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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모던 클래식스 양장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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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나님을 대면하게 해주는 책!”
-찰스 콜슨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에 수여하는 ECPA 플래티넘 도서상 수상!
★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책 50선(5위) 선정!

빌리 그레이엄, 존 스토트, 찰스 콜슨, 엘리자베스 엘리엇, 찰스 스윈돌, 마이클 카드 외 추천




[출판사 리뷰]

기독교 복음의 정수를 명료하게 전하는 현대의 고전!

1973년 초판이 나온 이후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애독한 현대의 고전으로,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이라는 격찬을 받고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속성과, 그 속성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경적 교리를 우리 시대의 필요에 맞추어 새롭게 풀어 쓴 탁월한 성경 주해로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경이로움과 영광, 기쁨을 누리는 큰 감동을 전해 준다. IVP의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본문을 더 읽기 좋게 손질하고 디자인도 전면 개정하여 새롭게 펴낸다.

“신성을 연구하는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잘 아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우리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교리들만이 아니라 그 속성을 지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더 잘 아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 제임스 패커


[이 책의 특징]

-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에 수여하는 ECPA 플래티넘 도서상 수상
- 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책 50선(5위) 선정
- 깊은 이해와 실천적 적용을 돕는 “연구 및 토론 문제” 수록


[독자 대상]

-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개인 및 소그룹
-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조직신학의 ‘신론’을 배우는 신학생들
-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지도자들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30년간 복음주의의 사회적 양심을 일깨워 온 현대의 고전!
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책 50선(7위) 선정!

“우리 시대에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가난한 자들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과 조화된 공동 생활 양식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면에서 공정한 사회 구조를 건설하기 위해 희생적으로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세계 도처에서 굶주리고 있는 십 억의 이웃과, 그들을 의식적ㆍ무의식적으로 억압하거나 무시하며 풍요롭게 살아가는 소수의 사람들이 극명히 대조되는 현상에 대한 현실적 묘사로 시작되며, 필연적으로 제기되는 질문, ‘성경은 재산과 소유, 경제 정의의 문제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탐구한다. 나아가 시장 경제와 국제 무역의 현대적 논리 아래 숨은 구조적 불의를 파헤쳐 경제적 불의가 전 지구적으로 어떻게 가난한 자들의 삶을 착취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검소하고 더 양심적인 방식으로 이러한 부정의에 대항할 수 있는 구체적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1977년 초판 출간 당시부터 보수적 개신교 진영에서 많은 비판을 받은 동시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 100권의 반열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이후 30년간 급진적 메시지로 복음주의의 사회적 양심을 일깨우는 예리한 목소리가 되어 온 역작이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나는 사이더의 책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세상엔 여전히 극심한 가난이 존재하고 사이더의 신학적 통찰과 명제는 그 핵심에 있어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실로 한국 교회는 희년의 자유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잊어버린 지 오래다. 그나마 자유를 선포하겠다고 나선 소수의 사람들마저 지금 많이 지쳐 있다. 그러기에 나는 이 탁월한 책이 한편으로는 한국 교회에 울리는 힘찬 경종이 되기를,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박득훈, 해설 중에서

존 스토트 | IVP  
26,000 → 23,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300
균형 잡힌 성경적 그리스도인을 위한 기독교 고전!
20쇄 기념 전면 개정판!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IVP 모던 클래식스로 돌아오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_김회권,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탁월하게 좋은 책이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스토트가 남긴 지상 설교라 할 만하다!”
_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진정한 복음이란 무엇인가?
순종하는 제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어떻게 성경을 현대 사회에 온전하게 관련시킬 것인가?
교회의 부르심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
세상 한가운데서 교회의 선교란 무엇인가?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이 직면하는 질문들에
복음주의 교사 존 스토트가 답하다!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는 호소력을 잃고 있고, 기독교가 시대와 동떨어졌다는 인식도 퍼지고 있다. 정말 기독교는 시대와 함께 걸을 수 없는 종교인가? 존 스토트는 분명히 말한다.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현대적인 기독교가 실재함’을 보여 주겠다고 밝힌다. 그는 복음주의자의 견지에서 십자가와 부활, 제자도와 성경 해석과 적용, 교회론과 선교론 등을 종합적으로 논하며, 그리스도인이 고수해야 할 복음의 본질과 그것이 우리가 사는 시대와 맺는 연관성을 규명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시대 한가운데서 살아야 한다는 면에서 현대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히 붙잡는다는 면에서 성경적”인, “하나님의 계시를 지키는 면에서 보수적이며, 그 말씀을 적용하는 면에서 급진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요청한다.

