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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서원 마르바 던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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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마르바 던/김병국,전의우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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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시간 '낭비'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분의 무한한 광휘(光輝)에 잠기라!

「안식」(IVP)의 저자 마르바 던이
이 시대에 던지는 또하나의 화두, '예배'

완전한 시간 '낭비', 그러나 가장 '고귀한' 낭비,
그것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있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예배는 그야말로 시간 낭비다. 하나님께 점수를 따는 데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우리의 존재 가치를 드높여 주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고귀한"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의 고귀한 광휘에 잠길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임재를 다른 사람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 우리의 시간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목적에 들어가게 하는 기회, 우리가 그분의 계시하심으로 변화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비록 "낭비"되는 시간이지만 "고귀한" 시간이다. 마르바 던은 우리의 문화, 하나님을 예배의 무한 중심으로 모시기, 예배 공동체 세우기, 마음 양육을 통한 인격 형성, 세상을 위한 교회됨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하나님의 광휘로 가득한 예배는 신자들에게 세상을 향하여 선교사가 되며 이웃에게 믿음을 증명하는 삶을 살게 한다는 확신을 심어 준다. 예배의 초점을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하나님께 맞출 때 예배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한 책.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그분의 거룩함의 광휘 속에서 여호와를 예배하라"
(시편 29:2, NASV)



 

세상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이것은 분명히 고귀한(royal) 시간 낭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틀림없는 시간 낭비다.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예배에 참석해서 얻는 유익은 전혀 없다.

그러나 예배를 실리적 관점에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예배의 목적은 점수를 따거나 성공한 교회임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점수를 따는 데 도움이 못 된다. 우리가 예배 중에 하는 일 때문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느낌이 조금이라도 바뀌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당연히 되어야 할 존재가 될 능력도, 자신을 개선할 능력도 전혀 없는 언제나 무기력한 죄인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자비와 긍휼과 은혜와 인자가 넘치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때 우리를 기꺼이 용서하신다.

예배는 시간 낭비다. 그러나 참으로 고귀한 시간 낭비다. 예배는 우리를 그 가운데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의 고귀한 광휘에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를 다른 사람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 우리의 시간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목적에 들어가게 하는 기회이다. 그 결과 우리는 변화된다. 그러나 우리의 변화는 우리가 하는 어떤 일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집중하고 복종하는 대상인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심으로써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 본문 9-10p 중에서

예배 의식은 내 연구 분야가 아니다. 나는 성경과 기독교 윤리, 그 가운데서 특히 문화 분석과 인격 형성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왔는데, 이러한 연구가 예배에 관한 글을 쓰는 데 꼭 필요한 배경이 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나는 온 가족이 새 노래를 만들고 옛 노래를 보존하는 데 열심인 매우 음악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이러한 가정 환경 때문에 나는 한 가지 바람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갈등이 점점 더 심해지는 두 진영을 잇는 다리가 되는 것이었다. - 본문 11-12p 중에서

예배에 관한 여러 교회와 교단의 논쟁에서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 가장 본질적인 기준, 즉 하나님이 우리 예배의 주체요 대상이요 무한한 중심이라는 사실이 배제된 채 다른 기준에서 지나치게 많은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요지는 이것이다. 하나님을 우리의 예배하는 삶(worship life)과 예배로 가득한 생활(worship-full lives)의 중심에 둔다면 그분의 무한한 임재를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무수한 가능성과 한없는 자원과 수없이 많은 방법을 발견하리라는 것이다. 교인들이 무한한 하나님의 계시를 탐구하면서 고귀하게 시간을 ‘낭비’하려고 매주 모여 진지한 모험을 갖는다면 잘못된 질문과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의 압력과 비성경적 해결책을 놓고 벌이는 논쟁이 그칠 것이다.
- 본문 20-21p에서

- 힘겨워하는 목회자들에게

사랑하는 영혼의 목자에게
요즘 같은 때에 참된 목회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소명에 충실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좋은 것을 원하지만 교인들은 흥겹고 즐거운 것을 원합니다. 목사님은 교인들을 그들의 우상에서 끌어내려고 하지만, 그들은 바로 그 우상을 전체 예배에 가지고 들어오려 합니다.

