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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세트 (전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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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정상, 로마서로 이끄는 안내자!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오르고 싶은 복음의 산이 있다면, 바로 로마서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멀리서 바라보며 흠모하기만 할 뿐 감히 그 산의 정상에 오를 생각을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로마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가장 웅대하며 명백한 진술인 로마서의 세계를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성실하고 자상한 길잡이가 되어 왔다.
개정2판에서는 이전 판에 나타난 사소한 오류와 부정확한 표현을 바로잡고, 내용도 보충했다. 또한 저자가 오랫동안 로마서를 가르치고 연구하면서 심화된 신학적 통찰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매력적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로마서를 펼 때 여전히 옆에 놓여야 할 책이다.
노련한 길잡이를 따라 신약성경의 울창한 숲속을 거닐다

이 책의 특징: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이끌어주는 신약성경 길잡이

복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자가 담고 있는 정신을 추구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신약성경을 훨씬 더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읽게 할 뿐 아니라,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다양한 삶의 정황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가르쳐준다.

이 책의 예상독자: 성경을 더 깊게 읽고 싶은 성도, 평신도 지도자, 교사, 신학생, 목회자

1. 내용소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이 책은 미국 풀러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인 김세윤 교수가 2007년 제 1회 SU 신학강좌에서 강의했던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신약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강의녹취록과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하고 보완한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의 강의를 담은 오디오 CD(MP3 파일)를 함께 제공한다.

성경읽기의 깊이가 곧 신앙의 깊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귀히 여기고 열심히 읽지만, 깊이(생각)없이 피상적으로 읽다보니 문자에 담긴 정신보다는 문자 그 자체에 얽매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피상적 성경읽기는 문자주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지며 결국엔 율법주의적인 신앙모습으로 나타난다. 율법주의는 복음이 주는 해방과 자유를 박탈할 뿐 아니라, 정신이 아닌 문자에 얽매이게 함으로써 신앙성숙과 성화를 오히려 방해한다.

문자에 매이지 말고, 사랑에 매여라!
이 책은 복음의 핵심과 포괄적인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율법주의와 문자주의적 해석에 치우친 피상적 성경읽기를 비판한다. 또 신약성경의 정신인 '사랑의 이중계명'(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게 함으로써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더욱 깊고 바르게 묵상하고, 또 이를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적용하도록 돕는다.

"신약성경은 하나의 복음을 다양한 독자들의 삶의 정황들에 적합하고도 효율적으로 선포한 책입니다. 따라서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고 각 책의 정황과 저자들의 의도를 함께 고려하면서 신약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을 새로운 조건과 관계없이 문자적으로 적용하려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이지 말고 그 문자가 담고 있는 정신을 터득하여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적용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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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여섯 가지 장르별 이해 Psalms

 

이 책은 시편 이해를 돕는 간단한 서론을 필두로, 시편의 주요 장르들을 다룸으로써 시편의 전체적인 이해를 도모한다. 이를 목적으로 시편의 주요 장르들인 개인 탄식시, 이스라엘 탄식시, 개인 감사시, 이스라엘 감사시, 찬양시 이스라엘 제왕시를 차례로 다룬다.

 

각 장르들을 다룸에 장르의 특장과 내용을 먼저 소개하고, 그 장르에서 주요한 본문들을 선별하여 주해하는 형실을 갖는다. 또 각 시의본문 해석에서 평행법에 충실한 번역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기초한 구조 분석을 통해 전체적인 시의 내용을 안내한 후에, 각 구절들을 자세히 다루는 형식을 취한다.

 

새로운 번역과 구조 분석이 이 시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이 책에서 다루지 못한 다른 시들도 이와 같이 다룰 수 있는 훈련이 되기를 바란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 Preview
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질문은 단순히 기술적 차원의 답을 전제한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이 구약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를 물어보는, 신학적이고 철학적이며 실존적인 생사에 관계된 질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구약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는 각성하에, 많은 갈등과 씨름을 하며 계속 부딪치는 논리와 현상과 구약의 부조화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해석학적 접근은 성경이 침묵하는 것을 경험하며 그러한 인간의 모든 노력은 궁극적으로는 허무한 방황이었음을 깨닫는다. 결국 '구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먼저 구약을 읽는 독자가 죄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는 것에서 출발되어야 함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구약을 읽으면서 우리의 죄와 심판에 대한 인식이 깊을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선적 영성에 빠진 교회를 향한 사도의 권면!
“행위냐 믿음이냐”는 실속 없는 갈라디아서 논쟁을 벗어나,
사도 바울이 진정 갈파했던 ‘위선적 영성의 유혹’을 정조준하는 책


