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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류호준 교수 저서 세트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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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호준,주현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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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죄악에

슬퍼하며 목놓아 울었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풍전등화 같은 조국 유다를 바라보며 목 놓아 심판과 회개를 외쳤던 구약의 대표적 예언자 예레미야. 그의 삶과 메시지는 수많은 고난의 날줄과 씨줄로 엮여있습니다. 우리는 한 민족 유다와 한 인간 예레미야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커다란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는 우리가 함께 엮어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짧은 삶의 이야기들이 직조되듯 커다란 이야기를 이루어가며 문양이 드러납니다. 혹은 작은 이야기들을 이리저리 퍼즐 맞추듯이 맞추어 커다란 윤곽을 잡아가며 온전한 그림을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좋은 그림은 색깔과 명암, 문양들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런 기준으로 우리는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이는 우리가 성경을 읽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제 유다라 불리는 한 나라, 예레미야라 불리는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커다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우리를 위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예레미야서를 차근차근 읽은 독자라면 그 안에 사랑, 배반, 자괴, 우울, 박해, 탄식, 기쁨, 잔인함, 욕망, 실패, 세속, 신실, 절망, 희망 같은 것들이 프리즘처럼 깊게 채색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 기꺼이 들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 '옛적 말씀'이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에게도 살과 피가 되고,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영적 자원의 공급 없이는 사는 것이 결코 사는 것이 아니라고 느끼는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다.

 

류호준 교수의 시편사색

 

고통의 기도가 찬양과 춤이 되어 돌아오는 이스라엘 경건과 영성의 소우주(microcosm)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천 년의 신앙과 신학이 농축된 경건과 영성의 정수이다. 어거스틴은 시편을 가리켜 '영혼의 거울'이라고 했고,칼빈은 시편을 '영혼의 해부도'라고 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신앙의 선배들이 불의한 세상으로 인해 고뇌하면서 절망과 탄식 가운데 천상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했던 신앙의 실존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이 땅에 죄가 들어온 이후 우리는 기쁨보다는 슬픔이,희망보다는 절망이 우리의 영혼을 지배하는 것을 경험한다. 우리의 삶은 고난과 근심의 연속이다. 따라서 시편은 우리 모두의 책으로서 우리 자신의 영혼의 모습을 보게 한다. 지금 하나님의 신정론에 흔들려 고통과 절망 가운데 번민하며 방황하는 자가 있는가?

 

시편의 깊은 영적인 은혜의 바다에 잠겨 영원한 희망의 태양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라!

그리고 시편의 영적인 신비의 세계를 특유한 문예적인 기법과 신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를 깊은 은혜의 바다로 인도하는 류호준 교수의 시편 사색을 음미해 보라! 그러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며 슬픔이 변하여 기쁨,춤과 노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역설적인 진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10

그리스도를 통해 온 인류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담을 허물고 다리를 놓는 삶을 오늘 실제로 살아내는 하나님 백성 공동체를 위한 에베소서!

분열·반목·혼돈·혼란·갈등·상처·불안·소란이 우리의 가정과 사회뿐 아니라 온 세상을 뒤덮고 있다. 우리 삶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구심점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가 서로를 향해 끊임없이 뿜어내는 갈등의 독소로 피조세계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인류에게, 이 나라와 민족에게, 우리에게, 나에게 희망이 있는가?

이 책은 에베소서가 전하는 메시지, 통일의 복음에 우리 마음의 귀를 기울이도록 인도한다. 에베소서로부터 우리는 삶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관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을 새롭게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장엄한 계획으로 전체를 조망하는 방법을 배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리라는 이 통일의 복음은 미래에 온전히 성취될 소망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오늘날 실제로 이 땅에서의 예배와 삶으로 모든 관계 속에서 살아내는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영적 전투, 곧 만유의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세력에 대항해 분연히 일어나 싸우는 일에 참여하라는 주님의 소집나팔 소리가 에베소서의 메시지임을 분명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인간, 사물, 신앙…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새롭고 풍요로운 정의들!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언어로 사유하고, 크고 작은 열린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신학자 류호준이 차려놓은 따뜻한 지식 만찬! 일상을 재료 삼아 500여 개의 단어에 신학과 신앙의 담론을 담았다. 머리로 아는 것보다 몸과 삶으로 경험한 것을 이야기하고,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음사전!

