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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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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새로운 찬양들로 가득하다. 주위를 둘러보면, 흠모하는신부가 드리는 사랑과 삶의 징표인, 예배를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창조적인 접근들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찬양하는 교회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보며 경의를 표하고 기뻐 외치면서 길을 가고 있다. 음악을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배로 인도하는 경험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예배 인도자들을 격려하고, 도전하고 , 영감을 주기 위한 인터넷 사이트 heartofworship.com은 태어났다. 이책은 여기에 올린 중요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예배를 인도하는 데는 매우 다양한 측면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점을 고려하여, 예배 인도의 목회적인 면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 음악적인 면을 위한 창조적인 조언, 예배 신학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과거에 음악을 사용한 예배자들의 영감있는 글들에 담긴 우리의 유산을 깊이 관찰한다. 그리고 이책 전체에 걸쳐 '한 가지'라고 이름 붙은 부분이 매번 등장한다. 이 부분은 이미 많은 경험을한 예배 인도자들이 "요즘 예배를 인도하는 데 관여하는 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이 책에 수록된 몇몇 글들은 상당히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정면으로 맞닥뜨리기에 용이하다. 다른 몇몇 글들은 다소 진지하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이 당신이 예배하는 걸음마다 영감을 주고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 책의 글들이 예수님을 알고 다른 이들에게 그분을 알리고자 하는 바람을 당신에게 활발하게 일으키기를 기도한다.- 매트 레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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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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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는 예배자들이여, 다.시.한.번.깨.어.나.라.
오랜 기간 예배자로 살면서 빠질 수 있는 나태함과 교만함. 그리고 그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당신을 발견했다면 다시 한번 하나님앞에 무릎 꿇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그 분을 향해 타오르는 새로운 마음을 자유롭게 표출하라. 인도하는 예배자, 그리고 삶을 예배로 드리는 모든 예배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이 이 안에 담겨 있다.
"나는 이 책이 내적이면서 외적인 예배자로 사는 당신의 삶을 자극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을 위한 열정적인 노래와 울림,헌신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내면에서 강하게 불타올라 그 불길로 당신을 온전히 태울 수 있기를"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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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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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이 책은 고전이 될 것이다.이 책은 환상적이다. 내가 전에 경배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것보다 더욱 경배에 대해 말하고 싶은 모든것을 담고 있다. 솔직히 이책에 대해서는 만감이 교차한다. 알다시피, 레드맨은 전세계 많은 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수많은 찬양을 작곡했다. 난 이미 경배에 관해 한권의 책을 썼다. 레드맨은 이보다 더 휼륭한 책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
이 책은 정직하다. 레드맨은 이책에서 주장하는 바대로 살고 있다. 당신이 이 책에서 곡선택,코드잇기, 혹은 반주자 선택 및 훈련에 관한 유익을 얻고자 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실망할 것이다. 이 책은 염치 없지만 하나님에 관한 것이며, 그분의 임재 앞에 헌신된 삶을 사는 것에 관한 책이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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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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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담대하며, 찬란한 빛을 발하는 예배자의 삶,
그리고 영원이 다하도록 찬양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성품!“주 이름 찬양”, “마음의 예배”,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등 영감 넘치는 주옥같은 찬양들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찬양 인도자 매트 레드먼. 그는 이 책에서 매일의 삶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에 대해 진솔하고 아름다운 음악과도 같은 글을 풀어낸다.
때론 스스로가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껴지는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엔 너무 작고 보잘것없게만 느껴지는가? 그러나 매트 레드먼은 하나님을 위해 찬란한 빛을 발하는 우리의 부르심으로 당신도 지금 들어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작은 거울 조각에 불과한 미러볼에 빛이 비치는 순간 온 사방에 환한 빛이 퍼지듯, 우리가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보기로 선택할 때 그분의 눈부신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200여곡의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을 만들어 왔고 수많은 찬양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의 삶을 살면서도,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 분인지, 그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운데, 우리에게 무엇보다 큰 도전과 갈망을 준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쉬지 않고 전진하고 있는 하나님의 큰 계획을 바라볼 때, 영적 실제는 우리에게도 실재가 된다. 하나님이 거두실 승리를 생각하면 우리는 일상 가운데서 영원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그 계획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우리가 할 일은 영원히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뿐이다.
그 어떤 시대보다 찬양 집회와 교회가 넘쳐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타협하며 예배의 진정성이 실종된 오늘날, 이 책은 주변 상황과 스스로의 부족함에만 고정되어 있던 우리의 시선을 돌려 예수님의 눈부신 빛에 고정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영광에 감탄하는 가운데 다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빛을 반사하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사명을 이루는 하루하루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자신은 너무 부족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리라 생각하는 성도
- 부르심을 성취할 자신감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
- 진정한 찬양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성도와 찬양 사역자
-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참된 예배자로 살고자 하는 소그룹 및 그룹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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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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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신비와 경외를 회복하라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 매트 레드맨이 말하는 예배의 본질 우리의 예배는 친밀하신 하늘 아버지의 따뜻하고 한량없는 사랑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 안에서 기뻐하고 누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을까?
온전히 경이로우시고 엄위로우신 그 분의 임재를 감각하지 못한 채, 마땅히 우리가 취해야 할 경외의 태도를 잊어버린 채,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 틀에 맞춰 다루기 쉽게 만들어버린 것은 아닌가?
매트 레드맨은 우리를 진정한 예배, 건강한 예배로 초대한다.
전능하신 온 우주의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가, 피조물의 마땅한 반응으로서 영과 진리로 경배하라고 우리를 일깨우고 있다.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왕상18:42)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민 20:6)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대상 21:16)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계 7:11)
온 우주의 하나님 앞에서, 이 땅 위에 사는 우리는 그 앞에
부복(俯伏,facedown)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 - 루이 기글리오, 서문 중에서
어느날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경배하며 엎드린 우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기꺼이 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무릎이 겸손히 꿇어 절할 것이다. -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