▒ 출판사 리뷰 ▒

IVP 모던 클래식스 12번째 책. 이 책은 1993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20쇄를 기념해 새로운 제목을 달고 현재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펴낸 전면 개정판이다. 오래도록 읽힐 만한 우리 시대의 고전이기에 IVP 모던 클래식스에 포함시켰다.
존 스토트가 이 책을 쓰면서 품었던 문제의식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기독교가 시대와 함께 걷고 있는가?’ 또는 ‘그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갈수록 기독교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등을 돌리거나 순응하며 살아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스토트는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뿐 아니라 세상에도 귀를 기울이도록 부름받았기(이중 귀 기울임) 때문이다. 그렇기에 진정한 제자로 살아가려면 이중 귀 기울임을 훈련해야 한다. 스토트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적용하고 복음을 참되게 전파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스스로 이 책과 한 쌍을 이룬다고 밝힌 『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IVP)이 사회윤리 문제를 다뤘다면, 이 책은 교리와 제자도의 영역, 즉 복음·제자·성경·교회·세상이라는 주제를 스물한 개의 장에 펼쳐 놓고 넓고도 깊게 파고든다. 존 스토트는 하나님의 계시로서 성경을 지키는 면에서 그리스도인의 보수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그 말씀을 시대와 삶의 문제에 적용하는 면에서는 급진적인 태도를 요청한다. 복음과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다원주의와 자유주의의 주장을 치밀한 논리로 반박하는 한편, 세상과 교회를 갈라놓은 해묵은 이원론과 체제에 순응하고 사회문제를 방관한 교회의 불신을 꼬집는다. 부활의 역사성과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옹호하고 구원의 배타성을 보편성으로 승화시킨다.
‘말씀을 조옮김하기’는 이중 귀 기울임과 함께 존 스토트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청하는 덕목이다. 말씀을 조옮김한다는 것은 주어진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적 배경 안에서 바르게 해석하고 그것을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의 문화적 용어로 다시 옷 입히는 것이다. 존 스토트는 성경의 가르침을 인위적이고 기계적으로 따르지 않고, 현대 문화로 조옮김할 때 그리스도인의 순종은 현대적이며 의미 있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경과 교회사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인문학적 교양을 바탕으로 기독교 신앙과 삶의 진수를 담아낸 이 책은 성경과 세상,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의 긴장 속에서 ‘균형 잡힌 성경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책의 핵심 내용을 복습하고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며 공부할 거리를 담은 연구 문제는 교회나 단체의 소그룹 모임에서 서로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 가는 데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 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IVP 모던 클래식스 2탄!!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창조적 걸작!

삼위일체 신학에 관한
가장 창조적이고 풍성한 통찰!

 
 
"세이어즈는 세르반테스나 셰익스피어, 몰리에르와 같은 성실한 작가가 되기 원했고
실제로 그런 작가였다. 그녀는 이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C.S. 루이스
 
 
“신학과 문학은 동일한 경험을 기술하는 각각 다른 두 표현이다.”
도로시 세이어즈는 이 한마디를 통해 「창조자의 정신」을 압축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천재적 작가인 그녀는 창조주 하나님의 삼위일체가 인간 창조자 특히 예술가의 정신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놀라운 방식으로 보여 준다. 바로 창조적 아이디어(성부), 물질로 구체화되는 창조적 에너지(성자), 작품의 의미 혹은 작품에 대한 반응(성령)이다. 저자는 이 3요소를 가지고 자유 의지와 기적, 악의 문제 등 다양한 신학적 주제를 넘나들며 신학과 문학의 차원을 한데 묶는다.

 
  본서는 “기독교 교리는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이 탁월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현대적 언어를 사용하여 삼위일체에 관한 가장 발전적이고 유용한 유비(類比)를 제공”하였으며, “빈약한 현대 지성을 풍성하게 해주는 삼위일체 신학”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특징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으로 선정된 깊이 있는 고전(윌리엄 피터슨).
번득이는 창조성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놀랄 만큼 확장한 예언자적 작품.
창조성의 삼위일체에 대한 통찰이 깃든 문학 비평으로 예술가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
 
*IVP 모던 클래식스는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을 표방하며 복음주의라는 신학적 스펙트럼을 통해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기획물입니다.
버나드 램 | IVP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과학과 성경의 통합 가능을 다각도에서 조명한 우리 시대의 고전!

“이 책의 출간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최근 역사에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었다!”
_ASA(미국 과학 연맹)

“근본주의자들 그룹 안에서 가장 큰 소동을 일으킨 책 중 하나다.”
_조지 마스덴(노터데임 대학교 역사학 교수)

송인규(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조직신학 교수), 박희주(명지대 인문교양 교수),
우종학(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추천!!


저자 버나드 램은 과학과 성경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20세기 기독교 지성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과학과 성경 간의 진정한 대화를 위해서는, 과학의 객관적 성과조차 수용하지 않는 초정통주의나 성경과 사실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자유주의가 기독교를 대표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리고 복음주의 진영이 과학과 성경 둘 다를 존중하는 19세기의 탁월한 전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한 이 책은 성경 자료와 과학 지식의 관계를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범위는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 등 폭넓은 과학 분야를 아우른다. 과학과 성경의 통합을 위한 논의의 초석을 놓은 이 책은 과학과 신앙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기독교 역사 속에서 과학과 성경의 대화가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과학 이해가 과연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과학과 성경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 나갈지를 논의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고전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한국 교회의 과학 이해,
그 논의 방향을 정립할 지혜를 제공하는 우리 시대의 고전!


