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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하나님의 세계 (양장본)   유진 피터슨의 영성 1 : 영성신학
(Christ Plays in Ten Thousand Places: A Conversation in Spiritu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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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유진 피터슨/이종태,양혜원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6-03-10  |  신국 변형 양장 636p  |  89-328-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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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일생의 영성연구를 집대성한
영성 연구 시리즈 제1권 출간!!
 

2006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올해의 책 수상!

“권위 있고 생동감 넘치며 시의적절한 데다가, 성경적이며 영성 충만하다.”
 
영성 신학의 모든 것, 살아 숨쉬는 대화로 만나다!!
 
창조 세계에서 보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피 흘린 역사에 뿌려진 그리스도의 눈물을,
흠투성이 인생들을 한데 묶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금. 여기서. 만나다.
지금. 여기서. 살아내다.
 
책 속으로
 
“기독교의 모든 신조와 순종, 증거와 가르침, 결혼과 가정, 여가와 일, 설교와 목회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살아내는 데 있다. 즉, 더욱 풍성히 사는 데 있다. 만일 목적지가 없다면, 우리에게 모든 길은 매한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목적지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삶이 우리 삶의 목적이라면, 거기에는 뚜렷한 길이 하나 존재한다. 바로, 예수님이 계시하신 길이다. 영성 신학이란 바로 이 길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세세한 일에 유심히 주목하는 작업이다. 영성 신학은 하나님에 대한 정보로 추락해 버린 비인격화된 신학에 대한 항의다.”
 
특징
 
- 유진 피터슨 일생의 영성 신학 연구 집대성!
- 각각의 주제에 대한 케리그마, 그것을 위협하는 신조, 근거 본문, 주 경외함 기르기 등의 통일된 구성을 통해 흥미와 깊이를 더한다.
- 다섯 권 시리즈의 초석이 되는 책.
 
역자후기
 
유진 피터슨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IVP)을 번역하던 때가 생각난다. 정말 ‘씨름’의 기간이었다. 평생의 기도와 사색으로 조탁된, 피터슨 목사의 언어와 생각은 쉽사리 우리말로 옮겨지지 않았다. 현학적이어서가 아니라, 너무도 인격적인, 너무도 ‘피터슨스러운’ 언어와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신대원 시절 어느 방학을 거의 다 투자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러나 이 씨름은 실은 ‘천사와 벌인 씨름’임을 나중에 알았다. 이 씨름은 피상(皮相)에 안주하려는 나의 태도에 깊은 상처를 주었고, 성부께서 창조하시고 성자께서 구원하시고 성령께서 다스리시는 삼위일체적 참 현실의 세계에 조금이나마 눈뜨게 해주었다.

 
「현실, 하나님의 세계」에, 번역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면서 난 과거의 그 씨름과 축복이 한 차원 더 높고 깊은 수준에서 되풀이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앞서의 책을 번역했을 때 이미 알아보았던 것이지만, 정말 피터슨 목사는 ‘내공’이 깊은 분이었다. 영성적, 문학적 내공뿐 아니라 신학적, 성서적 내공에 있어서도 얼마나 탄탄한 기본과 높은 경지를 갖추고 있는지, 이 책은 명실상부 그의 최고 대작(magnum opus)일 뿐 아니라, 복음주의 영성신학의 (아마도 최고) 수작(秀作)이라고 생각될 정도다.

현실. 피터슨 목사는 늘 우리에게 ‘현실’을 들이댄다. 현실을 살라고. 현실을 깊이, 충만하게 살라고. 참 현실로부터 도피해, 너만의 가상현실 속으로 기어 들어가지 말라고. 거기로부터 나오라고. 그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센 설교를 듣고 교회당 밖으로 나와 마주하는 현실은 그 설교를 듣기 이전의 현실과 참으로 판이하다. 그 현실은 창조 세계와 역사와 공동체라는 드넓은 마당에서 지금 당장 펼쳐지고 있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스런 드라마요 춤이다.
 
피터슨의 글은 늘 우리로 하여금 ‘내가 지금 너무 소심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자문하게 만든다. 현실이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구속하시고 다스리고 계신 하나님의 세계임을 알지 못하고, 그저 소심하게, 신문 기자들이 보도해 주는 외적 현실, 소위 ‘영성’ 서적들이 그려 주는 내적 현실을 현실의 전부로 알고 그런 피상적이고 비좁은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우리의 소심증을, 피터슨은 늘 조용한 목소리로 호통쳐 준다.

