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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 추천!
교회를 떠나게 하는 장애물을 건너 함께하심으로 나아오라.
그들은 왜 떠날까?
“신앙의 목적은 성취가 아니라 동행이다!”
어렵사리 교회를 찾아왔으나 돌아서게 만드는 교회내 장애물 넘기.
보이는 사람의 사랑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로 함께하는 법!
“은사를 받았어요. 놀라운 체험을 더 하고 싶어요.” _기적의 장애물 넘기
“말도 안돼요. 도대체 이런 인간이 교회에 있다니” _인간관계의 장애물 넘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교회는 꽉 막혔어요.”_문화의 장애물 넘기
“도대체 얼마를 내야하는 건가요?”_헌금의 장애물 넘기
“교회도 세상처럼 합리적이어야 하지 않나요?” _판단의 장애물 넘기
“왜 제겐 복을 주시지 않는 거죠?” _기복신앙의 장애물 넘기
그들이 왜 떠나는가? 새신자 정착율 12%. 한국교회는 하락세의 길을 걷고 있다. 어렵사리 교회를 찾아왔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 정착해보려 노력했지만 어려움 앞에 돌아간 이들, 오래 머물러왔지만 끝내 뿌리박지 못하고 떠난 이들, 때론 실망하고, 때론 분노하며, 때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그들이 떠나고 있다. 왜 일까?
이 책은 우리가 교회에서 흔하게 겪지만 쉽게 대답하거나 대처하지 못하는 장애물들을 “삶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었다. 각각의 상황 속에서 나의 모습과, 이웃의 모습과, 우리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과정을 함께 읽다보면 우리 삶과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쉽게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 교회와, 가정과, 성도들 각자에게 우리가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목적이 어떤 소원을 이루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너와 내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라는 사랑의 방식으로 머무르기 위함임을 가슴 따뜻하게 이해할 것이다.
|본문에서|
“네가 30점으로 내게 와도 좋다. 난 너의 최종 점수로 너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얼마나 변했는가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무슨 뜻이야?”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디서 시작했느냐 보다, 얼마나 변했는가로 나를 보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내 친구가 50점으로 시작해서 60점으로 생을 마친다 해도 내가 0점으로 시작해서 30점으로 마친다면 하나님은 나를 더 수고했다 인정해주신다는 의미지요. 숫자로 하니까 좀 이상하지만, 말하자면 획일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보지 않으시고 그 개인의 출발점부터 그 사람이 얼마나 몸부림치며 애썼는지를 봐주신다는 거예요.”
|추천독자|
- 교회 등록을 망설이는 새가족들에게 필요한 책을 찾는 사람.
-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교회오기를 꺼리는 태신자에게.
-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믿음의 기반이 약해 자꾸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신앙 문제를 나누고 양육할 책이 필요한 소그룹에서
- 새신자와 흔들리는 성도, 교회에 비판적인 불신자들에게 답변을 해주고 싶은 이들
|차별점|
1. 쉽다. 그러나 본질을 담았다!
광고카피는 누구나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다. 그러나 그 표현은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상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 책은 그처럼 교회에서 흔히 벌어지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2. 따뜻하다. 그러나 해답도 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누구나 낼 수 있다. 그러나 딱딱한 해결책에 사랑을 담아 전하긴 쉽지 않다. 이 책은 따뜻한 삽화와 함께 읽는 내내 누군가가 나를 보듬어 안고 지켜주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3. 편하다. 그러나 원칙은 지킨다!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심하게는 비판적이거나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교회를 이해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들에게 전하기 편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교회에 두신 신앙의 본질과 핵심을 전하는 원칙은 놓치지 않았다.
<그 외 차별점>
4. 사소하지만 넘어지기 쉬운 교회생활 걸림돌을 다룬 책은 처음이다.
5. 새가족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책이다.
6. 태신자부터 새가족까지 교회 등록을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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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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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준비해 두신 선물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당신에게 가장 주고 싶었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통해 당신이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서평“제가 경험한 이 놀라운 기쁨을 당신께도 선물하고 싶습니다.”무뚝뚝한 남자 성도들이 강의를 듣다 눈물을 흘리며 회심을 경험한다는
참맛 살린 신선한 복음이야기!
꾸준히 사랑받은 선물용 도서 베스트, 개정판 출간! 어떻게 하면 종교적인 용어를 빼면서도 복음의 참맛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을까?복음은 쉽고, 흥미롭고, 즐겁고, 행복한 것인데, 그 복음을 둘러싸고 있는 종교적인 용어와 문화가 때론 복음을 기피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자는 종교적인 용어를 빼면서도 어떻게 하면 복음의 참맛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분당우리교회 새가족 강의를 담당하면서 이 해답을 현실화하였다. 이 책은 김민정 목사의 강의를 들었던 불신자들과 초신자들 그리고 기존 신자들이 자신들만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강의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출판을 권유해 나오게 되었다. 무엇보다 기독교 용어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님과 복음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복음이라는 참맛에 일상이라는 감칠맛을 더해 그 맛을 극대화하였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 당신도 받으시겠습니까?이미 수년 동안 수천 명이 듣고 은혜를 나누었던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초판이 발간된 이후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스테디셀러가 된 책이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다양한 예화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 누구나 마음을 열고 읽을 수 있다. 아직 믿음이 없는 불신자들에게는 전도용으로 선물하기 좋으며, 믿음의 기초 정립이 필요한 새신자들과 구원의 확신이 없는 기존 성도들에게는 복음의 핵심을 알려준다.
[이 책의 추천 독자]- 뭘 믿어야 하는지, 왜 믿어야 하는지,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
-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말문을 트지 못하셨던 분들
- 구태의연해진 자신의 신앙을 되짚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신앙강좌를 듣고 나서]“제가 경험한 이 놀라운 기쁨을 당신께도 선물하고 싶습니다.”교회라고 하는 데를 이제 3번 나왔습니다. 모든 게 의문이고, 궁금했고, 막연했고 마음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해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계속 눈물만 났습니다. _ 하미선
강의를 듣고 신선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저의 잘못된 신앙 습관과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한마디로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양현모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라 다소 딱딱할 거라 예상했었는데, 쉽고 재밌게 강의해 주셔서 처음 시작하게 된 신앙생활에 거부감 없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교회에 대해 거부감이 많고, 어색해 하는 분들에게 참 좋은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_ 강미하
강의를 들으며 왜 우리가 창조되었는지와, 엄청난 은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귀한 보석이 책으로 나온다니 기쁨을 이루 다 형언할 수 없습니다. _ 김형진
그동안 믿음이라 믿었던 것이 내 욕심을 위한 투정거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정말 예술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김정옥
30년 이상의 차분한, 아니 냉담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신선한 복음의 말씀은 경쾌하게 다가와 나를 두드리며 움직여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_ 신은자
모태신앙으로 오랜 시간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진정 기본 신앙을 체크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신앙의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 이휘재,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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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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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핵심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난다!전해주기만 해도 전도가 되는 책!
