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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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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C.H. 스펄전/배응준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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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있는 척하지 마라!

주(主)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가?
문제만 생기면 불안해하고 걱정하면서 믿음이 있다고 항변하겠는가!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당신 믿음이 과연 진짜 믿음인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고
당신 믿음의 진가(眞假) 여부를 확인하라!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약속들을 진리로 인정하여 일상의 삶에 적용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면, 어디로 도망쳐버린 것인지 당신은 자신의 믿음을 찾기 위해 촛불을 켜고 집안을 온통 들쑤셔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명백한 죄다!
불신앙은 모든 죄의 어미요 다른 모든 죄를 세상에 들인 문(門)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터럭만큼이라도 의심하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며 성삼위(聖三位) 하나님께 삼중(三重)으로 죄를 짓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실하다는 것을 믿어라!
당신의 판단을 의심하라! 그것이 믿음직한 신뢰성을 갖춘 적은 거의 없다. 당신의 감각도 의심하라! 그것은 믿을 수 없는 정보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심하지 말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라는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라!
이것만이 참된 안식이요 상쾌함이다.
당신의 믿음을 그리스도께 고정시켜라!

_본문 중에서
하늘 능력을 받고 싶은가?
기도 외에는 이 엄청난 특권과 축복을 얻을 길이 없다.
오직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만이 하늘 문을 여는 유일한 골든키다.
"황금열쇠는 당신의 은밀한 기도골방에서 만들어진다!"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

하나님께서 당신 손에 쥐여주신 진귀한 그 열쇠를 헛되이 묵히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라 공언하는
당신은 왜 기도하지 않는가?

당신은 세상일 하나를 위해 몇 날 며칠을 소비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지만, 기도하는 데는 몇 분조차 아깝게 여긴다. 돈을 위해서는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시간을 쓰지만, 기도의 골방에는 세상에 주고 남은 부스러기 시간만 쓴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황금열쇠를 사용하기는커녕 제대로 꺼내본 적이 언제인가?

기도 응답은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까봐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왜 다른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의 속죄(贖罪) 사역 자체, 구세주의 심장 근처에 난 가장 깊은 상처가 바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영혼이 받을 축복을 기대하라!

하늘나라는 맹렬한 열심을 견디지 못한다(마 11:12). 힘써 노력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기도라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부지런히 힘써라.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나님의 보고(寶庫)에 들어가 가장 귀하고 값진 것들을 취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라!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오늘,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 나가자!


