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당신을 향한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의 부르심입니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이 책은 에스겔서 33장 11절에 나타난 바 ‘회심하지 않고 멸망당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는, 그러나 또한 너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정’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본문에서 일곱 가지 교리를 추출하여 ‘돌이키라고 간절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회심하지 않는 악인은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으며, 전적으로 자신이 그 죽음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 대해 규명합니다. 언제나 세상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한 채 육신을 따라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감히 성도로 자처하지만 실상 온전한 회심에 이르지 못한 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악인들이 죽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고 그들이 회심하여 사는 것을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그의 백성을
가뭄과 기근과 질병의 고통 속에 두십니다.
그것은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죄의 길을 버리고 겸비하여
기도로써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의 죄를 사하고,
모든 질고를 고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에는 순서가 전제됩니다.
그것은 땅의 고통을 제하기 전에
먼저 죄사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에는 몇 가지 조건이 제시됩니다.
그것은 먼저 악을 버리고 겸비해져
통회의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
용서와 치유의 황금홀을 내밀어
그의 백성을 구하십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는 회복됩니다.
-지은이 머리말에서 요약-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대하7:14)
이 책은 위의 본문을 현미경적인 세밀함과 망원경적은 웅대함으로, 성경전체의 사상들과 얼마나 정확하게 일치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들에게 주는 도전과 위로를 웅변적으로 펼쳐 보여 줍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셔서 이 백성의 기도를 들으실 것을 약속 하시고 조를 용서하시며, 백성의 땅을 고치시고 고난을 제하여 주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겸비함으로 마음뿐 아니라 기도로써 죄를 고백하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본서에서는 상세하고도 실천적인 강론을 통해 우리들의 영적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상하고 애통하는 심령을 품은 기도를 하라는 적합한 처방까지 제시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언야걱인 관계'를 강조하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질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은혜와 복을 항상 누리며 살 수 있는 길을 보게 됩니다.
'믿는 자는 존재는 믿음이라는 단 하나의 토대 위에 세워진다. 그 믿음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여 우리의 것이 되는가. 구원 얻는 믿음에 선 후에도 믿는 자에게 밀려오는 온갖 장애물들은 어떻게, 무엇으로 극복되는가'를 저자 데이비드 클락슨은 이 책의 전편에 해당하는 『구원 얻는 믿음』(경건신서28)에서 성경적 논리로 명쾌하게 논증했습니다
이제 그는 그러한 믿음은 우리 믿는 자에게서 한갓 추정하는 관념적 소유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 그 자체가 우리 안에서 살아 숨 쉬며, 기도하게 하고 움직이며 일한다는 진리를 성경적으로 확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간절히 바라고 구하기에 그것을 기꺼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에세 필요한 것 그 이상의 것을 주시기를 기꺼워하시기에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구하게끔 기도하게 하신다는 어묘한 이치를 저자는 낮은 목소리로 웅변합니다. 믿음 자체가 우리의 선택이 아닌 선물이듯이, 그 선물을 붙안는 자는 약속 또한 확신하게 된다는 기도의 비밀을 귀뜸합니다.
구원 얻는 믿음에 확실히 선 믿는 자는 이 땅에서 다만 인내하는 소망의 믿음으로, 기쁨으로 살 뿐만 아니라, 고단한 순례자가 단잠을 갈망하드 그 믿음 안에서 죽기를 열망하기에 이 땅에서의 삶이 나그네로 사는 것임을 기뻐하게 된다고, 독자들을 격려합니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과 말씀을 경외했던 청교도들!
박해와 죽음 앞에서 그들이 가르쳤던 기도의 영성을 만나 보자.
기독교 출판계에는 기도에 관한 책이 가장 잘 팔린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기도에 대한 신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또한 기도가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이 신자들에게 시원스럽게 풀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논쟁이 심해지고 있는 방언 기도의 문제만 보아도 신앙생활의 여러 문제 중 가장 까다롭고 풀기 어려운 문제가 기도에서 비롯된 문제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오래전 개혁신앙을 계승하여 가장 성경적인 삶을 추구했다는 청교도들의 기도는 어떠했을까요? 그들이 강론하고 계승하였던 기도의 영성을 이 책에서 만나 보십시오.