가장 귀한 생명을 선물하세요!출판사 서평복음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니 전도하기도 어렵다?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렇다면, 복음을 한눈에 더 쉽게 이해하고, 전도에 자신이 없어도 누구에게나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만화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참맛 살린 신선한 복음을 선물하자!『만화 준비된 선물』은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는 김민정 목사의 저서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생명의말씀사)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원래 이 내용은 새가족들을 위해 했던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이미 수년 동안 수천 명이 듣고 은혜를 나누었던 검증된 내용이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다양한 예화를 들어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 누구나 마음을 열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믿음이 없는 불신자들에게는 전도용으로, 믿음의 기초 정립이 필요한 새신자들과 구원의 확신이 없는 기존 성도들에게는 복음의 핵심을 알려주는 신선하고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 당신도 받으시겠습니까?『만화 준비된 선물』은 만화로 구성되어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이 가벼운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신앙을 갖기 시작할 때 믿음의 기초를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부터 죄의 본질,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사명까지 신앙생활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그러면서 인내와 사랑으로 오랜 역사를 이끄시며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열망을 가슴 깊이 일깨워준다. 긴 세월을 기다리시며 예수님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의지와 끊임없는 사랑, 바로 이 복음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신 사랑의 선물이다. 이 선물을 통해 당신이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이 책의 특징]
- 복음의 핵심을 다양한 예화를 곁들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 전도용 선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추천 독자]
-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
- 믿음의 기초 정립이 필요한 새신자들
- 구원의 확신이 아직 없고, 기독교의 기본 진리에 대해 좀 더 알기 원하는 기존 성도들
- 전도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전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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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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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 이찬수 목사 추천!
어린이가 먹기 쉬운 맛있는 복음 전도서!
이야기로 전하는 하나님 아빠의 사랑!
“너는 정말 소중하단다!”
너를 위한 준비한 최고의 선물, 받아줄래?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여행을 함께 떠나요~!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쉽고 재미있게 복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각 장마다 부담 없이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어린이 복음 성경공부를 수록하였고, 재미있는 만화로 각 복음의 메시지를 정리하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기억을 도왔다.
복음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야기책은 유아용에 편재되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학년을 아우를 수 있는 좀 더 폭넓은 수준의 복음 이야기 전도서라 하겠다. 이미 독자들의 검증을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준비된 선물>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여 어린이 전도에 복음의 신선한 맛을 극대화하였다.
말썽꾸러기 혁이가 여행을 떠나요. 바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말이죠!
혁이는 여행과 함께 아빠가 오랫동안 준비한 놀라운 선물을 받았어요. 어떤 선물일까요?
혁이는 그동안 엄마 아빠에게 서운했어요. 아빠는 직장으로 바쁘고, 엄마는 어린 동생 돌보느라 바빴거든요. 그래서 아빠는 둘 만의 여행을 통해 혁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듬뿍 주고 싶었어요. 혁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됐어요. 게다가 아빠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도 아주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과 함께 알려주었답니다. 아빠가 들려 준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교회 가기 싫다는 생각도 사라지고, 싫어하던 교회학교 친구들도 다시 좋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혁이는 이 놀라운 선물 이야기를 같은 주일학교, 학교 친구들, 그리고 형, 누나, 동생들과도 많이많이 나누고 싶어요. 이 책은 혁이가 아빠에게 들은 놀라운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야기의 끝에는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질문도 있고, 재미있는 만화로 정리도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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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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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사람을 얻고 사람을 남기는 61가지 원리!새 생명이 가득한 교회를 꿈꾸게 하는 책!
이제는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해야 한다!성도들의 관심이 새가족을 웃게 한다
성도들의 배려가 새가족을 정착하게 한다새가족은 담임목사의 사랑도 필요하고, 담당 교역자나 직분자의 사랑도 필요하다. 그러나 누구와 가장 오래 지내는가? 그들의 일상이 누구에게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가? 바로 같은 성도다. 새가족은 성도들의 환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람이 마음을 알아주면 서로 통하게 되어 있다. 새가족이 교회를 찾아왔지만 그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의 마음을 몰라주었기 때문이다. 혹시 우리는 우리 안에 갇혀 우리의 입장만을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새가족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새가족이 예배드리고, 등록하고, 정착하기까지 마음에 꼭 새겨야 할 61가지 지침을 알려 주면서 새가족을 위해 진정한 배려를 실천하도록 이끈다.
한 사람의 교역자가, 혹은 새가족부 봉사자들만이 애쓴다고 새가족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새가족의 마음을 한번 살펴보자. 그리고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자. 모든 성도가 함께 살펴보고 배려하기 시작할 때 교회에는 곧 새로운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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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100% 활용법이 책은 교회에서 교역자, 새가족부 봉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하고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교회의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새가족은 온전히 정착하기 어려워진다. 이제 모든 교인이 새가족을 환영하고 도우려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전체적으로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캠페인을 진행해 보면 좋을 것이다.
1. 구역 모임에서 또는 특별 소그룹을 구성하여 함께 이 책을 읽는다.
2. 새가족을 위한 나의 다짐을 각자 적어 본다.
3. 지금까지 새가족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는 새가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할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4.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라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전 교인이 합심하여 새가족을 위한 지침을 실천한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저 말 한마디 건네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영혼을 구원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성도가 주일 하루만은 새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 주며 영혼 구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부디 한국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귀히 쓰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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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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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
아름다운 아침,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합니다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 가운데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회사의 사목으로 입사 후 처음엔 말씀을 요약해서 큐티 형식으로 전 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고민 끝에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간단한 기도문을 메일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 후 이 기도문은 사내 직원들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까지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널리 퍼져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기도문은 엄숙하거나 무겁지 않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녹여낸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기도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와 동료를 위해, 업무의 순적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집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기도하다 보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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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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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외로운 병상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로 바뀌는
진실하고 가슴 따뜻한 치유 기도문!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위로와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당신의 병상으로 찾아갑니다!질병은 우리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강압적으로 성큼 몸 안으로 들어와 버린다. “주님 왜 나여야 합니까? 이 세상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왜 나여야 했습니까?”… 아무리 부정해 보고 생각을 떨쳐버리려 해도 질병 앞에선 누구도 의연할 수 없다. 저자는 병상이라는 캄캄한 터널의 입구에 들어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이 기도문을 썼다.
