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구원의 신앙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홍전  |  출판사 : 성약출판사
발행일 : 2000-08-31  |  (150*225)mm 192p  |  897040046X
  • 판매가 : 7,000원6,300원 (10.0%, 700원↓)
  • 적립금 : 35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성경은 믿음의 대가(代價)로 사람이 멸망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다는 관념을 결코 가르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다만 신자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어떤 실질적인 능력이 그에게 있다는 것을 표시하는 하나의 사실입니다”는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매우 실제적인 접근 방식으로 구원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전개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의 성경적 의미를 충실하게 해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종교 현상에 불과한 헛된 신앙의 내용들을 철저히 분석, 점검하고 나서 구원 신앙의 진수를 드러내어 보여 줌으로써 “수많은 서적을 읽고 또 배운 것이 많다고 자인하면서도 정작 인생의 중대한 문제 앞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는” 무기력한 현대의 신앙인들에게 자신의 신앙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보도록 인도해 준다. 또한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신자들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주는 동시에 온 세상을 향해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힘 있게 외칠 수 있는 힘을 배양해 준다.
 

Prologue


본서 「구원의 신앙」은 쉽게 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회자(膾炙)되는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제시하는 책이다. “성경은 ‘믿음을 대가로 멸망을 면케 되고 영생을 얻는다’는 관념을 절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어떤 실질적인 능력이 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뿐입니다”는 모두(冒頭)의 언급은 본서의 큰 주제를 대변하고 있다. 본서는 총 9회의 강설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역사 신앙, 기적 신앙, 현세 신앙 등의 잘못된 신앙을 하나씩 철저하게 분석하고 점검함으로써 우리 내부의 병폐와 오류를 노련한 외과 의사처럼 수술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리의 인격을 해부하듯 분해하여 구원 신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 가지 필수 요소, 지적,정서적,의지적인 면을 고찰함으로 그 대미(大尾)를 장식한다. 책 전체의 분량으로 따져보면 전반부는 구원과 상관없는 헛된 신앙, 신앙이 아닌 인간 종교 현상에 대한 내용이고, 후반부는 바른 신앙의 실체, 구원의 신앙의 진상에 대한 내용이다.


 


하나


이 책은 아주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구원론으로서, 지극히 주관적인 구원의 확신을 지극히 객관적인 필치로 기술한다. 저자의 섬부(贍富)하고 구체적이며 빈틈없이 치밀한 논리는 여느 책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압권(壓卷)이다. 과연 구원의 신앙이라는 그 실체를 교우들의 손에 꽉 쥐어주고자 하는 저자의 강렬한 목회적 열정과 탁월한 식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글에는 그가 속한 개혁 교회 교우들, 나아가서는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애정이 구구절절 배어있다. 단어 하나 구절 하나를 글 자체를 위해서 허투로 쓰지 않았다. “행간을 읽으라(Read between the lines)"라는 서양 속담은 이 책에 적용되지 않는다.

 

단어 하나 개념 하나 구절 하나하나를 철저하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참 구원의 신앙이 손에 딱 쥐어진다. 마치 섬섬옥수(纖纖玉手)로 한 올 한 올 빠짐없이 실을 자아서 비단 옷감을 짜듯이, 그렇게 행한 정교한 설교이다. 씹을수록 제 맛이 나는 자양분이 넉넉한 영혼의 양식이다. 그러면서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의 진수를 올곧게 전하는 선지자적인 통찰력과 그 혜안이, 갈수록 어두워져 가는 교회 현장에 그 도도한 빛을 발한다. 특히 믿음의 능력을 스스로 증험하지 못하고, 태반이 자기 현실에 급급하거나 아니면 말초적인 신비한 종교 감정에 취하거나 아니면 그저 관념론적인 신앙에 불과한 오늘날의 타락한 교회, 무기력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큰 경종을 울리고, 마땅히 회복해야 할 구원의 신앙의 자태를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제1강부터 마지막 제9강까지 가장 선명하게 부각되는 점은 개혁 교회의 선봉(先鋒)과 같은 원리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대권이다.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주장하신다는 사상이다. 저자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뿐이다. 나는 어떻게 돼도 하나님뿐이다’하는 마음이 돌아가야 구원의 신앙의 참 자태와 참정서가 그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라고 강변한다.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에 대한 강한 신뢰와 의지가 없이는 이 책의 논리를 따라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다. 저자는 시종일관(始終一貫) ‘개혁 교회는 이렇다’ 하고 개혁 교회의 입장을 높이 천명한다.