“출판된 지 반세기가 넘었지만 내용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적실하며 오늘의 문제를 풀어 갈 중요한 단서들을 제공한다. 복음주의 학자들 사이에서 이 책이 꾸준히 고전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 박희주 명지대학교 인문교양 교수

“잘못된 과학적 지식을 신앙으로 포장함으로써 스스로 자상을 입은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바꾸어 줄 훌륭한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과학과 성경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책은 과학과 성경의 통합에 대한 버나드 램의 통찰과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로서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1-4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기독교와 과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 긴급한 필요성”에서는 과학과 성경 둘 다를 존중하면서 양자의 조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양자의 갈등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모색해 간다. 2장 “신학과 과학의 충돌에 대한 분석”에서는 신학자와 과학자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에 대해 고찰한다. 그 각각의 정당한 연구 영역과 방향은 무엇인지를 세밀하게 점검한다. 3장 “기독교와 과학의 근본 문제들”은 성경의 언어 및 자연관을 밝힌다. 성경의 특징적인 표현 방식과 자연 이해를 이해하고 논의가 진행될 때라야, 쓸데없는 오해와 편견이 제거될 수 있다. 4장 “성경에 예기된 과학적 사실”에서는 현대 과학의 비밀을 알려 주는 듯한 성구 해설들이 실은 근거가 부실함을 밝힌다. 오랫동안 성경의 과학적 정확성을 지지한다고 주장되어 온 이야기들의 진위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과학과 성경의 오랜 난제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책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5-8장은 성경 자료와 여러 과학 분야의 관계를 상세하게 보여 주는 데 집중한다. 5장 “천문학”에서는 우주 창조의 목적·기원·연대의 문제, 여호수아의 긴 하루, 아하스의 해시계, 베들레헴의 별 등을 다룬다. 6장 “지질학”에서는 창조의 6일에 대한 9가지 이론을 소개하고, 노아의 홍수가 국지적 홍수라고 판정한다. 7장 “생물학”에서는 생명의 기원, 진화론, 유신 진화론을 다루면서, 램 자신은 유신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지만 진화론이 기독교 형이상학의 체계에 반대하지 않는 한 반기독교적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동정녀 탄생과 요나의 사실성을 옹호한다. 마지막 8장 “인류학”에서는 인류의 단일성, 인류의 존속 기간, 인류의 기원 등을 논하고 낙원·타락·저주, 인종과 언어의 기원,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인들 문제도 언급한다.

역사적 논의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의 보고
한국교회탐구센테와 IVP가 협력하여 번역·출간하는 이 책은 기독교 과학철학 정립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성경와 과학 각 분야의 관계를 다각도에서 조명함으로써 과학과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기독교계와 과학계의 거시적 대화를 위해서도 흔들림 없는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의 해설에서 송인규 교수는 이 책이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등장했는지, 버나드 램이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이 책을 저술했는지, 당대의 논의에서 이 책이 어떤 중요성을 지니는지 설명한다. 또한 이 책 이후 과학계와 신학계에서 각각 어떤 발견과 논의가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이 책이 한국 교회의 실정에서 어떤 중요성을 갖는지를 제시한다.

램은 자신의 책이 과학과 성경에 관한 최종적 저술이라고 주장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간주되기를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 당대의 과학적·신학적 한계 속에서도 정직한 복음주의자의 양심과 신앙을 가지고 성경과 세상과 역사를 탐구하고자 분투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으로부터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도전받고 되새기는 동시에 건전한 비판 의식도 함양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디딤돌로 삼아 과학과 신앙에 관한 자기 나름대로의 주관을 확립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19-20세기의 과학과 성경의 관계에 대한 이 심도 깊은 탐구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비추어 볼 훌륭한 거울로 그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존 캐버너 | IVP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소비사회라는 놀이터에 떨어진 예언자적 굉음!
“기독교와 소비문화의 관계를 탐구한 고전적 연구서”


“존 캐버너는 우리 시대의 황폐함을 향해 울부짖는 목소리다. 그 목소리를 들어야 마땅하다.”
“한국교회 대다수는 상품생산과 소비를 숭배하는 극단적 자본주의에 철저히 중독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런 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예언자의 강렬한 외침이다.”

★★★ 25주년 기념판 ★★★

박득훈(새맘교회), 박총(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톰 보든(산타클라라 대학교),
리처드 로어(새 예루살렘 공동체), 말콤 맥기(기독교와문화연구소) 추천!