병문안 한다고 찾아와 늘상 하는 위로는 마음에 와 닿지 않고, 그저 허공을 떠도는 식상한 위로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이 지나간 병상의 자리는 언제나 나 혼자 인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외로워하지 말라고, 병마와 혼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는 걸 꼭 기억하라고 말이다.
어떤 인간보다 깊은 아픔을 가지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만난다면 지금 이 병상은 가장 위대한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 기도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그분의 치유의 능력과 참된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다. 병상에서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성도가 가장 실력 있는 치유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오늘도 밥 잘 먹게 하소서,
소화 잘 시키게 하소서,
내가 치료를 위해 더 노력하게 하소서….”이 책은 시시콜콜 상황에 맞춘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마다 우리의 간절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병을 알게 된 순간부터 병상 생활을 하고 치료 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인간이라면 모두가지고 있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까지 그 간절함이 기도문 안에 진실 되게 담겨있다. 우리는 건강할 때는 당연하게만 여겼던 사소한 것들이 병원에 와서야 비로소 가장 큰 복이었음을 알게 된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 밥을 먹는 것, 걸을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기도문이기도 하다.
고통스러울 때는 기도는커녕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럴 때 이 기도문을 그냥 따라 읽기만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이 온 몸에 스며들 것이다. 친구, 동료, 지인, 가족… 사랑하는 누군가가 병상에 있다면 이 책을 건네도 좋다. 어떤 말로도 전해질 수 없는 큰 위로와 응원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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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기대되는 오늘의 시작
하루의 첫 시간 나의 첫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출판사 서평]‘왜’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모든 사람을 위한 아침 기도문!
매일 아침, 서로 얼굴도 모르는 3천 명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함께 기도합니다.
그 기도문이 모여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가 되었습니다.
기도로 연결된 새로운 기도 공동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기도문을 쓴 이유는
그저 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분주한 삶에 치인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1분이라도 좋습니다. 표현이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갈망하여 기도로 나아가기 원하는
‘신실한 무명 크리스천’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_ 서문 중에서
예측 불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 아침,
그러기에 하나님이 더욱 필요하지만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은 당신을 위해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침,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 것 같지만 사실 무엇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당장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침에 눈뜨며 기대와 소망을 품기도 하고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침은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 인물들은 아침에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아침을 하나님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바쁜 일정에 기도를 놓칠 때도 많고, 걱정에 마음이 억눌려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도 많습니다. 혹은 기도를 하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었으나 기도할 마음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아침에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픈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를 권합니다. 삶에 생명력을 더하는 기도의 언어가 살아나고, 하나님을 대하는 시간이 점점 편하고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슬픔이 아닌 찬송으로, 걱정이 아닌 믿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그리고 자만이 아닌 겸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 매월마다 교회와 이웃을 위한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2월 아픈 이들을 위한 기도
3월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위한 기도
4월 부활절을 위한 기도
5월 가정을 위한 기도
6월 나라를 위한 기도
7월 약한 자를 위한 기도
8월 노인을 위한 기도
9월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분을 위한 기도
10월 복음이 없는 자를 위한 기도
11월 추수감사절을 위한 기도
12월 성탄절을 위한 기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
- 마음이 너무 어려워 기도조차 하기 힘든 분
- 너무 바빠서 차분히 기도에 집중하기 어려운 분
- 기도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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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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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풀어야 할 8가지 오해
생활의 부담에 짓눌리고
삶의 버팀목이 무너지는 순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정말 죽으면 모든 게 끝나고 편안해질까?’
“오늘 하루만 살자. 아니, 한 시간만 살아내자!”[출판사 서평]“죽어도 괜찮아. 아니, 죽어야 해. 왜냐하면...”
마지막 선택을 유혹하는 손짓들에 속지 마라!
신앙인으로 살아왔기에 더더욱 어처구니없고 기막히게 느껴지는 고난,
하나님에게조차 배신감이 느껴지는 고통, 고난은 하나님의 은혜에 가장 강력하게 붙들리는 시간이지만 동시에 사탄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는 시간이기도 하다. 사탄은 고통에 취약해 있는 영혼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파고들어 끊임없이 귓가에 거짓을 속삭인다. “죽어도 괜찮아. 아니, 죽어야 해. 왜냐하면...” 내면에 맴도는 온갖 생각들은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속삭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만지며 바꿔가시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고통 중에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을 8가지로 분류한다. 자살충동, 복수심, 도피, 무너진 자존감, 무가치함, 두려움, 상실감, 소외감이 그것이다. 그리고 사탄이 그 안에 심어놓은 거짓된 신념이 무엇인지, 진리에 비춰볼 때 그것이 왜 오류이고 거짓인지 드러내준다.
또한 고통에 저항하기 위해 인간이 고안해내는 방법들, 가령 회피(술, 자살 등), 앙갚음, 현실 부정, 자기 소외, 단절 등이 얼마나 어리석고 자기 파괴적인 임시방편에 불과한지를 예리하게 짚어준다.
“내가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는
아마 조금 더 살기로 한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때는 몰랐다, 내게 미래가 있다는 것을...’
삶을 내던지려던 난간 앞에서
김민정 목사가 발견한 ‘살아야 하는 이유 8가지’
『고통을 선택하기 전에』는 자전적인 성격이 강한 책이다. 실제로 삶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었던 저자는 30여 년간 그 누구 못지않게 헌신적인 신앙인으로 살아왔기에 더더욱 막막한 심경이었음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방황하다 고난을 당하면 주께로 돌아가는 것이 답일 것 같은데, 주 안에 있다가 고난을 당하니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59쪽). 신음과 절규에 가까운 저자의 고백 속에서 우리는 신앙인이라도, 아니 신앙인이기에 하나님에게조차 배신당한 것 같은 서글프고 절박한 심정에 휩싸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는 따듯한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얻는 것과 다름없는 경험이다. 왜냐하면 고통의 감정을 해석하거나 그 감정이 옳고 그르다는 식으로 훈계하기보다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는 저자 더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상처 입은 치유자’인 저자는 감정 기저에 깔린 비성경적인 신념이 무엇인지를 예리하게 짚어냄으로써 단지 피상적이고 감상적인 위로가 아니라 진리에 잇댄 통찰과 견고한 확신에 근거한 위로를 전한다. 그만큼 그의 문장에는 죽음의 그늘을 걷어내고 생명의 빛으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힘이 배어 있다.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는 “매순간의 선택이 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거듭 상기시키면서 그 과정에 강력히 개입하여 우리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한다.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매순간 어떤 선택을 향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격려한다. 살아갈 이유 그리고 살 수 있는 이유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거듭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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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안에 있는 사람, 복음 밖에 있는 사람,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세상 속에서 움직이는 교회로 살아가기![출판사 서평]“복음, 교회에만 머물러야 할까요? vs. 교회 밖 세상으로 퍼져가야 할까요?”