▒ 출판사 서평
앎과 삶과 믿음을 재구성하는 영혼의 낱말들!

‘가시’, ‘구원’, ‘낙타의 눈’, ‘들풀’, ‘비 오는 날’, ‘십자가’, ‘임재’, ‘회복’…
일상의 사물, 풍경, 성경 속 용어들을 ‘개인의 언어’로 풀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성서학자, 설교자인 류호준 교수가 500여 개의 일상 언어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눈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정의하여 ‘사전’의 형태로 묶었다.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보다는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언어로 사유하고, 교회 예배를 통해서만 성도들과 만나기보다는 크고 작은 열린 공간에서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짧은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사람, 사건, 사물, 신앙 등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은 류호준 교수만의 독특한 해석과 함께 새로운 발상과 관점으로 태어났다. 빛나는 통찰과 유쾌함을 담은 글은 독자들로 하여금 소소한 단어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상을 재료 삼아 축약된 형태로 신학과 신앙의 담론을 담아낸 ‘일상신학사전’은 저자가 정신적 멘토로 생각하는 프레드릭 뷰크너의 책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그의 글에 큰 감명을 받은 저자는 문장을 담아내는 형식-가,나,다 순으로 정렬한 단어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 사전의 형태-은 그의 책에서 따오되, 그 그릇에 담겨진 내용에는 차이를 두어 마침내 자신만의 사전을 완성한 것이다.
인생의 추함과 아름다움, 영광과 굴욕, 장엄함과 신비로움 등 삶의 희로애락은 모두 결국 ‘그분의 은혜’라는 한 길로 통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일상사전을 통해 독자들 역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일상 단어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 일상 언어로 풀어낸 독특한 신앙고백
<일상신학사전>의 특징은 ‘짧은 글’ 속에 숨겨진 예리한 통찰에 있다. 때로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단 한 줄로 끝날 때도 있다. 촌철살인과도 같은 그의 글 속엔 잠언과 같은 고대 지혜서의 느낌도 물씬 풍긴다. 짧은 글과 함께 페이지가 주는 여백, 그리고 종종 본문 안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일상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삶을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 다른 특징은 기존 사전의 틀을 깨트렸다는 데 있다. 저자는 “반드시 의무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느끼고 경험한 것을 말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정답과 해설을 나열해 지식과 정보만 제공하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한 마음사전인 것이다. 그래서 단어의 정의가 다소 심심하기도 하고, 감성을 건드리기도 한다. 저자의 정치적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클린 조크’ 개념의 정의도 있다.

# 반복되는 일상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흔적
저자는 글을 쓰는 동안 일상의 어느 것 하나도 우연히 오고 가는 것이 없음을 느꼈다. 신앙인으로서 자신을 스쳐가는 모든 일들에 그분의 손길을 체험한 것이다.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쓴 짧은 글들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흔적과 은혜의 손길을 더듬는 그의 노력이다. 공교롭게도 그의 사전의 마지막 단어는 ‘희망’과 ‘힘’이다. 희망과 힘에 대한 정의를 읽으며 독자들은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함과 그 소망을 향해 전진하는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이 주실 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

▒ 출판사 서평

365일, 날마다 영혼의 만족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 묵상집!
류호준 교수의 20년 사역, 20여 권의 책에서 선별한 최고의 묵상집!

이 책은 어둡고 힘든 밤과 같은 일상에서, “위로” “치유” “희망” 등의 밝고 따뜻한 하늘의 말씀과 그 말씀을 다시 일상으로 의미 있게 녹여낸 저자의 언어와 함께 날마다 떠나는 힐링 묵상집이다. 류호준의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부총장)가 20년 동안 학교와 목회 사역 가운데 저술했던 20권의 책에서 선별한 글로써, 신앙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365일 분량의 귀한 일용할 만나이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이다.