한마디로 말해 갈라디아의 위기는 위선적 영성의 유혹이다. 물론 이런 갈라디아의 위기는 오늘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바로 그 문제이기도 하다. 나 자신의 의지와 욕망을 포기해야 하는 믿음의 삶은 꺼리면서도 여전히 믿음은 좋은 것처럼 보이고 싶은 유혹이다.
역설 같지만, 나 자신을 포기하며 사랑으로 타인에게 종노릇하며 사는 것보다는 한 번의 할례가 더 매력적이다. 안식일이야 얼마든지 철저히 지킬 수 있지만, 타인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푸는 일은 쉽지 않다. 내 자존심을 꺾어야 하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의 사람들에게 할례나 절기준수나 음식규정 등이 진정한 ‘자기 포기’의 대체물 노릇을 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 역시 믿음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여러 모양들을 찾는다. 물론 그 자체로는 나쁠 것도 없는, 아니 오히려 유익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참된 신앙을 드러내는 수단이 아니라 텅 빈 내 영성의 빈자리를 감추기 위한 위장막으로 활용한다. 교회 생활에 조금이라도 익숙한 이들이라면, 우리 문제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쉽게 수긍할 것이다.
위선적 영성이라는 안경을 바로 끼고 보면, 갈라디아의 이야기가 바로 오늘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렇게 되면 갈라디아서에 대한 우리의 침묵이 깨어질까? 좀 더 간절한 마음으로 이 편지를 읽으면, 그 속에서 울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될까? 교회 내에서 갈라디아서의 복권(復權)에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앙의 이름으로 욕망을 포장한 시대,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많은 사람이 사사 시대를 가리켜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시대”라고 말한다. 자기 생각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 사사 시대의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사사 시대에 대한 이런 성경의 평가가 낯설지 않은 이유는 우리 또한 자신의 생각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는 전성민 교수가 오랜 시간 사사기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결과물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히브리어 원문을 기준으로 개역개정판과 새번역, 공동번역 등을 비교하고 여러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참조하여 사사기 본문의 본래 의미를 찾아 간다. 따라서 사사기 본문 흐름에 맞춰 이 책을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사사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사기 이해는 사사 시대의 이스라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한다.

사사기를 읽는 것은, 믿음의 영웅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다!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사사기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이 말은 왕이 없어 각자 자신이 보기에 옳은 대로 행했다는, 즉 자신이 왕이었다는 말과 같다. 왕은 자신이 욕망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존재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볼 때, 왕에게 주변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 도구요 통로일 뿐이었다(삼상 8:11-18). 물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왕은 그렇지 않다.
물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왕 노릇이 그렇게 노골적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조금 다른 표현을 통해 사사 시대의 특징을 포착한다.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의 시대”라는 부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런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욕망을 추구하되 그 천박한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다. 대신 신앙의 이름으로 그 욕망을 포장한다. 개인의 욕망을 하나님의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속인다. 남을 속일 뿐 아니라 자신까지 속인다. 사사기를 열면 이렇게 신앙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망을 포장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소심한 줄로만 알았는데, 권력을 맛본 후 감춰진 폭력성과 욕망을 드러내며 함께했던 사람들을 동역자가 아닌 동원 가능한 도구로만 여기는 기드온, 주변 사람들의 무시와 멸시로 공동체 주변부에 틀어박혀 있다가 어느 날 찾아온 입신양명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하나님마저 출세의 도구로 삼는 입다. 그런데 이것을 과연 이들만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까?
사사기를 읽으면 한국 교회의 상황이 겹쳐진다는 말을 많이 한다. 사사기를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사사기의 이야기로부터 제3자가 될 수 없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함께 사사기를 읽어 나간다면, 믿음의 영웅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경험을, 우리가 사사기를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닌 사사기가 우리를 읽어 내려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몸이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와 신기하리만큼 닮아 있다. 지저분한 이유로 분쟁하고, 영적 음행뿐 아니라 신체의 음행으로 더럽혀지고, 세속화와 자유화로 신앙과 신학은 어지럽다.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 교회에 발생한 이 다양한 문제들의 근원을 여러 군데서 찾지 않는다. 단 한 가지의 결핍에 주목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전 12:27)는 사실을 망각했다. 분쟁은 그리스도의 몸을 쪼개는 것이며, 음행은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히는 것이며, 신학의 혼란은 그리스도의 몸을 육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 역시 단 하나의 문제 앞에 서 있다. 현대 교회의 불량한 상태를 염려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린도전서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 외침을 듣고 몸이신 그리스도께로 끊임없이 돌아가야 하며, 한 몸인 교회를 끝끝내 이루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은 곧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들이며,
사도 바울의 회신은 바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답안이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18개월 동안 목회하여 세운 교회다. 바울에게 장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교회다. 초대교회의 유력한 인물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속해 있었고(참조. 16:19; 롬 16:3-4; 행 18:2 이하), 그리스보, 소스데네, 스데바나 등이 배출되었으며, 성경에 능한 아볼로가 교류하던 교회였다(행 19:1).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다(1:7).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신앙에 있어서 오류와 탈선을 범했다. 분쟁을 정당화했으며(1:12; 11:19), 신령한 것에 무지한 채 여전히 육에 속했고(3:1), 음행에 대해 관용을 베풀었으며(5:2), 바울이 글로 가르친 내용까지 오해했다(5:9 이하).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자 실제 사건인 부활을 부인하는 오류까지 범했다(15:12).
고린도 교회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다양한 은사를 경험하고 큰 성장을 이룩했지만, 또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의 분쟁과 타락과 음행과 이단 사상에 휩쓸려 있다. 세상이 교회에게 “빛과 소금”으로서의 도움을 요청하기는커녕,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의 문젯거리들이 오늘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가 직면한 각양각색의 구설수와 의문들에 대해 세심한 답변들을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고린도전서는 그저 그리스의 옛 도시에서 회람되던 고(古)문서도 아니고, 먼지 쌓인 성경 어딘가에 위치한 교리 문서도 아니다. 오늘 우리에게 도착한 편지다. 우리 귀에 쟁쟁한 사도 바울의 일갈이다.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전서를 씨줄로 분해하고 날줄로 끄러 내어, 오늘날 우리 삶의 옷감으로 촘촘하게 엮어 간다. 이 정밀하고 실천적인 성경읽기를 통해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 삶이 된다. 우리 삶은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그리스도의 몸 된 삶으로 우리는 교회를 한 몸으로 세워 간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이은 제3탄!