 

이로써 한국 교회적 토양에서 너무나 왜곡되고 유명무실해진 교회상을 명실상부한 개혁 교회로 제시하려는 저자의 일념을 엿볼 수 있다. 책의 제일면에서부터 “개혁 교회가 가지고 있는 명확한 정신은 ‘믿음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것’”이라는 문구는 이를 단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마지막 강설 맨 끝 부분에서도 명백하게 “로마 가톨릭이나 알미니안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지라도 개혁 교회는 그렇게 가르친 일이 없습니다“고 단언한다. 구원의 신앙은 결코 사람에 의해 그 유무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처음부터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으로서, “금방 믿은 사람이라도 금방 믿은 만큼의 행보는 해야 한다”고 한다. 과연 참 신앙은 구원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증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의 구원론은 철저하게 기독론과 교회론과 성신론에 근거하고 있다. 어느 구절도 어느 한 마디도 상충되거나 부조화를 이루지 않고 신비로운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수시로 예수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고, 그 지식이 바르고 풍부해야 한다고 한다. 수시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자세와 거룩한 교회의 한 분자로서의 책무를 말하고, 수시로 성신의 빛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성신께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제6강에서 구원의 신앙의 그 지적 요소를 말하면서, “하나님의 구속의 크신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하고, 성신님의 역사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철저하게 삼위일체적 구원론을 전개한다.

 

구원의 신앙의 핵심은 바른 기독론이요 바른 기독론은 성신의 역사로 가능하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한다. 그래서 개혁 교회의 신앙고백과 정신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서의 중보 사역에 대하여도 섬세하고 명확하게 가르친다. “구원의 신앙은 이 중보의 사실을 점점 잘 깨닫고 명확하게 늘 중보의 역사를 받고 살아가는 데 그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라고 아주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또 그는 “오늘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현세에서 인간으로서 나타내야 할 가치를 바로 나타내고 살 것을 요구하십니다”고 해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인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하는 우리의 당위를 더욱 확연하게 제시한다.

 

그는 이 시대를 진단하기를, “표면상으로는 아무 박해도 없지만 내부적으로 이사상(異思想), 괴이한 종교 현상이 지금 침해하여 참 신앙인 체하고 차츰차츰 창궐해 나가는” 것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서, 개혁 교회상을 제시한다. 참 구원이 개혁 교회에 있으며, 개혁 교회는 구원을 실증하는 신앙으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저자야말로 개혁 교회의 탁월한 지도자요 충성스러운 목회자이며, 이 시대의 위대한 스승이요 선지자이다.



이 책을 읽을 때에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이 책이 결코 단순한 신학서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역사 신앙에 대한 저자의 말을 빌리면 “흔히 기독교를 하나의 지식 체계나 학문의 체계로 받아들이는 데에서 …그 결과 신학이 신학인 것보다 거의 종교학이 되고 개인의 철학이 되었습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당신이 목회하는 교회 현실에 도전해오는 무수한 공격의 양태를 파악하고 그 목회 현장에서 의연하게 그 갈 길을 모색한다. 따라서 이전 강설을 다시 요약해서 되씹고 또 새로운 차원에서 충분히 소화 여부를 재차 확인하고 그 다음 논리를 전개시킨다. 이는 저자의 목회적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상하고 깊은 배려이다.

 

그러면서도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논지를 분명히 되새기게 하며 그 “강한 선천적인 논식”을 따라 또다른 기대를 하게 한다. 성급한 독자는 이런 저자의 배려를 자칫 같은 말을 반복하는 지루함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한 대로 기독교적 학문 체계로 이 책을 보지 말고, 또한 섣불리 결론에 이르려 하지 말고, 나 자신을 성찰하고 주의 은혜를 기대하며 저자의 숨결을 성실하게 느끼고 따라가면 그 공허하고 메마른 가슴을 아주 뿌듯하고 든든하게 세워 줄 것이다. 구원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내 인생의 진정한 실력으로서, 구원의 능력은 나의 참된 지성에서부터 그 거대한 위력을 드러내며, “복음 사실에 대한 확신은 가장 위대한 기적이 내게서 일어났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해 주기” 때문이다.