인대인, 인생 대 인생의 만남이다 인(人) : 복음 안의 사람들
대(對) :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인(人) : 복음 밖의 사람들구원받은 성도에게는 두 가지 삶이 요구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 그리고 그 은혜를 세상에 전하는 삶이다. 안타깝게도 한국 교회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각종 예배와 훈련에 참여하면서 은혜 받는 데는 열심이지만 받은 은혜에 머물러 있거나 은혜를 전한다 해도 일방통행 식으로 전하곤 한다. 이러한 경향은 비신앙인들 사이에 반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켜왔다. 일부 대학가에 ‘전도 거부 카드’라는 것이 등장했을 정도다. 왜 이런 씁쓸한 현상이 일어났을까? ‘구원’이라는 복된 소식을 들려준다는데 왜 세상 사람들은 듣기도 전에 눈살을 찌푸리고 귀를 틀어막으며 외면하려고 할까?
그간 한국 교회가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당위와 방법론에만 골몰해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 영향 탓에 신앙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목적 지향적인, 전략적인, 실용적인, 전투적인, 비인격적인’ 만남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다.
인대인, 삶과 삶이 만나는 제자도다!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는 한국 교회의 다소 비인격적인 소통 방식을 우려하며 ‘인대인’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대인이란 한마디로 ‘교회 안과 밖을 허무는 인생 대 인생의 만남’이다. 상대가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관계없이 누구나 하나님의 형상을 담고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하면서 그를 내 삶의 일부로 삼고 인생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바라보는 만남이다, 삶과 삶이 만나는 제자도(Life-on-Life Discipline)다. 세상 속에서 움직이는 교회로 살아가는 성도를 만들기 위한 ‘한 명의 온전한 교회 되기’ 프로젝트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지향해야 할 삶의 방식으로 인대인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 훈련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과정이 고안되었으며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재와 지침서가 함께 출간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혹은 소그룹 단위로 활용할 수 있다).
1단계, 복음으로 내 인생을 재발견하고 재해석하는 ‘나의 이야기’(My Story)
2단계,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예수님, 복음의 정수이신 바로 ‘그분의 이야기’(His Story)
3단계, 복음 밖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만남을 만들어가는 ‘우리의 이야기’(Our Story)
한 명의 온전한 교회 되기 프로젝트
‘인대인 삶 바꾸기 과정’ 3단계 1. 나의 이야기 (My Story)‘나의 이야기’는 복음으로 자기 인생을 바라보는 과정이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자신의 내면을 진단하고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자아가 뒤틀려 있으면 복음 역시 그 안에 뒤틀린 채로 담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만나왔던 지난날의 시간을 되짚으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셨던 흔적을 확인할 때 우리는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진정으로 수용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인생도 더불어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보기 때문이다.
2. 그분의 이야기 (His Story)두 번째 단계인 ‘그분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작업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례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복음을 이미 아는 것으로 여긴다. 복음보다 더 고차원적인(?) 무언가를 배우려고 한다. 그러나 복음은 신앙의 초보 단계에서만 확인할 내용이 아니다. 날마다 되새기고 새롭게 재발견해야 할 신앙생활의 ‘전부’다. 우리의 표정과 말, 몸짓 등을 통해 복음이 자연스럽게 세상 사람들에게 가닿아야 한다.
인대인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제대로 된 복음’을 먼저 내 안에 소유해야 한다. 입소문을 타고 맛집이 전해지듯 복음 역시 내가 맛본 만큼 전할 수 있다. ‘그분의 이야기’는 복음의 원리, 은혜의 원리가 내 삶에서 얼마나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얼마나 선명한 이야기로 살아 있는지 확인하게 해준다. 그리고 내 안에서 소망을 발견한 자들이 ‘그것이 무엇이냐’고 궁금해할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내 복음’을 준비하게 한다.
3. 우리의 이야기 (Our Story)마지막 단계는 ‘우리의 이야기’다. 앞서 말했듯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당위에만 충실한 나머지 마주하고 있는 상대에게 인격적인 관심을 충분히 쏟지 못한다. 한 명이라도 교인을 늘리겠다는 목적에만 집중하다 보니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 그와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지 못한다. 인대인은 상대방이 복음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로 존재감을 따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기에 그 인생 자체가 귀하다고 여긴다. 하나님이 더불어 함께 살라고 내 곁에 보내주신 선물로 상대를 인식한다.
사도 바울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고 말했다. 나의 이야기와 예수님, 그분의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이야기’로 들려지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교회 밖의 만남을 살려야 한다. 유령이나 투명인간처럼 무심하게 스쳐지나가던 내 일상 반경 속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살려내야 한다. 그들을 이제는 만나고 사랑해야 할 대상, 내 삶의 일부로 삼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세상 속에서 한 명의 온전한 교회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인대인 시리즈는 단행본과 교재, 지침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3명의 저자가 공동집필했다. 험난한 인생 여정을 지나며 복음으로 재해석된 인생을 여러 저술과 강연으로 전해왔던 김민정 목사가 ‘나의 이야기’(My Story)를,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복음의 본질 회복에 천착해온 박광리 목사가 ‘그분의 이야기’(His Story)를, 만남과 경청, 동행을 통해 하나님을 소개하고 그분과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어왔던 진영훈 목사가 ‘우리의 이야기’(Our Story)를 맡았다.
[추천 독자] 1. 전도 사역 혹은 새가족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나 평신도 리더십
2. 교회에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고 흩어져 이웃의 필요에 반응하며 나아가고자 하는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를 추구하는 목회자나 평신도 리더십
3. 이 시대에 맞는 복음 전도를 고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4. 교회 안 일꾼이 아니라 세상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성도를 양육하기 원하는
목회자, 평신도 리더십
5. 교회 내 제자훈련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목회자, 평신도 리더십
도서 활용법 상담 및 문의ㅣ인대인 사역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in-2-in.org
김민정 목사 이메일 kimmj.mok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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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의 시작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문 [출판사 서평]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는 김민정 목사의 기도문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입니다.
저자는 직장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집필하였으며, 그 다음 해 일반 성도들의 기도생활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를 출간하였고 이 두 책은 모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 기도의 달인(?)인 저자는 어느 순간 자신의 기도에 간구의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아... 결국 나는 하나님께 달라는 기도만 해왔구나...”
일평생 기도했는데 일평생 달라고만 했구나 하는 자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간구의 기도를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쓰고자 결심하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찬양의 기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간구하는 기도는 쉽게 튀어나오는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독자가 있다면 저자의 고백이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간 다수의 기도 책을 지은 저자 또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날마다 구하는 기도만 하다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하려니 처음엔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적절한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하나님께 올려야 영광이 될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감사와 찬양의 언어는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고, 자신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써온 기도문 중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를 쓰면서 제일 많은 은혜를 누렸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 이제까지 제가 썼던 기도문 중 제일 많은 은혜를 누렸습니다.