이 책에는 ‘기도’라는 너무나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세 명의 청교도들의 강론이 실려 있습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요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명령하신 의무입니다.
존 프레스톤의 강론은 기도에 관한 고전적인 청교도 작품입니다. 이 세상의 삶은 영적 전쟁의 연속이며, 그 속에서 성도들이 붙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영적 무기는 바로 기도입니다. 프레스톤은 이러한 청교도의 기도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며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왜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며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나다니엘 빈센트는 기도가 바로 성도들이 이 땅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임을 강조하면서, 항상 깨어 기도하되 특히 영으로 기도할 것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8).
사무엘 리는 은밀한 기도를 “하나님의 품으로 날아드는 영혼의 비상”이라고 표현하면서 그 은밀한 기도를 통해 얻게 되는 달콤함과 기쁨과 영광스러운 응답에 대해 자세히 묘사해 줍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이제 당신의 기도를 점검하고 하나님이 기쁘게 흠향하시는 기도로 바로잡으십시오!
존 번연의 명저, 죄인들을 향한 감동적인 부르심에 대한 유명한 강해
이 책은 요한복음 6장 37절 말씀을 중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함께 역사하시는 성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섭리를 이야기 한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그리스도인을 택하셔서 그리스도에게 그들을 선물로 주셨다. 선물로 주어졌기 때문에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올 수밖에 없는 그들을 그리스도는 결코 내쫓지 않으신다. 그분은 그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구원하신다. 이처럼 인간의 의지나 능력으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약속과 사랑에 의지하여 그리스도에게로 나와야 한다. 지금 당신을 부르시는 그 음성을 들으라. 영생을 얻기 위하여, 구원 받기 위하여 그분께로 나아오라!
청교도 개혁주의 속죄 교리의 진수!
인간을 위한 속죄 제물이 되어 기꺼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 그리스도! 그분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에 실린 강론들은 스테판 차녹의 전집 제 4권 ‘하나님을 아는 지식(The Knowledge of God)’에 수록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속죄에 관한 부분입니다. 차녹은 구약성경과 신약을 연결하면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구약의 예표와 언약을 어떻게 성취하였는지를 진술합니다. 특히 우리의 유월절 양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적으로 설명하면서, 기꺼이 속죄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충족시키는 충분하고도 효력 있는 제물이 되셨음을 강조하여 가르칩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로 바라보고, 그분을 통하여 믿는 자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와 복을 감사함으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히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로 말미암아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을 기뻐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복음의 조건에 따라 이 속죄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불뱀에게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든지 놋뱀이 없어서 죽은 것이 아니라 이 뱀을 쳐다보지 않아서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속박하여 종노릇하게 하는 사탄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고난 앞에서도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보혈을 흘려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죄의 사슬에 그대로 묶여 있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구세주보다 사탄과 죄를 더 따르는 처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해방시키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겪으셨으며 더 큰 모욕을 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정녕 우리를 위해 온전히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신 그리스도를 우리도 기꺼이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소망과 결단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건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적 지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제사회를 실현하라!
직업 활동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계획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실 때부터 그에게 소명과 은사를 주시고,
노동의 의무를 이행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경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그리스도인은 성경적 경제 윤리를 실천해야 한다.
지금까지 인류는 다양한 직업을 창출해 왔다. 그중에서도 무역과 상업이라는 분야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는 중대한 직업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인,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상인에 초점을 맞추어 매우 실질적이고도 진지한 가르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직업을 선택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직업 활동을 중단하기까지의 중요한 지침들을 세밀하게 제시하고, 성경에 근거하여 신중함과 근면, 정의와 진실과 만족의 미덕을 갖추어야 함을 역설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에서 비롯됨을 강조한다.