목사님은 동료 목회자들에게도 집중 공격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의 감독(노회장/주교)에게도 비난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주요 십자군들은 우리의 예배를 전도 집회로 바꾸고(전도 집회는 전도 집회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대중에게 호소력을 얻고 교인 수를 늘리기 위해 교회의 정체성을 희생하며, 우리의 강한 특성(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거치는 돌이 되리라고 하신 것)을 불합리한 것으로 잘못 생각하며, 목회자의 자리를 최고 경영자의 자리로 바꾸려 합니다.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그러한 압력에 저항하는 목사님은 천 배나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항상 그분의 신부를 지키시고 남은 자를 보존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교회의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앞에서 일부러 십자군(crusades)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칼과 창을 휘두르며 잔인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목사님은 교인들을 잘 가르쳤고, 그래서 교인들이 교회란 무엇이며 왜 자신들이 하는 일이 세상과 다를 뿐 아니라 중요한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교인들을 가르치면서 목사님의 교회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의 공동체라는 사실만은 절대 변질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교인들을 성공이라는 그들의 우상에서 억지로 떼어 내려 할 때, 그들은 성공의 우상에 지나치게 익숙해진 나머지 오히려 목사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아닙니까?
- 본문 338-339p에서

- 상처 입은 음악가들에게
…(중략)
아마도 당신은 교회 음악과 오르간 연주에 대해 받은 모든 훈련이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들을 때 무척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사람들은 (옛 음악이든 새로운 음악이든 간에) 훌륭한 음악의 풍성한 광휘와 똑같은 기타 코드 세 개가 계속 반복되는 단조로운 노래의 차이를 왜 모르는 걸까요? 당신이 기타 연주자가 연주할 더 나은 노래를 열심히 찾은 것은 잘한 일입니다. 당신이 고등부 밴드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청소년이 예배를 위해 연주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곡을 정리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이,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어떤 소리가 구체적인 가사를 가장 잘 전달하느냐이며, 다양한 악기의 구성이 (그리고 오르간의 다양한 건반과 음색이) 하나님의 속성을 우리에게 더 많이 보여 준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저는 당신이, 전체 교인이 이웃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책임을 뒤집어 쓴 희생양이 되었지만, 인내심으로 계속 음악을 가르쳐 왔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예배를 가능한 한 아름다움과 경외심으로 채우려는 영웅적인 당신의 노력은 칭찬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본문 344-45p에서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고귀한 시간 낭비 _ 하나님 백성의 거룩한 습관

우리는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개인적인 기호와 시간, 편의와 위안의 문제로 바꾸려는 시대와 문화에서 살고 있다. 마르바 던은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를 위해 우리의 시간을 마음껏 ‘낭비’하기를, 그리하여 하나님의 광휘에 완전히 잠기기를 촉구한다. 완전한 낮아짐과 겸손을 통해 이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던 하나님은 우리 실존의 무한 중심이다. 그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리는 힘이나 통제나 성취나 성공이 아니라 이웃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능력과 겸손으로 옷 입히시는 성령 안에서 살게 된다. 마르바 던은 시종일관 이런 이해 못할 영성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거룩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권한다.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우리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께 잠겨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교회를, 그리고 세상을 그야말로 ‘헤프게’ 사랑하게 될 것이다.

특이 사항
이 책은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해외목회자료부문) 수상작인「고귀한 시간 낭비」의 내용을 발췌하여 선물하기 좋은 판형과 장정으로 꾸민 것입니다.

혼자 애쓰는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
- 영성신학자 마르바 던이 고통과 외로움에 대해 질문을 던지다.
- 극심한 병고와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한, 마르바 던의 진솔한 고백
- 유진 피터슨, 김관성, 김기현, 김병년, 조영민 목사 추천


마르바 던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영성신학자이다. 마르바 던은 유수한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하고 수많은 책을 썼지만, 실제로는 그와 같은 활동을 하기에는 버거운 육신의 고통을 안고 있다. 이 책은 마르바 던이 자신의 삶에서 체득한 진실로 가득하다. 만성 질환과 장애와 버림받음의 고통 속에서 겪었던 신앙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위로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찬양한다.
영성신학자로서 마르바 던은 시편을 깊이 연구하고 묵상한 결과를 이 책에서 펼쳐 나간다. 시편 저자의 탄식과 회의와 깨달음이 마르바 던의 고단한 삶에 포개진다. 그렇기에, 고난당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마르바 던의 위로는 공허하지 않다.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놀라운 통찰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 이 책은 이레서원에서 출간한 『나는 언제까지 외롭습니까?』와 『하나님이 눈물을 씻기실 때』의 합본입니다.