기도문을 쓸 때 마다 알 수 없는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하루가 기뻐졌습니다.
복음이 내 안에서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를 응원합니다. “
하루의 첫 시간, 단 5분, 아니 1분이라도...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하는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 하루의 첫 시간, 기도로 시작한 아침과
바쁘고 정신없게 보낸 아침은 얼마나 다를까요?
또한 감사와 찬양의 기도로 시작한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가 독자들을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 더 풍성한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 감사와 찬양을 이 기도문과 함께 주님께 올려드리세요.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이 시작됩니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아침 1분이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며 기도로 시작하기 원하는 독자
- 간구의 기도를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은 분
-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분
-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지만 어떤 방식으로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
- 마음이 너무 어려워 기도조차 하기 힘든 분
- 삶에 지쳐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거나 기도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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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쉬며
가볍게 읽으며
자유롭게 쓰며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나에게 안식과 자유를 더하는 책[출판사 서평]코로나19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혹은 모처럼 낸 휴가로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 무엇을 할까요?코로나 19로 우리가 알던 일상에 변화가 생기고
사람과 어쩔 수 없는 거리를 둬야 하는 요즘,
전 세계가 마음의 광야에 머무는 이 시간…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과 밀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얻었는지도 모릅니다.
혹은 쳇바퀴 도는 일상을 멈추고 잠깐의 휴가를 내었다면
잠시 멈춰 평소 돌보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마주해 보세요.
매일 아침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기도문을 띄우는
김민정 목사의 짧은 글 +
영혼을 보듬는 몇 개의 질문들 +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끄적일 수 있는 ‘나만의 공백’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제대로 된 ‘쉼’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쉬면서 이 책을 한 손에 들고 있자면, 저자가 가볍게 건내는 이야기에 때론 토닥토닥 위로를 받기도, 때론 뜨끔하며 나를 돌아보기도, 그리고 때로는 가만히 기도하게 됩니다. 이미 가득 찬 머릿속에 뭔가 더 넣어주는 책이 아닌 질문과 공백을 통해 하나씩 덜어내고 정리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무엇을 위해 지금까지 그렇게 달린 걸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모든 것이 확실하다고 느끼던 그 때
갑자기 모든 것이 불확실해지는 느낌.
하지만 불안해하지 않아도, 조바심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 서 있을 수밖에 없는 그곳에,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여름휴가 때 여행지에서 가볍게 읽을 책을 찾는 분
- 모처럼 휴식하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싶으신 분
- 여백에 쓰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을 찾는 분
- 나의 신앙과 삶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싶은 분
- 일상에서 잠시라도 한 발 물러나 회복이 필요하신 분
- 신앙도서를 선물하고 싶은데 무겁지 않은 책을 찾는 분
이렇게 활용하세요!- 20줄 이내의 짧지만 나를 회복하기 위해 쓰인 글을 읽기
- 책이 던지는, 또는 떠오르는 질문들을 스스로 묻고 답하기
- “나만의 아름다운 공백”에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끄적이기
-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일러스트는 덤
* 단, 빨리 해치우듯 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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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시간 나의 첫 마음을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영어로 고백합니다!
우리말 + 영어 기도문을
하루 한 줄씩! ONE LINE A DAY!
[출판사 서평]영어로 기도를 하고 싶은 분들,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
영어권에 계신 2세 자녀들을 위한
영어로 드리는 아침 기도문!
‘하나님 앞에 일평생 1만 명의 기도를 돕겠다’는
소원을 올려드린 저자는 매일 아침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서로 얼굴도 모르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그 기도문이 모여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2018)가 되었습니다.
기도로 연결된 새로운 기도 공동체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침 기도문을 서로 공유하는 연결고리가 헤아릴 수 없이 많아지면서
가끔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등 해외에서 연락해온 분들도 계셨습니다.
간단한 기도문이지만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는데 도움이 돼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민 자녀들을 두신 분들이 아쉬움을 전해왔습니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익숙한 자녀들과 같이 기도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영어로 번역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_ 서문 중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 아침,
오늘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영어로 할 수 있게 된다면?영어공부를 위해 미드, 영화 등 미디어를 가까이하다 보니 개인 경건시간이 자꾸 줄어든다는 고민도 있습니다. 하루의 첫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건시간으로 보내며 영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쁜 일정 가운데 잠깐이지만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으나 기도가 막막하다는 분들을 돕기 위해, 동시에 영어공부 하면서 영어로 꿈은 꿔봤지만 영어로 기도를 하는 건 꿈도 못 꿨다는 분들을 위해, 우리말과 영어 기도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기도를 외워서 하시나요?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되듯이, 영어기도도 하다보면 어느새 내 입술로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오늘 기도문의 핵심, 한 줄(One Line)을 반복해서 입술로 고백해보세요. 쉽고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날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기도드릴 수도 있어요!)[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
- 너무 바빠서 차분히 기도에 집중하기 어려운 분
- 기도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 영어로 기도를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싶은 분
- 영어권에 사는 2세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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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으로 자녀를 키워 가는
부모 성장 기도문
나를 키우셨듯 나의 자녀를 키우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출판사 서평]“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삼상 1:27-28)
이 책은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양육권을 인정하는 과정이 담긴 “기도문”이다.자녀 양육은 결국 자신이 살아온 삶을 투영하기 마련이다. 맛있게 먹었던 음식, 탈이 났던 음식, 격려가 되었던 말, 좌절을 느꼈던 말, 이루고 싶은 꿈, 이루지 못한 꿈 등이 한 올씩 얽혀 어느새 자신만의 훈육법을 직조한다. 그 빈틈없이 단단하고 고집스러운 훈육법은 오로지 '나'의 경험만으로 짜이는 것이다.
저자는 부모로서 자신의 지혜, 체력, 경제력 따위는 언제나 모자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한참을 헤매며 기도한 끝에 그녀는 자녀가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 자신을 부르시고, 자라게 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이 결코 자녀에게 소홀하지 않으시리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 기도문은 저자가 두 아들을 키우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부모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한숨과 눈물과 망설임이 포함된 이 고백은, 때로 빈틈투성이에 무르고 유약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솔직한 기도의 끝에서 독자는 비어 있는 틈을 꼼꼼히 메우고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책의 특징]* 부모의 한정된 지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양육권을 인정해 가는 데일리 기도문
* 자녀의 소중한 점과 부모에게 필요한 은혜를 돌아보는 질문 수록
* 『하나님과 함께하는 365 기도문 시리즈』를 집필한 김민정 목사 신간
[추천합니다]* 자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
* 자녀를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양육하고 싶은 부모
* 자신의 신앙을 함께 점검하고 싶은 부모
* 초보 부모에게 선물할 책을 찾고 있는 성도
* 연말연시 선물, 교회 단체 선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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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담대한 오늘의 시작
하루의 첫 시간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출판사 서평]매일 한 구절의 말씀과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우리의 인생이 반석 위에 세워집니다! 기도의 사람 김민정 목사의 365 기도문 시리즈, 제4권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출간!