비단 상인뿐 아니라 각종 직업 활동에 종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통해 각자에게 소명을 주신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당신은 참 신자인가? 거짓 신자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를 주(主)로 시인하지만, 진실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의 겉모습은 커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죄를 미워하며 죄를 죽임으로써 얻어지는 진정한 양분을 공급받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의 성장은 거짓된 성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 양분을 통하여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청교도의 3대 거목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토마스 굿윈이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관하여 저술한 강론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 나타난 바 그리스도를 뿌리로 삼아 열매를 맺어야 할 가지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성장의 신비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가지는 반드시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성장이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위해 농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먼저 참가지의 남은 부패성과 죄 된 부분을 잘라 그것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으로써 성장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반면 거짓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도,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하여질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잘려지고 마르게 되어 결국 모아 불에 던져지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참가지인지 거짓 가지인지를 살피고, 그리스도 안에 굳게 붙어 있는 참가지로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
이 책을 읽은 로이드 존스는 엄청난 감격에 젖어 “리차드 십스는 내 영혼을 치료하는 향유이다”라고 경탄했습니다.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같은 탄성을 발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때때로 위로를 받아야만 하는 우리 영혼을 치료하는 약제(藥劑)와 그리스도의 위로가 듬뿍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회심 설교의 일인자로 꼽히는 청교도 거장 리차드 백스터는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그러한 그에게 아버지가 사 준 한 권의 책 때문에 그의 인생이 바뀝니다. 그 책이 바로 십스의 ‘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입니다. 백스터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의 신비,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께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제 때때로 상심하는, 그래서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이 땅의 모든 믿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일어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영혼에게 주시는 하늘의 위로
이 책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영혼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넘치도록 풍성한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혜에 의한 믿음에 들어간 후에도 우리 영혼에 잔재하는 부패성 때문에, 우리는 은혜의 불꽃과 함께 그을음과 연기를 내기 마련입니다. 완전 연소에 의해 불꽃이 크면 클수록 빛은 더하고 그을음과 연기는 잦아듭니다. 그러나 불완전 연소로 인해 불꽃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그을음과 연기는 더욱 거세어집니다. 그때 불꽃의 유익보다 연기의 해악이 우리를 더 괴롭힙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 해악 때문에 불을 꺼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 반대이십니다. 그을음과 연기가 매우 불쾌한 것이기는 하나 작고 연약한 불꽃 속에 아직은 살아 있는 불씨를 긍휼히 여기시어, 그 작은 불꽃을 보듬고 심지를 돋우어 끝내 불꽃을 살려 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서 사탄을 심판하여 불꽃이 밝아질 때까지, 이길 때까지 작은 불꽃을 포기치 않으시고 끄지 않으신다는 강한 위로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러한 그리스도의 거룩한 싸움의 승리를 확신하고 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끝까지 싸우라는 응원가를 불러 주십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 리차드 십스 불후의 명저는 청교도 후학 리차드 백스터, 휴 피터스, 존 코튼, 토마스 굿윈과 같은 거목들을 회심케 하고 갱신시키며 성장하게 하는 열매를 남겼습니다. 대 설교자 로이드 존스도 이 책에서 큰 영감을 얻어 삶이 어려울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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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백스터 / 지평서원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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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브룩스 / 지평서원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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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레스톤 / 지평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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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클락슨 / 지평서원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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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십스 / 지평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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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레스톤,나다니엘 빈센트,사무엘 리 / 지평서원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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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 / 지평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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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차녹 / 지평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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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틸 / 지평서원 가격: 9,500원→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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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굿윈 / 지평서원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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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챠드 십스 / 지평서원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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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 라일 / 지평서원 가격: 9,500원→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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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 지평서원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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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 지평서원 가격: 8,500원→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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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잉글랜드P&R시리즈 세트(전14권) |
저자 | 리차드 백스터,토마스 브룩스,데이비드 클락슨,리차드 십스,나다니엘 빈센트,사무엘 리,존 번연,스테판 차녹,리차드 스틸,J. C. 라일,토마스 굿윈,찰스 스펄전,존 오웬 |
출판사 | 지평서원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13-08-07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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