욕망 충족과 자기중심성에 익숙해진 소비사회에 던지는 통렬한 분석, 예방과 경고의 메시지!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15권. 1981년에 출간된 존 캐버너의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25주년 기념판이다. 이 책은 미국 사회가 자기 삶의 방식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에 도취되어 있을 때, 미국 사회를 향해 캐버너가 던진 도전의 메시지였다. 미국 사회가 소비주의, 곧 물신숭배주의라는 우상숭배에 빠져 있다는 무서운 경고이기도 했다. 예수회 사제이자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의 교수인 캐버너는 미국 사회가 인간의 몸과 영혼까지 상품으로 간주하여 사고파는 최악의 소비사회가 되었다고 탄식한다. 그러면서 미국 사회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거룩한 저항, 자발적 소외와 고립,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실천에 바탕을 둔 문화 변혁적 삶과 문화 창조에 있다고 주장한다. 자비와 정의 대신 욕망 충족과 자기중심적 권력 사용에 익숙해진 미국 사회에 대한 캐버너의 진단과 분석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일깨우는 강력한 예언자적 경고이자 메시지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물질이 인격을 압도하는 소비주의 사회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무엇일까

오늘날 미국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역설적 상황에 처해 있다. 명목상으로는 기독교 문화라고 하지만, 사회의 가치는 점점 더 복음의 가치에 적대적으로 변하고 있다. 물질적 대상이 인격적 실체를 압도하며, 문화는 어느새 복음이 되어 인간 존재와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력을 미친다. 그러는 동안, 기독교 신앙은 무기력해지고 소비주의라는 우상에 길들여졌으며,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에 대한 열정, 인간의 예속과 소외에 대한 도덕적 분노도 잃어버렸다. 소비사회로 대변되는 오늘날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무엇일까?

인격 상실의 시대, 물신 숭배의 사회 속에서 찾는 참된 신앙과 구원의 길
캐버너는 이 책에서, 참된 신앙이란 우리의 개인적 삶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서 표현되고 구체화되는 정의에 의해 구성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신앙의 실천과 사랑의 실천은 본질적으로 필수적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크게 ‘상품 형식’과 ‘인격 형식’이라는 표제가 붙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미국 사회를 물건을 소비하고 소유하는 데서 유사 구원감을 맛보는 소비주의 우상숭배 사회로 규정하고 분석한다. 즉 미국 사회가 사람을 대체할 수 있고 사고팔 수 있는 상품으로 보는 ‘상품 형식’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상품 형식’에 따라 인간이 자신과 타인을 사물로 인식할 때, 폭력과 두려움과 소외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저자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와 통계 자료를 들어 고도 소비주의 사회로 전락한 미국의 사회적·정치적·경제적 악의 핵심에 자리한 영적 위기를 드러낸다.
2부에서는, 물신 숭배로 전락해 가는 미국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성서적·신학적 토대를 제시하고 구체적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계시된 인식과 가치 그리고 삶에 관한 ‘인격 형식’을 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사회적·정치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보여 준다. 더불어, 성례전과 기도와 공동체 등을 통해 ‘그리스도인-활동가’의 삶을 살아갈 방법을 제안한다. 결국 그리스도의 길이 물신 숭배적 우상숭배의 길에서 구원해 줄 자유의 길이며, 미국의 주류 소비주의 문화에 대항하는 길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흔들어 깨우는 예언자의 강렬한 외침
예수회 사제이자 철학자인 캐버너가 미국 사회를 향해 던진 예언자적 경고는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향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은 사회적·문화적으로 결코 이원화될 수 없다. 빈부의 양극화, 자본주의의 폭력과 모순, 높은 이혼율과 자살률, 낙태, 군사주의와 전쟁의 위협 등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는 모든 부조리는 정치나 경제 영역에 국한된 것이거나, 개인의 호불호나 사적 도덕성의 문제일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인간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신음과 고통이 짙어가는 이 때, 소비주의 가치 체계와 물질문명에 현혹되어 자기 정체성을 잃고 비인간화된 사회를 향해 던졌던 캐버너의 영적 호소는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의 날카로운 분석과 절박한 권유는 물질 숭배라는 우상숭배에서 돌이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우리 안에 다시금 불러일으킬 것이다.


▒▒ 특징 ▒▒
- 소비 사회에 만연한 인간소외 현상에 대한 통찰을 통해 ‘소비’라는 현대인들의 우상, 그 실체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
- 소비문화 현상에 대한 현학적 분석과 문제제기가 아닌 구체적인 실천과 대안 제시
- 25년의 세월을 통해 검증된 소비 사회에 관한 기독교 현대고전
- 깊이 있는 해설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한 풍부한 추천 도서 목록 수록

▒▒ 독자 대상 ▒▒
- 현대 사회가 앓고 있는 모순과 문제점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기독교적 해석이 필요한 그리스도인
- 물질문명과 소비주의 사회 속에서 대안을 찾고자 하는 목회자, 평신도, 기독교 시민 단체 운동가
- 기독교 신앙을 실천할 세상의 작동 원리와 대응 논리를 알고자 하는 기독교 단체의 지도자 또는 평신도
- 가톨릭교회의 영적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에큐메니칼 운동 관심 독자
- 가정 경제의 소비를 책임지며 무자비한 소비주의적 삶의 방식을 경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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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와 불변하는 기독교 진리에 대한
역사신학적 통찰과 선교신학적 혜안!


