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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류호준 교수 저서 세트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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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호준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19,000원107,100원 (10.0%,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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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실린 글들은 구약의 특정 본문들을 중심으로 그 신학적, 신앙적 의미를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쓰여진 명상들과 설교들입니다. 특별히 신앙의 기본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성경의 빛 아래서 그것들을 설명하려고 애썼습니다.

본서의 전편에 흐르는 일관된 사상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시 말해서, 설교는 신 중심적 전망에서 출발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아가는가에 관한 것보다는, 신의 사랑과 은총의 대상일 숭 없는 인간에게 하나님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은혜를 내리시는가에 관해 초점을 두고 있는 글입니다.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 뵙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설교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위요 전시입니다.

- 서문 중에서

유다의 죄악에

슬퍼하며 목놓아 울었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풍전등화 같은 조국 유다를 바라보며 목 놓아 심판과 회개를 외쳤던 구약의 대표적 예언자 예레미야. 그의 삶과 메시지는 수많은 고난의 날줄과 씨줄로 엮여있습니다. 우리는 한 민족 유다와 한 인간 예레미야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커다란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는 우리가 함께 엮어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짧은 삶의 이야기들이 직조되듯 커다란 이야기를 이루어가며 문양이 드러납니다. 혹은 작은 이야기들을 이리저리 퍼즐 맞추듯이 맞추어 커다란 윤곽을 잡아가며 온전한 그림을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좋은 그림은 색깔과 명암, 문양들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런 기준으로 우리는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이는 우리가 성경을 읽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제 유다라 불리는 한 나라, 예레미야라 불리는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커다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우리를 위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예레미야서를 차근차근 읽은 독자라면 그 안에 사랑, 배반, 자괴, 우울, 박해, 탄식, 기쁨, 잔인함, 욕망, 실패, 세속, 신실, 절망, 희망 같은 것들이 프리즘처럼 깊게 채색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 기꺼이 들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 '옛적 말씀'이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에게도 살과 피가 되고,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영적 자원의 공급 없이는 사는 것이 결코 사는 것이 아니라고 느끼는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다.

 

류호준 교수의 시편사색

 

고통의 기도가 찬양과 춤이 되어 돌아오는 이스라엘 경건과 영성의 소우주(microcosm)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천 년의 신앙과 신학이 농축된 경건과 영성의 정수이다. 어거스틴은 시편을 가리켜 '영혼의 거울'이라고 했고,칼빈은 시편을 '영혼의 해부도'라고 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신앙의 선배들이 불의한 세상으로 인해 고뇌하면서 절망과 탄식 가운데 천상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했던 신앙의 실존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이 땅에 죄가 들어온 이후 우리는 기쁨보다는 슬픔이,희망보다는 절망이 우리의 영혼을 지배하는 것을 경험한다. 우리의 삶은 고난과 근심의 연속이다. 따라서 시편은 우리 모두의 책으로서 우리 자신의 영혼의 모습을 보게 한다. 지금 하나님의 신정론에 흔들려 고통과 절망 가운데 번민하며 방황하는 자가 있는가?

 

시편의 깊은 영적인 은혜의 바다에 잠겨 영원한 희망의 태양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라!

그리고 시편의 영적인 신비의 세계를 특유한 문예적인 기법과 신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를 깊은 은혜의 바다로 인도하는 류호준 교수의 시편 사색을 음미해 보라! 그러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며 슬픔이 변하여 기쁨,춤과 노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역설적인 진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구약의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시적 상상력과 문학적 표현력으로

재구성한 문예 신학적 에세이!

 

"누가 좋은 작가인가? 누가 진지한 작가인가? 누가 좋은 설교자인가? 아니, 누가 진지한 설교자인가? 우리의 눈을 열어 주고, 우리의 가슴을 열어 주고, 우리의 가슴을 열어 주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이 아니었더라면 결코 알 수 없었던 것들에 대해 우리의 눈을 열어 주거나 우리의 가슴을 열어 주어 그것들을 보고, 만지고, 느끼도록 해 준 이들일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좋은 작가와 좋은 설교자는 매우 가까운 이웃입니다.

 

여기에 모은 글들은 위에서 정의대로 좋은 설교자가 되려고 애쓰는 한 목사의 설교들과 묵상들입니다. 눈을 열어 보게 하고 가슴을 열어 느끼게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어렵풋하게 나마 알아가고 있는 한 설교자의 발자국들이 여기 저기에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서문중에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10

그리스도를 통해 온 인류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담을 허물고 다리를 놓는 삶을 오늘 실제로 살아내는 하나님 백성 공동체를 위한 에베소서!

분열·반목·혼돈·혼란·갈등·상처·불안·소란이 우리의 가정과 사회뿐 아니라 온 세상을 뒤덮고 있다. 우리 삶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구심점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가 서로를 향해 끊임없이 뿜어내는 갈등의 독소로 피조세계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인류에게, 이 나라와 민족에게, 우리에게, 나에게 희망이 있는가?