-수많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한 책,
-그리스도인이 거한 모든 장소, 모든 시간을 하나님과 독대하는 골방으로 만든 책,
-기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초신자를 어느덧 기도의 사람으로 만든 책,
-1년 365일 매일 아침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한 책!
온라인 기도 공동체를 이끌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365 기도문’ 시리즈로 많은 그리스도인을 풍성한 기도 생활로 인도하고 있는 기도의 사람 김민정 목사. 그녀가 이번에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는 ‘말씀기도’로 독자들을 초청합니다. 말씀기도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감 없이 서서 자신을 다듬고 소망을 품으며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얻는 기도를 의미합니다.
내 생각의 흐름이 아니라, 말씀을 중심으로 드리는 기도
저자는 기도할 때 흔히 빠지기 쉬운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말씀을 중심에 놓고 기도문을 썼습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가변적인 세상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오직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뿐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말씀 중심으로 기도를 드리다 보면 어떤 말씀은 위로가 될 것이고, 어떤 말씀은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어떤 말씀은 뜨끔하고, 어떤 말씀은 때론 불편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그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는 우리를 반드시 빠른 길이 아니라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말씀이 기도가 되게 하라.
이것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도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_존 파이퍼(John Piper)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들고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 하루의 첫 시간을 시작하세요.
말씀으로 하루를 열면 그 말씀이 오늘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어 나의 인생길을 환하게 인도해 줄 것입니다.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고민되는 요즘같은 막막한 세상에서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1분이라도, 한 구절의 말씀과 짧은 기도로 하루를 열고 싶은 분
- 오늘 하루를 영원한 말씀 위에 세움으로 시작하기 원하는 분
- 내 생각이나 감정의 흐름대로가 아니라 변치 않는 말씀을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는 ‘말씀기도’를 드리고 싶은 분
-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고 싶은 분
- 존 파이퍼의 말처럼 말씀이 기도가 되게 하고 싶은 분
- 때로 말씀 앞에 서서 뜨끔하고 불편해 내 신앙을 다듬고 싶은 분
- ‘말씀기도’를 드리는 즐거움을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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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1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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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주님의 손을 잡고
단풍처럼 아름다운 중년의 하루를 걸어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소망을 얻는
감사와 은혜의 중년 기도문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나를 지키신 하나님이
중년의 내 삶도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 46:3-4)
가족과 회사를 위해 정신없이 살다 보면 어느새 준비도 없이 중년이라는 시기를 맞게 된다. ‘갱년기’라는 꼬리표를 달고 삐그덕대는 몸, 자녀의 독립과 은퇴라는 마음의 허전함, 노후 대비에 필요한 경제적 정서적 자원 등 중년의 시기는 모든 것이 변하고 모든 것에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는 부모, 자녀, 회사의 선배로서 살아온 자신의 중년이 너무 준비되어 있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몸에는 질병이 하나씩 찾아오고,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는 마음을 자꾸 무너지게 한다. 하지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되돌아본 삶은 모든 것이 감사한 은혜의 여정이었다. 나와 가정을 지키시고, 세상에서 소명을 다할 역할을 주셨으며, 무엇보다 함께 손잡고 가자고 불러주신 한결같은 사랑을 찬양한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생각할 때 중년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중년이 되었다고 해서 내 모든 행복과 인생의 좋은 날이 끝나지 않았음이다.
이 기도문은 저자가 중년의 시기에 깨달은 것들과 앞으로 간구하는 소망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인도하실 것을 신뢰하는 기도이다. 남은 시간은 하나님께 더욱더 집중하겠다는 결단이기도 하다. ‘갱년기’, ‘은퇴’, ‘자녀의 독립’, ‘나를 사랑하기’, ‘인생의 해석’, ‘한계 극복’, ‘하나님의 약속’ 등 중년의 키워드를 통해 내 삶의 영역을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책의 특징!* 신체적, 사회적, 관계적 변화에 힘들어하는 중년을 위한 데일리 기도문
* ‘은퇴’ ‘갱년기’ ‘경제적 어려움’ ‘새로운 시작’ 등 중년에 관한 키워드 수록
* 『하나님과 함께하는 365 기도문 시리즈』를 집필한 김민정 목사 신간
▶ 추천합니다!* 중년을 맞이하여 갱년기와 아픈 몸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성도
* 자녀의 독립, 세대 갈등, 은퇴 등 사회와 가정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성도
*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꿈꾸고 싶은 성도
* 중년의 시기를 맞이한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고 있는 성도
* 연말연시 선물, 교회 단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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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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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써 내려가는 중년기도 노트
“중년은 나를 새로 알아가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출판사 서평]“지금까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요?”
질문을 통해 나를 다시 알아가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중년의 기도 여행
『중년을 위한 기도 여행』의 ‘알아가기’에 이은 ‘사랑하기’ 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한 대화이다. 만약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나의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할 수도, 나의 어떤 부분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할지도 알 수 없다. 중년이 되기까지 우리는 ‘나’라는 존재보다 집안의 가장과 부모, 회사의 중직자라는 ‘역할’로 살아왔다. 그러나 어느덧 역할과 기능을 내려놓아야 하는 중년을 맞아, 이제는 본연의 나로 돌아가야 할 때이다. 오롯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할 때이다.
『중년을 위한 기도 여행』 ‘사랑하기’ 편은 열심히 살아온 나를 좀 더 사랑하고 아껴주기 위한 질문들을 담았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길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를 통해 하나님과 더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질문들이다. 하나님은 나를 중년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셨지만 그동안 나는 자신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붙잡고 있지는 않았는지 중년의 나를 점검한다. 매일 내 몸과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기도문을 작성할 수 있는 데일리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직장에서 은퇴하며 느끼는 무력감, 자녀의 독립으로 허전한 마음, 노후에 대한 불안함 등 무엇이든 솔직한 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고백 뒤에는 내 불안함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위로와 나를 향한 크신 계획을 발견하게 딜 것이다.
Q. 지금까지 당신은 몇 번의 역경을 이겨왔나요? 셀 수 있으신가요?
Q. 이 세상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더라도,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 오늘 내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부분은 ___________________.