“20세기 출간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 책 중 하나다.”
“선교학 연구에 있어 20세기 후반이 데이비드 보쉬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앤드루 월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기독교가 서구의 종교로 머물지 않고 복음이 전파되는 사회와 문화 속에서 지속적인 재해석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명저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1997 신학분야 올해의 책 수상작

기독교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개방성과 선교적 운동성과 상황화를 통한 세계화를 특징으로 한다. 앤드루 월스는 이 특징들을 세계 기독교학이라는 새로운 선교학 분야로 정립한 장본인이며, 이 책은 그의 사상이 농축되어 있는 독보적 저서 중 하나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며 증언하는 복음이 무엇이고 그 복음이 생명력 있고 창조적이며 아름답게 전파되고 뿌리내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섭리와 일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를 소상히 밝혀내는 걸작이다.
금주섭(세계교회협의회 선교와전도위원회 국장)

김왕배(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데즈먼드 투투(대주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크 놀(휘튼 칼리지 역사학 교수), 우르술라 킹(브리스틀 대학교 종교학 명예 교수), 해럴드 터너(에모리 대학교 세계 종교학 교수)

[출판사 리뷰]
앤드루 월스의 대표작 『세계 기독교와 선교 운동』이 드디어 우리말로 드디어 출간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1997년 신학 분야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으며, 2007년에는 저자 월스를 “시대를 앞선 역사가”이자 꼭 알아야 할 한 인물로 소개했다. 분명 월스는 우리 시대최고의 선교역사가이자 선교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선교 역사가의 반열에서 보면 월스는 7권의 『기독교 확장사』(A History of the Expansionof Christianity)를 저술한 선교 역사의 대가 케네스 라투렛에 필적하는 학자이지만, 그와는 다른 방식으로 선교 역사를 조망했다. 라투렛이 기독교 역사를 선교 역사의 관점에서 파악해 기독교의 영향력을 주로 서구 선교사들을 통한 선교의 확장에 강조점을 두었다면, 월스는 기독교 복음의 속성에 초점을 맞추되 현지인들의 입장과 역할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독교 역사를 이해했다. 그의 학문적 위상과 부상하는 세계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여태까지 한국의 독자들은 그의 신학과 사상을 제대로 소개한 자료들을 만나기 쉽지 않았으나, 이제 그 진가를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기독교가 서구의 종교로 머물지 않고 복음이 전파되는 사회와 문화 속에서 지속적인 재해석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음을 분명하게 보여 준 선교학 고전. 기독교 선교 운동은 복음을 초역사적 진리라는 틀에 가두지 않는 사회 문화적 번역 행위다. 이는 복음이 전달되는 사회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의 가르침 자체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종교를 통한 사회화 과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우리나라 개신교가 선교 운동을 통해 어떤 사회화 과정을 지나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며, 그런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폴 틸리히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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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문화 사이의 숙명적 간극을 이어 줄 우리 시대의 역작!

“틸리히는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위대한 신학자다.” _칼 바르트
“이 책의 출판은 신학계의 일대 사건이다!” _알버트 아우틀러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관한 고민은 기독교와 신학의 역사만큼 오래되었고 근본적이다. 폴 틸리히는 종교와 문화가 무엇인지 살피고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논하며 교회와 세상의 관계를 밝힌다. 특히 틸리히는 유럽과 미국, 두 번의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 신학과 철학의 두 세계에 속한 사람으로서 교회와 세상, 종교와 문화를 다루면서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희생하지 않는 중재적 태도를 보여 준다. 신학과 신앙의 관점에서 이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문화의 관점에서 종교에 대해 어떤 관계를 설정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제목이 주는 첫인상을 넘어서, 문화 혹은 세상에 대한 신학적 이해 혹은 해명뿐 아니라 그 이상의 주제들을 다룬다. 종교철학, 공간과 시간, 종교적 언어, 실존철학, 도덕, 미국과 러시아로 대표되는 서방과 동방의 기독교와 문화, 유럽과 미국의 지성과 종교, 마르틴 부버에 이르기까지 살피며, 폴 틸리히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20여 년에 걸쳐 쓴 글들을 모은 이 책은 왜 틸리히가 “경계선 위의 신학자”, “지성인들을 위한 사도”로 불렸는지 입증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종교와 문화, 그 화해와 공존을 위해 평생에 걸쳐 빚어낸 값진 성찰!