성경의 가르침은 때로 도무지 완성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 작은 퍼즐 조각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조각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일관성 있는 그림을 완성한다. 『예수 렌즈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성경 각 권을 간결하고 매력적으로 소개하면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보여 준다. 또한 성경 각 권이 오늘날에도 적실성이 있음을 보여 주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읽고 이해하는 데 소중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출판사 리뷰]

성경 각 권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그 내용은 어떻게 예수님을 가리키는가?
성경 각 권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때로 성경의 가르침은 도무지 완성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 작은 퍼즐 조각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성경 한 조각 한 조각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일관성 있는 그림을 완성하기에, 마이클 윌리엄스는 성경 각 권을 소개하는 이 책에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보여 준다.
성경 각 권을 간결하게 다룬 이 책의 기본 의도는,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두 제자에게 설명하셨던 내용, 즉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눅 24:27)을 현대의 순례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각 책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저자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성공적이다. 신선하고 현대적이며 때로 재치 넘치는 언어로, 책당 4-5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지면을 통해 우리가 신구약성경 66권의 주요 주제에 집중하도록 초청한다.
윌리엄스는 성경 66권을 한 권씩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그리스도를 이 이야기의 절정으로 보게 해주는 매력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각 장 중간에 있는 ‘예수 렌즈’라는 단락에서 성경의 모든 책이 그리스도의 중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주목하고, 그다음에는 그 메시지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친절히 풀어 준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장르별로 성경 읽는 법을 배웠고,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책 별로 성경 읽는 법을 배웠다면, 『예수 렌즈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서는 메시아 예수의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조망하며 읽는 법을 배우자.
예언자가 부재한 시대,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다!


온 정성을 다해 신을 섬기면 약속된 풍요를 내려준다는 체계는 예나 지금이나 종교가 존재하는 근간일 것이다. 그래서 제사보다 인애와 정의로 대표되는 예언자들의 외침은 사람의 마음을 감싸고 위로하면서 언젠가 올 큰 복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는 종교 체계에 물든 이들에게 불편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런 현상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에서도 낯선 모습이 아닐 것이다. 『소에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1권은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의 외침이 이스라엘의 그릇된 종교 체계를 향할 뿐 아니라 동일하게 지금 우리를 향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소예언서를 읽는 것은 오늘 주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모색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블레셋의 철 병거 때문에 곧바로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었다. 물론 이스라엘도 곧 철기 문명을 받아들일 테니, 블레셋을 몰아내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하지만 정작 이스라엘을 어렵게 만든 것은 가나안 땅의 철기가 아니라 종교였다. 넘쳐나는 제사, 약속된 풍요를 골자로 한 바알 신앙은 금세 이스라엘의 몸과 마음을 장악했고, 여호와 신앙조차도 바알 체계에 물들어 버렸다. 이후로, 예언자들이 맞닥뜨려 싸운 대상은 겉모습은 여호와 신앙을 지녔으나 실상은 바알 신앙을 지닌 이스라엘이었다. 그렇기에 예언자들의 선포에 당시 이스라엘은 귀를 닫아 버릴 수밖에 없었다.

정성을 다해 신을 섬기면 신이 약속된 모든 풍요의 복을 내려준다는 체계는 예나 지금이나 종교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예언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정성이 표현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올바른 관계임을 명확히 하면서, 이스라엘의 제의적 정성 전체를 산산이 부수어 버렸다. ‘제사보다는 인애, 정의, 공의’로 대표되는 예언자들의 외침은 사람의 마음을 감싸고 위로하면서 언젠가 올 큰 복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는 종교 자체를 무너뜨린다.