 
영성학을 전공하는 필자가 수업 시간에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요즘 “영성이란 말은 무엇이든 의미하는 말이 되어 버렸다”(spirituality means everything)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 식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이 되어 버렸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실은 이것이 이미 단어로서의 효용성을 잃어버린 말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특유의 차분한 통찰로써, 피터슨은 이 ‘영성’이란 말이 그토록 ‘아무거나’(everything)를 뜻하는 단어가 되어 버린 심층적 이유를 응시하고 설명해 주며, 또 이 단어를 기독교적으로, 성서적으로, 복음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세 단어들을 제시해 준다. ‘예수’, ‘영혼’, ‘주 경외함’이 바로 그 단어들이다. 실은 이 책은 우리에게 그런 진부한(?) 단어들을 ‘영성적으로’ 사용하는 길을 가르쳐 준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라는 말, ‘영혼’이라는 말, ‘주 경외함’이라는 말, 이 모두 얼마나 비영성적으로, 도그마적으로, 구호적으로, 억압적으로, 현실 도피적으로, 피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말들인가. 그러나 피터슨의 골방과 서재에서 조탁되고, 피터슨의 강단에서 선포되어 나올 때, 그 단어들은 이제 현실의 한 작은--종교적--부분에 국한되는 말이 아니라 현실의 전부(everything)를 새롭게 조명해 주고 창조해 주는, ‘하나님의 숨’이 담긴 말들로 거듭난다.

피터슨의 글은 쉽지 않다. 아마 우리의 현실이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은 하나님의 세계이기에, 쉽사리 이해될 수 있는 기계적·산문적 표현들로는 제대로 포착될 수 없다. 바람 같은 하나님의 숨--성령--이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는, 널찍한 의미론적 틈새들을 가진 시적 언어야말로 이 현실을 묘사하기에 가장 과학적인 언어다. ‘놀이하시는 그리스도’라는 더없이 시적인 메타포를 중심으로 짜여 있는 이 책은 우리를 성삼위 하나님의 세계인 참 현실로 깨어나게 만들어 주는 세미한 외침이다.
 
이종태 / 목사. 미국 버클리 소재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 영성학 공부 중.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IVP), 「네 가지 사랑」(홍성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 유진 피터슨의 영성: 유진 피터슨 일생의 삶과 영성, 신학을 집대성한 역작 시리즈!
 
제1권 영성 신학: 현실, 하나님의 세계 (Christ Plays in Ten Thousand Places)
제2권 영적 독서: 이 책을 먹으라(가제, Eat This Book, 근간)
제3권 영적 리더십: 예수가 가신 길(가제, The Jesus Way, 근간) 
제4권 영성 지도: 비유로 말하라(가제, Tell it Slant, 근간)
제5권 영성 형성: 부활을 살라(가제, Practice Resurrection,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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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책은 영성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기독교 영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하려고 하는 한편 ‘이론 신학과 기독교 영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가?’에 대해 답을 제시하려고 한다.”
- 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신학과 삶의 듀엣은 본서의 저변에 흐르는 주제 음(音)이다. 본서는 피터슨의 손에서 나온 가장 걸출한 작품이며 이 분야의 고전이 될 것이다. 신학과 영성의 탁월한 균형을 배우려면 피터슨의 무릎 밑에 앉으라.”
- 류호준,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장

“유진 피터슨은 이 책을 통해 경건한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현실과 영성 사이를 잇는 끈을 보게 하며,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성경과 영성 사이를 잇는 끈을 보게 한다.”
- 방선기,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유진 피터슨보다 내가 더 신뢰하는 목사는 없다.…이 책은 변화와 해방을 가져오는 책이다. 나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깊이 생각하며 존경과 주의 깊은 태도로 읽게 되기를 기도한다.”
- 마르바 던, 「안식」(IVP)의 저자

“나는 이 책이 영성 신학에 대한, 우리 시대의 가장 깊이 있는 묵상이라고 믿는다.”
- 프레드릭 데일 브루너, 휘트워스 칼리지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메시지」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목회영성 시리즈, 영성신학 시리즈(전5권) 등 30여 권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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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현실, 하나님의 세계 (양장본)
저자유진 피터슨
출판사IVP
크기신국 변형 양장
쪽수63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6-03-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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