“폴 틸리히는 우리 세대의 가장 창조적인 종교사상가로 널리 인정받는다. 『문화의 신학』은 매우 근원적인 사상가로서 그의 명성을 높여 줄 것이다.”
- 라인홀드 니버

“틸리히의 가장 독창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신학과 문화는 실제로 서로 교류하고, 틸리히의 유럽적 배경과 미국적 맥락은 실제로 융합한다. 이 책의 출판은 신학계의 일대 사건이다!”
- 알버트 아우틀러

교회와 세상, 종교와 문화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책은 폴 틸리히의 학문적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20여 년에 걸쳐 쓴 15편의 글을 담고 있으며, 그 범위는 문화의 신학적 이해로 시작해 신학과 다른 학문들의 상호작용, 그리고 그에 따른 기독교 신앙의 더 깊은 차원에 대한 이해에 이른다.
1부 “기본적 고찰들”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간 정신 생활의 한 차원인 종교”는 종교가 선택적 요소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에 필연적 요소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2장 “종교철학의 두 유형”은 신에 접근하는 두 방식으로 존재론적 유형과 우주론적 방법을 구분하며 그 둘이 역사적으로 대립 관계로 전개된 것과 달리 서로 보완하면서 종교와 문화의 분리를 극복하게 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3장 “시간과 공간의 투쟁”은 이 책에서 처음 출간된 글로, 인간 존재를 규정하는 시간과 공간이 종교적으로는 공간에 묶이는 이교적 신 이해와 공간을 초월해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 성경적 하나님 이해의 대립과 전환이 예언자로부터 시작되어 신약성경에서 완성되는 것을 보여 준다. 여기서 유대교는 시간의 하나님 이해를 통해 주변 민족과 구별되었지만 율법을 통해 공간적으로 고착되려 할 때 변질이 일어날 수 있음을, 그리고 기독교도 민족 교회와 동일시할 때 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역사적 모범이다.
4장 “종교적 문화분석의 여러 측면들”은 종교를 실존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의 궁극적 관심으로 파악함으로써, 교회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을 때 빠지는 실질적 우상숭배를 경고하고, 종교가 성스러운 영역과 세속적 영역의 차이에 구속되지 않게 한다. 또한 종교와 문화가 서로 단절된 실재가 아니라 종교가 문화의 실체이며 문화가 종교의 형식이 되게 한다. 이로써 교회가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가 드러난다.

문화의 신학, 그 구체적 적용
2부 “구체적 적용”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5장 “종교언어의 본성”은 상징과 기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상징이 종교언어에서 하는 기능을 드러낸다. 6장 “개신교와 예술 양식”은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위대한 개신교 회화라는 대범한 주장으로 시작하면서 개신교 원리를 정의하고, 20세기에 새로운 방식의 기독교 예술이 모색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7장 “실존철학: 그 역사적 의미”는 실존철학의 역사를 다루면서 어떻게 19세기에 실존철학적 관심이 철학자들의 범주를 넘어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쳐 20세기에 일어난 변화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는지 보여 준다. 8장 “실존주의와 정신분석학의 신학적 의의”는 신학과 다른 학문들의 소통이 불가피하며 실제로 신학이 실존주의와 정신분석학 때문에 큰 유익을 얻었음을 상기시킨다.
9장 “과학과 신학: 아인슈타인과의 토론”은 과학과 신학의 상호 오해를 다루면서 과학에 대한 신학의 접근이 그랬듯 신학적 이해에 대한 과학의 왜곡도 해명이 가능하며 문제제기 자체로 신학이 치명상을 입은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한다. 10장 “도덕주의자들과 도덕: 신율적 윤리학”은 도덕주의가 도덕적 명령의 왜곡이라는 것과, 사랑이 정의를 포함하는 것으로 그 왜곡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11장 “교육의 신학”은 종교개혁 시기까지 이어진 중세의 유도 교육 전통이 근대에 실용적 기술 교육에 의해 대체된 상황을 밝히고, 교회학교를 통한 신앙 교육이 유도 교육을 인문주의적 교육의 이상과 융합해 학생이 현대의 이성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교회와 결속력을 유지하게 하고자 한다.