진정한 여호와 신앙은 번영을 추구하는 이 세상과 맞지 않는다. 가나안의 철 병거가 아니라 바알 신앙 때문에 그 땅에서 쫓겨났던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이 끔찍한 세상에서 여호와를 왕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스라엘은 계속 실패했고, 예언자들은 줄기차게 고발하고 심판을 선언한다. 오늘 우리라고 해서 그 시대의 그들과 다를 수 있을까. 흔히 레위기가 선언하는 희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제도라고 말한다.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희년만이 아니다. 여호와를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역설적일지 모르나, 우리가 소예언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로 이어지는 예언자들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할수록, 여호와 신앙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막막함은 커져 갔다. 그러한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언서들 안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던 회복과 구원의 날에 대한 말씀이었다. 현재 우리가 지닌 예언서는 그때의 죄악을 폭로하는 책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회복을 경험하며 기다리는 공동체에 어떻게 하나님과 더불어 회복된 일상을 살아갈지 알려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예수께서 끊임없이 ‘나를 따르라’ 명령하실 때,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는 것이 예언자들의 선포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소예언서를 읽는 것은 오늘 주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모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메시아 예수의 도를 따르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누가복음은 예수께서 어떠한 제자의 길을 제시하셨는지 밝힘으로써 답한다. 그리스도인은 고난받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특징은 특히 재물관에서, 그리고 기도, 감사, 용서를 통해서도 드러나야 한다. 예수를 반대했던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 그러했듯, 오늘 우리도 여전히 ‘메시아 예수의 도를 따르라’라는 날것 그대로의 부담스런 요구에는 귀를 막는다. 그 대신 ‘믿음이면 된다’라는 기분 좋은 가르침만을 ‘복음’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그런데 믿음이란 무엇인가? 누가복음이 말하는 믿음의 내용은 확신, 발상의 전환, 장애물의 극복, 집요함, 담대함 등이다. 누가복음의 믿음은 반드시 사랑, 감사, 용서, 돌이킴 등의 실천을 낳는다. ‘믿음’은 결코 ‘메시아 예수의 도’와 분할될 수 없다. 누가의 ‘복음’을 통해 오늘 우리의 믿음이 시급히 점검되어야 할 이유다.


[출판사 리뷰]

‘복음’은 듣기 편한 말씀 모음집이 아니다.
‘메시아 예수의 도를 따르라’는 쓰리고 불편한 메시지다.


누가복음은 이방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록된 복음서다. 이방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특히 ‘데오빌로’ 같은 상류층 사람들을 향해 전해진 메시지다. 그렇다면 누가복음의 목적은 꽤 명료해 보인다. 세상에서 번듯한 지위를 누리면서 고민 없이 떠밀려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과감히 기득권과 안정을 내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누가는 어떻게 포기하고 어디까지 낮아질지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해 놓았다. 예수께서 구체적으로 가르치시고 실질적으로 보여 주신 덕분이다. 로마에서 ‘각하’ 소리 들으며 호의호식하는 게 인생의 목적인 사람들에게는 매우 불편한 내용이겠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복음’이다.
『누가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저자 신현우 교수는 누가의 복음이 그저 ‘듣기 좋은 구원 공식’으로 읽히는 것을 철저히 배격한다. 누가의 집필의도를 밝히기 위해, 언어와 문체와 문화적 배경과 성경사본과 외부 문헌들까지 철저히 탐색한다. 누가가 각 장과 절에 담아 놓은 ‘복음’의 생생한 메시지들과 원색적인 본뜻을 가감 없이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복음’을 듣기 편한 말씀 모음집 정도로 여기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메시아 예수의 도’라는 쓰리고 불편한 메시지를 대면할 것을 권한다. 남부럽잖은 소유를 행복의 척도로 삼는 세상에 똑같이 발맞추면서도 ‘나는 끄떡없는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에게, ‘맛 잃은 소금’의 비유를 제대로 해석하여 삶에 적용해 볼 것을 청한다.
예수를 반대했던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 그러했듯, 오늘 우리도 여전히 ‘메시아 예수의 도를 따르라’는 날것 그대로의 부담스런 요구에는 귀를 막는다. 그 대신 ‘믿음이면 된다’는 기분 좋은 가르침만을 ‘복음’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그런데 믿음이란 무엇인가? 누가복음이 말하는 믿음의 내용은 확신, 발상의 전환, 장애물의 극복, 집요함, 담대함 등이다. 누가복음의 믿음은 반드시 사랑, 감사, 용서, 돌이킴 등의 실천을 낳는다. ‘믿음’은 결코 ‘메시아 예수의 도’와 분할될 수 없다. 누가의 ‘복음’을 통해 오늘 우리의 믿음이 시급히 점검되어야 할 이유다.

만물의 통일과 하나님의 새 인류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음의 놀라운 치유와 영광을 보게 하는 책!

 

에베소서 전체를 관통하는 근본 개념은 '만물의 통일'입니다(1:9,10).

이는 인간 개개인의 구원분 아니라 만물의 모든 분열과 적대 상태를 끝내고, 첫 창조의 완전한 조화와 아름다움과 샬롬을 회복하는 우주적 구원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새 인류를 창조하심으로써, 만물을 통일하는 웅대한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따라서 이 책은 "만물의 통일"이라는 개념과 함꼐 "새로운 인류"의 개념 위에서 에베소서를 이해하고,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적용을 하도록 도전합니다.

-본문 중에서

고난 가운데 넘치는 기쁨으로의 초대

‘기쁨의 편지’로 알려진 빌립보서. 하지만 바울이 말하는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능동적인 행동이었다.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빌립보서 전체에 흐르는 ‘고난’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고난 가운데 넘쳐나는 기쁨이,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한 선교가 빌립보서의 핵심 메시지임을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를 그 기쁨의 자리, 선교의 자리로 초대한다.

