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학자 평전 11 |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안병무 - 시대와 민중의 증언자
시대와 민중의 증언자
"어쩌다 내 일생에 주어진 중심 테마가 "예수만" 이라는 것이 되었나 하고 생각하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사상적인 혼란이 왔을 때도, 어떤 현실적인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는 예수만을 찾으리라! 그만 붙잡고 가리라! 이것이 내 일생의 재산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를 따르려면, 본격적으로 그를 붙잡고 그 산으로 올라가십시오. 어쨌든 내 생명 다하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은 놓지 마세요. 끝까지 이 십자가만은 붙잡아야 합니다."
안병무는 신앙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거나 특정 교리나 상에 매어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증언하지 못하는 한국 교회에게 마치 벼락처럼 예언자의 소임을 다했다. 그런 과정에서 안병무는 교회주의자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는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결코 주목받지 못했던 '민중'을 신학의 화두로 제시하여 세계 신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기독교의 교리가 아닌 예수의 생생한 복음을 증언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안병무는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며 살았던 치열한 사상가요 실천가였다.
무신론의 시대를 헤쳐 온 융엘
1934년 12월 5일 엘베 강가의 막데부르크(Magdeburg)에서 태어난 융엘은 나움부르크/잘레(Naumburg/Saale)에 있는 신학교에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또한 베를린(Berlin), 취리히(Zurich)와 바젤(Basel) 대학 등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1961년 <바울과 예수>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2년 동베를린 신학대학에서 교수자격논문을 제출하여 신약학사 강사 생활을 시작했다가 교의학 교수로 자리를 옮겨간다. 그 후 1966년부터 1969까지는 취리히 대학에서 조직신학과 교의학사 교수로 봉직했다. 1969년부터는 튀빙엔(Tubingen) 대학 조직신학과 종교철학 교수로 활동했고 같은 대학 해석학 연구소 소장을 겸직했다. 1987년부터는 튀빙엔 복음주의 신학재단의 교장직도 수행했고, 1999년 정년퇴임한 후로 여러 종교재단의 교장직과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산주의 시대에 고등학교를 다닌 융엘은 공산주의의 가장 큰 폐해는 교회 탄압이 아니라 오히려 무신론이었음을 보게 되었고,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함으로써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교회만이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라는 말씀을 가장 좋아하는 융엘은 그 자유케 하는 진리를 알기 위해 교회를 위한 학문의 길을 떠나게 된다.
진리의 현대적 해석자, 융엘의 사상
융엘이 순례자처럼 어떤 한 학자나 학파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리를 현대인들에게 말하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에 어떤 이들이 있을까? 어떤 학자들이 융엘의 사상에 영향을 주었을까?
철학교수였던 스탐러에게서 칸트 철학을 배운 융엘은 새로운 해석학의 주창자인 신약학자 에른스트 푹스(Ernst Fuchs)에게서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받았다. 푹스에게서 하이데거(Heidegger) 철학과 불트만(Bultmann)을 연구하도록 권유받은 후 그들의 사상에 대해 공부했다. 취리히에서는 에벨링(Gerhard Ebeling)을 통해 루터의 사상을 접했고,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하이데거의 강의를 들었으며, 바젤에서는 바르트(Karl Barth)의 강의를 들었다. 이런 여정을 볼 때, 융엘은 진리를 현대적으로 말하기 위해 해석학이라는 도구를 가지고서 정통 신학과 말씀의 신학, 인간의 삶에 대한 실존적 이해 등을 통해 폭넓은 사유의 스펙트럼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의 성서해석은 불트만 학파에 속한다 할 수 있지만, 그가 바르트의 조직신학 계열의 사람으로 분류되는 것도 한 학파에 정착하기보다 무엇이 진리인지 끊임없이 탐구해 가는 그의 학자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융엘의 사상에 대해 기독론, 신론, 인간학, 자연신학, 해석학 그리고 칭의론이라는 주제들에 대한 융엘의 입장을 정리하여 접근하고 있는데, 이를 요약한 저자의 입을 빌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해석학은 융엘 신학의 신학적 단초이다. 그 출발점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해를 언급할 필요가 있다.
…… ……
둘째, 말씀 신학에서 시작하는 그의 기독론의 논쟁점은 역사적 예수에 대한 논란이었지만 역사적 증명뿐만 아니라, 신앙적 그리스도의 신앙고백을 포함시킴으로 해결한다.
…… ……
셋째, 무신론의 주장인 ‘신의 죽음’을 신학적 차원에서 답하면서 죽음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준이 될 수 없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준이 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만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밝힌다.
