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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생명수 - 믿음의 글들 261  
(LIVING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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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윈형제,폴 해터웨이/홍종락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8-08-29  |  (148*215)mm 285p  |  978-89-365-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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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총 1,000여 번의 말씀 선포!
그 속에서 뽑은 가장 영감 있는 도전적 메시지 28편

《하늘 생명수》는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진 윈 형제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 《하늘에 속한 사람》이 윈 형제의 회심에 관한 기록이라면, 《하늘 생명수》는 그가 지난 10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전한 1,000여 번의 집회 메시지 중 28편의 설교를 뽑아 엮은 것이다. 《하늘에 속한 사람》에서 윈 형제의 간증을 기록한 폴 해터웨이(선교단체 ‘아시아추수선교회’ 국제이사)가 이번 작업을 함께했으며, 이 책에서 윈 형제는 요한복음 7장 37-38절의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성령의 생명수 가득한 삶’이 무엇인지를 강한 어조로 전한다.

2008년을 살고 있는 사도행전적 인물, 윈 형제
2005년도에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윈 형제는 현재 중국을 탈출해 독일에 근거를 두고 전 세계를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한국 기독교를 바라보는 윈 형제의 신앙적 관점은 무엇일까? 한국 교회는 요즘 여러 곳에서 대대적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 믿는다 하여 감옥 들어갈 일 절대 없는 외형적 평화로움 속에서, 물질적 세계관에 맞서 각개전투 하는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의 현실적 고민을, 과연 전도자로서만 살아 온 그가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늘에 속한 사람》을 읽은 많은 성도들은 이와 같은 의문을 가졌다. 왜냐하면 독자로서 그들이 만난 윈 형제의 모습은 마치 사도행전에서 튀어나온 비현실적 인물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늘 생명수》는 이전의 윈 형제를 알고 있는 많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이러한 의문을 말끔히 씻어 준다. 특히 8장 ‘참된 자유’에는 자유세계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고민을 간파한 참된 전도자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나 있다.

“저는, ‘자유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속박 속에서 괴로운 삶을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백만 사람들의 마음이 죄와 중독으로 단단히 묶여 있습니다. 겉으로는 매일 직장을 다니며 일하는 멀쩡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보면 죄수들입니다. 무엇을 하건, 어디로 가건, 여전히 묶여 있는 절박한 상태의 죄수들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진리가 주는 자유가 필요합니다.”

서구 교회를 닮은 한국 교회
《하늘 생명수》에서 윈 형제는 서구 교회를 통렬히 비판한다. 그리고 그 비판은 서구 교회를 닮은 한국 교회를 향해 있다.
윈 형제가 1997년 중국을 탈출할 때 그는 중국에 복음을 전해 준 서구 교회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독일에 도착해 난민시설에 머물면서 그가 무작정 찾아갔던 루터파 교회에서 그는 참으로 ‘이상한 기독교’를 접하게 된다. 생동감 없는, 몇 사람의 노부인만 자리 잡고 있는 유럽 교회, 그것이 윈 형제가 처음 만난 서구 교회의 모습이었다. 이것을 계기로 하나님은 그에게 전 세계의 잠자는 서구 교회를 깨우는 소명의 통로를 열어 주셨다. 《하늘 생명수》에 드러난 서구 기독교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은 주님이 주신 윈 형제의 소명에서 나온 산물이다. 이 책에는 지난 10년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접한 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윈 형제의 예리한 통찰이 생생히 살아 있다. 그가 접한 서구 교회의 모습은 지금 여기, 우리의 한국 교회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물론 그는 이 책에서 단 한 번도 한국 교회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하는 모든 말은 바로 우리를 향한 말임을 누구나 깨닫게 된다.

“이 세대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비록 본인들은 깨닫지 못해도,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수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죽은 종교와 의식에 이골이 났습니다.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수가 아닌, 죽은 신학 교육과 인간의 추론이 담긴 웅덩이 물을 양 무리에게 떠다 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병들고 활기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상대로 한 종교 놀이를 그칠 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우리 안의 물이 말라 버리게 만드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제자들의 집결지가 되어 생명수를 지역사회와 세계 여러 나라들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본문에서

개개인을 향한 도전의 외침
윈 형제가 말하는 ‘성령의 생명수 가득한 삶’이 교회만을 향한 것은 아니다. 그 외침은, 먼 훗날 가게 될 하나님나라 입성을 고대하며, 세상의 성공을 뒤로하고 매순간 인내로서 걸어 나가는 ‘움직이는 교회’ 된 개개인을 향한 외침이기도 하다. 그가 책에서 말하듯 하루 24시간 내내 승리를 체험하는 초인적 그리스도인은 없다. 윈 형제 역시 수없는 좌절과 사람들의 비난 속에서 끝없이 넘어지고 일어섰던 우리와 동일한 인간이자, 하나님의 자녀일 뿐이다.
그는 말한다.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란 누구를 말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기를. 더불어 ‘그동안 나는 자칭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나’ 자문해 보기를. 《하늘 생명수》의 외침은 결국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희망 소리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더더욱 2008년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 교회, 즉 우리에게 던지는 뜨거운 도전과 위로의 메시지이다.