Epilogue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는 내 영혼의 의사라는 생각이 든다. 지극히 섬세하게 저 구석의 고질적인 병폐와 중독된 정신을 다 알고 치료하며 위로를 준다. 또 “우리 같이 아무 것도 아닌 미미한 사람들이 앉아서 무엇이 바르냐 하고 조금이라도 찾으려 할 때 ‘이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때때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특히 “한우충동(汗牛充棟)의 서적을 읽고 배운 것이 많다고 자인하면서도 정작 인생의 중대한 문제 앞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여” 남모르는 불안 가운데 속앓이를 하는 실천상 무신론자, 기형적인 종교인들에게도 진정 가슴을 따뜻하게 소생시키며 편하게 해 주는 위로와 안식의 책이다. 또한 구원을 무효케 하려는 흑암의 세력의 궤계로, 구원이라는 말 자체마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점점 그 광채를 잃고 퇴색해져 가는 오늘날 이 고도한 현대 문명사회에서, 팔십 노년의 저자와 함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자라면, 온 세상을 향해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더욱 힘 있게 외칠 수 있는 그런 증거력을 배양하는 책이다.

제1강 역사 신앙 (눅 8:26-36)
제2강 바른 신앙과 헛된 신앙 (약 2:14-26)
제3강 현세 신앙 (눅 8:4-15)
제4강 기적 신앙 (약 5:13-18)
제5강 구원의 신앙 (고전 15:1-8)
제6강 구원 신앙의 지적 요소 (1)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롬 1:16-25)
제7강 구원 신앙의 지적 요소 (2) - 정당한 신론 (마 20:17-28)
제8강 구원 신앙의 지적 요소 (3) -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히 9:11-15)
제9강 구원 신앙의 정서적, 의지적 요소 (눅 14:25-35)
김홍전
[생 애] 1914년 충남 서천 출생.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소재 Union 신학교에서 사해 축서(死海軸書)를 연구하여 신학박사 학위 취득 (학위 논문: The Messiah Idea in the Dead Sea Scrolls). 1964년부터 성약교회에서 목회. 2003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안식에 들어감. [저 서] 『창세기와 누가복음』, 『사도행전』, 『신약 개론』, 전주: 복된말씀사, 1953. 『복음이란 무엇인가』, 도쿄: 생명의 말씀사, 1966. 성약출판사에서 『복음이란 무엇인가』, 『찬송』, 『하나님의 백성』(전 3권), 『사사기 소고』(전 3권), 이스라엘 열왕의 역사』(전 4권), 『예수님의 행적』(전 10권), 『교회에 대하여』(전 4권)를 포함하여 현재(2008년 12월)까지 총 75권이 출판됨. [목회사역] 1964년 성약교회 시작 1964년 일본 도쿄, 교토(京都),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서 설교와 신학 강의. 강설의 일부가 도쿄에서 일본어로 출판됨 (『복음이란 무엇인가』, 1966년) 1967년 5월-1970년 10월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로 선교 사역 (성약교회와 겸임하여 6회 방문하며 사역함) 1974년 11월 8일 캐나다로 이주, 후에 토론토 지역 교회 시작 1978년 11월 이후 소천할 때까지 열 차례 한국을 방문하며 독립개신교회를 돌봄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홍전 / 갓피플몰
가격: 1,071,500원→964,3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1,000원→9,9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6,000원→14,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1,000원→9,9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20,000원→18,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6,000원→14,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7,000원→15,3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6,000원→14,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4,500원→13,0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500원→9,4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8,500원→7,6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500원→9,4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500원→12,1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8,500원→7,6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1,000원→9,9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8,000원→16,2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7,000원→15,3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8,000원→16,2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홍전 / 생명나무
가격: 20,000원→18,000원
김홍전 / 생명나무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500원→12,1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4,500원→4,0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7,000원→6,3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3,000원→2,7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6,000원→5,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6,000원→14,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6,000원→5,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7,000원→6,3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6,000원→5,4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4,000원→3,6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4,000원→3,6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2,500원→2,2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5,000원→4,5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5,000원→4,5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3,500원→3,1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7,000원→6,3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7,500원→6,75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전 / 생명나무
가격: 20,000원→18,000원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6,000원→5,4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구원의 신앙
저자김홍전
출판사성약출판사
크기(150*225)mm
쪽수1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0-08-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홍전) 신간 메일링   출판사(성약출판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