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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최고의 베스트셀러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 작은 책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링컨 그는 하나님의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사람이었다!
역사를 뛰어넘어,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의 표본을 만나보십시오!
링컨이라는 인물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위인이다. 그러나 대부분 우리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노예해방을 이루고 민주주의의 초석을 세운 대통령이라는 타이틀 정도이다. 그러나 링컨은 위대한 미국의 16대 대통령이기 이전에 위대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주목해야한다. 미국 매기버 대통령 여론 조사 팀이 미국과 캐나다 등의 미국사 전공 교수와 정치 전문가 등 719명의 전문가를 동원하여 미국 연대 대통령을 연구 분석하였다. 링컨은 업적 및 위기관리 능력과 성격 및 도덕성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도력과 정치력에서 2위, 인사관리에서 3위를 차지해 종합성적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진실로 위대한 대통령, 반드시 있어야 할 대통령’으로 인정받았다.
이 책은 링컨의 신앙에 초점을 맞추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링컨은 성경을 교과서 삼아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 노력했으며, 어떤 상황에서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에 매달렸다. 그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걷다보면 우리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에 빠져들 것이다. 특별히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링컨이 사랑했던 성경구절, 링컨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 링컨의 편지글 등을 이야기 중간 중간에 넣었으며, 본문 앞에는 컬러 화보도 들어가 있다. 링컨이라는 인물을 더 자세히,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결국 링컨은 1860년 5월 16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고, 그 해 11월 6일에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더글러스 상원의원과 다시 겨루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대통령이 된 후, 노예 해방을 위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과 지혜를 구했다. 마침내 1862년, 그는 노예 해방을 결심하고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나는 노예를 해방하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그는 착실하게 준비해서 1862년 7월 22일 노예 해방 예비 선언을 하였고, 1863년 1월 1일 마침내 최종적으로 노예 해방령을 선포하게 되었다. 역사적인 그날을 기해 그는 연방의 모든 노예들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하나님께서는 백인에게 자유를 주신 것처럼 흑인에게도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날 즉시, 그리고 이후로 모든 노예들에게 영원히 자유를 선포합니다.”
깜짝 선물남의 자유를 부인하는 자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 A. 링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백악관 옆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다니는 예쁜 건물의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 학생들은 주로 잘 사는 고위 공직자들의 자녀들이었다. 링컨은 가끔 백악관 창가에 서서 창 밖을 내다보며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모습을 즐기곤 했다. 어느 날 창 틈 사이로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이 웅성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링컨이 가만히 창 밖을 내다보니, 한 아이가 몇 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울고 있고, 아이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큰소리로 그 아이를 놀려대고 있었다. "매일 더러운 옷만 입고, 신발도 지저분한 것을 신고 오는 가난 뱅이래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깨끗한 복장을 하고, 구두는 반질반질하게 광을 내라고 지시했지만 가난한 소년은 구두가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반짝반짝 광을 낼 수가 없었다. 그 소년의 아버지는 남북전쟁에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었고,어머니는 아이들의 생계를 위해 남의 집을 청소해 주며 가정을 꾸려가고 있었다. 이러한 소년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링컨은 마음이 몹시 아팠다. 그래서 그 가엾은 소년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기로 결심했다. 이튿날, 소년의 집에는 멋진 선물 보따리 하나가 배달되었다. 그 속에는 가족들에게 필요한 식료품들이 가득 담겨 있었고, 소년이 입을 멋진 새 옷과 새 구두가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다. 다음날, 소년은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구두와 멋진 새 옷을 입고 학교에 갔고, 친구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신기하다는 듯이 소년을 쳐다보았다. 더욱 놀라운 일은 링컨 대통령이 교실에 나타난 것이었다. 링컨 대통령은 칠판에 큰 글씨로 이렇게 적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잠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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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백화점 왕, 장관보다 주일학교 교사가 본업이었던
한 기업가의 눈부신 발자취!
『성경이 만든 사람 존 워너메이커』가 작은 책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백화점의 창시자이자 현대 비즈니스의 개척자로 그의 생애는 전설처럼, 삽화처럼 부분적으로만 알려져 있는데 본서를 통해 성경을 인생 교과서로 삼아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았던 그를 만날 수 있다.
존 워너메이커는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정렬의 복음 전도자 D.L. 무디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다. 그는 비록 12살 이후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경을 읽으며 꿈을 품고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한 사람이었다. 그는 67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했으며 많은 교회를 설립했고, 세계 최대의 베다니 주일학교를 이루었고, 세계 곳곳에 수많은 YMCA 건물을 지었다. 해리슨 대통령(제23대)이 그를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하고자 했을 때 “주일성수를 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장관직을 수락”한 일은 유명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말대로 4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까지 먼 거리를 오가며 주일을 지켰다.
이렇듯 그는 평생 성경으로 자기 자신을 부지런히 경영하며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가지고 평생을 헌신했고 가정과 교회, 기업, YMCA 등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며 그 축복을 누리고 살았다. 이 시대 모든 크리스천들이 신앙과 비즈니스의 일치를 이루어낸 그의 균형 잡힌 삶을 모델로 삼아 교회와 일터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해본다.
필라델피아 시청은 다운타운에 우뚝 솟은 르네상스풍의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로 높이가 무려 170미터이며, 건물 꼭대기 위에서 필라델피아 시의 창립자인 윌리엄 펜의 동상이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 유명한 역사의 도시 시청 입구에 존 워너메이커 동상이 우뚝 서 있다. 미국인들은 역사를 빛낸 각 분야의 위대한 인물들을 인생의 역할모델로 삼기 위해 시청, 광장, 공원, 공항 등에 동상을 건립해 왔다. 자녀 교육의 기회로 삼는 만큼 인생의 사표가 될만한 극소수의 인물들이 동상으로 세워져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과 존경을 받았다. 미국의 대통령들 가운데도 동상이 세워진 인물은 단지 몇 사람에 불과했다. 그런데 미국의 첫 수도인 필라델피아의 시청 한복판에 도시의 설립자와 함께 워너메이커의 동상이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모델로 우뚝 세워져 있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그것도 “가장 위대한 시민”의 모델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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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감사로 물들여라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이유가 더 많이 생기는 놀라운 감사 법칙의 비밀!
그동안 링컨, 존 워너메이커 등 훌륭한 신앙의 모델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며 독자들 앞에 소개했던 베스트셀러 작가 전광 목사가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들을 작은 노트에 기록해가며 느낀 감동과 도전을 ‘평생 감사’에 담아내었다.
너무 중요하면서도 소홀히 취급받는 ‘감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예화들을 통해 구체적인 적용을 제안하고 있다. 본문 내용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독자 스스로 감사 제목을 떠올리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감사,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현대인의 삶에는 '감사'가 없다.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은 바로 감사가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행복해지려면 감사에 눈을 떠야 한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이전과는 다른 인생이 되길 바란다.
[대상 독자]- 메마른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의 계기가 필요한 사람들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삶은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감사’가 없다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감사에 눈을 떠야 한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감사가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른 인생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이전의 감사 없는 메마른 인생에서 작은 것에 감동하며 사는 감사 인생이 되길 바란다. 그저 한순간 반짝 감사하고 마는 인생이 아니라 ‘평생 감사’ 하는 행복한 인생이 되길 소원한다. 물론 하루아침에 감사를 생활화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조금씩 감사를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 평생 감사하는 인생이 될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감사는 깨닫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