▒▒ 출판사 리뷰 ▒▒

그리스도 안에서의 고난,
그 고난 가운데 넘쳐나는 기쁨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편지


로마제국의 부유하고 중요한 식민지에서 살았던 빌립보 교인들에게 로마의 복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것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삶에 어려움을 가져온다면,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질문은 오늘 한국 교회에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빌립보서는 흔히 ‘기쁨의 편지’로 불린다. 하지만 편지를 쓰는 바울도, 편지를 받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도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고난당하는 상황에서 ‘기쁨’을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이러니하게 들린다. 그래서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독특한 관점에 주목한다. 또한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능동적인 행동이었음을 강조하면서, 빌립보서 전체에 흐르는 ‘고난’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고난 가운데 넘쳐나는 기쁨이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한 선교가 빌립보서의 핵심 메시지임을 보여 준다.

빌립보서에는 그리스도인의 구원이 고난과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공동체에서 이루어진다는 진리가 잘 드러나 있다. 그래서 김도현 교수는 바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모습이 그 어떤 편지보다 빌립보서에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공동체는 바로 “그리스도께서 느끼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셨던 그 ‘마음’(phronesis)으로 가득 찬 그리스도의 몸”이었음을 강조한다.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그리고 있는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그리스도의 날에 완성하시지만, 성도들이 공동체에서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이다(1:6; 2:12-13). 그래서 김도현 교수는 개인주의적인 구원관에 빠져 있는 우리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빌립보서의 메시지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김도현 교수는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교회가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정치적으로 기득권층이 되어 갈수록 빌립보서를 주의 깊게 묵상하라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1:27),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 무엇인지(2:5-8), 그리고 위로부터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달려가는 것이 무엇인지(3:13-14) 묵상하라고 권면한다. 또한 빌립보서의 메시지는 단순히 개인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함께 들어야 하는 메시지이기에, 빌립보서를 공동체적으로 읽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히브리서의 교리적 논점과 목회적 메시지를 선명하게 풀어놓은 친절한 안내자!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아래에서 구약을 주석’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교회가 그 믿음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하지만 히브리서는 매우 체계적이어서, 그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본연의 메시지를 충분히 깨닫지 못한 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구절에만 집중하게 되는,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히브리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독자들이 전후 문맥과 전체 흐름에 비추어 히브리서의 교리적 논점을 적절히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목회적 메시지를 선명하게 드러내 준다.

『히브리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개정판』은 일차적으로 초판 작업 시 참고자료의 출처 표기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늘어난 각주가 적지 않은 독자들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겠다는 판단 아래 모든 주를 후주로 이동했다. 또한 개정 작업을 진행하면서 저자가 히브리서 본문 사역(私譯)을 원문의 형식에 좀더 충실하도록 다듬었고, 그에 따라 주해 부분도 다듬었다.

▒ 출판사 리뷰
신약성경에서 히브리서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물론 이렇게 말하면 성경에 중요하지 않은 책이 있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히브리서는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책이다. 책을 열자마자 매우 집약된 기독론적 주제도입에 이어 최소의 도입구와 함께 나열되는 구약성경 인용구들은 히브리서에 들어가려는 독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교리적 논의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경고적 권면 단락들은 논지 전개를 방해하는 장애물처럼 다가올 뿐만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해결하기 쉽지 않은 난제들을 던져 준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히브리서의 전체 논지를 적절히 파악하지 못한 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몇몇 단편적인 주요 구절에 초점을 맞추어 히브리서 이해를 대신하곤 한다. 히브리서가 매우 체계적인 책이기 때문에,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본연의 메시지를 깨닫기란 더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
『히브리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리즈’의 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히브리서를 좀더 친근하게 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히브리서 전체의 논지 전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그러한 논지 전개를 통해 히브리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따라서 학자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해석적 제안들과 관련된 논의는 가급적 피하고, (저자가 볼 때) 가장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본문 해석의 결과들을 책 전체의 구조와 논점의 흐름에 따라 기술해 나간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 과정에서 해당 본문에 나타나는 히브리서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해 준다.
혹자는 복음서를 전공한 양용의 교수가 히브리서에 관한 책을 썼다는 점을 의아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양용의 교수는 25년 이상 한국 교회라는 정황에서 히브리서를 강의해 오면서 히브리서가 한국 교회에 주는 메시지에 대해 숙고해 온 학자다. 실제로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히브리서를 가르치면서 학생들로부터 들은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한국 교회를 위한 히브리서 적용에 끊임없는 도전과 자극이 되어 이 책에 녹아 있다. 뿐만 아니라 농촌목회연구원에서 3년 넘게 매주 히브리서를 단락별로 강의하면서 수강생들과 함께 적용적 메시지를 찾았던 과정도 이 책이 단순히 이론적인 안내서에 그치지 않고 한국 교회의 현실에 좀더 유용한 메시지를 담아 낼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실천적인 강해서가 아니라는 책의 성격상, 그러한 메시지는 적용적인 형태보다는 본문 해석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매우 절제된 형태로 반영될 수밖에 없었다(이 메시지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은 독자의 몫일 것이다).
양용의 교수는 히브리서의 심오한 가치가 신학과 목회적 권면이 수사학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며 성도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고 말하면서, 히브리서를 가리켜 ‘위기에 처한 교회를 향한 간곡한 권면’이라고 부른다. 독자들도 『히브리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히브리서에 나타난 논리적이면서 따스한 신학적-목회적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얻을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
요나서, 미가서, 나훔서, 하박국서에서 그 길을 찾다!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나란히 배열된 이 네 권의 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열방 가운데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증언하고 있다. 악에서 돌이킨 니느웨는 살아나지만(요나서), 거짓과 포악, 탈취를 행하는 니느웨는 반드시 멸망할 것이다(나훔서). 이 원칙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도 적용된다. 악을 행하는 사마리아가 무너질 것이며, 정의를 굽게 하고 시온을 피로 건설하는 유다는 갈아엎은 밭과 흙무더기가 될 것이다(미가서). 하나님은 유다의 악으로 인해 바벨론을 들어서 심판하시지만, 바벨론의 악에 대해서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다(하박국서). 이처럼 폭력을 행하는 자에게 심판이 악으로부터 돌이키는 자에게는 회복과 긍휼의 은혜가 주어지는 원리는, 이스라엘에게 요구되는 것이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는 것이었듯이,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도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더 강하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하던 악에서 떠나는 것임을 천명한다.