…… ……
넷째, 『하나님의 존재는 되어감 속에 계신다』라는 책 제목에 드러나 있는 신론의 핵심에서 ‘되어감’은 대상으로서의 존재인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양식으로, 행위 속에 존재를 표현하고 있다.
…… ……
다섯째, 무신론 시대의 하나님의 사유 가능성에 대한 논란의 핵심은 신의 본질과 신의 존재를 통일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 달려있다.
…… ……
여섯째, 바르트와 브루너의 계시신학과 자연신학의 논쟁에서 융엘은 바르트를 따라 계시신학을 옹호한다.
…… ……
일곱째, 융엘은 칭의론을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 본다.”(250-252쪽 중에서)
하이데거, 불트만, 푹스, 에벨링, 그리고 바르트와 같은 이들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어느 한 학파에 머무르지 않으면서, 진리의 이해를 위한 해석학적 이해 속에서 십자가 신학의 기독론에 근거한 논의들을 펼쳐가고 있는 융엘, 그에 대한 평가는 독일 신학자의 전형이라는 평가에서부터 신학을 사변화시킨 장본인이라는 평가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 이러한 평가 중 어떠한 평가가 융엘을 가장 잘 이해한 것인지, 융엘의 사상을 바르게 이해한 것인지 앞으로 우리의 신학적 논의가 깊어질수록 깨달아 갈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융엘은 현재 생존해 있는 독일 신학자 중 몰트만과 판넨베르크와 더불어 가장 영향력 있는 대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융엘의 사상은 불트만 학파, 특히 푹스와 에벨링의 해석학적 학풍과 바르트의 신학 사상의 융합으로 형성되었다. 또한 하이데거 사상에도 빚지고 있다.…그러나 융엘은 바르트나 불트만 학파의 어느 편에 서지 않았다. 그 보다는 개혁가들의 사상을 더 중시했다. 그것은 항상 더 깊은 생각을 하는 정신을 소유한 자들로, 모든 신학적 문제에 대해서도 가장 좋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바로 그 겸손을 견지하려고 노력했다 한다.”
- 맺음말 중에서
복음주의 신학의 대변자
칼 헨리는 전통적인 복음주의 신학을 재확립하고 전홍적인 시앙을 적대시하는 현대성(modernity)에 변증적으로 반박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그리고 신학자 칼 헨리는 미국의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빌리 그레이엄이 복음주의 운동의 실천적인 지도자요 지미 카터가 복음주의 신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칼 헨리는 신학적 대변자, 즉 이론적인 측면에서 활동한 복음주의 신학의 대변자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저자에 의해 코넬리우스 반틸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최초의 책
전 생애를 바친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 코넬리우스 반틸을 드디어 만난다!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 반틸
“첫째, 우리는 장로교의 신앙 고백이 설명하는 것처럼 기독교가 참되다는 것을 믿습니다. 둘째, 우리는 기독교가 학적인 변증을 환영하며,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셋째, 우리는 두려움이나 편애 없이 그리고 교회 내에서든지 교회 밖에서든지 기독교가 죽음 가운데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임을 반대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에 분명히 반대하여 기독교를 선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1929년 5월 25일, 구(舊)-프린스턴 신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설립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개교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메이천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신앙에 대해 위와 같이 선언했다. 이러한 신앙 고백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평생 철저한 개혁파 변증학을 수립하고자 힘썼던 코넬리우스 반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가 구-프린스턴의 신학적 전통과 신앙 고백을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서에 입각해 변증 작업을 할 때에는 찰스 핫지나 벤자민 워필드에게서 발견되는 약점들을 지적함에 주저함이 없었다. 전통이 성서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의 변증학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전제하고 시작된다. 이러한 전제는 그의 기독교적 실재론이나 인식론, 가치론에 있어서 변함없이 일관되게 작용한다. 모든 존재는 궁극적인 존재인 하나님에게 의존하며, 그로부터 파생된 존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지식은 궁극적 존재인 하나님 자신의 온전한 성격과 지식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성립할 수 없게 된다. 창조된 세계는 하나님의 완벽한 지식 안에서 완전히 해석된 세계이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알고, 생각해야 하며,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지식 없이는 참된 지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참된 가치들 또한 가치의 원천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반틸은 역사적 개혁파 신조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선하다고 하신 것만이 선하다고 주장한다.