● 오늘 내가 하나님께 가장 드리고 싶은 기도는 _______________.
[이 책의 특징!]* 나를 알아갈 수 있는 대표 질문 수록
* 몸과 마음의 건강 + 기도 제목을 매일 확인하는 데일리 구성
*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쓰는 중년 기도문
* ‘한국의 사라 영’ 김민정 목사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의 노트 버전
[추천합니다!]* 중년의 몸과 마음을 매일 점검하며 기도하고 싶은 성도
* 나도 몰랐던 나를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싶은 성도
* 갱년기, 은퇴, 노후 등 앞으로의 중년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성도
* 연말연시 선물, 교회 단체 선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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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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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써 내려가는 중년기도 노트
“중년은 나를 새로 알아가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출판사 서평]“지금까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요?”
질문을 통해 나를 다시 알아가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중년의 기도 여행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한 대화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고백하길 원하신다. 그런데 대화의 주체자가 이야기할 바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온전하고 깊은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중년이 되기까지 우리는 ‘나’라는 존재보다 집안의 가장, 부모, 회사의 중직자라는 ‘역할’에 더 충실하게 살아간다.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는 잊고 지낼 때가 많다. 이제 중년에 접어들어 그동안의 기능을 내려놓을 때, 진짜 나를 올려드리는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오롯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할 때다.
『중년을 위한 기도 여행』 ‘알아가기’ 편은 질문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나를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 진솔하게 기도드리는 과정이다. 하나님은 나를 중년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셨지만 나는 자신에게 소홀히 대하지 않았는지, 하나님이 주신 비전 외에 다른 것을 붙잡고 있지는 않았는지 중년의 나에게 질문한다. 매일 내 몸과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기도문을 작성할 수 있는 데일리 구성이 포함되었다. 내 인생을 돌아보며 나를 ‘알아가는’ 질문에 답해보고, 저자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반기는 글을 읽어보자. 그리고 기도 작성란을 통해 매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자. 직장에서 은퇴하며 느끼는 무력감, 자녀의 독립으로 허전한 마음, 노후에 대한 불안함 등 무엇이든 솔직한 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고백 뒤에는 내 불안함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위로와 나를 향한 크신 계획을 발견할 것이다.
Q.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역할은 어떤 것이었나요?
Q. 당신을 위해 무언가 회복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 내 몸을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___________________.
● 오늘 하나님과 가까이할 수 있는 방법은 ___________________.
[이 책의 특징!]* 나를 알아갈 수 있는 대표 질문 수록
* 몸과 마음의 건강 + 기도 제목을 매일 확인하는 데일리 구성
*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쓰는 중년 기도문
* ‘한국의 사라 영’ 김민정 목사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의 노트 버전
[추천합니다!]* 중년의 몸과 마음을 매일 점검하며 기도하고 싶은 성도
* 나도 몰랐던 나를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싶은 성도
* 갱년기, 은퇴, 노후 등 앞으로의 중년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성도
* 연말연시 선물, 교회 단체 선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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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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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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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내 곁의 동반자를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출판사 서평]부부, 가장 소중한 관계에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사랑해서 결혼했으나,
어느새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분명 사랑해서 함께하고, 함께라면 행복할 것 같아 결혼했다. 그러나 종종 배우자는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바라는 만큼 해주지 않을 땐 서운하고 서로의 일상이 바쁠 땐 무심해지기도 한다. 서로에 대한 기대가 어느새 요구가 될 때도 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이든, 어느덧 꽤 많은 시간을 함께한 중년의 부부이든 스스로 질문해 보자. 나는 하나님이 맡기신 소중한 가정, 이 포도원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가꾸고 있는가? 배우자라는 귀한 선물을 적극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함께 짐을 지고 걷도록 동반자를 허락하셨다. 서로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느끼고 실천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셨다. 내가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시선으로 남편과 아내를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면, 가정이라는 포도원에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 대신 무성한 잡초가 자라고 있음이다. 이제 하나님 앞에 우리 부부를 위한 기도를 시작해 보자. 배우자를 바꾸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나를 먼저 돌아보고 신실한 가정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도를 시작해 보자.
사랑하기에 웃고 우는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해!
부부가 함께 성장하는 부부기도문 100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곧 나를 위한 기도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 50년 때로 70년이 될 수도 있는 세월을 함께할 동역자를 위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매일 우리 부부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 비춰보고 그분의 뜻을 구하며 올려드리는 기도는, 한 몸 된 부부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할 것이다.
〈부부를 위한 기도〉
· 시간이 지나가도 더욱 깊이 있는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 서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소서.
· 결혼 생활이 환상이 아니라 현실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귀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좋은 말들이 가정에 넘치게 하소서.
· 독립적이나 하나 되게 하소서.
·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열어 대화하고, 힘 다해 노력하게 하소서.
· 우리 부부의 건강과 지혜, 재정, 능력을 보호하소서.
· 때로 잘못할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배우자가 힘들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하나뿐인 지지자 되게 하소서.
· 우리 부부의 선택이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고정되게 하소서.
· 말씀 안에 살며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부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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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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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는 덫일까, 아니면 선하신 하나님의 증표일까?
하나님을 향한 의심의 뿌리를 뽑는
가장 강력한 복음![출판사 서평]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풀리면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믿음과 의심을 오가며 요동하는 신앙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었다.
궁금해도 물어볼 데가 없던 선악과에 대한 의문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은 정말 선하신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단순한 의문은 섭섭함과 두려움 등의 앙금을 남긴다. 그리고 삶의 굴곡마다 툭 불거져 나와 의심과 불만을 키운다. 선악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순간순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다. 선악과는 덫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일까? 선악과에 담긴 은혜를 깨달으면, 흔들림 없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다.
선악과라는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마지막 프러포즈선악과가 덫이 아니라, 인간의 진심 어린 사랑을 바라신 하나님의 프러포즈라면 어떨까? 저자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하던 중, 선악과가 바로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첫 번째 사랑 고백에 실패하신 하나님이 두 번째 프러포즈를 준비하셨다는 것, 그것이 바로 십자가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내건 마지막 프러포즈를 오늘 우리에게 내밀고 계신다. 아담은 비록 실패했지만 두 번째 하나님의 손길을 붙잡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감춰진 은혜 선악과』가 해결해 주는 선악과에 대한 의문들 Q.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셨으면 될 걸, 선악과를 만드신 진짜 의도가 뭐야?