▒▒ 출판사 서평 ▒▒

절망으로 캄캄한 밤에
의심의 어두운 구름이 엄청난 파도처럼 엄습해 올 때,
나는 정말로 내가 완전히 혼자인 것은 아닌지 질문하며 힘겨운 씨름을 했다.

하나님은 나를 돌보고 계신가?
하나님은 정말 여기에 계신가?


마르바 던은 십대 시절 홍역 바이러스로 췌장이 망가진 이후 늘 건강 문제와 씨름해야 했다. 지금은 거의 실명 상태이고, 혼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불편하다. 당뇨와 극심한 저혈압에 시달리고 있으며, 암 수술과 신장 이식 수술을 받기도 했다. 첫 번째 남편에게 버림받기도 했다. 이 책에서 마르바 던은 질고로 가득한 자신의 삶에서 겪은 내면적인 갈등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슬픔과 고난으로 괴로울 때, 견딜 수 없이 외로울 때,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로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서는 기독교 공동체와 성경이 필요하다. 마르바 던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스러워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가족, 친구, 목사, 교회 동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의 능력을 전해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영적 싸움에서 마르바 던이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성경이다. 특별히 시편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고통에 관심을 두고 그 속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분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마르바 던은 시편의 히브리어 본문과 여러 영어 성경 번역본을 대조하며 시편의 원래 의미를 연구하고, 시편 저자의 심정을 헤아려 나간다. 마르바 던의 주해를 따라가다 보면, 사려 깊은 눈빛으로 우리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일일이 지켜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이 책의 독자 ▒▒
-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
- 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람
- 시편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알고 싶은 사람
마르바 던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음악에 특별히 조예가 깊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 제3세계의 가난, 복음주의 예배와 영성 같은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와 같은 관심은 여느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진정성이 담긴 책으로 나왔고, 한국에서 다수 출판되어 눈 밝은 소수의 독자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았다. 『희열의 공동체』 『약할 때 기뻐하라』(복 있는 사람), 『안식』 『우물 밖에서 찾은 분별의 지혜』(IVP), 『고귀한 시간 낭비―예배』(이레서원) 등이 그것이다.

마르바 던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왕성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녀는 그와 같은 활동들을 하기에는 버거운 육신의 병고를 안고 있다. 한쪽 눈은 보이지 않으며(한때 다른 한쪽 눈마저 실명 위기를 겪었으나 간신히 회복되었다), 두 다리는 각기 다른 이유로 혼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다. 어렸을 때 앓은 홍역 바이러스 때문에 45년 동안 당뇨를 앓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극심한 저혈압에 시달리고 있으며, 신장을 이식받은 후로는 정해진 시간에 하루 11번 약을 먹어야 한다. 평생 이렇게 심각한 병고를 지고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바 던은 ‘병중에도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이유와 방법을 성경에서 찾고, 거기서 찾은 온전함과 희망을 이 책 <의미 없는 고난은 없다>로 풀어냈다.

우리에게 깊은 가르침과 감동을 준 마르바 던의 모든 저작이 그러하듯, 이 책 또한 그녀 자신이 삶에서 체득한 진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이 책이 단연 빛나는 이유는, 그녀 자신이 만성 질환과 장애의 고통과 고난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건강, 온전함, 희망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마르바 던의 목소리는 간절하고 진실하며, 하늘을 우러러 기쁨을 찾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르바 던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28,000원→25,200원
마르바 던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9,000원→8,100원
마르바 던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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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레서원 마르바 던 저서 세트(전3권)
저자마르바 던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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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4-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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