▒ 출판사 리뷰 ▒

“소예언서를 읽는 것은 오늘 주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모색하는 것이다!”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2』는 열두 권의 소예언서 중 네 권(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을 그 순서에 따라 설명한다. 미가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반면, 요나서와 나훔서, 하박국서는 모두 이스라엘을 둘러싼 열방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네 권의 책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통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행하심이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열방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이건 열방이건, 악을 행하는 이들은 멸망하지만 그 행하던 악에서 돌이키는 이들은 언제라도 건짐을 받는다. 악에서 돌이킨 니느웨는 살아나고(요나서), 거짓과 포악, 탈취를 행하는 니느웨는 반드시 멸망한다(나훔서). 그리고 이 원칙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도 해당된다. 악을 행하는 사마리아가 무너지며, 정의를 굽게 하고 시온을 피로 건설하는 유다는 갈아엎은 밭과 흙무더기가 된다(미가서). 유다의 악으로 인해 하나님은 바벨론을 들어서 심판하시지만, 바벨론의 악에 대해서도 반드시 심판하신다(하박국서).

이처럼, 요나서는 열방을, 미가서는 유다를, 나훔서는 다시 열방을 다루고, 하박국서는 열방을 통해 심판받는 유다를 다룬다는 점에서 서로 잘 연결되어 있다. ‘폭력’이라는 단어가 요나서와 미가서, 하박국서에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모티프는 요나서와 미가서, 나훔서에 공통적으로 등장한다.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2』는 나란히 배열된 이 네 권의 책이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열방 가운데 어떻게 행하시는지 증언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라고 하여 어떤 특혜를 받거나 죄에서 면책 받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명확히 볼 수 있음에도, 어느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신앙이 세상 사람과 다른 혜택이나 복을 받게 할 거라는 생각에 젖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2』는 네 권의 예언서가 폭력을 행하는 자에게는 심판이, 악으로부터 돌이키는 자에게는 회복과 긍휼의 은혜가 주어짐을 증언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 예언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에게 요구되는 것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는 것이었다(욘 3:8). 따라서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도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더욱 강하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하던 악에서 떠나는 것이라고 김근주 교수는 말한다. 또한 그럴 때, 비록 우리에게 남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더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될 것이며(합 3:18), 하나님은 모든 것이 사라져 보잘것없는 우리의 발을 사슴 같게 하셔서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실 것이라고, 가장 약해진 그때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군사로 싸우게 하실 것이라고 설파한다.
전 세계 50만 이상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성경 이해를 위한 필독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성경이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며, 장르에 따른 몇 가지 핵심적인 원리를 알고 읽으면 참의미--고대 청중이 이해한 의미와 오늘날 독자들에게 적용되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 책이다. 개정4판은, 기본 내용은 유지하면서도 학계의 논의와 참고자료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우리로 하여금 꾸준히 성경을 “들고 읽게”(톨레 레게) 만든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은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책이며, 불변하는 복음을 제시한다. 하지만 성경은 일차적으로 오늘날 독자들이 처한 시공간과 다른 특정한 시공간과 관련되어 있다. 성경에서 교훈을 얻으려 할 때,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것과 그 당시에만 적용되는 지엽적이고 일시적인 것을 구별할 수 있을까? 아니면,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을 순전히 그 시대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할까? 나는 이러한 여러 문제에 대해 이 책만큼 도움을 주는 책을 보지 못했다.” _ F. F. 브루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성경이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며, 장르에 따른 몇 가지 핵심적인 원리를 알고 읽으면 참의미―고대 청중이 이해한 의미와 오늘날 독자들에게 적용되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할 수 있음을 전 세계 50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보여 준 책이다.