어두운 밤과 같은 광야를 지나는 나그네들은 언제나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을 통해 위로와 치유, 희망을 얻는다. 일용할 만나는 이처럼 “하나님, 내일은 또 무엇을 주시려 합니까?”라며 하늘 양식에 대해 기다림과 설렘으로 반응하는 대답이고 질문이며 힐링의 감탄사이다. 그렇기에 이 묵상집은 하늘 양식인 말씀이 주는 은혜의 깊이와 일상의 적용을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날마다 삶 속에서 하늘이 주는 참된 힐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구약성경의 에녹은 365일, 365년을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순례자이었다. 우리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라고 믿는다. 그래서 어두운 인생길을 걸으면서도,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 묵상집은 일상에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위로와 치유를,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지금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101가지 신앙 이야기
* 신학자가 인문학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일상 속 하나님 이야기
*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상은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일상행전



본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제를 ‘신앙 인문학’의 안목으로 관찰하고 풀어낸다. 권위 있는 구약학자로서 인문학과 일상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독자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을 찾아내 소개한다. 우리와 너무나 친숙한 일상 속 101가지 주제를 신앙의 눈으로 관찰하고 해석하고 있는 본서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 보석처럼 빛나는 역동적인 하나님의 일하심을 소개하고 있다. 신앙의 사유가 필요한 목회자와 성도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저자 서문]

일상(日常, daily life)은 반복적이다. 무료하다. 지루하기도 하다. 인생살이 대부분은 일상의 연속이다. 그러나 무료하기 그지없는 일상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사막은 살아 있다!』(The Living Desert)라는 오래된 영화제목처럼 꿈틀대기도 한다. 모든 것이 죽은 듯 보이는 사막에도 생명체가 뜨거운 모래 속에서 꿈틀대듯 말이다. 뜨거운 모래사막을 이리저리 달리는 전갈과 불개미들과 이름 모를 생명체의 움직임은 한낮에 작렬하는 태양, 아득히 멀리서 불어오는 모래폭풍,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언덕으로 넘어가는 찬연한 석양만큼이나 장엄하고 위대하다. 일상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신앙의 안경으로 일상을 관찰해 보라. 흥미로운 일들이 사방천지에서 일어나는 광경을 발견하게 된다. 마치 사면에 널려 있는 만나를 쉽게 거두어들이듯 말이다. 출애굽 후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만나를 선물로 받는다. 먹을 것이 없는 땅 광야에서 하늘 먹거리를 선물로 받았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어찌할 바 몰라 그저 감탄하였다. “만나! 만나!”라고 외쳤다. “이게 뭔가요!” “이게 무슨 은혜입니까!”라고 외쳤다. 히브리어 ‘만나’의 뜻이 그것이었다. 생전 처음 보는 신기한 것의 이름을 몰라서 물어본 질문이 아니라 놀람과 경탄과 경이의 외침이었다.