【 편집 후기 】
《하늘 생명수》는 중국 전도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린 윈 형제의 두 번째 책이다. 그의 첫 책 《하늘에 속한 사람》을 나는 2004년에 만났다. 여러 책을 거치다 보면 당면한 과제가 너무 중요해 이전 책을 편집할 때의 ‘고난’(?)과 희열을 쉽게 잊어버리게 마련이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하늘에 속한 사람》을 맡았을 때의 나는 어떠했나?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햇병아리 편집자였기에 선배들의 도움이 절실했다. 몇 글자 안 되는 카피를 붙잡고 끙끙 대며 쓰고 지우고 검토 받고 다시쓰기를 반복하다, 결국 편집장님의 도움을 받았고, 제목을 정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렇게 나온 산물이 바로 윈 형제의 첫 책이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이러한 편집 과정이 쉽지 않았음에도 고난이라 여기지 않았던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기에 비록 모든 결과를 내가 이끌지 않았어도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배움의 과정’이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나를 눈물짓게 한 이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복음을 위해 사투하는 윈 형제였다. 20대 초반에 붙들었던 내 소명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았고 그 타오름만큼 눈물이 샘 되어 주르르 흘러내렸다.
그리고 2008년, 윈 형제의 《하늘 생명수》를 만났다. 이 책의 원본인 영문판은 미국의 존더반(Zondervan) 출판사에서 올해 7월에 출간되었다. 한국은 그로부터 약 두 달 후인 8월 말에 출간하는 셈이다. 올해 6월부터 붙잡기 시작한 《하늘 생명수》를 만나면서 나는 궁금해졌다. 4년 전의 그 햇병아리 편집자에게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나?
가장 큰 변화로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 아줌마가 되었다. 그래서 일생 과제 ‘반려자 찾기’는 해치운 셈인데, 더 커다란 거대담론이 나를 누르고 있다. 그것은 “어떻게 살 것이냐”의 문제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난 그 거대담론 앞에서 주눅 들고 있다. 고해성사 같지만, 나는 그저 생활인으로서만 치열하다. 성도라면, 그리스도인이라면 언제 어디서고 복음 한 줄은 자신감 있게 입에서 나와 줘야 하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땅바닥에 떨어져, ‘이렇게 살고 있는데, 어떻게 저들에게 복음을 말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2008년 현재, 한국 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일컬어지는 것, 물질. 이게 또 내 발목을 잡는다.
그렇다고 ‘재테크에 집중하느라 엄청난 유혹을 견뎌내고 있다’ 뭐 이런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직하게 버는 것, 벌이의 크고 작음의 잣대로 내 삶과 상대방의 인생을 축소하지 않는 것, 그것이 매우 어렵다. 더불어 줄줄이 따라오는 질문.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삶으로서 하나님을 전하면서 이 땅의 당면과제인 환경, 나눔, 돌봄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 것인가? 그것이 인생 난점으로 급부상했다.
그래서였을까? 편집자는 《하늘 생명수》를 만나는 첫 순간부터 너무 아팠다. 윈 형제에게 내 인생 문제를 털어놓은 적 없는데, 그는 나를 알고 있었다. 1장 ‘회개’를 시작으로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우리가 귀에 딱지 앉도록 들어온 그리스도인의 영적 문제를 다루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윈 형제는 이 책에서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열거하지도 않는다. 그저 단어 ‘성령의 생명수’가 부지기수로 나왔을 뿐이다. 그런데도 나는 문제 속에서 허우적대는 내면이 찔리고 또 찔리는 자각을 경험했다. 《하늘 생명수》를 읽은 지금, 나에겐 숙제가 주어졌다. 어떻게 하면 ‘나 하나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까?’와 ‘나는 언제쯤 진정한 변화를 이룩할까’라는 숙제. 숙제가 버겁다.
머리말

그리스도 안의 자유
1 회개
2 에서의 교훈
3 용서
4 돌아서지 맙시다
5 성령의 잉태
6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7 나사로야, 나오라!
8 참된 자유
9 반항적인 종

생명수의 강
10 사자같이 담대한
11 생수의 그릇
12 생수의 강
13 하나님의 음성 듣기
14 참된 연합
15 능력의 하나님
16 고기잡이 교훈
17 잠자는 교회여, 깨어나라!
18 세계를 품는 비전
19 초콜릿 군병

그리스도의 군병
20 기꺼이 고난을 받으라
21 폭풍 속의 힘
22 언약의 하나님
23 하나님의 추수밭에서 일 하자
24 속박과 자유
25 새 부대
26 젖은 담요 부대
27 거인 사냥꾼
28 주님을 기다리라
윈형제
본명 리우전잉(劉振營). 1958년 중국 허난 성(河南省) 난양 현(南陽縣)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4년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에 속한 사람’(Heavenly Man)은 그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 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중국 공산당의 종교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애국적 종교 조직)에 가입하기를 거부해 1984년,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고문으로 인한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겪는다. 1991년, 역시 같은 이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 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포된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두 달 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지하여 그해 9월 독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를 두고 전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윈 형제의 근황과 중국 가정교회 및 ‘백 투 예루살렘 운동’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거나, 중국 교회를 기도하며 후원할 방법을 찾는다면, 백 투 예루살렘(www.backtojerusalem.com)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폴 해터웨이
선교 전문가이며 작가. 아시아추수선교회(www.asiaharvest.org)의 국제 이사로 아시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성경 인쇄 및 반입, 교회 지원, 선교 후원, 구호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하늘에 속한 사람》, 《백 투 예루살렘》, 《머리 사냥꾼에서 교회 개척자로》(이상 홍성사 역간)를 집필했으며 《오퍼레이션 차이나》(중국대학선교회 역간) 등 중국 선교에 관련된 여러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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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늘 생명수 - 믿음의 글들 261
저자윈형제,폴 해터웨이
출판사홍성사
크기(148*215)mm
쪽수28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8-08-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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