개정 4판은 더글라스 스튜어트가 부록에 있는 참고 도서 목록을 보완하자고 고든 피에게 전화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기존 판의 참고 도서 목록을 조금 훑어보기만 해도 그간 큰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을 정도여서 수정이 필요했다고 한다. 하지만 손질이 필요한 부분은 참고 도서 목록만이 아니었다. 고든 피의 말에 따르면, 그는 평소 습관대로 책장에서 책을 꺼내 페이지마다 붉은색 펜으로 표시하기 시작했는데, 고칠 부분이 적지 않아서 전반적인 개정 작업이 불가피해 보였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그의 오랜 바람이었기도 한) 가장 시급한 일은 성경 본문에서 장절 표시를 없애 사람들이 다른 책을 읽을 때처럼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 개정판에도 장절 표시 숫자는 그대로 유지하지만, 문장이나 단락 맨 끝에 괄호로 표시했다. 이렇게 하려면 여러 문장을 재편해야 했고, 그러면서 다른 몇 가지 문제도 개정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지난 세월 수많은 독자들에게 유익을 끼쳤던 책의 개정4판이 탄생했다(물론 기본적인 내용은 그대로다).

저자들은 이 개정판을 내는 목표가 단순히 이 책이 더 잘 읽히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꾸준히 읽도록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개정4판 서문에서 아우구스티누스를 회심으로 이끈 말을 다시 한 번 인용한다. “톨레, 레게”(들고 읽어라!). 독자들이 이 책으로 인해 성경을 집어 들게 만든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그리고 바른 성경읽기가 독자들의 삶을 온전한 길로 이끈다면,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계속 읽혀야 할 것이다.


독자의 손을 잡고 안내하듯,
책별 성경연구로 이끄는 가이드 북


우리는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온갖 정보를 모으고 준비하면서도, 정작 성경이라는 여행지를 향할 때는 무작정 떠나는 경향이 있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성경을 장르에 따라 바로 이해하도록 안내했던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는,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숙련된 가이드처럼 우리의 손을 잡고 성경 각 권으로 안내한다. 먼저 성경 각 권마다 개요와 요점을 소개한 후, 각 권의 핵심 요소가 무엇이고 그것이 성경의 거대한 내러티브와 어떤 고리로 엮여 있는지 이해하도록 우리의 시야를 넓혀 준다. ‘들어가기’, ‘둘러보기’, ‘주목하기’, ‘산책하기’라는, 이 책의 독창적이고 점진적인 설명방식은 우리로 하여금 직접 성경을 읽고 이해하도록 이끌 것이다.


출판사 리뷰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개정4판, 성서유니온, 2016년)의 후속작이다. 종종 두 책의 차이를 묻는 독자들이 있는데, 전작인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독자들이 성경을 구성하는 여러 문학 유형을 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의 다양한 문학 유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문학 유형들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것들이 어떤 다양한 해석학적 질문을 제기하는지 이해하면, 더 나은 방식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생각에서 집필된 책이었다.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역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동일한 목적을 지닌 책이다. 즉, 독자들이 성경을 더 잘 읽고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그러나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제시한 원리를 토대로 독자들이 성경의 각 책을 그 자체의 관점에서 읽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성경의 각 책이 다른 책들과 어떤 식으로 어우러져 성경의 거대한 내러티브를 형성하는지 보게 한다. 그래서 단지 성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책에 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책이 하나님의 이야기와 조화를 이루는지 성경의 각 책이 어떻게 전체와 어우러져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지 보여 준다.

성경의 다양한 책을 한 권씩 차례로 다루지만 대체로 일정한 형식을 따르고 있다. 개론적인 문제는 도입부에 배치한 “들어가기”에서 따로 제시한다. 대다수의 성경 개론서가 각 책의 개론적인 문제(저자 문제, 기록 연대, 수신자, 저작 동기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만, 이 책은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지나간다. 오히려 각 장의 세 가지 주요 부분에 힘을 쏟는데, 그 첫째 부분이 “둘러보기”다. “둘러보기”는 독자들에게 각 책의 전체 내용을 알려 주고 그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부분은 “주목하기”로, 이 부분에서는 “들어가기”에 있는 “강조점” 항목을 더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여기서는 성경 본문을 읽는 방법과 본문을 읽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주요 주제들, 또는 중요한 배경 자료들을 제공한다. 마지막 부분은 “산책하기”로, “산책하기”는 독자의 손을 잡고 성경의 각 책을 산책하듯 책의 다양한 부분이 어떤 식으로 전체를 형성하는지 보여 준다.