우리의 일상적 삶을 들여다보자.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좋은 주제들이 사방에 널려 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나는 일상의 신학에 천착해 왔다. 먹는 일, 마시는 일, 대화하는 일, 세상 돌아가는 일, 여행하기, 교회 생활 등과 같은 평범한 일에서 배움을 추구해 왔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쉽사리 만나는 일상의 주제들-부모, 체력, 물 컵, 내비게이션, 남십자성, 빠삐용, 별과 달, 강대상, 몸매, 신라면, 한글, 해바라기, 비행, 퇴임, 헌금, 술 담배, 날짜, 종교행상인, 죽음, 유턴교습소, 회향병, 무덤과 중환자실, 육필원고, 회중찬송, 4대강, 복음, 사역, 사순절, 우정 등­에서 신앙적 의미를 찾아본 소박한 내용이다. 그것들에 대한 어떤 느낌을 적어봤다. 유감(有感)이다. 경이로운 느낌, 상큼한 느낌, 즐거운 느낌이다. 그러나 일그러진 일상을 보면 때론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도 있었다. 유감(遺憾)이다. 아쉽고 서운하고 눈살 찌푸리고 분노하고픈 일들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에는 유감 제목들이 많다. 어쨌든 이 책은 일상과 자연과 삶과 세상사를 신학의 프리즘으로 읽어내면서 떠오른 생각을 글로 적어 본 것이다. 그래서 부제도 “평범한 일상을 보석처럼 빛나게 하는 101가지 신앙 이야기”라 붙였다. 101개의 소재(素材)를 간단한 이야기로 풀어냈기 때문만은 아니다. 101이란 기초라는 뜻도 있기 때문이다. 즉, 다양한 일상적 주제에서 신앙의 기초를 발견해 본다는 뜻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내 개인 블로그(무지개성서교실)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시간이다. 먼저 책으로 묶어 출판해 주는 호의를 베풀어 주신 세움북스의 강인구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삼삼오오 모여 글에서 제기한 주제들을 토의할지도 모르는 장래의 독서클럽이나 개인 크리스천들에게 앞당겨 고마움을 표한다. 지난 25년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친 수많은 제자들과 18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겼던 평촌무지개교회 교우들에게도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올해 초 결혼으로 부모를 떠나 독립된 인생을 출발하는 나의 사랑하는 막내아들 류성현과 나의 며느리가 된 윤소라에게 이 책을 헌정한다.

은퇴 후의 삶을 자비로운 하나님의 손에 맡기며
2019년 4월 1일(만우절)
류호준(다니엘 류)
한국 교회를 향한 신학자의 가슴 뜨거운 제언!
“한국 교회여,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를 생각합시다”


목회자다운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성경을 바르게 읽고 알아야 한다.
보고 들은 것을 삶으로 살아내듯
배우고 익힌 것을 신앙으로 살아내야 한다.