이 책은 에베소서가 전하는 메시지, 통일의 복음에 우리 마음의 귀를 기울이도록 인도한다. 에베소서로부터 우리는 삶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관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을 새롭게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장엄한 계획으로 전체를 조망하는 방법을 배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리라는 이 통일의 복음은 미래에 온전히 성취될 소망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오늘날 실제로 이 땅에서의 예배와 삶으로 모든 관계 속에서 살아내는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영적 전투, 곧 만유의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세력에 대항해 분연히 일어나 싸우는 일에 참여하라는 주님의 소집나팔 소리가 에베소서의 메시지임을 분명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인간, 사물, 신앙…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새롭고 풍요로운 정의들!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언어로 사유하고, 크고 작은 열린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신학자 류호준이 차려놓은 따뜻한 지식 만찬! 일상을 재료 삼아 500여 개의 단어에 신학과 신앙의 담론을 담았다. 머리로 아는 것보다 몸과 삶으로 경험한 것을 이야기하고,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음사전!

▒ 출판사 서평
앎과 삶과 믿음을 재구성하는 영혼의 낱말들!

‘가시’, ‘구원’, ‘낙타의 눈’, ‘들풀’, ‘비 오는 날’, ‘십자가’, ‘임재’, ‘회복’…
일상의 사물, 풍경, 성경 속 용어들을 ‘개인의 언어’로 풀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성서학자, 설교자인 류호준 교수가 500여 개의 일상 언어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눈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정의하여 ‘사전’의 형태로 묶었다.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보다는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언어로 사유하고, 교회 예배를 통해서만 성도들과 만나기보다는 크고 작은 열린 공간에서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짧은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사람, 사건, 사물, 신앙 등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은 류호준 교수만의 독특한 해석과 함께 새로운 발상과 관점으로 태어났다. 빛나는 통찰과 유쾌함을 담은 글은 독자들로 하여금 소소한 단어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상을 재료 삼아 축약된 형태로 신학과 신앙의 담론을 담아낸 ‘일상신학사전’은 저자가 정신적 멘토로 생각하는 프레드릭 뷰크너의 책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그의 글에 큰 감명을 받은 저자는 문장을 담아내는 형식-가,나,다 순으로 정렬한 단어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 사전의 형태-은 그의 책에서 따오되, 그 그릇에 담겨진 내용에는 차이를 두어 마침내 자신만의 사전을 완성한 것이다.
인생의 추함과 아름다움, 영광과 굴욕, 장엄함과 신비로움 등 삶의 희로애락은 모두 결국 ‘그분의 은혜’라는 한 길로 통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일상사전을 통해 독자들 역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일상 단어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 일상 언어로 풀어낸 독특한 신앙고백
<일상신학사전>의 특징은 ‘짧은 글’ 속에 숨겨진 예리한 통찰에 있다. 때로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단 한 줄로 끝날 때도 있다. 촌철살인과도 같은 그의 글 속엔 잠언과 같은 고대 지혜서의 느낌도 물씬 풍긴다. 짧은 글과 함께 페이지가 주는 여백, 그리고 종종 본문 안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일상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삶을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 다른 특징은 기존 사전의 틀을 깨트렸다는 데 있다. 저자는 “반드시 의무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느끼고 경험한 것을 말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정답과 해설을 나열해 지식과 정보만 제공하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한 마음사전인 것이다. 그래서 단어의 정의가 다소 심심하기도 하고, 감성을 건드리기도 한다. 저자의 정치적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클린 조크’ 개념의 정의도 있다.

# 반복되는 일상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흔적
저자는 글을 쓰는 동안 일상의 어느 것 하나도 우연히 오고 가는 것이 없음을 느꼈다. 신앙인으로서 자신을 스쳐가는 모든 일들에 그분의 손길을 체험한 것이다.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쓴 짧은 글들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흔적과 은혜의 손길을 더듬는 그의 노력이다. 공교롭게도 그의 사전의 마지막 단어는 ‘희망’과 ‘힘’이다. 희망과 힘에 대한 정의를 읽으며 독자들은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함과 그 소망을 향해 전진하는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이 주실 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

▒ 출판사 서평

365일, 날마다 영혼의 만족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 묵상집!
류호준 교수의 20년 사역, 20여 권의 책에서 선별한 최고의 묵상집!

이 책은 어둡고 힘든 밤과 같은 일상에서, “위로” “치유” “희망” 등의 밝고 따뜻한 하늘의 말씀과 그 말씀을 다시 일상으로 의미 있게 녹여낸 저자의 언어와 함께 날마다 떠나는 힐링 묵상집이다. 류호준의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부총장)가 20년 동안 학교와 목회 사역 가운데 저술했던 20권의 책에서 선별한 글로써, 신앙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365일 분량의 귀한 일용할 만나이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이다.