하지만 이토록 친절하고 좋은 안내서일지라도, 이 책을 읽는 것이 성경읽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저자들이 우려하는 것도 바로 이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저자들이 서문에 밝힌 의도를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성경에 대한 이 책이 성경을 읽는 것을 대체하는 책이 되지 않도록 집필하려고 하였다. 오히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직접 성경의 각 책을 읽고 싶다고 열망하게 되는 것이다.” 자, 이제 이 책과 함께 성경으로 가 보자!
홍인규
저자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B. A.),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Reformed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마쳤다. 그리고 남아공 Stellenbosch대학으로 옮겨 신약학을 전공하여 신학석사(M. Th.)와 신학박사 학위(D. Th.)를 취득했다. 현재 그는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이며, 세계 신약학회(SNTS) 회원이다. 저서로는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The Law in Galatians(Sheffield: Sheffield Academic Press, 1993), 「바울의 율법과 복음」(서울: 생명의말씀사, 1996), 「로마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1), 「헬라어 갈라디아서의 구조 분석」(광주: 신국, 2003), 설교자를 위한 속시원한 로마서 (대서)등이 있다. 그리고 다섯 편의 학술 논문이 Novum Testamentum을 포함한 외국학술논문집에 영어로 출판되었고, 그 외 다수의 학술 논문이 여러 한국학술논몬집에 게재되었다.
김세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다. 그의 신학적 노고는 세계 바울 신학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 그는 신학자이기 전에 명쾌한 복음으로 교회를 진지하게 사랑하는 목회자다.
서울 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그는 복음 때문에 떠오르기 시작한 선교적 기대와 함께 싱가포르에 있는 제자 훈련 센터 (Discipleship Training Center)에서 공부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도에 대해 훈련받는 동안 신학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품게 되었고,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신학에 돌입한다. 그 후 독일 튀빙켄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다시 영국으로 가 맨체스터(Manchester) 대학교에서 F.F Bruce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연구 교수를 마쳤다. 그 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했고, 독일 훔볼트(Humboldt) 연구 교수,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 신학교, 풀러 신학교,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했다. 이 기간 중에 만나게 된 F. F. Bruce 박사를 비롯해 O.Betz, M. Hengel, Peter Stulmacher, E.E, Ellis 등의 세계적인 신학자들과의 교제는 그에게 말할 수 없이 소중한 것이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1996년 8월에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린 세계 신약 학회(SNTS) 제51차 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The 'Mystery' of Romans 11:25-26 Once More'라는 제목의 주논문(Main Paper)을 발표하기도 했다.(「바울 신학과 새 관점」 제7장). 지금은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있으며, 한국 교회에 대한 소명을 따라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학 박사(D.Min.) 과정도 섬기고 있다.

[저서]
The Origin of Paul’s Gospel(독일 Tu ̈bingen: Mohr-Siebeck, 1981; 제2수정증보판 1984; 미국 Grand Rapids: Eerdm-ans, 1982)과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as the Son of God(독일 Tu ̈bingen: Mohr-Siebeck, 1983: 미국 Grand Rapids: Eerdmans, 1985)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엠마오, 1992).
「구원이란 무엇인가」(성경읽기사 초판, 1981: 두란노 개정판, 2001).
「주기도문 강해」(두란노, 2000).
「예수와 바울」(두란노, 2001).
「요한복음 강해」(두란노, 2001).
「바울 신학과 새 관점」(200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 Grand Rapids: Eerd-mans, 두란노, 2002).
「데살로니가전서 강해」(두란노, 2002),
「복음이란 무엇인가」(두란노, 2003).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국 Manchester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독일 Tubingen 대학 Humboldt. 연구교수. 미국 칼빈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신학교수 및 동 대학원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교수로 있다.

이태훈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BSc),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합동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독일 뮌스터대학(Westfalische Wilhelms Universitat Munster)으로 유학을 떠났다. 뮌스터 대학에서 독일어 시험과, 고전헬라어, 라틴어, 히브리어 시험을 통과하고, 우기릿 연구소와 고대근동학과에서 우기릿어, 아카디아어, 수메르어, 아람어 등을 공부했다. 그리고 뮌스터 대학 신학부에서 구약학을 공부하다가, 뮐러(H.P. Muller)교수를 지도교수로 구약과 아카디아 시편의 장르 비교를 주제로 구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개혁신학연구원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박사 학위 논문으로 '아카디아 슈일라 기도시와 성경의 찬양시와의 장르비교'가 있으며 역서로는 Ladd의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 엠마오 1985' 등이 있으며, 그 외에 다수의 구약에 관한 글이 있다.
이한영
이한영교수는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브라질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성장하여 의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뉴욕 암센터의 인간유전면역학과에서 포스트닥터 연구원으로 이라던 중, 임신 3개월부터 암과 씨름하며 고통을 겪던 누나를 통하여 존재의 궁극적의미를 십자가의 대속적인 고난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는 신학의 길을 향한 소명을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Bibical 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 구약의 역사 문학적 지평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남아공 Potchefstroom 대학에서 '역사비평에서 내러티브까지의 인식론적 해석학'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에서 오경을 중심으로 구약신학과 해석학을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고, 학교 내 외국인 학생회와 중남미선교연구소의 지도교수를 겸임하고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구약신학과 해석학','토라의 신학구성','그레스와 이사야'등이 있고, 저서로는 '패러다임 맥락에서 본 성경해석학','구약 어떻게 읽을 것인가?','역사와 서술에서의 오경메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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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규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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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이태훈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6,000원→14,400원
이한영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권연경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전성민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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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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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윌리엄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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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30,000원→27,000원
신현우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길성남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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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양용의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2,000원→19,800원
김근주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7,000원→24,300원
고든 D. 피, 더글라스 스튜어트 공저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더글라스 스튜어트,고든 D.피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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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세트 (전16권)
저자홍인규,김세윤,이태훈,이한영,권연경,전성민,조병수,마이클 윌리엄스,김근주,신현우,길성남,김도현,양용의,고든 D. 피, 더글라스 스튜어트 공저,더글라스 스튜어트
출판사성서유니온선교회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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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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