옛날 혀 짧은 어느 훈장이 서당에서 학동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내가 ‘바담 풍(風)’이라고 해도 너희는 ‘바람 풍(風)’이라고 하라.”
이 시대의 많은 영적 교사들이 자신들도 행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들은 행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 에게는 기도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은 그것을 가르칠 자격이 없으면서 기를 쓰고 가르치려고 한다. 그러니 자기도 안 하고 남도 안 하는 것이다. 입과 혀만으로 가르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진정 자신이 그것을 가르칠 만한 사람인지를 성찰해야 한다.
여기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는 탁월한 ‘사부’(師父)가 있으니, 그가 바로 스펄전이다. 그는 기도의 인격을 갖춘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의 인격을 갖춘 ‘기도의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스펄전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인격의 엎드림’, 곧 ‘자아의 엎드림’이 있는 자가 그 자세 그대로 기도하는 자가 된다.
혈(血)과 육(肉)으로 용을 써서 하는 기도는 ‘정화수 기도’, ‘성황당 기도’, ‘도 닦는 기도’와 다를 바가 없다. 스펄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부패한 자임을 뼈저리게 자각하는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싸여서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음을 역설한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자아가 죽은, 자아의 허리가 꺾인 그 자세야말로 기도의 허리를 구푸리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보혈로 구속(救贖)함을 받은 허리만이 하나님을 향해 허리를 굽히는, ‘기도하는 허리’가 된다. 십자가로 꺾여진 무릎만이 하나님을 향해 꿇는 무릎이 된다. 자기 자아가 산 사람은 하나님께 무릎 꿇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스펄전은 바로 이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무조건 기도하라고 강압해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무릎을 꿇기 전에 십자가 앞에 자아 죽음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 기도의 무릎을 꿇기 전에 그 무릎을 보혈에 적셔야 한다. 스펄전은 무릎의 구속(救贖)을 강조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도 편지 겉봉을 속죄의 보혈로 봉인(封印)해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 보내신다.”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거룩한 소금을 우리 기도에 듬뿍 뿌려야만 응답을 받을 수 있다.”
“구세주의 심장 근처에 난 가장 깊은 상처가 바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불타는 기도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을 향해 허리를 굽힌 사람, 하나님을 향해 무릎 꿇은 사람은, 그 허리와 무릎이 기도의 허리와 무릎이 되도록 맹렬히 연단해야 한다. 스펄전은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는 말씀 준비하는 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기도하지 않았으면 말씀을 전하지 않았다. 외지(外地)로 말씀을 전하러 가면 본교회 기도의 사람들에게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으며, 실제로 그가 시무하는 교회에는 그의 말씀증거를 위해 전담하여 뜨겁게 간구하는 기도팀이 있었다. 이렇게 그가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싸여 열정의 기도, 눈물의 기도로 말씀을 전할 때에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심령들을 쪼개어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기도의 사람 스펄전의 뜨거운 기도의 촉구를 들어보라.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으로 시뻘겋게 달궈진 영혼에서 날아오르는 불티이다.”
“우리 기도에 뜨거운 불이 없으면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없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 개인의 심령에서 기도의 불이 사위어가고 있다. 기도의 열기(熱氣) 대신에 박수 치고 노래하고 웃고 즐기고 공연(公演)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열기가 교회를 점령해가는 것은 아닌가? “기도 없이도 돈이면 되더라, 프로그램이면 되더라, 교회의 화려한 시설이면 되더라”라고 우리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도하지 않는 오늘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그리 잘 알고, 100여 년 전에 이미 이토록 적나라하게 지적할 수 있었는지, 스펄전의 준열한 책망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스펄전의 메시지는 시대를 뛰어넘는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화려한 예배당도 가질 수 있다. 값비싼 파이프오르간도, 실력 있는 찬양대도 가질 수 있다. 그런 것들은 기도하지 않아도 다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기름부음은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의 은사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우리는 교회에 필요한 모든 집기나 성구(聖具)를 사들일 수 있고, 예배당을 치장할 고급스러운 커튼과 플루트, 하프, 트롬본 등 찬양대에 필요한 모든 악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기도하지 않아도 다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은 기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리 멋진 방법을 쓰거나 그럴싸한 절차를 밟아도 성령을 가까이 끌어당길 수 없다. 성령의 ‘부재’(不在)를 ‘임재’(臨在)로 바꿀 만한 기계적인 방법이나 수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기도만이 영적인 축복으로 향하는 유일한 문이다. 그러므로 그 문을 닫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 시대에 다시 살아난 스펄전이, 기도의 불씨가 다 사위어버린 우리의 냉랭한 가슴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붙여줄 것이다. 기도의 영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여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기도의 심령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고 있는 자들이여, 오늘 스펄전의 뜨거운 기도 격문(檄文)을 보고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 나가자!
네 ‘자신’을 빨리 포기하라!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지 자아를 섬기는지 자신을 돌아보라!
하나님과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속히 돌이키라.

“교만과 위선의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라!”


네 완고한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버리고
지금 주께 굴복하라!