어두운 밤과 같은 광야를 지나는 나그네들은 언제나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을 통해 위로와 치유, 희망을 얻는다. 일용할 만나는 이처럼 “하나님, 내일은 또 무엇을 주시려 합니까?”라며 하늘 양식에 대해 기다림과 설렘으로 반응하는 대답이고 질문이며 힐링의 감탄사이다. 그렇기에 이 묵상집은 하늘 양식인 말씀이 주는 은혜의 깊이와 일상의 적용을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날마다 삶 속에서 하늘이 주는 참된 힐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구약성경의 에녹은 365일, 365년을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순례자이었다. 우리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라고 믿는다. 그래서 어두운 인생길을 걸으면서도,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 묵상집은 일상에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위로와 치유를,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지금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9,000 → 26,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450
명실상부한 예언서의 왕자 이사야서!

절망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땅에서 참된 희망을 노래하는
위대한 예언자를 만나다!


철학자 야스퍼스는 기원전 8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를 가리켜 “차축의 시대”라고 불렀다. 이 시기에 인류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종교, 사상, 문화의 지도자들이 대거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원전 8세기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문서 예언자들이 처음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의 수많은 문서 예언자 중에 이사야는 단연코 예언자들의 왕자라 부를 만하다. 메시지의 심오함과 장엄함, 장대하고도 숭고한 역사관, 고양된 시어와 옹골찬 사상,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메스, 시간과 영원의 교차로, 얍삽한 인성의 적나라한 폭로, 인간 권력의 빛과 그림자,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신학, 견줄 수 없는 야웨의 숭고함과 거룩하심, 지상과 천상의 비대칭 등이 이사야서 전체를 촘촘히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사야서에는 장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실 메시아와 그 메시아가 이루어갈 세상에 대한 중요한 예언이 가득하다. 고전 음악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헨델이, 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에서 이사야서의 말씀을 무려 14회나 인용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국 개신교 구약신학계의 저명한 학자 중 한 사람인 류호준 교수의 『이사야서 I: 예언서의 왕자』는 이사야의 메시지를 쉽고 정확하게 풀이한 주해 성격의 해설집이다. 이 책은 우선 이사야서의 모든 구절을 저자가 직접 번역하여 수려한 우리 말로 옮겼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저자는 이런 수고로운 작업을 통해 이사야서가 산문이 아니라 시어 형태의 평행대구법 구조로 이루어진 예언적 신탁이자 목회적 권면임을 분명히 밝힌다. 기실 이 책은 저자가 히브리어 원문에서 직접 번역한 본문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와 독특성을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 책은 이사야서 본문의 역사적 배경과 거기서 도출되는 웅장한 메시지를 쉽고 맛깔나게 풀어줌으로써, 목회자와 신학도는 물론이고 일반 신자들까지도 이사야서의 방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도록 친절하게 돕고 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개인 묵상이나 그룹 성경 공부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도록 본문을 배치하고 단락을 구성하였기에 이를 교회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이런 목적과 구성이 갖는 특성을 가리켜, “이사야서 호(號)”라는 고급 유람선에 승선하여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 그 배의 곳곳을 돌아보며 그 배의 설계와 기능을 탐구하는 것에 비유한다. 이번에 출간된 『이사야서 I』은 총 66장으로 이루어진 이사야서의 전반부인 1-39장까지의 내용을 해설한 것으로서, 총 56강의 강설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거대한 유람선인 이사야서 호에 승선하여 총 56개의 각종 객실, 기관실과 조타실, 레스토랑, 수영장, 극장, 사교장, 스낵바 등등을 관람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사야서를 가리켜 “성경 전체의 요약”이라고 칭한 바 있다. 총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처럼 이사야서 역시 66장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반부가 39장, 후반부가 27장인 것도 신구약 성경의 구성과 비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이사야가 장차 오실 메시아와 그의 왕국에 대한 놀라울 만큼 웅장하고 수려한 예언을 담고 있는 것이,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정의와 공평이 땅에 떨어진 기원전 8세기에, 정의를 회복하고 우상숭배를 혁파할 것을 철저하게 따지고 외쳤던 예언자 이사야의 메시지가, 역시 동일한 종교적-사회적 질환으로 신음하는 21세기 이 땅의 교회와 신자들에게 깊고 진지한 울림을 주리라 기대한다.
류호준
류호준 목사는 칼빈신학교(M.Div. & Th.M.)와 네덜란드의 암스텔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기독개혁교단(CRC)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캘리포니아, 미시간, 오하이오 등지에서 이민목회를 하였다. 1995년 이후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는 신학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파 목사로서 교단과 강단의 접목에 관심이 많다.『쉬운 성경』의 시편을 번역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5,000원→13,5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8,000원→7,2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류호준 / 새물결플러스
가격: 15,000원→13,500원
류호준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류호준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류호준 / 새물결플러스
가격: 29,000원→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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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류호준 교수 저서 세트 (전8권)
저자류호준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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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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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류호준)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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