 있던 외국 저자의 세계관 책들과 달리 우리 정서와 상황에 잘 와 닿는 책이다.
-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기독교 관점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 타락한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게 한다.

 
▒ 본문중에서
니고데모는 안경이 필요한 사람이었다. 진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보기 원했다면 말이다. 그것을 모른 채 그가 예수님과 나누는 대화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지식인 소리를 들었을 그가 다음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보다 더 말귀를 못 알아들었다. 대화는 동문서답으로 헛돌다 끝난 것처럼 보인다.…그에게 필요한 것은 안목을 거듭나게 하는 복음의 안경이었다. 훗날 예수님의 주검에 향품을 바르러 온 니고데모는 이 안경을 쓰고 있었다.
-본문(13면) 중에서

 

윤리적 이성주의는 윤리학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되어왔다. 이 패러다임에서 인류는 이성으로 인해 다른 존재들과 구분되며 도덕적인 규준은 합리성으로 인해 정당화된다. 이 견해에 따르면 시대를 초월한 도덕적 진리는 인간본성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특정 사회의 관습과도 무관하다.

 

물론 이성적인 존재라면 누구나 공통도덕을 알고 있다는 개념을 비판하는 이들은 늘 있었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 흄은 18세기에 들어 다른 문호에 관한 발견이 급증하는 현상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그는 경험주의 철학의 틀에 입각하여, 선한 삶에 관한 다양한 개념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으로밝혀질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윤리적 이성주의에 치명타를 가한 것은 19세기의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였다. 그의 공격은 가치의 이성적 기초만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칸트의 도덕 가치론 자체에 대한 반발이었다. 니체는 첫 책인 「비극의 탁생」(he Birth of Tragedy,범우사 역간)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삶과 세상은 오로지 심미적 현상으로서만 영원히 정당화 된다. 그는 도덕자체를 현상세계에 둘 뿐아니라 가식, 허위, 오류, 해석 그리고 예술 같은 기만의 일종으로 보는, 이른바 선악을 초월한 철학을 선포했다.

 

윤리적 이성주의가 도덕 질서를 공리로 가정한 반면, 니체는 도덕 가치가 무가치한 것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햇다.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Will to Power,청아출판사 역간)에는 인간적인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한 비관주의는 '세계에 대한 도덕적 해석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그와 더불어 도덕적 명령이 존속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한 결과 심미적 가치로 돌아섰다............

-서문 중에서

1990년대 이래 한국에서는 '문화'가 번창하고 있다. 최근에는 권위 있는 칸 국제 영화제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빛나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그 휘황찬란한 문화가 쾌락주의와 상업주의라는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대중문화의 선정성과 폭력성은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부패하게 하고 심성이 여린 청소년들을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모두는 과연 그리스도인이 져야 할 문화적 책임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만 한다.
신국원 | IVP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포스트모더니즘의 위기와 기회 사이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시대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조망 포스트모던(postmodern)은 포스트 논의 속에서 떠오른 가장 두드러진 주제다. 이 논의에서 중요한 두 단어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과 포스트모더니티(postmodernity)다. 전자가 주로 사상적 경향을 지시하는 말이라면, 후자는 그 사조가 지배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처음에는 주로 건축과 문학 등 예술 분야와 철학에서 논의되던 포스트모더니즘이 어느새 오늘날 문화 전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지시어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포스트모던이라는 어휘는 학술 서적 뿐 아니라 언론 매체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익숙해졌다. 그러나 그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쉽지 않고,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 이해하기도 어렵다.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 이해를 위해 그 뿌리를 살펴보는 일에서 시작하고 있다. 포스트모던은 글자 그대로 모던(modern) 즉 근대와 관련이 있다. 과학 기술과 계몽 사상에 근거한 인본적이고 이성적인 삶의 양식이 지배하던 시대인 근대를 떠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근대 400년의 사상과 문화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포스트모던만을 따로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을 불러온 근대의 위기 의식의 실체를 파헤친 뒤에, 근대 그리고 전근대에 대한 고찰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을 총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급변하는 오늘날의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인 안목을 갖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과 심지어 신학자들은 여전히 근대에 눈길을 두고 그 도전에 대응하는 일에 주로 힘을 쏟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이 시대의 문화적 향방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들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필요한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의 때부터 간절히 꿈꾸고 가르쳐 왔던
신국원 교수의 성경 속 비전 이야기!


꿈을 잃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되찾아야 하지요. 저는 성경이 그것을 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분명 그랬습니다. 성경은 신앙의 선조들이 꿈과 환상을 따라 보이지 않는 본향을 바라보며 살았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듣는 이들도 꿈을 꾸게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들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어떻게 우리의 비전텔링(visiontelling)이 되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신을 “본향 찾는 나그네”라 증거했다고 합니다(히 11:13-14). 본향을 찾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그 말에는 떠나온 곳이 아니라 도착해야 할 어딘가를 본향으로 여겼다는 암시가 들어 있습니다. 과연 그곳은 뒤가 아니라 앞에 있었습니다. 신앙의 선조들은 나그네지 유랑민이 아니었습니다. 약속을 따라 “하늘에 있는” 본향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나아갔으니까요. 그러니 그들은 선견자(visionary)였습니다. 그들의 발자취가 우리의 비전이 되는 것은, 우리도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은 꿈을 꾸며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 길에 나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왜 지금 우리 눈에 그 길이 밝히 보이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같은 본향을 바라보는 것일까요? 세상만 꿈을 잃고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도 신기루에 홀려 있는 것은 아닐까요. 비전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떨립니다(잠 29:18).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야기로 돌아가야 합니다. 비전(vision)은 스토리(story)에서 나오니까요. 선조들의 발걸음을 추적하는 것은 우리의 눈이 그들이 보았던 비전으로 열리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특징
- 성경의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참된 비전을 제시하는 책
- 신학과 철학, 문화이론을 아우르는 저자의 학문적 배경과, 목회현장과 학교에서 설교와 수업을 통해 오랫동안 섬긴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 대상
- 참된 비전과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성경 읽기 및 적용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간사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B. A.)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 A., M. Div., Th. M.)를 거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기독교학문연구소(Institute for Christian Studies)를 거쳐, 미국 미시간 주 칼빈대학교 언론학부와 어바나 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객원연구교수로 문화이론을 연구했고, 칼빈대학교 헨리 미터 센터(Henry Meeter Center)에서 펠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앤아버(Ann Arbor) 한인성서교회를 담임한 바 있는 그는,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철학 담당 교수이자 삼일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니고데모의 안경』『신국원의 문화 이야기』『포스트모더니즘』『변혁과 샬롬의 대중문화론』(IVP),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예영커뮤니케이션, 공저), 『기독교인의 생활윤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부), Hermeneutic Utopia: Hans-Georg Gadamer’s Philosophy of Culture (TfT Press) 등이 있으며, 『대중문화전쟁』(예영커뮤니케이션), 『변증학』(개혁주의신학사), 『서양 사상의 황혼에서』(크리스챤다이제스트), 『행동하는 예술』(IVP)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신국원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신국원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신국원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신국원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신국원 / 복있는 사람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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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국원 저서 세트 (전5권)
저자신국원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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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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