우리는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기보다는
거울로 자기 자신을 봐야 한다
.
창문으로 밖을 볼 때는 다른 사람이 보이지만, 거울로 자기 자신을 볼 때는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해명해야 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하나님께 반드시 해명해야 하며 거울에 비친 그 사람, 즉 자기 자신을 악으로부터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거울에 비친 그 사람을 아주 잘 알고 있다면 그 사람보다 더 악한 사람을 찾기 위해 일평생 온 세상을 찾아 헤매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다른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지라도
자기 자신은 결코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죄인은 다른 모든 사람이 곧 죄로 인한 형벌을 받게 될지라도 자기 자신은 그런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죄인은 혹이라도 두려운 생각이 자신의 무지몽매를 일깨우기라도 하면 외투에서 눈송이를 털어버리듯 그것을 즉각 털어낸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당신을 선대하신 까닭이
회개로 이끌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
그러므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채 세상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자여! 진정으로 구원받고 싶다면 당신의 구세주께 항복하라!
이제 당신은 피할 수 없다. 도망칠 데가 없다. 그러니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신 예수께 그만 굴복하라! 당신의 하나님께 그만 굴복하라! 거룩에, 진정한 행복에, 영원한 생명에 이제 그만 굴복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빈손 들고 주께 나아가
십자가를 붙들라!

영어에 ‘카인이즘’Cainism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직역하면 ‘가인주의’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나서 하나님께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대든 태도에서 유래한 말이다. 다시 말해서, 죄를 짓고도 하나님께 대드는 태도를 ‘카인이즘’이라고 일컫는다.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은 범죄에 대해 하나님께 시인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죄를 정당화하면서 하나님께 대든다. 사도 바울은 타락한 인간의 심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롬 1:21,28,32

이렇게 인간은 생래적生來的으로 죄를 시인하고 하나님께 굴복하기를 싫어한다. 선지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 1:2-4

현대 기독교는 이런 패역한 본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첨하여 그들을 교회로 유인하려고 한다. 회개의 촉구는 전혀 없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복음의 전령傳令인 스펄전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먼저 경고를 발한다.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4:17,7:19

구세군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는 1912년 죽음 직전에 현대 기독교가 이런 형편에 떨어질 것을 예견했다.
“다음 세대 기독교의 가장 큰 위기는 지옥 없는 천국, 성령 없는 교회, 거듭남 없는 구원, 회개 없는 죄 용서이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서 회개를 외치는 원색적인 복음을 잘 들을 수 없다.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행 2:37) 하며 통곡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교회에 모이면 콘서트와 같은 여흥의 물결이 넘쳐나지만 심령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다.
복음의 샘이 말라버린 우리의 현실에서 옛 우물인 스펄전의 말씀의 샘을 다시 파서 복음의 생수를 맛보고자 한다. 스펄전의 죄인을 향한 경고의 음성은 맹렬하여 무서울 정도이다. 낭떠러지를 향해 걸어가는 소경에게는 단호하고도 간절한 경고가 필요하다. 이 소경을 향해 경고를 발하는 사람은 그를 사랑해서 외치는 것이다. 스펄전은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죄인들에 대한 더운 눈물을 가슴에 품고 회개를 촉구한다. 또한 당위로서의 회개가 아니라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그 피와 살을 주시고 그 심장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지극하신 사랑을 압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죄인의 영혼이 주께 굴복하게 한다.
스펄전의 설교는 죄인을 사로잡아 십자가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설교의 시작도 오직 복음이요, 그의 설교의 마침도 오직 복음이다. 오늘날은 이렇게 복음으로 똘똘 뭉친 설교를 극히 보기 힘들다. 오늘 우리가 스펄전의 뜨거운 복음 설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스펄전의 불같은 메시지가 우리로 빈손 들고 주께 나아가 십자가를 붙들게 할 것이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이쪽인지 저쪽인지
태도를 분명하게 하라!


하나님의 군사가 될 것인가? 세상의 종노릇할 것인가?

“머뭇거리며 결단을 미루는 것은 생명의 면류관을 거부하는 것이다!”


회색지대에서 어슬렁거리는 자여!
지금 즉시 그 위험한 자리를 떠나 하나님 편에 서라!