Q. 과일 하나 따 먹었을 뿐인데 너무 심한 형벌 아니야?
Q. 아담만 죽는 게 아니고 왜 나까지, 그리고 모든 인류가 죽어야 해?
Q. 인간은 선악을 알면 안 되는 건가? 선악은 하나님만 아셔야 해?
Q. 선악과가 유도된 덫은 아닐까?
[추천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선악과의 의미를 속 시원히 설명하지 못하는 분
- 롤러코스터처럼 기복이 심한 믿음에 자괴감이 드는 분
-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느낄 수 없어 삶의 여정이 무겁게 느껴지는 분
- 하나님을 믿는데도 삶에 대한 불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는 분
-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제한과 고난을 두신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 때로 분노가 생기는 분
〈내가 만난 선악과의 은혜〉어릴 때부터 선악과에 대해 궁금했지만 누군가에게 묻기도 망설여지고, 용기 내어 목사님께 질문해도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김민정 목사님의 『감춰진 은혜 선악과』는 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하신 뜻과 크신 사랑을 알게 해 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삶의 고난으로 하나님께 섭섭할 때,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힘들 때,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해 괴로울 때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올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_노정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지 30년쯤 되었다. 짧지만은 않은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은 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 김민정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믿음과 불신을 오가는 나의 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악과와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 안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겹쳐 보였다. 그렇게 다시 만난 선악과는 처음과 끝이 변함없으신 하나님께서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자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표였다. _주수인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사는 동안 우리 모두는 고난 중이거나 고난이 예비된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피할 수 없는 고난 앞에 자주 흔들린다. 이 책은 연약한 믿음의 근원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채 덮어둔 선악과 사건으로 간단명료하게 풀었다. 고난 앞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께 품었던 여러 가지 의심을 걷어 낸 귀한 보석 같은 책이다. 선악과는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은혜임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 _홍경임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책은 신자에게는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더라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근본이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자유의지를 불온하게 사용한 인간에게 ‘암흑과 사망’이라는 형벌 대신 독생자를 보내셔서 죄를 대속하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근본적인 깨달음을 얻게 됐다. _이하림
교회에서 비중 있는 봉사를 하고, 양육을 통해 성장하는 영혼들을 보며 기쁨과 보람도 느끼는데, 가끔씩 지치고 무기력할 때가 있다. ‘왜 이렇지? 내가 무언가 놓친 걸까?’ 질문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선악과로부터 시작해, 삶에서 겪은 영적 스토리로 저자가 복음을 명료히 드러내는 동안 내 마음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래,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는데 무엇을 더 바란단 말인가!” 이 책을 모태 신앙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다. _이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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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앞에 JUST GO!
“제자리 신앙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동하라”#순종 #행동 #말씀 #신앙 #크리스천라이프 #자기계발서
#기도 #매너리즘 #점검 #리부트 #공동체
[출판사 서평]
시작하는 순간, 기적은 일상이 된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하는
크리스천 자기계발서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언제나 제자리 수준이라고 느끼는 신앙인이 많다. 하나님을 믿어도 행동과 실천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삶이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순종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핑계일 수 있다. 성경에 답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관심이 없고, 하나님의 뜻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다. 고민하느라 실천하지 못하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발전 없는 신앙에 이미 실망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렇다면, 이제는 행하지 못하는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계획이 있다. 그것은 시작해야만 보이는 세계이다.
이 책은 변화와 성장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왜 실천과 행함으로 순종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하고,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 그것이 생활이 되고 삶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보자. 시작하는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기적이 시작된다. 하나님 뜻에 “Just Go” 하기를 원하는가? 그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엇이 내 발목을 붙잡는가?
시작이 가진 힘을 경험하라!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결국 사게 될 물건을 놓고 한참 고민하다가 후회한 적이 있는가?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순종’을 놓고 그 행동의 대가와 가성비를 따지며 어느 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고민한다. 도전은 용감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애써 무시한다. 그러나 외부와 내부에서 맞닥뜨리는 장애물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자신이 삶으로 경험한 ‘시작의 힘’을 말한다. 수많은 걱정과 염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첫발을 내디뎠을 때, 그 시작이 주는 힘은 엄청나다. 무엇이든 ‘고민’을 빨리 끝내라. 이후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한 채 결단과 결정을 내려라.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좋으니, 결정과 행동 사이의 틈을 줄여라. 무엇이든 시작해야 존재하게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일단 시작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시작하는 힘이다.
▶ ‘시작을 위한 발판’ 질문들
Q. 내가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나?
Q. 나에게는 간절한 절박함이 있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Q.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해 본 적이 있는가? 내가 어떤 일을 지속할 때 무엇이 원동력이 되는가?
Q. 너무 거창한 일부터 시작하려다 실패한 경우가 있나? 아주 작은 단위로 해야 할 일을 잘라서 시작해 보라.
Q. 하나님의 일에 너무 계획적이지는 않은가? 나의 방식이 때로 하나님의 방식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 추천합니다!
*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내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 결단해도 오래가지 않는 생활에 지쳐 결단할 힘도 잃어버린 사람
* 신앙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행함이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
* 신앙의 도전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2030
* 인생의 방향과 목적지를 점검하고 리부팅하고 싶은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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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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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올려드리는 저녁 기도문
“이 저녁 주님 앞에 안식합니다.
내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굿나잇!”[출판사 서평]내가 나로 돌아가는 저녁 기도 시간
“오늘 하루도 은혜로 살았습니다.
이 저녁, 모든 역할을 벗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분주한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참 다행이다. 그러나 정신없이 출근해 일상을 살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와 있을 때가 많다. 그제야 비로소 자리에 가만히 앉을 여유가 생기고, 자기 전에 하나님께 오늘을 올려드리며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싶어진다. 현대인들을 위해 ‘출근길 365’ 등 직장인의 아침을 책임졌던 김민정 목사가 이번에는 하루를 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는 저녁 기도문을 집필했다.
저녁의 기도 시간은 우리가 온전히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낮에는 직장인, 아내와 남편 등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를 열심히 소화하지만, 일과를 모두 마친 저녁이 되면 우리는 역할의 옷을 벗고 하나님 앞에 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였든지, 너무 분주해서 미처 하나님을 떠올리지 못한 삶이었든지 간에 기쁜 일, 아쉽고 후회되는 일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게 한다. 자기 전 기도를 통해 오늘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묵상하고, 오늘 밤의 단잠을 구하며 내일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다. 저녁 기도는 매일의 감사와 소망을 올려드리게 해줄 것이다.
잠에 들기 전 하루를 올려드리는 저녁 기도문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가능했습니다.”
“내 상황과 주변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실패하고 부족했던 것들을 내려놓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하루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만난 직장 동료, 친구, 곁에 있는 부모 형제, 배우자를 축복합니다.”
“복음을 알고 실천하는 자녀의 삶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바쁜 일상에 기도를 놓치기 쉬운 사람들
- 자기 전 기도를 루틴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
- 힘든 혹은 감사했던 하루를 정리하며 하나님께 고백하고 싶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