반틸의 이러한 입장은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과 개혁파 변증학을 전개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그는 기독교 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철학이 계시에 기초해 전개될 수 있게 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자가 서문에서 “코넬리우스 반틸은 20세기의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 신학자”라고 평가한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종, 반틸
반틸을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로 얘기하면서, 자신과 다른 입장을 가진 이들에게 보인 태도만을 생각할 때, 그를 극한의 이성적 사유를 추구한 철학자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자(VDM: Verbum Dei Minister)라 불리길 선호했다. 실제로 존 프레임이나 에드먼드 클라우니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아주 수려하고 도전적인 설교를 했으며, 그의 설교가 가르침보다 더 나았다고 한다. 반틸에 대한 비판 중에 철학적 논의를 신학적 입장에서 시작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는 그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의 종으로서 그의 모든 사상적 체계를 놓고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따뜻한 인격의 사람, 반틸
또한 그는 따뜻한 인격의 사람이었다. 존 프레임은 반틸 자신의 책 안에 나타난 반틸은 강하고 대립자에게 가혹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기본적으로 “자애롭고 매력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말하며, 그레그 반센도 “반틸을 개인적으로 안 사람들은 누구나 반틸이 원칙과 확신의 사람일뿐만 아니라, 따뜻함과 동정심을 지닌 사람임을 증언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학식이 많지 않은 이들과도 오랫동안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고, 자주 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돌아보고 기도하였으며, 양로원에서 기꺼이 설교하려 했던 반틸. 냉정한 이론가 반틸이 아니라 한 인간 반틸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코넬리우스 반틸은 20세기의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 신학자이다. 물론 그는 평생을 변증학자로서 활동하면서, ‘개혁파 변증학’을 제시하고, 실제로 그런 입장에서의 변증 작업을 하였다. 그것은 모두 그의 철저한 개혁신학에서 온 것이요, 그의 독특한 변증학적 태도와 강조점도 그가 가진 개혁신학에 가장 충실한 신학과 변증 방법에 대한 추구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의식적으로도 철저한 개혁신학을 추구하였으며, 그의 모든 독자들에게도 철저한 개혁신학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사람과 온 세상을 살피고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적 체계를 제시하여 그에 근거한 변증 활동과 증언을 할 것을 요구한다.
- 본문 중에서
개혁신학에 대한 그의 확신과 헌신을 보면서, 우리는 반틸을 개혁신학 전통 속에서 가장 철저하게 개혁파적 태도를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 정상(正常)을 회복한 또는 정상(頂上)에 이른 기독교의 참 모습을 믿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 강조하며, 특히 그런 신념과 입장을 가장 성경적으로 변증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실존적 신앙고백과 구원사의 신학
신약의 구원사건은 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과 이스라엘간의 관계의 역사의 확대이자 그 결론이다
폰 란드의 신학적 뿌리는 철저히 마르틴 루터에 닿아있다. 폰 라드는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나 개혁교회 전통에서자랐다. 나치스 시대에 인간 히틀러가 우상이 되어가고 유대인 대학살이라는 미증유의 역사적 혼돈을 경험한 젊은 시절, 폰 라드는 유대인의 성서인 구약성서를 연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치열한 실존적 고민을 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 그의 '신앙고백'의 신학이었다. 그리고 루터가 '개인적인 구원론의 문제'와 씨름하면서 그 시대의 중심문제와 맞섰다면, 폰 라드는 '역사적인 구원사의 문제'와 씨름하면서 그 시대의 중심문제와 맞섰다
해석학의 역사와 새로운 해석학
본 책의 목적은 슐라이어마허,딜타이,하이데거의 해석학적 원리들과
불트만의 실존론적 해석학, 그리고 후기 하이데거 사상을 포함하는 해석학의
전 역사를 조명해 봄으로써 훅스와 에벨링에 의해 제기된'새로운 해석학'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에 있으며, 이와 함께 성서 언어의 해석학적
이해에 대해'새로운 해석학'이 가지는 의의를 규명하는 데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도리어 그 말을 풀이하여 그 손이'펴진 손'인지'주먹을 쥔 손'인지를 밝힐 때에만
그 말뜻을 비로소 알게 되기 때문이다.
흔히 성서를 문자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성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밝히지 않고서는 성서를 이해할 수 없다.
여기에 바로 성서 해석학의 과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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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현대 신학자 평전 세트 (전11권) |
저자 | 천사무엘,최신한,김명수,정기철,김영명2,박찬호,이승구,박호용,정훈택,유해무,소기천 |
출판사 | 살림 |
크기 | (153*225)mm |
쪽수 |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08-06-24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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