사이에서: 유럽과 미국, 서방과 동방, 부버에게 배우는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 메시지의 소통
3부 “문화적 비교”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장 “지성적 지역주의의 극복: 유럽과 미국”은 이 책에서 폴 틸리히의 자전적 진술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독일에서 신학과 철학 교육을 받으면서 독일 신학사 및 철학사를 신학사 및 철학사 자체와 동일시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과, 히틀러의 등장이 그 역사의 귀결이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 말한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으로 망명해 접한 미국 신학의 실용적 혹은 사회윤리적 특징과 미국 교회에 있는 다양한 교단과 세계적 지평을 장점으로 꼽으면서, 앞으로 미국이 다른 방식의 지역주의에 갇히지 않아야 함을 경고한다. 13장 “두 사회에서의 종교: 미국과 러시아”는 미국과 러시아 사회를 통해 서방 기독교와 동방 기독교의 차이를 드러내고, 그 차이가 마르크스주의에 의한 영향 면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났는지 밝히며, 동방의 정신적 실체를 서방의 인격적·사회적 형식 안으로 가져가는 창조적 종합이 가능할지 묻는다.
14장 “마르틴 부버에 대한 평가: 개신교 사상과 유대교 사상”은 마르틴 부버가 예언자적 종교를 실존적으로 해석한 것과 예언자적 종교에서 신비주의를 재발견한 것, 그리고 예언자적 종교와 문화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 것이 개신교 신학에 주는 함의를 진술한다. 4부 “결론”은 15장 “기독교 메시지의 소통: 목회자와 교사를 향한 질문”을 담고 있는데, 이 결론적 글은 기독교 복음을 접하는 이들이 복음에 대한 오해 없이 책임 있게 반응하도록 돕는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그러면서 각 시대에 그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기독교 메시지를 소통하는 방식이 있었으며, 우리는 우리 시대의 사상들을 통해 우리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기독교 메시지를 소통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역설한다. 이것은 기독교 복음을 오늘날 적실성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된다.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독교
독자가 이 책에서 읽는 것은 단지 과거나 현재에 있는 문제들이나 사실들에 불과하지 않다. 우리는 폴 틸리히가 자신의 시대와 문화를 읽는 태도를 접한다. 여기에서 만남은 언제나 다름을 인식하고 같음을 지향하는데, 다름은 적대적 관계의 이유가 되지 못하고 같음은 무차별성의 수준으로 전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틸리히가 이런 태도를 성경과 신학의 역사를 통해 근거 있는 것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진리의 추구가 늘 배제와 소외를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와 수용으로 상대와 우리 자신 안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점은 갈등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한국 교회와 젊은 기독지성에게 희망을 주는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해설에서 정재현 교수가 지적하는 것처럼, 폴 틸리히가 보여 주는 신학 유형은 “교회의 신학”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인들에게 다가가는 신학이다. 기독교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것이 당연하며, 그런 면에서 칼 바르트의 대척점에 있었던 폴 틸리히를 기억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리적 각성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땅히 있어야 할 다른 쪽 날개를 통해 온전한 노력을 보여 주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고전 9:22)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그런 노력을 여실히 보여 줄 것이다.

21세기를 위한 20세기의 중대한 혜안을 만나다!
20세기는 신학적으로 폴 틸리히와 칼 바르트가 양분한 세기였다는 평가가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교리에 관한 관심과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칼 바르트의 신학이 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반면에, 폴 틸리히의 신학은 과거의 지나간 유행처럼 여기는 경향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회의 사람들에게는 전통적 교리 신학이 여전히 설득력 있겠지만, (특히 한국 사회의) 많은 사람에게 교회의 행태가 설득력을 잃는 바로 지금이 틸리히를 읽고 세상을 대하는 그의 태도를 숙고해야 할 때다. 틸리히의 신학은 기독교 신학이 여전히 현대 사회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것과, 세상이 추구하는 것이 그 세부사항들에서 지적할 수 있는 오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으로 긍정되고 더 큰 그림의 일부라는 사실을 보여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21세기가 시작될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처럼 생각했던 흥분을 가라앉히고, 20세기 중반의 논의를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그때 시작된 오래된 미래를 살피는 계기를 얻는다.