이 책은 25년간 신학교 교수로, 또 평촌에 위치한 무지개교회 담임목사로 섬겨온 저자가 모든 현직에서 물러나며 그간 한국 교회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바르게 풀어가고자 애써왔던 내용들을 특유의 예리한 비판과 이를 보듬는 따뜻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특별히 ‘성경 사랑과 성경 해석의 중요성’, 그리고 ‘목회자다운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를 향한 균형 있는 제안들이 한국 교회를 향한 바른 영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특별히 목회 현장에 있는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에게 스스로를 점검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때, 이 책에 담긴 영적인 바른 진단을 통해 묵은 때를 벗기고 새롭게 영글어 가는 영적 성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종교 개혁의 신학적 유산을 물려받은 신학자로서, 저는 지난 25년간 한국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는 신학을 가르쳤고, 지역 교회에서는 목회자와 설교자로서 봉직해 왔습니다. 그러다 지난 2018년, 공식적으로 신학 교육과 목회 현장에서 물러났습니다.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동시에 제가 섬겨 왔던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대해 남다른 소회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를 글로 남기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월간 〈목회와 신학〉에 ‘류호준 교수의 심중소회(心中所懷)’라는 꼭지로 글을 썼습니다. 본서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거기에서 유래한 것들입니다. 이 글들은 모두 성경 사랑과 성경 해석의 중요성 그리고 목회자다운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교회 개혁을 열망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적 유익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서문에서
저자는 1999년 6월에 성경신학적 강해 주석이란 이름으로 『아모스』를 출간했으며 그 후 20년이 지났다. 그동안 국제 학계의 아모스 연구에도 많은 진전이 있었다. 새로운 주석들이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특히 아모스서가 속해 있는 열두 예언서 연구에 많은 진보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열두 예언서를 한 권의 책으로 읽는 방식에 관한 연구다. 그럼에도 아모스서는 열두 예언서 가운데서 독보적 위치에 있다. 무엇보다 예언서 중 가장 이른 문헌이기 때문에 많은 학자가 아모스 연구에 헌신했다. 예언서 문체 양식의 효시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모스서가 한국 사회와 교회에 그 어느 때보다 더 관심을 받아야 할 이유는 “정의와 공의”에 관한 하나님의 집요한 관심사를 그 어느 예언서보다 강력하게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변하는 세상 속에 변하지 않는 말씀”이란 문구에 마음이 이끌리어 아모스서를 다시 개정 출간하게 되었다. 비록 저자가 20년 전에 『아모스』를 썼지만 다시 개정증보판을 출간하는 이유는 아모스의 메시지가 변함없이 힘차게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스서는 지금도 정의와 공의 위에 세워지는 샬롬의 사회를 우리가 사는 이 일그러진 세상에 대한 “대안의 세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개정 작업을 하면서 표현을 새롭게 바꾸었고 이따금 새로운 서지 정보를 삽입했으나 주석 본문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했다. 개정증보판에 새롭게 첨가되는 부분은 서론 부분의 “아모스서 개관”과 책 뒤에 부록으로 실린 “열두 예언서의 최근 연구 동향”이라는 두 편의 논문이다. 이 부분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는 주현규 교수가 집필했다.
이 책의 특징은 우선 아모스서의 모든 구절을 저자가 직접 번역하여 수려한 우리말로 옮겼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수고로운 작업을 통해 아모스서가 산문이 아니라 시어 형태로 이루어진 예언적 신탁이자 목회적 권면임을 분명히 밝힌다. 기실 이 책은 저자가 히브리어 원문에서 직접 번역한 본문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와 독특성을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메시지를 쉽고 맛깔나게 풀어줌으로써 목회자와 신학도는 물론이고 일반 신자들까지도 아모스서의 난해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도록 친절하게 돕고 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개인 묵상이나 그룹 성경 공부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도록 본문을 배치하고 단락을 구성하였기에 이를 교회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사회의 보편적 가치인 정의와 공의는 지속적으로 시험받아왔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탐욕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할 사회를 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으로 변모시켰다. 통제되지 않는 지배욕과 군림욕은 억울한 사람들을 변방으로 몰아냈고,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목표인 샬롬을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파괴주의(반달리즘)가 난무하게 되었다. 특히 종교의 이름 아래 불의한 행실을 덮거나 위장하는 작태, 신앙을 일상에서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행태 등은 한국교회 안에 실천적 무신론자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의 투영이다. 아모스서가 지금도 지속적으로 정경의 가치와 권위를 갖는 이유는 사회와 교회 내에 편만한 각종 우상숭배와 사회적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강력한 불편하심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아모스서는 다시 깊게 읽고 생각하며 반성하고 회개하게끔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아모스의 유명한 외침 - “오직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개울같이 넘쳐흐르게 하여라”(암 5:24) - 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널리 울려 퍼지기를 소원하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목회자와 신학도 및 일반 신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류호준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파 교회의 목사로서 교회를 위한 신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미국 칼빈 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로 25년을 가르쳤다.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한인 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5년을 목회했으며, 2018년 현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 성서 교실(www.rbc2000.pe.kr)을 통해 평신도와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통일의 복음』, 『생명의 복음』, 『이사야서 I』(이상 새물결플러스), 『시편 사색 I & II』, 『예레미야서 묵상』, 『마가복음서 묵상』, 『365 힐링묵상』(이상 이레서원), 『일상행전』(세움북스), 『교회에 하고픈 말』(두란노) 외 15권이 있다.
주현규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M.Div.)을 마쳤다. 그 후 미국 웨스턴 신학대학원(Th.M.)과 칼빈 신학대학원(Th.M.)에서 구약 내러티브와 성문서를 연구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대학 소속 Toronto School of Theology에서 모세 오경을 전공하고 구약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이며, 『창세기 원역사 논쟁』(새물결플러스), 『에덴의 동쪽에서』(P&R), 『구약성서개론』(기독교문서선교회), 『구약 성경의 토라이야기』(대서)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8,000원→7,2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류호준 / 새물결플러스
가격: 15,000원→13,500원
류호준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류호준 / 세움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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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주현규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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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류호준 교수 저서 세트 (전8권)
저자류호준,주현규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7-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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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류호준) 신간 메일링   저자(주현규)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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