당신은 하나님의 편인가?

이 결단은 뚜렷하게 대비되는 양자택일의 결단이다. 우리가 하나님 편이 아니면 하나님의 반대편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제3의 장소’를 준비해놓으셨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오늘날 실로 많은 사람들이 중간 회색지대에 머물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양쪽으로 다 가든지, 아니면 아무 쪽으로도 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현세(現世)에서나 내세(來世)에서나 그런 중간 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하나님의 친구가 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원수로 여기신다.


당연히 그렇게 되는 까닭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부정직한 사람일 수밖에 없고, 순결하지 못한 사람은 불결한 사람일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을 편들지 않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당신 안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지 않는다 해도, 악한 움직임을 낳을 수 있는 죄가 당신 영혼 안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소유하든지
아니면 사탄의 종이 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딱 두 가지이다. 거룩함에 붙들리지 않으면 죄에 결박당하고 말 것이다. 천국에 이끌려 그곳 백성이 되지 않으면 지옥이 당신을 자기 소유로 점찍을 것이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저 아래로 추락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 계획, 바로 이것이다!

주님은 당신에게 가장 빼어난 복을 주기 원하신다
세상의 복이 아닌, 하늘의 참된 복을 받는 법을 배우라


설교의 대가 스펄전은 예수님 최고의 축복 말씀 ‘팔복’을 이렇게 설교했다!

하나님의 축복 계획을 배우고 믿어라!

사라질 세상 복을 구하지 말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정하고 영원한 복을 받아라!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복을 받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사람이 복을 받고 저주하시는 사람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은 하늘에서, 인간과 같지 않은 방법으로, 그리스도 안에 비축하신 풍성한 축복으로 그 사람을 축복하신다.

예수님이 축복의 수로(水路)이시다.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본래 인간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요 3:17)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복되신 아들이요 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수로(水路)이므로 “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줄 수 있으시다.

우리는 모든 충만하심의 복으로 가득 채워지고,
입을 활짝 열어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이다!

우리의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입을 열어 우리를 축복하고자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려 그 축복을 받고자 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영광스럽게 가득 채워지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입이 활짝 열려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C.H. 스펄전
 C.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소년 시절 폭설이 내리는 날, 어느 작은 시골 교회에서 평신도 설교자가 전하는 “예수를 바라보라!”라는 메시지에 그 심령이 붙들려 회심했다. 그는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주 예수를 바라볼 것을 평생 외친 복음 증거자였다. 설교자에게 가장 힘든 설교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전하고 회개와 거듭남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들은 이것을 부담스러워하고 꺼려하며 회피한다. 그래서 율법과 처세술과 자기계발과 세상의 행복학을 전한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성령 없는 교회, 회개 없는 용서, 거듭남 없는 구원이라는 타락한 기독교를 양산하고 말았다. 스펄전의 설교는 죄인의 영혼을 사로잡아 회개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당위로서의 회개가 아니라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자비, 어린양 예수의 피 흘리시는 사랑을 강하게 설복하여 주님 앞에 더운 눈물을 뿌리게 한다. 그의 불같은 복음 설교를 듣고도 하나님께 뻗대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의 메시지는 죄인을 사로잡아 십자가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설교의 시작도 오직 복음이요, 그의 설교의 마침도 오직 복음이다. 오늘날에는 이렇게 복음으로만 똘똘 뭉친 설교를 듣기가 극히 힘들다. 오늘 우리가 스펄전의 뜨거운 복음 설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는 평생 영국 런던의 ‘뉴 파크 스트리트 교회’와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여 3,600편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구령(救靈)에 능한 전도자 중의 전도자였다. 21세기가 되어서도 그의 복음 설교는 거룩한 화염(火焰)으로 오늘날 우리의 차가운 심령에 불을 붙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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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매마감] 내가 너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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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 세트(전5권)
저자C.H. 스펄전
출판사규장
크기(145*210)mm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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