■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제임스 패커
영국에서 태어난 제임스 패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27년 동안 교수 및 설교 사역을 했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로 가르쳤고, 명예교수로 있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의 수석 편집자로 섬기며, 다양한 신학 잡지에 기고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 열정을 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할 줄 알았던 위대한 ‘삶 신학자’(삶과 신학을 통합하는 자, theologizer)로 평가받는 패커는, “타임”지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는 실로 복음주의 역사를 오늘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리더 중 한 명으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반지성적 경향들에 맞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하고, 현대 복음주의의 모든 측면에서 엄밀한 신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 인물이다. 그가 영미권에서 복음주의의 부흥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난데, 그는 복음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사상적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의 사상과 접근 방법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73년 대표작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저술했는데, 이로 인해 “타임”지는 그를 “교리 분야의 솔로몬”이라 칭하면서, 이 책을 통해 여러 교파들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잭 해이포드의 말대로 “계속해서 그분을 알아가고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 주는 사람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망」, 「기도」(이상 IVP),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두란노), 「복음 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생명의 말씀사) 등 다수의 책을 썼다.
2020년 7월 17일, 아흔네 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
로날드 사이더
1939년 캐나다에서 그리스도인 형제단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8~19세기 복음주의 전통이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를 어우르고 있음을 깨달은 뒤, 1966년 청년 대표로 ‘휘튼 대회’에 참석하여 사회참여를 강조하는 표현을 문서에 삽입하는 데 심열을 기울였다. 1968년부터 필라델피아 메시아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도심 흑인 교회에서 흑인들이 겪는 인종차별과 가난을 목격하게 된다. 1973년 여러 목사들과 주말 집회를 열어 사회적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1974년 로잔 대회에서는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가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을 분명히 밝혔다. 팔머 신학교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해 오면서 ‘사회참여를 위한 복음주의 운동’을 창설하여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잡지 〈프리즘〉을 창간하여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물 한 모금, 생명의 떡》, 《진정한 기독교다》, 《그리스도인의 양심 선언》《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이상 IVP 역간) 등 많은 책을 저술했다. 옮긴이 김성겸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UCSB)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했다. 역서로는 《나는 소망을 믿는다》, 《그래픽 바이블》, 《곳간원리》, 《하늘에 속한 사람 윈》(이상 홍성사)가 있다.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이며 저술가로,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다.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관할 사제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전도 설교와 성경 강해, 저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빌리 그레이엄은 존 스토트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로 칭했으며,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제자도』 『BST 로마서 강해』(IVP) 등이 있다.
구십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도로시 세이어즈
도로시 세이어즈(Dorothy L. Sayers, 1893-1957) 20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뛰어난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이자 기독교 사상가다. 동시대 작가인 C. S. 루이스, J. R. R. 톨킨, 찰스 윌리엄스 등과 함께 “옥스퍼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잉클링즈의 멤버로 활동했다. 영국 성공회 사제의 외동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언어에 재능을 나타냈고, 이후 장학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옥스퍼드는 여자에게 학위를 수여하지 않았으나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교칙이 바뀌었고, 이에 세이어즈는 최상의 성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옥스퍼드에서 최초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었다. 특히 15년 가까이에 걸쳐 집필한 열네 편의 추리 소설 “피터 윔지 경(Lord Peter Wimsey) 시리즈”의 성공으로 물질적 풍요와 문학적 성공을 동시에 거둔다. 또한 캔터베리 대성당으로부터 청탁받아 쓴 희곡 「주의 전을 사모하다」(The Zeal of Thy House)는 1937년에 초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며 세이어즈는 기독교계와 영국 교회의 대변인으로 급부상한다. 그녀는 이제 세상에 없지만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눈부신 걸작으로 남아 오늘날의 교회가 남성 성직자의 손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일깨워준다. 국내 출간된 도로시 세이어즈의 책으로는 「창조자의 정신」(The Mind of the Maker, IVP), 「시체는 누구?」(Whose Body? 시공사), 「나인 테일러스」(Nine Tailors, 동서문화사)가 있다.
버나드 램
버나드 램은 1916년 미국 몬태나 주 뷰트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서 생을 마감했다. 어린 시절 과학에 관심이 많던 그는 대학에 입학하기 직전에 형의 영향으로 즉각적이고 철저한 회심을 경험한다. 워싱턴 대학교(B.A.)에서 화학과 과학철학 등의 수업을 들었으며, 이스턴 뱁티스트 신학교(B.D.)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신학을 공부 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M.A.)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바젤 대학교, 베이루트의 니어이스턴 신학교에서도 연구 활동을 했다. 주로 서부 아메리칸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그 외에도 바이올라 대학교, 베일러 대학교, 풀러 신학교, 메노나이트 성경학교, 베이루트의 하이가지안 칼리지, 싱가포르 바이블 칼리지 등에서 교수 활동을 했다. 계몽주의의 파괴적 영향 속에서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학을 추구했던 탁월한 신학자이자 변증가로 평가받는 램은 성경 해석학, 종교와 과학, 기독론, 변증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강의와 저술을 통해 복음주의 신학계와 교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성경 중심의 신학을 현대 지식과 연관 짓는 작업을 수행했던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책” 중 하나로 꼽히는 본서를 비롯하여 『성경 해석학』(Protestant Biblical Interpretation), 『복음주의 신학의 흐름』(The Evangelical Heritage), 『기독교의 증거』(Protestant Christian Evidences, 이상 생명의말씀사), 『복음주의 기독론』(An Evangelical Christology, 소망사), 『변증학의 본질과 역사』(Varieties of Christian Apologetics, 나단), 『현대신학의 용어 해설』(A Handbook of Contemporary Theology, 보이스), 『근본주의 이후』(After Fundamentalis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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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임스 패커 / IVP
가격: 25,000원→22,500원
로날드 사이더 / IVP
가격: 25,000원→22,500원
존 스토트 / IVP
가격: 26,000원→23,400원
도로시 세이어즈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버나드 램 / IVP
가격: 22,000원→19,800원
존 캐버너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앤드루 월스 / IVP
가격: 28,000원→25,200원
폴 틸리히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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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IVP 모던 클래식스 양장 세트(전8권)
저자제임스 패커,로날드 사이더,존 스토트,도로시 세이어즈,버나드 램,존 캐버너,앤드루 월스,폴 틸리히
출판사IVP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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